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도 모르게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어딘가에 기록해두고 싶어서 여기에 글 올려봐 -죽지 않는 사람들 죽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방법은 단 하나야 죽지 않는 사람을 통째로 먹어 치우는 것 단 하나도 남김없이 어줍잖게 먹었다간 큰코다칠거야 그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마주칠수없어 그들은 이미 숨었어 깊고 깊은 곳으로 인어 - 파란색 비늘로 덮여있어 빛이 나. 정말 아름다운 외모야 한번 보면 넋을 잃고 말걸? 그들은 너희들을 유혹할 생각도 잡아먹을 생각도 없어 그들에게 너희들은 그저 장난감일뿐이야 그들은 물고기를 먹지 않아 산호도 먹지 않고 인간도 먹지 않아 그들은 바닷물을 먹어

용 - 다들 용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 동양에서는 뱀처럼 생겼지만 서양에선 새처럼 생긴것 이정도는 다들 알지? 용은 지형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 산이 많으면 기어 올라가기 쉽게 뱀의 모양으로 태어나고 지형이 완만하면 그냥 날개가 붙어서 나온다더라 용은 다들 알을 낳는다고 생각하는데 용은 새끼를 낳아 한번에 한마리 그리고 용 이젠 별로 없어 용은 지혜롭지 그래서 몇 없어

흡혈귀 - 서양에서는 뱀파이어라고 하나? 잘 모르겠네 이름만 봐도 알지? 주식이 피라는거 그리고 왠지 모르겠는데 흡혈귀에 대한 내용들을 너희들이 참 많이 알고 있더라 물론 왜곡도 많지만 마늘이랑 십자가.. 솔직히 좀 애매하다고 말할게 아무런 타격을 주지 않는건 아닌데 ,, 그걸로 흡혈귀 잡는다고 설치는건 비추 잡을수 있을만큼 타격은 안줘 흡혈귀들 어두운 곳 좋아해 그렇다고 박쥐마냥 동굴에 숨어 있는건 아니고 땅속에 있어 관이랑 같이 그리고 오해하는게 하나 있는데 얘네 안 죽었어 죽어서 뱀파이어 되고 막 그런거 아니야 얘네도 살아 있어 관에 있는건 걔네 관이 아니라 그냥 땅속에 처박히면 여러가지로 불편하니까 아무 관에 들어가 있는거야

구미호 - 얘네 꼬리 아홉 달린 여우 아니야 사람이야 여우로 변하고 그런거 못해 생긴게 여우같이 생겨서 사람들이 오해하는거야 산 넘어가는 사람들 잡아다 내장 먹고 버리는 애들이 구미호야 간만 빼먹는거 아니고 내장 다 먹어 취향 차이는 있겠지 지금으로 따지면 부족이라고 해야하나 얘네들 여자밖에 없어 여자만 키워 남자는 먹어 구미호가 홀린다 이런 얘기 걍 부족 이어나갈라면 애기 필요하니까 그런거야 얘네들 되게 무서워 진짜로 무자비해 근데 만약 만났다면 걔네들도 쨋든 사람이긴 하잖아 외모가 여우같아서 그렇지 걔네들 예쁜 여자 좋아해 그렇다고 다람쥐 토끼 뭐 이런거 닮은 애들 말고 여우상 고양이상 이런 애들 이렇게 생겼으면 안죽이고 데려갈거야

