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산수 2022/06/16 01:57:37 ID : s5SIJSLe7vx 3
난입 OK 친목 NO 필독 제목은 노래 이름에서 따온것 https://youtu.be/AKQWRnZ_Fc0 츄츄츄츄 츄 샤키니 키키키키 키스오시타 MBTI : INTJ 특 : 남들이 성실하고 머리좋다고하는데 그거 그냥 게으른데 뒷일이 귀찮아서 열심히하는거임 다음 스레 제목 : Shanti * 각 레스의 내용은 스레주의 상황에 따라 수정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2 탄산수 2022/07/01 00:21:40 ID : s5SIJSLe7vx 0
~3줄요약~ 1달만 일하면 합법휴식 죽어나가고 있는중 뭔데 300힛이지 아무튼 고마워요
203 탄산수 2022/07/01 00:22:49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Jh4QFaPmdss 예아 아임 뻐킨(삐---) 톰보이 슈화 한국어 많이 늘었다
204 탄산수 2022/07/01 00:29:31 ID : s5SIJSLe7vx 0
아 여러분 제가 진짜 꿀팁 알려줌 지금 하고있는곳도 있고 마감된 곳도 있을텐데 관공서에서 대학생 청년인턴 채용인가?? 아무튼 뭐 하는거 있을거임 그거 존나 하지마셈 왜냐면 우리과가 그거 모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일을 최저시급 좀 주고 대학생들한테 시킨다고????? 그생각하면 개 아찔함 차라리 다른일을 하는게 더 낫지 관공서라고 별생각없이 도전 no......... 제발............ 제가 과거로 돌아갔다면 우리과가 뭘하는지 검색할 시간 필요없이 그냥 취소를 결정했을것입니다
205 탄산수 2022/07/03 06:21:18 ID : s5SIJSLe7vx 0
어제는 거의 시체처럼 잤다 어느정도였냐면 물 흘렸는데 안닦아서 바닥이 울었음 하
206 탄산수 2022/07/03 06:50:27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서류결과는 불합이었음 이유가 필요서류 미작성이었는데 구라치지말고 그냥 경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지 시발 아니 경력이 없어서 작성 안하는것도 미작성이냐? 그럼 뭐 조작해서 만들어내라는것도 아니고 뭐여 내가 해당 경력도 없고 해당 학과 졸업출신도 아니어서 공란으로 비워둔게 내잘못이란거야 뭐야
207 탄산수 2022/07/03 06:54:36 ID : s5SIJSLe7vx 0
좀 높아서 떨어질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내 잘못이라고 까지 하니까 열받네 그쪽에서야 그래 쉽게 "서류구비 부족" 이라고 할수 있겠지 근데 서합 발표도 오후 5시에 내는곳에서 뭐 아 예 1주일동안 뭐함? 어쨌거나 저쨋거나 저번에 친 토익시험 결과나 좀 잘나왔으면 좋겠다 떨어진건 떨어진거고 시험은 계속 봐야지
208 탄산수 2022/07/03 07:03:55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dme5-Mtg-AM 지금만큼 유명해지기 전에 아 이사람은 뜬다 싶어서 허겁지겁 댓글달았던 곡인데 진짜로 댓글달아주셨음 미코토가 그렇게 유명한 보컬도 아닌데 그걸 사용해서 갓곡을 낸다? 당신, 천재. 이사람은 진짜 리듬게임 계에서 좀 데려갔음 좋겠음 멜로디도 그렇고 곡 구성도 너무 좋음
209 탄산수 2022/07/03 21:56:58 ID : s5SIJSLe7vx 0
덕질도 제대로 안되니까 킹받네 어디까지나 한번에 되는건 없다지만 덕질은 뭔가 노력없이 잘됐음 좋겠음 뭔가 잘된거 같은데 안된거같은 그런 찝찝함때문에 갈아엎은게 여러개이다 이런 빌어먹을 완벽주의
210 탄산수 2022/07/03 21:59:16 ID : s5SIJSLe7vx 0
