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 내용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 변명 몇 자 해보자면 다른곳들은 대체로 어느 한쪽 의견에 치우쳐있어서 내 고민의 본질이 흐려질 거 같아 스레딕에 올렸어 불편하거나 눈살 찌푸려졌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미안해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한 친구A가 나한테 커밍아웃을 했어 그냥 사회생활 하면서 오다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고 얘기하는 사이에서 진짜 내 소중한 친구가 되는 경계로 넘어갈 즈음이었어 그때까진 개인적인 이야기는 잘 안 해서 몰랐는데 점점 친해지고보니 그 친구A랑 다 터놓고 얘기하게 되었거든 어느 순간부터 얘가 '어..?이건 좀..' 싶을만한 말을 하더라고 여기 하나하나 써놓진 않겠지만 표현들이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남혐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그 말들이었어

그 친구A랑 나랑 또 다른 친구B랑 만나서 얘기할 일이 생겼는데 친구A가 그 자리에서 B에게 커밍아웃을 한거야 근데 B도 마침 같은 성향 레즈비언이었고, 그 둘은 내가 있는 것도 잊은 채 남자 욕을 하기 시작했어 아주 현란해서 내가 못 알아 듣는 단어도 있었어 그 이후로 친구A와 B는 거리낌없이 프라이빗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야한 얘기를 서슴없이 하더라고 좀 도가 지나친 야한 얘기들 있잖아 외설적이고 직접적인 말들 그러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찌라시를 본 적이 있는데 남성혐오하는 대형 인터넷 여초 사이트의 뿌리가 사실 레즈다 레즈비언들이 편하게 바깥에 연애하기 위해 선동한 거고 실제로 그 사람들이 만나서 모임을 가졌는데 연애의 장, 동물의 왕국이 다름없었다 뭐 이런 내용이었거든

현실에서 내가 실제로 아는 레즈비언은 얘네 둘 밖에 없고 그 찌라시도 뭔가 그럴듯하고 게다가 친구 A, B 둘 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본문수정! 원래 그냥 페미니스트라고 적어뒀었음,,,,) 사상에 물들어 있었거든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생겨가는 거 같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성 소수자 하면 무의식적으로 특정 성별을 혐오하나? 성적인 걸 밝히나? 저 사람도 내가 아는 A랑 B처럼 그런가? 이런 생각이 먼저 스쳐 지나갈 때가 가끔 있더라고 레더들이 내 편견을 깨주면 고마울 거 같아 내가 만난 사람들이 좀 많이 유별났던거 맞지..?

응 걔네가 너무 많이 유별난 거야 그 친구들은 심한 남혐 발언과 비매너적인 행동을 레즈라서 한 게 아니라 주위를 배려할 줄 모르는 거라서 한 거 ㅇㅇ 내 주변 레즈는 전혀 그런 발언과 행동을 하지 않고 나 또한 그래 우리도 헤테로처럼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

응... 난 레즈지만 그런 트위터 남혐 용어 사용 안해... 다 겉가죽 벗기면 그게 그건데 뭐하러 차별을 하는걸까... 유별난 애들만 만났네ㅋㅋㅋㅋ... 힘내

근데 진짜 레즈맞음??패레아니야? 트위터 패션레즈들 ㄴㅎ거의 밥먹듯이 하던데 진짜 레즈여도 레즈이기전에 남 배려도 못하고 지생각만 하는 애들임

그냥 남자 싫어서 여자 좋아하는 애들임 엄밀히 따지자면 레즈는 맞지만 대다수의 레즈가 이런 건 아니거든 여기 퀴어판 눈팅 조금만 해도 다 알 수 있어 스레주도 편견인 거 아는 것 같은데 불편했다면 사과한다고 했지만 내 주변에 스레주 같은 사람이 있어서 날 편견 있게 봤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네

