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격 교정 일지 (28)
2.잉.. 아이돌 지망생이 쓰는 일기장 (3)
3.제대로 살아보기 (2)
4.너는 가끔 내가 뜬눈으로 꾼 꿈같아 (6)
5.인생노잼 극복기 (2)
6.1년하고 3개월 동안 (1)
7.. (1)
8.그냥 일기 (148)
9.애정결핍 (1)
10.성인 ADHD가 대학졸업을 목표로 하는 일기 (4)
11.P.H. (1000)
12.뮤지컬배우가 절실하다 (3)
13.Starve (28)
14.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날씨는 내 생일즈음엔 무조건 선선해져 (9)
15.水屋敷 (56)
16.서른두살엔살아있지말기 (3)
17.당사천 데뷔하자 (1000)
18.열심히 살았나? (3)
19.분조장 치료일기 (20)
20.짜증나서 죽어버림 (23)
1
탄산수
2022/06/16 01:57:37
ID : s5SIJSLe7vx
3
난입 OK 친목 NO
필독
제목은 노래 이름에서 따온것
https://youtu.be/AKQWRnZ_Fc0
츄츄츄츄 츄 샤키니 키키키키 키스오시타
MBTI : INTJ
특 : 남들이 성실하고 머리좋다고하는데
그거 그냥 게으른데 뒷일이 귀찮아서 열심히하는거임
다음 스레 제목 : S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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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탄산수
2022/08/10 04:57:23
ID : s5SIJSLe7vx
0
~3줄요약~
매일매일 토익중
금요일 새벽 0시 자가격리 해제
싸우지말고 괴짜 듣자
503
탄산수
2022/08/10 05:00:51
ID : s5SIJSLe7vx
0
어씨 뭘했다고 5시야
약먹기도 애매하고 공부하고 와야겠다
504
탄산수
2022/08/10 06:51:34
ID : s5SIJSLe7vx
0

505
탄산수
2022/08/12 01:14:47
ID : s5SIJSLe7vx
0
날씨 미쳤나봐
홍수로 피해입으신 분들 적게해주세요
이미 피해입으신분들은 더 커지지않게
506
탄산수
2022/08/12 01:18:47
ID : s5SIJSLe7vx
0
어제 쓴 레스는... 뭐 이정도까지 커질줄은 몰랐기때문임
그냥 아 뭔데 또 하고보니까 존나 크게 일터진거보고 사태파악함
그 스레주 고등학생때 큰사건 터졌었는데
(지금까지도 대국민이 기억하는 그사건 맞음. 언급싫어서 안함)
그때도 뭐 잘되겠지 했다가 며칠후에 실감한적있음
다들 왜모르냐했는데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뉴스도 안볼때라 그럼
진짜 뜬금없는소린데 직감하니까 노래방가고싶다
507
탄산수
2022/08/12 01:23:05
ID : s5SIJSLe7vx
0
시발 노래방도 못가네
하 할수있는건 아메리카노사기 편의점 라면먹기 아이스크림먹기
자가격리 끝나고 하고싶은게 고작 이따위라니
진짜 개 소소하다
508
탄산수
2022/08/12 01:26:21
ID : s5SIJSLe7vx
0
존나 건담 마약같음
빨리,.... 빨리 나한테 건담을줘
MG로....!!!! 시발제품명뭐엿지 아무튼 로봇임 로보트말고 (??)
존나 너무 하고싶은데 못참고 RG 조립했다
509
탄산수
2022/08/12 01:28:41
ID : s5SIJSLe7vx
0
내일은 아침에 학원갔다가 점심에 정신과
점심밥은 까르보불닭 디저트 아메리카노랑 거북알
거북알은 왜그러냐면 나말고 다른가족이 먹어버렸기때문
510
탄산수
2022/08/12 01:31:45
ID : s5SIJSLe7vx
0
오 근데 생각해보니 나 거의 한달간 좀 둔하게사는듯
빡치는일있어도 개씨발새끼 칼찌한다 까지는 안가고
그냥 아 빡쳐 시발 여기서 끝남
아니 예전엔 진짜 극단적이었으므로
말은 안하겠지만 그랬던 적들이 좀 있음
실제로 하는건아니고 (그럴만한 배짱은 없었다)
그냥 속으로 시발시발거리는 바보
두눈을감고 두귀를막고 뭐였지 아무튼 아웃사이더 외톨이
511
탄산수
2022/08/12 02:24:27
ID : s5SIJSLe7vx
0
잠 안와서 노는중
512
탄산수
2022/08/13 00:04:25
ID : s5SIJSLe7vx
0
의사쌤이 코로나 휴유증중에 하나가 잠을 많이 잔다고 했는데
음 잠이 많아진다기 보다는 어느샌가 졸고있음 그게 더 맞는듯
513
탄산수
2022/08/13 00:07:04
ID : s5SIJSLe7vx
0
딱히 스레딕 하러 들어온건 아니고 공부하려는 김에 컴퓨터를 써야해서 잠깐 접속함
와 진짜 오늘 토나오도록 토익공부했다 토익 너 이새끼 다음주에 잘 나와야 한다~~~! (동물농장 엔딩톤)
아니 씨발 LC가 425점이고 RC가 320점인건 뭔 개소리냐고 시발
놀랍게도 RC 파트 7이 제일 많이맞고 파트 5,6을 쌉쳐버림 ㅆㅃ
514
탄산수
2022/08/13 00:09:08
ID : s5SIJSLe7vx
0
교재 2권 사러가니까 학원직원이 이거 8월까지 강의.... 끝인거 아시죠 했는데
ㄴㄴㄴㄴ 걱정말고 일단 주셈 어짜피 저 문제만 다시푸는거임 강의안들음 하고 결제하고옴
오늘 파트 5만 한 300문제 풀었음
산타토익 결제할 필요가 없다 그냥 학원교재만 조지면 되는걸
515
탄산수
2022/08/13 00:22:09
ID : s5SIJSLe7vx
0
공부할때 필요한 음악?? 대충 아무 재즈음악 검색해서 공부하기 좋은 재즈음악 뭐 이런거 검색
그러면 스타벅스 분위기 내면서 공부 가능 이거 진짜 격리할때 쌉 추천 ㄹㅇ 밖에 나가고싶은 욕구 50은 줄어듦
516
탄산수
2022/08/13 02:43:55
ID : s5SIJSLe7vx
0
근데 나 요즘 진짜 일상얘기 많이 쓰지 않냐
라고 말하기에는 갑자기 건담 하고싶어져서 이만
517
탄산수
2022/08/13 19:50:43
ID : ijcnDxO4K6k
0
오 오늘 진짜 개알차게 보냄 알차게 놀았음
카카오프렌즈샵 가서 어피치 바디필로우 결국 샀다
아 어피치 짱귀여워
가는길에 건담샵가서 건담사고옴
건담을~~ 만들자~~~~~~
518
탄산수
2022/08/13 19:55:02
ID : ijcnDxO4K6k
0
지금은 지햐철타고 가는중인데
오늘 진짜 사람들 연휴인 티가 많이난다
그 몇몇 관광지 역만 사람들 와르륵 타고 그런식임
나도 연휴... 라기엔 이미 갔다와서 여한은없다
코로나+연휴 로 2주 날려서 토익 공부가 빠듯함
그거아심? 탄산수 어제 토익5 300문제품
519
탄산수
2022/08/13 19:58:53
ID : ijcnDxO4K6k
0
아니 진짜 너무 빡치는거임 파트5 니가뭔데 내발목을 잡아?