난 좀 그런 편인데 뭔가 존나 빡 해야지 존나게 나 오늘 뭐 달려야지 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서 파산이 나고 음....?? 이거 해봐??? 하고 한건 결과물이 개잘나온다 노력한거에 비해선 결과가 안나오는데 우연히 한거에 대해서는 결과물 개잘뽑힘 이게 대체 뭐란말인가 제기랄
211 탄산수 2022/07/03 22:02:24 ID : s5SIJSLe7vx 0
토익 시험도 그랬음 3년전에 시험쳤을때 제발 죽여줘.... 하고 췄을때가 제일 잘나옴(?) 개인적으로는 저번에 점수가 어정쩡하게 850찍고 그만둬서 900은 찍고싶은데 강사들이 900까진 어려울거같다고 해서 음.......... 언제까지나 토익에 매달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좀 고민해봐야할듯 아니 진짜 씨발같은 직장만 아니었어도 아니 직장 안다녔어도 이성적인가? 알수가 없네
212 탄산수 2022/07/03 22:21:41 ID : s5SIJSLe7vx 0
방금 동생과 대화 동생 : 나 알바하게 나 : 왜 돈 있잖아 동생 : 돈은 있다가도 항상 없어 나 : 이씨발새끼야 돈있으면 그냥 지출을 줄여 동생 : 아니 왜 내 지출까지 이래라저래라야 나 : 돈이 없는사람들이 돈이 필요해서 하는게 알바지 조금 부족하다고 하는게 알바인줄아냐 나 : 나처럼 시간버리지말고 그냥 대충 절약해서 좋은 시간을 더 보내 나 : 시발
213 탄산수 2022/07/03 22:27:43 ID : s5SIJSLe7vx 0
대학생 친구들은 제발 관공서인가 뭔가 하는 알바는 하지말자 존나 꿀인데 걸릴수도 있지만 꽝이다? 당신은 100퍼 민원실에 앉게됩니다 아니 할순 있어 할순 있는데 그게 민원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해야해 - 돈과 관련된 일인가??? (지원금과 관련되어 있는가???) - 전화를 많이 받아야하는 일인가??? 이 두개만 걸러도 그냥저냥 할만함
214 탄산수 2022/07/03 22:29:06 ID : s5SIJSLe7vx 0
일단 민원실이 아니면 개꿀임 ㄹㅇ로 시키는게 없어 그냥 기간제 학생인데 뭐 시킬게있겠음 어.... 저기 학생 그냥 ~~좀 해..... 하고 말지 근데 민원실이면 존나 공무원 시다처럼 시킨다니까 이러니까 내가 분노해요 안해요 할만하지 3개월 기간제한테도 이지랄하는데 한달짜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뽑음 이해안감
215 탄산수 2022/07/03 22:32:19 ID : s5SIJSLe7vx 0
또 쿨타임돌아서 어 탄산수님 그렇게 민원실에서 일한다고 대놓고 얘기하시면 어떡해요!!!!!!!!!!! 할건데 아니 민원업무는 관공서 어딜가던 다 보는곳 있고 1층에 있는 민원실만..... 민원실이 아닙니다.... 탄산수가 이때까지 해당부서에서"만"하는 일을 언급한 적은 없음 그리고 언급한것도 타부서랑 연결된거라 우리부서만 하는 건 아님 아 그리고 민원부서 없는 타부서 갔는데 진짜 개 분위기 좋더라 시발 그냥 우리부서만 개난장판이었고 다른 부서는 그냥 분위기 개평화로움
216 탄산수 2022/07/03 22:34:07 ID : s5SIJSLe7vx 0
아 맞다 그거있음 은근히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를 해야 B(장려금)을 받는데 A를 생략하고 B만 물어보는 경우가 생김 내가 하도 B 관련 질문을 많이받아서 실제로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그쪽 부서에서도 B는 정권 바뀌면서 지금 고려중이라 지급계획 미정이라고 그러더라고 근데 우리는 어쩔수없이 그 부서로 계속 토스할수밖에 없음 만약에 우리선에서 저기 저희도 여쭤봤는데 안준대요 라고 하면 또 우리한테 지랄해서 ㄴ.......
