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나 연속으로 자꾸 이상한 꿈을 꿔 (2)
2.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000)
3.. (1)
4.나만 이러냐❓ (8)
5.궁금한 게 있어서... (6)
6.제발제발 내가 온 마음을 다해서 바라는 한가지를 이루는 방법 없을까? (1)
7.아 씨발 나 무서우니까 도어ㅏ줘 (17)
8.어느 장미정원 뒤 개구멍을 넘어갔어 (28)
9.나는 아무래도 남의 팔자를 뜯어먹고 사는 거 같다. (10)
10.자각몽을 시도하려 해 (2)
11.이곳의 정체를 알아보고 싶어 (43)
12.난 귀신을 본다 (16)
13.꿈해몽 (2)
14.다들 자기네 학교에 괴담같은거 있어? 한번 플어보자! (6)
15.나 여기 처음와봐 근데 8년전에도 여기 와본 기억이 있어 그때는 내가 서울살때였는데 (23)
16.어제 5시 20분 쯤에 이상한 걸 봤어. (1)
17.꿈에서 다른 사람한테 빙의할 수도 있음? (7)
18.이젠 학교에서까지도 가위눌린다 (10)
19.사경을 헤매어 보면 정말 많은게 바뀌는 것 같아. (64)
20.🖤아무도 모르는 나의 비밀을 적어보자🖤 (4)
1
이름없음
2022/12/02 06:50:00
ID : K2K2IK1Ci3B
0
솔직히 말하면 일기로 쓰려 했는데 너네들 재미있으라고 여기다 씀.
그리고 지금은 그냥 단순 의심이라서 남들에게서 뭐를 빼앗아 왔는지 생각을 좀 곰곰히 해봐야 함.
2
이름없음
2022/12/02 06:52:12
ID : K2K2IK1Ci3B
0
나는 남들의 성격을 내가 봤던 그대로 배껴 와. 그래서 정체감에 혼란이 있어. 해리증상은 없거든? 즉, 자아는 여러개인데 의식이 하나인거야. 그냥 쉽게 쉽게 얘기하면 상황에 맞게 성격을 연기하는 거지.
3
이름없음
2022/12/02 06:55:20
ID : K2K2IK1Ci3B
0
내가 처음 이상한 낌새를 느낀 건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야. 남자친구가 특정 장소에 가면 나도 그 장소에 갈 일이 생기고 남자친구가 다치면 나도 다쳤어.
4
이름없음
2022/12/02 06:56:48
ID : K2K2IK1Ci3B
0
'저 사람의 특기를 내가 더 잘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실력이 금방 늘었어. 랩을 더 잘하게 된다거나, 노래를 잘 부르게 된다는 식으로.
5
이름없음
2022/12/02 06:59:29
ID : K2K2IK1Ci3B
0
그리고 최근에는 뺏으면 안 되는 걸 빼앗아왔어. 이걸 빼앗아가면 그 사람이 위험해져. 그리고 지금 상당히 많이 빼앗아 왔어... 그게 뭔지는 말 안해.
6
이름없음
2022/12/02 07:00:26
ID : K2K2IK1Ci3B
0
그 인간한테 내가 빼앗아간 것을 다시 가져가라고 해야 하는데 당최 연락할 방도가 없네
7
이름없음
2022/12/02 07:05:26
ID : K2K2IK1Ci3B
0
내가 남들에게서 팔자를 '여러명에게서 조금씩'빼앗아 오면 별로 상관 없어; 근데 한번에 확 빼앗아 가니까 문제인거지;
8
이름없음
2022/12/02 07:06:30
ID : K2K2IK1Ci3B
0
하 저인간한테 이게 없으면 죽을똥 살똥 살 거란 말이야,;; 존나 위험하다고
9
이름없음
2022/12/02 07:07:41
ID : K2K2IK1Ci3B
0
다시 주는 법은 모르겠어; 저 인간이 다시 가져가야 해.
10
이름없음
2022/12/02 08:00:57
ID : Wi4MpdSFa5Q
0
'돌려주겠다'라고 결심하니까 머리에서 기 빨리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거울을 보니까 그 표정이 안 나오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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