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지구멸망하는 꿈 꿨다. 물론 개꿈이라고 생각하지만 평소에 스레딕 자주 봐서 한번 올려봐. 지구멸망이라기엔 살아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고 그 괴물들에게 대항할 방법도, 대항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서 애매하긴 한데, 아무튼 현대 문명의 멸망이였어. 깨자마자 적어놓고 일하고 와서 쓰는 글이야. 각색했고, 대사도 기억에 기반해서 만들어 적었어.

꿈에서 나는 학생이였어.고2 여자아이었는데, 양궁부 부원이였어. 근데 지금은 양궁이라고 하지만 그 활이 우리가 올림픽이나 그런데서 쓰는거랑 다르고 약간 우리나라 전통활?과 비슷한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거웠어. 화살이 뚫는 힘이 장난이 아니고 길이도 긴데 과녁은 개쪼그만해서 나만 아니라 양궁부 얘들이 쏘는 족족 과녁이 박살나서 자꾸 바꿔줘야 했었어. 꿈에서 활을 쏘다가 얘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나 포함 7명 vs 다른 양궁부원 7명, 1명은 심판 이렇게 2세트로 진행하고 더 점수 적은 팀이 뒷정리하고 가기로 내기해서 차례대로 활을 쏘는데 1세트 점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팀에 몇점 앞섰고, 2세트 내 순서가 맨 마지막이였어서 내가 잘쏘면 우리팀 승, 못 쏘면 비기거나 패, 이거였거든? 그래서 얘들한테 막 응원받고 쏠 자리에 서서 활 시위를 당기는데 그 순간 영화에서 보면 막 그런거 있지, 주위 다 조용해지고 말소리가 웅웅 거리면서 들리는거. 뒤에서 양궁부 애들이 "야 저게 뭐야?"이런 소리가 들리다가 비명소리가 나면서 웅웅거리는게 확 깨지고 놀라서 활시위 당긴채로 몸을 돌려서 뒤를 보니까 이상한 개?같이 생긴게 심판 맡던 얘 위에 올라타서 얼굴을 어깨에 박고 있는거야. 심판은 놀라서 막 위에 올라탄 그 생명체를 밀어내려고 하고. 근데 우리 훈련장이 실외인데 심판과 내 거리가 그렇게 가깝지 않은데도 -꽈득 이런 소리 들리면서 뭔가 짜고 텁텁하면서 비린 냄새가 훅 끼치는거야.

.몇초 후에 심판이 비명을 지르면서 농구장 같은 재질의 바닥에 시뻘건게 막 흘러나오니까 그때서야 나도 다른 부원 애들이 무슨 상황인지는 몰라도 도움이 필요하단걸 알고 움찔거리면서 심판 도와주려고 다가갔어. 심판이랑 친한 부원인듯한 애가 다가가서 올라탄 이상한 개인간? 그런걸 때내려고 괴생명체 어깨를 잡고 미니까 그 괴생명체가 심판 물어뜯는걸 멈추고 점프 뛰어서 그 남자애 어깨에 매달리니까 남자애도 소리지르면서 바닥으로 넘어졌어.

그때 애들 모두 놀라서 뒷걸음질 치는 애도 있고 선생님을 부르러 뛰어가는 얘들도 있었는데 나는 그때야 내가 아직까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활을 천천히 내리고 든 활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자세를 낮추고는 그 남자애 쪽으로 다가갔어. 그 괴생명체가 남자애 목 부분을 뜯어먹고 있었는데 뼈가 다 드러난거 보고 진짜 놀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근처에 같이 다가가던 다른 남자애가 들고있던 자기 활로 괴생명체를 그대로 후려쳐 버렸어.

말했다시피 활이 진짜 무겁고 커서 후려맞으면 그대로 날라갈 정도거든? 활이 허리쪽을 제대로 후렸는데도 아무런 타격없이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남자얘 쪽을 보는데 남자애도 뭔가 좃됐다 싶었는지 뒤로 뛰어 가는거야. 그 괴생명체 점프력이 개쩌는게 거리가 있는데도 이렇다할 준비동작 없이 뛰어서 그 남자애 목덜미를 물었어. 그거 보고 내가 놀라서 악!하고 소리지르니까 서서 버티고 있는 남자애 목을 씹다가 나를 천천히 보다가 그대로 뛰어서 나한테 매달리려고 하는거야.

라는 내용의 웹소설 추천 받는다

내 활을 내가 겨누고 있지는 않지만 활에 화살이 걸려있었고, 활시위를 손가락에 낀 반지? 같은 거에 걸어놨었기 때문에 뒤로 넘어지면서 활을 든 손을 앞으로 했고, 왼 팔이 땅을 짚으려고 뒤 쪽으로 가는데 순간 반지에 걸린 활시위가 빠지면서 화살이 나가고 그 화살이 괴생명체 머리를 그대로 관통해버렸어.

