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rvxxDAjhe0 2021/10/01 19:40:11 ID : s07fgmE9wE4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않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꿈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저주에 걸렸어." 당신은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을거야."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테지." 누군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웃고있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당신은 이제... >>4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일단은 시리어스 혹은 치유일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502 ◆MrvxxDAjhe0 2022/12/29 09:04:57 ID : rusqi641xxA
당신은 기억상실증 컨셉으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세요하고 물었습니다. 남자는 인상을 썼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그래. 이젠 지 아비도 모른다 이거지?" 호수 아빠는 기가 찬것처럼 보였습니다. 호수 아빠는 차가운 시선으로 당신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천하의 불효 자식. 지 어미를 버리더니 이제는 지 아비마저 버리는구나." 호수 아빠는 주먹을 쥐었습니다. 호수 아빠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503 ◆MrvxxDAjhe0 2022/12/29 09:08:19 ID : rusqi641xxA
온몸이 떨려왔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왔습니다. 몸이 세차게 떨려왔습니다. 등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얼굴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심호흡을 했습니다. ".......참 속편한 변명이구나. 혼자만 다 잊어버리면 되니까." 호수 아빠는 혼잣말을 하는것 같아보였습니다. 호수 아빠의 목소리는 허탈한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래. 네가 좋든 싫든, 내가 좋든 싫든, 나는 네 아버지다. 기억을 잃었다지? 어디, 기억을 잃은김에 예전처럼 다정하게 애교라도 부려볼 생각이냐?" 호수 아빠는 피식 웃었습니다. 그러나 차갑게 느껴지는 웃음이었습니다. 호수 아빠의 손 사이로 보이는 눈빛도 차가웠습니다. >>505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말을 해도 좋고,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00 기억상실증 컨셉ㅋㅋㅋㅋㅋㅋ k-드라마같군요!ㅋㅋㅋㅋㅋ XD

504 이름없음 2022/12/29 10:54:11 ID : fdXs2si4IE7
무..서..워...

505 이름없음 2022/12/29 18:09:39 ID : NvvjvAZjy3U
엄마는 어디 계세요?

506 ◆MrvxxDAjhe0 2022/12/30 00:12:59 ID : 8lB89zbA2JR
당신은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온몸이 떨려왔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몸이 세차게 떨려왔습니다. 당신은 엄마는 어디 계신지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강제로 막고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입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왔습니다. 몸이 세차게 떨려왔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엄마는 어디 계신지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결국 엄마는 어디 계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몸이 무거웠습니다. 몸이 떨려왔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왔습니다. 마치 당신에게 경고하는것 같았습니다.

507 ◆MrvxxDAjhe0 2022/12/30 00:14:29 ID : 8lB89zbA2JR
"......................." 호수 아빠는 멈췄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호수 아빠의 얼굴은 놀란것처럼 굳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수 아빠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허." 호수 아빠는 기가 찬것처럼 보였습니다. 호수 아빠는 얼굴에 두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멈춰있었습니다. "그래....혼자만 돌아갔구나. 과거로." 호수 아빠는 무덤덤하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호수 아빠의 목소리는 떨리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천천히 손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508 ◆MrvxxDAjhe0 2022/12/30 00:20:42 ID : 8lB89zbA2JR
"네 엄마는 죽었다. 너 때문에. 그리고 네 친구 때문에." 호수 아빠의 얼굴에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호수 아빠의 목소리에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갑자기 몸의 떨림이 멈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새하얘짐을 느꼈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후련하느냐? 응? 어디 한번 말해보거라." 호수 아빠는 차가운 시선으로 당신을 내려다보았습니다. 당신은 머리를 붙잡았습니다. 당신은 숨쉬는 것이 어려워지기 시작함을 느꼈습니다. 호흡이 가빠졌습니다.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팠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510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말을 해도 좋고,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04 호수 아빠가 호수에게 이렇게 무섭게 대하는 이유가 드디어 드러났습니다. :)

509 이름없음 2022/12/30 10:49:36 ID : fdXs2si4IE7
다중인격인가...?

510 이름없음 2023/01/01 17:47:28 ID : eY061BcK1Cp
현재 증상을 말하기

511 ◆MrvxxDAjhe0 2023/01/02 23:21:47 ID : 8lB89zbA2JR
당신은 호수가 다중인격인가 하고 추측했습니다. 머리는 여전히 깨질것 같이 아팠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심호흡을 했습니다. 몸이 조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현재 증상을 말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를 바라보았습니다. 몸이 떨렸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입을 열었습니다. 당신은 숨쉬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몸이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 호수 아빠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호수 아빠의 눈빛은 당신을 의심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호수 아빠는 당신을 꿰뚫어보려는것 같았습니다.

