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15 22:12:23 ID : oIFjyZeMkny 8
스물입니다!!! 현재상태 : 망햇덩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1/09 11:56:29 ID : dBfeZh83u4K 1
헐 아무도 이 일기 안보고 있을 줄 알고 유기하다가 졸업식이라 할거없어서 들어온건데 넘 늦었다ㅜㅠ 나는 잘지내! 대학도 붙었고 기숙사들어갈 날만 기다리고 있어!!
이름없음 2026/01/09 12:12:41 ID : dBfeZh83u4K 1
뜨하학 고마워!!! 좋은하루보내( 〃▽〃)
202 이름없음 2023/11/03 17:16:05 ID : o1DvDBwGrcL 0
결과 : 조금 더듬긴 했는데 시간제한 지켰고 피피티도 완벽하게 소개함 역시 나야
203 이름없음 2023/11/03 17:16:11 ID : o1DvDBwGrcL 0
오 접혔다
204 이름없음 2023/11/03 22:41:53 ID : o1DvDBwGrcL 0
내 인생의 유일한 아드레날린... 그 이름 박재찬... 아무리 세상이 좃같고 가족들이 날 왕따시켜도 스레주는 지지 않는다...!! 비록 엄마한테
내 인생의 유일한 아드레날린... 그 이름 박재찬... 아무리 세상이 좃같고 가족들이 날 왕따시켜도 스레주는 지지 않는다...!! 비록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신세지만 난 개쩌니까 이겨내겟음ㅋ
205 이름없음 2023/11/03 22:43:54 ID : o1DvDBwGrcL 0
가스라이팅한다기보다는 자기의 그릇된 사상을 나한테 전파하려고 함 내가 아직도 잊지 않는 건 박정희 대통령은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였음... 그 10시이후 통제하던 것도 말 잘 따르면 피해볼 일도 없었고 간첩도 많이 잡아냈는데 요즘 애들은 역사왜곡이 심하다나 뭐라나... 이런 인간이 우리 엄마라는 게 좀 부끄러웠음 설마 밖에서도 이렇게 하진 않겠지
206 이름없음 2023/11/03 22:45:00 ID : o1DvDBwGrcL 0
쳐맞기도 오질나게 쳐맞습니다 예전에 진짜 심할 때는 엄마가 머리채잡고 나 뒤로 밀었는데 하필 그 뒤가 책상 모서리여서 박았던 기억이 있음 그 후로 대가리가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럼
207 이름없음 2023/11/03 22:45:57 ID : o1DvDBwGrcL 0
뭐... 지금은 대충 말로 가스라이팅만 하는 수준이니까 이 스레주 눈에는 미성숙한 미꾸라지가 지랄하는 걸로 보여요 체격도 내가 엄마보다 커서 저어언혀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208 이름없음 2023/11/03 22:46:47 ID : o1DvDBwGrcL 0
근데 손 올리면 어쩔 수 없이 몸이 반응하는 건 있음 하도 움찔거리니까 지 딴에는 농담 식으로 내가 널 때리기라도 하냐고 말했는데 진짜 죽빵갈길 뻔했다 때렷잖아 이년아~!~!~!~!~!~!
209 이름없음 2023/11/03 22:47:43 ID : o1DvDBwGrcL 0
이런 사람이 기독교인임 심지어 신실함 엄마가 손 모으고 기도할 때마다 좀 어이없고 웃김
210 이름없음 2023/11/03 22:48:59 ID : o1DvDBwGrcL 0
초4때부터 덕질해온 나지만 지금껏 이렇게 투명하게 생긴 남돌은 처음봄 ㄹㅇ 개같이 심장이 떨리고 머리가 어질어질함 이것이 이십대의 청초함인가 싶음 진짜 재찬시 얼굴만 보면 청춘물 몇 개가 머리에서 자동재생되어요.... 책임지세요 시발....
211 이름없음 2023/11/04 10:00:21 ID : o1DvDBwGrcL 0
아침부터 어머니 지랄쇼 시작! 엄마가 방에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하도 안나오길래 나랑 내 동생 아침 먼저 먹었더니 나와서 왜 먼저 먹냐고 지랄지랄하면서 니네는 그따구로 살지 말라는 둥 이기적인 새끼들이라는 둥 오만 욕설 퍼부음
212 이름없음 2023/11/04 10:01:42 ID : o1DvDBwGrcL 0
존나 웃긴 점 : 우리집은 엄마 혼자 안방쓰고 나랑 내 동생은 고시원 크기정도 되는 방에 딱 침대만 들여놓고 잠 아빠는 따로 방이 있긴 한데 우리보다 조금 더 큰 정도임 안방에 드레스룸있고 베란다도 있어서 유사카페테리어 차려두고 우리 들어가면 왜 들어갔냐고 지랄지랄함
213 이름없음 2023/11/04 10:01:56 ID : o1DvDBwGrcL 0
에휴 아침부터 다운된다 걍 죽을래잉~!~!
