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08 11:23:45 ID : yY63SK1yNxO 16
하루하루 굶어가는 이야기. 난입은 시비 아니면 괜찮아.
302 이름없음 2022/06/23 20:16:48 ID : yY63SK1yNxO 0
망가지고 있어 살은 빨리 빠지지도 않는데
303 이름없음 2022/06/23 20:16:53 ID : yY63SK1yNxO 0
점점 망가져 굶고싶어
304 이름없음 2022/06/23 20:17:58 ID : yY63SK1yNxO 0
충격을 받으면 아예 굶게 될까 그런 생각을 했다 누가 내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305 이름없음 2022/06/23 20:25:09 ID : yY63SK1yNxO 0
그냥 쳐 굶어 씨발 초절식들 왜해 절식을 왜해 한시가 급한데 목표가 있으면 굶어 왜 쳐먹어
306 이름없음 2022/06/23 20:25:30 ID : yY63SK1yNxO 0
오늘이 지나면 무게가 줄어있을까
307 이름없음 2022/06/23 20:26:45 ID : yY63SK1yNxO 0
정신차려 굶어야해
308 이름없음 2022/06/23 20:28:11 ID : yY63SK1yNxO 0
제발 무게가 줄게 해주세요 마르게 해주세요 제가 정신을 차려서 더 굶게 해주세요
309 이름없음 2022/06/23 20:29:44 ID : yY63SK1yNxO 0
하루에 0.4kg 꼴로 줄어드는데 나는 더 가속화되길 바랄 뿐이다.
310 이름없음 2022/06/23 20:30:01 ID : yY63SK1yNxO 0
굶어,굶어.굶어.굶어.굶어. 정신 차리고 굶으라고 제발
311 이름없음 2022/06/23 20:31:48 ID : yY63SK1yNxO 0
어차피 다 먹어본 것들 - 디에타민이라도 먹어볼까 싶었지만 그건 안 좋은 생각 같아
312 이름없음 2022/06/23 20:36:20 ID : yY63SK1yNxO 0
먹지 않는데도 무게가 더디게 줄면 조바심이 든다
313 이름없음 2022/06/23 20:40:31 ID : yY63SK1yNxO 0
더 더 줄어야 해
314 이름없음 2022/06/23 20:41:29 ID : yY63SK1yNxO 0
배고파 죽을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먹어서 살이 찌면 인정 받지 못한다는 걸. 다시 돼지로 돌아가는 일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315 이름없음 2022/06/23 20:41:52 ID : yY63SK1yNxO 0
내 인생이 망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무슨 수든 쓸거야
316 이름없음 2022/06/23 20:44:17 ID : yY63SK1yNxO 0
그냥 굶는 거야
317 이름없음 2022/06/23 20:48:50 ID : yY63SK1yNxO 0
제발굶어시발련아
318 이름없음 2022/06/24 02:24:11 ID : yY63SK1yNxO 0
0.3kg가 줄었다.
319 이름없음 2022/06/24 04:29:46 ID : yY63SK1yNxO 0
줄어든 무게 나는 이걸 잃지 않기 위해 무슨 수든 쓸거야
320 이름없음 2022/06/24 04:30:46 ID : yY63SK1yNxO 0
제발 굶어 오히려 더 낮아져야 해 제발 제발.
321 이름없음 2022/06/24 04:32:10 ID : yY63SK1yNxO 0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된 줄 모르고 있었다. 새벽이지만 배가 고프지 않다. 거식증 영화가 좀 더 퀄리티있게 국내걸르 나왔으면 좋겠어.
322 이름없음 2022/06/24 04:32:31 ID : yY63SK1yNxO 0
내일 뒷자리가 또 바뀌겠지
323 이름없음 2022/06/24 04:36:38 ID : yY63SK1yNxO 0
틀림없이 위염이 생기고 만 것 같다, - 배고프지않아. 음식이 역겨운걸.
324 이름없음 2022/06/24 04:38:51 ID : yY63SK1yNxO 0
그만 이 모든 게 멈추면 나는 뭘 위해 살아?
