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609)
2.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8)
3.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83)
4."...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3)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8)
6.★앵커판 관전스레★ (633)
7.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42)
8.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6)
9.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209)
10.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52)
11.[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12.붕어빵 (251)
1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4.☆★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5.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6.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7.도시로 돌아가기 (713)
18.>>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9.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8)
20.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21)
1
이름없음
2021/07/16 14:42:21
ID : 1BbA2K5gnTR
13
*)개그 앵커 허용
*)스레주 한 달이상 부재시 다른 레스주가 이어도 됨
너무 덥다
정말 덥다
미치게 덥다
진짜진짜 덥다
폭염 수준 실화냐? 땀구멍이 웅장해진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역시 을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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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4대 스레주
2025/10/21 21:04:05
ID : lBcFhgkmpVa
0
300레스까지의 이야기
청와대 마당에서 물놀이가 하고 싶어진 여름은 따릉이를 타고 청와대로 가다가 절벽 아래에 있는 USB를 발견했다.
절벽을 내려간 여름은 절벽 위로 올라기 위해 고무고무 로켓을 사용했지만 그만 바다로 날아가버렸다.
여름은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 인천 앞바다까지 되돌아오는데 성공한다.
청와대까지 남은 거리: 약 55km
인천 앞바다에서 청와대까지 가기 위해 여름은 비행기 납치라는 계획을 세우고 인천 공항으로 향한다.
청와대까지 남은 거리: 약 49km
인천 공항에 도착한 여름은 밤 10시 평양행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
그리고 비행기 납치라는 플랜 A를 보완하기 위해 기장의 가족을 납치라는 플랜 B를 세웠다.
청와대까지 남은 거리: 약 30마일
플랜 B가 실패하고 여름은 플랜A를 진행하기 위해 여름은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납치를 하려다가 승무원에게 저지당한 여름은 평양에 도착하고 바로 아오지로 끌려간다.
아오지에서 탈출한 여름은 트럭기사와 사랑에 빠져 이동식 신혼집을 이용해서 청와대에 가려다가 갑자기 자폭했다.
깨어나보니 여름은 독도에 도착해 있었다.
그곳에서 겨울을 만난 여름은 겨울의 보트를 타고 망원 선착장까지 오게 되었다.
이제 청와대까지 남은 거리는 약 8km
303
4대 스레주
2025/10/21 21:04:30
ID : lBcFhgkmpVa
0

304
이름없음
2025/10/21 22:24:09
ID : g5eY3BcNApg
0
요약에 마일 나오는 거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
305
이름없음
2025/10/22 12:10:33
ID : leFg7uoFeMr
0
따릉이를 타고 효자동까지 이동한다.
306
4대 스레주
2025/10/24 20:32:56
ID : lBcFhgkmpVa
0
"효자동이라고?"
겨울은 혼란에 빠졌다.
"왜 갑자기 효자동에 간다는거야?"
여름은 따릉이의 안장에 앉으며 겨울에게 대꾸했다.
"무슨 문제라도 있어."
"문제? 많지! 첫째, 우리는 둘인데 효자동은 다섯이잖아!"
따릉이의 핸들을 잡던 여름은 깜짝 놀랐다.
"효자동이 그렇게 많았어?"
"그래. 서울시 종로구의 효자동, 고양시 덕양구의 효자동, 전주시 완산구의 효자동, 포항시 남구의 효자동 그리고 춘천에도 효자동이 있어!"
"우리는 에 있는 효자동으로 갈거야."
"그렇구나."
첫번째 문제를 해결한 겨울은 곧 바로 두번째 문제를 제기했다.
"둘째, 따릉이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필요한데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어."
"어?"
여름은 따릉이의 안장에서 내려서 자신의 주머니를 살폈다.
여름의 주머니에는 22레스 때 주운 USB 밖에 없었다.
겨울도 자신의 주머니를 살폈다.
겨울의 주머니에는 보트의 열쇠 밖에 없었다.
"스마트폰을 구해야겠어."
"하지만 어떻게?"
여름과 겨울은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다.
