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간론파 스레이나 "실제 단간론파와 다른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이상한 점, 궁금한 점,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스레주가 탈주를 자주 했어서.... 안 그러려고 노력하기 위해 아마 스토리 자체는 짧아질 수 도 있습니다. 완결 내고 말거야... * 내가 며칠 정도 못 오는 건 아마 시험, 과제, 동아리 등에 죽어나가고 있어서임... * 만약 스레주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이 이어쓰거나 설정만 가지고 새로 쓰거나 다 상관없음 * 레스가 1~2 주 지나도 안 달리면 스레주 혼자서 막 달릴거임 * 연속레스는 신경 안 씀. 다른 레더가 참여 못할 정도로 혼자서 막 달리는 게 아닌 이상 ㅇㅇ 시간이 너무 흘렀는데 아무도 없으면 그냥 편하게 해 * 난 개그 레스 좋아해!! 하지만 적당한 때(일상이나 검정 추리 이외의 자료 조사 등)에 넣어주길 바라 타이밍만 맞는다면 상관 없다!! <캐릭터> 1. 초고교급 변호사 (>>19) 2. 초고교급 인플루언서 (>>29) 3. 초고교급 야구선수(>>39) 4. 초고교급 간호사(>>51) 5. 초고교급 파티시에(>>62) 6. 초고교급 점술가(>>72) 7. 초고교급 연극배우(>>82) 8. 초고교급 괴도(마술사)(>>99) 9. 초고교급 약샤(>>112) 10. 초고교급 모델(>>121) 11. 초고교급 의사(>>133) 12. 초고교급 청소부(>>141) 13. 초고교급 마피아(>>152) <소지품> - 핸드폰 - 머리핀 - 누군가의 일기장인 수첩 (>>204) - 이상한 곰 낙서가 되어있는 안내장 (>>207) - 학생회 회의록 (>>223) - K와 M의 편지 (1) (>>227) - K와 M의 편지 (2) (>>232) - 누군가 급하게 쓴 번져있는 쪽지 (>>354, >>376) - 찢어진 공책 (>>363) 혹시나 몰라서 달아보는 예전 스레 설정 완전히 버리고 새로 시작했기에 상관없음 오히려 필요없던 시스템도 조금 바꿔서 헷갈릴수도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42835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632063 그럼 이제 인원을 정하자! >>2가 다이스 10~15 까지 넣어서 굴려줘

"일단... 아오키가 보는 저 작품들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아오키의 옆으로 다가가서 작품들을 살펴보니 아오키가 그렇게 흥분한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미술에 조예가 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히 아름답고 잘 그린 그림들이 가득 걸려있었다. 그림들 옆으로는 석고 조각상이나 나무 조각상들이 있었다. "음.... 여기 작품들은 모두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들이 만든 것 같아." "그러네. 모두 초고교급 화가나,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런 사람들 뿐이야." "이렇게 작품이 많으면 어딘가 작품 리스트들이 있지 않을까?" dice(1,10) value : 8 4 이상이면 발견

"미카미, 이게 작품 리스트인 것 같아. 먼저 읽고 싶으면 먼저 읽을래?" "아니야, 일단 한 번 같이 살펴보자." 『<미술실 내 작품 리스트> -이하의 목록에 존재하지 않는 작품들은 따로 키보가미네 학원 내 미술품 보관소와 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찾으시는 작품이 있다면 따로 관련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태양>, 초고교급 화가 코세이 사치코 2. <별빛의 비>, 초고교급 화가 코세이 사치코 3. <세렌느 공원의 풍경>, 초고교급 화가 우메도이 켄지 4. <절규하는 여성>, 초고교급 조각가 시라타니 세이야 . . 20. <방과후>, 초고교급 일러스트레이터 아토미 나나미』

