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키스하다가 혀잘릴 진짜 찐 혐관 컾 좋아하는데 맨날 그것도 사랑이녜 사랑맞거든요!!!

>>2 그렇지.. 혐관컾링도 컾링이다!! 스레준데 나도 취향 하나 풀자면 난 뱅뱅이안경 쓴 캐 좋아함.. 아니면 눈이 완전히 가려지는 안경.. 그 속에 예쁜 눈이 있다는 포인트에서 치이는 게 아니라 그냥 뱅뱅이 안경 그 자체가 좋아.. 대체 왜 자꾸 눈 가려진 안경캐들 안경알을 투명하게 만드는건데!!! 잠깐 슥 눈이 비치는 건 나도 좋은데 왜 멀쩡한 뱅경캐를 일반안경캐로 만들고 원래대로 돌리지 않는 건데!!!! 아무튼 그래.. 거의 하소연이 되어버렸네 아무튼 이 취향땜에 덕질 중에 걲은 수난이 꽤 많아.. 다른 레스들도 기다리고 있을게!

>>3 헐.... 나도 뱅뱅이 안경 좋아해 이거 좋아하는 내 주위에는 없더라고ㅠㅠ 취향 맞는 사람 만나니 반갑네!! 그래서 어렸을떄 학습만화에 나오는 안경캐들 좋아했어ㅋㅋㅋㅋ 또 다른 취향 말하자면 방독면 좋아해!! 그 하관만 가리는 방독면 말고 검은색이나 회색인 얼굴전체를 다 가리는 군사용 방독면! 대부분 방독면 쓴 캐는 얼굴밑만가리고 디자인이 컬러풀해서 좀 슬픔....

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사랑의 형태 사람에게 상처 받고 비뚤게 큰 A에게 다가가 줄곧 눈에 밟히며 매일같이 애정을 퍼붓는 B 너무 거슬려서 죽일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마음을 연 A 그리고 자기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놓고서 어느날 예고도 없이 사라지는 B 그런 B 때문에 미쳐서 죽으려고 하는 A... 이런 파국 관계가 너무 좋아 결국 둘이 서로가 없으면 죽을 정도로 사랑한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것 같아서...

>>5 흐어억.... 개좋아

>>6 동지 만나서 기절 중 그치 나만 좋은 거 아니지 그렇지 ㅠ

혐관… 라이벌… 쌈닭… 아오 혀깨물고싶다 왜 나만 혐관 좋아하나 싶었는데 >>2에 동지가 있었고 기분 좋아짐 혐관의 맛있음을 모르는 사람들 졸라 불쌍함

>>8 나 또 새드엔딩 쳐돌이임 사랑하는 사이에서 죽고 죽이고 병마고 시한부에 심장병에 울고 웃고 울다가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누구 한명 죽고 아니면 떠나고 그런거에 환장함

>>4 로판 웹툰 좋아하니????? 거기에 얼굴 다 가리는 방독면 캐 나오거든...?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의 잭 브라운... 웹툰은 극한의 병맛이고 처형인 역할로 나와 관심 있으면 함 봐 봐... 나도 걔한테 진득하게 치여서 방독면 파는 중...

>>8 이거지 진짜 혐관은 맛이 없을 수가 없거든 서로 만나면 지옥의 주둥이로든 무기로든 멱 딸 기세로 싸우는 거...

>>3 맞아!! 혐관도 커플이다!! 비록 애정표현하면 상대방이 짜증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겠지만,,, >>8 으악 역시 혐관컾 좋아하는 사람 있을 줄 알았어ㅠㅠ 혐관이 너무 맛있음ㅠㅠ 극혐하면서키스해줘 이용할 거 다해주길

>>12 막 지나가다 시비걸고 눈마주치면 뭘봐이새끼야 시전하고 막 그러다가 서로 달라붙어서 싸우는데 땀나가지고 막 그러다가 키스… 여름이었다 멘트나오고 어휴 그만할래

>>13 미쳤다 나 머릿속에서 소설한편 썼어 멱살잡고 입술박치기하다가 누구 하나 피보는 것도 좋아ㅠㅠ

>>11 맞아맞아 늘 그러다가 언제 한번은 기싸움하다 키스한번 갈겨야돼...

>>10 완전 내가 원하는 방독면이네!! 지금 보러간다 추천 고마워!