307
이름없음
2025/10/25 00:29:22
ID : U43O2oK0ttj
0
발판
308
이름없음
2025/10/25 01:11:58
ID : 9BvA7vzTO3z
0
청와대 가려면 서울 효자동으로 가야겠지?
309
이름없음
2025/10/26 11:01:31
ID : g5eY3BcNApg
0
지나가는 사람을 납치하면 스마트폰 쓸 수 있지 않나?
310
이름없음
2025/10/26 15:44:53
ID : 89xPjteFa5U
0
사람이 두명이니 두명을 납치하고 입막음을 하자
311
4대 스레주
2025/10/26 19:50:49
ID : lBcFhgkmpVa
0
여름과 겨울은 한강버스 망원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 근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그러던 중 여름이 한 사람을 발견했다.
외모와 복장으로 유추해볼 때
국적은 아마도 , 연령은 대충 , 성별은 아마 , 직업은 아마도 .
"저 사람 어때?"
겨울은 여름이 지목한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그럼 자세한 계획을 세워보자. 납치 하기 위해서는 저 사람을 우리가 원하는 장소로 이동 시켜야 해."
겨울은 고개를 돌려서 여름을 보며 질문 했다.
"원하는 장소는 어디죠?"
""
"이동 하는 방법은?"
""
312
이름없음
2025/10/27 12:01:37
ID : 3xxDBAnQrat
0
국적이 중요한가
313
이름없음
2025/10/27 12:03:00
ID : O5Qmk3wk3A3
0
대한민국
314
이름없음
2025/10/27 13:40:58
ID : gpe584LbClB
0
90세
315
이름없음
2025/10/28 12:29:21
ID : p9a5WmE7dTR
0
여성
316
이름없음
2025/10/28 23:02:45
ID : y3Ru3B85VdS
0
요리사(양식)
317
이름없음
2025/10/29 09:54:22
ID : y6nSFeK5gje
0
발판
318
이름없음
2025/10/29 11:51:38
ID : g5eY3BcNApg
0
노인공격ㅋㅋㅋㅋ
319
이름없음
2025/10/29 21:51:25
ID : O4MkpTSHDy4
0
Cctv가 없는...화장실?
320
이름없음
2025/10/29 22:11:36
ID : g5eY3BcNApg
0
클래식하게 쓰레기통에 숨어서
321
4대 스레주
2025/10/31 21:04:17
ID : lBcFhgkmpVa
0
"그럼 시작하자!"
여름이 출발 하려고 하자 겨울이 여름의 손을 붙잡았다.
"여름! 설명이 부족해!"
"뭐가 부족하다는거야! 또 질문 있어?"
"있어! 첫번째, 저 사람이 90대의 한국인 여성처럼 보인다는 것은 이해해. 하지만 양식 요리사인건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
"그야 저 사람이 로 하고 있으니깐."
여름의 설명을 들은 겨울은 납치 대상을 다시 관찰했다.
확실히 한강공원에서 로 하는 할머니라면 양식요리사가 분명 했다.
"이해했어. 여름."
"그럼 시작하..."
"두번째 질문이야. 대체 클래식하게 쓰레기통에 숨어서 화장실로 납치하는 방법이란게 대체 뭐야?"
"겨울.... 넌 진짜 아무것도 모르구나. 알겠어. 시범을 보여줄게."
여름은 쓰레기통에 숨어서 화장실을 납치하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근처에 있는 공중화장실로 향했다.
"납치 장소는 여기로 하자. 여기로 납치할게."
이제 남은 것은 쓰레기통이다.
여름은 쓰레기통을 구하기 위해
322
이름없음
2025/11/01 02:44:28
ID : lCrwJU6mGpU
0
스테이크
323
이름없음
2025/11/01 12:38:42
ID : 89xPjteFa5U
0
빠스
324
이름없음
2025/11/01 23:06:56
ID : 09y0skrf84M
0
스테이크로 빠스 하면 양식 요리사구나.. 메모...
325
이름없음
2025/11/02 14:53:01
ID : Y5TU6qjcq0n
0
지나가는 사람에게 구걸해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쓰레기통을 구매한다.