유별나네 그런 사람 주변에 가끔 있는데 불편하긴 해

'레즈비언'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이상한게 맞는거고, 그런 '사람'은 곁에 두지마. 그리고 스레주 말대로 라면 나도 이성애자한테 편견가져도 돼? 내 주변 이성애자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 전 남친들이 바람이랑 뭐 뉴스에 나올 법한 거 다 해서 헤어졌고, 가스라이팅이랑 데이트 폭력 당했어서 걔가 엄청 힘들어해서 내가 엄청 속상해했어. 그렇다면 혹시 나도 편견 가져도 될까? 아니잖아. 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거 알고있거든. 성별을 떠나, 지향성을 떠나,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잘못 된거잖아. 스레주는 다수가 아닌 소수에 초점을 맞춘 것 같은데, 잘못 된 것 같아. 어쩌다보니 좋지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니까, 그 사람들이 특정 단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거란거 잘 알고있잖아. 네가 인터넷에서 근거없는 소문 듣고 세상을 바라보는 게 그리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다. 지향성을 따지기 전에 우리도 사람이야. 너네랑 다를 바가 없어. 사람으로 바라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뭐? 페미니스트 사상에 물들어 있다고? 무슨 의도로 쓴 소린지 모르겠지만 별로 좋은 뜻 같진 않아 보이네 ㅋㅋㅋㅋㅋ 널 비꼬려는 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인터넷에 페미니즘 검색은 해 본 거 맞지? 네가 뭘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페미니즘 자체는 문제될 게 없어 네 친구들같은 '극단적인'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문제인 거지 그런 애들은 저쪽 어디어디 남초마냥 혐오에 찌들어 있으니까 그냥 손절하고 먹금해

그리고 뭔가 좀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 둘만 가지고 있는 개개인적 속성을 성소수자 전체에 투사하는 건 랟펨들도 울고 갈 성급한 일반화야 성소수자들을 그렇게 퉁치려는 순간 너도 남혐 종자들 여혐 종자들이랑 똑같아지는 거야 남자 퉁쳐서 후려치고 여자 퉁쳐서 후려치는 게 어디 여초들 어디 남초들 일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편견 박살내길 바랄게

주변에 하필 이상한 사람만 있다면 기분이 좀 그렇긴 하지;; 일단 스레주가 레즈나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하냐를 떠나 그런 애들과는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아 성별이나 이런거 이전에 인터넷 관종들은 엮이면 엮일수록 피곤해지고 잘못하면 위험해지는 것도 사실이니까

>>9 이 말에 극공감하구 간다.. 어떤 심정으로 글 썼는지는 이해하지만 그걸 '합리적' 의심이라고는 생각 안했으면 해 그런 사람들이 있을 뿐..!! 그 친구들 모두 인간적으로 별로인거야!

>>10 >>11 22222 그 논리면 이번에 엠비씨가 실수한 것도 뭐 한국인 전체가 다 그딴 사고방식 갖고 있다고 하지 그러냐

엄 일단 나도 레즈비안 연애시장에 몸담고있는 여자이자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선...일단 걔네는 트위터를 할거야 그치?? 그리고 아마 거기서 본인들을 래디컬페미니스트 라고 지칭할거야... 그리고...정말 그런애들 씹극혐이야 그냥 사람 잘못만났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솔직히 레즈들중에 그런애들 개많은데 우리도 딱히 어쩔수가 없거든...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야 몇몇...아니 대다수가 그런거지ㅜ 솔직히 그런애들 진짜 많긴해 인정해 어쩔수없어...내친구중에도 한 명 있는데 그냥 좀 인생이 우울하고 사랑 제대로 못받고 자란 애들이 보통 그러더라 난 약간 정신병? 사이비 같은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렇잖아 별 근거없는 신념가지고 어딘가에 맹신해서 자신은 특별하다고 믿는거 사이비랑 다를거 없지? 아마 그친구들도 니가 말하는 한쪽으로 치우친 커뮤니티의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일거야 무시해 그리고 그런애들이랑 다니면 니 이미지까지 안좋아져 실제로 그런이야기 서슴치않게 하고 남혐할때 말 안가려가면서 하면서 남들다 들리는데 그러는거 진짜 쪽팔리고...그렇지? 근데 남들눈엔 너도 남혐하는 애중 하나로 보일 수 있으니까 그냥 피해 걔네짜피 별거아니고 인생루저들이야

그리고 그런 찌라시들은 사실 믿을게 못될거야 니 친구들은 페미니즘에 치우친 애들이지만 그 찌라시 퍼트리는 애들도 일베쪽에 치우친애들이라 거기서 거기야 그리고 걔네 사실 가짜레즈야 남혐하는데 이성애자면 그거만큼 모순적인게 없잖아? 그래서 레즈라고 하는거야 내친구중에 남혐하는 애 있었는데 맨날 소추재기 한남재기 이래놓고 세븐틴에 빠져가지고는 지 친구중에 남혐하는애 있는데 극혐이라고 뒷담까더라...역겨워 진짜..ㅜㅜ