214 이름없음 2023/11/04 23:11:39 ID : o1DvDBwGrcL 0
2시에 학원가서 6시까지 잇다가 바로 교회가서 10시에 돌아옴 이것이 바로 타의적 갓생인가
215 이름없음 2023/11/05 23:08:29 ID : o1DvDBwGrcL 0
울엄마 아무래도 갱년기 온 것 같음 안그러면 사람이 저런 성격을 가질 수가 없음 그냥 평범하게 말하다가도 진짜 사소한 걸로 갑자기 불같이 화를 냄 나는 엄마의 갭모에를 당황하며 지켜봐야할지 우웃 카와이 이러면서 관망해야할지 고민됨
216 이름없음 2023/11/05 23:11:19 ID : o1DvDBwGrcL 0
몰라 걍 신나 낼 학교가서 공부할 생각하니까 도키도키하는군 사실 박서함 얼굴 볼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화요일이 되면 아파트 단지에 장이 서는데 거기 진짜 기깔난 오란다가 있음...!!!! 나 처음먹고 눈물흘렸잖아 진짜로 적절한 바삭함과 한 입 크기가 아닌 딱 두입에 걸쳐 먹을 수 있는 크기에 너무 끈적거리지도 너무 파삭파삭하지도 않은 조화로운 식감까지 완벽해서 눈물이 좔좔 흐름 사실 침임
217 이름없음 2023/11/05 23:13:42 ID : o1DvDBwGrcL 0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 동아리 선배들한테 엄청난 소리를 들었다 우리 학교에 좀 건들면 안되는 쌤으로 소문난 과학쌤이 계시는데 그 쌤 남자면서 여자화장실을 이용한다는 것임 그리고 우리 학교 사회 쌤(윤사담당)이 사이비라는 것도 들었음 ㅅㅂ 이름밝힐 수 없어서 애통하지만 일단 서울 변두리 여고는 가지마세요
218 이름없음 2023/11/05 23:14:48 ID : o1DvDBwGrcL 0
에헤이 뛰뛰빵빵!!!!!!!!!!!!!! 경적소리 오늘따라 날 울리네요!!!!!!!!!!!!!!
219 이름없음 2023/11/05 23:15:56 ID : o1DvDBwGrcL 0
아니 오늘 텐션 이상함 분명 엄마한테 잔뜩 가스라이팅당하고 와서 다운돼야하는데 그런 거 없고 걍 신남 계속 😏이 표정으로 와카와카 에에에에 이러고 있음
220 이름없음 2023/11/05 23:20:11 ID : o1DvDBwGrcL 0
말투 진짜 개씹덕같애ㅠㅠㅠㅠ 죽어 약간 쿨찐과 걍 찐을 넘나든다
221 이름없음 2023/11/05 23:23:57 ID : o1DvDBwGrcL 0
하 다시 여중갈래 이때가 제일 좋았어 애들 다 가식이랑 기싸움없고 오로지 체육광들이 모여있던 3-4반... 여고오니까 저때 힘들어했던 거 다시 보면 어이없음 애가 배가 불럿네 싶어져 여고 오지마세요 하여튼 오지마세요
222 이름없음 2023/11/05 23:28:07 ID : o1DvDBwGrcL 0
그리고 예전에 여중다닐 때 문창과 지망생이라길래 친해졌던 후배가 있었는데 내가 졸업하고나서 연락이 한동안 끊겼었다 근데 최근에 연락와서 보니까 XX예고 문창과 합격했다드라... 아니 분명 축하할 일인데 처음 그 말 들었을 때 약간 추한 질투심이 올라왔었음 그 재능에서의 질투심이 아니라 이 친구가 꿈을 따라 예고를 갈 수 있게 해주는 부모님에 대한 질투심이었다
223 이름없음 2023/11/05 23:30:27 ID : o1DvDBwGrcL 0
여긴 익명이니까 말해도 되겠지 사실 우리 집안이 사채 비슷한 걸 썼음 아빠가 주식으로 크게 벌고 싶었나봐 그걸 내가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지금 충치때문에 치과가야하는데 괜히 말 못꺼내겠고 다니고 있는 학원도 끊어야하나 싶다 막 엄청 힘들진 않은데 딱 감당할 정도의 힘듦이 몰려오는 느낌임 근데 그게 중첩되면 결국 무너지는 거겠지요 에휴ㅠ
224 이름없음 2023/11/05 23:31:49 ID : o1DvDBwGrcL 0
하지만 난? 지대 멋진 21세기의 캔디이므로 이따위 고난에 굴하지 않는다 박재찬시를 보며 견뎌내주겟어
225 이름없음 2023/11/05 23:34:47 ID : o1DvDBwGrcL 0
아 다시 봐도 댕웃김 근데 웃긴 것과 후회는 다른 부류야 여고 오지마!!!!!!!!!!!!!
