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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7/28 17:33:03 ID : 4MlwtxTO5R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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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1/07/28 17:37:44 ID : 4MlwtxTO5R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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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1/07/28 17:44:23 ID : g6lCnRxyFbe 0
레주 진짜 못됐네 ㄷㄷㄷㄷ;;; 반항할까 말까를 묻는건가? 설마 "괜찮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돼!"라는 대답을 바라는건 아니겠지? 부모님도 다시 돌려주겠지.. 이런 마음으로 주시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정신 차리고 지금부터라도 남들만큼만 하자 잘하자도 아니고 남들만큼만 ==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떤 이유로 부모고 뭐고 그냥 인연 끊고 살 만큼 큰 일이 있었다면, 매우 악의적이고 의도적으로 그럴 수도 있었지 않을까 싶네... 만약 그렇다면 못됐다고 한거 미안해 ㅠ
4 이름없음 2021/07/28 17:54:13 ID : 4MlwtxTO5RA 0
나 많이 못 된 거 알아... 사과 안 해도 돼 내가 한 행동들에 대해선 절대 합리화할 수 없으니까..ㅠㅠ 그저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으면 될까..늦지 않은 건가 확인받고 싶었어...ㅠㅠㅠ 이제 엄마한테 거짓말하면서 돈 떼갈 생각도 없고.. 나 정말 열심히 살고 싶거든 근데 지금 당장 이 사실을 얘기하면 엄마 쓰러질 게 분명해서.. 지금은 일단 묻고 더이상 나한테 돈 많이 안 나가게끔 장학금 많이 타고..나중에 사실대로 털어놓ㄴ는 게 좋겠지...?진짜 너무 심란하다 레스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21/07/28 17:57:43 ID : 4MlwtxTO5R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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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1/07/28 18:08:23 ID : VcFdva5Wktz 0
은근슬쩍 어릴때 얘기 꺼내면서 지 잘못 합리화하려는거 보소ㅋㅋㅋㅋ 엄마가 어렸을때 그랬던거보다 지금 니가 한짓이 배로 더 나빠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 퇴학당하고 취업도 못하고 부모한테 거짓말하면서 돈뜯어내고 평생 술쳐먹고 살아
7 이름없음 2021/07/28 18:13:13 ID : 4MlwtxTO5RA 0
아니 그래서 합리화할 수 없다고 했잖아 안보여?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했다는 걸 한테 설명한 건데 이걸 왜 합리화한다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21/07/28 18:13:18 ID : zbwqZfRDzgq 0
니 앞길 묻는데 어릴적 이야기는 왜함? 먹을 욕 조금이라도 덜먹고 싶어서? 하여간 말했다가 진짜 쓰러지실수도 있으니까 돈 빡세게 벌면서 공부 죽을만큼 하고 다 갚아
9 이름없음 2021/07/28 18:15:11 ID : 4MlwtxTO5RA 0
윗레스 봐
10 이름없음 2021/07/28 18:18:17 ID : zbwqZfRDzgq 0
네 말은 과거 어머니의 행동으로 인해 지금의 니가 거짓말 하면서 1000만원을 훔치게 되었다는거지? 그럼 과거에 너보다 더한 상처를 받고도 정직하고 도덕적이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뭐가 되니? 그건 그냥 변명이야 내 윗레스 막줄을 보고 조언이라 생각하든지 맘대로 해
11 이름없음 2021/07/28 18:18:43 ID : 4MlwtxTO5RA 0
욕을 덜 먹으려고 한 말 아니고 그냥 부가적인 설명이었어 내가 말했잖아 내가 한 행동들을 합리화할 수 없다고 지금부터라도 갱생해서 엄마한테 잘해드리는 게 늦지 않았는지가 알고 싶었던 거야
12 이름없음 2021/07/28 18:20:38 ID : AmK6nTQlcpW 0
이미 늦긴 했지만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시작해야지 화이팅해라
13 이름없음 2021/07/28 18:21:31 ID : 4MlwtxTO5RA 0
11레스 봐줘. 내가 계속 이 짓을 한다는 게 아니라 지금부터 갱생하는 게 늦지 않았는지 묻는 거잖아 에서 말했듯 안 그래도 네가 말한대로 할 생각이야
14 이름없음 2021/07/28 18:22:35 ID : 4MlwtxTO5RA 0
고마워 이제부터라도 곧은 길 걸어볼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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