진짜진짜 너무 놀라서 내가 뭘 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바닥에 가만히 누워서 가슴? 명치 쪽에 얼굴을 박고 있는 괴생명체 머리 보고 나 물어뜯기겠구나 싶어서 소리지르면서 막 저항하는데 그 괴생명체가 너무 쉽게 바닥으로 떨궈지는거에 또 놀라서 앉은걸음으로 뒤로 빠지니까 그제서야 뭔가 시야가 트이고 그래서 소리지르는거 멈추고 엄청 빠르게 쿵쿵 뛰는 심장 부여잡고 둘러봤지. 내가 쏜 화살은 훈련장 가장자리에 박혀서 아직까지 흔들리고 있고, 내 피인줄 알았던 셔츠에 묻은 피는 내 옆에 누워서 피웅덩이에 누워있는 그 괴생명체 피라는걸 깨닫고 '아. 시바 내 활이 나가서 죽였구나. 시×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음.

내 뒤 근처 쪽에 있던 부원들 몇명이 나를 일으켜주려고 하는데 내가 못 일어나니까 남자애가 겨드랑이 쪽이 손 넣어서 거의 들다시피해서 일으켜주고 자기한테 기대게 해줬음.양궁부 주장? 이라해야 되냐 암튼 그런 언니가 "시발.. 저.. 저거 개야? 뭐야?" (대사는 정확한건 아니고 기억에 기반해서 현실감 있도록 내 나름대로 각색해서 쓴거야.) 내가 기대있던 남자얘가 나를 옆에 있던 여자애한테 기대도록 넘겨주고 내 화살통에 있던 화살 빼서 엎어져있던 괴생명체를 정면으로 돌려보려고 하는데 잘 안돼서 자기 입고 있던 체육복 벗어서 손에 둘둘 감고 뒤집어 엎으니까

그 괴생명체가 작은 사이즈의 늑대인간? 말그대로 머리는 늑대인데 이족보행하는 것처럼 다리가 쭉 뻗어있는 그런 동물인거임... 다 넋 놓고 그 괴생명체만 보는데 신음이 들리길래 난 그 괴생명체가 안 죽은 줄 알고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떠는데 그게 아니고 나 전에 물렸던 남자애가 낸 소리였던 거임.

혹시 내가 글을 이상하게 써? 읽은 사람들 다 이해되는거 맞아? 혹시 이해안되면 질문해줘

다 그 남자애를 보다가 그 애랑 친한 부원 몇몇이 달려가서 그 애 상태를 살펴봄. 나 받쳐주던 여자애도 나를 천천히 바닥에 앉게 해주고 그 쪽으로 달려가는데 그때 좀 진정이 되서 천천히 일어나서 바닥에 떨어져 있던 활보고 이게 내 목숨줄이겠다 싶어서 꼭 안고 아까 나 일으켜줬던 남자애랑 주장 언니랑 괴생명체 시체 보고 있길래 다가감. 떨리는 목소리를 쥐어짜내서 대충 이렇게 질문함 "아-. 죽었어..?" 그 남자애가 아무말 없다가 대답함 "숨은.. 안쉬는것 같은데, 이-" 주장 언니가 멍하게 생각하더니 핸드폰 꺼내면서 맨 처음 물렸던 심판이랑 남자애한테 급하게 다가가며 말함. "야야. 주은아(이름 잘 기억 안남. 지어낸 거임), 괜찮아?" 하면서 심판이 흘린 피가 안 닿게 쭈구려 앉아서 심판을 보더니 그대로 소리지르면서 뒤로 주저앉음. 나랑 남자애도 언니가 폰 꺼내는거 보면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폰 꺼내고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 고민 중이였는데 언니 비명소리 듣고 놀람. 언니가 울먹이면서 말함. "주,주은이 죽었나봐아.." 근데 그 소리 듣고 드는 생각이 아, 진짜 죽었겠구나임. 갑자기 머리속이 화-해지면서 몸이 뜨거워지고 힘이 들어감. 활 들고 걸어서가서 주은이 상태 확인해보니까 진짜 눈은 떴는데 숨을 안 쉬는거임. 옆에 대자로 누운 남자애한테 가서 활로 툭툭 치니까 움직임이 없음. 자세히 보면 걔도 숨을 안쉼. 폰들고 112에 전화하는데 와 시바 전화는 가는데 아무도 안 받아.

우리 스레딕에는 꿈판이 있다...

>>14 아... 스레딕을 잘 몰라서 미안. 괴담판에 이런 글이 올라온걸 본적 있어서 막연히 올려도 된다고 생각했나봐. 진짜 미안!!