512 ◆MrvxxDAjhe0 2023/01/02 23:24:34 ID : 8lB89zbA2JR
".............그래. 그렇군. 최소한의 죄책감은 있었나보군. 그게 아니라면 정말로 기억을 잃었다던가. 아니면....." 호수 아빠는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차갑게 말을 이었습니다. "네가 호수가 아니라던가." 호수 아빠는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당신은 몸이 약간 떨리는것을 느꼈습니다. 호수 아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팔짱을 꼈습니다. "그래. 그럼 우선 상황을 정리해보자꾸나. 어디까지 기억이 있는거지?" 호수 아빠의 목소리는 침착했습니다. 분노를 조금 가라앉힌것 같았습니다. >>514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09 멋진 추측입니다!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513 이름없음 2023/01/03 13:02:29 ID : htbfTRzSMkk
발판

514 이름없음 2023/01/04 15:02:40 ID : lyKY2pUZhgo
호수 시점에선 시진이 눈 찌른 거밖에 생각 안 나겠지... 어쩔 수 없다 부분 기억상실증 컨셉으로 가자 엄마랑 비안이, 햄찌에 대한 기억이 아주 조금 있지만 자세히 모르겠다고 하는 거야!

515 ◆MrvxxDAjhe0 2023/01/04 22:27:37 ID : 8lB89zbA2JR
당신은 호수 시점에선 시진이 눈 찌른 거밖에 생각 안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부분 기억상실증 컨셉으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엄마랑 비안이, 햄찌에 대한 기억이 아주 조금 있지만 자세히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비안의 이름을 듣자 인상을 썼습니다. ".......그래. 그렇군. 아주 조금이라. 그래서 또 그렇게 어울려다니고...." 호수 아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 녀석과는 가까이 지내지 말거라." 호수 아빠는 분노를 참는것 같아보였습니다. 호수 아빠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그럼 다른 기억은 하나도 없나? 김시진이라는 아이에 관한 기억은? 듣자하니 너와 싸웠다고 하던데." >>517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13 발판 감사합니다! >>514 부분 기억상실증 컨셉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지요! 당신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합니다! XD

516 이름없음 2023/01/05 12:03:36 ID : fdXs2si4IE7
스레 분위기가 스릴러 추리같아...(호다달.)

517 이름없음 2023/01/05 15:35:23 ID : lyKY2pUZhgo
그 얘가 제 소중한 걸 빼앗으려 했어요.... 물론 그 소중한 건 돈까스지ㅋㅋㅋ 사실대로 말하면 엄청나게 혼날테니 끝말을 흐리면서 입을 아예 닫아버리자!!! 만약 그 소중한 게 뭔지 물으면 기억 안 난다고 하는 거야ㅋㅋㅋㅋ

518 ◆MrvxxDAjhe0 2023/01/05 22:37:09 ID : 8lB89zbA2JR
당신은 분위기가 스릴러 추리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호다달 떨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 애가 제 소중한 걸 빼앗으려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물론 그 소중한 건 돈까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실대로 말하면 엄청나게 혼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끝말을 흐리면서 입을 아예 닫아버렸습니다. 당신은 만약 그 소중한 게 뭔지 물으면 기억 안 난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그렇군. 그게 무엇이었는지 물어봐봤자 어차피 넌 기억 안 난다고 할테지. 말하길 피하는것처럼 보이니." 호수 아빠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당신의 생각을 꿰뚫어보는것 같았습니다. 호수 아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이호수. 과거에도 그렇게 소중한걸 지킬줄 아는 녀석이었으면 좋았으련만." 호수 아빠는 혼잣말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호수 아빠의 얼굴은 복잡해보였습니다. 호수 아빠는 다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다시 차가운 얼굴이었습니다. "그래. 그 김시진이라는 아이도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해있다고 한다. 눈을 찔렸다던데 그것에 대해선 아무 기억도 없나? 정말로?" 호수 아빠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520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16 당신의 앵커에 따라 스레 분위기가 얼마든지 바뀔수 있지요ㅋㅋㅋㅋㅋ :D >>517 대사만 들으면 아련한데 소중한게 돈까스라니 너무 귀엽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XD

519 이름없음 2023/01/06 12:47:56 ID : 2IK45e0mq7v
살아있는건가 아쉽네

520 이름없음 2023/01/06 17:04:43 ID : lyKY2pUZhgo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나 레더들이 호수가 누군가를 죽이도록 앵커 걸까봐 무서워 눈 찌른 것도 개그성 앵커라기엔 선을 넘은 거 같고... 아니면 이런 양가감정이 스토리 진행에 필요해서 스레주가 안 넘기고 진행했을까? 이상하게 호수가 스스로 생각한 지문은 없는 거 같네 레스에서 나온 말을 바탕으로 호수의 생각이 진행되고 하... 모르겠다 그냥 빨리 집 가서 햄찌 보자ㅠ

