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표는 자연사 (179)
2.분명 너밖에 수신받을 수 없어 (324)
3.꿈을 좇는 무리들의 (284)
4.ꕀ ꕀ 𖠳 ᐝ ꕀ ꕀ 정규직을 향해 항해하는 중 ꕀ ꕀ 𖠳 ᐝ ꕀ ꕀ (231)
5.사람을 찾습니다 (70)
6.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709)
7.끄적임, 영원과 찰나를 담은 기록들 (11)
8.뿅뿅 (596)
9.단편 (6)
10.나에겐 살아가는 센스가 없어 (580)
11.🍥daisuki🍥dairy (1000)
12.*:.。일기판 잡담스레 5판 。.:* (812)
13.행복은 모두의 것 (497)
14.삼촌 살아요. 우린 긴 밤을 이겨낼거에요 (난입환영) (133)
15.권태 (566)
16.띵놀 (457)
17.나는 씩씩한 밥풀 (372)
18.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3판 (64)
19.아무튼 살아가는 중 (942)
20.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504)
1
이름없음
2022/04/15 22:12:23
ID : oIFjyZeMkny
8
스물입니다!!!
현재상태 : 망햇덩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1/09 11:56:29
ID : dBfeZh83u4K
1
헐 아무도 이 일기 안보고 있을 줄 알고 유기하다가 졸업식이라 할거없어서 들어온건데 넘 늦었다ㅜㅠ 나는 잘지내! 대학도 붙었고 기숙사들어갈 날만 기다리고 있어!!
이름없음
2026/01/09 12:12:41
ID : dBfeZh83u4K
1
뜨하학 고마워!!! 좋은하루보내( 〃▽〃)
402
이름없음
2024/02/06 21:25:30
ID : o1DvDBwGrcL
0
엄마가서울이랑2시간떨어진교회를다니는데자기가아무리생각해봐도교회근처에있어야나랑내동생의믿음이나아질것같고매주마다차타고2시간가면자기허리도아프니까지방으로이사를하자네나고2인데
403
이름없음
2024/02/06 21:27:21
ID : o1DvDBwGrcL
0
이사하면아빠는매일2시간걸려서출퇴근해야함만약에야근하게되면막차끊겨서그럴때마다택시비7~8만원써야함근데도엄마는자기를위해서한번만희생해달래돈은어떻게할거냐고아빠가말하니까다하나님이알아서해주실거래하나님하나님그놈의하나님
404
이름없음
2024/02/06 21:29:06
ID : o1DvDBwGrcL
0
진짜다죽었으면좋겠다그냥집나와서알바뛰면서살아도지금보다는행복할것같아대학안가도될것같아나진짜숨좀쉬고싶다제발
405
이름없음
2024/02/06 21:29:15
ID : oE4GleFfRvj
0
많이 힘들겠네 고2인데 이사가는 건 너한테 좋지 못할 것 같은데 차라리 어머니가 집 근처 교회에 가시면 안 되나 꼭 그 교회에 가야 해?