226 이름없음 2023/11/05 23:38:01 ID : o1DvDBwGrcL 0
미안.... 하도 농구하자고 연락하길래 귀찮아서 수락했어.... 아니 나보다 키도 큰 남자 새끼가 나 삐졌어 흥 이러는 거 꼴뵈기 싫어서 어쩔 수 없었음 거의 반 확신으로 나한테 어장치는 거 알긴 하는데 하는 꼬라지가 너무 엉성해서 개웃김 뭔가 그 길티함이 중독성있음
227 이름없음 2023/11/06 22:55:40 ID : o1DvDBwGrcL 0
여기에는 우울한 거 안쓰고 싶었는데 지금 안털어놓으면 갑자기 정병도질 것 같아서 씀 우리 엄마는 존나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동시에 집에서 폭군되는 사람임 내가 초6때 자기가 하나님을 만났다나 뭐라나 하면서 그 뒤로 날 쥐잡듯이 잡기 시작함 진짜 초6 겨울방학때 하루에 2번씩은 맞은 것 같음 거의 3달을 버텼음 중1 올라가고 여름이 와도 난 긴팔긴바지 입어가지고 다리랑 팔에 든 멍 가려야했음 한번씩 애들이 안덥냐고 물었는데 안더웠겠냐 심지어 그때 난 내 뜻 내 의지 하나도 없는 상태여서 엄마가 세계의 중심인줄 알고 거스르면 죽기라도 하는 줄 알았다
228 이름없음 2023/11/06 22:58:39 ID : o1DvDBwGrcL 0
엄마가 나한테 했던 짓들 말하려면 몇주는 걸려서 대충 기억나는 것만 말하자면 저번에도 언급했다시피 엄마한테 머리채 잡혀서 비명지르다가 엄마가 확 밀쳤는데 하필 책상 모서리에 박아서 아빠가 진짜 이혼하려고 했던 거 내가 말린 적도 있었고 내 입으로 나는 멍청하다 나는 멍청하다 나는 멍청하다 계속 외치게 한 적도 있으며 엎드려 뻗쳐한 자세로 30분동안 버티고 자세 무너지면 때리고 한 것도 기억남
229 이름없음 2023/11/06 23:02:42 ID : o1DvDBwGrcL 0
진짜 심하게 시달리니까 멘탈이 깎이는 건 물론이고 학교에서도 애들이 조금만 짜증나는 기색을 보이면 엄마한테 가스라이팅당한 상태였어서 자꾸 내 잘못인가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면서 움츠러들었음 중2 되고 점차 많은 애들 만나게 되면서 우리 엄마가 이상한 거였구나 싶더라
230 이름없음 2023/11/06 23:04:52 ID : o1DvDBwGrcL 0
중3은 다행히 좋은 친구들 만나서 어찌어찌 버텼는데 여고오면서 안그래도 내신때문에 속상하고 힘들어 죽겠건만 엄마는 학교 내신도 챙기고 매일 있는 기도회까지 나가라는 것임 분명 자기 입으로 나는 성적 신경 안쓴다 이랬으면서 성적표 가져오니까 너 돌대가리냐고 공부한다한다 하면서 척만 하는 거 아니냐고 3시간동안 욕먹었음
231 이름없음 2023/11/06 23:06:48 ID : o1DvDBwGrcL 0
그래서 나도 내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까 맘 다잡고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스카도 다니고 야자도 하고 했음 근데 이제 11월달에 하는 기도회에 엄마가 나가라는 것임 난 기말이 11월 29일인데 당연히 불가능한 얘기였고 그래서 야자하는 월화랑 학원가는 수목은 불가능하다 얘기했고 조금 쉬고싶은 마음에 금요일도 대충 뭐가 있다 둘러대니까 주말만 가라고 합의했음
232 이름없음 2023/11/06 23:09:10 ID : o1DvDBwGrcL 0
근데 여기서 기도회가 규모가 엄청 커서 말로만 두시간이지 사실상 대기타고 이런거 하려면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을 써야했음 주말은 그래 버리는 셈치고 하자 싶었고 평일은 나도 공부해야하고 지금 기말 20일정도 남았으니까 안된다 하고 못박았는데 동생이 꼰질러서 엄마가 내 금요일이 빈다는 걸 깨달은 것임
233 이름없음 2023/11/06 23:11:47 ID : o1DvDBwGrcL 0
그래서 나는 금요일까지 기도회에 가서 시간 죽여야하는 신세가 됨 심지어 자기 옆에 앉혀서 내가 조금이라도 부스럭거리면 허벅지 꼬집음 진짜 도망치고 싶다 내가 봐도 도망안친게 대단한 것 같음
234 이름없음 2023/11/06 23:14:11 ID : o1DvDBwGrcL 0