521 ◆MrvxxDAjhe0 2023/01/08 01:34:40 ID : 8lB89zbA2JR
당신은 살아있는거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몸이 흠칫 떨렸습니다. 몸이 순간 당신의 말을 듣지않았습니다. 당신은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지금은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서웠습니다. 당신은 누군가를 죽이도록 할까봐 무서웠습니다. 당신은 눈을 찌른 것도 선을 넘은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아니면 이런 양가감정이 필요한 것이었을지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냥 빨리 집에 가서 햄찌를 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좋다. 몸엔 별 이상 없다고 했으니. 하지만 이것만큼은 똑똑히 기억해두거라." 호수 아빠는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더이상의 선은 넘지말거라. 소중한것을 지키려는것은 좋다. 그러나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너도 똑같은 사람이 될뿐이야. 그걸 바라는 녀석은 아니었겠지?" 호수 아빠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일어나거라. 그리고 나중에 너의 방법에 대하여 사과하거라. 네가 최소한의 기억과 양심이 남아있다면." 호수 아빠는 뒤돌았습니다. 그리고 뚜벅뚜벅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당신을 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523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말을 해도 좋고,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19 대신 큰 부상을 입기는 했지요 :) >>520 현실에서는 당신의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뜬금없이 호수가 마법을 쓴다거나 한다면 넘겼겠지만 앵커의 내용은 실제로 할수 있는 일이기도 했으니까요. :D 만약 정말로 누군가를 죽일 앵커였다면 스레주가 정말로 죽일것인지 한번 더 물어보았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자유롭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귀여운 햄찌를 보며 힐링하는것도 좋겠지요! XD

522 이름없음 2023/01/08 23:36:15 ID : lyKY2pUZhgo
나중에 시진이한테 가서 사과해야겠지

523 이름없음 2023/01/09 00:11:02 ID : SHA7teFhgi0
오 뭔가 호수 아빠 호수에게 가진 감정이 많이 복잡한듯... 호수가 좋은 사람으로 크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까 없을까? 돌아가는 등에 아빠 같이 집에 가요 하고 말하자

524 ◆MrvxxDAjhe0 2023/01/09 13:54:10 ID : s07fgmE9wE4
당신은 나중에 시진이한테 가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뭔가 호수 아빠가 호수에게 가진 감정이 많이 복잡한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에게 호수가 좋은 사람으로 크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지 없을지 궁금했습니다. 당신은 걸어나가는 호수 아빠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등에 아빠하고 부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순간 몸이 멈추었습니다. 입술이 떨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움직였습니다. 당신은 아빠 하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같이 집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호수 아빠의 걸음이 멈췄습니다. 호수 아빠는 오랫동안 그 자리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의 손가락이 살짝 떨리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수 아빠는 천천히 주먹을 쥐었습니다. ".....바쁘다. 두번 말하지않을테니 얼른 따라오너라." 호수 아빠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뚜벅뚜벅 걸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여전히 당신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526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말을 해도 좋고,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22 사과를 할지 말지도 당신의 자유랍니다! :) >>523 호수 아빠는 호수에게 과연 어떤 감정과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과 행동을 환영합니다! :D

525 이름없음 2023/01/09 17:35:36 ID : eE7e1ClBamr
발판

526 이름없음 2023/01/09 18:07:22 ID : bCo6mGtyY2m
아내가 죽었으니 증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와의 결실인 자식이니 애정 갖고 있을테고.. 애증아닐까 아버지를 따라 나선다.

527 ◆MrvxxDAjhe0 2023/01/09 23:31:52 ID : 8lB89zbA2JR
당신은 아내가 죽었으니 증오일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와의 결실인 자식이니 애정도 갖고 있을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애증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를 따라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내려왔습니다. 코를 제외하고는 아픔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를 뒤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를 따라 병원 밖으로 나왔습니다. 호수 아빠는 검은색 자동차 옆에 멈춰섰습니다. 호수 아빠는 차키로 자동차 문을 열었습니다. "타거라." 호수 아빠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운전석에 올라탔습니다. 호수 아빠는 계속 당신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529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말을 해도 좋고,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25 발판 감사합니다! >>526 멋진 추측입니다! XD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528 이름없음 2023/01/10 12:41:19 ID : lyKY2pUZhgo
🐹햄찌발판🐹