>>4 >>5 >>8 >>9 >>13 고마워ㅠㅠ 나는 애초에 사람을 그냥 사람으로 보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라 그 친구들이 커밍아웃 할 때만 해도 별 생각 없었고 오히려 나한테 사회적 분위기 상 얘기하기 힘들 수 있는데도 용기내서 말해준 게 고맙단 생각밖에 안 들었어 내가 그걸 듣고 말 실수한 건 없는지 곱씹어보기도 했고.. 그 이후로 급격히 더 친해졌는데 가면 갈수록 좀 아니다 싶어서 오래 고민 하다가 슬쩍 여기 올려봤어 내가 넷상에서는 성 소수자 분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았고 그래서 성 소수자분들이라고 나와 다를 게 없단걸 잘 알고있어 하지만 현실에서 만난 친구들이 그 분들과는 너무 딴판이었고 실망을 거듭할수록 혹시나 편견이 생기면 어쩌지 어쩌면 편견이 벌써 생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람들에게 내가 상처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답정너식으로 글 올려봤어 당연히 아니라고 걔네가 유별난거라는 말을 듣고 싶었고 그리고 그렇게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매일매일이 크고작은 행복으로 가득차길 바랄게

>>7 퀴어판은 처음이야...! 혹시라도 퀴어가 아닌 사람이 글 읽는 걸 불쾌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을까봐서 글을 읽어본 적은 없어 아직 편견이 생긴 건 아니고 생길까봐 우려해서 적은 글인데 레스주 입장에서는 현실에서 그런 사람을 실제로 만나보았으니 글을 읽을 때 기분이 별로였을 거 같네... 편견 가지지 않도록 신경쓸게 껄끄러운데도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10 자기들 입으로 페미니즘 여성인권 이런얘기를 하고 다녀서 래디컬 페미니즘이란게 또 따로 있는지도 그리고 그게 레스주가 이렇게까지 화낼만큼 다른거란 것도 잘 몰랐어 트위터도 내가 안 하기도 하고 >>11 편견 갖기 싫어서 여기라도 글 올린거였어 이미 본문에 적어서 알고 있겠지만

>>19 정치적 레즈비언이네... 래디컬 페미니즘이랑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은 거의 붙어다닌다고 보면 돼. 그리고 7레스 말대로 대다수의 레즈비언은 안 그래.

>>6 >>16 어 나도 사실 가끔 혼자서 그 생각을 한 적이 있긴 했어 작정하고 의심한 건 아니고.. 두 친구 다 트위터를 하고있어 언제는 남자한테 성적 매력이 느껴진다는 식으로 말하고 남돌 덕질도 하며 성희롱적 발언을 한 걸 들은 적이 있어서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 나도 모르게 얘가 이성에게 매력을 못 느끼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 생각 하고 남이 기분 나빠할만한 생각은 속으로라도 하는게 아니다 싶어서 내가 미쳤지 하며 반성했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가짜레즈나 패션레즈 이런 사람들도 있나보네..

>>12 맞아 안 그래도 언행을 계속 곁에서 접하다 보니 오래 보고싶은 친구들은 아니라는 판단이 점점 확실이 서더라고ㅠㅠ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다 비슷비슷한가봐?? 커뮤니티나 트위터 언급도 안 했는데 레주들은 다 알고있구나 얘네 트위터 엄청 하거든..

>>21 래주가 말한 걔네들 특징보면 빼박 패션레즈같음...걍 손절하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런애들이랑 같이 지내봤자 못볼꼴만 더 볼듯

>>19 화낸 것까진 아니고 난 그냥 네가 알았으면 했어 내 남동생도 이성애자에 페미니스트거든 걔 또래에 보기 힘든 정말 여리고 착한 애기도 하고 내가 진짜 아끼는 녀석이라 '페미니스트에 물들었다'는 네 말을 실제 페미니스트인 내 동생이랑 관련지어 생각했고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어 내가 화난 걸로 보였다면 내 단어 선택이 과한 거였겠지 네 기분은 고려 못하고 필요 이상의 강한 표현으로 레스 단 점 사과하고 싶어

>>15 레스주가 말한 거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맞아 남들 다 들리는데 이상한 말 하는 거 쪽팔리지 않냐는 대목에서 진짜 흠칫했어... 조송님 유튜브도 어쩌다 가끔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성 지향성에 상관없이 그냥 다 같은 사람이구나 하고 썰 푸는 것들 되게 신나게 들었었는데 대체 얘네는 왜 이럴까??????? 괴리감이 너무 컸거든 근데 그냥 얘네가 이상한 사상을 가진거였구나 세세하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내가 이 친구들과 멀어져야겠단 생각에 확신을 줘서 정말 고마워!!!