406
이름없음
2024/02/06 21:30:37
ID : o1DvDBwGrcL
0
꼭그교회여야한대니네의견은없으니까그냥정해지면따르라네
407
이름없음
2024/02/06 21:32:10
ID : oE4GleFfRvj
0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인다 어머니가 많이 강압적이시네
408
이름없음
2024/02/06 21:33:04
ID : o1DvDBwGrcL
0
진짜멀쩡한집에서부모님사랑듬뿍받고자란사람들보면열등감도져서너무배알꼴려그러면안되는거아는데자꾸삐딱한시선으로보게되고잘만말하다가도가족얘기나오면입꾹다물고있는것도웃기다
409
이름없음
2024/02/06 21:34:47
ID : o1DvDBwGrcL
0
사실남들눈에는그렇게힘든일도아닐텐데그냥내멘탈이너무약한것같아엄마는옛날부터저래왔고빨리적응해야하는데그것도쉽지가않네
410
이름없음
2024/02/06 21:37:39
ID : oE4GleFfRvj
0
사람들의 힘들다에 대한 기준은 각기 다르고 내가 보기에는 딱히 네 멘탈이 약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머니 쪽에 문제가 좀 많으시다고 생각해
내 생각에는 힘든 일로 보이고 예전부터 그래왔다고 해서 힘들지 않게 되는 건 아닐 테니까
411
이름없음
2024/02/06 21:41:13
ID : o1DvDBwGrcL
0
근데 또 이렇게 한탄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으니까 내가 멘탈 단단하게 붙잡아야지... 계속 반응하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정신 좀 차렸어
412
이름없음
2024/02/06 21:44:28
ID : oE4GleFfRvj
0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
응원이 필요하다면 이번에도 해줄게
나도 들어오는 주기가 불규칙하지만 어찌저찌 너랑 주기가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다행이야
413
이름없음
2024/02/06 21:54:03
ID : oE4GleFfRvj
0
첮아보니까 청소년 쉼터 같은 곳이 있긴 한데 그건 정말로 못 견딜 것 같을 때의 수로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고 현실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 건 역시 네 말처럼 멘탈 붙잡고 고3 끝날 때까지 버텨서 기숙사가 있는 대학교로 가는 게 좋겠다인 것 같아 저번이랑 똑같은 말이어서 미안하지만
414
이름없음
2024/02/06 21:58:35
ID : o1DvDBwGrcL
0
아냐 이렇게 알아봐주고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니까 어떻게든 견뎌야지 진짜 못견디겠을 때 스레딕 들어오면 레더같이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최대한 눈막귀막하고 살게
415
이름없음
2024/02/06 22:02:08
ID : o1DvDBwGrcL
0
또싸우네....
416
이름없음
2024/02/06 22:04:39
ID : oE4GleFfRvj
0
그래 힘들겠지만 1년만 더 참아봐
아무래도 어머니 혼자 마음대로 이사할 수는 없을 테니까 아버지라도 설득해서 그대로 살고 있는 곳에 살 수 있게끔 해야 할 것 같아
네 학업문제도 있을 뿐더러 아버지도 부정적인 입장이시라고 하니까
417
이름없음
2024/02/06 22:06:35
ID : oE4GleFfRvj
0
싸움에서는 가능하다면 되도록 멀리 피해있어봐 힘내
이번에는 무슨 일로 싸우신대?
418
이름없음
2024/02/06 23:28:58
ID : o1DvDBwGrcL
0
ㄴㄴ 우리아빠공처가에다가엄마만큼은아니지만나한테자주폭력써서끼리끼리야
419
이름없음
2024/02/06 23:29:48
ID : o1DvDBwGrcL
0
방이없어....딱자는침대만있어...싸우는 건 엄마가 한달안에 이사해야한다고 우겨대는 거 아빠가 격하게 반대하고 있음 걍 서로 자기만 생각하고 그것땜에 싸우는거지
420
이름없음
2024/02/07 00:02:30
ID : oE4GleFfRvj
0
네가 고생이 많다
방이 없다는 건 뭐야? 개인방이 없다? 피해있을 공간이 없다는 건가
그래도 일단 너한테는 아버지가 반대하시는 게 계속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어 당장 이사가는 것보다는
그렇네 부모님 두분 다 좀 이기적이시네 자식에 대한 배려는 없이
421
이름없음
2024/02/07 00:22:19
ID : o1DvDBwGrcL
0
진짜 침대 두개 딱 들어가있는 방을 동생이랑 같이 쓰고 공부하는 책상은 거실에 있어서 엄마가 하루종일 감시함
422
이름없음
2024/02/07 00:23:13