325 이름없음 2022/06/24 04:55:53 ID : yY63SK1yNxO 0
속이 메스껍다 아무것도 없는데 모조리 토해내고 싶다. 장기까지. - 벌써 5시네 가족들이 깨어날 것이다.
326 이름없음 2022/06/24 04:57:52 ID : yY63SK1yNxO 0
마땅히 할 게 없어서 머리를 감았다. - 조금만, 조금만 더
327 이름없음 2022/06/24 10:06:24 ID : yY63SK1yNxO 0
목표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에 열심히였던 적이 있었던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마르기 위해서 악독하게
328 이름없음 2022/06/24 10:16:18 ID : yY63SK1yNxO 0
배고파 아무데도 나가고 싶지 않아
329 이름없음 2022/06/24 11:06:09 ID : yY63SK1yNxO 0
배고파 미치겠어
330 이름없음 2022/06/24 18:46:58 ID : yY63SK1yNxO 0
계속해서 굶고 있다. 물은 일부러 자제한다. 생리 중에 수분을 잡는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서. 배가 고프다. 가족들은 저녁을 먹었고 나는 먹지 않았다. 언니가 또다시 걱정의 말을 쏟아부었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정말 내가 뚱뚱한 채로도 사랑해줄 수 있냐고 묻고 싶었다.
331 이름없음 2022/06/24 18:47:54 ID : yY63SK1yNxO 0
언니의 말의 요지는 그거였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면서 살을 빼라는 것. 하지만 그러면 빨리 빠지지 않는걸. 난 그 말을 삼켰다. 언니가 아무리 언니여도 내가 굶는 것에 간섭하면 가만 두지 않을 거라고 모진 말들이 튀어나왔다.
332 이름없음 2022/06/24 18:48:24 ID : yY63SK1yNxO 0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죄다 마른 사람들이었다. 나는 거기에 속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굶기로 했다.
333 이름없음 2022/06/24 18:48:43 ID : yY63SK1yNxO 0
행복하기 위해서는 마름이라는 것이 필요했다.
334 이름없음 2022/06/24 18:51:22 ID : yY63SK1yNxO 0
나는 마른 사람이 아니고서는 버틸 수가 없다
335 이름없음 2022/06/24 18:56:14 ID : yY63SK1yNxO 0
자면 잘수록 무게가 빠진다는 걸 알고나서 수면제를 처방받을까 진지하게 고민했고 위험한 생각이란걸 알았다
336 이름없음 2022/06/24 19:17:56 ID : yY63SK1yNxO 0
가족들이 전부 집을 나갔다 혼자 있는 집에서 굶기란 어렵지만 어떻게 보면 쉽다
337 이름없음 2022/06/24 19:18:11 ID : yY63SK1yNxO 0
디에타민 살까 말까
338 이름없음 2022/06/24 19:18:44 ID : yY63SK1yNxO 0
가장 힘든 건 배가 고프다못해 아파올때
339 이름없음 2022/06/24 19:21:00 ID : yY63SK1yNxO 0
백앙금이 든 도넛이 너무 먹고 싶었다 기름에 찌들어버린 먹다가는 전부 씹뱉하고 말겠지 집앞에 바로 빵집이 있어서 너무 괴롭다
340 이름없음 2022/06/24 19:21:30 ID : yY63SK1yNxO 0
힘들어도 버텨내야해
341 이름없음 2022/06/24 19:23:58 ID : yY63SK1yNxO 0
너무 힘들 때마다 내가 썼던 글을 모조리 읽는다
342 이름없음 2022/06/24 19:44:26 ID : yY63SK1yNxO 0
먹방을 보곤 한다 그리고 내가 저 음식을 다 먹었다고 자기암시를 한다
343 이름없음 2022/06/24 21:55:20 ID : yY63SK1yNxO 0
수분 무게야 다 빠질거야 괜찮아
344 이름없음 2022/06/24 21:56:18 ID : yY63SK1yNxO 0
나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싫어 하루하루에 대한 기대를 품으며 살아갈거야 삶의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살 거야 틀림없이 살을 빼는 건 내게 그런 의미야