여성향 판타지든 남성향 판타지든 신분격차, 외모격차 (+역하렘/하렘)판타지인데 높은쪽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만의 목적으로만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접근한거고 그저 생체실험할 실험체 독점욕같은 의도로 구애했을뿐 조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요소가 좋은데 여기다가 역하렘/하렘인데 한 사람한테 접근한 사람들이 모두 각자 자기 이득을 위해 접근한 상대방을 조금도 사랑하지 않았고 친해질 수록 호감이게 되는 흔한 전개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친해질수록 비호감이여서 더 싫어하게 되고 끝까지 비호감으로 여기다가 이용가치 없으면 철저하게 외면하고 버리는게 좋아 차라리 NTR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이런걸 좋아할 사람은 거의 없을듯... 그나마 모노가타리 나데코가 제일 비슷하긴한데 나데코도 아예 좋아하는 감정이 1g도 없다고 하긴 힘들고

>>17 세상에.. 첨 접하는 내용전갠데 묘하게..아니 완전 오지는데??? 오우 뭔가 새로운 취향 생길것같아 ㅋㅋㅋㅋㅌㅌㅋㅋ

>>4 방독면 나도 좋아해!!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아니..?

>>13 싸우다가 갑분키쓰 넘좋아..............

>>5 와.. 와.. 이거 내가 요즘 카카페에서 읽은 웹소설 처음이라 몰랐던 것들 이거랑 딱맞음 진짜 레더 읽어보면 진짜 후회 안한다....!!! 완전 이소설 설명인줄

그냥 백합에서 남자 난입은 그렇게 좋아하진않는데 비엘커플 왼른 둘다 ts시켜서 백합됬을때 모브남 난입하는거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모브남이 왼이든 른이든 둘 관계 빌미잡아서 왼이든 른이든 모브남이 강제로 ㄱㄱ하는거면 더좋ㅇ..

샤이닝로드식 엔딩을 좋아해

테디베어 아크로토모필리아... 내가 미쳤지 잔인한건 안 좋아하고 저걸 사랑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좋아함 잔인한거 진마 안 좋아하고 폭력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걸 좋아하는 내 자신이 신기함

다수는 소수나 개인을 이기지 못 했으면 좋겠어. 근데 그런 클리셰나 내용은 보지도 못 했고 말해도 무리수 취급받는 것 같더라.

나는 멱살 움켜 잡히는게 좋아 세게 잡히면 잡힐수록 좋아 언젠가 멱살잡혀서 공중에 들려보길 원해 이런 취향 전국에 5명 안되지 않을까?

우와 나 스레준데 갑자기 알림뜨길래 오랜만에 와봤는데 아직 간간히 갱신되는구나ㅋㅋㅋㅋㅋ 후...그래도 마이너취향인 레더들 보니까 위안이 점 된다😊 또 하나 추가하자면 별거 아니긴 한데 인외 중에 그냥 쌩 사물처럼 생긴 인외가 취향이야..예를들면 전화기나 의자처럼 그냥 물건이나 무생물처럼 생긴애들.. 이건 진짜 나도 의아하다 ㅋㅋㅋㅋㅋ

내 취향 안 희귀할 수도 있고, 그냥 평범한 자캐 덕후라 자작 최애가 그런 캐릭터라 그런 것일 지도 모르지만 꽤 특이한 취향 아닐까 해서 써본다. A를 성애적으로 사랑하는 B, B의 마음은 알지만 혼자가 되고싶지 않아 거절하면서도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 A. 그러면서 A는 가족 또는 가족같은 존재인 C에 집착하고 C의 말이라면 다 들어주려고 하는… 좀 이런 관계 구도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러다 A가 죽어서 B와 C가 절망하는 그런 구도도 좋고. 근데 쓰고 나니까 한 인물이 죽고 나서야 주위 사람들이 절망하면서 파멸하는 구도도 좋네. 메리 해피 엔딩 절망 엔딩 좋은 것 같아.

>>28 나 이런 구도 좋아해!!

>>4 방독면이랑 평생 얼굴 못봐도 결론 쌉가능

백합에 남캐난입

>>30 ㄹㅇ...난 뭔가 가면이던 방독면이던 얼굴 가린 캐는 끝끼지 가리는게 좋더라 갠취지만 맨얼굴 드러나면 그때부턴 좀 식음..😢😢

>>32 나도!!!! 그래서 카카시 맨얼굴 나왔을 때 잘생긴 건 잘생긴 거지만 좀 실망했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까발려지는 느낌이라ㅋㅋㅋㅋㅋ 그래 뭐 뻐드렁니 아니면 됐지...

평범한 로맨스나 미연시같은데 뜻밖의 인물이 히로인 중 한명인데 노멀이면 동성캐 백합이나 비엘이면 이성캐가 그 뜻밖의 인물이어야 함 그렇다고 해서 아예 그쪽으로만 가면 안되 원 히로인으로 추정되는 캐릭터나 같은 성별 캐도 공략 대상이긴 할 것.......