ID : o1DvDBwGrcL
0
웃긴 건 엄마아빠 자기가 기분 좋으면 나랑 동생한테 잘 대해주는데 처음에는 그게 너무 좋아서 최대한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고 했다가 지치니까 그냥 엄마아빠가 어떤 행동을 하든 혐오스러움 부모한테 이런 감정 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살인충동이 들어 항상
423
이름없음
2024/02/07 09:19:41
ID : o1DvDBwGrcL
0
티원 굿즈사러 가기로 한 월요일날 친구랑 김칫국을 거하게 마시고 쓸데없이 일찍가서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때웠음 근데 거기서 친구랑 산나비보다가 스토리가 너무 슬퍼서 울었는데 그 모습이 웃겨서 또 웃다가 슬픈 내용 나와서 또 휴지붙잡고 질질 짜고 그러다가 과로사가 오열하는 거 보고 개쳐웃음 근데 티원 편집자분들이 우리 앞에 있었음
424
이름없음
2024/02/07 09:35:30
ID : o1DvDBwGrcL
0
웃다가 우느라 잘은 못듣긴 했는데 돈을 벌려면 한정콜라보내야 돈이 잘 뭐시기뭐시기 이런 말 하더라 듣고싶진 않았는데 너무 크고 선명하게 말함... 근데 이제 산나비보고 오열하면서부터 그분들 말수가 줄어들더니 11시 좀 지나니까 밥먹으러 가시죠! 이러고 나감
425
이름없음
2024/02/08 17:18:22
ID : Y3zXAi2lh9e
0
오늘은케리아후드입고수학학원갈거거에용
426
이름없음
2024/02/08 17:20:07
ID : Y3zXAi2lh9e
0
오늘기분은나름적당함그냥별생각이안들고멍만때린다계속
427
이름없음
2024/02/08 17:21:00
ID : Y3zXAi2lh9e
0
근데 어제 글을 2개월만에 썼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행복했어 난 글을 씀으로써 얻는 반응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니더라.... 모순적이네
428
이름없음
2024/02/09 08:53:37
ID : o1DvDBwGrcL
0
씨발세상이왜다이모양임내친구스토킹당함근데그남자가나랑친한사이였음그냥아무도믿지말라는거임?다죽었으면좋겠다진심토나와
429
이름없음
2024/02/09 08:54:40
ID : o1DvDBwGrcL
0
심지어 남자새끼 성인이야... 고백한 다음에 친구가 연락안되니까 학원까지 찾아가는 미친새끼랑 대화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혐오스러움
430
이름없음
2024/02/09 11:41:55
ID : o1DvDBwGrcL
0
엥별이안뜨네저거
431
이름없음
2024/02/09 11:42:20
ID : o1DvDBwGrcL
0
이거내가쓴건데아이디가다르네신기하다...
432
이름없음
2024/02/14 20:02:15
ID : o1DvDBwGrcL
0
오....나이사간대
433
이름없음
2024/02/14 20:02:28
ID : o1DvDBwGrcL
0
근데내신따기좋대서기분좋음
434
이름없음
2024/02/17 00:34:36
ID : o1DvDBwGrcL
0
진짜제발좀숨쉬게해주라나한테왜그러는건데
435
이름없음
2024/02/17 00:35:32
ID : o1DvDBwGrcL
0
사실이사가는거안좋았어근데엄마말은어쨌든따라야하니까그냥합리화한거였는데엄마가그걸핑계삼아서아빠를설득해아빠는이사를가게되면2시간거리를왔다갔다해야하는데내수시를위해서좀참으래
436
이름없음
2024/02/17 00:36:18
ID : o1DvDBwGrcL
0
아빠는애가못하는걸왜환경을바꾸려하냐고그냥얘가멍청한거라고하네
437
이름없음
2024/02/17 00:37:31
ID : o1DvDBwGrcL
0
난한번도가고싶다고한적없어이사간다니까여고보다수시따기좋겠다싶었던거고 그리고이사도하필4월초에가서나는아무것도모르는상태로수업을따라가야함 근데이사하느라돈많이드니까학원도끊겠대중간고사기간에
438
이름없음
2024/02/17 00:37:43
ID : o1DvDBwGrcL
0
미쳐버릴것같아진짜로너무고단해
439
이름없음
2024/02/17 00:39:26
ID : o1DvDBwGrcL
0
나도좀평범한집안에서살수는없는거야?엄마랑오늘뭐했는지묻고웃으면서대화하는거못하는거야?왜항상화풀이대상으로쓰여야해?내가미안하다고몇번을사과했는데들은척도안하고지말만하고개논리로혼낼거면그냥벽이랑얘기를해
440
이름없음
2024/02/17 00:40:35
ID : o1DvDBwGrcL
0
다스트레스받아그냥다없어졌으면좋겠어가정이고내삶이고엄마아빠고그냥제발아무것도생각하지않고흔적없이사라지고싶어
441
이름없음
2024/02/17 00:53:22
ID : o1DvDBwGrcL
0
처음들어온사람들미안합니다제가세미정병인지라이럴때가좀있어요사실많아요억울하고분해서잠이안오네요
442
이름없음
2024/02/17 00:56:54
ID : o1DvDBwGrcL
0
빨리엄마가죽었으면...! 이왕이면아빠도!!