하루에 300문제씩 풀면? 3일에 학원교재 한권 쌉가능이다^^!!!
이론상으론 그런데 어... 진짜...... 살려줘요 하면서 풀었음
가뜩이나 싫어하는파튼데 300문 풀라하니까 죽을맛
오답노트는 타이핑치면서 해석 다는식인데 진짜
틀린문제도 틀린문젠데 너무 많아....이시팔 왜 나는 문제를 존나게 틀렸나요?
520
탄산수
2022/08/13 20:02:46
ID : ijcnDxO4K6k
0
오늘의 탄산수 tmi
억양이 특이하다
씨발 내가 인터넷 친구나 서면상 못만나는사람들한테
억양 특이하다고 하면 다들 구라치지말라하는데
어림도없지 내 아는사람들은 다 맞다고 그랬음
억양이랑 말투랑 안맞다고해야하나? 그런느낌
내 첫인상이랑 목소리랑도 매치안되는데 억양도 저지랄이라
남친 친구들 있을때는 요조숙녀됨
521
탄산수
2022/08/13 20:04:24
ID : ijcnDxO4K6k
0
남친 사촌이 내 사진 봤었는데
나랑 남친이랑 대화하는거보고 와 진짜 깬다 이랬음
어쩌라고 꺼져
사랑꾼인줄 아셨나요? 당신한정으로 싸움꾼입니다
522
탄산수
2022/08/13 20:10:34
ID : ijcnDxO4K6k
0
그 왜 나랑 안맞는 여자애들이 있었는데
일본어로 여자력???? 강조하는 새끼들이랑 존나 안맞았음
뭐 "이러면 남자애들이 너 싫어해~" 같은거
아 예.... 모르실까봐 얘기해드리자면
저 장기연애하고 결혼예정이에요 축하해주세요
모르셔서 그러셨나보다 다음엔 그러지 말아주세요
523
탄산수
2022/08/13 20:13:01
ID : ijcnDxO4K6k
0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 옷차림! 행동!
엥 그런거 한번도 신경 안쓸때 고백받았는디
고백받았는데 예스맨이라서 그냥 사귀었습니다
아주 신경 안쓸순없어서 예전에 네이트판같은데
훈녀생정 설칠때 본게 데이트때 통하긴함
근데 나 연애블로그로 유명한사람 그사람껄 더많이봤음
524
탄산수
2022/08/13 20:15:32
ID : ijcnDxO4K6k
0
동생은 나랑 아예 다른 인싸류 인간이라서
꾸미는것도 행동하는것도 사랑스러운 사람임
VS 나 : 엥 굳이? 쟤가 저러는게 나랑 뭔상관임
이러다보니 집에서는 규탄받고있음
난 알아 이것도 돈 존나벌면 뭐라안함
왜 씹아싸같은애들도 공부잘하면 너드라고하잖아
그런거임
525
탄산수
2022/08/13 20:21:18
ID : ijcnDxO4K6k
0
그것도 있음 좀 지금은 눈앞이 캄캄하고
시발 날뽑아줄 회사 있긴할까 싶어도
시궁창인데 이악물고 버티는것 보다는
취준이 훨씬 꿀이기에 (※※경험담임)
좀 늦어도 내가 원하는회사 가자고
근데 아예 안할순없으니 지금 할수있는공부라도 해야지
나에게도 봄은 온다
526
탄산수
2022/08/14 01:11:47
ID : s5SIJSLe7vx
0
오늘은 공부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여러분(0명) 주목
1. 공부란
여러가지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진짜 오리지널 학문적인 공부를 이야기한다
전공과목일수도 교양과목일수도 취직을 위한 자격증 공부일수도
가령 예시로 들자면 면접 보고나서 느낀점 이런것도 폭넓게 보자면 공부라 할 수 있겠으나
일단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데서는 제외한다 그런건 삶의 경험에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잠깐 국어사전좀 검색해보고 옴
사전적인 의미로도 제일 가까운게 내가 말하려는 의미니까
사전적인 공부 의미만 따진다고 하자
527
탄산수
2022/08/14 01:17:22
ID : s5SIJSLe7vx
0
2. 그래서 뭘말하고 싶느냐
- 공부흘 해야하는 이유
- 공부가 내 삶에 영향력을 어떻게 끼치는가
- 허점
이건 당시 어른들이 뼈빠지게 이야기를 해줬는지 아니면 그들의 말하는 방식이 다른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살아가는데 필요한것 =/= 공부 이기 때문에, 공부를 못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내가 내 인생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것
예시로 들었을때 동네 마트랑 코스트코랑 있는 물건 종류가 다른것처럼
나는 오뚜기 3분카레밖에 모르는데 남은 현지 카레 음식을 맛본다던가 그런 사소한것들
예시를 일부러 좀 사소한거 위주로 골라서 그렇지 삶에 미치는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그게 눈뭉치가 굴러굴러 눈사람도 되고 눈덩어리로도 만들어지는것처럼 그사람의 10년 후가 아예 달라지는 것이다
학력의 문제를 논하는게 아니다.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써먹을데가 많아진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난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가요"에 "예"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만큼 파급력은 장난아니라고 볼 수 있겠다
528
탄산수
2022/08/14 01:20:51
ID : s5SIJSLe7vx
0
니X씨발 나는 좆도 공부못해서 평균 5등급 받는 인생인데 걍 뒤지라는 소린가요 라고 하진 말자
걱정마라 스레주도 지방대 출신이다
나는 절대 내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주위사람들로부터 머리가 좋아보인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일단 공부하는 척을 졸라 잘한것도 있었지만 그때그때맞게 매순간 피해가는 능력이 0.5%정도 높아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암기능력은 평균이하이다 진짜 내가 영어 문법을 그렇게 공부했는데 파트 5에서 비내리는거 보면 답나온다
내 동생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머리가 좋진 않은 타입이어서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머리가 안좋으면 머리라도 써라"
예시를 쓸게 길어서 다음 레스에 씀
529
탄산수
2022/08/14 01:25:30
ID : s5SIJSLe7vx
0
예시로 그냥 내 인생을 들겠다 뭐어때 내일기인데 싫으면 뒤로가기
고등학교때 학군이 쎈곳에 다녀서 내신이 좋은거 합산 7.5, 평균 전체 8.9이었다. 실제로 졸업후 학생부에서 확인함.
