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1/07/16 14:42:21 ID : 1BbA2K5gnTR 13
*)개그 앵커 허용 *)스레주 한 달이상 부재시 다른 레스주가 이어도 됨 너무 덥다 정말 덥다 미치게 덥다 진짜진짜 덥다 폭염 수준 실화냐? 땀구멍이 웅장해진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역시 을 해야돼!
202 이름없음 2025/09/01 11:17:31 ID : qY04JWi65cM 0
바위
203 4대 스레주 2025/09/01 18:57:51 ID : lBcFhgkmpVa 0
dice(1,2) value : 2
204 4대 스레주 2025/09/01 19:13:02 ID : lBcFhgkmpVa 0
200레스까지의 이야기. 여름은 청와대 마당에서 물놀이가 하고 싶어졌다. 따릉이를 타고 청와대를 가는 여름은 절벽 아래에 있는 USB를 발견하고 절벽 아래로 내려가 USB를 주웠다. USB를 주운 여름은 고무고무 로켓으로 절벽 위로 올라가려 했지만, 고무고무 로켓의 성능이 너무 좋아 바다까지 날아갔다. 여름은 바다에 있는 고래를 타고 바다를 여행해 인천 앞바다에 도착했다. 여름은 인천 앞바다에서 청와대까지 가기 위해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납치하기로 결정한다. 따릉이, 먹방남, 괴수 티라노와 함께 인천 공항에 도착한 여름은 밤 10시 평양행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 그리고 여름은 비행기 납치라는 플랜 A를 보완하기 위해 기장의 가족을 납치라는 플랜 B를 세웠다. 어느샌가 따릉이, 먹방남, 괴수 티라노와 헤어진 여름은 기장에게 도전장을 보냈다. 도전장을 받은 기장과 여름은 테니스 결투를 했고 기장은 승리해 가족을 지켰다. 플랜 B가 실패했으니 플랜A를 진행하기 위해 여름은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조종석까지 이동하려는 여름은 키가 큰 승무원과 맞다이하게 된다.
205 4대 스레주 2025/09/01 19:19:24 ID : lBcFhgkmpVa 0
여름이 낸 것은 바위 키다리가 낸 것도 바위 "이렇게 된 이상 러쉬 속도 대결이다!" 서로 주먹을 낸 이상 남은 것은 주먹 싸움! 여름과 키다리는 서로를 향해 주먹을 마구 날렸다. 팔 길이가 더 긴 키다리가 더 유리해보였지만, 여름의 고무고무 능력이 그 차이를 줄여주고 있었다. 여름과 키다리의 주먹 싸움. 그 싸움의 승자는
206 이름없음 2025/09/01 19:20:10 ID : LgjcmmpVhzg 0
갑자기 난입한 기장이었다!
207 이름없음 2025/09/02 13:30:05 ID : hwLcMrvxzWm 0
잘됐다 기장을 만났어 이대로 하이재킹이다
208 4대 스레주 2025/09/03 19:19:02 ID : lBcFhgkmpVa 0
고무고무열매 능력자 여름 긴긴 팔다리 키다리 그 둘의 싸움의 승자는 테니스의 왕자 기장이었다. "역시... 테니스는 최강의 스포츠..." "이상한 소리를 하네." 여름을 쓰러뜨린 기장은 키다리에게 질문 했다. "왜 여기서 승객이랑 싸우고 있던거야?" "기장... 어째서 여기에...." "화장실 갔다 오는데 큰 소리가 들려서." "그렇군.... 어쩐지... 방금 부기장 왜 여기까지 왔나 싶었는데..." "아니, 내 질문에 대답 안할거야?" 키다리는 부들거리며 손을 들어 여름을 가리켰다. "저... 손님이.... 비행기 납치를...." "그런가..." 기장은 키다리를 안아주었다. "너는 훌륭한 승무원이다." 기장에게 인정을 받은 것에 키다리는 매우 기뻐하며 눈을 감았다. 키다리는 바닥에 눕힌 기장은 주머니에서 무전기를 꺼내 승무원들을 호출했다. 잠시 후 승무원 여럿이 나타났다. 기장은 승무원들에게 큰 부상을 입은 키다리와 여름을 의무실로 호송시키게했다. 그러면서 여름의 몸은 움직이지 못하게 여러 결박 장치를 해놓으라고 지시했다.