443
이름없음
2024/02/17 00:57:27
ID : o1DvDBwGrcL
0
그냥다죽자나도죽고~엄마도죽고~아빠도죽고~동생만생존하라그래얘는아무잘못없어
444
이름없음
2024/02/20 21:01:33
ID : o1DvDBwGrcL
0
라면먹고싶다고했다가걸레로머리맞으묘
445
이름없음
2024/02/20 22:04:11
ID : o1DvDBwGrcL
0
가정폭력으로신고하고싶은데경찰도못믿겠어주변에믿을사람이아무도없어근데계속우울증만심해지고돈도빼앗겨서뭘할수조차없네
446
이름없음
2024/02/23 18:22:54
ID : o1DvDBwGrcL
0
민형쨩초카와이
447
이름없음
2024/02/23 18:23:52
ID : o1DvDBwGrcL
0
항상 생각하지만 구마유시 멘탈은 존나게 단단한 것 같아 레전드로 신기함 이것이 리얼리 슈퍼스타의 모습.
448
이름없음
2024/02/23 18:24:43
ID : o1DvDBwGrcL
0
ㅅㅂ당신정말존경해요...나엿으면테디재계약듣고개좌절개큰지랄하면서엉엉울며뱀의머리를선택했을거임
449
이름없음
2024/02/25 17:51:42
ID : o1DvDBwGrcL
0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목사님께 사정을 털어놓았는데 지금 바로 신고를 하기보다는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음
450
이름없음
2024/02/25 17:53:58
ID : o1DvDBwGrcL
0
나도 지금 신고해봤자 경찰이 제대로 나서주지도 않을 것 같고(친구경험담듣고정털림)
점점 벅차다고 느끼고 있는 중이었어서 그게 좋겠다고 말했음
451
이름없음
2024/03/03 22:18:09
ID : o1DvDBwGrcL
0
드디어개학입니다이좆같은집안에서조금이나마해방이에요
452
이름없음
2024/03/06 19:22:29
ID : o1DvDBwGrcL
0
분명 엄마는 잠잠하고 아빠도 늦어서 집안이 굉장히 평화로운데 시도때도없이 계속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하게 됨 패션정병 아니고 오히려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음 진짜 평화로운데 그럴수록 더 불안해짐
453
이름없음
2024/03/06 19:23:38
ID : o1DvDBwGrcL
0
정병 전시도 아니고 이게 참 뭐하는건지 싶다가도 자꾸 답답해서 여기를 찾아오게 돼
454
이름없음
2024/03/06 19:25:35
ID : o1DvDBwGrcL
0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일상얘기하면서 웃고 싶당 근데 오늘 뭐했는지도 생각안나 그냥 흘러가듯 살았어 고2인데 공부에 절박감이 하나도 없으니까 내가 봐도 한심함 학원숙제하고 집에서 핸드폰으로 시간 죽이다가 다시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반복
455
이름없음
2024/03/08 19:06:05
ID : o1DvDBwGrcL
0
엄마 소리지르는 거 그만 좀 듣고 싶다
456
이름없음
2024/03/08 19:07:20
ID : o1DvDBwGrcL
0
교회 쌤이 내 사정 듣고 힘들면 연락하라고 자기가 들어주겠다고 하는데 들어준다고 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 우울증은 더 심해지고 용돈도 끊겼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거임
457
이름없음
2024/03/08 19:07:41
ID : o1DvDBwGrcL
0
삼일 내내 이 상태야 살 의욕이 없네요
458
이름없음
2024/03/08 19:09:26
ID : o1DvDBwGrcL
0
이때는 행복해 보이네 부럽다
459
이름없음
2024/03/10 12:32:31
ID : A2Fg1yIE2sq
0
티젠전 져서 우울증 도짐 농담아니고 기분 개구려서 도로에 뛰어들 뻔
460
이름없음
2024/03/10 12:33:10
ID : A2Fg1yIE2sq
0
공황도 온 것 같다 교회에서 일어나있다가 갑자기 긴장돼서 다리 풀릴 뻔함
461
이름없음
2024/03/16 22:47:09
ID : o1DvDBwGrcL
