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9/05 20:45:40 ID : RwrhxSFg6rs 7
제목에 변칙을 줘 봤습니다 어떤가요 - 이 일기의 주제곡은 아무래도 이건 것 같아 ㄴhttps://youtu.be/tfU5hYh6oVQ ㄴ가사는 여기서 http://vocaro.wikidot.com/strobo-light - 이전 일기들에서보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로 한 스레주. 그는 아직도 자신이 갈 길이 멀다 생각한다. 때때로 늪에 빠지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성장하고 있지 않은가? 사랑했던 친구가 건넨 명언을 떠올린다. 천천히 가도 되니 멈추지만 말라던. ⚠ 전판 링크 없음, 오랜 오타쿠, 갓 어른, 인생은 뭘까 식의 자학 주저리 많음 ⚠ 텍스트가 정신없음 주의! 눈알 빠져도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가독성 죄송) ⚠ 난입은 환영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봐주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2 2021/09/05 20:48:35 ID : RwrhxSFg6rs 0
... ....... . ...... . . .. 이번 개요도 좀 거하게 망했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나름 머리굴린 결과가 이거예요,, ,,,,,
3 2021/09/05 20:51:50 ID : RwrhxSFg6rs 0
맙소사! 이 단어 새삼 웃긴 것 같음 맙소사
4 2021/09/05 20:52:51 ID : RwrhxSFg6rs 0
그... 지난 일기 다 쓴지 24시간도 안 지난거 알죠? 네 알아요,, whatever
5 2021/09/05 20:54:24 ID : RwrhxSFg6rs 0
개요를 너무너무 쓰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어쩔수업지 뭐... 쓰고 싶으면 쓰는거지 머... 그러라고 있는 건데
6 2021/09/05 20:56:38 ID : RwrhxSFg6rs 0
다갓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솔직히 님의 존재를 까먹고 있었어요 dice(1,2) value : 1 1 오냐 2 배은망덕한 것
7 2021/09/05 20:58:34 ID : RwrhxSFg6rs 0
이번 일기는... 쬐끔 더 본능과 욕망에 충실해지기로 했다... 눈치도 보지 말고... 폐 안 끼치는 선에서 그냥 자유롭게 쓰자 내가 두려운 부분: 혹시나 나중에라도 이 일기가 내가 쓴 거라고 밝혀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 1판부터 계속 품고있었음,, 근데 무서운걸 어카냐 진짜 혹시 모르잖아
8 2021/09/05 21:06:23 ID : RwrhxSFg6rs 0
아니면,, 1일 1고해성사 비스무리한 걸 하는거야... 꼭 속내 얘기할 필요없고 걍..... 내 생각 같은 거 근데 이전에도 많이 하지 않았냐 이런 거 음... 음. . . . . .. . .. . . . 난 생각이 너무 많다
9 2021/09/05 21:07:35 ID : RwrhxSFg6rs 0
추천 두개...?? 당황스럽지만 고맙다...
추천 두개...?? 당황스럽지만 고맙다...
10 2021/09/05 21:10:46 ID : RwrhxSFg6rs 0
과제 때문에 독전 결말 다시 찾아봤는데 새삼 잘 만든 영화 아닌가...? 난 첨 봤을때 되게 신선한 요소 많아서 완벽하진 않지만 재미는 있다고 느꼈는데(물론 기억보정일 수도 있음)
11 2021/09/05 21:16:24 ID : RwrhxSFg6rs 0
... .. . ....트윗터 들어가고 싶은데 스포당할까봐 못들어가겠음 뭔가... 뭔가...... 궁금하지만 참을래 아니근데 나중에 다 분위기 식고 나서 가면 재미가 없지 않나? 아니 아직 안 떴나?? 너무 궁금하다 ...보고온다
