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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래좋다 (14)
3.그냥 살고싶어지는게 두려워 (2)
4.저주받은 손 (4)
5.삶이 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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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 sns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난 아직도 정신과에 다니는데 (3)
9.아침에 알람소리 어떻게 듣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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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제발 조언 한 번만 부탁해요.. (4)
13.그래도 멘탈 세졌다고 생각했는데... (4)
14.평소에 화가 나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 (11)
15.동생이랑 둘이 살고 있는데 (9)
16.4년지기 친구랑 같은 사람을 좋아해 (6)
17.오늘도 잘 버텨냈다 (4)
18.펑 (5)
19.펑 (3)
20.펑 (1)
2
이름없음
2021/09/05 17:49:02
ID : i06588lwq1C
0
그정도면 그냥 엄청난 눈새인것 같은데..돌려말하면 못알아들으니깐 그냥 대놓고 말하는게 어때? 그냥 언제한번 날 잡고 그 친구한테 네가 이러이러해서 서운하기도하고, 살짝 뻘쭘해진다. 너는 그냥 말하는 거고 네가 느끼기에 재밌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우리한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고마운데, 계속 다른 친구나 내가 말하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꺼내서 좀 그렇다. 너를 탓하려는 것이 아니라 살짝 불편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만약 내 이야기가 너한테 상처를 줬다면 미안하지만, 계속 만나고 이야기할 친구인데 이런 점들은 미리 말하는게 나을 것같아서 지금 이렇게 말한다. 미안하지만 앞으로는 타이밍좀 챙겨줬으면 좋겠다.라고..
아 근데 그 친구가 천연눈새라는게 걸린다..아예 일부러 그런거면 독하게 말해도 별로 미안하지 않을텐데 천연이라니..!!
3
이름없음
2021/09/05 17:51:44
ID : rvwmmnyLe0p
0
힘든 얘기겠지만, 착하고 순진하고 이런거는 남한테 민폐인 순간부터 착한게 아니게 되는거라고 생각해. 물론 악의야 없겠지. 그래도 직설적으로 왜 그러면 안되는지, 어떤점이 불편하고 자제를 하면 좋겠는지 얘기를 해야될거야. 그냥 앉혀놓고 너가 악의없고 진짜 몰라서 그런건 아는데 너의 어떤어떤 부분이 좀 불편하다, 습관인건 알지만 같이 한번 고쳐보자 하면서 얘기를 나눠봐.
4
이름없음
2021/09/05 17:51:51
ID : a4E60q0tBBw
0
ㅠㅠ 고맙다.. 나중에 타이밍 봐서 한번 말해볼게 ... 어떻게 말해도 역시 조심스럽네.. 하... 몇년안남아서 걍 대충 넘기고 3학년 되서 손절할려고 했는데 야자 시작하니까 너무 버겁더라고..
그리고 진짜진짜 천연이야.. 그래서 더 미안한것 같기도 하네.
5
이름없음
2021/09/05 17:53:59
ID : a4E60q0tBBw
0
맞지 의도는 선해도 받는사람 입장에서 고통스러우면 말짱도루묵이니까! 말듣고 나도 한번 시도해볼게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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