리스트를 다 읽고 나서 와타나베를 바라보니 와타나베는 캔커피를 홀짝이고 있었다. "아, 다 읽었어?" "응, 그런데 웬 커피야?" "내가 아까 말한 것처럼 만성 피로에 수면 부족이라 커피를 안 마시면 그대로 기절해버리거든... 그래서 아까 매점에서 잔뜩 샀어." 나는 그냥 돈 안내고 가져오려고 했는데 와타나베는 그래도 돈을 카운터에 두고 온 것 같다. 와타나베 착한 편이구나. >>406 1. 살펴보고 싶은 미술품 선택 2. 리스트에서 이상한 점 발견 3. 조사할 게 없는 것 같으니 다른 걸 조사 4. 와타나베와 대화 5. 아오키와 대화 6. 기타 다른 의견

"일단 작품 리스트를 보면... 전부 다 미술에 관련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네."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보이는 걸로 봐선 제법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걸까?" "아마도 그렇겠지. 미술실에 걸린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dice(1,10) value : 2 8 이상 시 이상한 점 발견

"이 리스트에서 딱히 특별한 건 없는 거 같아." "그러게 말이야... 코세이 사치코라는 이 사람은 제법 유명하니까 이름은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네." "나도 마찬가지야. 그래도 코세이 사치코의 학생 시절 그림이라고 하니 신기하긴 하다." >>409 1. 살펴보고 싶은 미술품 선택 2. 조사할 게 없는 것 같으니 다른 걸 조사 3. 아오키와 대화 4. 기타 다른 의견

"일단 미술품에는 특별한 게 없는 거 같아. 그냥 평범한 그림들 같아." "나도 같은 생각이야. 굉장히 잘 그렸고... 아름다운 그림이긴 하지만 그래도 별 거 없는 것 같아." dice(1,10) value : 3 7 이상이면 아오키도 합류

"아오키는.... 계속 작품들을 보려나 본데?" "와타나베, 그냥 내버려둬. 저거 아직도 눈 돌아가있잖아. 진정할 때까지 우리끼리 조사나 계속 하자." >>412 1. 중앙의 석고상과 이젤, 캔버스 2. 서랍 3. 사물함 (루즈해지는 것 같으므로 기타 의견은 빼고 빠르게 가자!)

"그럼 이번엔 저 이젤들을 살펴보지 않을래?" 와타나베는 미술실 중앙에 놓여져있는 석고상과 이젤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일단 미술실의 중앙에 놓여져서 장소를 굉장히 차지하고 있네. 조사가 끝나고 한 쪽으로 치워둘까. "석고상은 일단 평범한 것 같은데... 안에 뭐가 들었으려나?" dice(1,10) value : 6 7 이상

석고상을 들어서 속을 보아도 딱히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석고상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 같아." "그러면 이제 캔버스들을 살펴보자." 이젤 갯수 dice(3,10) value : 6

석고상을 중심으로 6개의 이젤들이 석고상을 둘러싸고 있었다. "흠.... 뭔가 그려져 있는 캔버스는 dice(0,6) value : 5 개인가?"

대부분의 캔버스에는 석고상이 그려져있었다. 굉장히 못 그린 그림도 있었지만 실제 석고상과 똑같이 그려진 그림이 2개 놓여져 있었다. "다른 그림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이 캔버스들에 그려진 그림은 굉장히 잘 그렸네." "그러게... 재능이 그림 쪽인 사람이 그린걸까?" "아, 캔버스들 뒤 쪽에 이름이 있네. '우메도이 켄지'... 라고 써있네." "우메도이 켄지라면 아까 그 리스트에 있던 사람 맞지, 미카미?" "맞아, 미술실에 이렇게 그리다만 캔버스가 놓여져 있는 걸로 봐선 우리랑 기수가 가까운 선배인 거 같네." "리스트에 기수 같은 건 쓰여져 있지 않았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석고상이나 캔버스 쪽에서 살펴본 건 이게 다 인 것 같아." "그럼 이제 다른 걸 살펴보자." >>418 석고상과 이젤들을 한 쪽으로 치워둘지 결정 (중요하진 않지만 내가 나중에 써먹을 수도 있음) >>419 1. 서랍 2. 사물함

석고상과 이젤들이 통행을 방해해서 한 쪽으로 치워둘까 고민했지만 역시 안 하는 편이 나은 것 같아. 이게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 쓰일 수도 있으니까. "이 쪽은 다 살펴본 것 같은데 그러면 저기 사물함이나 서랍을 살펴보자." "그러면 일단 사물함부터 가보자." 미술실의 사물함은 교실에 있던 사물함보다 크기는 컸지만, 수는 훨씬 적었다. 대부분 열려있었지만 몇 개의 사물함은 자물쇠가 걸려 있었다. 사물함 내에는 붓이나 물감 등 미술 도구들이 들어있다. 개인 이름이 써진 것도 있으니 아마 개인 미술 용품이려나.