공부하라면서 하루에 5시간 예배에 투자하면 도대체 공부는 언제함? 학교 수업에서는 딴짓하면 선생들이 쥐잡듯 잡아대고 집오면 엄마가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있어도 잡아대는 인생임 나 아까도 엄마가 빨래 개라 설거지 해라 물 떠오라 하도 시키길래 힘들어서 대답 좀 작게 했더니 그걸로 머리채 잡힐 뻔 했음 이와중에 논리는 좆도 없어서 내가 조금만 맞는 소리하면 말대꾸하지 말라고 하면서 내 머리를 후려침 내가 보기엔 내 머리가 나쁜 이유가 엄마 때문인 것 같음
235 이름없음 2023/11/06 23:16:09 ID : o1DvDBwGrcL 0
내가 조금만 힘들다는 티내면 다 들으라는 식으로 너 요즘 진짜 마음에 안들어 똑바로 행동해 이러는데 저 말을 지금 몇십번 들은지 모르겠음 걍 가출마려움
236 이름없음 2023/11/06 23:21:48 ID : o1DvDBwGrcL 0
ㅁㄹ 현생포기~! 해탈하고 즐겁네요 아주
237 이름없음 2023/11/07 16:54:26 ID : o1DvDBwGrcL 0
재찬시가 내 인생의 유일한 활력.... 핑크색이 제일 잘어울리는 남자... 엄마가 모르는 공기계가 있는 스레주는 하루하루가 굉장히 스릴넘칩니다 들킬뻔한게몇번인지 몰겟음 ㄹㅇ
238 이름없음 2023/11/07 19:08:16 ID : o1DvDBwGrcL 0
지금 엄마몰래 야자빼고 집에서 놀고있어서 ㄹㅇ 쫄림 하지만 존버할게 난 상여자니까
239 이름없음 2023/11/08 22:20:30 ID : o1DvDBwGrcL 0
이거 어차피 아무도 안보니까 적는건데... 종형씨 제발 짧머에 염색하지 마세요ㅠ 그리고 한쪽 눈썹만 올리지도 말아주세요 제발요... 볼때마다 왜 이러지 하면서 흠칫하게 돼요.........
240 이름없음 2023/11/08 22:50:41 ID : o1DvDBwGrcL 0
ㅇㄴ시방종형씨긴머리가훨씬예쁘잖아!!!!!!!!!!!!!!!!!!!!!!!!!!!!!!!!!!!! 도대체왜그얼굴을가지고그런머리로사람을망쳐!!!!!!!!!!!!!!!!!!!!!! 스타일리스트미쳣냐진짜억울해서못살겟네우리애잘생겻다고
241 이름없음 2023/11/08 22:51:29 ID : o1DvDBwGrcL 0
ㅈㅂ 더도 안바라고 못뿔때처럼 머리해주라... 흑발 곱슬끼있는 거 ㅈㅂㅈㅂ 눈을 가릴 듯 말듯한거 ㅈㅂㅈㅂ
242 이름없음 2023/11/09 22:44:07 ID : o1DvDBwGrcL 0
오늘 뭔가 애매하게 열심히 산 것 같음 근데 요즘 감기철인지 애들의 3분의 1이 조퇴했다 몸조심해야것다... 기말전에 걸리면 좃됨
243 이름없음 2023/11/09 22:45:58 ID : o1DvDBwGrcL 0
엄마는 내가 살빠졌다는 걸 부정적으로 말하는 재주가 있어...
244 이름없음 2023/11/09 22:48:46 ID : o1DvDBwGrcL 0
ㅇㄴ 학원에서 수학문제 푸는데 갑자기 동키즈 노래 생각나서 흥얼거리고 싶은 거 참느라 혼낫다 결국 애들 다 빠진 다음에 쌤한테 1대1 개인공연으로 춤춰드렸음 쌤 좋아서 자지러지심 오늘도 뿌듯한 하루엿다 후
245 이름없음 2023/11/10 23:19:55 ID : o1DvDBwGrcL 0
약간 좃된 것 같음 사람들이 자꾸 살빠졌다고 함 근데 난 최근에 더 많이 먹기 시작함 이거 무슨 병걸리기 전 전조증상이냐 겁나 불안하네
246 이름없음 2023/11/10 23:21:34 ID : o1DvDBwGrcL 0
내가 제일 대화하기 싫은 타입의 사람은 대개 농담으로 한 말을 진지하게 받아쳐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사람인데 유감스럽게도 우리 엄마가 그런 타입임 내 후배가 예고 문창과 갔다니까 넌 그냥 공부나 하라고 함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인지도 모르겠고 불쾌함
247 이름없음 2023/11/10 23:22:54 ID : o1DvDBwGrcL 0
진짜불쾌해 예의가없나? 나는 엄마가 좀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어 내가 어디가서 우리엄마라고 말하기 너무 쪽팔리잖어 긍까 빨리 바뀌든지 아니면 내 인생에서 나가줫음 조켓다;;^^
248 이름없음 2023/11/12 23:10:28 ID : o1DvDBwGrcL 0
오늘부터 갑자기 영상일기를 찍어보려고 함 걍 궁금해짐... 내 얼굴이 과연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변할까 싶기도 하고
249 이름없음 2023/11/17 20:34:11 ID : hvxBeZg45aq 0
ㅇㄴ 오늘 한 일이 단행본 내는 거 마지막으로 퇴고하고 표지고르고 역사수행 대본쓴 거밖에 없음 참 쓰레기같이 살았군!
