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격 교정 일지 (28)
2.잉.. 아이돌 지망생이 쓰는 일기장 (3)
3.제대로 살아보기 (2)
4.너는 가끔 내가 뜬눈으로 꾼 꿈같아 (6)
5.인생노잼 극복기 (2)
6.1년하고 3개월 동안 (1)
7.. (1)
8.그냥 일기 (148)
9.애정결핍 (1)
10.성인 ADHD가 대학졸업을 목표로 하는 일기 (4)
11.P.H. (1000)
12.뮤지컬배우가 절실하다 (3)
13.Starve (28)
14.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날씨는 내 생일즈음엔 무조건 선선해져 (9)
15.水屋敷 (56)
16.서른두살엔살아있지말기 (3)
17.당사천 데뷔하자 (1000)
18.열심히 살았나? (3)
19.분조장 치료일기 (20)
20.짜증나서 죽어버림 (23)
1
탄산수
2022/06/16 01:57:37
ID : s5SIJSLe7vx
3
난입 OK 친목 NO
필독
제목은 노래 이름에서 따온것
https://youtu.be/AKQWRnZ_Fc0
츄츄츄츄 츄 샤키니 키키키키 키스오시타
MBTI : INTJ
특 : 남들이 성실하고 머리좋다고하는데
그거 그냥 게으른데 뒷일이 귀찮아서 열심히하는거임
다음 스레 제목 : S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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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탄산수
2022/06/21 00:45:27
ID : s5SIJSLe7vx
0
~3줄 요약~
얘들아 싸우지 말고 분노가 차오를땐 노래를 들어
일해라 노예
어쩌다 보니 100레스 100히트
103
탄산수
2022/06/21 00:48:57
ID : s5SIJSLe7vx
0
그렇게 예민하던 탄산수가 음....... 지금은 좀 병신같은?? 상황 와도 하이 병신 하고 지나갈 수준은 됨
근데 이게 다른사람들의 기본 베이스라는게 난 너무 놀랍고........ 아니 난 약먹어야 이정도인데;;;...........
그리고 싫어하면 티 개많이 낸다는걸 알았음 근데 이건 약먹기 전에도 들었던 소린데 응 싫은건 싫어
아 물론 저라고 해서 뭐 맨날 조조조조 아니면 울울울 뭐 이러겠습니까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선의 정도는 하고 사는 인간이라고
그 선의를 다른걸로 다 부숴버리는게 문제긴 한데 아무튼 그런 일도 많이 줄었어
많이 줄었어?
잘 모르겠네
104
탄산수
2022/06/21 00:53:38
ID : s5SIJSLe7vx
0
근데 요즘은 많이 느끼는 감정이 아 씨발 왜 그때 그짓했지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듦 내일 가서도 얘기할거긴 한데
그러니까 약간 이런 흐름임
: 엥? 그렇게 안해도 됐을 일인디? => 시발 왜그랬지 => 인생
이런느낌 그래도 학원 여자강사는 내 상황 이해라도 해주지
다른 강사들은 좀 내켜하지는 않는? 뭔지 알지 그런 느낌들어서 좀
근데 이건 내가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고 참 뭐가 뭔지
아 이게 객관적인게 안되니까 진짜 좀 답답하긴 하다
항상 정신과 선생님이 대동할수도 없고
105
탄산수
2022/06/21 00:57:13
ID : s5SIJSLe7vx
0
なにやってもうまくいかない
뭘해도 제대로 되지 않아
https://youtu.be/vxoKuhPca-A
「そうか!」気付いて傷付いてスローダウン
「역시!」 눈치채고 상처입으면서 슬로우 다운
あっという間に折衷案 ムシャクシャはフルテンです
눈 깜짝할 사이에 절충안, 답답한 마음은 만땅이에요
106
탄산수
2022/06/21 01:00:35
ID : s5SIJSLe7vx
0
근데 난 진짜 놀랍긴 함 아니 진짜...... 진짜 이정도로 다른사람들은 타인에 별 관심이 없구나...........
존나 <"관심가져주는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도 아니고;......
나도 커뮤충 인간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인생을 살아야겠다 싶었음
예전에는 좀 상태가 안좋아서? 안들어오는 날들이 많았다 치면
요즘은 상태가 안좋은건 아닌데 내가 말조심하려고 노력하는것도 있고
내가 할일이 많아서 못들어올때가 더 많으니깐 걱정안해도 됨
실제로 레스 확인은 종종 하는데 시간이 안나서 뒤늦게 오는경우도 많음
107
탄산수
2022/06/21 01:08:27
ID : s5SIJSLe7vx
0
잠자기 싫다
약먹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 무조건 약먹기
습관을 들이고 있는지 벌써 한 3주
으으 그치만 먹어야해
저런생각이 들면 염병스럽게도 약먹는게 굉장히 힘듬
아 요즘은 탄산수 잘 안먹음. 그냥? 안먹게되던데
피자나 치킨왔을때 콜라대신 먹는거 빼고는 잘 안먹게됨
108
탄산수
2022/06/21 01:15:36
ID : s5SIJSLe7vx
0
꼭 뭔갈 저질러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는 대게 틀린 선택이더라
다행인점은 나랑 약이랑 잘맞는지? 뭔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이전에 비해서 차분해졌다
의사선생님이 조증 발견했을때부터 바로 조울증 판단하고 조울증 약으로 전환한게 효과가 있었다
음............. 환자들 중에서 왜 약을 안먹는지는 알것같다 일단 사람을 반강제로 차분하게 만들어버리는데
조증 특유의?? 그 뭐든지 다 될것같은 막연한 긍정적임이 있음 뭘 해도 될거같음 실제로
예로들면 세상 전체의 평화를 가져오겠다던가 (((((( 나의 예시 아님
진짜 그정도의? 본인이 신이 된듯한 느낌 드는게 조증이니까
그걸 아예 약이 없애버리는데 누가 약먹는걸 좋아하겠음 나도 약먹고 초반에는 좀 불편해했음
되게 사람 좀 바보만드는거 아닌가 싶어가지고 그정도로 사람 차분하게 만들어버리는 약임
109
탄산수
2022/06/21 01:20:56
ID : s5SIJSLe7vx
0
그 조증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게 뭔지는 알겠음
근데 그게 병이면 고쳐야하잖아 나한테 해가 된다는데
물론 조울증을 존나게 잘써서 잘되는 사람도 있지만 그대로 뒀다가 극단적인선택 해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고도 좋은???건 아니잖음
나의 경우는 책임감이 개쎄졌음 그게 밖에서 봤을때는 책임감이랑 구별이 잘 안가니까 (그냥 사람이 선한걸로 판단되기도 쉬워서)
나 자신도 구분 못했었는데 의사쌤이 개뭐라하면서 내가 그럴 필요도 없고 굳이 그러는 이유도 모르겠다고 거의 다이다이깠었지
110
탄산수
2022/06/21 01:23:40
ID : s5SIJSLe7vx
0
그러니까 내가 학생 부모도 아닌데 거의 부모인것마냥 굴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보고 이상하다고 한 애들도 이해가 감
근데 그새끼도 이상했어서 도찐개찐이고
좀 그런건 있음 조울증 환자는 환자끼리도 바로 알아봄 아 저새끼 뭔가 이상하다 이건 팩트임