326
이름없음
2025/11/02 14:55:36
ID : 09y0skrf84M
0
알뜰하다
327
4대 스레주
2025/11/02 19:14:46
ID : lBcFhgkmpVa
0
여름은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구걸 했다.
......
여름은 원을 얻었다!
328
이름없음
2025/11/02 19:18:36
ID : 09y0skrf84M
0
dice(500,50000) value : 19278
329
4대 스레주
2025/11/02 19:27:42
ID : lBcFhgkmpVa
0
"대단해! 여름! 5분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2만원 정도 되는 거금을 벌다니! 너 사실은 거지의 재능이 있을지도?"
겨울의 악담 같은 칭찬을 무시하고 여름은 쓰레기통을 사기 위해 으로 가서 원 짜리 쓰레기통을 구매했다.
330
이름없음
2025/11/02 20:06:32
ID : 09y0skrf84M
0
다이소
331
이름없음
2025/11/03 16:26:42
ID : 09y0skrf84M
0
5000원 flex 하기
332
4대 스레주
2025/11/07 22:09:11
ID : lBcFhgkmpVa
0
망원한강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다이소는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홈플러스월드컵점.
망원한강공원에서 다이소 홈플러스월드컵점까지 가기 위해 여름은
333
이름없음
2025/11/08 19:51:32
ID : g40smMksmKY
0
달리자 그럼 금방 갈 듯
334
4대 스레주
2025/11/08 21:07:14
ID : lBcFhgkmpVa
0

335
이름없음
2025/11/08 21:11:23
ID : g40smMksmKY
0
도믿걸/도믿보이
336
4대 스레주
2025/11/08 21:44:54
ID : lBcFhgkmpVa
0
"상암교에"
"잘왔어요."
도믿걸과 도믿보이는 수상한 자세로 수상하게 말을 걸었다.
"USB를 돌려주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다니"
"고마워요."
USB?
여름은 주머니에 있는 USB를 꽉 쥐었다.
"따릉이는 나쁜 자전거였죠."
"위의 대사는 그저 패러디 하고 싶어서 넣은 대사고 특정 정책이나 특정한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 넣은 대사가 아니니깐 오해하지 말도록 해"
"만나서 반가워요. 나는 도믿걸"
"난 도믿보이예요."
도믿걸과 도밑보이는 동시에 자기소개를 했다.
여름은
337
이름없음
2025/11/08 21:54:15
ID : g40smMksmKY
0
오 대단해 엄청나
338
이름없음
2025/11/09 13:17:30
ID : PeGtAnVgi9A
0
발판
339
이름없음
2025/11/10 12:02:51
ID : 1wpSFilA581
0
저 아래에 있는 하천 도로로 도망친다.
340
4대 스레주
2025/11/10 18:31:47
ID : lBcFhgkmpVa
0

341
이름없음
2025/11/10 18:39:50
ID : g40smMksmKY
0
ㅋㅋㅋㅋㅋㅋㅋ음성 지원되는 거 개웃기네
342
이름없음
2025/11/10 20:29:07
ID : jg2Mrta3A45
0
드디어 usb가 스토리에!
343
이름없음
2025/11/11 12:10:40
ID : g40smMksmKY
0
경기장에 들어가서 숨기로 한다
344
4대 스레주
2025/11/11 19:30:06
ID : lBcFhgkmpVa
0



345
이름없음
2025/11/11 23:30:35
ID : 89xPjteFa5U
0
마리오점프해서 뛰어넘자
346
이름없음
2025/11/12 10:10:04
ID : mE5QpTPgZeN
0
마리오 점프의 장점: 기분이 좋아진다
347
이름없음
2025/11/12 15:30:57
ID : 9vvh83zQpTQ
0
난 2가 나은듯
348
이름없음
2025/11/12 18:18:50
ID : U6ksmHCkoJX
0
상암교 바닥을 기어서 이동하는 건 어때
349
이름없음
2025/11/13 12:07:36
ID : yHva8qpdPg0
0
dice(1,3) value : 1
350
4대 스레주
2025/11/14 21:34:15
ID : lBcFhgkmpVa
0

351
이름없음
2025/11/15 04:10:20
ID : NtdCoY02k9v
0
중성마녀 추격신 짱구아빠처럼 훼이크로 돌멩이같은거 던지자
352
이름없음
2025/11/15 16:09:11
ID : 5hxQrcLgmNu
0
USB 그냥 주는 건 어때?