209 4대 스레주 2025/09/03 19:22:31 ID : lBcFhgkmpVa 0
여름이 눈을 뜨자 보인 것은 낯선 천장이었다. 눈동자만 돌려서 주변을 관찰한 결과 이곳은 비행기에 있는 의무실인 것 같았다. 바로 옆에는 키다리가 잠을 자고 있었다. 여름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단단한 벨트가 여름의 몸을 압박하고 있어서 일어날 수 없었다. 여름이 할 수 있는 것은 주변을 살펴보는 것, 냄새를 맡는 것, 소리를 듣는 것, 말을 하는 것 외에 없는 것 같았다. 여름은 무엇을 할까?
210 이름없음 2025/09/03 20:16:57 ID : vDumrcJO3wo 0
잠시만 기장이 화장실에 있고 부기장이 찾으러 온 거면 조종은 누가 한거야? 추락중인건 아니겠지?
211 이름없음 2025/09/03 21:04:23 ID : 89xPjteFa5U 0
아니, 추락이 아니야. 잠시 고도를 낮추는 비행일 뿐이다! 스윙바이의 일종이라고 할까 중력을 이용한 항행 뭐 그런거다.
212 이름없음 2025/09/05 10:05:58 ID : IK40q59a7dU 0
잠을 잔다.
213 4대 스레주 2025/09/07 20:25:10 ID : lBcFhgkmpVa 0
여름은 그냥 잠을 자기로 했다. ... ...... .......... .................... "일어나!" "으악!" 누군가의 고함 소리에 여름은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난 여름은 주변을 살폈다. 여러 공구들 여러 사람들 이곳은 방금까지 누워있었던 비행기 의무실이 명백하게 아니었다. 대체 얼마나 잠을 잔 건지 생각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여름의 이름을 불렀다. "여름." 아까와 같은 목소리. 분명 여름을 깨운 그 목소리가 분명하다. "인천발 평양행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수감. 전부 본인에 대한 사실 맞나?" ""
214 이름없음 2025/09/08 11:48:18 ID : 5dQoFbio7wL 0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내가 난동범이라니!
215 4대 스레주 2025/09/08 19:27:01 ID : lBcFhgkmpVa 0
"내가 의사로 보여?!" 그렇게 외치고 그는 여름을 때렸다. 바닥에 쓰러진 여름은 주변을 살폈다. 확실히 여긴 의무실도 병원도 아니었다. 주변에 있는 공구랑 사람들의 복장을 보면 병원보다는 광산에 가까워 보였다 "다시 묻겠다. 인천발 평양행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수감. 전부 본인에 대한 사실이 맞나?" 여름은 빠르게 생각했다. 사실이 맞냐고 물었으니 사실이 맞다. 또는 사실이 아니다. 라고 대답해야할 것 같다. 그 외에 다른 대답을 한다면 이번에는 도구를 사용해서 때릴 것 같다. 여름은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
216 이름없음 2025/09/09 01:21:14 ID : pcNAo0rfhs2 0
혹시 자백하면 봐주시나요?
217 4대 스레주 2025/09/10 19:17:13 ID : lBcFhgkmpVa 0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 마라!!" 그렇게 외치고 그는 근처에 있는 곡괭이로 여름을 때렸다. 고무고무열매를 먹지 않았으면 즉사에 가까울 피해를 입은 여름은 바닥에 다시 쓰러졌다. 그는 곡괭이를 들고 가까이 여름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묻겠다. 인천발 평양행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수감. 전부 본인에 대한 사실이 맞나?" 여름은 다시 생각했다. 여기서 '사실이 맞다.' 나 '사실이 아니다.' 그 외에 대답을 한다면 여름은 청와대에서 물놀이한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을 것이 분명하다. 여름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입을 열었다. ""
218 이름없음 2025/09/11 12:13:10 ID : Qk9s7cKZijb 0
사실이 아니다.
219 4대 스레주 2025/09/11 20:18:36 ID : lBcFhgkmpVa 0
"아, 그래? 미안." 그 사람은 여름을 치료해주고 식사를 제공해준 후 광산 입구까지 안내해줬다. "미안미안. 난 네가 범죄자인줄 알았어. 널 여기로 데려온 그 녀석이 그렇게 말했거든. 아무래도 뭔가 착오가 있던 모양이야." 입구에 도착한 여름은 광산의 이름이 적힌 간판을 발견했다. 간판에는 아오지라고 적혀있었다. 여름은 자신이 잠들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략 예상이 갔다. 로망 따위 없는 기장과 부기장이 여름을 북한 경찰에게 인계 했고, 북한 경찰들은 재판도 없이, 아니 어쩌면 여름이 잠든 사이 재판을 다 끝내고, 여름을 아오지로 보낸 것 같다. "그나저나 더 멀어졌네..." 하이잭에 실패해서 함경북도까지 와버렸다. 여름이 가지고 있는 소지품은 절벽 근처에서 주운 USB뿐. 아오지에서 청와대까지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220 이름없음 2025/09/11 22:00:04 ID : 9BvA7vzTO3z 0
USB에 한국 드라마가 들어있다고 속여서 팔아보는 건 어때 (실제로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 파일이 비밀리에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고 함) 그나저나 따릉이랑 티라노는 주인공 버리고 탈주한 건가...