수능은 개폭망해서 (이전에 그런 성적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랬음) 평균 4등급
일단 고등학교 1학년떄 지구과학 13점 받은것에서 아 이학교에서 난 좆됬구나 를 빠르게 파악했다
그래서 그냥 내가 잘할 수있는 과목 제외 다 버렸다
예체능? 조까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다 버리고 남는건 결국 국영수탐밖에 없어서
그외의 좆같은 이유(선생님이랑 끔찍하게 안맞거나, 너무 진도가 빠른경우)의 경우를 제외하면 학교에서 쳐잤다
530
탄산수
2022/08/14 01:28:21
ID : s5SIJSLe7vx
0
점점 들을수록 탄산수 센세 좀 뭔가 이상한 말 쓰고계시지 않으신가요 하겠지만 그냥 좀 들어봐봐
아까 말한 그외 좆같은 이유를 빼면 학교를 다닐 이유는 4과목 정도밖에 안됐다
- 가르치는걸 정말 잘 하는 선생님이거나
- 수업시간에 재밌는 말을 많이 하는 선생님이거나
- 어떤 병신같은 질문 해도 화 안내고 다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거나
셋중에 하나 아니면 거의 안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이미 이미지가 씹창날수밖에 없었고 그냥 학교에선 쳐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식으로 매번 공부했다
그당시 학교에서 반강제로 자율학습 시키는것도 있었는데 오만 이유를 다대서 결국 포기하게 만들었다
이때 선생님들이 나보고 될대로 되라 라는식으로 만들어서 그런것도 있었다
531
탄산수
2022/08/14 01:30:27
ID : s5SIJSLe7vx
0
그래서 난 내가 강사할때 대놓고 딴공부하는 새끼나 쳐자는 새끼 별말 안했다
그냥 아 내가 강의실력이 많이 부족한가보다 하고 어떻게 할지를 생각했지 학생 갈군적은 초기???? 한두번밖에 없었음
특히 자는학생은 그냥 자게 냅뒀다 대게 자는경우는 본인 사정이 있거나 나중엔 나한테 미안해한다
아무튼 사족은 여기까지하고 담임선생님도 나한테 그얘기했었다
"탄산수야 너 대체 뭐믿고 그래?"
제게도 다 계획이 있습니다
532
탄산수
2022/08/14 01:33:03
ID : s5SIJSLe7vx
0
솔직히 내가 계획세운건 아니었고 당시 학원선생님을 끝내주게 잘만났다
내 인생의 행운 1번째가 바로 그걸지도 모른다
학원선생님은 당시 고등학교가서 삐뚤어지는 나를 어떻게든 대학에 보내려고 노력했고
수시는 망했으니 그냥 정시로 한방 노리자고 이야기 했다
당시 모의고사 성적도 나쁘지 않게 나왔으나 학교 성적 치고는 좀 안좋은 편이어서 잘하는지 몰랐다
참고로 당시 내 성적이랑 인문계 다니는 친구랑 성적 비슷했는데 그친구 수시지원으로 고려대 경제학과갔음
정확한 성적은 말할수 없고 그냥 그정도로만 이야기함
533
탄산수
2022/08/14 01:38:03
ID : s5SIJSLe7vx
0
아무튼 저 생활을 3년 유지하면서 생기부에 뭐 안좋게 쓰겠다 같은 협박도 받아보고 그러세요 라고 했다
정시에는 어짜피 생기부 안들어가는데
근데 놀랍게도? 수능을 말아먹어버린 것이다
참고로 내친구도 진짜 수능때 개박살이 난 애가 있었다
대부분 이런경우가 되면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고 그냥 히키코모리 생활한다
당시에 나는 가고싶은과도 없었고 가고싶은 대학도 없었는데 막연하게 (꿈은 높으면 좋으니까) 한국외대에 가고싶었다
그래서 그냥 아무과나 넣었고 대학은 가까운 순으로 지원했다
일단 좆같이 받은 수능성적으로 갈수있는 대학부터 찾았고 안전빵 하나 붙을만한데 하나 빡센데 하나 이렇게 넣었다
실제로는 빡센데가 제일 허벌이었고 붙을만한곳은 장학금을 주겠다고 했으며 안전빵은 대기번호 124번받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진짜 모를일
참고로 내친구는 더웃겼는데 미대지원하려는 학생이 우리과 다녔다 우리과 어문인데
534
탄산수
2022/08/14 01:40:51
ID : s5SIJSLe7vx
0
당연히 내친구들은 뭐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에 합격하니 마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 지금 내가 친구들의 학과를 쓸 수 있는 이유는 졸업한지 꽤 되었기 때문이다)
그 같이 수능 말아먹은 친구는 끝끝내 마지막에가서 정신차려서 진짜 잡대 원하지도 않는 과 갔다
참고로 그친구에게 기회는 있었다 본인이 다 차버리고 나서 고른것 뿐이지
왜냐면 내친구 중에서 실제로 말아먹은 친구들이 꽤 있어서 재수도 고민하고 했었는데
최대한 빨리 정신차려서 문이과 교차지원하고 대학에서 전과하면서 잘 다녔던 친구 있었다
지가 하기 나름임 항상
535
탄산수
2022/08/14 01:48:20
ID : s5SIJSLe7vx
0
고등학교 얘기는 이제 뭐 한참전이라 기억도 안나고
대학교 얘기부터
대학교부터는 돈내고 학교 다니는 곳이잖아
최대한 학교 뽑아먹을수 있는것 위주로 연구했다
교환학생이라던지 도서관이라던지 뭐 외국어 프로그램 코로나 이전이라 체육관까지
참고로 코로나 직전까지 이용했었다 졸업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거 뿌리까지 뽑아먹음
물론 안풀린것도 있었다 지원했는데 탈락한것도 있었고 (**학교 홍보프로그램 지원함)
그냥 그런건 내 적성이랑 안맞는가 보다 하고 쿨하게 잊었다 뭐 딴거 하면 되지 하고
아까도 적었지만 내가 사교성이 좋은 타입은 아니어서 학과에서 조리돌림으로 까인것도 꽤 있었다
근데 공부도 3.5 이상은 받아왔기에 + 교수님이 인정해줄 정도의 실력 => 별말 안나옴
걍 나만 잘하면 뭐라할 사람이 없음 애초에 아무리 욕해도 내가 닥치고 있으면 상대방이 어그로끌림 ㄱㅊ
그리고 저정도면 자연스럽게 학과에서 좀 공부 한다 하는 선배들이랑도 어쩌다 연 맞으면 친해지고 이런식임
536
탄산수
2022/08/14 01:51:39
ID : s5SIJSLe7vx
0
실력으로만 보면 이사람이 하자있는 사람이 아닌거야
그냥 난 필요하다 싶으면 친해졌고 멀어지는 사람 있으면 뭐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보니까
(당시에는 어려서 속상해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개중에서는 나는 싫어했는데 상대방은 끝까지 나 붙잡고 있던 사람도 있었고
그냥 할수있는건 최대한 하려고 했던거 같아
토익 900 이상 필요해? 그럼 알겠어 토익 딸게
제2외국어 능력 필요해? 알았어 따올게
이런식으로 그냥 하다보니까 됐음
자기자랑이 아니라 내가 머리가 안좋으니까 할수있는게 이게 제일 최선이라 그래
537
탄산수
2022/08/14 01:55:15
ID : s5SIJSLe7vx
0
당연히 나도 실수가 있었음 일자리 고르는 운은 더럽게 없었던걸로 기억함
괜찮은곳은 낙방했고 좀 만만한곳은 좆같았음
그래도 일하면서 사람들이 ????? 뭐야 님 그거 어케함 이정도 보여주면
아 그냥 하니까 되던데요 하고 얘기해줌 아니 귀찮은거 여러번 하기 싫으면 엑셀을 잘쓰면 되잖아
중소가면 엑셀도 못쓰는 인간 천지라서 엑셀 하나만 잘써도 인재취급함
특히 일본인이랑 같이 일하면 더 좆같이 일하는거 겪을 수 있음 ㄹㅇ ㅋㅋㅋㅋ
아니 일의 사고가 존나 좆같이돌아감 일을 다 아날로그식으로 해
이 얘기를 하고싶은건 아니니까 여기서 줄임
538
탄산수
2022/08/14 01:57:31
ID : s5SIJSLe7vx
0
좆같은곳을 여러번 가면 어떻게 된다?? 아 시발 다음에도 좆같은데 가면 뒤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떡하면 덜좆같은곳에 갈지 이것만 파악하게됨 딴거 안봄 그냥 그 회사가 많이 올라오는지만 확인하면 됨
일단 기본적으로 여러번 올라오는 회사는 개 개 좆좆소 이기때문에 거르고 시작해야함
특히 한달에 한번씩올라오는 회사 그런회사 추노한거임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적는게 좋다고 자격증 우겨넣고...