353
이름없음
2025/11/16 11:42:34
ID : VaoKY79ilxC
0
주는척 머리를 들어받아 무력화
354
4대 스레주
2025/11/16 21:15:57
ID : lBcFhgkmpVa
0
여름은 USB를 꺼냈다.
도믿보이와 도믿걸의 모습이 밝아졌다.
여름은 천천히 계단을 올라갔다.
도믿보이의 계단 바로 한 칸 아래까지 올라왔을 때 도믿보이를 향해 USB를 건넨 손을 내밀었다.
"고마워. 원하는 보상이라도 있"
그 때 여름이 머리를 들어받아 도믿보이를 무력화 시켰다.
"크헉!"
계단 위쪽에 있었던 도믿걸이 깜짝놀랐다.
"우리의 순결한 마음을 짓밟다니! 이 녀석! 각오해라!!"
계단 위쪽에 있던 도믿걸은 여름에게 드롭킥을 날렸고, 여름은 무력화 되었다.
355
4대 스레주
2025/11/16 21:16:50
ID : lBcFhgkmpVa
0
......
여름은 눈을 떴다.
여름은 주변을 살폈다.
과 이 보였다.
356
이름없음
2025/11/16 21:26:29
ID : oZeJO04JSMn
0
서대문구청
357
이름없음
2025/11/16 21:45:03
ID : 9BvA7vzTO3z
0
겨울
358
4대 스레주
2025/11/16 21:58:49
ID : lBcFhgkmpVa
0


359
이름없음
2025/11/17 19:40:43
ID : Gk8kraqY3wk
0
발판
360
이름없음
2025/11/17 19:45:44
ID : wLhwE2mk62N
0
따릉이
361
이름없음
2025/11/17 21:01:37
ID : O5WjfTWja6Z
0
강으로 흘러온건가
362
이름없음
2025/11/19 09:17:01
ID : s7cMlu61xDy
0
에서 5000원뺀만큼 돈으로 결제했나?
363
이름없음
2025/11/19 12:00:11
ID : bbcturbvbcp
0
다른 사람이 대여한걸 훔쳤어
364
4대 스레주
2025/11/21 19:17:39
ID : lBcFhgkmpVa
0
확실히 그 방법이면 스마트폰이 없어도 따릉이를 대여할 수 있다.
"대단해! 겨울! 그럼 이대로 청와대까지 가자!"
따릉이를 타고 여름과 겨울은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그 때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사이렌?"
"주변에 어떤 일이 있나본데? 어떻게 할래?"
""
365
이름없음
2025/11/21 22:26:04
ID : alcoJSGqZg4
0
누가 길에서 갑자기 분뇨를 싸질렀나?
366
이름없음
2025/11/22 12:02:41
ID : Qla8i1hf85U
0
이대로 청와대까지 가야지! 전력으로 밟는다
367
4대 스레주
2025/11/22 19:45:43
ID : lBcFhgkmpVa
0
겨울은 청와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패달을 밟았다.
하지만 사이렌 소리는 바로 뒤에서 울리는 것처럼 여전히 시끄러웠다.
"이상하네?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면 소리가 줄어야 하지 않아?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그러던 그 때였다.
"거기 앞에 따릉이 자전거 정지 하십시오! 도로변에 정차하십시오!"
사이렌 소리 사이로 누군가가 확성기를 사용한 외침이 들렸다.
"따릉이 자전거? 우리를 부르는건가?"
"여기는 서울이야. 따릉이 자전거가 얼마나 많은데 우리를 부르는거겠어?"
"그런가?"