221 이름없음 2025/09/12 09:51:32 ID : 89xPjteFa5U 0
땅굴을 파자
222 이름없음 2025/09/13 16:35:12 ID : gZa5Ru7fbzU 0
일단 걸어서 두만강까지 이동하자
223 4대 스레주 2025/09/13 18:08:18 ID : lBcFhgkmpVa 0
여름은 일단 북쪽으로 걸었다. 청와대와는 점점 멀어졌지만 어쩌면 빠른 길이 될 지도 모른다. 열심히 북쪽으로 걷던 여름은 를 발견했다.
224 이름없음 2025/09/13 19:10:44 ID : 89xPjteFa5U 0
지구를 계속 돌다보면 언젠가 청와대가 나온다 지구는 둥그니까!
225 이름없음 2025/09/13 23:37:27 ID : haq2LcHyLfb 0
우주로 발사예정인 로켓
226 4대 스레주 2025/09/14 19:56:53 ID : lBcFhgkmpVa 0
여름은 길을 따라 북쪽으로 걸었다. 걷다보니 작은 하천을 발견했다. "이 강이 두만강인가?" 두만강이라고 보기에는 그 하천은 너무 폭이 좁았다. 하천을 따라 도로가 이어져 있었기에 하천 흘러가는 방향으로 여름은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사고 현장을 발견했다. "야!!!! 이 로켓은 우주로 발사예정인 로켓이라고!!!!" "어쩌라고! 나는 를 싣고 가고 있었다고!!!" 아무래도 우주로 발사예정인 로켓을 싣는 트럭과 을 싣는 트릭이 충돌한 모양이었다. 주변에는 우주로 발사예정인 로켓의 잔해와 의 잔해가 흩어져있었다. 여름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사고 현장 저 멀리 바로 지금까지 따라온 하천이 폭 넓은 강에 합류 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마 저 멀리 있는 저 강이 두만강인 모양이다. 여름은
227 이름없음 2025/09/14 23:50:51 ID : a3yILglzU47 0
발판
228 이름없음 2025/09/15 13:38:48 ID : vCi9xU5fgph 0
류경호텔
229 이름없음 2025/09/15 22:27:02 ID : haq2LcHyLfb 0
대체 호텔을 어떻게 실은거야?
230 이름없음 2025/09/16 12:53:15 ID : O9y3WnUY5Rw 0
로켓의 부품을 몰래 챙기기로 했다. 나중에 팔아서 청와대 가는 비용에 보태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
231 4대 스레주 2025/09/16 21:30:13 ID : lBcFhgkmpVa 0
여름은 몰래 숨어서 로켓의 부품을 챙겼다. 여름의 은밀 행동 로켓 트럭기사의 시야 호텔 트럭기사의 시야 셋 다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서 어떻게 할까
232 이름없음 2025/09/17 00:17:47 ID : RwmnveE7hBy 0
들키면 여름이 아오지 가는건가?