"안녕 애들아~ 조사는 잘 하고 있었어?" "아오키, 드디어 온거야?" "미안 미카미양~ 하지만 그림들이 너무 아름다웠는걸! 어쩔 수 없었어." 뭐라고 한 마디 던지고 싶어도 원래 저런 사람이란 걸 알았으니 별로 할 말이 없다... "그래도 그렇게 먼저 뛰쳐나가거나 중간에 딴길로 새는 건 자제했으면 좋겠어. 민폐야." "맞아, 아오키. 그러다 큰일 날 수도 있으니까." "으음... 일단 노력은 해볼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아무튼 사물함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도와줄래, 아오키?" "그래! 지금까지 아무것도 조사 안 하긴 했으니까!"

dice(1,10) value : 5 9 이상이면 자물쇠 열어냄 8 이상이면 무언가 발견

"사물함을 다 열어봤지만 별 게 없어." "이 쪽부터는 개인 사물함이지만, 저 쪽은 공용 사물함인 것 같아. 학교 비품으로 구비된 미술 용품들로 보여." "나도 별 다른 건 못 찾았어. 학생 개인 사물함에 학생들이 그린 것 같은 그림들이 있긴 했지만, 모두 그리다만 풍경화들 뿐이야." 마지막으로 우리는 서랍들을 살펴보았다. "이 서랍들은 미술 작품들을 보관하는 서랍인가?" "그러게. 전부 그림으로 차 있어. 습작같은 것도 보이지만." "그래도 이 밑 쪽 같은 그냥 큰 종이들만 넣어둔 거 같아. 그림은 안 들어있어." dice(1,10) value : 9 8 이상

여기서 나와버리네 안 나올 줄 알았어 >>425 발견한 것 1. 그림 2. 지도 3. 열쇠 4. 기타 여러가지 무엇이든 상관없음

"와타나베 군, 미카미 양! 여기 열쇠가 있어." "열쇠? 열쇠라면 어디 열쇠지?" "열쇠라면 저기 사물함 자물쇠 열쇠가 아닐까?" dice(1,10) value : 4 8 이상이면 안 열림

서랍에서 찾은 열쇠를 사물함 자물쇠에 넣어보자 자물쇠가 풀렸다. >>428 잠긴 사물함 속에 있던 것 (뭐든 괜찮음)

뾰족한 팔레트 나이프

사물함을 열자 그 속에서는 팔레트 나이프가 하나 들어있었다. "팔레트 나이프네?." "팔레트 나이프 하나만 들어있는데 왜 자물쇠가 걸려있는거지?" "뭐, 개인적인 물건이었나보지. 그나저나 이 팔레트 나이프 너무 날카로운데. 보통 뾰족하기만 한데 이건 너무 날카로워." "잘못하다가는 베이거나 찔릴 수도 있겠다. 어떻게 할까?" >>430 1. 다시 사물함에 넣고 자물쇠로 잠근다. 2. 내가 보관하겠다고 한다. 3. 둘 중 한 명에게 맡긴다.

1 이런거 꺼내 놓으면 흉기로 쓰일 수 있으니까

"아무래도 너무 위험해보이니까, 다시 여기에 넣어두자." "맞아... 어쩌면 이게 흉기로 쓰일지도 모르니까." 모두가 생각으로만 하고 있던 사실을 입 밖으로 내뱉으니 분위기가 묘하게 싸해졌다. "그러니까 열쇠 장소도 못 찾을만한 곳으로 바꿔놓자. 만약 흉기가 저 팔레트 나이프면 범인은 우리들 중 한 명이겠지." "애초에 살인이 아예 안 일어나는 게 가장 좋지만 말이야." 나는 열쇠를 원래 있던 서랍 뒷 쪽으로 넣었다. 여기서 열쇠를 꺼내려면 아무래도 도구가 필요할테니 살인의 고의성이 입증되겠지. "아무튼 미술실은 다 살펴본거지? 다른 곳으로 가보자!" >>432 1. 2-A 교실 2. 과학실 (과학 준비실은 과학실 내에서 조사 가능) 3. 방송실

