1.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61)
2.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53)
3.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610)
4.중고차 구매 ㅇㅋ (2)
5.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456까지) (458)
6.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43)
7.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8)
8.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83)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3)
10.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8)
11.★앵커판 관전스레★ (634)
12.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209)
13.[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14.붕어빵 (251)
1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6.☆★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7.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8.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9.도시로 돌아가기 (713)
20.>>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
이름없음
2021/07/16 14:42:21
ID : 1BbA2K5gnTR
13
*)개그 앵커 허용
*)스레주 한 달이상 부재시 다른 레스주가 이어도 됨
너무 덥다
정말 덥다
미치게 덥다
진짜진짜 덥다
폭염 수준 실화냐? 땀구멍이 웅장해진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역시 을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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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3대 스레주
2025/05/08 01:00:21
ID : 9BvA7vzTO3z
0
22:00에 출발하는 PYEONGYANG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탈 때까지 8시간 가까이 남았는데... 기다리는 동안 우리 셋(나, 따릉이(자전거), 괴수 티라노(쥐꼬리만함))이서 어떻게 비행기를 납치할지 작전이나 짜 볼까?
일단은 간단히 3단계로 짜 보자!
1.
2.
3.
(접혔다!)
103
이름없음
2025/05/08 13:36:18
ID : js5VfeY8lyK
0
윙크로 비행기를 꼬신다
104
이름없음
2025/05/08 16:26:17
ID : WqjimMqi8jd
0
기장에게 승부를 걸어서 이기는 자만이 이 비행기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선언한다
105
이름없음
2025/05/08 23:14:47
ID : Y5TU6qjcq0n
0
승부에서 승리한 후 기장을 동료로 받아들인다.
106
3대 스레주
2025/05/09 01:00:20
ID : 9BvA7vzTO3z
0
와... 너무 완벽한 계획이다!
그러면 비행기를 꼬실 준비부터 해 보자.
비행기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의상은 을 입고 가 볼까!
107
이름없음
2025/05/09 01:21:47
ID : thf9eNtfO64
0
비행기 패턴으로 도배된 전신슈트.하트모양 모자까지 완벽하게♡
108
3대 스레주
2025/05/10 12:00:05
ID : 9BvA7vzTO3z
0

109
이름없음
2025/05/10 12:04:21
ID : thf9eNtfO64
0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장미꽃들을 비행기모양으로 다듬은 꽃다발!!
110
3대 스레주
2025/05/10 18:50:07
ID : 9BvA7vzTO3z
0

111
이름없음
2025/05/11 02:22:31
ID : juqZh9fWqi8
0
실전에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게 스트레칭을 하자!다함께 국민체조를 한다
112
3대 스레주
2025/05/11 18:10:07
ID : 9BvA7vzTO3z
0
꽃다발은 잠시 내려놓고 폰으로 국민체조를 틀었다.
국민체조~ 시~작!
5분 동안 온몸을 움직이며 체조를 해서 유연성이 2% 향상되었다!
이제 뭘 해 볼까?
113
이름없음
2025/05/12 12:56:35
ID : U6ksmHCkoJX
0
계획이 실패 할 때를 대비해서
기장의 가족을 납치해서 인질로 삼기
114
3대 스레주
2025/05/13 00:30:40
ID : 9BvA7vzTO3z
0
플랜 B로 기장의 가족을 납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장의 가족은 집에 있을 텐데, 어떻게 납치하지?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 공항에 있을 수밖에 없는 가족(?)이 하나 떠올랐다.
공항 주차장에 있을 기장의 차를 인질로 삼으면 되겠군! 후후...
하지만 넓은 공항 주차장에서 어떻게 기장의 차를 찾을 수 있을까?
(이렇게 이 스레는 점점 탈것 의인화 스레가 되어 가고...)
115
이름없음
2025/05/14 21:13:42
ID : 060skk3Cqpd
0
인터넷으로 기장의 정보를 검색하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116
3대 스레주
2025/05/21 23:45:21
ID : 9BvA7vzTO3z
0
기장의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앵커적 허용으로(?) 기장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냈다!
자신의 차를 꽤 아끼는 사람인지 차와 함께 찍은 사진이 많았다.
사진 속 기장의 자가용은...
(기장의 차에 대해 자유롭게 묘사해 줘!)