233 이름없음 2025/09/17 12:27:37 ID : eL9ctwIIIJT 0
dice(1,100) value : 77
234 이름없음 2025/09/18 00:02:27 ID : 41Bhy6qphwI 0
Dice(1,100) value : 30
235 이름없음 2025/09/18 12:41:39 ID : O9y3WnUY5Rw 0
dice(1,100) value : 83
236 4대 스레주 2025/09/18 19:47:22 ID : lBcFhgkmpVa 0
여름은 가만히 서 있었다. 가만히... 가만히.... 너무 가만히 서 있으면 다른 사람의 눈에 안 보인다. 로켓 트럭기사와 호텔 트럭기사는 여전히 서로 싸우고 있다. 호텔 트럭기사와 눈이 마주친 건 기분 탓이겠지. 여름은 느리게... 매우 느리게... 움직여서 로켓의 부품을 챙겼다. 여름의 움직임이.... 너무 느려서.... 트럭 기사들의 눈에.... 안 보일 것이다.... 지금의 여름은 거의 투명하다.... 그런데 그 때 호텔 트럭기사가 로켓 트럭기사에게 기습 을 했다! 기습 를 당한 로켓 트럭기사는 그런 로켓 트럭기사를 무시하고 호텔 트럭기사는 여름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래! 진작에 이랬으면 됐는데 말이야!" 호텔 트럭기사는 여름의 앞에서 로켓의 부품을 챙기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 이건 확실히 들켜버린 것이 분명하다! 여름은
237 이름없음 2025/09/18 19:53:20 ID : LgjcmmpVhzg 1
Kiss♥ 그 그거 잇잔아 으르릉거리는 강아지한테 뽀뽀하고 키미노토리코니~ 하는 밈 그런느낌
238 이름없음 2025/09/18 20:43:36 ID : yNy4Y2k8p88 1
Kiss♥로 반격한다!
239 이름없음 2025/09/19 15:33:10 ID : LgjcmmpVhzg 0
발판! 도망칠까?
240 이름없음 2025/09/19 16:50:54 ID : 89xPjteFa5U 1
Kiss♥가 당연하잖아!
241 4대 스레주 2025/09/21 11:31:33 ID : lBcFhgkmpVa 0
셋은 서로에게 Kiss♥했다. 몇 시간 후 셋은 입술을 뗐다. 그들의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 시선에 담겨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랑이었다. 셋은 협력해서 호텔과 로켓과 트럭으로 를 만들었다.
242 이름없음 2025/09/21 11:40:55 ID : bfQnClxzO4L 2
아...너무 감동적이야 세상은 사랑으로 사는거야.....
243 이름없음 2025/09/21 12:02:43 ID : zWlyHAZcsp9 0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없음 2025/09/21 12:56:04 ID : ty5e3O1fUZb 0
이동식 신혼집
245 4대 스레주 2025/09/21 14:17:18 ID : lBcFhgkmpVa 0
트럭과 트럭 위에 호텔, 호텔 위에 로켓. 그야말로 공수 완벽한 신혼집. 호텔에서 여름은 호텔 트럭기사와 로켓 트럭기사에게 말했다. "사실 나에
트럭과 트럭 위에 호텔, 호텔 위에 로켓. 그야말로 공수 완벽한 신혼집. 호텔에서 여름은 호텔 트럭기사와 로켓 트럭기사에게 말했다. "사실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어." "뭔데?" "뭔데?" "청와대 마당에서 물놀이를 하는거야." "음... 그건..." "그건.... 음.." 두 트럭기사는 열심히 고민하다가 어디선가 칠판을 가져왔다. 칠판에 여러가지를 쓰면서 트럭기사들은 열심히 토론했다. ...... 몇 시간 후 트럭기사들이 기다리다 잠에 든 여름을 깨웠다. 여름은 칠판에 적당히 그려진 지도 2개가 있었다. 지도에는 2개의 색의 동그라미가 있었는데 아마 붉은색 동그라미는 현 위치, 푸른색 동그라미는 목적지 일 것이다. 로켓 트럭기사가 칠판에 녹색 선을 그었다. "우리 몸을 로켓에 꽁꽁 묶고, 로켓을 서울쪽으로 날리는거야! 청와대 상공에 있을 때 로켓에서 뛰어내리면 바로 청와대에 갈 수 있어." 음. 하늘길로 가는 방법인가 "그건 너무 위험하잖아!" 호텔 트럭기사가 화를 내면서 로켓 트럭기사를 밀치고 칠판에 보라색 선을 그었다. "우선 트럭을 수륙양용으로 개조해. 그리고 근처에 있는 두만강을 타고 동해, 남해, 황해를 항해하고 인천을 통해 서울로 가고, 거기서 다시 트럭으로 이동하는거야." 음. 바닷길로 가는 방법인가 "그건 너무 돌아가는 방법이잖아!" "하지만 안전하지." "트럭기사가 말대꾸?" "너도 트럭기사잖아!" 트럭기사들이 싸우는 동안 여름은 고민했다. 하늘길... 바닷길.... 하늘길.... 바닷길... 땅으로 가면 안되는건가... 하늘길... 바닷길... 하늘길... 바닷길... "그래. 결정했어!" 여름은 싸우는 도중 서로에게 Kiss♥를 하고 있는 트럭기사를 Kiss♥로 제압한 후 향후 계획을 말했다. "우리가 청와대로 가는 방법은 바로 다!"