나도 조울증 환자 실제로 봤었는데 그냥 얘기하다가 바로 혹시 조울증 아니냐고 하니까 맞다고 함
이전에 만났던??? (그러니까 조울증 판단 받기 전에 만난) 사람들 중에서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대체로 감정기복이 엄청났던 사람들이었고 그분들의 행동이나 이런거 보면 좀 수상한데가 많긴 했음
단정짓는건 아니고 그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111
탄산수
2022/06/21 01:27:31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정신과 다니는 입장에서 "본인은 정상일거라 생각하는" <<< 이포인트가 이해 안가긴 함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누구든 간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게 심하면 병이고 그게 덜하면 병이 아닐 뿐 아닌가
나는 정상이니까 내가 맞고 넌 정신과 다니니까 틀리다 이런것도 존나게 들었고
그런거 들을때마다 기분 개이상함 지가 뭔데 저러지? 생각 들고
그 확신의 "본인은 정상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에 좀 의외긴 함
난 그래서 병원 가야하는데 안가는 사람을 더 많이 봐서 그런가
아니 그러니까 "나는 당연히 정상이니까" 라고 생각하는걸 이야기하는거임
그냥 별 신경안쓰고 어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사람들 말고
112
탄산수
2022/06/21 01:30:19
ID : s5SIJSLe7v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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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탄산수
2022/06/21 01:34:58
ID : s5SIJSLe7v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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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탄산수
2022/06/21 16:31:27
ID : fatzbzQoLby
0
삭제하는건 내가 이전스레에서 중복되는 레스 썼거나
추후 문제될수 있는 게 하나라도 있는경우임
격하게 적은 레스를 삭제하는경우도 있고
전혀 안그런 레스 삭제하는경우도 있음 양해바람
115
탄산수
2022/06/21 16:40:39
ID : fatzbzQoLby
0
오늘 일이 애매하게 없다
마의 4시 40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
일있는척 20분버티기
116
탄산수
2022/06/21 16:44:47
ID : fatzbzQoLby
0
항상 문제가 되는건 거리다
집~정신과~학원~직장 전부 아수라장인 거리라서
왔다갔다하기 정신사나운 루트로 가야함
놀랍게도 매일 그렇게하는 탄산수
직장은 A지역 집/정신과는 B지역 학원은 C지역
117
탄산수
2022/06/21 17:34:39
ID : fatzbzQoLby
0
스무스하게 상담 끝냈다
뭔가 예전에 비해서 점점 나아지는 느낌
의사쌤이 예전에는 기분파라 기분에 따라 확확확확 바뀌었다면
기분폭이 많이 줄어들어서 이제 좀 평소와 비슷하게 지내게될거라고
얘기하심
118
탄산수
2022/06/21 17:37:35
ID : fatzbzQoLby
0
택시타고갈까 말까
돈을 너무 택시에 쓰나싶기도 한데
그래도 제일 뺠리 도착하는게 택시자너
119
탄산수
2022/06/21 21:18:00
ID : fatzbzQoLby
0
아 상태 좋은데 이번주 토익을 쳐 말아? 고민되네
강사도 지금 상태 괜찮아보이니까 하는거 어떠냐고 그러고
특별모집기간인데도 집근처 괜찮은 고사장이 비어있어서....
이번에 사람들 접수 잘 안했나? 대학교 시험기간껴서 그런가
대학교 시험기간인진 잘모르겠는데 종강 영향도 있는듯함
아 원래 사람 많을때 치고빠져야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나 2주에 한번씩 토익치게생김
120
탄산수
2022/06/21 21:51:54
ID : fatzbzQoLb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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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탄산수
2022/06/21 21:54:19
ID : fatzbzQoLb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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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탄산수
2022/06/22 00:47:42
ID : s5SIJSLe7vx
0
요즘 멘헤라 열풍이 또 핫한가본데 (빌런 얘기 아님)
찐정병 입장에서 봤을땐 걍 음...... 별생각없음
예전에는 막 존나 멘헤라 열풍 불면 싫어했었는데
싫어했던게 나는 병인데 남은 패션으로 삼고 다니는걸 싫어했던거 같음
지금은 뭐..... 그건 염두해뒀으면 좋겠음
멘헤라 자체를 언급한다는 점에서 본인이 정신과 환자로 오해받아도 할말없다 정도
그정도만 생각 잘하고 행동하면 딱히 뭐 불쾌하고 그러진 않을거같음
123
탄산수
2022/06/22 00:52:33
ID : s5SIJSLe7vx
0
내 병이 흉내낸다고 흉내낼수 있는 병도 아니고 (그리고 어........... 진짜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따라한다는거 자체가 웃김)
진짜 병식이 있는 사람은 지가 정상이라고 아주 굳게 믿기때문에
주위사람들을 다 적으로 만들어도 자기는 정상이라고 우길 정도임
조울증을 따라하는경우는 잘 못봤네 나 병식 없었을때도 내가 조울증일거라는 생각은 안했으니까
따라해봤자 우울증을 따라하지 않음?? 그래서 억울한 쪽은 우울증 환자쪽일거 같은데 오해도 많이 받으니까
근데 남이 막..... 정신과 진단 받은 사람한테 너는 이러니까 어쩌구 하는거
솔직히 말해서 진짜 솔직히 말해서 어쩔티비임 아니 진짜 지가 의사야 뭐야
내가 우울증 진단받았다 -> 아 우울증인가보다
내가 조울증 진단받았다 -> 아 조울증인가보다
이것만 해도 반절은 가는데
124
탄산수
2022/06/22 00:55:29
ID : s5SIJSLe7vx
0
그러니까 예시를 들면 공황장애같은건 안따라하잖아 애초에 경험한 적이 없으니까 따라할수가 없지
조울증의 경우도 따라할수 없는게 본인이 경험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함
생각보다 정신과 환자가 정신과나 정신병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별생각 안드는게
음..... 당뇨병 환자가 자기 병 얘기한다고 뭐 지탄받아야 할 일은 아니지않음?
그러니까 하나의 지병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당뇨병 환자가 아닌데 당뇨병에 대한 이야기 하면 좀 웃기잖아 그런느낌?