뭐 그러는 현실......... 괴롭진 않구요 그냥 앞이 안보이는게 살짝 답답하긴 하네
539
탄산수
2022/08/14 02:01:56
ID : s5SIJSLe7vx
0
여기까지 들으면 아니 결국 지자랑 아닌가요? 학점 3.5 이상 받는것부터 일단 공부 했다는건데
또 이렇게 생각할까봐 잘들어봐
교양 : 학점 잘줄것같은 교수님꺼만 골라들음 (진짜 개같은거말고 그냥 좀 들을만한걸로) OR 내가 좋아하는 강의 들음
전공 : 전공은 내가 좋아해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개중에 좆같은 전공 몇개 있으면 거르고 그거 대신 교양넣었음
필수학점(영어같은거 등등) : 마찬가지. 영어의 경우 토익으로 떼우는게 더 쉬워서 토익으로 떼움
이게 머리가 좋은사람이 할 짓입니까?
참고로 나 교양 레포트 제출이 중간고사 시험인거 있었는데
그것도 레포트 4장만 정성들여 쓰고 (표지 + 목차 + 서론 + 본론 1장) 다른거 개같이 아무말대잔치했음
그러고 A+받음
이런거 얘기해주면 안믿더라 시발 아니 진짜 그런 과목들이 있긴 있다고
찾아보면 나옴
540
탄산수
2022/08/14 02:04:58
ID : s5SIJSLe7vx
0
선배들 말도 반신반의해야하는게 일단 모든사람들이 거르는 강의는 걸러야하고
좀 말이 갈린다 싶으면 본인이 그 교수님이랑 맞는지 확인하고 걸러야함
참고로 우리과는 교수랑 파이트 떴는데도 학교 잘 안다니고 졸업 잘만 한 사람 있어서
그사람 거의 원어민급으로 하는데 교수랑 갈라서서 학점 폭탄맞고 그랬음 근데도 잘만 졸업함
그냥 다니다보면 감이 올거 아님? 아 이교수는 쓰레기이고 이교수는 좀 괜찮고 이런거 있잖아
이교수님은 괜찮긴한데 좀 귀찮고 이런식으로 파악 될거아님
그럼 적당히 맞는교수님꺼는 열심히 공부하고 안맞는 교수님꺼는 조금 기 빼가면서 하고
걍 공부 잘하는 친구를 사귀셈........ 밥사주고 같이 공부하자고해.............
541
탄산수
2022/08/14 02:08:21
ID : s5SIJSLe7vx
0
나도 진짜 개쓰레기 교양 걸렸을때 수업내내 쳐자고 나중에 내친구한테 밥사주고 필기노트 베낌
그러면 한 최소 C+이상은 나오기 때문에;.
예시는 뭐 여러가지 다 든거 같은데 최근 사레는 좀 자질구레한거로 들어보겠음
학원을 한달 끊었어
근데 휴가라고 3일 날리고 코로나 걸려서 1주일 쉬고 광복절 쉬어
이러면 내가 한 2주를 날린게 되잖아 이제 2주밖에 없어 20일 강의거든
돈 아깝잖아 솔직히 개아깝거든
일단 울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왜냐면 시험은 쳐야하니까)
강사한테 질문을 수업 말고 공부방식 위주로 존나 귀찮게 물어봄
아 저 이정도 성적인데 어쩌구 저쩌구 뭐 하면 웬만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줌
강사 입장에서도 저새끼 좀 불똥튀네 하고 생각하기 때문임
이런거
542
탄산수
2022/08/14 02:11:08
ID : s5SIJSLe7vx
0
내가 좀 티를 안내고 밖에서는 그냥저냥 지내서
(***** 애초에 일하다보면 알건데 튀면 이래저래 고생함)
사람들이 뭐야 좆밥이네 하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와서 시발 저새끼 뭐임?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걸 나한테 뭐라 하면 좀
543
탄산수
2022/08/15 00:36:55
ID : s5SIJSLe7vx
0
웬만해선 타스레 안보는데 가끔 볼때가 있어서 언급함
어..... 뭐 알아서 하십쇼
제가 다 맞는것도 아니고 당신이 다 맞는것도 아니고
당신 말이 맞다면 맞고 내말이 맞다면 맞습니다
이세상에서 모든사람한테 사랑받고 지내는건 치킨이랑 연어밖에 없는거에요
아씨 뭐해 그냥 빨리 괴짜나 들어요
544
이름없음
2022/08/15 00:40:13
ID : QnvikpSGreY
0
이름 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청량하다
갑자기 탄산수 마시고 싶어짐
545
탄산수
2022/08/15 00:44:58
ID : s5SIJSLe7vx
0
탄산수 맛있음 원래 좋아서 마시게 된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많이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탄산수
2022/08/15 00:45:42
ID : s5SIJSLe7vx
0
하 원 파일 제작자 씨팔새끼
믹싱 다했는데 맨 마지막에 영상 제작할때 가사 미스난거 앎
고쳐야겠지 씨팔
547
탄산수
2022/08/15 00:49:09
ID : s5SIJSLe7vx
0
그거있잖아 주어는 언급 안되어있는데 웬지 내얘기인것 같은느낌 그래서 적은거고
아니면 말고
사실은 뭐 어쩌라고 시팔 에 가까운데 그렇게 적을수 없어서 안적었습니다
이미 적은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안적으려했는데 적은거라구요