529 이름없음 2023/01/11 02:12:09 ID : AZjtjyY5O2m
탄다

530 ◆MrvxxDAjhe0 2023/01/11 09:16:33 ID : oJWo5gqrteL
당신은 자동차에 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조수석에 올라탔습니다. 호수 아빠는 당신을 힐끔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앞을 응시했습니다. "안전벨트 매거라." 호수 아빠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안전벨트를 맸습니다. 그러자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호수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호수 아빠는 앞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묵묵히 운전했습니다. 자동차 안에는 침묵이 가득했습니다. >>532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호수 아빠에게 말을 걸어도 좋고, 이대로 조용히 집에 가도 좋고, 다른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28 귀여운 햄찌발판이로군요! 귀여운 햄찌발판은 밟을수 없으니 대신 쓰담입니다! XD

531 이름없음 2023/01/11 12:44:16 ID : Gso41A5bu62
발판

532 이름없음 2023/01/11 13:19:06 ID : fVbvirAmNs7
햄찌는 누가 데려온 거예요? 그리고 비안이를 왜 싫어하세요? 과거를 파헤쳐보자

533 ◆MrvxxDAjhe0 2023/01/12 00:34:48 ID : 8lB89zbA2JR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과거를 파헤쳐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햄찌는 누가 데려온 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안이를 왜 싫어하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 ".........." 호수 아빠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호수 아빠는 묵묵히 운전만 했습니다. "지금의 햄스터는 네가 어디선가 데려왔다. 1년 전쯤에. 이전에 죽었던 것과 똑같이 생긴 햄스터를 어디서 구해왔는지...." 호수 아빠는 혼잣말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호수 아빠는 핸들을 꺾었습니다. 자동차가 좌회전을 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박비안을 좋아할수가 없지. 그 이유는 너도 눈치챘을텐데?" 호수 아빠는 핸들을 세게 쥐었습니다. 호수 아빠의 손에 힘줄이 섰습니다. "그 녀석 때문이다. 네 어미가 죽은 것은. .....너 역시 마찬가지지만." 호수 아빠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호수 아빠는 분노를 참고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호수 아빠는 계속 앞을 응시했습니다. 자동차는 계속 달렸습니다. >>535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호수 아빠에게 말을 걸어도 좋고, 조용히 집에 가도 좋고, 다른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31 발판 감사합니다! >>532 당신이 원하신다면 호수의 과거를 파헤치는것도 좋겠지요! :)

534 이름없음 2023/01/12 03:24:45 ID : fdXs2si4IE7
오늘의 내기 기억은 아빠와의 기억인가 도어락 비번은 어카지

535 이름없음 2023/01/13 01:30:40 ID : Co4Za4GnyGt
잠을 잔다

536 ◆MrvxxDAjhe0 2023/01/14 00:51:35 ID : 8lB89zbA2JR
당신은 오늘의 내기 기억은 호수 아빠와의 기억일지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 비번은 어카지 하고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의자에 기댔습니다. 창 밖으로는 거리의 모습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꿈으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어서와. 이번에는 짧고 굵었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어둠은 천천히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의 기억을 걸지, 도어락 비번을 걸지는 너의 선택이다. 더 필요없을것 같은 쪽을 버리는것도 나쁘지않겠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조용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침묵했습니다. "따로 할 말이 있나? 없다면 바로 게임에 들어가도록 하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다시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538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34 곤란해질 경우에는 스레주가 진행으로 도와드릴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편하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537 이름없음 2023/01/14 01:07:18 ID : fdXs2si4IE7
아빠와의 기억을 건다 어때 도어락 비번 오늘 아침 알려줬는데 내일 아침 또 까먹으면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까...?(자기 전에 책상 위에 종이에 도어락 비번 적었다거나 일기 쓰고 잠든다 같은 선택지는 없나...?)

538 이름없음 2023/01/14 17:05:22 ID : p9ctunxzPdB
아버지를 건다.

539 ◆MrvxxDAjhe0 2023/01/14 20:27:31 ID : 8lB89zbA2JR
당신은 수많은 기억들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와의 기억을 거는 것은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 비번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오늘 아침에 도어락 비번을 알려줬는데 내일 아침에 또 까먹으면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일단은 게임에 걸 기억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아버지를 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라....." 누군가의 목소리는 중얼거렸습니다. 어둠이 일렁였습니다. 누군가는 침묵했습니다. 당신 주변의 어둠도 침묵했습니다. "좋아. 그러면 그 기억을 걸고 게임을 해보자고." 누군가는 다시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540 ◆MrvxxDAjhe0 2023/01/14 20:29:12 ID : 8lB89zbA2JR
그리고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어둠속에서 당신의 앞에 클로버, 하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카드가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허공에 나타났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당신은 한번 더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떠있는 카드들이 에이스 카드만 남기고 전부 사라졌습니다.           🃑 🂱 🃁 🂡 네가지 모양의 카드들은 전부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뒷면인 카드 4장이 떠있었습니다.           🂠 🂠 🂠 🂠 "자, 먼저 1에서 4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542 1~4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 2. ♥️ 3. ♦️ 4. ♠️ # >>537 당신이 원하신다면 그것도 현실 파트에서 앵커로 가능합니다! :)

541 이름없음 2023/01/14 20:30:58 ID : fdXs2si4IE7
내가 아니였군!

