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나 연속으로 자꾸 이상한 꿈을 꿔 (2)
2.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000)
3.. (1)
4.나만 이러냐❓ (8)
5.궁금한 게 있어서... (6)
6.제발제발 내가 온 마음을 다해서 바라는 한가지를 이루는 방법 없을까? (1)
7.아 씨발 나 무서우니까 도어ㅏ줘 (17)
8.어느 장미정원 뒤 개구멍을 넘어갔어 (28)
9.나는 아무래도 남의 팔자를 뜯어먹고 사는 거 같다. (10)
10.자각몽을 시도하려 해 (2)
11.이곳의 정체를 알아보고 싶어 (43)
12.난 귀신을 본다 (16)
13.꿈해몽 (2)
14.다들 자기네 학교에 괴담같은거 있어? 한번 플어보자! (6)
15.나 여기 처음와봐 근데 8년전에도 여기 와본 기억이 있어 그때는 내가 서울살때였는데 (23)
16.어제 5시 20분 쯤에 이상한 걸 봤어. (1)
17.꿈에서 다른 사람한테 빙의할 수도 있음? (7)
18.이젠 학교에서까지도 가위눌린다 (10)
19.사경을 헤매어 보면 정말 많은게 바뀌는 것 같아. (64)
20.🖤아무도 모르는 나의 비밀을 적어보자🖤 (4)
1
이름없음
2022/12/04 09:39:22
ID : mFhfgi5SHvj
0
학교에서 여행을 가는 꿈인데 가서 숙소로 가는 길에 항상 내 여행가방과 짐만 사라져있어서 찾아다니는 꿈이야.
신발도 없이 양말인 채로 뛰어다니면서 왔던 곳을 다 찾아다니고 해봤는데도 없어서 울먹이고 있다가 어느 골목길 가정집에 있는 여자애랑 눈미 마주쳐.
그 여자애가 근데 가정폭력을 당한 것 같더라고.. 엄청 우울해하고 있길래 안쓰러워서 말 같이 해주고 있었는데 어느새 걔 옆애 검은색 옷을 입은 엄마인지 계모인지 하녀인지 하는 사람이 날 되게 친한척 하면서 쎄하게 들어와서 이야기를 나누라는거야
근데 누가봐도 그 계모같은 애한테 여자애가 맞고 큰 느낌이었어
쌔하긴 한데 거절하면 죽을 것 같아서 여자애 따라서 방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거기 거실에 내 캐리어가방이랑 배낭가방이 열려있고 내 짐이 다 여기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 계모? 아줌마한테 이게 다 뭐냐고 이게 왜 여기있냐고 하니까
자기가 가져왔대 ㅋㅋ 내거만 쏙 빼서
그래놓고 나보고 니가 잘 챙겼어야지, 막 안좋은 얘기를 하길래
내가 대놓고 나한테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봄
근데 그 계모아줌마가 나보고 행복한 기억을 원한대
물건을 가지고 행복한 기억을 가질거라는거야
근데 나는 그 상황이 너무무서워서 제가 그럼 더 큰 기억 가지고 다시 오겠다고
내년 6월 11월쯤에 다시 올거니까 약속하고 제가 문자드린다고
막 하고 옴
그리고 나와서 숙소가는데
경찰이랑 친구들이 나보고 짐을 찾았다는거야
물에 떠내려가는걸 찾았대
그래서 너무 놀라고 일어남
일어나니까 등에 땀 다 젖어있고..
중요한건 내가 이 꿈을 두 번째로 꿨다는거야..
그 여자가 행복한 기억 말하는데 하나도 동정심 안들고 소름끼쳤음
너무 이상하고 기분나쁘고 심지어 6월 11월에 다시 가겠다고 해서 조금 무섭다
가위 눌리고 꾼 꿈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뒤숭숭한 것 같아서 올려봐..
2
이름없음
2022/12/07 21:16:54
ID : mFhfgi5SHvj
0
이 꿈 꾼 뒤로 내 방에서 잠을 못잠
자꾸 완전 잠 들기 직전에 몸이 붕 뜬 것처럼 일어나고 일어나고..
또 자려고 하면 창문에서 똑똑똑 하고 두들기는 소리 남..
무서우니까 눈감으면 귀신이 보이는 것처럼 상상되고..
우연인지 내 환청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요즘 무서워서 고등학생 나이 먹고 안방에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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