아 물론 나는 멘헤라 열풍 부는거에 별 상관은 없는데
열풍? 이라고 할것까지도 없고 열풍이 될정도인가 하면 잘 모르겠음
125
탄산수
2022/06/22 00:57:30
ID : s5SIJSLe7vx
0
당장 아까도 예시로 말했는데 공황장애는 내가 진짜 겪은적이 인생에 딱 한번있어서
(그것도 항생제 부작용으로 겪은거고 공황상태때문에 겪은것은 아님)
대충 아 뭔 느낌인지는 알겠다~~ 정도고 공황장애에 대해서 잘 아냐고 하면 모름
정신과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가 앓는 질환 아니면 모르쇠인게 태반임
그러니까 내가 정신과에 다닌다고 해서 뭐 다른 질병까지 다 알고 그런게 절대 아니란 얘기
적고 보니까 당연한 얘긴데 아니 은근히 정신과는 이런 경우가 많아서 이야기임
126
탄산수
2022/06/22 01:04:24
ID : s5SIJSLe7vx
0
정리하자면 어떤 병에 대해서 본인이 잘 알고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좀 애매한거 같고
(나도 내병에 대해서 잘 몰라서;...... 맨날 유투브 의사 영상보고 공부함)
우울증/조울증 둘다 겪은 나 조차도 어떤게 우울증이다 어떤게 조울증이다 판단할수있는게 전혀 없음
내가 의사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
뭐 조울증 환자들이야 맨날 하는 소리가 혹시 리튬 몇 먹으세요?? 아 900 이런식으로 이야기할 정도지
(스레주는 900 용량으로 먹고있다) 아빌리파이 먹으세요?? 뭐 이런이야기???
환자들끼리는 그냥 약이 잘 들었네 안들었네 얘기를 주로 많이 하는듯
아니면 아 조증 도져서 뭐 했음 ㄹㅇ ㅋㅋ 이런식 (개그임)
조증 도졌을때 하는 일들은 대체로 진짜 울증 도졌을때 시발 내가 왜 저런짓을 하고 돌아온다
나 전에 조증 한참 도졌을때는 저 말 이해 못했는데 ㄹㅇ 울증도지고나서 과거의 내 자신을 패고싶어짐
127
탄산수
2022/06/22 01:09:03
ID : s5SIJSLe7vx
0
맞다 뭐 먹으면 졸리네 뭐 먹으니까 팔이 떨리네 정도의 부작용 얘기?
환자들끼리 만나면 진짜 그런 얘기 할수있는게 오히려 편해서 좋은듯
같은 병원 다니는 환자 있었는데 말한게 주로 저런내용정도였음
나는 병원 다니기 전이랑 병원 다니고 나서 변화가 뚜렷한 편이고
안다녔으면 큰일났을 상태였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 가학적이진 않았는데 타인한테 엄청 민폐였음)
지금이라도 병을 알아서 좀 다행이다 정도의? 느낌?
물론 내가 조울증으로 다시 진단받는데 (정신과는 타과와는 다르게 갑자기 타 질병으로 진단이 바뀔때도 있다 그전 진단이 오진이었다던가 등등)
1년 반 이상이 걸리긴 했지만 타 환자에 비해서는 엄청 빨리 발견한 편이라서 괜찮았고
다른사람은 조울증 판정까지 10년 걸리는 경우도 있고 돌고돌아서 보니까 조울증이었다도 존나 많아서
나정도는 그냥 양반인 편이긴 함
128
탄산수
2022/06/22 01:10:46
ID : s5SIJSLe7vx
0
믈론 가족들이 우울증이라 했을때와 조울증이라 했을때의 반응이 엄청 크긴 했지만
(조울증이라고 밝혔을때는 왜?? 라고 함)
아 그래서 암묵적인 룰이 있음 내가 갑자기 울거나 해도 가족들이 크게 반응 안해줌
왜냐면 내 질병 때문에 그런거인줄 바로 파악이 가능해서 (이야기 들으면 대충 앎)
아 병식때문에 저러는구나 하고 그냥 넘어감
그리고 가족들한테도 미리 이야기하긴 했음 갑자기 울어서 당황할 수도 있는데
그냥 당황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그럼 지알아서 그만울테니까 그냥 냅두면 된다고 이야기함
129
탄산수
2022/06/22 01:15:38
ID : s5SIJSLe7vx
0
아 그리고 은근히 기분나쁜것중에 그것도 있음
뭔가 자기가 생각하는 조울증 이미지랑 벗어나면? 기분나빠하는???? 진짜 알수없는 그런거
그러니까 예로들면 내가 조울증이라고 어쩔수없이 밝혔다고 치자
근데 평소에 전혀 안그랬던거야 밖에서 볼때 어쩐지!~~~ 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니고 걔가??? 이런식의 사람이었다 치자
그러면 뭔가 속았다는 기분이 드나?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더 경계하는 경우 봄
그리고 설령 내가 조증일때/울증일때 그걸 밝혀서 알게되었다 치더라도
내가 약먹고 너무 잘지내는거야 그냥 일 잘하고 토익공부하고 막 이런식으로 지내면
이상하게 그거에 자격지심 느끼는? 사람들 있어가지고 나도 좀 당황스러움 이건 내 판단일 뿐이라서 아닐수도 있는거긴 한데
물론 내 가족들이야 나아지는거니까 좋게 생각하지 근데 타인 입장에서는 좀 의외??? 라고 생각하는게 많나봐
그러니까 이게 답답하다니까 잘못알고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130
탄산수
2022/06/22 02:25:23
ID : s5SIJSLe7vx
0
아 방금 정글먹다가 정글에서 혼자 뒤져가지고 팀원들 개쌍욕함
쏴리 나도 뒤질줄 모르고 나혼자 먹었음;;;
131
탄산수
2022/06/22 15:12:48
ID : jimJO66lvdx
0
오늘 일이 2시반부터 없는건에 대하여
오늘의 공무원유머
: 우리애가 예전에 소라게를 키운다고 들고왔거든
그걸 시골에 방생했어
: 어머 애들이 착하네
: 아니 소라게 원래 안에서 크잖아 걔들 다 뒤졌을거야
132
탄산수
2022/06/22 15:33:35
ID : jimJO66lvdx
0
아니 A구에 보내야하는걸 왜 우리쪽으로 보내냐고
보험이 전국에서 다 들어야하니까
무턱대고 보험보낼건데 팩스 불러라 하면 우리껀줄알고 얘기해주지;;.......