542 이름없음 2023/01/14 20:46:08 ID : eE7e1ClBamr
Dice(1,4) value : 1

543 ◆MrvxxDAjhe0 2023/01/14 21:35:43 ID : 8lB89zbA2JR
당신은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에는 클로버 에이스가 있었습니다.           🃑 "클로버라. 그래. 이번엔 클로버의 범위 변화를 일으키는 행동을 꽤 해보기는 했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침착했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숫자는 내가 먼저 굴리지. 나의 클로버는 지금 1에서 10 범위야."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dice(1,10) value : 7

544 ◆MrvxxDAjhe0 2023/01/14 21:40:16 ID : 8lB89zbA2JR
"........그래. 그렇군. 축하해. 이번에도 이길지도 모르겠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체념한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클로버 에이스 카드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뒷면인 카드 하나가 8장으로 늘어났습니다.           🂠 🂠 🂠 🂠 🂠 🂠 🂠 🂠 "오늘의 클로버는 1에서 8 범위야. 그럼 1에서 8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앞에 8장의 카드가 떠었었습니다. >>546 1~8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541 스레주는 보통 한 레스를 띄우고 앵커를 건답니다. :)

545 이름없음 2023/01/14 22:11:50 ID : fdXs2si4IE7
다이스보다 작으면 이기는거였나

546 이름없음 2023/01/14 23:00:22 ID : Y2ldu8jdzWm
고고 dice(1,8) value : 5

547 ◆MrvxxDAjhe0 2023/01/15 00:58:15 ID : 8lB89zbA2JR
당신은 긴장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는 클로버 5였습니다.           🃕 ".....그래. 이번에도 게임에서 이겼군. 노력하고 있다 이건가."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들려왔습니다. "그럼 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가져가. 김시진과의 기억과 아버지의 기억이...." 그때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말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둠 속에는 클로버 5 카드 한장만이 떠있었습니다. 당신은 카드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카드가 혼자 뒤집어졌습니다.           🂠

548 이름없음 2023/01/15 00:59:56 ID : fdXs2si4IE7
잉!?

549 ◆MrvxxDAjhe0 2023/01/15 01:00:40 ID : 8lB89zbA2JR
목소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딱 하는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카드는 혼자 천천히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 "......킹......" 클로버 5카드는 클로버 킹 카드로 바뀌어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조용히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침묵했습니다. 킹은 고요히 허공에 떠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당신의 머리 위로 올라갔습니다. 킹은 당신의 머리 위에 한번 앉았다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 누군가는 침묵했습니다. ".....킹이 이번엔 약간의 도움을 주고싶다고 하는군. 하지만 킹 카드를 완전히 얻은 것이 아니니 이번만이다." 킹은 고요히 허공에 떠있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킹의 진정한 능력은 사용할 수 없으니 대신 다른 이득을 주지. 기억을 하나 더 기억하게 해주겠어. 그렇게 걱정했던 도어락 비번을. 어때? 만족스러운가?" >>551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45 네 맞습니다! 숫자가 작은 사람이 승리입니다. :D >>546 축하합니다! 이번에도 당신이 이기셨군요! XD

550 이름없음 2023/01/15 01:09:44 ID : fdXs2si4IE7
와 카드를 어떻게 더 얻는걸까... 이 스레 처음 봤을 때 무섭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되려나.. 해피엔딩이었으면...

551 이름없음 2023/01/15 11:52:31 ID : lyKY2pUZhgo
다른 건 안 되나? 도어락 비번은 뭐 나중에 어찌저찌 알겠지 음 킹 카드는 호수 아빤가 >>496 스레주 말 보니깐 다른 카드는 주변 사람과 관련 있는데 조커만 없단 말이지 조커가 스레주나 우리 아녀??? 킹: 호수 아빠 퀸: 비안이 잭: 햄찌 라고 추측된다!

552 이름없음 2023/01/15 12:02:59 ID : fdXs2si4IE7
>>551 이건 살짝 와일드카드(조커)(레더들)느낌이 나는데 자기 전에 일기를 기록하고 잘 수 있다 는 어때 >>539 앵커로 적을 수도 있다 했길래 그런 기억 하나 해두면 앞으로 개연성도 생기고...?