117
이름없음
2025/05/22 13:38:49
ID : XtjxVbClA2I
0
민트색 무르시엘라고
118
3대 스레주
2025/05/25 01:45:29
ID : 9BvA7vzTO3z
0
(차알못이라 검색해 봤는데 대단한 차였네 ㄷㄷ)
우리는 주차장에서 민트색이라 바로 보이는 기장의 차를 금방 발견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시동이 꺼진 자동차를 어떻게 하면 인질로 삼을 수 있을까?
(예시: 클래식하게 차 문 따기, 차를 못 빼게 앞에 딱 붙여서 주차해 버리기, 바퀴가 못 움직이게 체인 걸기, 차 손잡이 뜯어서 문 못 열게 만들기... 또 뭐가 있을까?)
119
이름없음
2025/05/27 13:15:48
ID : U4Y9tjzcE8j
0
사이드미러를 뽑아서 기장에게 착불 등기로 보낸다.
120
3대 스레주
2025/05/29 01:15:04
ID : 9BvA7vzTO3z
0
자동차 옆에는 귀여운 검정색의 사이드미러가 달려 있었다.
이 사이드미러를 뽑아서 곱게 포장해 가져가면 분명 기장도 좋아할 거다!
어떻게 뽑아볼까?
1. 발차기로 가격한다!
2. 톱으로 절단한다!
3. 망치로 내려친다!
4. 자유롭게
121
이름없음
2025/05/29 19:00:50
ID : aqZimLaq3U4
0
망치로 내려친다!
122
3대 스레주
2025/05/29 23:45:19
ID : 9BvA7vzTO3z
0
망치로 사이드미러를 내리쳤다.
깡!
그러자 사이드미러가 아래로 고개를 떨궜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위로 올려쳤더니...
사이드미러가 자동차에서 분리되어 으로 날아갔다!
123
이름없음
2025/05/30 19:23:04
ID : RCpcMlu8mLg
0
Dice(1,4) value : 3
1 청와대
2 지나가던 트럭 짐칸
3 변기 안
4 주인공 앞
124
3대 스레주
2025/05/30 23:40:03
ID : 9BvA7vzTO3z
0
분명 살살 때리려고 했는데 그만 힘 조절에 실패해 버렸다!
그 바람에 사이드미러는 홈런볼마냥 하늘 높이 날아가더니 공항 건물 창문을 깨고 들어가 버렸다.
서둘러 공항 안으로 들어가 보니, 화장실 창문이 깨져 있고 변기 안에 사이드미러가 들어 있었다.
이 상황을 어떡하지?
125
이름없음
2025/05/31 17:15:14
ID : 66ksi04Ntdu
0
도구를 사용해서 꺼낸다
126
이름없음
2025/06/03 00:05:30
ID : 9BvA7vzTO3z
0
재빨리 (도구)를 사용해 사이드미러를 빼냈다!
하지만 그때 공항 직원들이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화장실에 들어오려는 소리가 들렸다...
어...어떡하지
1. 사이드미러를 주머니에 넣고 시치미를 뗀다.
2. 깨진 창문을 넘어 밖으로 도망친다.
3. 자유롭게!
127
이름없음
2025/06/03 02:48:44
ID : Gk7dU7s2mrb
0
몽키스패너
128
이름없음
2025/06/03 06:51:03
ID : Wi8i9vCpgnS
0
손거울인 척하며 자연스럽게 나간다.
129
4대 스레주
2025/07/13 20:49:43
ID : lBcFhgkmpVa
0
앵커가 채워졌지만 1달 넘게 3대 스레주가 오지 않는다.
따라서 의 내용에 따라 이제부터 내가 이 스레의 스레주다.
.
사이드미러를 손거울인척 하며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나갔다.
자연스러운 그 모습에 공항 직원 그 누구도 나를 의심하지 못했다.
공항에 있는 (공항에 있는 시설)에서 따릉이와 괴수 티라노를 만났다.
괴수 티라노가 미리 준비한 편지와 편지 봉투 안에 사이드미러를 넣어서 잘 포장한 후 따릉이에게 맡겼다.
따릉이는 따릉거리면서 공항을 나갔다.
따릉이가 우체국에서 착불 등기를 보낸다면 기장은 우리의 의도를 알아낼 것이다.
......
그리고 시간은 지나 오후 9시
에서 괴수 티라노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 때였다.
"(이름) 맞죠?"