"그럼 이번에는 방송실로 가보자. 우리를 여기에 가둔 범인의 흔적이 있을지도 몰라." "하긴... 교내 방송을 했었으니 방송실 내 증거나 흔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방송실로 향했다. dice(1,10) value : 2 5 이상이면 열림

방송실 문을 열려고 해보아도 문은 잠겨져 있었다. "문이 잠겨있네..." "그러면 이 안에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겠어." "다른 아이들을 불러와서 도움을 구해볼까?" >>435 1. 다른 사람을 불러와서 문을 열어본다. 2. 일단 방치한다. 3. 누군가가 감시하도록 하고 다른 곳을 조사한다. 4. 기타 다른 행동 (나 이게 진짜로 안 열릴 줄은 모르고 그냥 한건데 안 열려버리네 세상에 다갓님)

"일단 정말로 흑막이 방송실 안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 다른 사람을 불러오는 게 좋을 거 같아." "그 중에 이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지." 잠긴 문을 연다고 하니, 히메카와가 생각난다. 모이기 전에도 잠긴 사물함을 열었으니까 도움이 될 지도 몰라. "그렇다면 히메카와한테 부탁해보는 건 어떨까?" "히메카와라면... 그 은색 머리 친구 말하는거지? 초고교급 마술사인?" "맞아. 마술사니까 잠긴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런데, 히메카와 군이 어디 있는지 모르잖아? 휴대폰도 없고 말이야." dice(1,10) value : 2 8 이상

"그러게 말이야... 그럼 주변의 다른 사람이라도 불러와 볼까?" "그게 좋을 것 같네. 그럼 다른 사람을 찾으러 가보자~" dice(1,3) value : 1

찾은 사람이 누구인지 dice(1,10) value : 10

다른 사람을 찾으로 2층을 돌아다니다보니 2층으로 내려오고 있는 시나즈가와를 마주쳤다. "시나즈가와, 3층을 조사하고 온거야?" "어라, 미카미양. 그리고 와타나베 군과 아오키 군도 있네. 3명이서 2층 조사한거야?" "맞아, 그런데 혹시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알까?" dice(1,10) value : 4 7 이상

"음, 아무래도 그 쪽은 내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말이야. 다른 쪽이면 몰라도." 본인은 별 생각없이 말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초고교급 마피아가 그렇게 말하니 약간 살벌하게 들린다. "잠긴 문이라면 방송실을 말하는 거야?" "맞아. 혹시 아는 게 있을까?" ">>441" 1. 안에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2. 자기도 다른 사람이 열 수 있을지 찾으러 갔다고 말한다. 3. 문을 부실 수 있는 도구가 있는지 보러 갔다고 말한다. 4. 자유 서술 (오랜만에 시나즈가와가 등장했다 와아 잊을까봐 앵커 >>272 >>295)

2 마술사이니 문을 열 수 있다는 발상이ㅋㅋㅋ

"나도 방송실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찾으러 다녔거든. 3층에 다녀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일단 다시 돌아온거야." "그러면 다른 층으로 가서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할까?" dice(1,10) value : 5 7 이상

"그러면 몇 명은 문 앞을 지키고 몇 명은 사람을 찾으러 가보는 게 어떨까?" "그게 좋을 것 같아. 만약 안에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간 사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너희 둘의 의견이 그렇다면 dice(1,2) value : 2명 정도가 남는 게 좋을 것 같네."