0
잠깐기분좋았다가다시낮아지고반복
462
이름없음
2024/03/17 21:47:30
ID : o1DvDBwGrcL
0
오늘 상담받고 옴
463
이름없음
2024/03/17 21:59:53
ID : o1DvDBwGrcL
0
상담쌤이 내가 얘기하는 거 듣고 엄마라고 부르지 말랬음 걍 엄마가 손올리면 너도 손올리고 정을 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속시원함 목사님들은 그래도 기도해라 이지랄했는데 심신의 안정이로소이다
464
이름없음
2024/03/18 23:43:39
ID : o1DvDBwGrcL
0
존나 어이없음 난 이제 밤에 피씨로 카톡하는 것도 금지당함 시끄럽다고
465
이름없음
2024/03/18 23:44:36
ID : o1DvDBwGrcL
0
애들이랑 카톡좀 하게 해달라니까 밤에는 그냥 대화하지 말래 그럼 시발 언제 하나요 애들다 학원가있는데
466
이름없음
2024/03/29 20:10:24
ID : 3RDwE9xSNy0
0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너무 우울함
467
이름없음
2024/03/29 20:10:47
ID : 3RDwE9xSNy0
0
방충망도 없겠다 그냥 뛰어내리고싶어
468
이름없음
2024/03/29 20:11:50
ID : 3RDwE9xSNy0
0
나 이제 고2인데 내 방이 없음 동생이랑 같은 방에서 침대 두개 띡 놓고 잠들고 공부는 거실에서 해야함 전학을 중간 3주 전에 와서 공부할 거 밀려있음 엄마는 성적 잘 안나오면 그냥 학원끊어버릴거다 으름장놓고 있음
469
이름없음
2024/03/29 20:13:08
ID : 3RDwE9xSNy0
0
내가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엄마 시다바리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가고 공부 조금만 하려그러면 컴퓨터 하지 마라 딴짓하냐 이러면서 방해하고 내가 도서관 간다니까 이런 상황에서 집중해야 나중에 잘 할 수 있는 거다 하면서 못나가게 하고
470
이름없음
2024/03/29 20:13:45
ID : 3RDwE9xSNy0
0
공부 안하면 왜 안하냐 너는 친구없이 공부만 하면 된다 하면서 성경도 읽어야하고 교회도 꼬박꼬박 나가야하고
471
이름없음
2024/03/30 14:08:10
ID : 3RDwE9xSNy0
0
이 스레 보고있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472
이름없음
2024/03/30 14:08:26
ID : 3RDwE9xSNy0
0
혹시나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 좀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엄마한테 반항함
473
이름없음
2024/03/30 14:08:58
ID : LcE2lbhgnU2
0
축하해
잘했어, 정말로
474
이름없음
2024/03/30 14:09:02
ID : 3RDwE9xSNy0
0
이사 정리 제대로 안돕는다고 뺨을 미친듯이 갈기길래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소리질렀음
475
이름없음
2024/03/30 14:09:24
ID : 3RDwE9xSNy0
0
엄마 충격받아서 울고 아빠가 헐레벌떡 뛰어오고 나는 과호흡옴
476
이름없음
2024/03/30 14:11:05
ID : 3RDwE9xSNy0
0
내가 소리지르니가 엄마가 이년이 미쳤네 하면서 목을 조르길래 저도 힘 좀 써봤음 애초에 체급차이나서 내가 이길 싸움이긴 했는데 진짜 이기니가 통쾌하네
477
이름없음
2024/03/30 14:55:41
ID : 3RDwE9xSNy0
0
헐 뭐야 이제 봤는데 너무 감동적임 고마워
478
이름없음
2024/03/30 16:40:39
ID : 2Lbu5SIMqo2
0
무서웠을텐데, 정말 잘했어.
479
이름없음
2024/03/30 18:36:05
ID : 3RDwE9xSNy0
0
진짜 무서워서 과호흡까지 오더라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질러서 너무 속시원하다 축하해줘서 고마워!