여름과 겨울은
368
이름없음
2025/11/23 17:49:19
ID : xwk4NxRyE03
0
그냥 가자
369
이름없음
2025/11/24 21:57:54
ID : ijck8i02lck
0
전력으로 페달을 밟는다.
370
4대 스레주
2025/11/26 21:22:08
ID : lBcFhgkmpVa
0
겨울은 전력으로 페달을 밟았다.
어느새 여름과 겨울은 종로구까지 도착했다.
탕! 탕!
"와, 여름 방금 소리 들었어? 총 소리 같은데?"
"서울 한복판에서 총이라니 대체 뭔 일이람."
총알이 날아와 따릉이의 타이어를 터트렸다.
"우와아아앗!!!!"
"으아아아악!!!!"
펑크가 나버리자 따릉이는 엎어졌고, 여름과 겨울은 도로에 데굴데굴 굴렀다.
그런 여름과 겨울 앞에 경찰차 여러대가 정차했고, 곧 경찰 여러 명이 총기를 들고 하차했다.
"당신들을 절도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하겠습니다!"
총기를 들지 않는 경찰이 수갑을 들고 나타나 여름과 겨울에게 다가갔다.
여름과 겨울은
371
이름없음
2025/11/27 00:22:23
ID : s9BAnPikre1
0
이렇게 위협적으로 군다고? 한국경찰이 이래도 돼?
민원 넣을거라고 신고하며 기를 세운 후 일단 달아나자
372
이름없음
2025/11/27 13:12:51
ID : fSFhhwNs63V
0
잠깐만요! 우리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라고 뻥치기
373
이름없음
2025/11/27 20:56:19
ID : 89xPjteFa5U
0
국정원 출신인 척 한다
안 넘어가면 요즘 경찰들은 왜이렇게 구냐며 너 몇기야를 시전한다
374
4대 스레주
2025/12/05 21:21:33
ID : lBcFhgkmpVa
0
여름은 국정원 출신임을 어필하기 위해 했다.
겨울도 국정원 출신임을 어필하기 위해 했다.
375
이름없음
2025/12/05 22:24:13
ID : 89xPjteFa5U
0
믿고있다고 usb 너는 대단한 물건이란 것을
usb를 무표정하게 덜렁덜렁 흔들어본다.
376
이름없음
2025/12/06 15:18:01
ID : si7e1A6rteN
0
발판
377
이름없음
2025/12/06 18:12:07
ID : xQk2rcL82tu
0
보트 운전 면허증을 보여준다
378
4대 스레주
2025/12/06 18:41:20
ID : lBcFhgkmpVa
0
여름은 무표정하게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
하지만 주머니 안에는 USB가 없었다.
왜 없지? 여름은 기억을 더듬었다.
마지막으로 USB를 들고 있던 것은 도믿걸과 도믿보이를 만났을 때.
그 때 여름은 USB를 들고 도믿보이가 있는 계단을 올라갔다.
도믿보이에게 충분히 가까이 왔을 때 여름은 도믿보이에게 박치기를 했다.
박치기를 맞은 도믿보이가 쓰러지자 도믿걸이 여름에게 드롭킥으로 날렸다.
여름은 그 이후의 기억이 없다.
여름이 불광천에 빠져있었다는 겨울의 증언과 USB를 원했던 도믿걸과 도믿보이의 행동을 생각해보면
아마 그 이후 도믿걸은 기절한 여름의 몸에서 USB와 19278원을 훔치고 여름을 불광천에 던져버린 것 같다.
한편 겨울은 보트 운전 면허증을 꺼내 경찰에게 보여주었다.
"네. 겨울씨. 절도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하겠습니다."
경찰은 여름과 겨울에게 수갑을 채워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여름과 겨울을 경찰차에 태웠다.
이대로 있으면 아마 여름과 겨울은 종로구에 있는 경찰서로 이송 될 것 같다.
여름과 겨울은 무엇을 할까?
379
이름없음
2025/12/07 02:34:32
ID : 89xPjteFa5U
0
당연히 달아나야지
몸통박치기를 하고 일단 뛰어서 청와대로 가자
380
이름없음
2025/12/10 12:12:10
ID : dO4HxCjfTQt
0
기왕이면 청운파출소로 가달라고 한다.
