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9/05 20:45:40 ID : RwrhxSFg6rs 7
제목에 변칙을 줘 봤습니다 어떤가요 - 이 일기의 주제곡은 아무래도 이건 것 같아 ㄴhttps://youtu.be/tfU5hYh6oVQ ㄴ가사는 여기서 http://vocaro.wikidot.com/strobo-light - 이전 일기들에서보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로 한 스레주. 그는 아직도 자신이 갈 길이 멀다 생각한다. 때때로 늪에 빠지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성장하고 있지 않은가? 사랑했던 친구가 건넨 명언을 떠올린다. 천천히 가도 되니 멈추지만 말라던. ⚠ 전판 링크 없음, 오랜 오타쿠, 갓 어른, 인생은 뭘까 식의 자학 주저리 많음 ⚠ 텍스트가 정신없음 주의! 눈알 빠져도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가독성 죄송) ⚠ 난입은 환영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봐주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202 2021/09/20 22:25:23 ID : qnRyLe7BBte 0
근데 저번에 했을때 나온 유형보다 다른 유형 문항에 더 공감이 많이 가는데ㅋㅋㅋㅋ뭐지ㅠ 근데 그 유형 설명 잘 보면 딱 나고... 근데 또 다른 유형에 더 가까운것같고,,, 집나간 제 유형을 찾습니다
203 2021/09/20 22:26:57 ID : qnRyLe7BBte 0
아 접혔네. .. . . 진짜 궁금한데 대체 난 뭘까 한 유형 빼고는 다 문항 읽으면서 구구절절 공감함 아! 이거 난데 어! 이것도 나네 하면서...(그냥 줏대없는 게 아닐까요) 그러기엔 진짜 다 내 얘기같았음 왜지
204 2021/09/20 22:27:54 ID : qnRyLe7BBte 0
화나는군
화나는군
205 2021/09/20 22:35:22 ID : qnRyLe7BBte 0
슬프다... 나를 더 잘 알아보려고 테스트를 했는데 나를 알기는커녕 미궁으로 빠진 기분이여 흑흑 전에 나온 결과가 나인가 싶었는데 다른 유형들 다시 보니까 잘못 나온 결과인가 싶기도 하고 어디선가 전문가가 띠용 튀어나와서 정답을 알려주면 좋겠군 진짜 좀 슬프다....... 하루 재밌게 보내놓고 갑자기 우울해짐
206 2021/09/20 22:37:12 ID : qnRyLe7BBte 0
나 고민이 있어... . ... . 근데 어디다 말해야 어느 정도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모르겠음
207 2021/09/20 22:38:21 ID : qnRyLe7BBte 0
진짜 골치아프다 아 난 왜 이딴식이지 이것도 병 아닐까
208 2021/09/20 22:40:40 ID : qnRyLe7BBte 0
어라 그러고보니... 데자뷰(ㅅㅂ)
209 2021/09/20 22:42:42 ID : qnRyLe7BBte 0
옆에서 내가 모르는 거나 궁금한 걸 확실하게 알려줄... 박학다식한 전문가가 한 명 계셨으면 좋겠다 이럴 때 언제든지 물어보게...,, 저도 제가 궁금해서 미칠것같어요
210 2021/09/20 22:45:16 ID : qnRyLe7BBte 0
머리를 깨면 모든 고통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211 2021/09/20 22:47:12 ID : qnRyLe7BBte 0
살려주시면 감사하고요 근데 사실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내가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 나도 의도를 모르겠음... 외로워서?? 관심받고 싶어서? 아님 걍 답답해서? 우울해서?? 뭐든 다 아닌 것 같음... 그냥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몸이랑 머리가 따로 노는 기분이야
212 2021/09/20 22:48:06 ID : qnRyLe7BBte 0
우리 가족 아무도... 지금 내가 이런 말 하고 있는 거 전혀 상상도 못 할 걸 근데 나도 모르겠음 왜 이러시죠 제가 알았으면 이러고 있겠음?