아니? 그건 4년 넘게 등장하지 않는 내 이름?
분명 기장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만 썼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굉장히 화가 난 기장이 있었다.
"너의 도전장은 잘 받았다. 승부를 받아들이지."
나와 기장 그리고 괴수 티라노는 승부를 위해 로 향했다.
130
이름없음
2025/07/13 22:20:30
ID : 5atwJSMkmrd
0
롯데리아
131
이름없음
2025/07/13 22:22:06
ID : 9BvA7vzTO3z
0
여름
(3대 스레주) 사실 한 달 되기 전에 알긴 했는데 좀 오랫동안 진행하기도 했고 이제 와서 돌아오는 것도 좀 그래서 놔뒀었어 ㅋㅋㅋ 4대 스레주도 화이팅!
132
이름없음
2025/07/14 12:08:43
ID : haq2LcHyLfb
0
활주로
133
4대 스레주
2025/07/14 18:43:01
ID : lBcFhgkmpVa
0
활주로로 향하면서 기장은 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러고보니 묻고 싶은게 있다."
기장은 제자리에 멈춰서서 손가락으로 괴수 티라노를 가리켰다.
"그 녀석은 너의 포켓몬인가?"
"?"
"?"
여름과 괴수 티라노는 서로 눈을 마주쳤다.
기장은 여름과 괴수 티라노를 포켓몬 트레이너와 포켓몬 관계로 오해한 모양이다.
어느쪽이 승부에 유리할까 불리할까?
여름과 괴수 티라노는 눈빛으로 서로 텔레파시를 나눴다.
그리고 동시에 말했다.
""
""
기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가"
134
이름없음
2025/07/14 18:59:46
ID : jbipbzPbbha
0
모르는 사람이에요
135
이름없음
2025/07/14 21:28:04
ID : 9BvA7vzTO3z
0
괴수 티라노:
여름: 모르는 공룡이에요
136
4대 스레주
2025/07/15 22:15:07
ID : lBcFhgkmpVa
0
활주로에 도착했다.
기장은 품에서 꺼낸 몬스터볼에서 를 꺼냈다.
"(의 울음소리)!!!"
기장은 기장이면서 포켓몬 트레이너였다!
기장은 목을 뿌득뿌득 꺾으며 말했다.
"그래서, 승부는 포켓몬 배틀인가?"
괴수 티라노가 포켓몬이 아니라고 했는데!
포켓몬 배틀을 하게 되면 승률은 굉장히 낮다!
"물론 아닙니다!"
그렇게 외치며 롯데리아에서 몰래 챙겨온 을 꺼냈다.
"승부는 "
137
이름없음
2025/07/15 22:33:17
ID : 89xPjteFa5U
0
케르베로스
아웅
138
이름없음
2025/07/16 11:08:17
ID : u3vbijfRwmr
0

139
이름없음
2025/07/16 18:47:00
ID : yNBtg3XwJU4
0
저걸 어떻게 챙겨온거야?
140
이름없음
2025/07/16 19:03:37
ID : 5PfVdPfUZa9
0
테니스!
141
4대 스레주
2025/07/16 22:03:20
ID : lBcFhgkmpVa
0
키오스크 계산대를 활주로 중앙에 꽃아넣자, 활주로가 테니스장으로 변했다.
괴수 티라노와 케르베로스는 이런 건 예상 못했다는 듯이 테니스장으로 변하는 활주로에서 도망쳤다.
키오스크 계산대를 열고 안에 들어있는 테니스 라켓과 공을 챙겼다.
"6게임 1세트로?"
기장의 질문에 나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각자 자신의 진영에 서서 라켓을 휘두르며 연습을 하던 도중 기장이 외쳤다.
"내가 도전을 받았으니 선공을 하겠다!"
그와 동시에 강력한 테니스 공이 날아왔다.
"15-0"
놀랍군. 기장
파일럿의 재능도 뛰어나고
포켓몬 트레이너의 재능도 뛰어나고
테니스의 재능도 뛰어나
대체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반드시 동료로 삼아야겠다.
여름은 그렇게 생각하며 테니스 공을 통통 튕겼다.
앞쪽, 뒤쪽, 왼쪽, 오른쪽
어느쪽으로 서브해야 이길 수 있을까?
그래! 쪽이다!
