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않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꿈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저주에 걸렸어." 당신은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을거야."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테지." 누군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웃고있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당신은 이제... >>4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일단은 시리어스 혹은 치유일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발판 스레주 이전 레스 >>101

아버지인가? 성격 보니까 기억 잃었다고 해도 관심 받으려고 하거나 쇼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당신은 대화를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대화를 시작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입을 열기도 전에 남자가 먼저 말했습니다. "당장 나가라고 했을텐데." 남자의 눈썹이 꿈틀렸습니다. 남자는 당신이 방에서 나가지않는다면 당신을 강제로 끌고나올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당신을 밀치고 성큼성큼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방 안에서 당신이 가지고 들어갔던 야구방망이와 당신이 펼쳐놓은 책들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멈추었습니다. "...........당장," 남자는 당신에게서 뒤돌아선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이곳에서 나가거라."

조용히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야구방망이를 집어들었습니다. 남자는 야구방망이를 당신의 발밑을 향해 던졌습니다. 야구방망이가 바닥에 부딪쳤습니다. 날카로운 소리가 났습니다. 다행히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맞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도 가지고 썩 꺼지거라." 남자는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습니다. 남자는 대화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108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당신이 나왔던 방으로 돌아가도 좋고, 대화를 시도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02 이전 레스까지 알려주시다니.....8ㅁ8 정말 감사합니다. 발판도 감사합니다! >>104 누구일까요? 기억을 잃었다고 솔직하게 말할지 말지는 당신의 자유랍니다! :)

아버지 또는 삼촌 또는 할아버지 또는 아저씨 정말 너무하시네요 ㅡㅡ

와 내가 다 억울하네 말도 안 들어주냐 냅다 기억을 잃었어요! 외쳐보자

당신은 아버지 또는 삼촌 또는 할아버지 또는 아저씨 정말 너무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다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말도 안 들어주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냅다 외쳐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기억을 잃었다고 외쳤습니다. 남자는 책들을 다시 책장에 넣다가 멈췄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돌아보았습니다. ".........." 남자는 경멸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남자는 다시 책을 정리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런 쓸데없는 소리할 시간이 있다면 방에 가서 공부나 하거라." 남자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남자는 당신의 말을 믿지않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책장에서 서류봉투 하나를 꺼냈습니다. 남자는 다시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방 문을 열쇠로 잠가버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버릇없는 짓 하지 말거라." 남자는 혀를 찼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을 나갔습니다. 집에는 다시 당신 혼자만 남겨졌습니다. 당신의 발밑에는 야구방망이만이 굴러다녔습니다. >>111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07 ㅋㅋㅋㅋㅋㅋㅋㅋ호칭이 매우 많군요!

저 남자 싸가지가 없네... 애한테 물건이나 던지고... 화난다

다시 못들어오게 도어락 비밀번호 바꿔버리자

>>111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탐색하자!

당신은 남자가 나간 현관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남자가 다시 못들어오게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꿔버리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바꿔버렸습니다. 새로운 비밀번호 네자릿수가 새롭게 등록되었습니다. >>115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10 애한테 물건을 던지는건 안되죠. 감정이 격해졌다고 해도 말이죠. :) >>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도 같이 웃어버렸습니다! 탐색도 좋지요. :D

마지막 책 필기랑 메모 궁금한데.. 문 손잡이 방망이로 내려치면 안 열리려나? 어차피 저 사람 방이었던 것 같으니 별 내용 없나

당신은 마지막 책의 필기랑 메모가 궁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문 손잡이를 방망이로 내려치면 안 열리려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어차피 저 사람 방이었던 것 같으니 별 내용 없나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안방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힘주어 잡았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문 손잡이를 내려쳤습니다. 찌릿거리는 고통이 당신의 손에 느껴졌습니다. 당신은 한번 더 야구방망이를 내려쳤습니다. 고통이 더 깊어졌습니다. 당신은 한번 더 야구방망이를 내려쳤습니다. 문 손잡이가 너덜너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한번 더 야구방망이를 내려쳤습니다. 마침내 문 손잡이가 떨어져나갔습니다. 문 손잡이가 바닥에 부딪쳤습니다. 날카로운 소리가 났습니다. 당신은 손바닥에 물집이 잡힌것을 발견했습니다. 잠겨있던 문이 힘없이 끼익 열렸습니다. >>119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14 궁금하시다면 여러가지 행동을 해보시는것도 스레주는 환영합니다! :D

# >>116에 인증코드 실수를 했군요......8ㅁ8 스레주 맞습니다!

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손에 치료할 뭔가를 찾아보는건 어때?