213 2021/09/22 17:09:30 ID : 4K7z9imIGr9 0
지하철 기다리는디 왜이렇게 안 오냐 역대급으로 오래 기다린듯 건너편은 두 번이나 열차 지나갔는디
214 2021/09/22 17:11:32 ID : 4K7z9imIGr9 0
도너츠 살까 말까..........?¿?¿?¿?¿?¿?¿? dice(1,2) value : 1 1 산다 2 안 산다
215 이름없음 2021/09/22 17:13:25 ID : 4Gla5Rva04F 0
나 자신을 특정짓는 게 참 힘든 것 같아. 그래서 mbti던 혈액형별 유형이나 별자리유형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음에도 자꾸 널리 퍼지고 하는 것 같아. 한마디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니까
216 2021/09/22 17:13:30 ID : 4K7z9imIGr9 0
할일 그거 과제 그거 강의 마저 듣기 그거 그것도 시간나면 듣기(미룰수도있지만 미리 하는 게 너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217 2021/09/22 17:15:37 ID : 4K7z9imIGr9 0
그치 나를 무언가로 정의내린다는 게 되게 흥미롭고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문득 그런 테스트 없이 나를 특정지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싶네
218 2021/09/22 17:26:24 ID : JRyHA5ffgjh 0
이쯤에서 아주 놀라운 점 하나 마지막화 아직도 못 봤음 SIBAL... 아니근데 이자식들이ㅠㅠㅠㅠㅠㅠ안올려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 몇주째 스포일러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거 아세요?? 주말엔 올려주겠지 싶지만 일요일까지 5일이나 남았음 맙소사
219 2021/09/22 17:28:05 ID : JRyHA5ffgjh 0
9월 5일... 한 달 가까이를 존버하고 있다 이럴줄은 몰랐는데. . . 술 마시면서 볼라고... 술도 사놨는데... 결국 못마시고 본가에 두고 오네
220 2021/09/22 17:31:50 ID : JRyHA5ffgjh 0
헐? 다갓님 도와줘 방금 겁나 맛있어보이는 디저트집 발견했는데잉 dice(1,2) value : 1 1 그거 산다 2 예정대로 도넛을 산다
221 2021/09/22 17:32:54 ID : JRyHA5ffgjh 0
아 아니네 돈없다; 빠른 포기
222 2021/09/22 18:14:41 ID : RwrhxSFg6rs 0
Q. 유튜브를 켰는데 추천영상 썸네일로 스포당했으면 어쩌죠? A. 그런 것까지,,,, 물어봐야,, 하는거야? Q. 그냥,,, 슬퍼서요.....
223 2021/09/22 18:23:53 ID : RwrhxSFg6rs 0
너무 궁금하다.. . . .. . . . . . ..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저도 보여주세요 제발 그냥 볼까 어차피... 군데군데
너무 궁금하다.. . . .. . . . . . ..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저도 보여주세요 제발 그냥 볼까 어차피... 군데군데 스포당해서 더 당할것도 없을것같음
224 2021/09/22 20:12:11 ID : RwrhxSFg6rs 0
너희들은 행복하니
225 이름없음 2021/09/22 21:05:11 ID : zXBAp83zVdT 0
행복을 느낀다는 건 마취제를 입에 물고 있는 거라 생각해. 마인드를 정비하지 않으면 역치값이 있듯 평소 느끼던 행복은 당연해지므로 그 이상을 추구하게 되더라. 작은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건 참 쉽지 않아서 노력하더라도 가끔 나도모르게 치미는 분노, 짜증등이 통제가 안될 때가 많아. 행복한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 그 대신 일상을 소중히 여기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
226 2021/09/23 22:37:25 ID : RwrhxSFg6rs 0
와... 나한테 이 표현 너무 충격적이야 행복을 느낀다는 건 마취제를 입에 물고 있는 것... 진짜 머리가 띵하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표현이야... 멋진 비유다...!!! 근래 들어본 말 중에 최고. 괜찮아 나도 기분이 매일 변해서 행복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 ˘_˘ )╭ 네가 말한 것처럼 일상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대부분 행복하다는 사람은 그렇더라고 그냥 자기한테 주어진 현재를 100% 느끼며 사는 사람들? 아무튼 네 말을 들으니까 왠지 너는 곧 행복해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무례한 말일지는 모르겠으나) 횡설수설 미안...