142
이름없음
2025/07/17 15:29:56
ID : 89xPjteFa5U
0
오른쪽을 노리는 것 같지만 휘어서 앞쪽으로
143
이름없음
2025/07/18 23:37:14
ID : 8lwk1eGpXBB
0
발판
144
이름없음
2025/07/19 11:32:39
ID : cE4LhwHvctz
0
145
이름없음
2025/07/21 20:39:53
ID : lBcFhgkmpVa
0
dice(1,9) value : 7
146
4대 스레주
2025/07/21 20:42:15
ID : lBcFhgkmpVa
0
여름의 서브는 앞쪽으로 향했고, 기장은 그 서브를 치지 못했다.
"15-15"
그 다음 랠리가 이어졌다.
누군가가 점수를 얻기도 하고, 누군가가 점수를 잃기도 했다.
그 반복 되는 테니스에서 승리한 자는 바로
147
이름없음
2025/07/22 23:57:59
ID : aq0nwsrAjco
0
두근두근
148
이름없음
2025/07/23 23:15:12
ID : yHBbyE3DxXx
0
승자는
149
이름없음
2025/07/24 21:50:01
ID : oKY04L89Ako
0
Dice(1,10) value : 4
홀수 주인공
짝수 기장
150
4대 스레주
2025/07/31 21:02:02
ID : lBcFhgkmpVa
0
테니스의 승자는!
기장이다!!!
"큭!"
여름은 무릎을 꿇고 좌절했다.
이 승부는 먼저 도전장을 던지고, 먼저 종목을 제시한 여름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했다.
하지만 기장은 그 어떤 도전도 승부도 전부 받아내고 승리를 쟁취했다.
패배한 여름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감정에 활주로에 누워 있었다.
그런 여름 앞에 기장이 다가왔다.
"그럼 이만 떠나도록 하지. 나도 일정이 있어서."
기장은 테니스 라켓을 여름에게 집어던지고 활주로를 떠났다.
그러고보니 여름도 일정이 있었다.
이대로 좌절하고 포기할 때가 아니었다.
여름은 자리에서 일어나 평양행 10시 비행기에 탑승했다.
인천에서 출발해서 평양으로 가는 비행기는 곧 강화도 상공에 도착했다.
여름의 목적은 청와대 마당에서 물놀이 하는 것
이대로 가면 청와대에서 점점 멀어진다!
여름의 초기 계획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납치하는 것
현재 계획은 비행기 운행 중에 비행기를 납치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
151
이름없음
2025/07/31 23:05:48
ID : vDumrcJO3wo
0
기장을 찾아간다
152
4대 스레주
2025/08/01 20:33:13
ID : lBcFhgkmpVa
0
기장은 분명 비행기 가장 앞 쪽에 있는 조종석에서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여름은 복도를 따라 앞으로 나아갔다.
"잠깐"
그 때 한 특징을 가진 승무원이 여름을 막아섰다.
"여기는 못 들어간다."
"어째서죠?"
"여기는 비즈니스 석, 이코노미 손님은 이코노미로 돌아가라."
여름은 승무원의 타당한 논리에 넘어갈 뻔했지만, 비행기를 납치하기로 했던 목적을 떠올렸다.
그렇다면 로 승부다!
153
이름없음
2025/08/01 23:52:50
ID : ff803zPg0k2
0
키가 190cm인
154
이름없음
2025/08/02 09:36:25
ID : 89xPjteFa5U
0
승무원 말 명령어라 뭐래ㅋ하고 넘겼는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타당한 논리다 큭 앵커판을 너무 많이 했더니 뭐가 타당한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155
이름없음
2025/08/03 13:22:42
ID : U6ksmHCkoJX
0
묵찌빠
156
4대 스레주
2025/08/03 15:01:19
ID : lBcFhgkmpVa
0
"호오... 내가 묵찌빠로 유학까지 갔다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건가..."
키가 190cm인 승무원은 너무 기니깐 짧게 줄여서 키다리는 그렇게 말하며 묵찌빠를 할 준비를 했다.
그런 사실을 몰랐던 여름은 살짝 두려움을 느꼈지만 청와대 앞 마당에서 물놀이를 한다는 꿈을 떠올리며 의지를 다졌다.
"좋다! 받아들이도록 하지!"
키다리는 그렇게 말하며 한 손을 높이 들어올렸다.
"지금 이 순간! 여기서! 단판으로! 묵찌빠를 시작한다! 가위!"
"바위!"
"보!"