548
탄산수
2022/08/15 00:50:26
ID : s5SIJSLe7vx
0
아 개짜증나 이거 파트 4파트인데 또 시발 템포맞춰가면서 믹싱할생각하니까 혈압오르네
아오 시발 내가 작곡가도 아니고 아니 원 저작물 새끼가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이었는지
좀 일본어 이상하게 적어놨을때 확인 한번 더했어야했는데
안한내잘못임
549
이름없음
2022/08/15 00:51:27
ID : thfcFhanBar
0
하지만 난 치킨과 연어를 싫어하지
550
탄산수
2022/08/15 00:54:34
ID : s5SIJSLe7vx
0
모두가 YES를 외칠때 NO를 외칠 수 있는 당신 정말 멋져
551
탄산수
2022/08/15 00:58:49
ID : s5SIJSLe7vx
0
투덜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재믹싱한 나 칭찬스티커 한개
아까 미친실수할번함 왼쪽 오른쪽 들려야하는데 별생각없이 그냥 믹싱할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
탄산수
2022/08/15 01:00:53
ID : s5SIJSLe7vx
0
최근에 노래 제목이 4Q인거 봤는데 그런 제목 너무 좋다 분명히 욘큐 아니면 시큐 이렇게 읽으라고 적은게 아닐듯
포큐 너무 귀엽고
그분 마레츠 펜이라서 마레츠 분위기 왕왕나면서 카이리키베어 느낌도나서 신선했음
553
탄산수
2022/08/15 01:08:48
ID : s5SIJSLe7vx
0
헤헤헤헤헤 니코동에 올린 영상에 "자연스럽게 좋지 않아?" 라는 댓글 달렸다
감사감사 일본인친구
554
탄산수
2022/08/15 01:14:40
ID : s5SIJSLe7vx
0
우리장르는 손민수 할수있는게 그냥 같은곡 커버하는거 밖에 없는데
존잘님이 진짜 막 존나 들어본적도 없는 노래 커버하면 그저 눈물만 날뿐
존잘님이 유행타는곡은 좀 싫어하는것 같고 자기 취향이 너무 뚜렷한거같다
그래도 좋아 그냥 커버나 계속 내줘요
555
탄산수
2022/08/15 01:30:27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dIYkIsXzUJ4
다음 커버곡
뭔가 일본 풍이 진한 그런노래 다음에 커버해보고 싶다
천본앵은 좀ㅎㅎ......... 천본앵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만 지랄해서 그렇지
곡 자체는 괜찮은 곡이라고 생각함 아니 욱일기가 괜찮다는게 아니라 곡이 좋다고는 할수 있잖아
556
탄산수
2022/08/15 01:45:15
ID : s5SIJSLe7vx
0
오오에도 쥴리아나이트였나 뭔진모르겠는데 미치엠p 곡
그거도 노래 좋다고는 생각하거든?? 좀 경박스러운 면이 있긴 한데 방방뛴다 해야하나
근데 사행성먹고 삭제된것도 이해는함
아 P.H 좋아하는사람들 중에 이 노래 커버 모르는사람 없게 해주세요
1레스에 적으려니까 너무 많이 적어서 안되겠고 여기라도
https://youtu.be/tzfJk8lO-6w
이커버 개잘됐다 생각드는데 생각보다 별언급 없어서 머쓱
557
탄산수
2022/08/15 01:49:03
ID : s5SIJSLe7vx
0
일단 내 스레만 들어가는 이유가 내가 예민보스여서 그런것도 있는데
그게 생산성 있다고 생각 안들어서 그냥 안봄
아니 나 전에 진짜 정신과에서 좀 생산성있게 살라는 얘기 듣고 충격먹어서 그러는거긴 한데
그래서 내스레에 난입 들어오면 오히려 오잉? 이걸 봐주는사람이 있네 라고 생각드는건 맞음
일기판 말고 타 판에서도 쓰고있는 스레가 있는데 (내 말투랑 똑같기 때문에 알건데 그다지 인기는 없음)
그것도 가끔씩 확인하고 거의 방치하는편
558
탄산수
2022/08/15 01:51:06
ID : s5SIJSLe7vx
0
"정신과에서 저런 얘기도 하나요?' => 일단 우리 정신과는 그럼 ㅇ 근데 그게 좋아서 다니는거라 ㄱㅊ
"혹시 마조히스트인가요?" => 그건 아닌거같음
아 토익공부 하다가 말았는데 하기 귀찮아서 극한으로 미루는중
559
탄산수
2022/08/15 01:54:08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좀 빡치는게 내가 전에 와라락 특정성 얘기하고나서
그뒤로 아무런 글 안올라오는게 웃겼음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눈치보면서 스레주 표시기능 없애고 인코로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아니씨발 다시 생각하니까 빡치네 뭐 정모를 하길 했어 뭘 존나 별의별걸로 시비야
인코로 쓰다가 스레주 기능이 생겨서 그냥 자연스럽게 쓰게 된건데
뭐 그거가지고 친목이다 어쩌다 하면 좀 말이 안맞는것 같구요 반박시 니말이 다 맞습니다
560
탄산수
2022/08/15 01:57:26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진짜 친목한 애들은 클로즈 갔잖아?? 그럼 남은 고인물들은 걍 문제없어서 이때까지 적은거 아님?