227 2021/09/23 22:42:11 ID : RwrhxSFg6rs 0
곱씹을수록 표현 짱이다... 어 어디 적어놓고 싶다..... 덜덜 뭔가 문학적이어서 그런가? 왜지? 왠진 모르겠는데 표현이 되게 내 취향이었어...(부담스러우면 그만 말할게)
228 2021/09/23 22:45:22 ID : RwrhxSFg6rs 0
Q. 꼬꼬과 A. 무슨 뜻인가요 Q.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제
229 2021/09/23 22:46:49 ID : RwrhxSFg6rs 0
나도 제목이나... 1레스 바꾸고 싶은데 뭔가 졸라 큰 아이덴티티가 붕괴하는 것 같애서 손대기가 두렵군요 바꿀까 말까요 dice(1,3) value : 1 1 아서라 2 바꾸든가 3 그런 건 내일 생각해도 되지 않겠니
230 2021/09/23 22:54:25 ID : RwrhxSFg6rs 0
띠... 띠용 방금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눈알 튀어나올 뻔 띠요오옹... 내 일은 아니지만 진짜 놀람 띠요옹
231 이름없음 2021/09/23 23:00:06 ID : TSNs1bilDy2 0
부담스럽지 않았어. 좋아해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해
232 2021/09/23 23:46:08 ID : RwrhxSFg6rs 0
나도 항상 고마워´・ᴗ・`
233 2021/09/23 23:48:28 ID : RwrhxSFg6rs 0
우와... 방금 되게 쩌는 해석글을 봤는데 그냥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삶의 의욕이 생겼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글이라서 그런 걸까 아님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게 어쨌든 인생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라서 그런 걸까 이랬건 저랬건 Life goes on입니다
234 2021/09/23 23:52:18 ID : RwrhxSFg6rs 0
모든 사람은 아니어도 적어도 나는 되게 단순한 인간이다 지금도 봐라 덕질로 시시덕거리느라 기분 좋아진 거... 근데 진짜 기분 좋다 짱이다 난 얼른 다음화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보고 나면 허무할 것 같다 역시 뭐든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 이 정도면 꽤 행복한 것 아닌가? 적어도 난 지금은 행복하다
235 나에게 2021/09/23 23:56:22 ID : RwrhxSFg6rs 0
과제는 늘 내 한계를 아슬하게 넘어서는 곳으로 날 밀고 인간관계는 언제나 한 치 앞을 몰라 무섭기만 하지만 이제는 제법 즐길 줄을 알겠음 나한테는 멋들어진 우주선이나 소원을 이뤄주는 도구나 옆에서 함께하며 성장을 돕는 파트너 같은 건 없긴 한데 사실 현실에 그런 게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결국 내 스스로 이뤄가지 않으면 안 됨... 졸라 슬픈 얘기긴 한데
236 나에게 2021/09/23 23:59:36 ID : RwrhxSFg6rs 0
생각해보면 꽤나 멋진 일 아닌가... 조력자 없이 성장을 겪는다->2인분을 혼자서 해낼 수 있다는 말 아니냐! 나는 생각보다 짱 센 사람이다! 나는 나를 언제든 위로해줄 수 있단 거 아님?? 와 개쩔어! 힘들 때마다 나는 존나 짱쎄다 세 번 복창하기 실시
237 2021/09/24 00:00:56 ID : RwrhxSFg6rs 0
Q. 갑자기 혼자 벅차올라서 급발진하는 이유가 뭔데요 A. 이 사람이 좀 이래요 죄송합니다
238 2021/09/24 00:04:56 ID : RwrhxSFg6rs 0
되게... 지나고 보면 자의식 과잉같고 같잖은데 그래도 이렇게 생각할 때가 내 스스로 제일 자랑스러운 순간 같음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난 이런 순간에 살아있음이 느껴지더라, ,, 뭔가 바닥 딱 치고 올라오는 그 순간 알지 그 순간에 딱 심장 깊은 곳에서 기묘한 감정이 피어오르거등요 나는 어떻게든 살아야지 안 죽고 존나 살 거다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이 바득바득 갈면서 복수와 재기를 다짐하는 주인공처럼••• 어라 이거 완전 몬테크리스토 백작 아니냐
239 2021/09/24 00:08:51 ID : RwrhxSFg6rs 0
몬테 크리스토 백작... 하면 또 할 얘기가 산더미인데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쓰질 못허겠다 흑흑 익명성에 위배되는 레스입니다 ㅇㅏ 다시 진빠진다,, 다시 평소 텐션으로 돌아감... 다들 잘자~~~~~ 언제나 응원할게
240 2021/09/24 12:16:00 ID : RwrhxSFg6rs 0