>>20 나 진짜 너무 충격이네 .............. 사회적 이슈 끌고와서 억지부리고 한남이 싫어서 레즈한다는 말이랑 그래도 남돌은 덕질하면서 빨아제끼는 거 뭔가 이상하지만 그럴 수도 있나 싶었는데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정말

>>23 그럴려고ㅠㅠㅠㅠ 패션레즈 그런 게 있는지도 레스 보고 방금 막 알아서 당황스럽다 여튼 이 친구들의 성 지향성이 무엇이든 간에 멀리해야할 사람인 건 맞으니 손절을 해야겠다 싶어

>>24 아냐 가족이랑 연관있으면 약간 공격적인 어투로 보이게 쓸 법도 했다 나도 동생이 있기도 해서 그 기분 알 거 같아 그렇담 내가 실수한 게 맞네... 난 내가 편견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자, 혹은 막 생기기 시작한 편견을 깨고자 글을 올렸는데 레스주가 기분 굉장히 상했단걸 티내길래 괜히 시무룩해져서 답레스로 살짝 틱틱댔거든 근데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이렇게 사람들을 괜히 말실수로 기분 상하게 하는 걸 막고자 평소에 이것저것 알아두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새로운 것들이 계속 생겨서 놓치고 가는 부분들이 가끔 생기더라고 래디컬 페미니즘이 걔네가 가진 사상이었다고 구분지어 알아둘게 교정해줘서 고마워!

>>22 걔네는 솔직히 래디컬이라 말할 수도 없다 생각되는게 외국에선 한참 전에 실효성 없는게 입증되서 죽은게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야 걔네들이 같이 하는 트젠 혐오도 외국에서 그거 하겠다고 네오콘이랑 붙었다 단물만 빨리고 죽었다 그러고 (네오콘이 외국 극우 중 한 부류인데 지금은 걔네도 망하긴 했어)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레스 이거 더 가까워져야 할까?? 2분 전 new 49 Hit
퀴어 2021/09/18 00:21:53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머짧만 들어와봐 4분 전 new 334 Hit
퀴어 2021/09/16 19:23:5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나 짝녀..인 줄 알았던 썸녀랑 사귄다~~ 5분 전 new 21 Hit
퀴어 2021/09/18 01:12:25 이름 : 이름없음
78레스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보자 9분 전 new 2075 Hit
퀴어 2021/07/15 20:58:45 이름 : 이름없음
23레스 아오 내 짝녀 친해지기 진짜 힘드네.. 13분 전 new 397 Hit
퀴어 2021/09/16 17:35:3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친구에서 애인이 되면 뭐가 달라져? 58분 전 new 48 Hit
퀴어 2021/09/18 00:32:33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헤녀인거 아는데 미련을 못 버리겠어 1시간 전 new 110 Hit
퀴어 2021/09/17 22:54:4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ㅇㅇ 1시간 전 new 63 Hit
퀴어 2021/09/17 23:12:26 이름 : 이름없음
458레스 (나 레주쓰 26살 모쏠인디) SSIBAL 오늘로 54일째 4판 1시간 전 new 727 Hit
퀴어 2021/08/28 15:35:5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intj 바이 질문받음 :) 2시간 전 new 93 Hit
퀴어 2021/09/17 11:07:1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다시는 가까워 질수 없는걸까 2시간 전 new 58 Hit
퀴어 2021/09/17 23:04:00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퀴어 학교 있으면 좋겠다 2시간 전 new 235 Hit
퀴어 2021/09/16 20:21:47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나 지금 전 짝녀랑 같이 산다 2시간 전 new 623 Hit
퀴어 2021/09/12 01:41:39 이름 : 이름없음
42레스 성지향성을 정할 수 있다면 뭘로 살 거야? 2시간 전 new 664 Hit
퀴어 2021/09/12 22:37:23 이름 : !
11레스 내 짝녀를 고소합니다 3시간 전 new 161 Hit
퀴어 2021/09/17 18:12:28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