12 2021/09/05 21:30:03 ID : RwrhxSFg6rs 0
...내일이었어....,,,,
13 2021/09/05 21:32:22 ID : RwrhxSFg6rs 0
아 나 진짜 심장떨어지는줄,,, 다른데서 본게 결말인줄알고 ㅅㅂ 뭐야 넘 싱거운데??? 하면서 울고있을뻔 근데 너무 가슴아플것같다 왠진 모르겠는데 내 촉이 말해주고있음
14 2021/09/05 21:33:29 ID : RwrhxSFg6rs 0
ㅋㅋㅋㅋㅋㅋ내일이었네... 오늘이 아니라... 그렇네..... 이제 월요일부터 술에 찌들어있으면 되는거죠? 아 오케이
15 2021/09/05 21:35:43 ID : RwrhxSFg6rs 0
.........으아아악 누가 나 기절시켜서 일년ㄷㅟ에 깨워줘 아니다 그냥 다음시즌 나오면 깨워주셈 나 이대론 버틸ㅆㅜ업서. 어떻게버텨요 이걸(아직 나오지도 않았음)
16 2021/09/05 21:37:51 ID : RwrhxSFg6rs 0
생각해보니까 무서운 부분 아니냐 가족이나 지인이 내,, 내 스레를 읽는거지 이상 디지털 장의사라는 직업이 유망한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17 2021/09/05 21:40:45 ID : RwrhxSFg6rs 0
ㅇㅓ서... 어서 다른 화젯거리를 찾아야해,,, 존버하는 동안 새로운 덕질거리를 찾아야해 아 오늘부터 빌어야겠다 제발 좋은 장르 찾게 해주세요 꾸벅꾸벅절꾸벅 말 나온 김에 아무 작품이나 추천해줄 사람 있니,,? 뭔가 길게 덕질할 수 있는... 그런 만화나 게임이나 2D면 뭐 아무거나... 사실 취향 까다로워서 아무거나는 아니긴 한데 껄껄
18 이름없음 2021/09/05 21:46:14 ID : fgpcJPcrgnU 0
19 2021/09/05 21:48:55 ID : RwrhxSFg6rs 0
내일의 나한테 물어보고 싶다... 막화 어때...? 진짜 물어보고 싶다....... 어때...? 어땠어? 근데 이게 또 갈등되네 봐 만약에 결말을 잘 내잖아,,? 갓갓갓이잖아? 그러면 언제가 될 지 모르는 기간동안 계속 존버하고 있어야 하잖아,,? 그 개오지는 결말을 가슴에 품고... 매일매일 찌찌를 뜯으면서...? 근데 또 결말을 개같이 내잖아...? 그러면 화나서 일상생활 불가능 아 근데 차라리 이게 낫나?? 진작에... 정을 떼놓는거지....... (반쯤 미쳐버린 자의 말로)
20 2021/09/05 21:50:47 ID : RwrhxSFg6rs 0
(⺣◡⺣)♡*
21 2021/09/05 21:55:55 ID : RwrhxSFg6rs 0
흐으윽... 흐으윽....ㅠ....ㅠㅠ 나... 내일 울 지도 몰라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대학생에겐. 공강을~,, 안 주신대~~~~~~~.~.~.~~~~~~~~~~~~ヽ(○´∀`)ノ♪
22 2021/09/05 22:07:21 ID : RwrhxSFg6rs 0
다들 왜 이렇게 유쾌해...? 항상 안 보이는 저 멀리서 응원할게
23 2021/09/05 22:11:31 ID : RwrhxSFg6rs 0
ㅋㅋㅋ... 아니 씻고 잘 준비해야하는데 텐션 무슨일이냐 아니다 진짜 이제 슬딕 꺼야지 난 할 일이 많다 허억헉근데너무긴장돼 오랜만의 덕질 너무 스릴있고 즐겁다! 와! 구라다 개 비참하다 야 내일의 나한테 물어보자 어떠냐??? 막화 어때??????? (혹시모를 난입을 위해 한 칸 띄워놓음ㅎ 없으면 내가 채우지 뭐) 잘 자 다들... 그리고 울고있을 내일의 나에게🍾
24 이름없음 2021/09/05 22:30:25 ID : SKY7e1xxDy6 0
잘자 스레주야 남은 한칸은 내가 먹는다~~
25 2021/09/06 22:13:13 ID : RwrhxSFg6rs 0
...? 뭔가 계산을 잘못한것같은데 아님 내가 너무 고립된 삶을 살아서 그런거야 뭐야 왜 나만 불타고있는것같냐 오늘이 아닌가??? 미... 미안하다 나도 모른다
26 2021/09/06 22:14:17 ID : RwrhxSFg6rs 0
헉ㅋㅋㅋ누가 왔다갔구나 너도 잘 잤기를 바라며(^_−)☆
27 2021/09/06 22:14:55 ID : RwrhxSFg6rs 0
뭐야 막화 어딨어요 그걸 나한테 물어도...