오늘 계획을 어떻게 짜야하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1 집앞 카페가서 노트북으로 넷플릭스 보기-비용 시간 제일 저렴 2 가고싶었던 카페 가서 빙수 먹기-적당하지만 빙수가 그리 먹고 싶지는 않음 3 먼 카페 가서 버블티 먹기-시간 비용 제일 많이 걸리지만 가장 먹고 싶음
241 2021/09/24 12:20:52 ID : RwrhxSFg6rs 0
이럴 땐 뭐다? dice(1,3) value : 1
242 2021/09/24 22:45:16 ID : U2IJO2q3O1e 0
https://youtu.be/JwEA9u4M3_I 추천영상에 떠서 보는데 재밌어보인다ㅜ 아르카나 다시 하고싶다... 한때 진짜 미쳐서 했는데ㅠㅠㅠ 어설픈 영어로 얼기설기 만들었던 번역본도 아직 있음...ㅎㅎ
243 2021/09/24 22:50:14 ID : U2IJO2q3O1e 0
지금 읽어보니까 거의... 힘세고 좋은 아침 급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근성이 대단하다... 이걸 하나하나를 다 번역했단 말이야,,? 사실 지금도 팬픽 하나 번역하려고 시동거는 중이긴 함 성격? 취향? 기질...? 진짜 어디 안 가죠
244 2021/09/24 22:51:34 ID : U2IJO2q3O1e 0
사람 취향 참 어디 안 간다고 느낀 게 n년전에 좋아했던 커플링 특징이 지금 좋아하는 컾에 그대로 들어간 걸 깨달았을 때 아 난 그냥 이런 거 좋아하네 싶었고... 왜 이런 걸 좋아하나 싶고,,,
245 2021/09/24 22:52:25 ID : RwrhxSFg6rs 0
뭐야 내 ID 돌려줘요
246 2021/09/24 23:53:42 ID : RwrhxSFg6rs 0
아 아깝다 오늘 뭔가 영화 보기 딱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휴대폰하면서 의미없이 날려버렸네ㅋㅋㅋㅠㅜ아쉽...
247 2021/09/24 23:56:42 ID : RwrhxSFg6rs 0
자기 전에 볼만한 거 추천받아요옵 사실 영화여도 됨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쫌 늦게 자지 뭐~
248 2021/09/25 00:06:04 ID : RwrhxSFg6rs 0
유령신부... 아껴놨다가 할로윈 날 보고싶다 으아아 할로윈 언제와
249 2021/09/25 00:08:19 ID : RwrhxSFg6rs 0
유령신부 되게 어렸을 때 봤는데 머릿속에 너무 단단히 박혔었음. 한창 어릴 때라 내용이 뭐였는지도 잘 기억도 안 나는데 그 파란 신부가 내 눈엔 그렇게 기괴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외모 이런 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여태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스타일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그때부터였어요 저의 취향이 확립되기 시작한 게...
250 2021/09/25 00:12:45 ID : RwrhxSFg6rs 0
이번 주말 계획은 완벽하다 토요일? 애캐 생일 카페 다녀오고 나서 과제하기 일요일? (아마) 막화 뜰 것 같은데 술 사놓고 마시면서 보기 오타쿠한테 이보다 더한 주말은 없다
251 2021/09/25 00:14:13 ID : RwrhxSFg6rs 0
근데 만약 내일 눈치싸움 실패해서 특전 못 받고 털레털레 집에 오게 되면? 모레에도 마지막화 안 올라오면? 그러면? 어 어라 그러면 어쩌지
252 2021/09/25 00:16:21 ID : RwrhxSFg6rs 0
대책없다... 왠지 저럴 것 같으니까 그냥 울면서 과제나 하는 내 모습이 상상된다... 흑흑 제발 안정된 보장된 행복을 주세요
253 2021/09/25 00:17:41 ID : RwrhxSFg6rs 0
좀 뜬금없긴 한데 나 스레 쓰는 속도 너무 빠르지 않나 혼자 있으니까 뭔가 얘기할 곳이 없어서 그른가 더 사소한 얘기도 막 쓰게 되고 그런다 너무... 일기 막 쓰는 것 같다
254 2021/09/25 00:23:26 ID : RwrhxSFg6rs 0
엄,, 그런 의미로 주말동안 자발적 슬딕 안 들어오기 프로젝트를 해보겟읍니다 Q.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A. 뭐 어케든 커뮤 중독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죠 다만 멘탈이 깨질 땐 좀 주저리할 곳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상황이 오면 예외로 합시다 같은 상황이 오면... 그냥 쓰겠음 그럼 월요일까지 숨 참는다 다들 좋은 금요일 밤 보내고 잘자~,~ 흡
255 (흡) 2021/09/25 00:30:00 ID : RwrhxSFg6rs 0
p.s 자기 전엔 미드나잇 가스펠 보면 좋아 p.s 2 난입은 자유롭게 해도 돼!