씁 못생기면 죽는단거네.. 내인생

도깨비 - 안녕, 도깨비 다들 알지? 도깨비 머리에 뿔달리고 몽둥이 갖고 다니고 도깨비가 사실 '소'이라면 믿을수있겠니? 아주 오래전 도깨비가 없었을때 사람들은 잔인한 짓들을 했단다 가축들로 말이야 이때 당시 유행했던 말이 있었어 "살아있는 것으로 새로운 살아있는것을 만들면 그 살아있는 것이 소원을 이루어준다" 되게 허무맹랑하지? 근데 이 말을 사람들은 믿었단다 각종 벌레부터 시작해서 쥐, 개, 고양이 ... 다들 각자의 방법대로 새로운 살아있는것을 만드려 애썼단다 그렇지만 모두가 실패했지 하지만 단 한명 성공한 사람이 있었어 그는 꽤나 부유한 집이었단다 사람들의 말을 얼핏 듣고 자신이 기르던 개로 해봤더니 성공하더래 그 성공 방법은 자신이 기르던 가축으로 해야한대 그리고 그 가축의 목을 적당히 갈라 죽지 않게 그 안에 다른 살아있는던것을 넣는거야 피를 넣든 사체를 넣든 그리고 그걸 방치 해놔야 한데 어딘가에 담아서 아무도 못보게 3일 후에 보면 썩은내 사이로 무언가가 움직이더래 요상망측한 작은 것 그는 소름끼쳤지만 얼른 소원을 말하고 문을 닫았대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거야 그 소원은 금 한덩이였어 자신의 집 마루에 놓여있었대 사람들은 너도 나도 따라하고 성공했지 그런데 소원을 들어주는 새로운 살아있는 것은 소원을 들어주면 작아지면서 결국에 사라지더래 사람들은 결국 크고 큰걸로 만들었어 결국 소까지 간거지 소로 만든 새로운 살아있는 것은 크코 더 괴상했어 하지만 소원은 잘 들어줬지 이렇게 사람들 모두가 평화로울때 문제가 하나 생겼단다 소원을 들어주는 것들이 단체로 사라지는 일 덩치가 크든 작든 모두 사라졌단다 사람들은 다시 그것들을 만들려고 했지만 그것들을 만들면 어김없이 금새 사라지더래 결국 사람들은 포기했지 이게 도깨비가 만들어진 이유야 도깨비들이 도망친 이유는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야 소원을 계속해서 들어주면 자신이 줄어들고 언젠가 사라진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도망친거야 이들은 결국엔 사람들이 키운 가축들이야 자신의 집에 계속 있는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니야 얘네들도 사라지지만 않았다면 아마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었을거야 얘네들은 착해 그리고 순해 외모가 괴상해서 그렇지 도깨비는 뿔달린게 많지만 안그런 도깨비도 종종 볼 수 있어 몽둥이를 들고 다니는건 잘 모르겠다 아마 자신을 잡아가려는 사람들에 대한 위협용일까?

신선과 - 겉모습은 아주 예쁘고 맛있게 생긴 복숭아래 조금 다른게 있다면 매끈하고 크기가 좀 크다는것? 주로 사람 사는 곳 근처에는 잘 자라지 않아 호랑이가 있는 숲의 작은 옹달샘 근처에 많이 있다고 해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대

흥미롭다 더 얘기해 줄 수 있어?

이건 다 너의 상상이야?

>>13 어디까지가 상상이고 진실인지는 몰라 그냥 언제부턴가 이런것들이 계속 떠올라서 적는것뿐이야 하지만 몇번 내가 하는 말이 무당이 말한거랑 맞은적이 있어

>>12 요즘은 바빠서 이런 저런 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해줄수야 있지

저주인형 - 말만 들어도 소름끼치지 않니? 저런게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야 말 그대로 저주하는 인형이야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한 인형이지 근데 너희들 그거 아니? 저주인형은 종류가 여러가지라는거 하나 하나 따지자면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주인형 하면 착각하는 것들이 있어서 이것들만 알려줄게 저주인형의 수많은 종류 중 두 가지만 얘기할게 하나는 저주하는 인형 또 하나는 저주 받는 인형 저주 받는 인형은 말 그대로 인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주를 받는거고 저주하는 인형은 보편적으로 알려진 저주인형이지 참 안타까운건 저주인형을 만드는 사람들 또는 저주 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종류의 저주인형을 만들줄 모른다는거야 만든 저주인형이 자신을 저주하는 인형인지 타인을 저주하는 인형인지 아니면 또 다른 종류인지 모르니까 저주인형 만들지 말라는거야 저주인형을 원래 만들던 아주 옛날 사람은 여러명의 제자를 두었는데 그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이 제각기 달랐대 나중에 그 사람이 죽고 나서 제자들은 떠나서 저주인형을 만들고 죽고 그 사람의 제자가 또 만들고 .. 이쯤되면 다들 알겠니? 모든 종류의 저주인형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모든 종류의 저주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어 제자들이 어떤 저주인형을 만드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었다는 말이야 제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스승님이 알려준 방식으로 만들었던 것 뿐이었으니까 이상하고 헛된 저주인형이 많은거야