250 이름없음 2023/11/17 20:35:44 ID : hvxBeZg45aq 0
공부해야지 응... 근데 지금 기도회임 다 끝나고 빡공달려줄게 근데 또 그렇다기엔 회의한번 더 해야하긴함ㅋㅋ
251 이름없음 2023/11/17 20:37:54 ID : hvxBeZg45aq 0
아 근데 단행본 제목정하는 것도 꽤 고역이었음 표지도 엄청 오랫동안 골랐다니까 그래서 만족스러움
252 이름없음 2023/11/18 09:03:03 ID : o1DvDBwGrcL 0
아니 내지작업해주시는 쌤이 너무 실수를 많이해서 걍 내가 내지작업까지 해버릴까 생각중임 오타가 무슨 이렇게 많아버려.... 근데 나 숙제안햇어 어캄ㅎㅎ 목금 둘다 글쓰고 회화공부하다가 끝남
253 이름없음 2023/11/18 21:50:20 ID : o1DvDBwGrcL 0
좌우명 정함 : 모브처럼 살자!
254 이름없음 2023/11/24 17:15:00 ID : o1DvDBwGrcL 0
아 이거 익싸라서 삼인칭 못쓰는 게 지대 아쉽다 스레주는 쓰고싶다 쓰고싶다고
255 이름없음 2023/11/24 17:17:42 ID : o1DvDBwGrcL 0
사실 근황이랄 것도 없는게 걍 집-학교-학원 이거 반복이었음 아 근데 나 책냈다!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대충 적은 다음에 냈고 홍보할 겸 인스타에 올렸더니 반응이 예상외로 폭팔적이어서 충격먹음
256 이름없음 2023/11/24 17:19:10 ID : o1DvDBwGrcL 0
이게 어느정도냐면 걍 자기가 사고 친구한테 홍보하는 것까지는 오... 오키 이정도엿음 근데 어떤 미친 친구가 학교 사서쌤한테 말해서 학교도서관에 넣겠다 하고 아는 언니는 트위터에 홍보 돌리고 학원 쌤들한테 말한 친구들도 있고 그럼 악 부담돼서 그 소리 듣고 입맛이 뚝 떨어졌었음ㅋㅋㅋ큐ㅠㅠ
257 이름없음 2023/11/25 07:39:39 ID : o1DvDBwGrcL 0
민규야... 치마가... 좋니...? 네가 좋으면... 다 괜찮아... 새침떼기같고... 귀엽구나...
민규야... 치마가... 좋니...? 네가 좋으면... 다 괜찮아... 새침떼기같고... 귀엽구나...
258 이름없음 2023/11/25 07:40:24 ID : o1DvDBwGrcL 0
하루의 시작은 전민규와 함께.
하루의 시작은 전민규와 함께.
259 이름없음 2023/11/26 19:22:32 ID : o1DvDBwGrcL 0
ㅋㅋㅋ기말3일남음 기말끝나고 할 거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질게
260 이름없음 2023/11/26 19:24:13 ID : o1DvDBwGrcL 0
일단 영화 레옹을 볼 거고 리틀 포레스트 재정주행하고 모노노베 고서점 괴기담도 읽을 거고 히카루가 죽은 여름 읽어야하고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읽어야하고 오직 두 사람 읽을 거고 5000~1만자 분량 글 써서 포타에 올릴 것임 이러고보니까 다 읽고 보고 쓰고만 있네
261 이름없음 2023/11/26 19:25:57 ID : o1DvDBwGrcL 0
아 참고로 팬픽 안씁니다...^^ 나페스를 한 번 써볼까 하고 그때 내 남편의 이름을 타자로 치는 순간 손이 타들어갔던 기억때문
262 이름없음 2023/11/26 20:21:58 ID : o1DvDBwGrcL 0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셔서 한정식집 다녀왔는데 가격 미친 것 같긴 하다 요즘 물가 진심 오바인 것 같음 학생인 나도 체감될 정도면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아무튼 맛은 당연히 있었음 그 가격에 맛없으면 다신 안가겠지 그리고 우리 엄마는 오늘도 개찐따 화법을 사용해서 동생과 대화하고 있던 내 기분을 팍 상하게 만듦
263 이름없음 2023/11/26 20:31:50 ID : o1DvDBwGrcL 0
막 뭐시기 뭐시기 말하다가 내 버즈가 고장났다는 걸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잘됐네 그 쓸모도 없는 거 잘 고장났어 이러는 거임 ㅆㅂ 지가 사줬으면 내가 말을 안해 저거 나 혼자 한달 용돈 3만원을 몇 달동안 착실하게 모아서 산 건데 저따구로 삐딱하게 말하니까 참 기분 좋을 듯
264 이름없음 2023/11/26 20:32:42 ID : o1DvDBwGrcL 0
진짜 개 찐따같음 왜 친구없는지 잘 알겠다 허구한 날 하나님 하나님 성경 이러면서 집에 오면 나랑 내 동생 미친듯이 패는 사람임 지금도 동생이 돈 받은 거 우리도 좀 쓰게 해달라고 했다가 몽둥이로 맞고 있다
265 이름없음 2023/11/26 21:18:56 ID : o1DvDBwGrcL 0
아직도 안끝남 난 호빵이나 먹으련다
266 이름없음 2023/11/26 21:44:36 ID : JPdCrBy1xvi 0
괜찮아?