확인하니까 A구꺼여서 어이없음
더웃긴건 증권회사측에서 귀찮으니까 우리보고 A구에 팩스보내래
어짜피 시스템 조회 가능하고 우리가 보낼필요도 없어서
안보내기로함
133
탄산수
2022/06/22 15:57:57
ID : jimJO66lvdx
0
우리는? 기간 촉박했을때 독촉안내하는 편인데
저쪽은 기간 남아도 그냥 독촉하나보네
7월달거 우리 아직 알리지도 않는데
134
탄산수
2022/06/22 16:25:55
ID : jimJO66lvdx
0
퇴근 3분의 2시간 남음
오 놀랍게도 민원인 다 몰려오는중
135
탄산수
2022/06/22 16:48:45
ID : jimJO66lvdx
0
? 오늘 회식이라고 한명빼고 다들 나감
존버 12분
136
탄산수
2022/06/22 18:20:34
ID : jimJO66lvdx
0
ㅜㅜㅜㅠ 집가서 빨리 컴퓨터하고싶어
응 안돼
다징징거렸니? 토익하자
137
탄산수
2022/06/22 20:38:31
ID : s5SIJSLe7vx
0
자 지금부터 급 발진 자기소개서 들어간다 입벌려라
존나 맘대로 써서 낼거임 아니 일단 너무 복불복 요소가 많기 때문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도 억지로 써보긴 써야하지 않겠음.......
다울었니? 이제 자소서쓰자
138
탄산수
2022/06/23 01:18:58
ID : s5SIJSLe7vx
0
자소서 시발 와 쓰면서 이렇게까지 말을 지어내네 싶을 말만 쓰고있음
내가 자소서 쓸때마다 파기하는 이유가 이해가 간다
139
탄산수
2022/06/23 01:20:25
ID : s5SIJSLe7vx
0
아니 문제가 5개인거 실화냐고 시발
그래도 좀 뻔한거 안물어보고 참신한거 물어봐서 봐준다
유년시절 이런거였으면 머리 쥐어뜯으면서 썼을듯
140
탄산수
2022/06/23 01:36:35
ID : s5SIJSLe7vx
0
후 다썼다
141
탄산수
2022/06/23 16:07:08
ID : pamoFjy7xQl
0
생각보다 어제 반은 놀면서 쓴 자소서가 호평받는중
소설쓰는데 재능이있나
오늘도 평범하게 큰실수 존나침
응 쓰레기같이 보냈구나
142
탄산수
2022/06/23 16:19:53
ID : pamoFjy7xQl
0
오늘 전화
~~~~~하려하는데 ~~~~있나요?
(전혀 모르는이야기임) 어 담당자분이 안계셔서
아 담당자분이 계세요?
아니요 그런뜻이 아니라....저.. 제가 공공근로학생이라ㅜㅜ......
공무원분들이 없으세요...
143
탄산수
2022/06/23 16:23:55
ID : pamoFjy7xQl
0
그지같이대응
어쩌겠어 2달째 일한건데
에유 시발 매일이 공부하는날이야 씨발
아오 일해라 공근 국가의노예
144
탄산수
2022/06/24 02:57:55
ID : s5SIJSLe7vx
0
공근하면서 힘들때마다 이야이야이야 생각하면서 버팀
아뭐래 어쩔거야 응 안해~~~~~~~ 하는 마음으로 사니까 훨씬 편해진거 실화
자소서 제출할때 번호표보니까 153번이던데 시발 3명뽑는곳에ㅋㅋ 150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텐키 스타일 이야~이야~이야~
145
탄산수
2022/06/24 03:00:36
ID : s5SIJSLe7vx
0
50:1 경쟁력 미친거 아니냐
아까 잠을 너무 많이잤더니 좀 살만하긴 한데
오늘 빠짐으로써 내일 수업에도 빠질 예정
이럴거면 왜 수업 신청했나요? 라고 할수 있는데
저에게도 다 계획이 있습니다
146
탄산수
2022/06/24 03:02:46
ID : s5SIJSLe7vx
0
내스레는 별로 신경 안쓰고 있으면 히트수 그냥 오르는듯
그냥 눈팅하고 지나가는 뻐꾸기가 많은거 같은데 그런 뻐꾸기도 언제든 환영
4시간 자고 개운해서 할게 없는것에 대하여
147
탄산수
2022/06/24 09:50:42
ID : L9fSHzUZio0
0
10시밖에 안됐는데
일이없어... 큰일
148
탄산수
2022/06/24 10:56:49
ID : L9fSHzUZio0
0
이제 별거 없이 전화받으면 자동으로 예 ㅇㅇㅇ입니다
하게됨 존나 기계적으로 함
ㅜㅠ9급님 없는 시간 너무길다
9급닝 어디가지마세요 아니 나가지마
149
탄산수
2022/06/24 11:10:44
ID : L9fSHzUZio0
0
오늘은 교육 있다해서 한시간 날리고 4시에 쉬면되는데도 진빠지네
오전에 왜이렇게 사람오는거임 아오
150
탄산수
2022/06/25 01:03:12
ID : s5SIJSLe7vx
0
일찍 자라는 소리 들었는데 일찍 안잘거지롱
의사쌤 혈압올라가는소리가 저멀리서 들린다
오늘은 자체휴강 때림
나 자신에게 휴가 부여
왜요 저도 좀 쉬고싶다는데 연차는 못써도 학원은 빠질수 있잖아요
151
탄산수
2022/06/26 04:04:56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mf7nYtF32dE
카밋포이나
둣두루둣두루두 후
152
탄산수
2022/06/27 12:26:04
ID : gmK3TO7byFj
0
아시발 한명은 교통사고
한명은 임신으로 휴가 쓰면
일은 누가하냐
빠져도 일이 잘돌아가면 그러려니하는데
양싸이드로 본인이 쉰다고하면 양심좀
주위사람들 얘기듣자마자 탈주하라고함
아 나 공무원아니라니까 진짜
153
탄산수
2022/06/27 12:27:44
ID : gmK3TO7byFj
0
걍 인간이 보기싫어질때가 있지 않습니까?
저한테는 그게 오늘인듯
그냥 다른사람 커피안먹겠다는거 굳이 구내카페와서
복숭아 아이스티 먹는중
154
탄산수
2022/06/27 12:33:59
ID : gmK3TO7byFj
0
아니 자꾸 아 탄산수씨... 그거 뭐뭐해야하는데요.....
하고 그거 왜 안하냔식으로 답답해하는데
2개월하고 다 아는게 미친놈이지 나 이번주가 딱 2개월인데
S를 물어도 짜잔!! ㄱ인경우엔 이거 ㄴ인경우엔 이거로 달라집니다
이지랄하는 부서에서 앞에 일하던 근로 다 추노해서
가이드라인도 좆같은거 내가 만들어나가는중인데
나갈때 폐기할듯 뭐하러 남겨줌 너희도 좆같음 겪어봐라
쌍방에게 엿날리는게 내 소망
155
탄산수
2022/06/27 12:38:30
ID : gmK3TO7byFj
0
근로랑 민원도우미? 는 알게모를 동질감이 있음
- 공무원보고 빡쳐하는가?
- 민원인보고 빡쳐하는가?
- 집에가고싶다고 생각하는가?
- 물어봐도 모르는가?
