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6:42:18 ID : aoK3V9dDxSH
내가 서울살다가 초딩때 강원도 한 시골에 전학을 갔거든? 근데 우리집 멀지 않은 곳에 폐건물이 하나 있어 친구들 중에선 폐건물과 한블록 차이나는 애들도 있었어 이 건물에 대해선 소문이 돌았는데 막 정신병원이었는데 의사가 미쳤다. 같은 뻔한 클리셰 소문이 돌았어 근데 병원같지는 않아. 한 번 날잡고 7명? 8명이서 들어가봤거든 최근에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 폐건물에 대해 조사를 해봤거든 근데 안 나오더라 나무위키 폐건물 목록보면 도별, 시ㅡ군별 해서 모아놓은 곳 있거든? 근데 거기도 안 나와 다른 폐건물들은 나오는데 암튼 이야기는 친구들이랑 폐건물에 들어가봤던 이야기를 하려해

2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6:45:53 ID : aoK3V9dDxSH
Screenshot_20221120-163106_NAVER.jpgScreenshot_20221120-163106_NAVER.jpg뭐 귀신봤다. 이상한 경험을 했다. 이런 건 아니야 근데 이상한 사람들을 봤었어. 일단 건물은 대충 이렇게 생겼어 로드뷰로 찍은거야 원래는 없었는데 외부인 출입금지도 생겼더라고

3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6:57:28 ID : aoK3V9dDxSH
우리는 총 2번 들어갔어 우리는 나름 준비를 해서 갔어. 목장갑, 잭 나이프, 가방, 먹을 것들(초코바 같은거), 도라이버, 펜치, 망치, 톱, 손도끼 등 그냥 다 가지고 갔어 ㅋㅋ 아 그리고 폐건물 들어가자 한 건 나야 근데 난 개쫄보라서 부모님한테 여기 탐험하기로 했는데 몇 시까지 연락없으면 신고해달라, 주기적으로 문자를 보냈어 혹시 모르니까 그리고 주말에 모여서 7명? 8명 정도 낮에 갔어 표지판 있는 쪽에 보면 각 방? 같은 게 있었어. 근데 방마다 철로된 여닫이 문이 하나씩 다 달려있어 구조가 참 신기한데 정문 말고도 들어갈 수가 있었어 우린 그걸 열려고 했는데 녹이 많이 슬어서 잘 안 열리는거야 소리만 나고..

4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7:04:43 ID : aoK3V9dDxSH
문이 안열리다 보니 반은 여닫이 문 열기로 시도하고 나머지는 정문으로 가서 들어가보기로 했어 정문으로 가니까 문이 있는데 손잡이 부분이 쇠사슬이랑 자물쇠로 잠겨져 있더라 근데 문이 약간 철로 테두리 된거에 유리가 있는거였어. 우리는 창문을 깨고갔지... 창문깨고 넘어가서 들어가보니 중앙 계단이 있고 오른쪽은 식당? 이라 해야하는지 암튼 식당 느낌이 났어 그리고 바닥에 뭔 콘크리트 덩어리랑 쓰레기들이 개많아서 자칫하면 넘어질 정도였어. 중앙 현관이 있다고 했자나 근데 여기는 지하가 있더라고 ? 그래서 우린 식당 비스무리한 곳을 탐험 해보고 지하로 가보기로 했었어

5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7:13:25 ID : aoK3V9dDxSH
식당에 가보니 막 스테인리스 기구? 막 식판건조기 같은거 있고 이름모를 그런게 있었어. 그리고 여기서 안전제일 안전모도 얻었어 ㅋㅋ 근데 식당쪽은 별거 없더라고 아 근데 사람 옷들? 같은 게 좀 많았어 가디건도 봤고 티셔츠도 있고 작업신발? 그런 것도 있었어 별게 없어서 이제 지하로 가보려는데 진짜 개쫄리는거야 지하가 있는 줄 상상도 못했고 너무 어두웠어 우린 가위바위보로 한 명 진 사람 앞장 세우고 그 뒤를 따라가기로 했어 다행히 이겨서 앞장은 안 섰어 암튼 일렬로 그렇게 내려가는데 계단 중에 반층정도 내려가면 한 바퀴 돌아서? 턴하는 계단 있잖아 그런 계단이더라고 근데 턴 하니까 무슨 장롱인지 나무 가구가 막고있더라 우리 가슴까지 높이오더라