381
4대 스레주
2025/12/10 19:10:14
ID : lBcFhgkmpVa
0

382
이름없음
2025/12/12 13:35:14
ID : 9AlCo46mHxu
0
진심은 통하니깐 사실대로 말하자
383
이름없음
2025/12/14 02:10:57
ID : 89xPjteFa5U
0
아니요, 겨울이 훔쳤습니다... 사실이네
+ usb 도믿에게 뺏겼다고 분실신고 ㄱㄱ
384
4대 스레주
2025/12/14 17:49:33
ID : lBcFhgkmpVa
0

385
이름없음
2025/12/17 11:47:07
ID : fPfPfVanA42
0
효자로 동쪽으로 간다.
386
이름없음
2025/12/18 12:09:36
ID : O02pVhxRDs8
0
필운대로 서쪽은 어때
387
이름없음
2025/12/19 11:33:13
ID : Gq5e6qpglu8
0
파출소 다시 들어가자
388
이름없음
2025/12/22 12:10:39
ID : oK7tcq2Mrtf
0
분실신고 하게 파출소로 다시 들어가자
아니면 경찰차를 타는건 어때?
389
이름없음
2025/12/22 22:22:08
ID : 9BvA7vzTO3z
0
겨울이 구하러 가나??
390
이름없음
2025/12/23 13:46:08
ID : 89xPjteFa5U
0
파출소로 들어가서 분실신고. 그리고 겨울의 상태를 확인. 탈옥할수있는지 아닌지 봐주자
391
4대 스레주
2025/12/23 20:35:05
ID : lBcFhgkmpVa
0
여름은 다시 파출소로 들어갔다.
"분실신고 하려 왔습니다."
"분실물이 무엇인가요?"
""
392
이름없음
2025/12/24 11:41:21
ID : yHu3yGpVbzV
0
내 마음?
393
이름없음
2025/12/24 12:50:03
ID : XwLdPdBbwra
0
USB랑 제 친구요.
394
4대 스레주
2025/12/24 19:39:48
ID : lBcFhgkmpVa
0
여름의 대답에 경찰관은 마우스를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여름의 눈을 바라보았다가 서랍을 열어 어떤 종이 한 장을 건넸다.
"작성해서 신분증과 함께 제출해주세요."
여름은 종이를 받았다.
종이에는 분실물에 대한 내용을 육하원칙을 지켜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적혀있었다.
그렇다면 적어볼까?
USB를 잃어버린 시간은
친구를 잃어버린 시간은
USB를 잃어버린 장소는
친구를 잃어버린 장소는
다른 USB과 구분할 수 있는 여름의 USB만의 특징
다른 친구와 구분할 수 있는 여름의 친구만의 특징
395
이름없음
2025/12/25 13:44:35
ID : U6ksmHCkoJX
0
아까 전
396
이름없음
2025/12/26 12:43:18
ID : g1DzgjjtgY8
0
9월 28일 18시
397
이름없음
2025/12/27 02:43:41
ID : 89xPjteFa5U
0
상암교 아래 불광천 산책로
398
이름없음
2025/12/29 11:57:56
ID : 60q5hy2Gq3S
0
청와대
399
이름없음
2025/12/29 12:22:24
ID : qqrxXwIL9cl
0
모기를 잡아먹는다
400
이름없음
2026/01/01 15:10:46
ID : pXwFdvh9irt
0
이름이 겨울이고 장래희망응 대통령
401
4대 스레주
2026/01/01 21:25:52
ID : lBcFhgkmpVa
0
"완벽해!"
여름은 신청서를 작성해서 경찰관에게 제출했다.
"......"
경찰관은 신청서를 대충 훑어본 후 여름을 바라보았다.
"......"
"......"
알 수 없는 시선이 왔다갔다 한 후 경찰관이 말했다.
"신분증 가져오셨나요?"
아차!
지금 여름은 신분증이 없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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