여름이 낸 것은
157
이름없음
2025/08/03 15:29:19
ID : 89xPjteFa5U
0
주먹
혹시 져도 상대를 그대로 치면 된다
158
4대 스레주
2025/08/07 18:32:50
ID : lBcFhgkmpVa
0
dice(1,3) value : 2
159
4대 스레주
2025/08/07 18:33:45
ID : lBcFhgkmpVa
0
여름이 낸 것은 바위!
키다리가 낸 것도 바위!
비겼다!
"다시 한 번! 가위!"
"바위!"
"보!"
여름이 낸 것은
160
이름없음
2025/08/08 09:59:10
ID : 89xPjteFa5U
0
계속 주먹으로 간다! 주먹
161
4대 스레주
2025/08/08 19:48:06
ID : lBcFhgkmpVa
0
dice(1,3) value : 2
162
4대 스레주
2025/08/08 19:48:39
ID : lBcFhgkmpVa
0
여름이 낸 것은 또 바위!
키다리가 낸 것도 또 바위!
또 비겼다!
"읏! 다시 한 번! 가위!"
"바위!"
"보!"
여름이 낸 것은
163
이름없음
2025/08/09 07:42:06
ID : dPa9s2sjfVe
0
에이 설마 3연속 바위가 나오겠어?
나올지도 몰라
이번에는 보자기를 내자
164
4대 스레주
2025/08/09 15:27:21
ID : lBcFhgkmpVa
0
dice(1,3) value : 3
165
4대 스레주
2025/08/09 15:35:48
ID : lBcFhgkmpVa
0
여름이 낸 것은 보자기!
키다리가 낸 것도 보자기!
또또 비겼다!
"우읏!!!"
3판 연속 비기게 되자 키다리의 안색이 급격히 나빠졌다.
"설마... 너도.... 대학 시절 묵찌빠를 전공한거냐...."
키다리는 이상한 오해를 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지.... 금단의 수법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키다리는 무언가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것 같다.
"가위! 바위! 보!"
키다리는 구호를 빠르게 외쳤다!
설마 이게 금단의 수법?
하지만 여름은 늦지 않았다.
여름은
166
이름없음
2025/08/10 12:58:14
ID : e0lbeMnXs4E
0
주먹가위를 내려는거냐
Dice(1,3) value : 1
1주먹 2가위 3보자기
167
4대 스레주
2025/08/10 19:23:49
ID : lBcFhgkmpVa
0
dice(1,4) value : 2
168
4대 스레주
2025/08/10 19:33:48
ID : lBcFhgkmpVa
0
여름이 낸 것은 또 다시 바위!
키다리가 낸 것도 또 다시 바위!
또또또 비겼다!
"허억허억..."
키다리의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룰 수정이다!"
묵찌빠는 시작도 안했는데 10레스나 소모되었다.
이대로면 100레스 동안 가위바위보나 할지도 모른다.
"동의한다!"
여름이 동의를 표현하자 키다리는 빠르게 침착해졌다.
"첫번째로 하는 가위바위보는 평범한 가위바위보가 아니라 가위바위보하나빼기로 진행한다."
여름은 키다리의 제안을 곰곰히 생각했다.
가위바위보하나빼기를 한다면 어떤 것을 낼 것인지 앵커 2개로 결정해야한다.
그리고 상대가 낸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앵커로 최종 결정을 해야하겠지.
경우의 수는 많아지니 비길 가능성이 줄어들고
많은 앵커를 통해 참여자가 많아지고 진행 속도는 더욱 빠르게 되고 스레는 더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동의한다!"
"그렇다면 시작하지! 가위!"
"바위!"
"보!"
여름은 왼손으로 를 그리고 오른손으로 를 냈다.
169
이름없음
2025/08/10 19:44:48
ID : 89xPjteFa5U
0
주먹
170
이름없음
2025/08/11 01:06:54
ID : GmoGla9tg0t
0
가위
171
4대 스레주
2025/08/11 23:17:45
ID : lBcFhgkmpVa
0
dicedice(1,3) value : 1 value : 1
172
4대 스레주
2025/08/11 23:22:34
ID : lBcFhgkmpVa
0
여름은 왼손으로 바위를, 오른손으로는 가위를 냈다.
키다리는 왼손으로는 가위를 오른손으로도 가위를 냈다.
"무읏! 내가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
키다리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 것에 당혹해했지만 게임은 속행된다.