수인 - 이거 판타지 영화나 웹툰, 만화 같은 곳에서 가끔씩 쓰이는 캐릭터지? 너희들이 생각하는 수인은 어떤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 기준 수인은.. 일단 이성이 있고 생각을 할줄 알며 언어를 구사할수있다 그러니 외모가 다른 짐승들이랑 다를게 없을거야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봤을지도 모르겠네 근데 얘네들이 이성이 있고 뭐 좀 생각할줄 안다 해도 우리만큼은 아니고 한 7살? 9살? 정도의 지능밖에 안된대 얘네들은 같은 동족은 먹지 않아 자기들은 수인과 다른 짐승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수인이 아닌 다른 짐승들을 무시하고 싫어해 수인들은 수인들끼리 모여 살고 그 중에서 같은 초식동물이면 초식끼리 육식이면 육식끼리 이렇게 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육식 수인이라고 해서 초식 수인을 잡아먹진 않아 걔들 나름대로의 규칙이야 사는 곳은 다양해 그리고 파충류 수인은 없다 어 걔들은 없대 나도 잘 모르겠어 그리고 수인들은 딱히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아 자신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데 근데 뭐 거의 비슷하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별 무리는 없는듯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래서 그런지 사람한테 잡혀서 길러지는걸 극도로 혐오해서 만약 잡힌다면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 얼마 안가 죽어버려 동물원에도 몇 마리 갔었는데 자신과 아무것도 통하지 않고 동족에게 잡혀 가둬져버렸다는 생각에 미쳐버린대

백년흰여우 - 하얗고 윤기가 흐르는 빛나는 털을 가지고 있는 여우야 주로 신선들 주변에서 발견된다고 해 이 여우는 다른 짐승들과는 다르게 사람 느낌이 나게 예뻐서 사람들이 보게되면 많이 홀린다더라 흰 여우 앞에 백년이 붙은 이유는 백년동안 지지 않는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이 여우는 딱 백년을 사는데 그때까지의 외모가 아름다워서 그렇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누구도 이 여우가 무언갈 먹는걸 본적이 없대 하다못해 물 까지도 이들은 신선들 옆에 머물렀지만 단 한번도 그들에게 쓰다듬 한번 받아 본 적이 없고 여우들도 신선들에게 적당한 거리를 두었다고 해

마녀 - 마녀의 주특기, 취미, 일상은 대부분 물약을 만드는거야 크고 두꺼운 솥에 항상 무언가를 넣고 끓이고 있어 물약의 효능은 뭐 다양하겠지만 대부분의 마녀들은 자기가 만들고 있는게 어떤 효능의 물약인지는 모르는게 태반이야 그냥 집히는대로 넣고 만드는데 뭘 알겠니 그냥 만들고 나서 아는거지 마녀 물약은 별로 희귀한것도 아니야 매일같이 만들고 있는데...물약이 남아 돌지 돌아 얻고 싶으면 마녀랑 만나거나 친해지면 돼 물론 이게 제일 어려우니까 마녀 물약이 희귀하다 희귀하다 이러는거겠지만 마녀 물약 효과 대박이라는거 사실이다 근데 솔직히 당연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백날천날 만든다니까?? 걔네들은 이제 냄새만 맡아도 어떤걸 넣었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추측도 가능해,,

이거 더해줘 ,,, 너무 내취향이야

재미있다 레주야 마음껏 다 써줘 전부다 빠짐없이 써주라♡♡♡

아 재밋는데 레주 왜안와 ㅠㅠ

난쟁이 사실 난쟁이들은 우리랑 다른 종족이 아닌 같은 인간이야 다만 희귀병에 걸려서 키나 몸집이 아주 작은것뿐이지 다른건 없어 하지만 이 모습을 보고 병에 옮을까봐 두려운 사람들은 난쟁이들을 식량과 물, 자원이 풍족한 한 구역에 가두어 놓았고 난쟁이들은 자기네들끼리 번식해서 문명을 이루었어 엄마아빠의 유전자를 모두 물려받은 자식들도 당연히 그 병에 걸려서 태어났고 그 구역에서만 살다보니 난쟁이들의 생김새를 당연히 자연스럽게 여겨 난쟁이들은 버섯, 과일, 약초를 즐겨먹는데 이건 그 병과 관련되어있다는 이야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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