(아는거나오면 뿌듯해하면서 가르쳐주는데 정확도 50프로임)
공통점인듯
156
탄산수
2022/06/27 12:43:52
ID : gmK3TO7byFj
0
그래도 민원도우미는 좆같은류 1차로 마주치는 사람들이라
민원도우미가 제일 하드코어하지 않나 생각함
좆같은 민원인 vs 같은부서 공무원
하면 나는 후자가 더빡침 걍 아니 이건 본능적인거같음
좆같은민원인은 오면 아 아타시 공무원쟈나이몽 하면서
그냥 공무원한테 던지면되는데
같은부서 공무원을 밖으로 던질순없잖슴
그냥 좀 애증관계인게 같은부서 공무원이 좆같을때도 있긴한데
불쌍할때도 있긴있음 그러니까 걍 빡쳐도 아오시발하는건데
그빈도가 잦아서 문제
157
탄산수
2022/06/27 12:46:33
ID : gmK3TO7byFj
0
그리고 좀 지네 일좀 은근슬쩍 공근한테 시키지마
시발 말은 거창해서 공근일이라 하는데 어림도없지 지네일이고
아니 하나만하셈 일시키고 좆같이하지말기
혹은 일안시키는데 (그냥 공근일인데) 좆같이굴기
좀 둘중에 하나만
158
탄산수
2022/06/27 12:48:47
ID : gmK3TO7byFj
0
오 비 존나게오는데 민원인 안오려나?
오지마 시발 와도 막을듯
159
탄산수
2022/06/27 21:17:07
ID : gmK3TO7byFj
0
와 오늘 진짜 정신과약이 악을쓰고 재활약함 ㄹㅇ 오늘 이상 약효과난적 없을듯
존나 패버리고싶은 전화 있었는데 약으로 억눌렀음
아니 하루에 일정량이상 좆같이 말안하면
입안에 가시나는 새끼인가? 왜 좆같이 말하지?
내가 뭐 큰거바라고 말했냐고
니네 잘되라고 전화한건데 시발 왜 욕 쳐하냐고
160
탄산수
2022/06/27 21:19:30
ID : gmK3TO7byFj
0
그 가끔 일시킬때 좆같이 시키는것도 병신새낀가 싶은데
전화는 앞에 상대방이 없으니까 막해도 되는줄아는새끼 존먆임
아니 구청에서 전화가 가면.... 과태료거나... 그럴만해서 전화가는거라고....
구청도 씨발 니네한테 전화하기싫어 왜하고싶겠냐 하기싫은데 걍 하는거임
161
탄산수
2022/06/27 21:50:38
ID : s5SIJSLe7vx
0
아 침대가 나를 부르고~ 내가 침대를 부르네~
아슈와~~~ 아슈와~~~아아
162
탄산수
2022/06/27 23:49:28
ID : s5SIJSLe7vx
0
왜 내게 말하지 않았지
왜 어른이 되면 좆같은걸 마주해야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냔 말이야
대학가면 다된다며!!!!!!!!!! 취직하면 다된다며!!!!!!!!!!!!!!!! 된거 하나도 없어!!!!!!!!!!!11
인생 한방이야 얘들아 놀아!!!!!!!!!!!!!!!!!!!!!!!!!!!!!!!!!!!!!! 취직전에 미친듯이 놀아
163
탄산수
2022/06/27 23:51:38
ID : s5SIJSLe7vx
0
이틀동안 왜 오지 않았나요 탄산수님 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아니네 하루네 왜 안오셨나요 탄산수님이라고 하면
걍 존나바빴고 그냥 쳐잤기 때문입니다
뭐 생각할 시간도 없었고 그냥 공부 존나하고 잤음
생각보다 탄산수는 항상 알차게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요즘 돌아와서 노는시간까지 쪼개서 쓰는 사람임
164
탄산수
2022/06/27 23:54:17
ID : s5SIJSLe7vx
0
뭔가 뭐래야되지 우리 장르도 트위터가 있는데
난 트위터 특유의 폐쇄적인 분위기떄문에 안함 뭔가 인스타같이 적어도 누군지 내가 아는사람위주로 보고싶음
아 물론 사이버 친구들이 다 나쁘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나한텐 뭔가 벽같은게??? 있어서
아니 애초에 누구랑 친목해서 막 뭔갈 하고 이거에 안친숙함
그냥 나혼자 하고말지
갑자기 직장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직장이라는 거대한 조직속에서 좆같은 조별과제를 하고오는데
왜 내가 집에서도 조별과제를 해야하냔 말이야 내버려둬
그런의미에서 가져온 GDRAGON - 삐딱하게 https://youtu.be/RKhsHGfrFmY
165
탄산수
2022/06/27 23:56:56
ID : s5SIJSLe7vx
0
영원한건 절대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없어 진심이없어 사랑같은 소리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짜피난 혼자였지 아무도없어 다의미없어 사탕발림 위로따윈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근데 이때 컨셉들이 좀 쎈 양아치같은 애들이 많았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뮤비만 봐도 완전 개양아치인데 갑자기 마지막 사비에서 존나 ㅠㅠ 해서 ???? 하긴 했음
그전에는 막 하늘에 침뱉던새끼가 오늘은 나랑 같이있어주래
166
탄산수
2022/06/27 23:58:27
ID : s5SIJSLe7vx
0
근데 약간 갬성같은게 있나봄 저때는 저런 갬성이 먹혔음
그 이건 다른얘기긴 한데 GD역병남 앎????? 그런애들도 유행할 정도였으니까 그럴만하지
오늘밤은 나를위해 아무말 말아줄래요
혼자인게 나이렇게 힘들줄 몰랐는데
오늘밤은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 이해가 안되는 파트
167
탄산수
2022/06/28 00:00:27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bwmSjveL3Lc 붐바야
난 다른건기억 안나고 딱 4개정도 기억남
1. 문을 박차고 나가면 다들 나를 바라봄 =>>> 이거 누가 그래도 다 쳐다보는거 아니냐는 댓글
2. 나를 바라보는 남자들 코피가 팡팡 파라바라파방팡 : 생각해보면 웃긴가사긴 함
3. >>>>니가 말로만 듣던 걔가 나야 제니<<<<<<<<
4.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오빠!)<<<??????
168
탄산수
2022/06/28 00:02:44
ID : s5SIJSLe7vx
0
아니 근데 난 YG도 이해가 안가 왜 끼있는 애들 다 썩혀둠??????
내가 몰라서 그런가?? 뭔가 활동이 좀 늦은 느낌임
블랙핑크도 활동은 존나 오래했는데 곡 몇개 없는 편이고
근데 내가 돌판을 몰라서 잘 모르겠음....... 그냥 내가 파던 돌 터지고 나서 돌판에 쳐다도 안봤음
그게 한두개 터졌음 모르겠는데 같은소속사에 여러개 터져가지고 걍.........