"하나 빼기!"
키다리는 가위와 가위 중에서 가위를 빼고 가위를 냈고,
여름은 바위와 가위 중에서 을 냈다.
173
이름없음
2025/08/11 23:55:11
ID : 9BvA7vzTO3z
0
바위
끝내자!
174
이름없음
2025/08/12 13:20:17
ID : 89xPjteFa5U
0
다갓님 마지막에 와서 선심 써주는 거 미치겠네
175
4대 스레주◆U4ZikpVdWnR
2025/08/13 19:43:31
ID : lBcFhgkmpVa
0
키다리가 낸 것은 가위!
여름이 낸 것은 바위!
여름의 승리!
선공은 여름이 가져간다!
지금까지의 가위바위보는 묵찌빠의 선공을 정하기 위한 경기!
그러므로 지금까지는 다이스를 활용해 무작위로 냈지만
묵찌빠는 심리전이 들어간 게임!
여기서 다이스를 활용한 무작위 요소가 도입되면 심리전이 의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인증코드를 이용하기로 했다!
현재 이 레스의 이름란에는 인증코드가 들어있다!
인증코드는 #묵 또는 #찌 또는 #빠 한 글자로 되어있으며
해당 인증코드가 키다리가 낼 다음 수다!
레스주들을 위한 설명은 여기까지.
묵찌빠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여름은 묵, 찌, 빠 중에서 를 냈다.
176
이름없음
2025/08/13 20:31:32
ID : 89xPjteFa5U
0
바위랑 가위인가... 우직하게 바위로 간다
177
4대 스레주◆vcnA7tcsrAk
2025/08/14 18:10:00
ID : lBcFhgkmpVa
0
"묵!"
여름은 우직하게 묵을 냈다.
키다리는 여전히 찌를 낸 상태였다!
그렇다! 의 인증코드는 #찌 였던 것이다!
여름은 묵을 내고 키다리는 찌를 낸 상태.
다시 여름의 선공이다!
여름은 묵, 찌, 빠 중에서 을 냈다
178
이름없음
2025/08/15 13:59:47
ID : uk1ipgpdXwI
0
빠
179
4대 스레주
2025/08/15 19:09:55
ID : lBcFhgkmpVa
0
"빠!"
여름이 낸 것은 빠!
키다리가 낸 것도 빠!
이 묵찌빠 싸움.... 여름의 승리다!!
"느우오오오옷!!!!!!"
괴상한 비명을 지르는 키다리는 바닥에서 쓰러져서 펄떡이며 절망했다.
그렇게 한참을 절망한 키다리는 기분이 어느정도 풀렸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떻게 그렇게 묵찌빠를 잘 할 수 있는거지?"
여름은 적당히 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키다리는 고개를 돌려서 자신이 지키고 있는 비즈니스 석으로 이어지는 문을 바라봤다.
"너는 왜 비즈니스 석으로 가려고 한거지?"
여름은 자신의 목적을 알려줄까? 말까? 고민 했다.
이럴 때 동료가 있다면 상의를 해볼 수 있겠지만
따릉이는 택배 보내러 공항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았고, 괴수 티라노는 모르는 사이라고 한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
지금의 여름은 혼자다.
여름은 짧게 고민한 후 대답했다.
""
180
이름없음
2025/08/17 12:01:22
ID : haq2LcHyLfb
0
주인공 보정 덕분
181
이름없음
2025/08/17 14:07:07
ID : 89xPjteFa5U
0
관계자를 동료로 잠시 영입한다면 이득이 있을지도 몰라
그리고 승무원이니까 기내식도 좀 더 좋은걸로 줄지도 모르지
애초에 납치하려면 내부인물의 협조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납치할거라고 밝혀도 순순히 따를 것 같지는 않아
그래서 거짓말을 할거라면 아예 지금 기장석으로 가서 비행기를 탈취하는 게 더 빠르겠지
기장님과 아는 사이인데 잠시 기장실로 와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182
4대 스레주
2025/08/17 16:36:06
ID : lBcFhgkmpVa
0
"흐음...."
키다리는 굉장히 고민했다가 비즈니스 석으로 이어지는 문으로 다가갔다.
"그 말. 거짓말 같아. 기장이 이코노미 석에 있는 손님을 기장실로 부를리 없잖아. 아무리 아는 사이라고 해도."