480
이름없음
2024/03/30 18:44:04
ID : 3RDwE9xSNy0
0
지금 상황을 설명하자면 엄마는 계속 내가 맞다 이건 훈육이고 애는 때려야한다 말하고 나는 그거 아니다 이렇게 대치만 하다가 결국 내 상담쌤한테 전화함 몇십분동안 통화하더니 지금 방에서 안나옴
481
이름없음
2024/03/30 18:44:31
ID : 3RDwE9xSNy0
0
그리고 드디어 엄마말에 싫어라고 말해봄 속시원하다
482
이름없음
2024/03/30 20:30:48
ID : 3RDwE9xSNy0
0
아직도 내 얘기하고 있음 내가 자기 위주로 안돌아가면 짜증내는 사람이라나.... 저런 얘기 들을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데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중임
483
이름없음
2024/03/31 10:50:30
ID : 7cNulirxVfa
0
다죽으시면좋겟다~~~~~~~
484
이름없음
2024/04/01 21:11:35
ID : 3RDwE9xSNy0
0
다 해결했다!
485
이름없음
2024/04/01 21:11:49
ID : 3RDwE9xSNy0
0
사실 아직 다 했다고는 말 못함 그래도 나는 엄마를 설득시킴
486
이름없음
2024/04/01 21:12:07
ID : 3RDwE9xSNy0
0
그래서 결국 사과도 받아냈고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말도 들음
487
이름없음
2024/04/01 21:12:23
ID : 3RDwE9xSNy0
0
하지만 트라우마가 어느정도 있어서 상담은 계속하려고 생각중임
488
이름없음
2024/04/06 21:29:31
ID : 3RDwE9xSNy0
0
이상하게 사정이 전보다 나아졌는데 부모가 더 싫어짐
489
이름없음
2024/04/06 21:30:01
ID : 3RDwE9xSNy0
0
하는행동하나하나가그냥보기싫다
490
이름없음
2024/04/07 21:14:56
ID : 3RDwE9xSNy0
0
티원개큰승리
491
이름없음
2024/04/07 21:15:20
ID : 3RDwE9xSNy0
0
레알교회가서설교안듣고계속경기보면서손에땀쥐었다
492
이름없음
2024/04/10 19:32:14
ID : 3RDwE9xSNy0
0
내일 상담하는 날이다
493
이름없음
2024/04/13 21:20:57
ID : 3RDwE9xSNy0
0
아빠가 갑자기 목소리 깔면서 나보고 방으로 들어오라길래 거의 과호흡 상태로 방에 들어감 근데 알고봤더니 아무 것도 아니었음 술 취하면 종종 이러는데 그래봤자 무서우니까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자기는 장난이라면서 돈 줬는데 하나도 필요없고 그냥 관심꺼주면 좋겠다
494
이름없음
2024/04/13 21:21:52
ID : 3RDwE9xSNy0
0
집안 한번 뒤집고 나서 바뀌는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그냥 엄마 태도가 유순해졌고 가족간 서먹서먹해졌다 <- 유일한 장점임
495
이름없음
2024/04/13 21:22:38
ID : 3RDwE9xSNy0
0
아빠는 자기가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서 그래도 날 더 좋아하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눈에 보임 전혀 아니고 둘다 정 털릴 만큼 털려서 대화도 상대도 하고 싶지 않은 것뿐임 난 우리 집안의 모든 사람이 싫음 동생빼고
496
이름없음
2024/04/13 21:23:56
ID : 3RDwE9xSNy0
0
지가 목소리 깔고 근엄한 척 할때마다 트리거 눌리는 건 알기나 할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려고 해도 아빠 목소리만 들으면 긴장해서 귀가 아픔 왜인진 모르겠음 그냥 문자 그대로 눈앞이 핑 돌고 심장이 갑자기 막 뛰고 하여튼 무서움
497
이름없음
2024/04/14 19:14:34
ID : 3RDwE9xSNy0
0
교회가너무싫다
498
이름없음
2024/04/14 19:15:03
ID : 3RDwE9xSNy0
0
집단적으로미친것같음살아있는지도모르겠는걸숭배하는꼬라지가진짜꼴뵈기싫음
499
이름없음
2024/04/14 19:15:23
ID : 3RDwE9xSNy0
0
내3시간이너무아깝다
500
이름없음
2024/04/14 19:15:31
ID : 3RDwE9xSNy0
0
교회다시는안갈거임다나갈거임
501
이름없음
2024/04/16 21:46:38
ID : 3RDwE9xSNy0
0
아빠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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