ADV(비주얼노벨) 남주가 심각한 내적 갈등으로 속 끓는 거 너무 좋음 자기비하 너무 좋음 내적갈등에 신경 날카로워져서 히로인이랑 싸운다? 그러고 또 자기혐오? 좋아죽어 남주의 연애사에 이입하는 건 좀 키모;;하다는 입장인데 남주의 鬱에 이입하는 건 너무 짜릿해 결말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 같다. 최종적으로 연애가 이루어지면 구원서사 잘먹겠습니다~고 안 이루어지면 맛있는 찝찝함이니까 아~어디 남주 멘탈 나락까지 떨어지는 야겜 없나~ +배배 꼬여서 통념적으로 보면 일종의 광기라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색채의 습관, 가치관, 인생목표..등을 가지는 캐릭터(일본어로 捻くれ者)도 좋아하는데, 남주가 방금 말한 대로 내적 갈등 상태가 되는 원인 혹은 내적 갈등의 결과가 捻くれ者인 것/가 되는 것 인 경우도 많다는 것도 이런 설명하기 난해한 취향의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왜 하필 ADV냐면, 장르 특성(내내 1인칭 주인공 시점)상 몰입과 이입에 극도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 다른 장르에서는 이 정도로 서술자인 주인공의 생각과 심경을 게임 내내 자세하게 보여주지 않으니까

애니 보면 가끔 모브들 얼굴에 입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얼굴이 너무 좋아... 귀엽지 않아?

진짜,,,,진짜 살벌한 혐관,,,,아무도 그런 혐관을 먹여주지 않아 다들 혐관인척 하는 달달구리물임 꽁냥대는게 아니라 진짜 서로 생각만 해도 토나오고 서로 만나기만 해도 주먹이 오가는 혐관,,,,인데 모종의 이유로 같이 일 할 수밖에 없어서 사랑 1도 없는 붕가붕가도 하는,,,혐관,,,, 쓰고나니 뭔 개소리지 싶다 사랑이 없으면 그냥 원수,,,긴 한데 오묘한게 있다니까요

>>37 아이거맛있다... 치고박고 싸우는 혐관을 원했는데 까보면 가볍게 투닥투닥하는 로코식 혐관이 많아서 슬픔... 서로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좀만 수틀리면 말로 살살 긁다가 주먹다짐까지 가는게 얼마나 재밌는데ㅜ 사랑 그거 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키스나 함뜨 안해도 돼... 박터지게 싸우는거만 봐도 배부른데ㅜㅜ

>>31 캬 이거 개좋음

야 니네들 공식에서 밀어주는 커플조합이거나 아예 맺어진 공식커플인 애들끼리 서로 피범벅될때까지 치고박고 싸우는거....나만 좋아하냐?

>>37 너는 나니? 혐관 존나 맛있음 난 거기에 리버시블 비비고 유사ㄱㄱ 유혈이 좋음 그냥 버둥거리다 코피 터지거나 그런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눈 앞의 상대가 역겨워서 주먹질해서 벗어나려고하고 ㄱㄱ하는 쪽도 역겨워 돌아버릴거 같은데 해야하는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 목 조르거나 명치에 주먹 꽂아서 순간 숨 못쉬고 반항 할 수 없게 한다든가 하는거... 사실 이거 비벼먹기가 ㅇㅁㄱ버스 같은 류의 설정이 쉬워서 좀 슬퍼.. 스스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역겨워하는데도 서로 박고 박혀야 한다는 모종의 이유가 많지 않다...

>>24 나도 고어로는 싫어하는데 그냥 그렇게 생긴 사람이더라도 사람이다 같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빻취라 미안한데 동글동그란게 곡선이 잘 빠져서 못 볼 느낌까진 아님... 그냥 눈가림이나 포니테일같은 외모속성처럼 느껴진달까 근데 이제 의족이나 의수같은걸 자유자재로 착용할 수 있다 그런 점이 좋음 의족 잃어버린 채 악에 받친 얼굴로 겨우 달랑이는 의수로 지탱하며 기어오는 시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 국내에 천일야화 에피소드 가끔 만화로 그려오는 분 계시는데 그 분 만화에 나오는 사악한 마녀 오리캐(라곤 하지만 원래 천일야화에 등장하는 빌런캐들 중 몇이 사실 동일인이었다! 같은 느낌)가 사지가 없거든 그런 쪽이 좋아...