키다리는 비즈니스 석으로 이어지는 문의 손잡이를 잡았다.
"하지만 묵찌빠를 잘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리 없지. 믿을게."
키다리는 비즈니스 석으로 이어지는 문을 열었다.
"니 뭐꼬?"
키다리의 동공은 굉장히 크게 흔들렸다.
"부...부기장...."
사투리를 쓰는 부기장은 키다리와 그 뒤에 있는 여름을 교차로 바라봤다.
"이코노미 손님이잖나. 와 문을 열어주는건디?"
"묵찌빠에서 패배해서...."
"? 아니 이코노미 손님을 와 비즈니스 클라스로 오게 하는건디?"
"패배한 문지기가 문을 여는 건 당연해!"
"니 미췄나?!!"
부기장은 키다리의 명치를 때렸다.
"커억..."
큰 충격을 받은 키다리는 이코노미 좌석 방향으로 쓰러졌다.
"그럼 평양에서 뵙겠습니다. 손님"
부기장은 문 틈으로 묘한 인사를 날리고 문을 닫았다.
여름이 문을 잡아당기고 밀어도 봤지만 비즈니스 석으로 이어지는 문은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이제부터 복도를 통해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조종석으로 가지 못할 것 같다.
아무래도 다른 방법을 통해 조종석에 가야할 것 같다.
여름은 어떻게 할까?
183
이름없음
2025/08/18 10:52:34
ID : 89xPjteFa5U
0
그냥 평양 가서 잠깐 구경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청와대 가면 안 돼?
그러고보니 스레 진행하는 동안 청와대가 개방됐었지 이제 다시 문 닫을 거 같은데 서둘러야겠어 여름쿤
184
이름없음
2025/08/19 15:41:22
ID : 89xPjteFa5U
0
ㅂㅍ
185
이름없음
2025/08/19 23:54:26
ID : thhyY5VdQlb
0
우리의 뜨거웠던 경기를 부기장도 봤다면 문을 열어줬을텐데
내 좌석이 너무 불편하고 오버부킹이 된 거 같으니까 비즈니스로 바꿔달라고 승무원한테 진상을 피운다
186
4대 스레주
2025/08/23 20:41:11
ID : lBcFhgkmpVa
0
여름은 진상을 부리기로 했다!
"좌석 불편하다고~~!!!"
여름은 진상을 부리기 시작했다.
옆에서 부기장에게 명치를 맞은 키다리가 호흡을 가다듬으며 여름을 지켜보았다.
"오버부킹이 된 것 같아~~!!! 아니 되었어! 오버부킹 당했어!!!"
여름을 계속해서 진상을 부렸다.
키다리는 호흡이 점차 안정적으로 변하자 여름을 지켜보면서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비즈니스로 바꿔줘!!! 바꿔줘!!!"
여름은 진상을 이어나갔다.
키다리는 그런 여름에게 다가가 질문했다.
"기장이 불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비즈니스에 가고 싶다고요?"
"?"
키다리는 자신이 명치를 맞고 쓰러졌는데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갑자기 진상짓을 하는 여름을 묘한 눈빛으로 보면서 질문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름은 무엇을 할까?
187
이름없음
2025/08/24 13:05:40
ID : 89xPjteFa5U
0
패배한 주제에 말이 많아
비즈니스를 통해 조종석에 가려는 큰 뜻을 알지 못하다니 역시 범부...
188
이름없음
2025/08/24 17:33:10
ID : LgjcmmpVhzg
0
유혹을 해보는 건 어떨까? 꼬셔서 비즈니스에 보내달라고 하는거지
189
4대 스레주
2025/08/25 20:32:28
ID : lBcFhgkmpVa
0
여름은 키다리를 유혹하기 위해 했다.
190
이름없음
2025/08/25 22:11:21
ID : 89xPjteFa5U
0
패배한 문지기의 신념을 아는 걸 보면 이 녀석은 분명 고전주의 로맨티스트다
품 안으로 들어가며 은근히 껴안는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키다리를 올려다보며(눈물 글썽여줘야함) 비즈니스석을 통해 기장을 만나야만한다고 말한다
191
4대 스레주
2025/08/26 22:05:07
ID : lBcFhgkmpVa
0
여름은 키다리의 품 안으로 들어갔다.
"커흑!"