6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7:13:59 ID : aoK3V9dDxSH
좀 있다가 다시 쓸게 질문 있으면 다 답변할게

7 이름없음 2022/11/21 00:44:23 ID : Cjjzffar9iq
ㅂㄱㅇㅇ

8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12:46 ID : 2pXvB88jhbC
어케든 한번 가보려고 가구 비슷한 것을 넘어보려기도 했고 3명 정도가 앞으로 밀기도 해봤는데 진짜 덜컹거리지도 않았어 이게 계단에 비스듬히 있는거라 조금이라도 들리거나 덜컹거리거나 약간이라도 밀려야 되는데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건지 반대편에 뭐가 꽉차있어서 안밀리는 느낌? 이였어 그 위쪽 틈새로 후레쉬도 비쳐봤는데 진짜 약간 우주보는 느낌이었어 먼지가 날라다니는 거 말곤 아무것도 안 보였어

9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16:00 ID : 2pXvB88jhbC
그래서 우리는 포기하고 왼쪽 복도로 가보기로 했어 방이 한 3ㅡ4개? 정도 있었는데 이 방이 진짜 개작아 사람 2명 누우면 다 차는정도? 그리고 각 방마다 문은 없고 개방형이었어 원래는 있었던건지 없었던건지 모르겠어 이 건물의 용도를 모르니까... 왜 구조도 이런지 모르겠고

10 이름없음 2022/11/22 14:17:24 ID : SMphAo0pWjg
사진만 보면 옛날 광산 직원아파트같네 탄광이 문 닫으니 자연스레 아파트도 공실됐을거고

11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22:56 ID : 2pXvB88jhbC
그렇게 우리는 에이 별거 없네하고 이 건물 약간 휴게실인가? 하면서 중앙현관 쪽으로 이동했어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어 근데 2층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였어 뭔가 계속있으면 수명이 깎이는 느낌? 공기도 더 탁한 느낌이였고.. 우린 바로 복도로 가서 각 방들을 확인했어 벽에는 녹인지 페인트인지 곰팡이인지 검붉은? 것들이 벽이랑 바닥에 있었고 종량제 봉투랑 검은색 봉투가 좀 상당히 많았어 우리는 이거보고 ㅡ 사람이 돌아다니긴 하네? ㅡ 여기 뭐지 철거한다는 소문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 ㅡ 아 그럼 쓰레기 치울려고 냅둔건가? 하면서 계속 돌아다녀봤어 여기까지 한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

12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27:37 ID : 2pXvB88jhbC
>>10 그럴 수도 있긴해 우리 지역에 광업소가 예전에 많았고 지금도 운영되기는 하는데 아무리 옛날 아파트여도 그렇게 방이 작다 싶어

13 이름없음 2022/11/22 14:28:06 ID : bilBcE04NxP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2/11/22 14:29:56 ID : Fjzgi08nSFg
ㅂㄱㅇㅇ 재밌다

15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33:45 ID : 2pXvB88jhbC
Screenshot_20221122-143220_NAVER.jpg아 그리고 이 건물 뒷편인데 오르막길에 있어서 2층도 되고 3층도 돼