28 2021/09/06 22:16:16 ID : RwrhxSFg6rs 0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럴거면 그냥 혼자 불타는 덕질일기 같은 걸 새로 만들걸 그랬다 나는... 바보다 Q. 이제 아셨어요? A. 아니 원래 알았다
29 2021/09/06 22:19:01 ID : RwrhxSFg6rs 0
30 2021/09/06 22:22:11 ID : RwrhxSFg6rs 0
31 2021/09/06 22:24:10 ID : RwrhxSFg6rs 0
두둥
32 2021/09/06 22:26:42 ID : RwrhxSFg6rs 0
빠밤
33 2021/09/06 22:36:22 ID : RwrhxSFg6rs 0
근데 그럼 어떡하지? 와 진짜 너무 어려운 문제다 투디인권 있느냐 없느냐 투디에서의 빻음은 어디까지 용인되느냐...
34 2021/09/06 22:38:29 ID : RwrhxSFg6rs 0
ㅋㅋㅋㅋ내 양심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가봐... 새삼 깨닫고 간다
35 2021/09/06 22:39:56 ID : RwrhxSFg6rs 0
아니 나 이거 왜 좋아하지 진짜
36 2021/09/06 22:41:29 ID : RwrhxSFg6rs 0
Q. 님... 어제까진 겁나 신나하지 않았어요? 잘 놀다가 갑자기 왜그래요 막화 시간 착각해서 서러움? A. 그냥 2차창작물 읽다가 너무 현실적인 부분 나와서 현타 씨게 맞음 오늘의 교훈: 과몰입하지 맙시다
37 2021/09/06 22:43:11 ID : RwrhxSFg6rs 0
내,,, 이미지를 위해서 다 터뜨려야 하지 않을까? 근데 내 이미지란 뭘까 미친놈이요 그럼 그렇지
38 2021/09/06 22:48:25 ID : RwrhxSFg6rs 0
지웠다고 없던 일이 될까?
39 2021/09/06 22:49:16 ID : RwrhxSFg6rs 0
이런 얘기 하지 말고 자아성찰이나 하자
40 2021/09/06 22:52:18 ID : RwrhxSFg6rs 0
오늘 샤워하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내가 한 학기 절반을 사랑으로 보내봤잖아?(전판에 남아있는 그 흔적들) 사실 덕질이든 사랑이든 날 움직이게 하는 힘이란 건 다를 바가 없는데 제일 큰 차이점이 뭐였냐면 사랑을 하면 사람이 생산적으로 바뀜ㅋㅋㅋㅋ덕질은... 기분은 째지는데 내 일상에 도움이 안 돼 걍 어딜 가든 덕질하느라 일을 안 하고 싶어짐 자꾸 미루게 돼
41 2021/09/06 22:54:22 ID : RwrhxSFg6rs 0
ㅅㅂ 나ㅜ왜 사랑얘기하고 있지 으아악 왜 왜 이러세요 님 뭔가 사고회로가 많이 이상해지신 것 같아요... 뭔가... 말투가 되게 술처먹고 늦은밤에 자니...? 하는 전애인 스타일이에요 되게 짜증나요,,,
42 2021/09/06 22:57:37 ID : RwrhxSFg6rs 0
근데 정말 좋았어 그 때는 진심이엇어... 나는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나 원래 발라드 되게 싫어하는데 세상의 온갖 가요가 다 내 얘기처럼 들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이제와서 말해본다 원래는 사랑 노래 들어도 음~ 사랑 좋지~ 했는데(공감은 못하지만 그 비스무리한 기분은 아니까) 쉬벌 근데 사랑은.너무 아파요 하지마세요 노래 들을때마다 아픔 뭔 노래를 들어도 다 사랑타령임
43 2021/09/06 23:01:37 ID : RwrhxSFg6rs 0
그냥 갑자기 왜 이런 얘기 하냐면... 뭔가 덕질도 애정의 일종이잖아 사실 사랑하는 감정이랑 별 다를 게 뭐가 있을까 둘 다 가슴 졸라게 뛰는 건 똑같은데잉 글고 최애컾 보면서 '야... 쟤네 사랑하네...' 할 때도 사실 주접떨고 있는 건 나니까ㅋㅋㅋㅋ사랑이란 감정을 걍 내가 느끼게 되는듯 오~ 멋진 개소리~
44 2021/09/06 23:04:01 ID : RwrhxSFg6rs 0
아 알았다 내가 한 번 겪고 나니까 이젠 찌통물은 못 보겠어 ㄴㅓ무...... ㅇㅏㅍ ㅏ. .. . . . 사랑은 니들이 하는데 왜 아픈건 나임? 와 신기하다 요즘은 글을 읽기만 해도 알아서 글이랑 감정을 동기화시켜주는구나! 와!