246 이름없음 2025/09/21 16:57:16 ID : 89xPjteFa5U 0
땅길로는 역시 무리인가? 하늘길 한 번 실패했으니 바닷길 어때
247 이름없음 2025/09/22 17:46:29 ID : clbjvxBdTO8 0
바닷길
248 4대 스레주 2025/09/22 20:02:02 ID : lBcFhgkmpVa 0
여름의 말에 로켓 트럭기사는 실망했고, 호텔 트럭기사는 기뻐했다. 하지만 곧 바로 협력해서 트럭을 운전해서 북쪽으로 달려나갔다. 곧 바로 두만강이 보였다. 북한의 국경 수비대와 중국의 국경 수비대가 우리의 이동식 신혼집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우리를 막을 수 없었다. 이동식 신혼집은 두만강에 뛰어들었고 그대로 두만강을 흐르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트럭기사들은 트럭에서 호텔로 돌아왔다. "해냈어! 이대로 강물을 따라 이동하면 동해에 도착할거야!" "그럼 그동안 뭐하지?" 그 동안 하기로 했다.
249 이름없음 2025/09/22 21:29:14 ID : mHyFdAZa01d 0
또 kiss♥하는 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250 이름없음 2025/09/22 21:37:33 ID : cIHzU6lwqY3 1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기대에 부흥하는 게 인지상정! KISS한다.
251 이름없음 2025/09/22 21:39:13 ID : y0pRzPhgmN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름답다....
252 이름없음 2025/09/22 21:43:03 ID : BhtdzPcsnPd 0
성별은 상상에 맡기는거다....
253 4대 스레주 2025/09/22 22:29:19 ID : lBcFhgkmpVa 0
셋이서 KISS하는 동안 주변 소음이 커졌다. KISS를 멈추고 밖을 보니 북한 국경수비대와 중국 국경수비대와 러시아 국경수비대가 우리의 신혼집을 보고 웅성이고 있었다. 우리의 신혼집이 아군의 병기인지, 적군의 병기인지, 아니면 그냥 쓰레기인지 구분이 안되는 것 같다. 아직 동해까지 도착하려면 먼 것 같은데... "혹시 좋은 생각 있어?" 로켓 트럭기사가 손을 들고 의견을 말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 우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로켓으로 날려서 선제 타격을 합시다. 우리가 강하게 나서면 쟤들은 도망칠거에요." 호텔 트럭기사도 손을 들고 의견을 말했다. "여기는 3개의 국가의 국경이 맞닿아있는 곳. 눈에 띄는 짓을 해버리면 세계의 적이 되고 맙니다. 일단 트럭을 조종해서 이 장소를 빨리 벗어나죠. 바다에만 도착하면 아무 일 없을 겁니다." 여름은 두 트럭기사의 의견을 듣고 고민했다. 로켓 트럭기사의 방법을 선택했을 때... 호텔 트럭기사의 방법을 선택했을 때... 두 방법 모두를 사용했을 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사용했을 때... 여러 방안을 떠올린 여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래! 한다!"
254 이름없음 2025/09/23 09:57:38 ID : 89xPjteFa5U 0
로켓의추진력으로 땅굴을 파서 바다로 가자
255 이름없음 2025/09/23 10:09:15 ID : js7dWlvdwnw 0
256 4대 스레주 2025/09/23 19:23:27 ID : lBcFhgkmpVa 0
"로켓으로 땅굴을 파고 바다로 가는거야!" 로켓 트럭기사는 환호했고 호텔 트럭기사는 크게 당황했다. "땅굴을 파는거면 수직으로 쏘면 되는거지!" 신난 로켓 트럭기사는 로켓이 있는 위로 올라갔고, 호텔 트럭기사는 당황해했다. "아니 지금 여기는 두만강 한 가운데라고! 가만히 있어도 동해로 가는데 왜 땅굴을 파겠다는거야! 게다가 아래로 로켓을 쏜다고 땅굴이 생길리가 없고, 생긴다 하더라도 강 바닥에 생기는 건데 땅굴로 갈 수 있을리 없잖아!!!" 호텔 트럭기사의 절규 같은 외침에 여름은 이동식 신혼집의 구조를 떠올렸다. 로켓 호 텔 트럭 분명 이런 구조였지. 로켓으로 땅굴을 판다면... 수직으로 발사 시키면... 켓 로 호 텔 트럭 켓 ㅎ로ㅗ 텔 트럭 ㅎ켓ㅗ 테로ㄹ 트럭 ㅎ ㅗ 태켓ㄹ 트로럭 신혼집이 개박살난다!!!! "당장 로켓 발사를 중ㅈ 하지만 여름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이미 로켓 트럭기사가 수직으로 로켓을 발사했고 이동식 신혼집은 개박살이 났기 때문이다. 여름은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주변을 살핀 여름의 눈에 보인 것은 이었다.
