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 다리깁스 했는데 간호할 사람이 (1)
2.우리 언니 사회화가 덜 됨... (18)
3.내가 잘못했나 (5)
4.자꾸 말 얹는 동생이 짜증나 조언좀해주라... (17)
5.친구가 꼭 있어야하나~~ (5)
6.연락하고 막 놀고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해 (9)
7.친구 뒷 까는 거 (13)
8.좋아하는 애한테 다짜고짜 사랑한다고 했는데 (16)
9.꼬르륵..소리.. 어떻게.. 안 나게.. 하냐.. 진짜... (10)
10.내 맘대로 안되면 충동적으로 죽고싶은데 (3)
11.나 잘하고있다고 한마디만 해주고가면 안될까 (7)
12.집 나가고 싶어 제발 진짜 싫어 (2)
13.자꾸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욕이 나와 (11)
14.남자친구 입냄새.. (3)
15.. (1)
16.학원 조교싸가지 겁나없어... (6)
17.공황 관련 (4)
18.그만할까 (1)
19.제발제발제발급해 (10)
20.난 정말 내가 너무 한심하고 싫다 (4)
1
이름없음
2021/09/17 02:20:46
ID : vh82q0tta1f
0
오늘이나 5년, 아니 10년 안에 내가 저지른? 일이 자꾸 기억이 나
근데 진짜 사소한거야. 그냥 흑역사라 하기도 뭐한.
수업 시간에 의견 낸게 무시당하거나 친구들한테 작은 실수를 한게 갑자기 기억이 나서 길가다가도, 친구랑 있다가도, 집에선 거의 3분 간격으로 욕을하거나 내 머리를 때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나 너무 괴로워
2
이름없음
2021/09/17 03:38:14
ID : rzgnO5QoE03
0
과거의 일이 기억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그보다 그런 기억 난다고 욕이나 머리 때리는 행동을 고쳐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이런 일이 있었지 하면서 넘기는 건 안돼?
3
이름없음
2021/09/17 05:39:56
ID : HzWrAqphAja
0
머리 때리진 말고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먹으면 생각나는 빈도 현저히 줄어 너무 심하면 그것도 우울증일 수 있음
4
이름없음
2021/09/17 18:37:21
ID : goY62E3yFiq
0
모르겠어.. 그게 잘 안되더라 나도 그래서 머리 때릴려다 아차!하고 손 다시 내린적도 많아 때리기전에 사고가 잘 안되는것같아..ㅜ
5
이름없음
2021/09/17 18:38:53
ID : goY62E3yFiq
0
ㅜㅜ 나도 그러고 싶은데 청소년이고 정신과 가기엔 부모님이 내가 정상인데 굳이 돈 쓰면서 왜가냐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답답하긴한데 이거 하나때매 돈 쓰는건 나도 꺼려서 그냥 가만히있었어
6
이름없음
2021/09/17 18:41:16
ID : TXwKY3zPeHu
0
혹시 저게 계속 반복되면서 나중에 스레주 의식 없이 손이 먼저 올라가게 된다면 틱 장애 판정 받을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멈출 수 있을 때 병원 가보는 걸 추천해 !!
말대로 우울증일 수도 있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다른 정신질환도 동반되는 경우도 꽤 있어서 후딱 병원 가 봐 !
약 먹고 상담 받으면 금방 좋아질거야 :)
7
이름없음
2021/09/17 18:42:19
ID : goY62E3yFiq
0
헐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심각한 일이었구나.. 고마워 조언 ㅜㅜㅜㅜ
8
이름없음
2021/09/17 18:45:56
ID : TXwKY3zPeHu
0
헤헹 나같은 경우도 스레주 처럼 생각에 대한 사소한 행동에서 계속 반복되다가 강박 장애 겪은 적이 있는데 불안 장애도 오고 우울감도 오고 너무 힘들었거든
어릴 때라서 약 말고 상담 받으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저 당시에 조금만 더 빨리 병원에 갔으면 싶더라
물론 스레주가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혹시 모르니까 노파심에서 말해준거야 ! 언능 괜찮아지면 좋겠다 🙏🏻
9
이름없음
2021/09/17 18:47:22
ID : goY62E3yFiq
0
진짜 고마워ㅜㅜㅜ 나도 경각심가지고 살아야겠어. 부모님께 말씀드려볼게
10
이름없음
2021/09/17 18:58:31
ID : CqqjjAnWi3w
0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씨발
이 생각 갖고 살다보면 뭐든 게 별 것도 아니게 돼서 좋아.. 흑역사나 내 아픔이나 뭐..
11
이름없음
2021/09/17 18:59:35
ID : goY62E3yFiq
0
나도 마인드는 그 마인든데 자꾸 떠올라... 내가 잠시라도 집중력을 잃으면 딱 떠올라버려 버릇처럼 ㅜㅜ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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