16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42:39 ID : 2pXvB88jhbC
우리는 2층을 다 둘러보고 3층으로 가보려했어 ㅡ 근데 이 방들은 무슨 용도길래 이렇게 작지? ㅡ 아니 눕지도 못하겠어 ㅡ 베란다는 뭐 뛰어내리는 용도인가 왤케 턱이 낮지 ㅋㅋ 하면서 얘기를 했었어. 저 앞쪽 사진보면 각 방 베란다마다 오브젝트가 있어 우리는 이게 대체 무슨 용도인지 너무 궁금한거야 3명 정도 우리는 베란다에 가서 저거를 뜯어보려기도 하고 후레쉬도 비쳐봤는데 아무것도 안 보여 막 여는 문도 없어 이게 왜 있지 하면서 계속 보다가

17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4:53:01 ID : 2pXvB88jhbC
그냥 포기하고 애들몇명은 방에서 얘기하고 1ㅡ2명은 베란다에 나가 있었거든? 나는 방 쪽에 있었어 근데 베란다에 있는 친구가 ㅡ 야 저 사람 뭐야? 하니까 애들 우르르 몰려가서 어디? 어디? ㅡ 아니 저기.. 나뭇가지 쪽 하면서 얼굴 짓으로 방향 가리켰는데 진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저씨 두 명이 숨어서 우리 뚫어지게 보고 있는거야 이 동네가 진짜 인구가 작아 낮에도 사람 안 돌아다니고 그래 그래서 일면식 있는 사람들고 있고 자주보이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거든 근데 이 사람들은 한 50대? 는 되는 것 같았는데 한 번도 못봤었어 모든 애들이 아저씨들이 우리 보고 있다는 거 확인한 후에 바로 ㅡ X됐다 개뛰어 하고 진짜 개뛰어서 1층으로 내려가고 아저씨들이 보인 쪽 반대방향으로 개뛰고 큰 도로가로 나갔어

18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5:02:11 ID : 2pXvB88jhbC
좀 진정하고 우린 학교 놀이터로 가서 얘기를 했었어 ㅡ 아니 그 사람들 뭐야? ㅡ 그니까 뭐 거기서 나오라고 소리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쳐다보는 건 뭐지? ㅡ 우리 잡히면 뒤졌을려나? ㅡ 에이 그래도 7ㄷ2인데 졌겠냐? ㅡ 와 근데 소름 개돋음 개무서웠네 ㅡ 저기 뭐 인신매매나 살인은폐 뭐 이런거 아니야? ㅡ 야 ㅋㅋ 여기가 그런 동네냐 그냥 뭐하는지 보고 있었던 거 아니야? ㅡ 나 저 사람들 처음 봄 레알로 ㅡ 나도 첨보긴 해 저 사람들 살면서 본 적 있냐? ㅡ 아니 ㅡ 뭐지... 진짜 왜 보고 있던거지 ㅡ 아 3층 가봤어야 됐는데 한 번 더 가실? ㅡ 오늘? ㅡ ㄴㄴ 오늘말고 다음에 또 날 잡아서 가자 ㅡ ㅇㅋㅇㅋ ㅡ 오늘은 집에 갈까? ㅡ 집가자 근데 우리 도망갈 때 스릴 개쩔었음 ㅋㅋ ㅡ ㅇㅈ 재밌었음 대충 이런 대화를 나누고 기약없는 다음 탐사를 기다렸지 그리고 2번째 탐사는 1번째 들어가고 한 3주뒤 주말이었어

19 이름없음 2022/11/22 15:05:51 ID : fdU45ffe459
ㅂㄱㅇㅇ

20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5:07:16 ID : 2pXvB88jhbC
잠깐만 좀 있다가 쓸게

21 이름없음 2022/11/25 18:16:14 ID : mNy3QtBxTTR
헐 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22/11/26 14:57:30 ID : a0641Cp83zW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2/11/26 15:03:28 ID : IMrtfTXxQq6
레주 언제와ㅠㅠㅠ

24 이름없음 2022/11/26 18:36:06 ID : nVak5Ve3O4E
ㅂㄱㅇㅇ 재밌다

25 writer이름없음 2022/11/26 19:42:25 ID : 2pXvB88jhbC
미안.. ㅜㅜ 군인이라 피곤하고 그래서 띄엄띄엄 쓰게되네..