"그러면 나와 시나즈가와가 다른 층에서 사람을 찾아볼게. 와타나베랑 아오키 둘이 문 앞을 지켜줘." "알았어, 미카미. 우리 둘은 방송실 문을 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 찾아볼게." 우리는 와타나베와 아오키를 두고 계단 쪽으로 왔다. "그러면 효율을 위해 따로 다니는 게 낫겠지?" "그런 것 같아. 일단 내가 가 본 3층은 예외로 두는 게 나을 것 같네." 시나즈가와 dice(1,5) value : 1 미카미 dice(1,5) value : 2 (>>441 앞으로도 많이 써먹을 핑계야 마술사니까 할 수 있다고)

마술사란 대체 뭘까... ㅋㅋㅋ

"그러면 일단 1층을 둘러봐주고 올래? 나는 2층 다른 곳에 사람이 있나 보고 올게." "흠...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럴게." 시나즈가와는 1층으로 내려갔다. 그럼 이제 2층을 둘러봐야겠네. dice(1,10) value : 9 6 이상 (>>445 사실상 마법사인거지 ㅎㅎ)

>>448 발견한 장소 >>449 있던 사람

여기서 히메카와 발견 가능?

1층으로 간 시나즈가와를 뒤로 하고 나는 2층의 과학실로 향했다. 아직 살펴보지 못 했는데 누가 있으려나? 과학실로 가까이 가니 인기척이 안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누가 있는 모양이네. 과학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안에는 히메카와가 있었다. 마침 필요했는데 잘 됐네. "히메카와, 거기서 뭐해?" "응? 미카미 씨네요. 미카미 씨도 교내를 살펴보고 있던 모양이죠?" "맞아. 마침 잘됐네. 방송실 문이 잠겨있는데 혹시 열 수 있을까?" "....미카미 씨. 저는 초고교급 도둑이나 빈집털이가 아닌데요. 일단은 제가 초고교급 마술사라는 건 알고 계시죠?" "그래도 아까 잠긴 사물함도 열었잖아? 일단 한 번 가서 봐줄래?" "하아, 일단 알겠습니다. 가보도록 하죠." 나는 히메카와를 데리고 방송실로 돌아갔다. dice(1,10) value : 2 5 이상이면 시나즈가와가 돌아옴 7 이상이면 시나즈가와 + @

방송실 앞으로 돌아가니 와타나베와 아오키가 여전히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 "방송실 안은 어때? 뭔가 변화가 있었어?" dice(1,10) value : 1 8 이상

"아니 아쉽게도 아무 일도 없었어." "애초에 방송실 문은 보통 두껍고, 방음벽도 있을 테니까 알기 어렵지~" "일단 히메카와를 발견해서 데려왔어. 히메카와, 혹시 열 수 있을까?" >>453 이 1~10 다이스 6 이상시 열 수 있음 (다갓님 제법 째째하게 구시네 내가 돌리면 또 안 될 것 같아서 레더들한테 맡겨본다! 수치도 낮췄는데도 안 열리면 이건 진짜 다갓님이 이 스레를 싫어하는 걸로)

"흐음... 괜찮을 것 같네요. 전자식 도어락이거나 다른 장치가 된 거라면 무리였을텐데, 이건 그냥 단순한 열쇠구멍이라서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열쇠가 어딨는지 찾으면 될까?" "아니요. 문을 열만한 도구가 있으면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카미 씨 저번에 쓴 머리핀 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응 가지고 있어. 빌려줄게." "저기 잠시만 기다려봐!" 아오키가 갑자기 큰 소리를 질렀다. 깜짝이야. "갑자기 왜 소리를 지르는 거야." "맞아요. 당신은 예의를 지킬 줄 모르는 건가요?" "말들이 심하네. 일단 들어봐. 우선 저 안에 우리를 가둔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범인이 몇 명인지도 모르는데 이대로 들어가는 건 위험할지도 몰라! 적어도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들어가야지." 흐음, 아오키의 말이 맞다. 범인이 만약 칼 같은 거라도 들고 있으면 다칠테니까. 귀찮아도 가끔씩 도움이 된단 말이지.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456 그냥 들어간다 / 준비한다 (스포일러: 들어간다고 해서 범인 못잡습니다. 다만 준비 과정에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게 전부임) (>>453 오 됐다 다갓님이 그냥 나를 싫어하시는구먼 쳇)