345 이름없음 2022/06/24 22:01:37 ID : yY63SK1yNxO 0
배가 아파 - 사람들은 항상 이중적이야 난 그걸 알고 있어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뚱뚱한 나를 사랑해주지 않겠지 영원히
346 이름없음 2022/06/24 22:08:11 ID : yY63SK1yNxO 0
나는 행복해질거야 악착같이 버텨서
347 이름없음 2022/06/24 22:12:21 ID : yY63SK1yNxO 0
내가 마르기 위해 어떤 짓까지 한 줄 안다면 너는 그말을 할 수 없을 거야 그렇게 빼지 마 라는 말 말이야
348 이름없음 2022/06/24 22:13:47 ID : yY63SK1yNxO 0
피소녀의 옷들을 전부 입어보기 전까지 죽지 않을 거야 마른 채로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영정사진을 찍지 않을 거야 정말이지 나는
349 이름없음 2022/06/24 22:14:30 ID : yY63SK1yNxO 0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했어 너를 생각하며 굶었어 너와 함께였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나는 굶어
350 이름없음 2022/06/24 22:17:05 ID : yY63SK1yNxO 0
나는 널 잊지 않을 거야 너와의 순간순간을 기억할 거야 그러기 위해 굶어 그라기 위해 마를 거야
351 이름없음 2022/06/24 22:17:30 ID : yY63SK1yNxO 0
간만에 스킨스를 보려 했는데 그것마저도 허락되지 않는구나
352 이름없음 2022/06/24 22:17:45 ID : yY63SK1yNxO 0
마른 몸을 예찬해
353 이름없음 2022/06/24 22:19:04 ID : yY63SK1yNxO 0
배경화면을 마른 사람 사진으로 채우고 갤러리의 500장 넘는 thinspo를 바라본다 꼭 반드시.
354 이름없음 2022/06/24 22:21:15 ID : yY63SK1yNxO 0
너 아파보여 전보다 너무 말랐다 예전 모습이 안 보여 그런 말들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진심 그런 말을 듣고 싶은 거야 나는. - DONT EAT 너 그거 먹고 후회할거잖아? - 내일은 더 수월해. 아무도 집에 없다. 굶을 수 있다.
355 이름없음 2022/06/24 22:22:40 ID : yY63SK1yNxO 0
죽고싶어
356 이름없음 2022/06/24 22:22:51 ID : yY63SK1yNxO 0
죽어버렸으면좋겠어.
357 이름없음 2022/06/24 22:23:01 ID : yY63SK1yNxO 0
그럼죽어 죽어버려
358 이름없음 2022/06/24 22:23:12 ID : yY63SK1yNxO 0
아직은 죽을 수가 없다 아직은
359 이름없음 2022/06/24 22:24:19 ID : yY63SK1yNxO 0
나는 굶고 있어 그 사실에 자만해도 좋아 정말로.
360 이름없음 2022/06/24 22:26:58 ID : yY63SK1yNxO 0
정신병 이미 걸렸지만 더 도질 것 같은 예감은 뭘까 - 나는 다시 정신장애를 얻었구나 - 제 2의 이름이 불렸다 그다지 반갑지 않은 그 우울에 찌든 이름을 왜 왜 부른 걸까 아무도 제 2의 나를 알지 않길 바랐어 아니, 은근히 바라고 있었잖아? 그런 자신이 더 솔직하다는 걸 거짓없다는 걸.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361 이름없음 2022/06/24 22:27:34 ID : yY63SK1yNxO 0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진짜? 배고플 자격이 있어? 네가?
362 이름없음 2022/06/24 22:29:01 ID : yY63SK1yNxO 0
먹을 자격이 있어? 음식을 생각할 자격이 있어? 살아있을 자격이나 있어? 지금 살아있는 걸로도 감사해야 하는 거잖아 그런 네가 숟가락을 들 자격이 있니 없어 굶어 굶으라고
363 이름없음 2022/06/24 22:33:51 ID : yY63SK1yNxO 0
폭식했을 때의 더부룩함 위가 팽창된 그 기분나쁨을 기억하자 - 이렇게 되기까지 당신은 뭘 했어? 내가 두 번도 넘게 죽을 때까지 당신은 어디에 있었지? 당신은 늘 내 곁에 없었어 시체가 되어 널부러진 내 곁에 이제야 와줬어.