마음에 안들면 왼쪽 상단에 뒤로가기라고 있습니다 그걸 누르시면 편하게 스레딕질 할수있으시구요
따로 내 스레 언급금지라고 적지 않는 이유는 나도 마음에 안드는거 말하는 판에
남이 내 스레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거 뭐라 못하기 때문에 그렇고
뭐 내가 적지말라해서 안적을 사람들도 아닌데 뭐하러 적음 그래서 그럼
나도 썰릴 + 썰리지 않을 아슬아슬한 선에서 작두타는건 아는데
할말은 해야할 성격이라
561
탄산수
2022/08/15 02:00:00
ID : s5SIJSLe7vx
0
생각해보면 예전에 적은 스레들이 나락으로 갈만했지 지금은 라이트버전임 ㄹㅇ로
예전에는 약정보까지 다 적었었으니까 그거 근데 지적 안받아서 모르고 걍 막 썼던거 같음
다른 스레에서 적었었는데 정신병이 뭐 그렇게.... 벼슬도 아니고
정신과 쌤한테도 응 기분변화 심한거 말고는 그냥 니성격이란다 라고 한번 듣고나서
아 그냥 내가 쓰레기였구나 라고 받아들이기로 함
솔직히 약먹고 한 16키로 쪘는데 (이전이 마른 편이라서 그나마 지금 나은 편이긴 함)
살도 빼야하고 갈길이 삼만리
562
탄산수
2022/08/15 02:01:07
ID : s5SIJSLe7vx
0
아니 근데 진짜 내가 먹는것도 별로 없는데 살 개찌고있어서 빡침
그전엔 일도 하고 했는데 왜 살 안빠짐?? ㅆㅃ
이제 집에서 실내자전거라도 타고 해야지 더이상 가다간 진짜 구제불능될듯
563
탄산수
2022/08/15 20:51:11
ID : s5SIJSLe7vx
0
침착맨 말중에 "견적보고 미쳐라"는 진짜 어디든 다 통하는 말같다
그냥 커버하려는 곡들 중에서도 막상 커버하려다가 막혀도
음..... 해보자 했을때 완성되는 곡들이 있고
음..... 관두자 해서 그냥 관두게 되는 곡들이 있음
그래서 내가 커버하려다 관둔 곡들 커버한 사람들 보면 신기함
564
탄산수
2022/08/16 07:59:34
ID : s5SIJSLe7vx
0
아 친구만나러 A에 가야하는데 개귀찮네
그사이에 공부 다끝내고 가야해서 6시에 기상한 탄산수
565
탄산수
2022/08/16 17:20:36
ID : B9cre0rfe3R
0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친구 - 학원 수업 - 친구 만나는 나...
566
탄산수
2022/08/16 17:25:05
ID : B9cre0rfe3R
0
다니는 학원 강사 두명 확진됨
내가보기에 어디가서 확진된것같진 않고
학생한테 감염된거같아가지구
이정도면 대면수업 잠깐 멈춰야되는거 아닌가
학생들도 감염자 수 늘어나던데
567
탄산수
2022/08/16 17:27:07
ID : B9cre0rfe3R
0
강사가 옮기고 그렇다기에 애매한게
그 특정수업 강사만 걸리면 당연히 그 수업듣는 학생이 걸렸겠지
일단 증상있는데도 쳐나온새끼는 좀 맞아야하고
다른 아픈 학생들이나 강사는 뭔죄임 ㅆㅂ
568
탄산수
2022/08/16 17:31:17
ID : B9cre0rfe3R
0
근데 나도 학원 일해봐서 알지만
코로나가 창궐해도 강사는 울며겨자먹기로 현강해야함
미자 대상 학원은 부모가 지랄하고 성인은 학생중 지랄하는새끼 꼭 나옴
대부분 인강하면 돈아깝다는 주의의 사람들이 설치면 더....
그러니까 코로나로 애가 쓰러져도 줌수업 들을테니 듣게해달라
하는거고 쳐아파도 학원보내는거임
지새끼도 남의자식도 생각안하는 새끼고
그게 성인학생이면 그냥 좆같은새끼임
569
탄산수
2022/08/16 17:34:25
ID : B9cre0rfe3R
0
아니 진짜 너무나도 좆같은게
애가 끙끙 앓는게 보이는데도 학원보내는 학부모들
씨발 만약 코로나다? 다른학생이 걸린다? 학원잘못 100%
근데 그런걸 생각 안한다니까 진짜
아 우리애가 코로나인줄아랏나요 머
이럼 ㄹㅇ
570
탄산수
2022/08/16 17:37:43
ID : B9cre0rfe3R
0
난 성인이 지랄하는거도 봐서 성인이 더 좆같음 ㄹㅇ
미자는 그냥 부모님이 지랄맞나보다 할수있지
성인은 뭐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ㄲ
존나 내가 돈냈는데 어쩌구 가 태반
맞긴한데 최소한 증상이 있으면 학원을 나오시지 말던가
걸렸으면 집에있어요 제발
571
탄산수
2022/08/16 17:46:48
ID : B9cre0rfe3R
0
아니 진짜 저런사람 없을거같아도 생각보다.... 많다.......
걍 강사입장에서 좋은학생은 수업잘듣고 질문 잘하는학생임
다른거 뭐 선물 다필요없어 ㄹㅇ
걍 좋게좋게 해피해피하게 끝났습니다
이게 제일 좋은엔딩
572
탄산수
2022/08/17 04:31:40
ID : s5SIJSLe7vx
0
오늘의 일기
@, #와 만났다
573
탄산수
2022/08/17 04:33:54
ID : s5SIJSLe7vx
0
일단 900HIT 감사
편의상 가명이 아닌 그냥 @,# 로 표기
@의 이야기는 스레딕 규칙에 위반되는 내용도 있어 다적진 못하겠다
다적을 생각도 없고
아니 그냥 @에게 쓰는 편지
574
탄산수
2022/08/17 04:36:41
ID : s5SIJSLe7vx
0
@ 야, 안녕. 오랜만에 얼굴봐서 반가웠다
너가 스레딕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알더라도 모른척해주라 그편이 서로에게 편할테니까
없는 일로 하자
@ 야. 음. 편지로 쓸려고 하니까 할말이 적네
어떤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을 골라서 적는데 시간이 걸리는점 양해바란다
나는 오늘 굉장히 많은 말을 돌려 긍정적인 말을 했고
너는 굉장히 많은 말을 돌려 부정적인 말을 했지
덕분에 오랜만에 얼굴보러온 #의 이야기는 하나도 못듣고
575
탄산수
2022/08/17 04:38:26
ID : s5SIJSLe7vx
0
#의 이야기는 내가 대신 들었다. 너의 몫까지 충분히 들었고 너의 몫까지 충분히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으니 안심해라
나는 @ 너의 이야기를 듣고 #가 설령 불편하지 않을까 듣는 내내 눈치를 살폈다
사실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동안 이 대화가 괜찮은지 계속 주위를 확인해야 했다. 이건 #도 마찬가지였다.
모든것은 너의 탓이 아니다. 그래서 너를 뭐라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다. 전혀.
그렇다고 해서 모든것이 너의 잘못이 아닌건 아니다
576
탄산수
2022/08/17 04:40:47
ID : s5SIJSLe7vx
0
@ 야, 우리는 애매한 거리감이 있었다. 그 거리감이 우리를 이때까지 지속해오게 했다고 생각한다. 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렇기에 오늘 사과했던걸지도 모르겠다.
사과할 필요는 없다. 어짜피 지나간 일들이기에 그냥 좋은 일이 있었던것만 기억했으면 좋겠다. 나쁜일은 빨리 잊었으면 한다.
난 너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다
왜 남자를 그렇게 싫어하는지도 이해가 가고 너의 어떤 - 무언가 - 어두운 과거가 있었는지도 알겠고
그동안 어떻게 힘들었는지도 알겠고 다 알겠는데
그게 그렇다고 해서 너의 모든 행동을 대변하지 않아. 그것만은 알아줬으면 해서
577
탄산수
2022/08/17 04:42:55
ID : s5SIJSLe7vx
0
이미 과거에 잘못을 했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교훈을 얻었으면 됐다
그걸 매번 끄집어내며 내가 그때 씨발 존나 좆같이 굴었지 라고 할 필요, 전혀 없다.
