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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태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0)2.존잘존예인데 피부 엄!!청 뒤집어짐 vs 평타 정도 되는데 피부 좋음 (7)3.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10)4.오늘은 3.1절이고 정말 기쁜 날이지만 (2)5.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지향해야한다 vs 문화대국을 지향해야 한다 (12)6.목숨을 건 파업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8)7.우리나라에 양극화는 실존하는걸까 (9)8.롤에 1대1vs격겜 (9)9.성폭행으로 낳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다 vs 없다. (7)10.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19)11.사람의 어떤 면이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해? (6)12.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14)13.대마초 합법화 (27)14.찐따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찐따 발생의 이유가 궁금) (7)15.귀신은 실제로 있다 vs 귀신따위는 없다. (36)16.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27)17.펑 (1)18.안락사 및 조력자살(존엄사) 합법화 찬반 토론 (7)19.‘아홀로틀 도마뱀 로드킬’ 표절 찬성 vs 반대🥸🥸🥸🥸🥸 (2)20.낙태 찬성vs반대 (849)
사실 지금도 밤에는 주로 턱스크하고 다녀서.. 턱스크하고 다니다 사람 많거나 재채기 심한 사람 근처면 마스크 쓸 듯. 그럼 벗고다니는 건가?
마스크 안 낀 양성 친구 덕에 끝내주는 코로나에 걸려서 매우 화가 남
당연히 쓸 거야
마스크 써서 확진자 수에 손해보는 게 없잖아
이미 지나가면 마스크 안쓰고 담배피고 지나가는 사람때문에 선입견생겨서 난 쓰고 다님 나 진짜 조심해서 다녔는데 걸려서 오지게 고생하고 나왔는데 아직 마스크 해제도 아닌 시기에 다 벗고다니더라 진짜...
바로 벗고싶어 ㅠㅠ 너무 답답해 마스크때문인지 머리도 너무 아프고 집가서 마스크 벗자마자 살 것 같아 ㅜㅜ
더울 때 사람 없으면 벗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쓰고 있을 듯. 아예 종식된 것도 아닌데 안 쓰면 나만 코로나 걸리고 손해겠지.
숨 쉬기 힘들고 조금 걸으면 어지러워서 벗고는 싶은데 생각해보면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 우리 집에 마스크가 있던 이유가 미세먼지 많으니 쓰고 다니래서 그런 거였어서 끝나도 쓰고 다니는 게 긍정적이긴 하다.
걸렸던 사람이 벗고 안 걸린 사람이 쓰는 게 정말 화나지만 어쩌겠어 걸리기 싫으면 스스로 쓰고 다녀야지... 주위 걸렸던 사람들 보니까 케바케이긴한데 울 아빠처럼 감기증상 이후 후유증 없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아예 무증상에 후유증 없음인 사람도 있고 증상의 유무와 별개로 후유증이 심해서 나은 뒤에도 폐가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역시 안 걸리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서 그냥 쓰고 다닐 예정
쓸거야..
감기같다곤해도 여전히 폐나 기관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데 내 작고 소중한 폐를 위해선 한번이라도 덜 걸리는게 좋은것같아. 걸린다고해서 면역이 생기는종류의 질병도 아니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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