364 이름없음 2022/06/24 22:35:58 ID : yY63SK1yNxO 0
외로움이 찾아온다. 아무도 없는 외로움이 아니다. 단순히 그 외로움을 넘어서 세상에 철저히 나혼자만 고립된 느낌. 그리고 그 유리벽을 뚫고 나갈 수 없는 기분 나쁜 그것 그것..
365 이름없음 2022/06/24 22:36:17 ID : yY63SK1yNxO 0
행복해져? 언제쯤? 35kg가 되면?
366 이름없음 2022/06/24 22:39:16 ID : yY63SK1yNxO 0
살을 빼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마르고 싶은 게 아니잖아요? 식욕이라는 감정 그 자체를 느끼기 싫은 거예요 치료사는 영화 속에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마르고 싶은 거야.
367 이름없음 2022/06/24 22:40:29 ID : yY63SK1yNxO 0
왜 그렇게까지 체중에 집착하니. 내게는 그게 삶의 의미니까. 날 잃어버릴까봐 무섭거든. 날 사라지게 할까봐 무서웠어 굶을 때는 내가 보여
368 이름없음 2022/06/24 22:42:19 ID : yY63SK1yNxO 0
나는 그때 어렸다 너를 잃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 굶기에 최적인 환경. 지금이다.
369 이름없음 2022/06/24 22:43:41 ID : yY63SK1yNxO 0
살아가는 것 자체가 무섭게 느껴질 때였어 굶으면 예뻐질 수 있단걸 알게됐어
370 이름없음 2022/06/24 22:43:57 ID : yY63SK1yNxO 0
행복하니 아니 아직
371 이름없음 2022/06/24 22:45:10 ID : yY63SK1yNxO 0
하향 그래프다. 다행이야 점점 말라가고 있어. - 뼈만 남도록.
372 이름없음 2022/06/24 22:46:11 ID : yY63SK1yNxO 0
약속을 잡지 않는다. 배고프니까. 뭔갈 먹을까봐. - 기록을 하니까 더 굶을 수 있게 됐어 무게. 먹은 것. 전부.
373 이름없음 2022/06/24 22:48:08 ID : yY63SK1yNxO 0
나는 축복 받은 거지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잖아 이런 모습으로 굶지도 못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거야 - 물 마시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내가 너무 싫다
374 이름없음 2022/06/24 22:48:27 ID : yY63SK1yNxO 0
배고프지 배고파도 참아야 해
375 이름없음 2022/06/24 22:50:53 ID : yY63SK1yNxO 0
왜냐하면 난 예쁘니까 내가 굶주렸을 때만
왜냐하면 난 예쁘니까 내가 굶주렸을 때만
왜냐하면 난 예쁘니까 내가 굶주렸을 때만
376 이름없음 2022/06/24 22:51:24 ID : yY63SK1yNxO 0
새로운 담배를 샀다. 말보로 비스타 포레스트 미스트.
377 이름없음 2022/06/24 22:51:39 ID : yY63SK1yNxO 0
식욕을 없애기 위해 담밸 피워
378 이름없음 2022/06/24 22:52:08 ID : yY63SK1yNxO 0
미친듯이 피워대고 피워대다보면 속이 메스껍다 눈물이 흐른다 나 뭘 하고 있는 거지?