>>15 아냐! 괴담판을 잘 안 들어와서 허용될 수도 있어. 비슷한 주제의 다른 스레가 올라왔으면 가능할 것 같아!

>>16 그으럼.. 일단 계속 냅두고, 다른 사람들이 말한다면 꿈판으로 갈게.

한 두세번 더해보는데 안 받음. 체육복 남자얘 쪽을 보니까 걔도 상황이 비슷한것 같아서 아까 신음했던 남자애 근처에 몰린 애들한테 소리침. "야- 얘들아, 니네 112에 전화해봐바." 그러니까 주변에 몰린 애들 중 여자애 하나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말함. "아, 아까부터 경찰이랑 소방서, 코치 쌤한테도 전화 돌렸는데 아무도 안 받아.." 그 소리 듣고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했는데 똑같음. 멘붕인데 아무생각도 안 들어서 가만히 있는데, 체육복 남자애가 중얼거림. ".. 8명이네..."하고

그 소리 듣고 뭔 개소리지, 왜 악역같은 소리하는거지. 얘 막 변해서 무는거 아냐? 너무 생각 없어서 이딴 말도 안되는 생각이 흘러가는데 막을 수가 없었음. 활에 화살 걸어놓자는 생각이 들어서 거는데 갑자기 선생님 불러온다고 뛰어간 얘들이 생각남. 훈련장이 신관, 특히 본관이랑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긴한데 코치실은 신관에 있고 만약 신관 들렀다 본관까지 간다해도 오래 걸리지 않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지? 하는 생각 드는 순간 저 멀리서 뭐가 뛰어오는거임

ㅂㄱㅇㅇ 근데 끊긴게 드라마급이네 레주일어나아아악

근데 뛰어오는 위치가 이상함. 선생님 부르러 간 양궁부원이면 신관, 본관 쪽에서 와야지 걔들이 오는 쪽은 숲이 있는 반대쪽이였거든. 알아볼수 있는 정도의 거리가 돼서 좀 자세히 봤더니 학생이 아녔어.

보고있는 사람 있어?

ㅂㄱㅇㅇ 근데 얘 아니고 애...

>>24 이 뭐야 그러네?? 고마워.

오 ㅂㄱㅇㅇ 동접이네

3명이었는데, 등산복 입은 아줌마 아저씨?이고 마지막에 쫓아오는 사람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고 피부가 새까매서 흑인같았음. 막 소리를 지르면서 오시길래 그 괴물이겠구나 직감하고 주장언니랑 남자애한테 도망치자고 함. 근데 그 흑인이 갑자기 몸을 뒤로 꺾더니 4발로 기어오는 거임. 애들 다 놀라서 비명지르고 도망치고 하는데 그 흑인이

음 잠시만 그림 그려올게

갑자기 몸을 뒤로 꺾더니 4발로 기어오는 거임. 애들 다 놀라서 비명지르고 도망치고 하는데 그 흑인이 몸을 다리사이로 훅 빼서 막 양궁부 여자애를 낚아채서 뜯는거임. 진짜 ㅈㄴ 그 여자애 옆에 있던 애들 다 놀라서 소리지르고 도망가려다 넘어지고 하는데

세계 멸망 관련 개꿈은 나도 많이 꾸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어서 (게다가 스레딕에서도 판 치고 전부 다 사실이 아니었지) 어쨌든 멸망 가능성은 0% 에 가깝다고 봐, 꿈 내용으로서만 보면 흥미진진하네

나는 졸라 차분해져서 죽은 애들 화살 챙기고 체육복 남자애 일으켜서 흑인 괴물이 다른 애들한테 어그로 끌렸기에 아까 물렸지만 살아있는 애 체육복 남자애가 업게 하고 어그로 끌린 애랑 그 근처 애들은 버려두고 신관 쪽으로 달림.

>>35 나도 말도 안되는 개꿈이라 생각해. 근데 괴담판에 올린 이유는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착잡하고 소름 돋아서...

Screenshot_20210726-233741_Samsung학교 구조는 대충 이런 정도?

근데 신관과 본관 사이에 있는 운동장이 아비규환이였음. 그 사이에 운동장이 있는데 체육수업 중이었던 반 애들이 이상한 것들에게 물리고 뜯기고 끌려지고 난리가 난거야. 신관 문 입구를 보니까 애들이 몰려있는데 왜 몰려 있나 했더니 먼저 들어간 애들이 못 들어가게 막고 있었음

신관 안 쪽 애들이 문을 열어준다해도 사람이 많아서 제때 못 들어가겠다 싶어서 둘러보니까 신관 옆에 작게 지어진 체육관이 눈에 들어옴. 달려가서 열려하는데 비품실 겸용이라 잠궈두나봐. 포기하고 본관이나 기숙사라도 들어가려고 하는데 같이 달려왔던 주장 언니가 와서는 열쇠로 문을 따려함.