그걸 굳이 우리한테 들이밀 필요도 전혀 없는것이다.
근데 사실 모르겠더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과연 좋은것만 봐서 좋은것만 이야기 하는지
각자 하나씩의 어둠을 가지고 있는것인데 그냥 말하지 않는것 뿐인데
너가 본것이 전부라고 말할정도로, 너는 너의 세계가 있었고
나는 내가 본것이 이런것이라 말할 정도로, 나의 세계가 있었다.
578
탄산수
2022/08/17 04:45:15
ID : s5SIJSLe7vx
0
최대한 좋은얘기, 즐거운 얘기를 하고싶어서 옛날 이야기를 시작했다
너와 좋은 얘기가 하고싶었다. 그것이 설령 너를 힘들게 한 일이었을 지언정,
그냥 그런 일도 있었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것이다. 어쩔거야 이제와서 뭐 다시 고칠것도 아니고
아무도 너의 상처를 들쑤시지 않았다. 들쑤신건 네 자신이다.
고민을 많이했다. 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는 중이다.
난 너에게 최대한 상처를 안주고 싶지만 줄수밖에 없는게 안타깝다
내가 절대 너보다 뭐 되거나 해서 적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가 힘들어하는걸 보고있는게 좋은건 아니잖아
579
탄산수
2022/08/17 04:46:34
ID : s5SIJSLe7vx
0
너의 앞에서는 일부러 얘기하지 않았다. 직면시키지 않았다.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 앞에서 굳이 직면시킬 필요도 없다.
나와 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면했는가 아닌가이다.
인정하고 받아들였느냐
의 차이이기도 하고
580
탄산수
2022/08/17 04:49:53
ID : s5SIJSLe7vx
0
너가 가지고 있는 병을 폄하할 생각은 1도 없다만 사실 너의 병은 완치가 가능한 병이다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 수 있는 병이다. 나는 너의 병명을 듣고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살아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내가 가진 병은 완치 자체가 불가능한걸 전제로 깔고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환우들이다.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죽을때까지 약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약을 꾸준히 먹을것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했다
내 병에 대해서 알고있는것도 적고, 알려진 내용도, 지식도 적고.
그렇게 잘 알려진 편이 아닌 질병이라, 설명도 지쳐서 설명도 안한다고.
581
탄산수
2022/08/17 04:53:57
ID : s5SIJSLe7vx
0
그럼에도 우리들은 열심히 살고 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살았을 것이다.
그거면 됐다. 뭐가 중요한데.
뭐가 더 중요한데
그래도 오늘 용기내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준것은 고맙게 생각한다
난 이걸 너의 약점으로 잡을 생각도 없다. 안심해라.
음....... 그렇지만 한가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
나는 너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582
탄산수
2022/08/17 04:56:17
ID : s5SIJSLe7vx
0
온전히 이해한다는걸 사족을 덧붙여서 말하자면
너 자신이 된것처럼 내가 이해하겠느냐 라고 하면 이해를 못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말하고 싶은게 두가지인데
- 너가 망가진 이유로 환경을 탓할 수 없고
- 너가 본 모든것이, 내가 본 모든것이 전세계는 아니다
583
탄산수
2022/08/17 04:59:37
ID : s5SIJSLe7vx
0
1. 너가 망가진 이유로 환경을 탓할 수 없고
: 도중에 내가 말했다 "@ 야, 보통 그런 상태가 되면 중간에 탈퇴를 해."
너는 그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말을 이었다.
충분히, 충분히 바꿀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줬다. 그 기회는 왜 외면하는지
나쁜 사람들이 있으면 착한 사람들과 어울려 놀면 된다
그냥 내가 그 무리에 끼지 않으면 된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말이지만 어쩔 수 없다
584
탄산수
2022/08/17 05:00:59
ID : s5SIJSLe7vx
0
2.
나는 세상에 많은 쓰레기가 있다는걸 어렸을때부터 알았다
너역시 마찬가지였고
8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사회성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너도 할수 있어
585
탄산수
2022/08/17 05:03:17
ID : s5SIJSLe7vx
0
3 너가 본 모든것이, 내가 본 모든것이 전세계는 아니다
내가 말하자는것이, "세상은 밝고 아름다워요" 가 아니다
당연히 시궁창같은 현실도 있는것이며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일도 많다
안다
그렇지만 내가 본 밝은 사람들을 얘기한것 뿐이고
너는 어두운 사람들을 주로 이야기 해줬지
그, 예전에 소설에서 본건데
매스컴에서 보면 연쇄살인마가 착한사람들보다 주목받는게 공정치 못하다는 글을 봤다
그래서 오히려 범죄자들에게는 차가울 정도로 관심을 주지 않고
따뜻한 사람들에게, 더욱 더 많은 관심을 줘야한다는 글을 보았다
나는 그 말에 동의한다
586
탄산수
2022/08/17 05:05:09
ID : s5SIJSLe7vx
0
#도, 나도 너의 이야기에 그다지 공감하지는 못하였다.
어디서부터 공감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그래 너가 상처를 많이 받은건 알겠는데
나도 상처가 없었냐 하면 아니어서
병에대한 태도가 극단적으로 달랐는데
너는 너의 병이 이러하니까 다른사람들이 너를 배려해줘야한다는 입장이었고
나는 내 병이 이러하니까 다른사람이 규정하는걸 싫어한다는 입장이었다
587
탄산수
2022/08/17 05:07:57
ID : s5SIJSLe7vx
0
다른사람은 내 병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
라는걸 알기까지 조금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말해서,
"정신병자(편의상 부름)" 를 "정상인"이 배려해 주는것 이 정상이 아니라
"정상인" 에게 "정신병자" 가 맞춰 가는것이 정상적이다
그래서 내가 이야기 도중에
"우리 동생이었으면 존나 팼을것 같은데" 라고 이야기 한 것이고
588
탄산수
2022/08/17 05:11:28
ID : s5SIJSLe7vx
0
안다. 정신병 있는 사람이 정상인과 비슷해 지려면 거의 2배 그 이상의 노력을 해야하는 것
그만큼 힘든 일이기도 하고 혼자만의 씨름이기도 하고
나는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학고 싶다
어쩌면, 병이라는걸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너가 겪고있는 어떤 아픔이든 간에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노력 타령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럴 수 있으니까 얘기하는거야.
같이 극복해 나가자고
589
탄산수
2022/08/17 05:14:13
ID : s5SIJSLe7vx
0
스쳐지나가는 모든것들이 트라우마라서 전혀 견딜 수가 없을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
과거의 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때도 있겠지
그래도 너의 입에서 "언제언제는 즐거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들이 오기는 할까??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빈다.
590
탄산수
2022/08/17 05:19:54
ID : s5SIJSLe7vx
0
사실 너가 말한것중 절반 이상은 이미 기억에서 날렸다. 난 부정적인 기억을 짧게 스쳐지나가고 잊어버리는 편이라
미안. 진짜 기억이 안난다.