553 ◆MrvxxDAjhe0 2023/01/15 22:02:48 ID : s07fgmE9wE4
당신은 카드를 어떻게 더 얻는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처음에는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당신은 해피엔딩이길 바랬습니다. "............" 누군가는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카드에 대해서 추측해보았습니다. 당신은 킹 카드는 호수 아빠일지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킹은 호수 아빠, 퀸은 비안이, 잭은 햄찌 라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카드는 주변 사람과 관련 있는데 조커만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조커가 살짝 와일드카드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조커가 스레주나 당신 아니냐고 추측했습니다. ".......대답은 멀었나."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건 안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도어락 비번은 뭐 나중에 어찌저찌 알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자기 전에 일기를 기록하고 잘 수 있다 는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런 기억 하나 해두면 앞으로 개연성도 생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거라.....그럼 무슨 기억을 원하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물었습니다. 킹은 당신의 앞에 고요히 떠있었습니다. >>555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50 카드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당신의 앵커에 따라 어쩌면 무서워질수도, 어쩌면 해피엔딩이 될수도 있겠지요. :D 그리고 어떤 전작을 말씀하시는지 몰라서 스레주도 대답이 조심스럽습니다만....이미 모두 오래전에 완결이 난 고대스레라서 뒤늦게 설정을 풀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만약 설정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모두 답변해드릴 생각입니다. 단, 익명성을 해치지 않는 조건 하에 전작 스레 내에서 해야겠지요.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551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552 당신이 원하신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D

554 이름없음 2023/01/15 23:43:19 ID : fdXs2si4IE7
무슨 기억이 좋을까... 과거의 기억도 되나? 사고라던가..

555 이름없음 2023/01/16 21:30:00 ID : eE7e1ClBamr
과거의 기억?

556 ◆MrvxxDAjhe0 2023/01/17 14:46:29 ID : s07fgmE9wE4
당신은 무슨 기억이 좋을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과거의 기억도 될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고라던가 기억하면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과거의 기억? 하고 대답했습니다. "............" 누군가는 침묵했습니다. 킹은 고요히 떠있었습니다. 킹은 당신을 마주보는것 같았습니다. 킹은 천천히 좌우로 흔들렸습니다. "........킹이 그것은 거절하는군. 정말로 그 기억을 선택할건가? 위험한 수가 될지도 모르는데." 누군가의 목소리는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지금 너는 김시진과 싸웠던 기억,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 이 상황에서 과거까지 기억한다? 너는 버틸수 있겠나? ....책임질수 있겠나." 누군가의 목소리는 차갑게 물었습니다.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누군가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것은 후에 게임에 걸어서 도전하는편이 좋겠군. 대신 다른 기억을 말해봐. .....킹의 호의는 흔하지않다. 마음이 바뀌기전에 정하는게 좋을거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킹은 고요히 떠있었습니다. >>558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54 아쉽지만 사고같은 과거의 기억은 킹이 거부했습니다..... :)

557 이름없음 2023/01/17 15:29:16 ID : bCo6mGtyY2m
다른 기억으로 해야겠네

558 이름없음 2023/01/21 23:56:58 ID : lyKY2pUZhgo
모야모야 왜 스레가 얼어붙었어 뭐라 해야 할지 몰라서 그런가 그렇담 도어락 비밀번호로 가자!

559 ◆MrvxxDAjhe0 2023/01/24 18:24:08 ID : 8lB89zbA2JR
당신은 다른 기억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 비밀번호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 비밀번호로 가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좋아. 그럼 이 도어락 비밀번호에 대한 기억도 가져가."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킹은 고요히 허공에 떠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당신의 머리 위로 올라갔습니다. 킹은 당신의 머리 위에 한번 앉았다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0215. 잊지마. 너의 엄마의 생신." 누군가의 목소리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그럼 킹도 다시 돌아가지."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킹 카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침묵이 있었습니다.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560 ◆MrvxxDAjhe0 2023/01/24 18:25:46 ID : 8lB89zbA2JR
"그럼 오늘의 꿈은 여기까지.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지는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당신에게로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어둠이 당신의 몸을 감싸는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당신은 현실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코가 얼얼했습니다. 쳇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찍찍하는 소리도 들려왔습니다. 소리는 책상 위에 올려진 리빙박스에서 들려오는것 같았습니다. 리빙박스 옆에는 작은 쪽지도 올려져있었습니다. >>562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계속 누워있어도 좋고, 씻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현재 가지고 있는 기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다가 시진과 돈까스를 가지고 싸웠음(시진의 손가락과 눈을 젓가락으로 찌르고, 얼굴에 시진의 주먹을 맞음) 2. 병원에서 아버지와 대화함(아버지의 모습, 어머니가 호수와 비안 때문에 죽었다며 싫어함, 아버지라고 부름, 시진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받음 등) 3. 집의 도어락 비밀번호는 0215. 어머니의 생신 날짜) # >>557 어떤 기억이든 환영합니다! :D >>558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8ㅁ8 뭐라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그렇다고 말씀해주시면 스레주가 선택지를 제공해드리는 식으로라도 도와드릴 수 있으니 부디 어렵게 생각해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스레주입니다. 진행이 늦어서 죄송합니다.....8ㅁ8 모든 당신들께서도 설 연휴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D

561 이름없음 2023/01/24 18:52:43 ID : fdXs2si4IE7
쪽지를 볼까?