45 2021/09/06 23:06:59 ID : RwrhxSFg6rs 0
아 영호ㅓ 아무거나 보려고 했는데 벌써 11시네 글렀군 일기 너무 유해하다. 안 할 말까지 다 빼낸다....... 괜찮다 어차피 잊혀질 얘기임 잘자 다들 좋은 꿈 꾸길
46 2021/09/06 23:09:00 ID : RwrhxSFg6rs 0
의도치 않게 남의 일기 제목에서 위로를 얻는다
47 2021/09/06 23:39:23 ID : RwrhxSFg6rs 0
아니 뭐냐? 노래나 들으려고 스포티파이 들어갔더니 앨범커버로 스포당함ㅡㅡ 아니 그걸 냅다 추천해주면 어떡해요??? 나 아직 막화 전전편도 전전전편도 안봤는데 근데 노래 궁금해서 듣는중 좋구먼 자꾸 쓸데없는 말로 레스 낭비하기 아까우니까 자기 전까진 여기다 주저리해야지 11:41 근데 노래가 글케 막 슬프진 않는데 대체 어떤 상황에서.쓰인거지 커버이미지가 너무... 뭔가 가슴아픈데요 11:42 카후는 숨소리가 되게 자연스러운듯 얘네 엔진 자체가 그런가? 다른애들은 제대로 안 들어봐서 모르겠네 11:43 카후 홀로그램 노래 좋다 같이 들어 https://open.spotify.com/track/1shbTcHHBdIHGTXvPmitbF?si=pNj0xdlkQ_m7i8UbZINf-g&utm_source=copy-link&dl_branch=1 11:44 와 노래 진짜 좋았다 11:46 이 앨범 자체가 다 명곡만 모아놨나 왜 누르는 족족 다 괜찮지? 이건 제목이 뭐지 와 케이팝 느낌도 나고 좋다 11:48 뭐야 이거 진짜 좋은데,,???? 이것도 같이 들어 https://open.spotify.com/track/1yALlDzyQ4MbzEtMosEJkk?si=2lxFLuMXTEqIDMfi1HGavA&utm_source=copy-link&dl_branch=1 11:49 어이 당신 들어온 김에 들어주고 가 스포티파이 안 쓴다고? 알았어,,, 11:52 센치해진다••• 11:55 걍 나는 때때로 그런 생각을 해 내가 엄청 빡센 고통을 겪고 있노라면 아 신이 나한테 일부러 시련을 주는구나 나를 특별히 여겨서 나한테 장애물을 던져 주는 게 아닐까 하나씩 넘을 때마다 온몸은 존나 상처 뒤범벅이지만 사실은 아득한 초월로 향하는 길을 기어가는 그리고 끝에 도달할 때즈음엔 영혼이 생각하겠지 아, 내 몸뚱아리는 이만큼 커버린 정신을 담을 그릇이 안 되겠다 몸만 지상에 남기고 홀로 가는 거야 그제서야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는 신의 품으로 그은데 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아니냐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똑같다 12:04 아득해진다••• 12:05 밤은 짧아 빨리 자 아가씨야 12:07 헐 뭐야? 이젠 기계가 저보다 감정표현을 잘해요 https://open.spotify.com/track/781P3zASEcoyPhyJ41TI3m?si=ipoU6PJgQLq8Q97U15Nw4Q&utm_source=copy-link&dl_branch=1 진짜 쩐다 나 소름돋았음 12:09
48 2021/09/07 00:13:08 ID : RwrhxSFg6rs 0
그래도 말이에요, 괜찮으면 언젠가 사랑을 해요 나는 우는 얼굴로 꽃다발을 들고 있을게
49 2021/09/07 02:27:56 ID : RwrhxSFg6rs 0
갑자기 현타온다... 스무 살이나 되어서 어린애들처럼 꺅꺅거리며 오타쿠질 하는 게 맞는 건가 이게 딴 거 검색하다가 뒷담판으로 흘러들어갔더니 멘탈 털털 털려버림
50 2021/09/07 02:30:38 ID : RwrhxSFg6rs 0
진짜 진하게 현타온다...... 나도 덕질에 별 미련 없었으면 좋겠는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뼈오타쿠라ㅋㅋㅋㅋ난... 난 만화 영화 게임 음악으로 이루어진 사람같음...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이고 게으르고,,
51 2021/09/07 02:31:29 ID : RwrhxSFg6rs 0
아무나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네가 가는 방향은 틀린 거 아니라고 아무나 말 좀 해주라 아니다 다시 읽어보니 이 문장도 멍청해보인다ㅜ 말 안해줘도 됨
52 2021/09/07 02:34:16 ID : RwrhxSFg6rs 0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림을 못 그린다 긴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다 선과 눈이 따로 놀아난다
53 2021/09/07 02:35:26 ID : RwrhxSFg6rs 0
부탁 하나만...,, 아무나 나보고 좋다 아니다 기다 아니다 맞다 틀렸다 확실한 평가 좀 내려줘 나는 너무 불확실해 부탁할게
54 이름없음 2021/09/07 06:38:57 ID : 4Zilu5TTVdS 0
사랑해.