>>118 좋아! 손을 치료할 뭔가를 찾는다

당신은 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손에 치료할 뭔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손을 치료할 뭔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거실의 서랍장을 열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서랍장의 맨 윗칸에서 구급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구급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구급상자 안은 깨끗했습니다. 구급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집에 손을 치료할 뭔가는 지금 없는듯 했습니다. >>122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방안으로 들어가 다시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18 아쉽게도 지금은 집에 치료도구가 없답니다. 그래도 당신의 다양한 행동을 환영합니다! :D

그럼 일단 방안으로 들어가자

방에 들어가서 책에 써있던 필기랑 메모 확인! 너무 제자리걸음만 하고있는건 아니겠지😅

당신은 일단 방안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힘없이 열려진 문을 통해 다시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리되어있던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 관련된 책을 다시 책장에서 꺼냈습니다. 당신은 책에 써있던 필기랑 메모를 확인해보았습니다. 필기랑 메모는 서로 다른 두 글씨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깔끔하고 각진 필기체같은 글씨체였고, 다른 하나는 둥글둥글하고 큼직한 글씨체였습니다. 두 글씨체는 서로 번갈아가며 쪽지처럼 여기저기 책에 적혀있었습니다.

[풍경도 좋지만 이제는 인물이 더 좋다.] [난 풍경도 똑같이 좋아!] [인물을 중심에 두고, 배경은 인물을 죽이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서 예쁘게 찍어줘~] [예, 분부대로.] [아이는 금방금방 자란다고 한다.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낼수 있게 노력하자. 공부하자. 우리 호수를 위해.] [당신이라면 잘할수 있을거야. 같이 힘내자!] [내가 호수에게 있어서 좋은 아빠가 될수 있기를.] [당신은 이미 최고의 남편이니까 호수에게도 최고의 아빠가 될거야. 사랑해, 여보 ♡] [응, 나도 사랑해.]

책에는 그밖에도 다양한 메모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진 필기체같은 글씨가 열심히 적어놓은 사진과 비디오에 관련된 필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공부했던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책장을 넘기며 훑어보았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책의 어느 부분에 사진 하나가 끼워져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은 젊고 아름다운 여자 한 명이 꽃밭에서 환하게 웃고있었습니다. 사진 속의 여자는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돌아보며 웃고있었습니다. 초점은 흔들렸지만 여자의 웃음은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사진의 뒷장에는 '첫 촬영 사진'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127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22 그러시지않게 당신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면 스레주가 최대한 무언가를 발견하시거나 얻으시거나 새로운 이벤트가 열릴수 있도록 진행할테니 걱정말고 다양한 행동을 해보셔도 괜찮답니다! XD 그리고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당장 현실에서는 제자리걸음같아보여도 당신의 여러가지 행동과 경험들이 꿈속의 카드게임에는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답니다. :D

필기체는 아까 봤던 그 남자.. 아버지인가? 상대는 어머니고. 아까 엄청 날카로웠던 걸 보면 어머니는 음... 돌아가셨거나 무슨 일이 있었나 봐. 호수가 우리 이름인가.

당신은 잠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처음에 나왔던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꿈으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첫날부터 아주 긴 하루를 보내고 왔네. 좋았나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디 첫날을 보내고 온 소감 좀 들어볼까?" >>130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26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왔지요! 당신이 문을 부수고 방 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된 정보랍니다. :D 하지만 이 중에서 기억할수 있는건 딱 하나의 기억뿐이랍니다. 오늘의 게임에서 이겼을때 말이죠. :)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일어나서 방 청소도 하고, 키우던 햄찌도 챙겨주고, 나랑 친구였다는 같은 학교 아이가 찾아와서 같이 간식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만날 약속도 잡았어. 끝에는 별로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어쩌면 나에 대한 실마리가 될 것도 찾았으니 좋은 하루라고 생각해. 내가 만약 이겨서 어제 일 중 한 가지만 기억난다고 해도 그걸 기억이 온전한 지금처럼 좋은 하루였다고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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