주장언니는 평소에 뒷정리도 하고 그러니까 키를 받아왔었나봐. 열쇠가 여러개라 여러 번 시도하는데 그 사이에 그걸 봤는지 운동장 애들이 우리 쪽으로 달려오기 시작했고 어그로가 끌려서 괴생명체들도 우릴 봄. 나랑 같이온 양궁부원들은 옆에서 재촉하다가 문이 열리니까 후다닥 들어가서 운동장 애들이 얼마나 왔는지 보는데 거리도 멀고 괴생명체들이 하도 빨라서 잡히겠는거야. 잡히지 않는다해도 같이 들어올것 같고. 그래서 가까이 있던 애들만 들어오고 문을 닫아버렸어.

문 닫고 좀 긴장이 풀리니까 그대로 주저앉아버림. 살았다고 생각되니까 좀 자고 싶었는데 나만 긴장이 풀렸는지 운동장 애들 몇명이 막 달려가서 체육관 문을 열려고 하는거야. 다른 애들이 막으면서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걔네는 자기 친구들만 데리고 다시 들어오겠대. 미쳤나고 왜 나가려고 하냐고 다 뒤지고 싶냐고 화내니까 자기들도 화내면서 바깥에 친구, 형제자매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함.

체육관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작은 난리통에 나는 대꾸할 힘도 없어서 걍 주저앉아서 늘어져 있는데 가만히 있던 운동장 여자애가 말함. "밖에 저게 뭔지 아는 사람?" 조용해지더니 못 나가게 막던 남자애 하나가 신경질적으로 답함. "몰라 시×,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 새끼들 못 나가게 막는거야." "어짜피 나갈수 밖에 없어." "뭐?" "체육관으로 들어왔잖아. 음식도, 물도 없어."

일이 생겨서 내일 다시 올게

아 미쳐 흥미진진해 잘보고있어

>>45 잘 보고 았다니 기분이 좋네, 고마워. 근데 오후에나 올 수 있을것 같아 .

>>46 언제든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일생겼다는데 잘 해결되면 좋겠어

집에 우환이 생겨서 본가에 내려온 상태야! 이어쓸게

애들 다 조용해지더니만 다 각자 생각하더라. 나는 정신 나가서 남 일처럼 생각하게 됨. 약간 영화 보는 느낌으로 와~ 여자애 머리 좋네, 반장일 것 같다 ㅇㅈㄹ 하면서 생각하다가 문 밖에서 쾅!하는 소리 들리니까 개놀라서 벌떡 일어나 양궁부원들 쪽으로 다가감. 좀 정신이 들어서 보니까 양궁부원들은 아까 활이 괴생명체 머리를 뚫는걸 봤으니까 활이랑 화살 챙겨온 애들이 몇몇 있길래 비품창고엔 분명 화살이 있을거다고 생각함. 주장 언니한테

"언니 평소에 비품 어디서 가져오죠? 화살 같은거요" 하고 물어봄 "신관에 딸린 코치실... 근데 여기 비품실이 있어서 아마 화살은 좀 있을거야." 근데 양궁부원들이 다 나를 이상한 표정으로 보길래 왜?라는 뜻으로 어깨 으쓱하니까 체육복 남자애가 말함. "나가..게?" 나는 사실 별 생각 없이 만일을 위해 물어본건데 그렇게 보이겠구나 생각됨. 그래서 아니라고 그냥 한번 물어본거라고 하려했는데 아까 그 운동장 여자애랑 말씨름하던 남자애가 말함. "양궁부야? 양궁부 니네가 나갔다오면 되겠다!"

양궁부 다 뭔개소리지 돼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주장언니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함 "뭐? 우리가 왜?" 남자애는 눈치가 없는건지 영악한건지 살았다는듯이 말함. "양궁부면 활 잘 쏠거 아냐? 운동도 잘할거고 체력도 좋을거고. 우리보단 너희가 낫지 않겠어?" 체육관에 들어온 양궁부가 나 포함  6명, 운동장 애들은 얼핏봐도 17,8명?인데, 좀 기가 눌리잖아. 난 눈 깔고 가만히 있으려다가 양궁부가 가게 된다면 일단 1순위는 내가 아닐까? 애들 눈에는 내가 일부러 쏴서 맞힌걸로 보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좃됐다 싶었지. 그래서 얼른 "우리가 왜? 나갈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했지만 나가려면 최대한 많이 나가야 되지 않을까? 라고 아무 논리없이 걍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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