뭐때문에 터졌냐하면 너무 유명한걸로 터져서 얘기안함 걍 안해야될거 해서 터짐
169
탄산수
2022/06/28 00:04:25
ID : s5SIJSLe7vx
0
보쿠라 유-토-세-쟈나이사~
다카라 슈-신케-데이~야~~~
아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이짓도 이제 한달만 있으면 끝이야
씨발놈들아 너희는 계속 일해야하지만
난 3개월만 일하면 끝이라고
다신 공근안한다 씨발 아오
같이 일하는 9급분이 나보고 다음에도 여기 지원하라는데
미쳤어요 안해
170
탄산수
2022/06/28 00:06:01
ID : s5SIJSLe7vx
0
나 전에 타싸에서 누가 전근무지 배정되서 취소했다는거 보고
그정도인가 싶었는데 내가 그상황되도 취소할거같음
첫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없다~
시작하고나서 관두는건 패널티가 있지만
시작하기 전부터 관두면 나의 승리인것이다
아니 이번 일로 얻은 교훈은 그냥..... 공근은 존나 이렇게 썩은물에서 일하기 싫으면
빨리 일하러 가라는게 목적인걸 알았음 존나 편한데 안보냄 걍 개 미친곳에 보내지
171
탄산수
2022/06/28 00:07:59
ID : s5SIJSLe7vx
0
내친구 새끼한테 이씨발새끼야 니가 편하다고 했잖아 했는데
친구가 진짜로 미안하다고 사과할 정도였음 ㄹㅇ 친구가 일한곳도 하드코어한 곳이었는데 내가 이김;;;;;;ㅎ
아니 왜 이런걸로이겨야 하냐고 그냥 좀 돈 최저시급으로 받아가는 사람한테 굳이??? 이렇게 까지 시련을 줘야해???? 왜 씨발놈들아
특히 니네 일은 니네가 좀 해 제발 아오 시발 이걸 굳이 말해줘야되냐 하다가 잘못되면 나보고 뭐라고할건데
나같으면 내일 안맡기겠다 시발 맡겨도 좀 편한걸 맡기던가 좆같은것만 골라서 던져주고
걍 존나 분조장만되고 아무것도 안되는 느낌임
172
탄산수
2022/06/28 00:09:52
ID : s5SIJSLe7vx
0
근데 그건 있음 나는 비오면 그래도 존나 비를 뚫고 올사람만 올줄 알았음 그래도 정상이 올줄 알았다는 소리임
평소와는 다르게??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이 오긴 하더라고 근데 비를 뚫고 미친놈도 오긴 오더라;;;;;;;;;
오늘 오더니 갑자기 정치얘기하고 사라지는 사람 봄 + 카드회사 직원 옴
카드회사 직원은 진짜 불쌍한게 그냥 벽에다가 대화하는 느낌으로 끝까지 장사함
6급 끝까지 무시해서 풀죽어서 집에 가더라 아 조금 불쌍하긴 했는데 그사람들한테는 그게 일상이겠지
173
탄산수
2022/06/28 00:10:51
ID : s5SIJSLe7vx
0
나도 좀 놀시간을 쪼개써야하기때문에.... 건담조립하러 가보겠음
건담 너무 재밌는것~
174
탄산수
2022/06/28 12:39:10
ID : 9thfcJRBgp8
0
임신한게 싫은게 아니고 걔 일이 나한테 넘어오는게 싫은것
아예시발 봉을 뽑아라 진짜 돈 지네가주는줄알어
그래서 일할때 일부러 나사빠지게 하나씩 해서내는데
별문제없으면 이게 공포인지 뭔지
175
탄산수
2022/06/28 12:41:39
ID : 9thfcJRBgp8
0
약간 그거임 다른사람은 임신초기라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라하고
얘는 자기 일할수있다고 하고 뭔 씨발 아니 근데 일을 왜 나보고;;;;;
욕박을수도없고 그냥 ^^;;!! 의 반복임
시발 니네일 처리하는거만 3건에 민원업무하는데
이제 쟤 일까지 같이봐주라하면
아니..... 나 공무원 아니고.... 한달후면 퇴사한다고......
176
탄산수
2022/06/28 17:56:19
ID : 9thfcJRBgp8
0
속보 오후에 연차 2명이 써....
민원대 박살나
그와중에 일하던 탄산수 민원인 제대로 안본다고 일침맞아
시발 저도 공무원아니라고
177
탄산수
2022/06/28 17:57:59
ID : 9thfcJRBgp8
0
이게 나는 노는걸로 비칠수있는데
아니씨팔 제가 공무원이 아닌데 어떻게 니네.... 일을 봐줘요
내가 봐주는게 더 큰일임
오늘 실제로 한건은 내가 공무원 시스템 접속해서 확인함
그정도로 바빴다
178
이름없음
2022/06/28 18:35:55
ID : snXuoFipak7
0
오... 맙소사...
아니 근데 공무원일을 아닌 사람한테 시키려는거 봐도봐도 참ㅋㅋㅋ... 오늘도 고생이 많네
179
탄산수
2022/06/28 21:12:39
ID : 9thfcJRBgp8
0
속으로 시발시발하는데 그래도 탄산수씨때문에 잘지냈어요^^!!
이래서 으으시발 하면서 꺼짐
아니 바쁘면 지일 내일 할일없이 탄산수씨 이거 주임한테 토스!!!!!!
이딴식으로 일 던짐 씨발 아오 나도 내 민원인 담당하는데
그 민원인들 좆될순없잖아 그래서 잠시만요;;; 하면서 일단 할수있는거 다하고
또 전화오면 예예 하는데 가끔 모르겠는거 또 공무원소환해야하는데
죽어도 지한테 전화돌리라고 안하고 나한테 왔다갔다시킴
그리고 민원인일만 있는것도아니고 행정일(공무원이 맡김) 도 병행해야해서........
목요일까지 끝내야하는거 있는데 그거도 좆되게생김
180
탄산수
2022/06/28 21:15:18
ID : 9thfcJRBgp8
0
근데 이해는함;;..... 민원인 입장에서는 구청 오는거자체가 스트레슨데
일도 늦어지면 빡칠만하지 근데 그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두번오게되는게 민원인 빡치게만드는 가장빠른 지름길이라
민원인이 두번 걸어오지 않게하는게 제일 중요함
그러니까 와서 지랄하는건 양반이고 좀.... 왔는데 서류 부족하면
그거만큼 머쓱한게없음
181
탄산수
2022/06/28 21:18:25
ID : 9thfcJRBgp8
0
그러다보니까 한명이 좆같이 알려주면
민원인 좆되는거 한방임 그래서 나한테 맡기는거 자체가 도전인거고
내가 민원대앞에 앉아있으니까 9급인줄알고 일침날리는 상황인것
그치만 전 공무원이 아니.... 하......