379 이름없음 2022/06/24 22:56:02 ID : yY63SK1yNxO 0
다시 입원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 중에는 분명 내가 굶으면 병원 안에서는 혈당을 이유로 먹일 테니까, 라는 게 있어 그러니까 나는 적어도 지금은 괜찮은 척을 해야 한다 10번째가 넘는 입원을 하지 않기 위해서
380 이름없음 2022/06/24 22:58:50 ID : yY63SK1yNxO 0
아빠 미안해요
381 이름없음 2022/06/24 22:59:34 ID : yY63SK1yNxO 0
점점 어설픈 연기가 아닌 진짜로 사람들을 속여넘기기 위해 행동한다 내가 당신을 속여넘겼어 미안해
382 이름없음 2022/06/24 23:00:21 ID : yY63SK1yNxO 0
짜여진 각본대로
383 이름없음 2022/06/24 23:00:55 ID : yY63SK1yNxO 0
텀블러의 프로아나 단식을 따라하기 턱이 아파올 정도로 무설탕 껌을 씹기
384 이름없음 2022/06/24 23:06:21 ID : i08ksmK1vim 0
예전의 나 보는 것 같다
385 이름없음 2022/06/24 23:06:41 ID : yY63SK1yNxO 0
슬프다
386 이름없음 2022/06/24 23:07:02 ID : yY63SK1yNxO 0
어지러워서 방금 일어났는데 쓰러질뻔했다
387 이름없음 2022/06/24 23:08:58 ID : yY63SK1yNxO 0
간절히 바라는 걸 밤마다 빌면 하나님이 들어주실까 종교를 믿진 않지만 가끔 울면서 빌게 돼
388 이름없음 2022/06/24 23:09:44 ID : yY63SK1yNxO 0
우울증이 심해짐에 따라 식욕은 당연히 줄어들었고 그걸 역이용하는 나를 보게 되었어
389 이름없음 2022/06/24 23:12:52 ID : yY63SK1yNxO 0
있지 나는 사랑받고싶었어 사랑받고싶어 사랑해줘 제발 날 떠나지 말아줘 - 뒤틀린 애정 비뚤어진 사랑 - 그게 사랑이라고? 나는 말했다.
390 이름없음 2022/06/24 23:13:24 ID : yY63SK1yNxO 0
마른 채로 스타킹과 치마를 입고 블라우스를 입고 싶다
391 이름없음 2022/06/24 23:14:11 ID : yY63SK1yNxO 0
어지러워요 날 찾아내줘요
392 이름없음 2022/06/24 23:16:53 ID : yY63SK1yNxO 0
그녀가 나에게 좀 먹으라고 말했어 기분이 좋아
393 이름없음 2022/06/24 23:18:54 ID : 5RwpQsqqrBz 0
학교의 그들은 내게 말했어 네 몸에는 이제 그만 먹는 게 낫지 않을까 돼지년아 라고 난 그말이 잊혀지지 않아
394 이름없음 2022/06/24 23:21:44 ID : 5RwpQsqqrBz 0
난 놀려먹기 좋은 놀림감이었지
395 이름없음 2022/06/24 23:22:19 ID : 5RwpQsqqrBz 0
이제는 졸업해서 그들을 볼일이 없지만 가끔 비슷한 사람을 보더라도 두려움에 떤다
396 이름없음 2022/06/24 23:23:23 ID : yY63SK1yNxO 0
거리의 사람들도 무서워 누가 나를 뚱뚱하게 보면 어쩌지
397 이름없음 2022/06/24 23:23:42 ID : yY63SK1yNxO 0
난 마른 사람으로만 기억될거야 그렇게 하고 말겠어
398 이름없음 2022/06/24 23:25:44 ID : yY63SK1yNxO 0
잘 있어 예전의 나 의기소침하고 뚱뚱했던 모습을 떠나보낼게 - 팔목이 팔뚝이 발목이 더 가늘어지길
399 이름없음 2022/06/24 23:26:15 ID : yY63SK1yNxO 0
다른 사람들이 체구가 크면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나는 용납되지 않아
400 이름없음 2022/06/24 23:27:13 ID : yY63SK1yNxO 0
나는 말라야 해 불쌍하다는 말을 들을 만큼 거식증에 걸려 죽어도 좋으니까 제발 - 수분 강박은 사라지지 않았다 물을 마시려면 커피와 마셔야 해
401 이름없음 2022/06/24 23:27:28 ID : yY63SK1yNxO 0
행복해지고 싶니 응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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