55 2021/09/07 19:37:45 ID : RwrhxSFg6rs 0
항상 고마워☺
56 2021/09/07 19:39:12 ID : RwrhxSFg6rs 0
발표 준비해야 할 때가 제일 무섭다... 발표는 오히려 좀 프리한 형식일 때가 더 막막하고 긴장되는 것 같음ㅠ 아아 발표싫ㅇ ㅓ
57 2021/09/07 19:42:44 ID : RwrhxSFg6rs 0
울 부모님은 내 나이때 만나셨어... 아니 진짜 대단한 거 아닌가? 어케 n년 뒤에 결혼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나를 낳고... 물론 돈이 빵빵했겠
울 부모님은 내 나이때 만나셨어... 아니 진짜 대단한 거 아닌가? 어케 n년 뒤에 결혼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나를 낳고... 물론 돈이 빵빵했겠지마는 그래도...
58 2021/09/07 19:47:27 ID : RwrhxSFg6rs 0
술 쿨타임이 찼다... 슬슬 입에 한 잔 댈 때가 왔다..... 그냥 마지막화 보는거 당장은 미루고 담에 시간되면 보면서 홀찌락 마셔야겠다 그냥...
59 2021/09/07 19:49:52 ID : RwrhxSFg6rs 0
술하고 아직도 못 친해짐 근데 그냥 안ㅁㅏ시고싶음 울 부친이 술마시면 사람이 도라버린다는 걸 몸소 증명해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사실 술마시는 문화 자체를 안좋아하는데 주변에서(윗사람들뿐만 아니구 친구들도) 술마셔보라고 할때마다 "아 저 아부지가 술마시면 개가 되는데 그거보고 안 마시기로 했어요^^" 할 수가 없잖음???? 그래서 그냥 으응,,, 어,,, 하고 마는 일상
60 2021/09/07 19:51:28 ID : RwrhxSFg6rs 0
요것도 말이 마신다는거지 실은 취하지도 않는 이슬톡톡 복숭아맛 한캔 따놓고 음료수처럼 들이키는거임ㅋㅋㅋㅜㅜ 뭔가... 술에 취한다기보단 그냥 그 분위기에 취하는것같음 내가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뭔가... 작동하는 것 같지 않냐
61 2021/09/07 19:53:31 ID : RwrhxSFg6rs 0
나도 취해서 헛소리해보고싶다 가끔 술마시고 사람들 글쓰는거 보면 웃음을 주체할수가없음 나도 웃음빵빵맨이 되고싶어
62 2021/09/07 19:58:59 ID : RwrhxSFg6rs 0
ㅋ ㅋㅋ ㅋㅋㅋ ㅋ그분... 취했을때 넘 귀여운디... 다시 보고싶다 요즘 머 잘 사시나 어쨌나???? 장난아니게 바쁘신가벼...ㅜㅠ 빨리 결과물 보고싶다,,,_(:3」∠)_
63 2021/09/07 20:01:53 ID : RwrhxSFg6rs 0
사실 1레스 내용 그걸로 하려고 햇엇음 미... 미... 미친놈아 니가먼저 그거
64 2021/09/07 20:03:14 ID : RwrhxSFg6rs 0
한 번에 레스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 난ㅋㅋㅋㅋㅋ가끔... 레스 수보다 조회수가 아득히 높은 스레들을 보면 약간 경외심 든다 어떻게한거죠
65 2021/09/07 20:05:40 ID : RwrhxSFg6rs 0
미애니 일애니 번갈아서 보니까 머리가 피곤하다ㅋㅋㅋㅋㅋ적응을 못하겠어... 프레임 차이... 그림체 차이... 색감 구도 음성 음악 개그 연출 모든 게 너무 달라...ㅋㅋ.ㅋ.....ㅋㅋㅋ... 한쪽에 미쳐있으면 거기에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하나 본 직후에 완전히 다른 스타일 볼 때 위화감 장난아니고
66 이름없음 2021/09/07 20:07:32 ID : dDwIFiqmGtA 0
222 나도 레스 수>>>조회수라 약간 슬퍼
67 2021/09/07 20:11:58 ID : RwrhxSFg6rs 0