562 이름없음 2023/01/24 19:53:29 ID : lyKY2pUZhgo
쪽지를 본다! 그리고 찍찍하는 소리가 있는 곳으로 간다! 스레주도 설날 마지막 휴일 잘 보냈길 바라! +호옥시 지금 요일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 이곳에선 설마 맨날 학교 가는 건 아니지ㅋㅋㅋㅋ 주말엔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데

563 ◆MrvxxDAjhe0 2023/01/25 17:15:45 ID : s07fgmE9wE4
당신은 쪽지를 볼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쪽지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찍찍하는 소리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책상 앞에 멈춰섰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를 확인했습니다. 책상 위에는 리빙박스와 작은 쪽지가 올려져있었습니다. 리빙박스 안은 깔끔했습니다. 리빙박스 안에는 몸통 중간에 흰 띠가 있는 골든 햄스터가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햄스터는 쳇바퀴를 돌리는것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찍찍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에게 인사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리빙박스 옆에 있는 작은 쪽지를 집어들었습니다. [도어락 비밀번호는 0215.] [바꾸지 말거라.] [주방 식탁 위에 용돈을 두었으니 아껴쓰도록.] 쪽지는 깔끔하고 각진 글씨체로 짧게 적혀있었습니다. >>565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62 감사합니다! :) 맨날 학교에 가는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요일까지 정확하게 따지지는 않을 생각이라 당신께서 원하신다면 적당히 쓰러졌던 어제를 금요일, 눈을 뜬 지금을 주말로 할수 있습니다. :D

564 이름없음 2023/01/25 17:25:28 ID : lyKY2pUZhgo
그럼 오늘을 토요일이라고 하는 거 어때 비안이 불러서 과거 기억 좀 찾아보자 그나저나 햄찌 오랜만이야ㅠ 밥은 제대로 먹고 노는지 모르겠다 호수 쓰러질 때마다 밥 굶는 건 아니지ㅠㅠㅠ 호수 아빠가 줬을라나

565 이름없음 2023/01/26 01:01:47 ID : mMi2nyGsi5P
주방으로 간다

566 ◆MrvxxDAjhe0 2023/01/26 23:03:59 ID : 8lB89zbA2JR
당신은 오늘이 토요일임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비안이를 불러서 과거 기억을 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햄스터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햄찌가 오랜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햄찌가 밥은 제대로 먹고 노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쓰러질 때마다 햄찌가 밥을 굶는 건 아닐지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가 밥을 줬을지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햄스터를 바라보았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햄스터는 찍찍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리빙박스 안의 먹이통과 물통은 비어있었습니다. 방금 다 비워진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주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방을 나갔습니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했습니다. 당신은 주방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주방 식탁 위에 하얀 봉투 하나가 놓여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하얀 봉투를 살펴보았습니다. 봉투의 겉에는 짧게 용돈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약간의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568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64 햄찌 오랜만이지요! 밥은 중요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호수 아빠가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

567 이름없음 2023/01/27 15:54:45 ID : lyKY2pUZhgo
비안이한테 연락하려면 핸드폰을 찾아볼까

568 이름없음 2023/01/28 03:03:52 ID : PdCo7Bs8i4J
집안을 수색해서 햄스터의 먹이를 찾는다.

569 이름없음 2023/02/04 12:03:33 ID : lyKY2pUZhgo
스레주...? 어디 간 거야?? 우리 사이 좋았잖아ㅠ 앵커는 다 채워졌다구

570 ◆MrvxxDAjhe0 2023/02/05 18:18:40 ID : 8lB89zbA2JR
당신은 비안이한테 연락할까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핸드폰을 찾아볼지 생각했습니다. 그때 당신은 햄스터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햄스터를 바라보았습니다. 햄스터도 당신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햄스터의 먹이를 찾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집안을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집에는 당신이 나온 방 외에도 커텐이 처져있는 거실과 부엌,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옆의 방 하나와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안방 겸 서재 하나가 있었습니다. 집은 어질러져있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당신은 거실을 수색해보았습니다. 커텐은 단단히 처져있었습니다. 그외에는 평범한 거실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부엌을 수색해보았습니다. 부엌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찬장, 식탁과 의자 등이 있었습니다. 부엌은 깨끗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은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이 가져온 용돈 봉투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어보였습니다. 당신은 화장실을 수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화장실 찬장에서 작은 젤리 봉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외에는 평범한 화장실처럼 보였습니다.