257 이름없음 2025/09/23 19:24:04 ID : nu3A7y2K2HB 0
돌하르방 제주도로 가자
258 이름없음 2025/09/23 23:27:59 ID : 89xPjteFa5U 0
감히 국가의 허락도 받지 않고 자가주택을 소유한 죄로 처벌받은거야 너네 호텔/트럭기사 둘 중 진히로인을 정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아니면 바로 청와대인거지 한강을 타고 떠밀려온...
259 이름없음 2025/09/24 10:36:11 ID : rgi9urhutum 0
신박하게 외국은 어때? 머라이온 싱가포르에서 카야토스트를 먹자
260 이름없음 2025/09/24 12:03:33 ID : q3PbdzWqi1c 0
독도 촛대바위
261 이름없음 2025/09/24 13:21:17 ID : FbeFjzfatzd 0
우와 바다다
262 4대 스레주 2025/09/28 18:04:10 ID : lBcFhgkmpVa 0
여름은 주변을 살폈다. 앞에는 촛대바위가 있고 옆에는 미역바위가 있고 바다 건너편에는 부두가 있었다. 으음 아무래도 이 곳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68 쯤인 것 같다.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집도 없었다. 남아있는 건 22레스 때 주운 USB와 고무고무 능력을 가진 육체 뿐. "뭐, 잃은 건 어쩔 수 없지." 현재 위치는 아마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68쯤 목적지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까지 가기 위해 여름은
263 이름없음 2025/09/29 15:42:09 ID : L87atwFbg7u 0
Usb 내용 아무도 모르는데 계속 등장하네 어떤 파일을 넣어주길 바라는걸까
264 이름없음 2025/09/30 11:07:26 ID : AY8nQso6oY2 1
애인들 다 잃어버렸어...
265 이름없음 2025/09/30 22:25:43 ID : haq2LcHyLfb 0
헤어진 친구들을 소환한다 진심으로 기도하면 어떻게든 되겠죠?
266 4대 스레주 2025/10/01 21:12:15 ID : lBcFhgkmpVa 0
여름은 헤어진 친구들을 소환하기 위해 진심으로 기도했다. "거기 누구세요?" 처음 듣는 목소리가 들려 여름은 주변을 살폈다. 여름은 근처에 있는 보트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보트에 탄 사람은 크게 소리쳤다. "괜찮으세요? 도움이 필요한가요?" 보트에 탄 사람은 여름을 요구조자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여름은
267 이름없음 2025/10/02 12:19:43 ID : E7cMo6lvbjt 0
일단 구조 되어서 뭍으로 가자
268 이름없음 2025/10/02 12:34:26 ID : dwk788i4Mo6 0
269 4대 스레주 2025/10/08 16:12:04 ID : lBcFhgkmpVa 0
여름은 구조 되기 위해 했다. 를 하는 여름을 본 보트에 탄 사람은
270 이름없음 2025/10/08 17:05:21 ID : 9BvA7vzTO3z 0
양손을 머리 위로 들고 흔들었다
271 이름없음 2025/10/08 22:01:08 ID : wNxXwFg0pU6 0
발판
272 이름없음 2025/10/08 22:34:10 ID : pcNAo0rfhs2 0
튜브를 던져줬다
273 4대 스레주 2025/10/08 23:14:48 ID : lBcFhgkmpVa 0
여름이 양손을 머리 위로 들고 흔들자 보트에 탄 사람은 방향으로 튜브를 던져줬다. 여름은
274 이름없음 2025/10/09 00:42:47 ID : 89xPjteFa5U 0
탈 수 있게 던져달라구
275 이름없음 2025/10/09 00:55:42 ID : 9BvA7vzTO3z 0
발 밑으로 로켓배송이다!
276 이름없음 2025/10/09 20:03:28 ID : 4MnXBtfVeY1 0
발판이다!
277 이름없음 2025/10/10 17:51:42 ID : oMqrze47zbu 0
타이밍 맞게 점프해서 튜브 위에 멋지게 착지했다.