26 writer이름없음 2022/11/26 19:49:35 ID : 2pXvB88jhbC
2번째 들어갔을 때는 좀 오후에 들어갔어 4시였나? 5시였나 노을이 지고 있었던 게 기억이 나 이번에 갈 때는 인원이 반 정도 줄어서 4명이서 가게 돼 물품은 똑같고 칼 챙기고, 장갑, 가방 등등.. 우리는 깨진 창문으로 들어가서 다시 한 번 지하에 가보려고 시도를 했어 근데 진짜 미동 자체가 없어 도대체 경사에 있는데 뭘 해야 움직이지도 않을까 하면서 위로 폰 후레쉬 비쳐보고 그랬어 사실 이게 밀리거나 가로막는 게 없었더라도 난 저기 지하로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긴해

27 writer이름없음 2022/11/26 19:56:29 ID : 2pXvB88jhbC
우린 그대로 2층에 올라갔어 근데 2층에 가니까 뭔가 위화감? 분위기가 달라졌어 약간 해가 질 때쯤 가니까 친구들은 이야 분위기 직이네 ㅋㅋ 하면서 떠들면서 돌아다녔어 근데 복도로 가자마자 혼자 흠칫했어 내가 그때 도망가면서 복도에 던지고 간 안전제일 안전모가 없어져 있어 혹시 다른 방으로 굴러갔나? 했는데 문이 다 닫혀져 있어 도망가면서 문을 친절히 닫고 가진 않았을텐데.... 문을 열면서 봐도 없어 안전제일 안전모는 사라져있었어 이건 애들한테 얘기는 안했어 그때 당시에는 어 뭐야 이거 어디갔지? 하는 정도로만 그쳤어

28 이름없음 2022/11/26 20:00:21 ID : MjeK2E8i8lA
ㅂㄱㅇㅇ!

29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0:02:47 ID : 2pXvB88jhbC
우리의 목적은 3층이니까 얼마있다가 바로 3층으로 갔어 이 건물이 중앙현관 기준으로 오른쪽은 2층까지 있고 왼쪽은 3층까지 있어 사진참조 올라가니까 오른쪽 벽에 철문이 사슬에 걸려서 자물쇠가 걸려져 있었고 왼쪽으로 복도가 있었는데 방문은 다 열려져 있었고 중앙 홀? 쪽에는 검은색 봉투가 산더미로 쌓여져 있었고 방 마다 봉투쌓여진거 조금이랑 봉투들, 칼들이 놓여져 있었어 이 칼들은 심하게 녹슬어있던거라고 기억하고 싶어 모든 방 안은 온통 검붉은 색과 검은색의 곰팡이가 가득했어

30 이름없음 2022/11/26 20:05:21 ID : FbdCmNAksnS
헐 ㅁㅊ ㅂㄱㅇㅇ

31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0:07:35 ID : 2pXvB88jhbC
우리는 이것들을 보고 사뭇 진지해졌어 그냥 봉투 쌓여져 있는게 너무 이상하고 무서웠어 근데 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잖아 그래서 일단 방 안에 봉투를 스페너로 쿡쿡 찔러봤어 그냥 쑥쑥 들어가져 칼로 봉투를 그었어 단순히 옷 뭉치였어 엄청 얼룩져있는 체크셔츠랑 슬리퍼가 있었어

32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0:14:23 ID : 2pXvB88jhbC
옷이 왜 여깄지..? 굳이 옷을 봉투에 싸고 모아놓는 건가? 칼은 왜 여깄지? 이 많은 것들이 다 옷뭉치라는 건가? 근데 왜 여기에? 이거 피 아닌가? 우리는 서로 답은 못한 채 질문만 하고 있었어 아 그리고 중앙계단으로 한 번더 올라갈 수 있었는데 이건 3층 옥상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안 갔어 우리는 그냥 이제 나갈까...? 하면서 나갔어 차마 여기있는 봉투를 다 열어보진 못하겠었어 흰색 봉투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다 솜뭉치? 더라고 파손하진 않았어 근데 나는 3층 처음으로 올라갔을 때에 그 기분은 오싹함도 있었는데 개짜릿했어 계속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어 그 쫄리는 기분과 쾌감? 비슷한게 느껴졌어