개인적으로 제일 적응안되는건 템포... 일애니는 연출적인 면에서 되게 침묵을 끌고간다고 해야하나? 대사 없이 둥...... 하고 가만히 캐릭터 표정을 비춰주면서 심리 상태 같은 걸 보여주는데 미애니는... 대체로 사운드가 잘 비지를 않는 것 같음 정적인 상태에서 느릿하게 표정을 보여주거나 하는 일이 많이 없고 뭣보다 캐릭터가 두 명 이상이면 무조건 대화를 함ㅋㅋㅋㅋ이제 살짝의 미국식 농담과 함께... 얼굴 클로즈업되면서 둥........ 절대 안 함 웬만한 긴장상태 빼고는 절대 안 함(둘이 운명의 숙적이라 둘 다 주머니에 무기가 있고 싸우기 일보직전인 상태가 아니라면) 사실 장르가 다른 걸 보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어 맞네
68 2021/09/07 20:15:51 ID : RwrhxSFg6rs 0
(っ´ω`)ノ(╥ω╥) 동지구나...? 레스 수 줄이기... 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69 2021/09/07 20:35:47 ID : RwrhxSFg6rs 0
헐 그러고보니 곧 수능이구나 얼마 안 남았다 다들 쫌만 계속해보자 만족할만한 결과 있길 바랄게 파이팅 사랑혀 다들... 공부하다 진짜 너무 힘들어죽겠는데 말할 곳 없으면 내 일기에다 난입해도 된다 진짜로
70 2021/09/07 20:37:11 ID : RwrhxSFg6rs 0
위로는 못하지만 옆에 있어줄 순 있거등요
71 2021/09/07 20:41:27 ID : RwrhxSFg6rs 0
나도 존나 존나 힘들었기 때문에,,, 근데 결국 내 맘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때문에 혹시라도 도움 필요한 사람이 잇을까 써봤는데 없을 것 같긴 하다 근데 만약에 있으면 혼자 울지말고 말해조라... plz
72 2021/09/07 20:47:09 ID : RwrhxSFg6rs 0
난입은 귀찮아서 추천만 누르고 튀는 사람들의 모임(1/999)
73 2021/09/09 01:49:35 ID : RwrhxSFg6rs 0
https://youtu.be/wnQf_5k2CUc 꼭 내 인생 같아 빠져나오면 다시 미궁
74 2021/09/09 01:54:10 ID : RwrhxSFg6rs 0
나도 열심히 하면 보답받을까?? 얼마나 열심히? 얼마만큼? 얼마만큼 하면 될까?? 그냥 닥치는 대로 하면 될까? 맞다 다 내가 게으른 탓이다 근데 나 요즘 되게 덜 게으르게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아니구나
75 2021/09/09 01:54:53 ID : RwrhxSFg6rs 0
나도 인기 많아지고 싶다 나도 제발 나도 나도 사랑받고 싶음ㅠ 뭐가 문제야 이새낀
76 2021/09/09 01:56:18 ID : RwrhxSFg6rs 0
아니 너무 모순적이지 않아요?? 님은 남 걱정할때가 아니라 님 멘탈부터 좀 챙겨야할듯 근데 저건 진짜 ㄱㅊ음 아무나 냅다 난입해도 됨 힘들면,,,
77 2021/09/09 01:57:47 ID : RwrhxSFg6rs 0
오ㅐ냐하? 내가 너무 안건강해서........ 내가 툭 치면 바스러질 것 같은 상태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힘들어보이는 사람 있으면 무슨 일 생길까 봐 겁난다 사실 내 모습을 투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렇네요 ㅠㅜ고통스럽다
78 2021/09/09 01:59:37 ID : RwrhxSFg6rs 0
마지막화 나왔어? 근데... 그냥 미뤄둘래..... 아껴 봐야지 근데 스포 쪼금씩 밟아버려서 그거가지고 머릿속으로 온갖 시뮬레이션 돌리는중 아 ㅁㅁ 등장하긴 해? 아니 ㅁㅁ 왜 이렇게 됐는데??? 아니 그래서 ㅁㅁ는 어디갔는데??? 의 혼돈의 도가니탕