267 이름없음 2023/11/26 22:12:52 ID : o1DvDBwGrcL 0
하도 많이 겪으니까 익숙해짐 걱정해줘서 고마우잉
268 이름없음 2023/11/26 22:14:33 ID : o1DvDBwGrcL 0
하 사실 제가 이 스레를 우울한 말 이런 거 안올리려 그랬는데 요즘 쬐끔쬐끔씩 날이 가면 갈수록 버거워져서 여기에라도 털어놓는 것 같음 혹시나 제 일기 보는 분들이 있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얘기를 드림 그래도 막상 학교가면 누구보다 활발하게 생활하고 있음 무무무무물론 지금 용돈끊길 위기에 처했지만...^^
269 이름없음 2023/11/26 22:16:19 ID : o1DvDBwGrcL 0
아 원래는 나의 큐티뽀짝하고 상큼상큼한 하이틴 여고생활을 올리는 곳이엇는데 타락했어 다른 의미로... 시험까지 3일남은 현재 여고는 굉장히 어수선하고... 분위기 흐리는 애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병신도 많아요!
270 이름없음 2023/11/26 22:28:36 ID : o1DvDBwGrcL 0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21세기의 캔디가 되어보겟서....!!!! 근데 전민규 얼굴보면 자연스레 눈물남; 너무 귀여워서
271 이름없음 2023/11/26 22:49:39 ID : o1DvDBwGrcL 0
책낸 거 중학교 후배한테 말하니까 학교 전체 방송 돌리겠다는 거 간신히 말렸어 수치사할뻔했다
272 이름없음 2023/11/26 22:51:22 ID : o1DvDBwGrcL 0
오타쿠 특징이 갑자기 쪼개는 거라고 하던데 정말 맞는 것 같다 왜냐면 버스에서 전민규 직캠보면서 필사적으로 광대 끌어내리다가 결국 실패해서 조커
오타쿠 특징이 갑자기 쪼개는 거라고 하던데 정말 맞는 것 같다 왜냐면 버스에서 전민규 직캠보면서 필사적으로 광대 끌어내리다가 결국 실패해서 조커처럼 실실대는 게 내 인생이거든 근데 이 얼굴을 보고 어케 안 웃음? 안 웃을 수 있긴 한데 그러면 이제 울게 됨
273 이름없음 2023/11/26 22:51:47 ID : JPdCrBy1xvi 0
많이 안 힘들었음 좋겠다 시험도 힘내고 뭐 어차피 일기니까 우울한 걸 적어넣든 여기서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지든 뭐하든 상관없지 않을까 책낸 거 축하해 책도 내고 대단하네
274 이름없음 2023/11/26 22:59:39 ID : o1DvDBwGrcL 0
뭐야 왤케 따수해... 중학생때는 정말 힘들긴 했지만 이젠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싶어져 그래도 오늘은 조금 지쳤었는데 레더덕분에 힘 얻었다 고마워!!
275 이름없음 2023/11/26 23:01:33 ID : JPdCrBy1xvi 0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내일도 힘내고 앞으로도 힘내 넌 잘할 수 있을 거야
276 이름없음 2023/11/26 23:06:05 ID : o1DvDBwGrcL 0
이런 말 너무 오랜만에 들어봐서 괜히 울컥하게 되네 예쁜 말로 응원해줘서 고마워 레더도 좋은 밤 보내! 그리고 앞으로 계속!