256 2021/09/26 20:10:48 ID : RwrhxSFg6rs 0
왔어...
257 2021/09/26 20:14:29 ID : RwrhxSFg6rs 0
반은 이뤘고 반은 못 했어 어제는 특전은 못 받았지만 생일카페 무사히 다녀왔고 오늘은 다음 에피소드가 오늘까지도 안 떠서 술만 마시려고 했는데 그냥 존버하기로 했어 아껴뒀다 한꺼번에 하면 기분 째질 것 같아서
258 2021/09/26 20:16:57 ID : RwrhxSFg6rs 0
울었더니 속이 후련하다 오늘 갑자기 너무 울고 싶어진거야 이유가 뭐였더라 나 뭐 때문에 우울해졌지 아 맞다 그냥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보니까 왜 이렇게 잘 그리는 거지 다들?? 싶더라 나도 노력만 하면 되는데 나는 그 노력 하나가 안 돼서 이러고 있는 게 너무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 나는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걸까?? 싶기도 했다
259 2021/09/26 20:18:59 ID : RwrhxSFg6rs 0
진짜 다른 사람들처럼 관심받고 칭찬받고 싶으면 나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잖아?? 근데 그걸 제일 원하면서 더 발전하려는 노력은 하나도 안 해 그냥 열정이 없어 그리는 것도 귀찮고 그냥 그리는 거 자체가 너무 귀찮아... 그림을 그려도 만족스럽지 않게 나오니까 자괴감만 더 들고 뭔가 더 해볼 생각이 들어도 하기가 싫어 나 어떡하지
260 2021/09/26 20:21:06 ID : RwrhxSFg6rs 0
그림은 꽤 오래 전부터 내 친구였거든 10년도 더 넘었는데 근데 그렇게 보니까 난 10년동안 옆걸음질만 했던 거야 난 나아지고 있어 그래 근데 그림만 빼고인거지
261 2021/09/26 20:22:09 ID : RwrhxSFg6rs 0
이렇게 생각하니까 10년을 넘게 공책에 그려온 것들이 너무 허무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울고 싶었어
262 2021/09/26 20:28:09 ID : RwrhxSFg6rs 0
펑펑 울려고 예전에 1/3 보고 멈췄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다시 봤어 크레딧과 함께 폭풍 오열함... 웃어도 됐었는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울었더니 시원하다 사실 썩 상쾌하진 않음 현실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우는 바람에 몸도 무거워서 좀 병 든 사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잘 모르겠어 허허
263 2021/09/26 21:53:19 ID : RwrhxSFg6rs 0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 나를 좋아할까 나를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 나를 달가워하지 않을까
264 2021/09/26 21:56:29 ID : RwrhxSFg6rs 0
Aㅏ무나 말ㅎ H주면 고마울텐데
265 이름없음 2021/09/26 21:57:30 ID : BatApcGljz9 0
좋고 싫은데 꼭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아주 사소한 것에 매력을 느낄 수 도 있고,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
266 2021/09/26 22:00:01 ID : RwrhxSFg6rs 0
대답 고마워. 그 사소한 것이 어떤 걸까 궁금해서 한 번 말해본 거였어!
267 2021/09/26 22:03:27 ID : RwrhxSFg6rs 0
내일 수업 안 했으면 좋겠다 낼 아마 조별과제 비슷하게 진행할 것 같은데 사회성 발휘할 힘이 안 난다... 막상 닥쳐오면 또 잘 말하겠지만
268 2021/09/26 22:03:57 ID : RwrhxSFg6rs 0
내 무능력함은 누구로부터 물려받은 것일까
269 이름없음 2021/09/26 22:04:10 ID : BatApcGljz9 0
내가 스레주에게 매력을 느낀 건 생각이 많은 점.