아니 됐고 그냥 민원대 앞에 한명이라도 좀 있어요 두명 비우면
사람들도 ??? 하고 나한테 지랄함
내뒤에있는 사람들은 6급이나 7급인거 아니까 태도 다름 시발
182
탄산수
2022/06/28 21:21:44
ID : 9thfcJRBgp8
0
좆같은전화는 일시적으로 나의 분노맥스를 찍게하지만
여러명의 민원인은 내가 해줄것도 없는데 눈치는 봐야되고
(왜 내꺼 안해주지....? 라는 눈치 존나줌)
시간은 존나걸리고 아수라장임
183
탄산수
2022/06/28 22:09:36
ID : hs2oE2mlbeK
0
하시발 개공부하기싫다.......
오늘숙제 개많네
이걸언제다해 직장인배려좀
184
탄산수
2022/06/28 23:43:47
ID : s5SIJSLe7vx
0
음 지뢰계 여자의 입장에서 본 지뢰계 패션
: 별생각엇ㅂ음
패션이 유행하는건 전혀 상관없고 나쁘지 않다고 봄
패션은 그럴수 있잖슴
근데 성격까지 모티브로 한다 하면 조금 그렇겠져
185
탄산수
2022/06/30 00:28:51
ID : s5SIJSLe7vx
0
아니 우리부서가 좆같은건 알겠는데 다같이 탈주하시면 제가 뭐가되요
제가 공공노예긴 하지만 니들 노예는 아닙니다 씨발놈들아
자꾸 그러시면 저 7월에 월급받고 튀는수가 있습니다
아니 시발 좀 닥치고 일하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존나 그게 가능한사람이 부서 내에 4분의 1밖에없음 4분의 3은 뭐함?
공근은 약간 그거같은거지 기간제 티켓같은거랑 똑같은건데
니네 하인도 아니고 하수인도 아니고 직원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닙니다 하............
186
탄산수
2022/06/30 00:54:17
ID : s5SIJSLe7vx
0
친구가 이야기 들어보더니 얼마나 좆같았으면 다들 탈주하려고 그러겠어 라고 하는데
아니 그럼 시발 누가 일을 좋아서 함? 학원일 할때도 좆같은부분 있었고 여기도 좆같은 부분이 이런거겠지 하고
나 혼자 짜져가지고 그냥 숨쉬고 있는데 시발새끼 오늘 어떤사람 자기 공황장애 초기인거 같다고 했을때 개때리고싶었음
아 저는 조울증인거같은데;;.... 병원 가봐야겠어요 (일주일에 2번가는 내가 유머)
진단서 떼고 얘기하라고 좀!!!!!!!!!!!!!!!!!!!!!!!!!!!!!!!!!!!!!!!!!!! 진단서를 떼라고!!!!!!!!!!!!!!!!!!!!!!!!!!!!!!!!!!!!!!!!!!!!!!!!!!!
187
탄산수
2022/06/30 00:57:19
ID : s5SIJSLe7vx
0
좀 놀란 포인트가 두개 있었는데
1 공황장애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게 되었구나
2 정신병은 왜 카더라 존나 믿지?
이거였음
1은 긍정적인거고 2는 진짜 제발 그냥 병원을 가라고 하 아니 존나 내가 맨날 판마다 얘기하는거라 적기 싫어도
이얘기는 꼭 적는게 내가 ~~니까 우울증인가? 삐빅 당신은 정상입니다 하는경우도 존나 많다고
아니 치과는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가면서 왜 정신과는 바로 아파도 안가지 아직 그정도 인식은 아닌가
188
탄산수
2022/06/30 01:00:36
ID : s5SIJSLe7vx
0
아니구나 반대로 적었구나 오히려 정신과는 지가 정상이라 생각해서 안가는 인간이 판을치지 시발
그래도 제발로 아 내가 많이 아프구나 하고 정신과 찾아가는 사람은 진짜 양반이라 생각함
실제로 정신과 다니고는 있지만 의사 탓하고 욕하고 하는사람 존나게 널렸고 의사도 그거 대수롭지않게 여기긴 하더라
그리고 정신과가 의사랑 케미가 좀 많이 중요해서 병원바이병원 되게 많이 타기도 하고....
내가 다닌다고 어디가 좋아요~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다니고 있어도 티 안내고 할때가 더 많음
그 나는 진짜 광기에 찬 사람이라고 느끼는게 어떤 부분들이냐면
"무조건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 라고 주장하는 부류 존나 광기에 차있음
일단 지가 듣고싶은거만 쳐들음 당연히 부분적으로 들었으니 올바르게 판단이 될 리가 없음
189
탄산수
2022/06/30 01:05:26
ID : s5SIJSLe7vx
0
부서 개인적인 일이라 다 적을 순 없는데
오늘 같은 부서에서 연차문제로 좀 이야기가 나왔음
다들 쉬고싶어하는건 알겠음 저마다의 이유도 다 있고 근데 니들이 다 나가면 누가 일하냐고 씨발새끼들아
사기업은 뭐 다 쉬고싶을때 쉬는줄 알아요? 전 연차도 없는 회사에 주말출근하는 회사 다녔습니다
당신들이 공기업에 다닐때 누군가는 좆좆소에서 다닌답니다
아 나 진짜 공무원들이 다른 공무원 좋은거 주워듣고와서 우리는 어쩌구 하는거 진짜 개때리고싶음
가령 예시로 들면 진짜 간단한건데 에어콘을 안틀어줬다고 치자 에어콘 안틀어준다고 궁시렁거리는데
나 학원에서 일할때 에어콘 자체가 안나오는 방에서 하는바람에 공업용 선풍기 사서 수업한적 있음
190
탄산수
2022/06/30 01:08:22
ID : s5SIJSLe7vx
0
그래서 나는 그냥 에어콘에 대한 감각이 없는데 (추위를 더 많이 타고 더위에 강해서 별문제 없음)
아 그것도 있음 최소 내가 지금 일하는곳보다 좆같은곳에서 일해본 사람들은 절대 불편한거 뭐라고 얘기 안함
꼭 좆같지도 않은데서 일한새끼가 제일 불평불만 많음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거
- 규칙적인 근무시간 : 스케줄 왔다갔다 안하는거
- 정해진 업무대로 하면 됨. 메뉴얼 없으면 만들고 있으면 그거 보고
좆좆소 다닐때 존나 맨날 스케쥴 변동일어나고
메뉴얼 없어서 내가 다 창조했던거에 비하면 개 양반이 아닌지
191
탄산수
2022/06/30 01:10:52
ID : s5SIJSLe7vx
0
공근도 연차가 있는데 (!) 쓰기는 그른거 같고 그냥 돈으로 받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내일이라도 연차쓰고싶은데
혹시나 모르게 면접 잡히고 할수도 있으니깐.... 하고 아껴두는 중
이번주 중에 결과나온다 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 금요일에 연락준댔는데 서합 되려나 모르겠다
근데 이번에 넣는덴 진짜 별 생각없이 넣은곳이라서 광탈해도 음... 뭐 그러려니 할듯
위치도 그렇고 좀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있어가지구.........