278 4대 스레주 2025/10/10 18:52:07 ID : lBcFhgkmpVa 0
보트에 탄 사람은 발 밑으로 튜브를 던져줬다. 튜브는 보트 바닥에 튕겨 다시 날아올랐다. 여름은 타이밍 맞게 고무고무 점프를 해서 튜브 위에 멋지게 착지했다. 그리고 튜브는 다시 보트 바닥에 떨어졌다. "어.... 도움이 필요 없었나보네요." 보트에 탄 사람은 머쓱해졌다. "제 이름은 에요." "나는 여름. 나는 청와대에 가고 싶다." "아 그럼 "
279 이름없음 2025/10/10 19:16:34 ID : 89xPjteFa5U 0
겨울
280 이름을 보니 동료가 될 느낌이다 2025/10/10 19:33:01 ID : ta5XBulg6lD 0
저도 같이 가요!
281 4대 스레주 2025/10/10 19:53:55 ID : lBcFhgkmpVa 0
"그럼 운전해." 여름은 튜브에 누웠고 겨울은 보트를 운전했다.
282 4대 스레주 2025/10/10 19:54:11 ID : lBcFhgkmpVa 0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까? 그 사이 잠에 든 여름은 눈을 뜨고 주변을 살폈다. 하늘을 보니 만큼의 시간이 지난 것 같았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68쯤에서 만큼의 시간 만큼 보트로 이동 했으니 여긴 아마 인가?
283 이름없음 2025/10/10 20:28:24 ID : 89xPjteFa5U 0
타임슬립해버려라
284 이름없음 2025/10/10 20:44:58 ID : RyE3Dz9cljx 0
김치가 맛있게 익을 만큼
285 이름없음 2025/10/13 13:31:29 ID : 7y5ak9tirxX 0
여의도
286 4대 스레주 2025/10/13 18:58:30 ID : lBcFhgkmpVa 0
여름은 위를 보았다. 튼튼한 콘크리트 기둥들이 다리를 받치고 있었다. 여름은 옆을 살폈다. 폭 1km 정도 강과 강변길이 보였다. 아무래도 이곳은 여의도 북쪽에 있는 다리 아래인 것 같다. 여름은 기억을 더듬었다. 분명 여의도에 있는 한강 다리는 3개. 바로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다. 여름은 여의도에 상륙해서 근처에 있는 이정표를 확인했다. 이정표에는 이 다리가 라고 적혀있었다. "1해리 정도 운전하는 동안 잘 자더라." 겨울도 보트에서 내렸다. "근데 청와대에 가는 목적이 뭐야?" "음...." 여름은 사실대로 말할까 아니면 거짓말을 할까 고민하다가 라고 말했다. 말을 마친 여름은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겨울 너는 왜 청와대에 가려는거야?" "나는 "
287 이름없음 2025/10/14 18:42:17 ID : DBAmGq7xU6i 0
마표대고
288 이름없음 2025/10/15 00:35:37 ID : 9BvA7vzTO3z 0
사실대로 말하고 겨울이 너도 물놀이에 와라!
289 이름없음 2025/10/15 22:04:40 ID : DBAmGq7xU6i 0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290 4대 스레주 2025/10/16 19:53:33 ID : lBcFhgkmpVa 0
"이상한 이유네." "너도 마찬가지인걸?" "그래! 같이 청와대에 가자!" 여름! 겨울! 마표대교 남단 아래에서 청와대에 가기로 맹세를 했네.
"이상한 이유네." "너도 마찬가지인걸?" "그래! 같이 청와대에 가자!" 여름! 겨울! 마표대교 남단 아래에서 청와대에 가기로 맹세를 했네. 청와대까지 남은 거리: 약 7km 어떻게 이동할까?