닥돌 하고 싶긴한데 쫄려서 준비 ㅋㅋㅋㅋㅋㅋ

왜 난 저거 열면 시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450 아니 히메카와 초고교급 괴도맞잖아ㅋㅋㅋㅋ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라고ㅋㅋㅋ

"일단 아오키 말대로 뭐라도 준비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 "사람을 좀 더 부른다던가 아니면 방어나 진압을 할 도구를 찾는다던가?" "그 이전에 시나즈가와 군도 데려오는 게 좋을 것 같네!" "그러면 한 사람은 여기를 지키고 다른 사람들이 움직이면 될 것 같네요." <미카미(나), 와타나베, 아오키, 히메카와> >>460 남아있을 사람 / 시나즈가와 찾으러 갈 사람 지정 >>461 다른 사람을 데려올 사람 / 무기를 찾아올 사람 지정 (>>457 글쎄 과연 어떨까! >>458 뻔뻔해서 그런 거 없다고 해요 호호)

내가 남아있고 히메카와가 찾으러가기! 초고교급 모델은 쉽사리 움직이지않는다구~_~

친절한 약사가 사람 찾는 역 / 아오키

"그러면 내가 여기서 지키고 있어도 될까? 계속 움직였더니 다리가 조금 아파서 말이야." "아까 우리가 지키고 있을 때도 별 문제 없기는 했지만 괜찮겠어?" "괜찮아. 그렇게까지 약한 것도 아닌걸." "그러면 저는 시나즈가와 군을 찾으러 갈게요. 1층으로 갔다고 했었나요?" "맞아, 그러면 내가 다른 사람들이라도 찾아보러 다닐게." "어라, 뭐야. 그러면 내가 진압도구를 찾아와야 하는 거야? 별로 내키지는 않는데~ 하지만 미카미 양이 쉬고 싶다니까... 어쩔 수 없지!" 세 명은 제각기 방송실을 떠나갔다. 나는 방송실 문에 기대어 섰다. >>463 미카미가 할 일 1. 상황을 머릿 속에서 정리 2. 방송실 내부 상황 알려고 시도하기 3. 방송실로 들어가는 계획을 세우기 4. 기타 자유

다른 사람들이 돌아오기 전에 어떻게 방송실로 들어갈 지 생각해 봐야겠어. 일단 히메카와가 문을 열면, 안에서도 분명 알아차릴 테니까. 안에 사람이 있다면 상대도 어떠한 행동을 취할거야. 안에 비밀공간 같은 게 있는 게 아닌 이상 이 문이 유일한 출입구일테니 안에 숨어있거나 밖으로 바로 나오거나 둘 중 하나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안으로 돌격해서 흑막을 잡던가 문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막던가 둘 중 하나인데... >>465 1. 안으로 돌격한다 2. 들어가지는 않고 문에서 막는다 3. 기타 다른 의견 (너무 늦게 와서 미안! 그런데 아직도 과제가 3개 있어서 띄엄띄엄 올거야.... 가장 힘든 과제 끝나서 겨우 온거라)

2. 문에서 막는 걸로 하자...!

흑막이 혼자라는 법이 없으니 안으로 돌격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 도망갈 수 있다고 해도 문을 막는 게 훨씬 안전할 거야. 방송실을 지키면서 기다리니 다른 아이들이 돌아오는 것이 보였다. 히메카와 - 시나즈가와 찾기 성공/실패 3 이상 dice(1,10) value : 7 와타나베 - 다른 사람 찾기 성공/실패 5 이상 dice(1,10) value : 7 아오키 - 제압할 도구 및 무기 찾기 성공/실패 5 이상 dice(1,10) value : 5

와타나베가 데려온 사람의 수 다이스 1~9 >>468 >>468에 맞추어서 사람 지정 >>469 아오키가 가져온 도구 >>471 (전부다 성공이구먼 홀홀)

와 7명이나?! ㅋㅋㅋㅋ대박이네 남은 사람이 8명이니까 사사키 리에(점술가) 빼고 전부다

>>469 ㅋㅋㅋ그러게 내가 굴렸지만 이렇게 큰 수가 뜰 줄은 몰랐어 ㅂㅍ!

어딘가 굴러다니던 알루미늄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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