571 ◆MrvxxDAjhe0 2023/02/05 18:20:41 ID : 8lB89zbA2JR
당신은 화장실 옆의 방을 수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화장실 옆의 방문을 열었습니다. 화장실 옆의 방은 창고인것 같았습니다. 종이박스가 여기저기에 쌓여있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잘 안 닿아왔던것 같아보였습니다. 종이박스 안에는 여러 물건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창고 안은 어두웠습니다. 당신은 창고 구석에서 한 종이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종이박스 안에는 여러가지 햄스터 용품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전부 오래되어 낡아보였습니다. 햄스터 먹이도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있었습니다. 당신은 종이박스 옆에서 캔음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캔음료는 아직 유통기한이 지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구석에서 작은 과자 봉지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창고를 더 수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창고의 더 깊숙한 곳에 숨겨져있던 한 종이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종이박스에는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테이프로 밀봉되어있었습니다. 마치 단단히 가둬둔것처럼 보였습니다. 오랫동안 아무도 건드리지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외에는 평범한 창고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안방 겸 서재를 수색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방 겸 서재는 굳게 잠겨있었습니다. 문 손잡이는 새로 맞춘 것처럼 깨끗했습니다.

572 ◆MrvxxDAjhe0 2023/02/05 18:23:53 ID : 8lB89zbA2JR
당신은 당신이 나왔던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방을 수색해보았습니다. 방에는 1인용 침대와 블라인드가 처져있는 창문, 햄스터 리빙박스가 올려져있는 책상과 의자와 서랍장, 그리고 옷장이 있었습니다. 블라인드는 단단히 처져있었습니다. 당신은 옷장을 수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옷장 안쪽 구석에서 핸드폰을 발견했습니다. 핸드폰에는 비안으로부터 문자가 도착해있었습니다. 당신은 서랍장을 수색해보았습니다. 서랍장은 네개의 칸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첫번째 칸에는 필기구처럼 자잘한 생활용품들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칸에는 해바라기씨와 톱밥, 모래 등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칸에는 문제집같은 책들이 구겨진채로 있었습니다. 네번째 칸은 여전히 잠겨있었습니다. 당신은 두번째 칸 구석에서 햄스터 먹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초콜릿도 발견했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을 빤히 지켜보았습니다. >>574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67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번에 집안을 수색하며 한번에 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D >>569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스레주가 한동안 너무 아파서 좀처럼 오지 못했습니다....8ㅁ8 꾸준히 진행 글을 적고는 있었지만 길이가 길어지고 약 먹고 잠만 자느라 진행이 더욱 느려진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573 이름없음 2023/02/05 19:36:57 ID : fdXs2si4IE7
>>572 아프지 마여.... 다 나으셨나여....

574 이름없음 2023/02/05 21:28:38 ID : lyKY2pUZhgo
비안이에게 온 문자를 확인한다 처음부터 수색할 걸 그랬네ㅋㅋㅋㅋ 엄청 유용한 앵커였어 근데 햄찌야 무섭게 왜 계속 쳐다봐 간식이 먹고 싶은 거니..? 아녀아녀 스레주 건강이 우선이지 다시 돌아와서 기뻐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118레스마왕님은 >>600에 돌아오신다.new 964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38분 전
80레스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 기록new 1730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52레스평화로운 어느 날...new 5500 Hit
앵커 이름 : ◆3xA5f803wq1 7시간 전
196레스모던과 그리고 강도귀족의 시대new 7704 Hit
앵커 이름 : ◆pTRyIFg5fal 11시간 전
907레스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6(가을이 가기 전에)new 12917 Hit
앵커 이름 : ◆sjh87e3QpU6 12시간 전
574레스» 당신은 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574)new 6199 Hit
앵커 이름 : ◆MrvxxDAjhe0 13시간 전
114레스5가 틀 정하면 6~9가 내용 넣는 소재 연성new 1856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298레스밝고 가벼운 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new 7181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34레스해파리에게 사랑을 주지 마세요 1262 Hit
앵커 이름 : 초은 23.02.05
395레스해리포커와 불사조 사기단(2) 11144 Hit
앵커 이름 : ◆nva8ktwJQtu 23.02.05
3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1563 Hit
앵커 이름 : 고동마을 체육관 23.02.05
342레스아스테르의 소원 5469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3.02.05
53레스미궁게임) 역전 미궁- >>42 문제 푸는 중... 1075 Hit
앵커 이름 : ◆6knDwGoNvvi 23.02.05
45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5★☆ 13852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3.02.05
403레스19대 용사 나갸그의 모험 -리부트- 3판 11723 Hit
앵커 이름 : 크로슈 대륙 전기 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