270 2021/09/26 22:06:44 ID : RwrhxSFg6rs 0
생각이 많긴 하지...ㅋㅋㅠㅠ 그게 매력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271 이름없음 2021/09/26 22:06:57 ID : BatApcGljz9 0
항상 사랑해
272 2021/09/26 22:07:54 ID : RwrhxSFg6rs 0
나에게 생각이라는 건 일기 같은 곳이 아니라면 잘 발산하기 힘들다는 점이 아쉽다:0 좀 더 넓은 곳에서 말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을 텐데
273 2021/09/26 22:09:05 ID : RwrhxSFg6rs 0
항상, 언제나 고마워. 덕분에 자주 힘을 내.
274 2021/09/27 00:05:16 ID : RwrhxSFg6rs 0
글고보니 추천이 늘었었지 비루한 일기지만 새삼 고마워😌👍🏻
275 2021/09/27 00:06:32 ID : RwrhxSFg6rs 0
나도 난입 좋긴 한데... 막상 오면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낯선 사람 앞에서 몸이 당황해서 삐걱대는 그거 뭔지 알지...? 그런 기분...ㅎ 재미 없어도 이해해줘..... 긴장해서 그래
276 2021/09/27 00:08:46 ID : RwrhxSFg6rs 0
아니 이런 말을 하면 뻐꾸기들 도망가려나??? 안돼 돌아와!!!!!#@!
277 2021/09/27 00:13:02 ID : RwrhxSFg6rs 0
이거 말투... 뭐랄까 젊은이들 사이에 어떻게든 끼려는 딱한 아재의 모습 같은 향기가 난다
278 2021/09/28 00:34:02 ID : RwrhxSFg6rs 0
우연히 짤 주웠다가 오열하는 중
우연히 짤 주웠다가 오열하는 중
279 2021/09/28 13:52:53 ID : RwrhxSFg6rs 0
하하학 인생은 즐거워
280 2021/09/28 13:54:42 ID : RwrhxSFg6rs 0
즐거워... 즐거워..... 나는 너무 단순하다 히히히 복잡하게 살 필요 없어 그냥 발이 향하는 대로 가자 그곳이 지옥만 아니라면 아무 상관 없어
281 2021/09/28 13:57:04 ID : RwrhxSFg6rs 0
그... 약간 마약하신 것 같아요 정신이 드시나요 아니요 들고 싶지 않아요••• 자연스레 찾아온 즐거움을 제가 익숙치 않다며 애써 내쳐버릴 필요가 있을까요? 동감하지 않으시나요? 반론은 언제든지 하셔도 되는데 제가 행복할 땐 잠깐만 내버려 둬 주세요••• 부디
282 2021/09/28 14:04:21 ID : RwrhxSFg6rs 0
찰나의 희망을 엿보았기에 잠깐 행복에 취했어요,,, 그림을 그리다가 어?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와 이거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과 새로 알게 된 펜팔 친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다음엔 어떤 말이 올까, 하는 두근거림과 연락이 뜸하던 인터넷 지인과 키득거리며 나누는 몇 마디에서 오는 즐거움 때문에 잠깐 하이해졌어요, 호재에 호재에 호재가 겹친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다고 그래서 더더욱 이러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깨려고 스스로를 말렸다
283 2021/09/28 14:05:05 ID : RwrhxSFg6rs 0
나는 참 나를 행복하게 가만히 두지 않는구나
284 2021/09/28 23:16:53 ID : RwrhxSFg6rs 0
내일 스케쥴 오전: 밥 먹고 일찍 피시방 나서기. 피피티 만들어야함 정오까지 쉬다가 밥 먹고 과제하기 (아니면 과제 하고 쉬어도 됨... 유도리있게 해) 끝나면 교양 들으면서 메일 보내고 증명서 떼기 시간 남을 때 모레 전공수업 준비하기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적은 거니까 다 못 했다고 자책하지 말기 그치만 귀찮아서 미루는 건 최소한으로 하기
285 2021/09/28 23:19:18 ID : RwrhxSFg6rs 0
그치만 일단 시작부터 난관 : 일단 처음 가는 피시방이라 너무 쫄린다 피피티 깔려 있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긴장된다 그리고 만약에 집 앞 피시방 두 군데 다 피피티 안 깔려있으면 어떡하지 증명서 발급하는 데 복잡한 절차 필요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화나서 모니터 깨부술듯
286 2021/09/28 23:42:09 ID : RwrhxSFg6rs 0
짜증나네 왜 다 귀찮은 일밖에 없지 존나 다들... 내 능력 밖의 일들만 요구하는 것 같음 특히 과제 시발 과제 시발 내 100%를 발휘해도 교수님들 성에 못 미 ...까지 쓰다가 친구한테 전화와서 받는 동안 손이 심심해서 과제를 좀 쓱삭했더니 어느정도 해결이 됨 어이없어서 웃는중
287 2021/09/28 23:45:27 ID : RwrhxSFg6rs 0
넷가놈들...... 새로운 에피소드라고 떡하니 써 붙여놓고 한 달 가까이 아무것도 안 올려주면 어떡해 나... 술 마실 날만 기다리고 있어...