방금 부기장에게 맞은 명치를 건드렸는지 키다리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름을 눈물을 글썽이며 우수에 찬 눈빛으로 키다리를 올려다보았다.
"비즈니스 석을 통해 기장을 만나야만 해."
키다리는 주머니에서 를 꺼내서 품 안에 들어온 여름을 마구 타격했다.
등이 아픈 여름은 키다리의 품에서 빠져나왔다.
"아파!!! 나는 비즈니스 석을 통해 기장을 만나야한다고!!"
"당신은 대체 뭐야!!!"
키다리는 를 양손으로 들고 여름을 위협적으로 바라봤다.
"처음에는 기장을 만나기 위해 기장실로 가야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비즈니스 석에 가야한다고 진상을 부리고! 비즈니스 석에 가고 싶은거야? 기장을 만나고 싶은거야? 목적이 대체 뭐야!?"
를 들고 있는 키다리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여름은 침착하게 대답했다.
""
여름의 대답을 들은 키다리는 차분해졌다.
192
이름없음
2025/08/27 12:09:43
ID : 4Zii4Ns4Fiq
0
연필
193
이름없음
2025/08/27 14:02:59
ID : LgjcmmpVhzg
0
...그치만... 이런 행동이 아니면... 키다리짱... 내게 관심도 없는걸!
같은 대사는 좀 그런가
194
이름없음
2025/08/27 15:04:00
ID : 89xPjteFa5U
0
기장실로 간다 -> 기장을 만나야한다 는 알아듣는데
비즈니스 석으로 간다->쭉 앞으로 가서 기장실로 간다->기장을 만난다 는 못 알아듣는거냐
끝말이 가장 중요하다는 한국어의 국룰을 모르는거냐
195
이름없음
2025/08/28 12:22:51
ID : eINwLdPcmtw
0
내 진정한 목표는 물놀이다.
그것을 위해 나는 하이잭을 할 것이다.
196
4대 스레주
2025/08/29 21:03:23
ID : lBcFhgkmpVa
0
키다리는 연필을 까닥거렸다.
"당신의 말... 진심인 것 같군."
키다리는 연필을 주머니에 넣었다.
"물놀이를 위해 왜 하이잭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이잭을 하기 위해 기장을 만난다. 그리고 그걸 위해 비즈니스 석에 간다... 어느 정도 나름 이해가 되고 있어."
키다리는 여름에게 질문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비즈니스 석에 대해 그렇게 집착한거지? 하이잭이 목적이라면 '화물칸을 통해 이동한다.'라던가 '비행기 밖으로 나가서 이동한다.' 라던가 다른 방법도 있는데 마치 비즈니스 석 그 자체가 목적 인 것처럼 행동한거지?"
키다리는 말을 하고 무언가를 깨달은 듯 손을 저었다.
"아니 아니 그런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군. 중요한 것은..."
키다리는 크게 외쳤다.
"나는 비행기를 지키는 승무원! 당신은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납치범! 이라는 것!"
키다리는 양손을 등 뒤로 숨겼다.
여름도 무언가를 느끼고 양손을 등 뒤로 숨겼다.
"이번에야말로 한 방에 끝내주지! 묵찌빠가 아닌 가위바위보하나빼기로! 가위!"
"바위!"
"보!"
여름은 왼손으로 를 냈고, 오른손으로는 을 냈다.
197
이름없음
2025/08/29 21:19:11
ID : 89xPjteFa5U
0
아까 빠로 이겼으니까 빠
198
이름없음
2025/08/30 14:04:41
ID : Qq589vAZdBe
0
묵
199
4대 스레주
2025/08/31 19:55:29
ID : lBcFhgkmpVa
0
dicedice(1,3) value : 2 value : 1
200
4대 스레주
2025/08/31 19:57:42
ID : lBcFhgkmpVa
0
여름의 왼손은 보자기, 여름의 오른손은 바위.
키다리의 왼손은 바위, 키다리의 오른손은 가위.
이번에 키다리는 똑같은 수를 내는 실수를 하지 않았다!
"하나 빼기!!"
여름은 보자기와 바위 중에서 를 냈다!
201
이름없음
2025/08/31 20:03:49
ID : 89xPjteFa5U
0
보를 내면 바위or가위로 이기거나 진다
바위를 내면 바위or가위로 비기거나 이긴다
즉 바위를 내는게 정배!지만 202가 여름이 지는 걸 원할수도 있으니까... 도박을 원할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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