79 2021/09/09 02:01:16 ID : RwrhxSFg6rs 0
약간...... 덕질이 녹아버린 뇌를 메우고 있는 것 같음 사실 원동력이 아니라 뭔가... 죽어가는 심장에 때우는 불 같은 거 아니었을까 꺼져가는 불씨에 던져주는 장작 오 표현 좋다,, 써놔야지
80 2021/09/09 02:03:37 ID : RwrhxSFg6rs 0
근데 너무 가혹하긴 해 죽고싶단 말은 판을 치지만 그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나도 그래 일상이잖아요
81 2021/09/09 02:04:57 ID : RwrhxSFg6rs 0
안 된다. 안 돼 시발 나는 살 거야 보란듯이 근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잖아요 지금은,, 밤이니까,,,,
82 2021/09/09 02:06:15 ID : RwrhxSFg6rs 0
이딴 식으로 살면 진짜 차라리 죽는 것이,, 싶다가도 살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치는 것이엇다 이새끼는 그냥 지멋대로다 당연하죠 인간 마음은 한치앞도 알수없댓어요
83 2021/09/09 02:06:58 ID : RwrhxSFg6rs 0
ㅠ...ㅠㅠ...... 나 거의 다ㅜ나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갑자기 울컥하는중 애써 개요에서 우울증 치료중이라는 말도 빼봤는데 어케 이래요
84 2021/09/09 02:11:11 ID : RwrhxSFg6rs 0
아까까진 기분 좋았잖아 왜이래,,,....,,,,,피차 힘들게 하지말자 약간 지금 뭐냐면 어쨌든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혼자 일기에 쓰면 될 것을 꾸역꾸역 스레딕에 들어와서 이렇게 쓰는 이유)랑 덕질이ㅜ너무 재밌어서 주체할수없는 오타쿠 마음이랑 저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니까 걍 혼란스럽기만 하고 외적인 변화는 하나도 없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한 것처럼 느껴짐 좆됐어요 살려주셍요
85 2021/09/09 02:16:58 ID : RwrhxSFg6rs 0
이,,, 이 매정한 사람들아,,,!! 관심 한 번 주는게 ㄷ글케 어렵냐,,????¿¿ 흑흑 어떤사람들은 영상 하나로도 수백을 찍는데 오ㅐ 나는 하는 족족 초라하게 끝날까 나는 걍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내 작품에 열광까진 아니더라도 좋아요라도 눌러줬으면 좋겠음... 내 비루한 말에 알림 올 때마다 얼마나 기뻐날뛰는데 아무도 몰라
86 2021/09/09 02:18:25 ID : RwrhxSFg6rs 0
쓰고나니 속시원헌데 좀 바보같다 니가 뭘 했길래 열광까지,, 그만한 작품도 내보인 적 없는 새끼가 뭘 빌미로,, 글케 얘기하냐? 다른사람들은 뭐 손가락만 까딱하는 줄 알어 좃같은샊기. 나쁜쉐끼,,,,
87 2021/09/09 02:20:44 ID : RwrhxSFg6rs 0
사주에(갑자기 사주얘기하니 일은 안하고 점만 보러다니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아님)유튜브 하더라도 인기는 그리 없을 거란 얘기 듣고 그후로 생각할때마다... 낙담하는중 비수 꽂히는 기분
88 2021/09/09 02:23:51 ID : RwrhxSFg6rs 0
지금 기분 이즈라잌... 술마시고 ㅁ몽롱하게 사리분별 안되는 상태로 어디 부둣가같은 데 가서 휘청거리다 바닷속이나 아님 어디 끼여죽을 것 같은... 삘이 와요 그리고 사실 그랬으면 좋겠음 나름 행복헌 최후 아닐까,,? 정신도 못 차린 상태로 갔잖아... 고통도 못 느끼지 않을까 아마도,,,, 느끼겠지 멍청아. .. . .