>>2 와개좋다이거 키스하다가 혐관도져서(표현미안 ㅠㅋㅋㅋ) 손톱으로 상대방 아프게 꾹 누르고 그럼 상대는 자기도 같이 입술이든 혀든 냅다 씹어버리는거 약간 지랄맞은 성격 더해지면 더좋음

특이취향까진 아닌거같은데 내취향은..진짜 첫만남부터 항상 저새낀 맘에 안들었고 소속된 팀? 진영?도 반대돼서 서로 총구까지 겨눠본 적 있는 사이인데 막상 한쪽이 진짜 죽기 직전이라는 얘기 듣고 나면 눈돌아가서 냅다 달려가서 붙잡고 우는거 좋아해 약간 조직물이면 더 상황이 재밌는데.. 상대조직인 두 조직의 캐릭터들이 서로 사이 안좋은거 개유명한데 한쪽이 죽을 위기 처하게 되고 다른 한쪽한테 동료가 너가 싫어하는 그새끼 죽을것같더라ㅋㅋ 이러는 얘기 전해듣자마자 자기도 모르게 뛰어가서 찾는거 피 철철 나고 가슴만 할딱거리고 있고 손은 이미 싸늘해져서 가망 없는거 아는데도 그동안 숱하게 받은 의료지식같은거 하나도 생각 안나고 떨리는 손으로 상처난 곳 지혈이라도 해보는대 손은 자꾸 미끄러지고 그러는거..?ㅋㅋㅋㅎㅎㅎㅋㅎㅋ 다친쪽이 됐다 포기해라 애썼어 <이 소리 하는것도 좋음 허허

진짜 이상하긴 한데 최애 살찌우는거 좋아함

촉수나 인체변형 능력 캐릭터 좋지 않니 기생수 고토라든지 사야의 노래 사야라든지

>>38 >>41 와 씨 이거지 우리ㅣ 취향공유 오진다 혹시 전생에 나였니

진짜 개징그러운 구더기수인 평소땐 멀쩡한데 수인화하면 눈에서 구더기 나오고 존나 징그럽고 혐오스럽게 변하는거야

안녕 오랜만에 들어와본 스레주다 얘들아.. 이제 뱅경에 이어서 탈것으로 트랜스포밍하는 수인캐 파기 시작했는데 진짜 내 취향 이대로 가도 될지 모르겠다 위에 >>46 나도 동의함,,변형체에 자아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그런거 없이 일부변형도 좋고 폼체인지도 좋은데 여기에 생물->무생물이나 무생물->생물변화도 좋아하는편

>>25 1984....?

>>25 서바이버라고 미국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있는데 의외로 가끔가다 나오는 모습이야. 다수 연맹을 상대로 소수 연맹이 무소속자랑 기타 왕따들을 끌어모아 뒤엎고 반란을 일으키는 뭐 그런거지. 물론 그런 시즌들은 거의 하나 같이 레전드 시즌 취급이고.

>>22 >>41 아 이게 뭔가 했는데 이거 취향판 폭주하던 시기 애들이라서 나온거였구나

완전 인싸고 활기차고 희망만 가득한 캐릭터가 어떤 사건(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던가 데스게임? 같은거라던가)를 계기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하고 완전히 피폐해지는걸 좋아함...

작품도 되려나…ㅋㅋ 이거 유튜브에 있는 만화인데 원래 이거 2차창작이고 원작은 무개념 잼민이들 때문에 망했고 2차는 아직 살아있긴 한데… 진짜 원작도 그렇고 내가 어떻게 치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마이너야 좋아하는 사람 전국에 나밖에 없음 ㅋㅋ

무슨 예술작품 생각나게 할 정도로 정말 잘생겼거나 예쁜데 얼굴 반쪽에는 겁나 흉측한 흉터 달고 있는 거... 그냥 칼에 베인 상처라든가 그런 건 안됨 투페이스처럼 보는 사람이 충격스럽기까지 한 그로테스크한 흉터여야 함 아니면 아예 반쪽은 해골만 보이는 것도 좋아 아무튼 이런 캐릭터 디자인 정말 좋은데 그냥 평범한 미형이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더라고... 하지만 갭이 느껴지는 그 흉터가 매력포인트인 것인데...!!

촉수 인외가 나오는 로맨스인데 하드한 성인물이 아니고 순애여야 함 여기에 그 촉수 인외가 른이어야 함

>>46 진짜 좋아 부정형 쉐이프시프터 이런거 좋아함... 미형으로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본체는 슬라임이나 형언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뭔가 이런거 좋아함 스컬걸즈에 이런 캐들 많아서 좋아했는데...

>>4 그그그그! 그... 히어로킬러 벡터랑 내 동생 건드리면 뭐시기 웹툰(풀네임 까먹...^^;;)에 잭!! 방독면 썼는데 맛나ㅠㅠㅠ 벡터는 맨얼굴 너무 궁금함ㅜ >>10 헉 나랑 똑같은 생각한 레더가 있었구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