192
탄산수
2022/06/30 01:16:45
ID : s5SIJSLe7vx
0
아니 어느정도로 좀 지쳤냐면 지금 책상에 앉아있는데 그것도 힘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까지가 학원 수업일인데 마지막날 빠지긴 좀 그럴거같아서 오늘 빠졌음
진짜 매일이 일로 왁왁왁왁왁 채워지는 느낌이어서 맨날 주말만 바라보고 산다 하
아니 이것도..... 자기들도 좀 배려해서 월차쓰고 하면 되는건데 그걸 자기는 끝까지 풀로 채워서 쓸거라고 지랄해서
그것때문에 다 꼬여서 남은사람들이 지금 스트레스 개받는 중이라 진짜 위험함
이대로가다가는 다 터지게 생겼음 내가 나가고 터지거나 내가 있을때 터지거나 둘중 하나임 ㄹㅇ
193
탄산수
2022/06/30 23:55:41
ID : s5SIJSLe7vx
0
요즘은 진짜 너무 바빠서 쉬는시간이 없다
여유가 없다
씻는것도 시간내서 씻어야함
아- 힘들다-!!!!!!!!!
194
탄산수
2022/06/30 23:58:30
ID : s5SIJSLe7vx
0
오늘의 노래추천
https://youtu.be/siNFnlqtd8M
요루시카 - 마타사부로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어
型に合った社会は随分窮屈すぎるから
틀에 맞춰진 사회는 너무나도 따분하니까
「それじゃもっと酷い雨を!
그럼 좀더 강한 비를!
この気分も飛ばす風を」
이 기분도 날려버릴 바람을,
195
탄산수
2022/07/01 00:02:23
ID : s5SIJSLe7vx
0
요즘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약을 먹고 나아졌는지 모를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일은 빡세고 할건 많고 쉴시간은 없고 (그마저도 쪼개서 쉬는중) 토익도 있고 내일 합발 하나있고
무슨 고3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지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주말엔 쉬느라 바쁘고 거의 누워있고
남친은 내가 일을 무리해서 한다는데 그냥 누구 말이 맞는지 자체를 모르겠고
그냥 그런 날들을 보내는데도 기분은 아무렇지 않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196
탄산수
2022/07/01 00:06:59
ID : s5SIJSLe7vx
0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는걸 안건 이번주에 부정출혈을 하고 나서였다
약이 스트레스를 덜받게 하는건지??? 아니면 받는데 무시하게 하는건지는 잘모르겠다
엄마가 그래서 사회생활은 하겠냐 뭐 어쩌구 하길래 방문 닫고 들어갔다
내가 방문 닫고 있으면 좀 그냥 냅두면되는데 꼭 한소리를 한다
그냥 8월 한달은 좀 쉴까 싶기도 하고 아 일의 강도가 점점 지나쳐지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다
197
탄산수
2022/07/01 00:10:25
ID : s5SIJSLe7vx
0
일의 강도가 심해지니까 사람들끼리도 예민해지게되고 아주 좆같은 상황의 반복이다
솔직히 주위사람들은 그정도 되면 탈주해야하지 않나 라고 말했다
아니 시발 난 뭐 걸리는데마다 좆같은데만 걸려 다른 공근들도 이정도는 아니라는데
그래도 오늘은 비교적 사람들이 적어서 다행이었다 많았으면 개빡칠번
아니 오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명이 비우는 바람에 시발 사람오면 좆되겠네 싶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전화고 사람이고 안왔다 진짜 다행이었다
198
탄산수
2022/07/01 00:13:06
ID : s5SIJSLe7vx
0
몇몇 키워드들은 내가 들었을때 이해 자체를 못해서 공무원을 불러야하는 경우가 있다
좀 쉬운건 내가 대답해주는데 그게 아닌경우는 대부분 공무원 불러야됨
그래서 옆에 도와줄 공무원 앉아있어야하는데 없으면 곤란해지는것
그리고 좀 사람들 중에서도 싸패같은 사람 있어가지고
공무원이 굳이 쉬운 길 가르쳐주는데 어려운 길을 지발로 걸어가는 인간들도 제법 있다
그래놓고 뭐만하면 전화해서 어떻게하면 되냐고 물어봄
오늘 시발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 자기가 왜찾아야하냐고 메일로 보내라는 전화 받음
예시까지 같이 해서 보내줬다?? 그랬더니 전화해서 자기 다썼다고 맞는지 확인해달래
제정신인가? 그냥 그시간에 구청을 와 씨발새끼
199
탄산수
2022/07/01 00:15:02
ID : s5SIJSLe7vx
0
아니 그리고 은근히 곤란한 부류인데
- 서류 들고왔다고 했는데 필요한 서류가 없고 불필요한 서류만 들고온 경우
- 전화로 물어보고나서 다짜고짜 아무서류없이 구청에 쳐들어오는 경우
1의 경우는 이해가 감 그럴 수 있음 이건 서로 어색하긴 하지만 다음에 뭐뭐 들고오시라고 이야기해주면 되는건데
2의 경우는 지가 와놓고 지가 욕함 왜저러는거임????? 아니 오라는 소리도 안했고 지가 와놓고 욕해
전화로 해결 안되니까 답답해서 왔대 저기요 전화로 해결 안되는게 온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200
탄산수
2022/07/01 00:17:02
ID : s5SIJSLe7vx
0
진짜 징징거리는 류 너무 많이봐서 그냥 인간불신됨
공황장애 이야기도 뭐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게
전화로 미친놈이 받을지 정상인이 받을지도 모르는거고
내가 오늘 상대할 민원인이 쓰레기새끼인지 그냥 친절한분이신지 알수가 없는거잖아
그래서 민원실쪽에 있다보면 좀 사람에 대한 친절함? 신뢰감? 뭐라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다 바닥남
그냥 사람을 잘 안믿음 왜냐면 별의별 지랄하는사람 다 보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됨
201
탄산수
2022/07/01 00:18:48
ID : s5SIJSLe7vx
0
나 전화로 상대한거중에 제일 빡쳤던게 공문서를 카톡으로 보내달라는거였음
시발 공공기관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카톡은 안된다니까 메일은 되지 않냐고 메일로 보내래
그 전화로 설문조사하는거도 있었는데 하나(첫번째 전화였음) 진짜 좆같은거 걸린거 말고
대부분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진짜
첫번째 전화에서 좆같이 응대해서 나도 좆같이 했다가 싸울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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