277 이름없음 2023/11/26 23:10:38 ID : JPdCrBy1xvi 0
우울한 거나 견디기 힘든 거 있으면 여기 적어놔 네가 쓰는 네 일기니까 괜찮아 다음에 응원 필요하면 나 언급해주면 와서 응원해줄게 시험이랑 네 앞으로의 미래도 계속 화이팅 저기 혹시 괜찮으면 내 인스타 아이디 알려줄까? 아무래도 익명이라 조금 그런가? Shshdo123인데 dm 보내도 괜찮아
278 이름없음 2023/11/27 16:04:41 ID : o1DvDBwGrcL 0
나 이제 학원가서 10시까지 거기에서 존버타야해.... 왤케 도살장에 끌려가는 느낌이지 아무튼 잘 다녀올게!
279 이름없음 2023/11/27 23:08:43 ID : o1DvDBwGrcL 0
컴백홈을 하였다 근데 성경읽기가 남아있음 기말 2일 전날에도 설교 1시간하는 미친사람이 우리 엄마에요~ 이러면서 점수 잘 받아오라고 으름장놓는 게 좀 어이없고.... 씁쓸하다 근데 막 그렇게 우울하진 않은 게 오늘 수학학원에서 6시간 정도 있었는데 중2애들이랑 같이 수업했거덩? 근데 여자애들이 나보고 수군거리길래 무슨 일이지 나 무슨 잘못했나??? 싶었는데 한 명이 나가면서 언니 귀여워요 하고 나감 희희 기분좋았어
280 이름없음 2023/11/28 19:12:53 ID : o1DvDBwGrcL 0
기어코 기말 하루전이야 나는 오늘 밥을 먹고... 대충 문제끼적거리다가 오란다를 샀음 근데 평소보다 좀 덜 딱딱하고 진득해서 신선했다 똑같이 맛은 있어서 소비한 걸 후회하진 않음!
281 이름없음 2023/11/28 19:50:40 ID : jBvDAo6kttd 0
내일 기말이구나 힘내 오란다 맛있지 맛있게 먹고 공부도 힘내 응원할게 화이팅
282 이름없음 2023/11/28 20:31:37 ID : o1DvDBwGrcL 0
악 고마워!! 기운받아서 내일 시험 잘보고 올게!!
283 이름없음 2023/11/28 20:32:02 ID : o1DvDBwGrcL 0
그치만 못보더라도 우울해하지 않기로 했어 왜냐면 눈물흘릴 시간에 역사공부를 해야해서...
284 이름없음 2023/11/29 11:31:08 ID : o1DvDBwGrcL 0
국어 끝났고 멘탈나갈까봐 채점은 안했다 근데 생각보다 쏘 이지해서 등급컷 빡셀 것 같음 이제 과학과 역사를 해야하는데 둘다 1도 안함! 나머지 시간동안 오란다와 함께 개같이 달려보도록 할게
285 이름없음 2023/11/29 12:13:43 ID : o1DvDBwGrcL 0
얘 저번주에 숙제안해와서 시험기간인 나랑 둘이 남았는데 말 한번 안섞고 서로 자기 할 일 하다가 얘가 자기 이제 가야한다고 하고 날 버리고 먼저 튐 진짜 개킹받는 건 걔가 나가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되게 가소롭다는 듯 피식 웃고 나가더라 아악 짜증나 나도 빨리 가고 싶었다고
286 이름없음 2023/11/30 20:07:46 ID : o1DvDBwGrcL 0
오늘은 과학이랑 한국사 시험봤음 근데 나름 무난하게 친 듯? 문제는 그게 아니라 갑자기 내 미래가 무서워지기 시작함 내가 진짜 경쟁심 하나도 없고 안될 것 같다하면 바로 각재고 포기하는 사람인데 그런 거 좃까라 하는 게 대한민국 사회다보니까 너무 무서움
287 이름없음 2023/11/30 20:12:27 ID : o1DvDBwGrcL 0
기분이 좋지 않은 고로 크라잉넛의 좋지 아니한가를 들어보겠음 크라잉넛은 사실 말달리자밖에 몰랐는데 점차 알아갈수록 명곡이 개많음 근데 말달리자 가사는 아직도 충격적이다...
288 이름없음 2023/11/30 20:18:14 ID : o1DvDBwGrcL 0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는 이정석씨의 여름날의 추억임 1989년 노래긴 한데 집갈 때 듣기 좋다 심심하니까 노래 조금만 더 추천하고 가겠음 한때 자주 들었던 건 도시 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 룰라의 내 슬픈 사랑은이라는 노래도 꽤 들었음 근데 친구들한테 들으라고 추천하면 할아버지냐고 욕먹음;
289 이름없음 2023/11/30 20:20:20 ID : o1DvDBwGrcL 0
물론 요즘 노래도 많이 들음 근데 약간 유행따라가려고 듣는 느낌이고 롤러코스터도 나름 최신곡 아님..? 롤러코스터 습관 좋습니다 이효리 남편 이상순씨 있는 그 그룹이요...