33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0:22:50 ID : 2pXvB88jhbC
사실 이제 탐험은 끝이야 참고로 난 귀신은 믿지 않아 뭐 그 뒤로 학교도 잘 다녔고 그 당시에는 건물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됐었어 근데 내가 진짜 이상하게 느끼는 건 그 일이 있던 후 친구랑 학원을 같이 가려고 친구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그 친구집은 그 폐건물 바로 아래쪽이야 근데 갑자기 흰색의 아반떼 xd가 한 대 올라오더니 그 폐건물에 멈추고 남자한 명이 내려서 검은색 봉투를 들고 그 건물로 들어가는 걸 봐버렸어 차는 "XX북도" 어 저 지역에서 여기까지 오나? 그냥 차만 저 지역에서 산 건가? 혼자 의문을 가질 때 쯤 친구가 왔어 난 친구한테 야 저기 그때 그 남자인 거 같은데 봉투들고 들어가던데? 하니까 ㄹㅇ? 다시 한 번 얼굴 좀 보자 하면서 학원 지각하기 전까지 최대한 째봤는데 이 아저씨는 안 나왔어 학원 끝나고 다시 가봤는데도 그 차는 그대로 서 있었어 3시간 동안 이 건물에 있는다고? 혼자?

34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0:28:50 ID : 2pXvB88jhbC
솔직히 인신매매, 장기매매, 살인은폐 등 이런 걸로 생각하고 싶진 않아 굳이 굳이 여기 숨긴다는 것도 이상하고 살인사건 소식이 안 났으니까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아? 그 칼은 왤케 피 같은게 눌러붙어있었어? 왜 옷의 얼룩도 검붉은 색이야? 그 많은 봉투에는 뭐가 들었어? 3층 방들은 왜 이렇게 빨개? 그 때 우리는 왜 보고 있었어? 들어갔다가 언제 나왔어? 안전제일모는 어디다가 놨어?

35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0:33:08 ID : 2pXvB88jhbC
나는 전역하면 본가가서 폐건물에 한 번더 가보려고 해 아직도 그대로인지 이야기는 여기서 끝인데 별로 감흥이 없지 ㅎㅎ..? 나중에 가게된다면 실시간돌격스레 세워볼게 아직도 그 아저씨들이 누군지 모르고 저 건물의 용도를 몰라 별로 무섭지도 않고 흥미롭지 않은 경험담 들어줘서 고마워 질문있으면 답할게 참고로 여기서 주작은 1도 없어 진짜 다 겪은 일이야

36 이름없음 2022/11/26 22:46:48 ID : gkk4Lgo1Cjd
>>35 언제 전역해?

37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2:57:54 ID : 2pXvB88jhbC
>>36 내년이야 정확한 날짜는 특정될까봐..

38 이름없음 2022/11/27 05:29:26 ID : glyIL9crglC
병사야 간부야?

39 이름없음 2022/11/27 05:30:04 ID : glyIL9crglC
부대는 어디 나왔어? 난 후방쪽 항공부대

40 writer이름없음 2022/11/27 08:31:00 ID : 2pXvB88jhbC
>>38 병사야 >>39 메이커사단 중 최전방부대야

41 이름없음 2022/11/29 03:50:01 ID : glyIL9crglC
ㄷㄷ 힘들었겠다 내 친구도 최전방인데 낼 모레 전역한다더라 괜찬다면 언제한번 같이 폐가 체험이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42 writer이름없음 2022/11/29 20:20:25 ID : fXBthamq7s9
>>41 나도 전역하면 흉가체험동아리? 이런거 해보게 ㅋㅋ

43 이름없음 2022/11/30 05:32:22 ID : glyIL9crglC
복학생이구나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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