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혼자 그대로인것 같아 (4)
2.사내연애 했었는데 그사람이 회사에 내 얘길 하고 다녀 (17)
3.고등학교 자퇴 (2)
4.도대체 왜그러는거냐 (1)
5.너무 지쳐버린 당신들을 위해서. (3)
6.진짜 나 공부하기 싫은걸까? (12)
7.. (1)
8.가슴이 답답할때는 어떡해야할까 (1)
9.. (2)
10.우리 아빠가 도박에 빠진 것 같은데 (17)
11.그냥 자잘하게 떠들어줄사람..? (3)
12.. (14)
13.진짜 어떡해야할까... (22)
14.키 크는 법 아는 사람 (5)
15.친구가 내가 처음 마스크 벗은거 봤을 때 (6)
16.(펑) (2)
17.가족 중에 운동선수가 있는데 악플... (33)
18.펑 (18)
19.지금 젊은이들 저출산땜에 나중에 국민연금 파산되서 못받는다던데 (2)
20.나 외로움 많이 타는데 극복 어떻게 할까 도와줘 (2)
1
.
2020/06/06 16:52:11
ID : 9zfcE3zRwnD
0
고1이야
중 2 때 사춘기 빡세게 겪고 진짜 힘들었어
중2니까 주변 애들도 페북에 그 감성글귀 스토리에 올리고 죽고싶다고 올리고 그랬었어. 자해하는 애들도 있었고
근데 이제는 그런 애들이 없어 나는 아직도 그런 우울하고 괴로운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데 다들 좋게 변하고 있더라
뭐가 문제일까. 나 좀 도와줘 제발.......
2
이름없음
2020/06/06 20:45:53
ID : nQtumleK6pe
0
너에게 문제는 없고, 너만 그런것도 아니야. 레주 친구들도 좋게 변하기보단 감추는 방법을 찾은게 아닌가 싶어. 내가 볼때는 우울증같기도 하지만 병원 가는것도 쉬운게 아니지.. 정신과 간다면 사람들 시선도 시선이고, 돈도 부담이잖아. 굳이 널 고치려 하지 말고 우울한 채로 좋아하는 거 아무거나 해봐. 마땅히 좋아하는 게 생각 안나면 멍때려도 좋고, 나한테 화를 내도 좋아. 넌 아무 문제 없으니까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야해. 절대로 늦은게 아니니까 그런 생각은 하지마, 또 넌 멈춰서있지 않아. 익명이라도 내가 힘들다는 걸 누군가에게 말했잖아. 그것만으로도 크게 움직인거라고 생각해. 이미 잘하고 있으니까 비교하면 안돼.
3
이름없음
2020/06/06 21:13:29
ID : 7Aqjii02mnz
0
취미 생활을 해보거나 힘들지 않을 정도로 좀더 바쁘게 살아가보는건 어때?
4
이름없음
2020/06/06 21:29:55
ID : Mo46o7s2k9y
0
정말 고마워....태어나서 이렇게 따뜻한 말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 너무 위로가 됐고 다시 한번 고마워....
시험 기간이라 공부 한다고 며칠 동안 바빠서 괜찮았는데 어제 동아리 면접 떨어지고 해서 갑자기 무너져버리네.......고마워! 마음 다시 잡고 공부해야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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