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05/21 18:25:27 ID : V9a4Fa2moE1
2년 전인가 꿨던 꿈이 있는데 꿈에서 어떤 사람이 자살한다길래 위로댓글을 달았음 그리고 내 댓글 뒤로 막 댓글 우수수 달리고 그러다 깼는데 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무슨 영상이 뜬 거야 그래서 아무 생각도 없이 클릭했는데 내가 단 댓글이 그렇게 큰 화제는 아니고 좀 알려져서? 영상이 만들어진 거였음 그거 보고 식겁.... 그냥 데자뷔 느끼듯이 착각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면 그때 댓글 단다고 꿈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걔가 12월 며칠에 죽을 거라길래 그 다음날 행사 서치해보고 있었거든) 나랑 생일 겹치는 사람들 보면서 내 생일 흔한가 고민해본 기억이 뚜렷해서 그건 아닌 거 같은데... 꿈에서 단 댓글이 왜 현실에 있는지 의문 근데 찾아보니까 게시글이 2018년인가 그렇더라고... 시간상으로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꿈에서 큰 의지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서치하고 댓글 단 거여서 내가 꿈에서 타인 몸에 빙의했나? 생각도 들어 + 꿈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 아니냐고 묻는다면 그게 어떤 사이트였는데 그 사이트는 돈 주고 가입해야 하나 그렇거든 그래서 아예 계정이 없어

2 이름없음 2022/10/23 13:30:38 ID : bveFhgrs8oY
오 뭐지 빙의보단 그 사람의 시점이 꿈에 나온 거 아녀?

3 이름없음 2022/10/25 08:20:41 ID : y40ldA3O67t
대한민국에 1년마다 자살하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그냥 우연 아닌가?

4 이름없음 2022/10/25 10:37:40 ID : HDwE61B9h9e
난 체육관 의자시점으로 꿈 꾼 적도 있어 좋더라

5 이름없음 2022/10/26 15:01:16 ID : 3QpSFa7fcJV
>>4 ㅋㅋㅋㅋㅋㅋ썰풀어주라 웃겨

6 이름없음 2022/10/26 17:41:34 ID : jhcMnPa9By1
>>5 웃기는 것보다 난 좀 섬뜩했는데 진짜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 내 눈에 보이는 건 수영장, 시계, 그리고 수많은 의자들 뿐이고 처음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줄 알았는데 못 움직이는 걸 보니 내가 의자가 되어있더라 이게 뭐야 ㅅㅂ 이러면서 그 수영장, 시계, 수많은 의자들만 바라보다 깼어 흠 노잼이군 사물의 시점으로 꾼 꿈은 처음이라 기억에 남아

7 이름없음 2022/11/25 02:30:54 ID : oK3U1DxRu5X
나도 갑자기 차가워서 눈떠보니까 수영장이었는데 내가 남자 아기였음 ㅋㅋㅋ 꿈이었는데 너무생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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