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혼자 그대로인것 같아 (4)
2.사내연애 했었는데 그사람이 회사에 내 얘길 하고 다녀 (17)
3.고등학교 자퇴 (2)
4.도대체 왜그러는거냐 (1)
5.너무 지쳐버린 당신들을 위해서. (3)
6.진짜 나 공부하기 싫은걸까? (12)
7.. (1)
8.가슴이 답답할때는 어떡해야할까 (1)
9.. (2)
10.우리 아빠가 도박에 빠진 것 같은데 (17)
11.그냥 자잘하게 떠들어줄사람..? (3)
12.. (14)
13.진짜 어떡해야할까... (22)
14.키 크는 법 아는 사람 (5)
15.친구가 내가 처음 마스크 벗은거 봤을 때 (6)
16.(펑) (2)
17.가족 중에 운동선수가 있는데 악플... (33)
18.펑 (18)
19.지금 젊은이들 저출산땜에 나중에 국민연금 파산되서 못받는다던데 (2)
20.나 외로움 많이 타는데 극복 어떻게 할까 도와줘 (2)
1
이름없음
2021/07/29 16:17:34
ID : Dze2JTO0641
0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싶은 중3인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와서 제대로 된 친구없이 지내고 있어. 그러다 보니 친구들도 막 친한것도 없고 조 짤때도 남는 친구들이랑도 하고 쉬는시간에도 혼자만 있고 솔직히 지금 많이 지친상태야 그냥 확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방학이 끝나는게 많이 무섭기도하고 두려워 원래는 자퇴를 하려고 했지만 부모님이 자퇴를 하면 많이 힘들고 돈 많이 못번다 라고 말해서 끝내 자퇴 안하기로 선택했는데 다시 정신상태가 심각해질것 같아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진로는 일러스트레이터, 게임 원화가 한번도 바뀐적 없는 직업이고 현재 중3 커미션은로 한달에 80만원 ~ 90만원 많으면 120까지 버는것 같아 물론 이렇게 돈 버는건 부모님은 몰라 내 통장으로 들어오고 통장 카드 모두 내가 관리해서.. 이 상태라면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고 보고 대학교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 정신과 차료도 시작하면서..
너희는 이런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주변에는 그냥 뭐가 힘드냐고 눈치주기 바쁘다 보니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다
2
이름없음
2021/07/29 16:30:49
ID : 0nBbCjg0mnw
0
음… 나는 레주가 후회 안 할 길을 선택하기를 바라
결국 레주를 힘들게 많든게 인간관계라면 나중에 대학 가거나 사회에 나갔을 때 또다시 부딪쳐야 할 일이라면 레주 꿈을 위해 극복하려고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중학교 때 자퇴를 했었어 난 넘청 후회하고 있거든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기는 어렵지만 꼭 필요한 시간이고 쉬어가야 할 것 같다면 자퇴해도 괜찮은 거 같아 근데 만약 회피하고 싶어서라면 나는 레주가 이겨냈으면 좋겠다
말이 쉽지 엄청 힘들고 힘든 상태에서 버티고 있는 것도 알아… 근데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검정고시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조금만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하고 고든점 나와
그리고 수능 봐서 좋은 대학도 다닐 수 있겠지?? 그런 얘기들도 있잖아 검정고시로 서울대 의대 간사람들 많지는 않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레주가 행복하기를 바라 그리고 응원할게 기죽지 말고 너무 무리하지도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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