291 이름없음 2025/10/17 08:29:19 ID : 7xQoJWjeJTU 0
발판
292 이름없음 2025/10/17 08:47:26 ID : o6jjy40rgmK 0
뛰어가자 건강해지게
293 4대 스레주 2025/10/17 18:17:41 ID : lBcFhgkmpVa 0
(사진 출처: 네이버 지도 마표대교 남단 아래 2024년 4월 거리뷰) 여름은 고무고무 센스를 사용했다. 설명하지! 여름은 고무고무 열매라는 악
(사진 출처: 네이버 지도 마표대교 남단 아래 2024년 4월 거리뷰) 여름은 고무고무 센스를 사용했다. 설명하지! 여름은 고무고무 열매라는 악마의 열매를 먹고 몸이 고무가 되는 능력을 가지게 된 고무인간! 비록 수영을 못하는 육체가 되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여름은 고무고무 센스로 지금 여름과 겨울이 있는 마표대교 남단 아래에서 대충 북북서 방향에 청와대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건강해지게 뛰어가자!" 여름은 북북서 방향으로 가기 위해 울타리를 넘어 한강에 빠졌다. 풍덩! 그리고 여름은 그대로 가라앉았다. 겨울은 깜짝 놀라 한강 바닥에 가라앉은 여름을 구출해주었다. 둘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무작정 뛰어가는 것은 안될 것 같아." "그러면 무작정 뛰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어떻게 해야 저 한강을 건널 수 있을까?" 여름과 겨울은 고민 끝에 하기로 했다.
294 이름없음 2025/10/17 19:41:44 ID : g5eY3BcNApg 0
무작정 뛰어가는 게 안 되면.. 계획적으로 뛰어가는 건 되나? 하하
295 이름없음 2025/10/17 22:56:00 ID : g5eY3BcNApg 0
아니면 지나가던 보트를 얻어타는 건 어때
296 4대 스레주 2025/10/18 18:54:47 ID : lBcFhgkmpVa 0
여름과 겨울은 지나가던 보트를 얻어타기로 했다. "......" "......" "......앗" 동쪽으로 400m 정도 떨어진 선착장에 보트 하나가 출발해 하류 쪽으로 가고 있었다. "저것봐! 한강버스야!" "저 방향이라면.... 망원 선착장 방향이야!" "그럼 저 보트에 얻어 타면 한강을 건널 수 있겠어!" "하지만.... 어떻게 저 보트를 어떻게 얻어 타지?" "그건 "
297 이름없음 2025/10/19 16:14:38 ID : txXwGq40srB 0
겨울의 보트를 타고 한강버스에 접근하자. 음. 근데 보트가 있으면 그냥 보트를 타고 한강을 건너는게 낫지않아?
298 이름없음 2025/10/20 12:28:01 ID : 3AZbbdzQnyG 0
겨울의 보트를 타고 접근한다.
299 4대 스레주 2025/10/20 19:42:45 ID : lBcFhgkmpVa 0
(사진 출처: 카카오 지도 망원 선착장 근처 2015년 8월 로드뷰) 여름은 겨울의 보트에 다시 올라탔다. "빨리! 시동 걸어!" 겨울은 당황하
(사진 출처: 카카오 지도 망원 선착장 근처 2015년 8월 로드뷰) 여름은 겨울의 보트에 다시 올라탔다. "빨리! 시동 걸어!" 겨울은 당황하
(사진 출처: 카카오 지도 망원 선착장 근처 2015년 8월 로드뷰) 여름은 겨울의 보트에 다시 올라탔다. "빨리! 시동 걸어!" 겨울은 당황하면서 보트에 타고 시동을 걸었다. "저 한강버스를 쫓아가!" "아, 알겠어!" 겨울은 한강버스를 쫓아 운전했다. 운전하면서 겨울은 여름에게 질문 했다. "있잖아. 여름." "응?" "한강버스를 쫓아가서 어떻게 할 생각이야?" "얻어탈거야!" "어떻게?" "그건 가까이 간 다음에 생각해야지!" "음...." 한강버스가 먼저 출발해버려서 겨울의 보트는 한강버스의 뒤만 쫓고 있었다. "있잖아. 여름." "응?" "한강버스는 왜 타려고 했던거였어?" "한강을 건너기 위해서" "으음...." 먼저 출발한 한강버스는 망원 선착장에 도착했다. 겨울의 보트 역시 망원 선착장에 도착했다. "있잖아. 여름." "아 왜 아까부터 계속 부르는거야! 한강버스가 선착 중인 지금 빨리 얻어타야한다고!" "우리 방금 한강을 건넜어." "응?" "한강 버스... 탈 필요 있어?" 여름과 겨울의 현재 위치. 망원 선착장 근처 청와대까지 남은 거리: 약 8km 이제 여름과 겨울은
300 이름없음 2025/10/21 12:03:05 ID : q41Co3SGoE0 0
택시를 탈까
301 이름없음 2025/10/21 12:30:04 ID : wK42NxU7yZf 0
일단 상륙부터 해야겠지 상륙해서 따릉이 타는 곳으로 가 보자 따릉이가 귀소본능으로 서울까지 왔을 수도 있잖아 아니면 에서 기도했던 게 이루어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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