너와 관계를 유지했던것중 80%의 이유는 "내 잘못도 있었기 때문에" 였다
싸우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화해의 의사를 밝힌것도
그전까지는 정말로 화가 안풀려서였다
그러니까 너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 지난일이다. 그만 잊자.
591
탄산수
2022/08/17 05:21:00
ID : s5SIJSLe7vx
0
나는 너와의 일을 학교 심리교양 레포트에 적은 적이 있다
가장 크게 싸운적이 언제였나요? 에 적었을 것이다
뭐 왜싸웠는지,....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 할건지 등등 적어라고 나와있었는데
난 아직도 그대로 기억한다
다시 돌아가도
그대로 할거라고
그게 최선이었다고
592
탄산수
2022/08/17 05:23:12
ID : s5SIJSLe7vx
0
내 행동 자체에 확신이 있었다. 안맞는건 안맞다고 얘기해야 직성에 풀렸고
그게 너와는 맞지 않았을 뿐이었고
그리고 너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들은 깔끔하게 너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나는, 솔직히.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을 원망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었다.
원망을 넘어서 증오에 차올랐고, 내가 쓰는 일기를 너도 보면 알겠지만 80이 분노였다
근데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남들은 그냥 별생각없이 잘나가는데
593
탄산수
2022/08/17 05:26:22
ID : s5SIJSLe7vx
0
내가 못난것도 어떤것 때문이라 말을 하는 순간, 구차해진다.
그냥 내가 못났다 하는 편이 낫다. 못났긴 한데, 나아지는 중이야. 라는 편이 더 깔끔하다.
그리고 덤빌때는 죽을 마음을 가지고 덤비자. 이 씨발새끼가 죽든 내가 죽든 둘중 하나는 오늘 뒤진다는 각오로 덤비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줘패는 성격탓에 나는 그때 그 범죄자들을 골로 보냈다.
물론 뒷받침해주는 요소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들이었고 내 혼자만의 일은 아니었다.
"너 대체 뭘 믿고 그러니?"
라는 얘기를 들었어도 난 끝까지 줘팼었다
그새끼가 나쁜거지 내가 나쁜게 아니니까
594
탄산수
2022/08/17 05:28:17
ID : s5SIJSLe7vx
0
쳐맞지만 말고 줘패고나서 씨발 저새끼가 잘못했단 말이에요 하는쪽이 속편하다
쳐맞고 나서 나중에 저 씨발새끼가 나 줘팼어요 하는것 보단 백배 낫다
맞은 사람쪽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럼 쳐맞았다고 아 나는 쳐맞는 인생이구나 하고 살건 아니잖아
나도 잘못된 새끼 좀 줘패서 골로보내고 좆되는걸 좀 봐야겠는데
꿀리게 살수는 없잖아
존나 잘되고 싶잖아
595
탄산수
2022/08/17 05:32:31
ID : s5SIJSLe7vx
0
그, 그말이 있지 않나.
"누군가가 좆같이 군다면 그사람에게 좆같음을 보여주라고"
실제로 그렇게 했고 "시팔 존나 빡치게 하네ㅎ" 라는 소리를 들었다
꼬우면 씨발 니가 빽이 있던가 니가 오지게 재는 나이로 내가 후들겨 패겠다는데 뭔 소린데
그러니까, 그새끼 좆되는거 우리 다 봤잖아
그러니까 좀 끝내자고. 너나, 나나.
596
탄산수
2022/08/17 05:40:37
ID : s5SIJSLe7vx
0
생각하는걸 그만두려고. 나도 영향을 좀 받는거 같아서.
뭐, 정신병자끼리 서로 얘기하는것도 의미가 없는거 같고
나는 솔직히 이렇게 만나기 전에
주위사람들이 운동좀 해라, 꾸미고 다녀라 등등 이야기 하면 개 신경질 냈었거든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것만 하면 나으니까" 한번 해봐라 였던거 같고
내가 받아들이는데 잘못이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내가 좀 저런? 말들에 예민해져 있을때 (자세를 바로해라 등등)
남친한테 하소연을 하면 남친이 하는말이 정해져 있었다
"많이 나아진거 같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597
탄산수
2022/08/17 05:43:11
ID : s5SIJSLe7vx
0
해자 얘기가 나와서 이 레스에서만 잠깐 언급하면
@가 해자 언급 하자마자
"너 지금 너가 언급해서 내가 얘기하는건데
누가 나한테 그런거보내면 이 씨발새끼야 그걸 왜 나한테 보내는데
다시는 이딴거 보내지 마라 라고 얘기할거니까 알아둬라"
라고 얘기 했었다
알고싶은 생각도 없고 알아줄 여유도 없어
598
탄산수
2022/08/17 05:45:39
ID : s5SIJSLe7vx
0
@가 했다는건 아니고, 그냥 우연히 언급이 나왔는데 내가 바로 이야기한것 뿐임
나는 실제로 그런 친구를 본적이 있어서 그런데 그친구랑 나중에 절교했어
@가, 뭐 극단적인 선택? 비슷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했어서
음 그렇지만 나는 그정도로 심한 정도가 아니었어서 너의 의견에는 공감하기 어렵고
라고 이야기를 선그은게 그것 때문이고
직감적으로, @가 시도를 했건 말건 실패를 했건 말건 뭔가 있었던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씨발, 나 살면서 한번도 저지른적 없어.
599
탄산수
2022/08/17 05:47:04
ID : s5SIJSLe7vx
0
나는 #를 더 걱정했는데 그거에 안타까워하면서 울려고 했기 때문임
울 일이 아니었음.
집에 오자마자 #에게 전화해서
"너 오늘 @가 한말 그렇게 담아두지 마라 진짜"
라고 이야기 해줬고
"정신병자가 하는 말은 원래 진심으로 공감해주는거 아니다"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만 얘기하니까"
600
탄산수
2022/08/17 05:49:08
ID : s5SIJSLe7vx
0
그,..... 예전에 어느 정신과 영상에서 봤었는데
정신병자가 하는 말을 이해하면 그사람도 정신병기질 있는거라고
그래서 완전히 막 공감해주고 그러면 절대 안된다고 그랬었던게 기억나서
좀 공감력 높은 친구가 아 그렇구나 하고 좀 지나치게 공감해주면
절대 그러지 말라고 너 지금 그거 잘못하는거라고 무조건 얘기해줌
절대, 절대 공감해주지 마.
601
탄산수
2022/08/17 05:50:51
ID : s5SIJSLe7vx
0
왜 그러냐고 할거임. 뭐......... 601레스니까 이야기하면
일단 그사람이 그뒤부터 소름끼칠정도로 의존하기 시작함.
그래서 거리두기가 필요한거고
웬만하면 주위에 정신병자가 없는게 나은데
있다면 있는대로 그사람한테 안휩쓸리고 지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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