290 이름없음 2023/11/30 20:23:18 ID : o1DvDBwGrcL 0
그리고 중2때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부르신 이지연님이 너무 예뻐보이는 것임 진짜 예뻐서 아 왜 그렇게 인기가 많았는지 알겠다 싶었음 내가 저 때 살았으면 책받침 샀을 거야 분명
291 이름없음 2023/11/30 21:27:20 ID : o1DvDBwGrcL 0
맞다 나 언니네 이발관도 좋아했어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가 아직도 내 집에 있을 정도임 진짜 좋아해서 중3때 음악 주제발표도 언니네음악관으로 했는데 애들 아무도 모르고 어색하게 반응하더라 슬프다 나름 메이저인데
292 이름없음 2023/12/01 14:25:41 ID : o1DvDBwGrcL 0
영어좃됨 아 쫌 우울하다 나름 학원다녔던 과목인데 서술형나오니까 진짜 머리가 새하얗게 됨 이게맞나 따질 수도 없이 걍 모르겠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제출함
293 이름없음 2023/12/01 15:13:26 ID : o1DvDBwGrcL 0
이번에 등급 나오는 거 보고 계속 다닐지 말지 결정해야지 뭐... 자업자득이니 더 슬퍼할 것도 없다
294 이름없음 2023/12/02 11:03:49 ID : o1DvDBwGrcL 0
오늘 아침부터 스트레스 왕창 받았어 아침에 엄마는 자고 있었고 아빠가 일어나서 아침 먹을 거냐길래 괜찮다고 함 근데 동생이 아침 먹길래 나도 먹어야하나 싶어서 대충 토스트해먹음 근데 우리집은 토요일 아침에는 같이 먹어야한다는 엄마 혼자만의 암묵적인 룰이 있엇나봄 난 어제 엄마 몸이 안좋다는 걸 알아서 오늘 아침 안먹겠지 싶었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물어봐야하나 아빠한테 말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해주겠다며 넌 그냥 토스트 먹으라길래 ㅇㅋ 함 나중에 엄마나 동생 먹으라고 일부러 토스트 2개해두고 난 하나만 먹음
295 이름없음 2023/12/02 11:08:56 ID : o1DvDBwGrcL 0
엄마는 10시에 일어남 그러더니 나보고 아침 먹으러 오라는 거임 내가 이미 먹었다고 하니까 노발대발하면서 이년이 싸가지없게 먼저 쳐먹냐고 욕을 함 너무 억울했는데 그냥 수긍함 여기서 더 깝치면 좃된다는 걸 알기 때문 샐러드라도 먹으라길래 와서 먹고 있는데 계속 날 앞에 앉혀두고 욕을 하는 것임 그 타이밍에 아빠가 나와서 날 커버쳐줌 커버랄 것도 없는 게 그냥 사실을 말함 내가 먹으라고 했다고 아빠가 말하니까 엄마는 당신 끼어들지 말라고 이러면서 둘이 싸움
296 이름없음 2023/12/02 11:10:56 ID : o1DvDBwGrcL 0
엄마가 승진내는 게 한두번도 아니고 아빠는 결국 들어감 엄마의 욕이 또 시작됨 참다못해 진짜 화 꾹꾹 눌러참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설명해줌 엄마가 다 듣고나서 너 왜 그걸 나한테 안말하냐고 하는데 실상은 말할 기회도 안주고 남탓하지 말라고 함 자기도 자기가 잘못한 거 아는지 그 뒤로는 별 말 없더라
297 이름없음 2023/12/02 11:11:44 ID : o1DvDBwGrcL 0
그리고 아빠가 조금 뒤에 날 자기 방으로 불러서 지방대 기숙사 가고 싶다는 내 의견을 존중해주겠다 함 최대한 먼 곳으로 가래 너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298 이름없음 2023/12/02 11:12:27 ID : o1DvDBwGrcL 0
모르겠다 이 집안에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감이 안 옴 지금도 가능만 하면 집 뛰쳐나와서 알바 전전하면서 살고 싶은데 미성년자라 할 수도 없고 참 막막해짐
299 이름없음 2023/12/02 11:13:05 ID : o1DvDBwGrcL 0
참고로 지금 엄마 대사는 내가 순화해서 말한 거임 실제로는 훨씬 심함 진짜 대학교를 외국으로 가든가 해야겠다 . . .
300 이름없음 2023/12/02 11:14:10 ID : o1DvDBwGrcL 0
오늘의 추천곡은 언니네 이발관의 '인생은 금물' 입니다 함부로 태어나지 마세요 먼저 나온 사람의 말을 들으세요
301 이름없음 2023/12/02 11:18:03 ID : o1DvDBwGrcL 0
난 엄마랑 싸웠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적어도 대들 수는 있다는 소리잖아 난 대들면 용돈 끊기고 반실신 상태될 때까지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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