89 2021/09/09 02:25:21 ID : RwrhxSFg6rs 0
미안혀,,,,......... 성장했다는 말 할 자격 없다,,, 나는 맨날 그대로엿어 봐봐 또 돌아왔잖어~~ 한바퀴 돌고돌아 다시 제자리로 아 이걸 360° 회전이라고 하는 거죠? 아하 아하
90 2021/09/09 02:27:20 ID : RwrhxSFg6rs 0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왜이럴까 그냥 이유도 모르겠고 방법도 모르겠고,,, 관심받고 싶다는 건 의사쌤께 뭐라고 털어놔야 돼?? 선생님... 저... 너무 관종이었습니다 근데 이 선생님이시라면 뭔가 비웃으실듯ㄴㅋㅋㅋㅋㅋ선생님,,,,,,,
91 2021/09/09 02:28:50 ID : RwrhxSFg6rs 0
나는,,,,,,, 몇 주 전에 에니어그램 결과에서 3이 나왔을 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거부햇다........ 근데 지금 보니까 맞다............ 진짜 너무 웃긴다.........,,,,,, 족집게구만
92 2021/09/09 02:30:19 ID : RwrhxSFg6rs 0
개웃긴다...... 세상에 나랑 맞을것같은 사람 별 없다고 느꼈는데 각종 검사 해보고 나니 알겠음 다 뭔가 다른 성격에서 대표되는 유형이엇던거임 맙소사! 혼종!
93 2021/09/09 02:33:18 ID : RwrhxSFg6rs 0
나는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 뒤에서 날 지켜봐준다고 해도(든든하긴 하지만) 그건 나한텐 혼자나 다름 없음 이왕이면 내 옆이나 앞에서 있어 주시면 안 될까요
94 2021/09/09 02:36:38 ID : RwrhxSFg6rs 0
이러다가 또 발작하면? 애초에 발작인지도 잘 모르긴 하겠지만 그땐 진짜 서러워서 뒤질 것 같애 몸이 아픈 게 아니라 맘이 아파서 죽겄음 암튼 너무 서럽다 갑자기 걍 다 모든 게 그때 임시방편으로 작은할머니네께서 나 보러 오셨는데 솔직히 부담스럽기만 했어 그냥 다 과분하고 모르겠다 그냥 나한테 너무 빡치는 밤이다 모르겠다 모르게ㅆ다 진짜 나도 뭘 더 어떡하라고
95 2021/09/09 02:39:36 ID : RwrhxSFg6rs 0
20레스 가까이 한꺼번에 쓴 거 진짜 미친놈같고 싫다,, 근데 말 안 했으면 이만큼의 생각을 내가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체감 못 했을듯 근데 싫기는 싫다 나 진짜 극혐이다 나한테서 나를 떼놓고 싶다 좋은 점만 똑 떼놓고 싶다 그럼 아마도 완벽한 인간 ㄱ그,, 디톡스 편 보는것같다 아 나도 두 개로 분리시켜주면 안 되나?? 난 진짜 완벽하게 살고 싶어 너무 싫어
96 2021/09/09 02:43:55 ID : RwrhxSFg6rs 0
ㅠㅜ날이 밝으면 병원으로 곧장 달려가고 싶다
97 2021/09/11 00:33:09 ID : RwrhxSFg6rs 0
연달아서 영화 두 편 봤더니 머리가 어지럽다 아이고야
98 2021/09/11 00:38:18 ID : RwrhxSFg6rs 0
보고싶은 게 넷플에 많이 없네... 왓챠엔 진짜 많았는데....... 내 유령신부... 내 동주... 내 바이센테니얼 맨,,,,,,,, 스멀스멀 올라오는 전 판의 기억
99 2021/09/11 00:41:17 ID : RwrhxSFg6rs 0
?? 가위손도 없네 있을 줄 알았는데 비틀쥬스도 보고 싶었는데 없네 옛날 영화라 그런가 아니 얼마나 옛날이라고 아니... 이자식들 내 취향하고 안맞나봐 슬프다
100 2021/09/11 00:48:08 ID : RwrhxSFg6rs 0
타이타닉은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데 난 아직도 OST 인트로만 들으면 하던거 멈추고 머릿속에 타이타닉호 전경이 어른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난다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잘 만든 영화야
101 2021/09/11 14:40:28 ID : RwrhxSFg6rs 0
그림 하나 애써서 완성했더니 잘 나와서 너무 뿌듯하다 히히 의욕이 마구마구 생긴다... 뻥이다... 이제 기력이 없다... 오늘은 넷플릭스나 계속 볼거다...^^ 넘 신난다... 내가 봐도 좀 잘 나왔다... 일기에도 자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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