288 2021/09/28 23:48:18 ID : RwrhxSFg6rs 0
안되겠다... 다음편 뜨는 날에 올게! 라고 쓰여있는데요?
안되겠다... 다음편 뜨는 날에 올게! 라고 쓰여있는데요?
289 2021/09/28 23:54:33 ID : RwrhxSFg6rs 0
창작으ㅣ 곶통~! 시ㄷㅐ의 호.통!~~!
창작으ㅣ 곶통~! 시ㄷㅐ의 호.통!~~!
290 2021/09/28 23:56:40 ID : RwrhxSFg6rs 0
꽹과리 치며 불ㄹㅓ 옹헤ㅇㅑ.
꽹과리 치며 불ㄹㅓ 옹헤ㅇㅑ.
291 2021/09/28 23:58:22 ID : RwrhxSFg6rs 0
근데 예술가의 기준이 뭔데... 짤은 웃기라고 올렸지만 예술부심부리는사람들은 자격 좀 박탈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
292 2021/09/28 23:59:22 ID : RwrhxSFg6rs 0
뭐야 왜 벌써 292레스예요 나... 난 아무 말도 안 했어 Q. 그럼누가말했는데요 A. 지난 날의 제가요 Q. 님이잖아 A. 하지만 지난 날이죠
293 2021/09/29 00:04:47 ID : RwrhxSFg6rs 0
울적해져 있는데 스포티파이에서 노심용해가 흘러나왔을 때의 심정
294 2021/09/29 00:07:05 ID : RwrhxSFg6rs 0
뜬금없긴 한데 죠죠는... 장르가 대체 뭐야?? 지금 보고 있는 거 다 끝나면 보고 싶은데 대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감이 안 잡힘ㅋㅋㅋ 그냥 그것만 암... 죠죠라는 이름을 돌려쓴다는 거(이거맞나) 그리고 죠린이라는 친구가 엄청 내 취향이라는 거
295 2021/09/29 00:09:39 ID : RwrhxSFg6rs 0
안 그래도 씁쓸한데 재생목록이 사연있는 빌런캐 테마곡 틀어줘서 오열하기 근데 그 다음으로 변하지 않는 것 틀어줌 두 번 울기
296 2021/09/29 00:15:10 ID : RwrhxSFg6rs 0
얼굴을 감싸쥐고 그의 앙상한 얼굴을 바라본다. 텅 빈 눈동자. 허나 그 안에는 작은 호기심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실은 그 무엇보다도 큰 것이. 모르는 이들이 보기에는 그저 공허한 눈동자 하나, 그 눈동자 하나가 B에게는 무한한 우주로 연결되는 하나의 통로였으므로. B만이 그것을 알았다. 그에게는 그렇게 느껴졌다. 또 실제로도 그랬다. 우주로 나아가는 길목에는 언제나 A가 있었다. 가자, 우주로. 가자. B가 중얼거리며 이마를 맞댔다.
297 2021/09/29 00:16:04 ID : RwrhxSFg6rs 0
글이 촌스러운데 촌스러운 점을 짚어내지를 못하겠음... 뭐가 잘못된거지
298 2021/09/29 00:18:28 ID : RwrhxSFg6rs 0
분명히 뭐가 잘못됐는데 제대로 짚어낼 수가 없는 것이 내 인생 같아서 한숨만 나온다
299 이름없음 2021/09/29 12:07:22 ID : TVgqqo2Hvck 0
사랑해
300 2021/09/30 11:21:32 ID : vu9wJSHu4KY 0
(*´∇`*)❣
301 2021/10/01 10:09:21 ID : RwrhxSFg6rs 0
나왔다!!!! 할로윈 딱 기다려...!
나왔다!!!! 할로윈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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