217 탄산수 2022/07/03 22:37:35 ID : s5SIJSLe7vx 0
근데 나도 두달 일하고 좆같음 존나 느끼는데 거기서 2년 버틸거라 생각하는 공무원들은 오죽하겠음 그리고 공무원들끼리도 일감 적은곳 꿀같은곳 찾는거 개좋아해서 죽어라 일 안할거리 있음 찾아서 안하려고 지랄함 진짜 씨발ㅋㅋㅋㅋㅋ 이게 한두명이면 어유 시발 병신새끼 하고 넘길건데 그게 여러명이면 걍 인간혐오옴 그리고 그게 우리부서라서 ㅎ 아니 좀 양심 어디 우리쪽에서는 인사이동이 8월부터여서 (왜씨발 7월부터 아님??? 옆 관공서는 6월부터였는데 씨발) 또 눈치 개 존나게 보면서 일 하는 중인데 그냥 다패고싶은거 참고다님 엄마가 왜이렇게 일하면서 분노에 서려있냐고 하는데 좆같은 민원인 + 좆같은 전화 + 좆같은 공무원 3스텍 쌓으면 그렇게 됨 사람이
218 탄산수 2022/07/03 22:40:49 ID : s5SIJSLe7vx 0
글니까 경력 얼마 안되거나 기간제중에 연장된 사람들은 그냥 일치감치 포기하고 일 열심히 하는데 좀 일 변경될거 같다 하는 사람들???? 이 개 설침 시발 걍 니네는 일하지말고 제발 꺼져 아니 이게 분노가 어떤식으로 터지냐면 -이것도 약먹어서 그나마 좀 자제된거겠지??- 이런 사람은 사기업에서 존나 안뽑을것같은데 지들은 지가 잘나서 국가에서 뽑은줄 알고 착각하는새끼 많음 꼬우면 공무원 하던가인데 ㄴ 난 할마음도 없고 할 역량도 안되서 안함 근데 적어도 나랑 같이 일하는 공무원에 한해서는 욕할수도 있는거 아님??? 내가 뭐 전체 욕했나 진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똥 다 뒤집어쓰면서 일하는데 빡칠수도 있지 공무원중에서도 개 열심히 하는사람있는데 그사람들이 호구취급받으면서 뺄거 다빼는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몇스택으로 받는데
219 탄산수 2022/07/03 22:43:58 ID : s5SIJSLe7vx 0
학창시절이야 폭로하거나 탈주하는게 되지 직장은 사표 룰렛 던질수도없고 참고로 스레주는 같은 학과끼리 조별이었는데 개 거지같이 된 조별 있어서 막학기에 과제 던진적있음 패스과목이었는데 저 그냥 언페스되도 상관없으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하고 도주함
220 탄산수 2022/07/03 23:07:55 ID : s5SIJSLe7vx 0
뭐 이해는 함 나도 일하는거 엿같은데 이사람들은 매일 할거라 생각하면 근데 진짜 진짜 공무원들 본인이 일하는곳 밖에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걸 다 알거라 생각하면 안됨 그러니까 어떤 분이 공무원이셔 어디 담당 공무원이야 그럼 진짜 "어디 담당" 거기밖에 모른다는 얘기임 그런사람한테 막 다른 분야 들이밀면서 얘는 어떻게 해야해요 하면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할 확률 100 내가 어디서부터 PTSD 겪었냐면 오늘 우연히 택시 라디오에서 우리 부서 관련 이야기가 나왔음 와 갑자기 개빡치더라 아니 그냥 존나 일반 상식 같은 이야기로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이런거였는데도 빡침 아직까지 약발이 덜받나???
221 탄산수 2022/07/04 01:23:42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s7BJ2NqbXrM 새벽감성 노래 추천 원곡도 좋아 얘들아
222 탄산수 2022/07/04 01:44:52 ID : s5SIJSLe7vx 0
잠은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하 참 의사쌤이 이 이상으로 수면제 못늘린다고 알아서 좀 자보라고 했는데 다음달쯤이면 개선될듯
223 탄산수 2022/07/04 01:46:33 ID : s5SIJSLe7vx 0
222레스나 썼네 새벽감성으로 마피아나 들으면서 쓰는 얘기 요즘은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의사쌤이 자 여기 직선을 그어보세요 하면 내가 지그재그로 긋는 느낌임 어어어어 그쪽 아닌데 어어어어 이런느낌으로 매일 보내는듯
224 탄산수 2022/07/04 01:48:47 ID : s5SIJSLe7vx 0
어느 장르를 덕질하는지 적지 않게 된것도 뭐 늙은이의 취미 자랑할것도 아니고 우리 장르가 좁아서 누군지 다 아는 바닥이기 때문에 이야기 안하기로 함 그래서 장르가 좀 메이져한거 위주로만 말하고 마이너한 장르중에 덕질하는건 얘기 안함 가장 최근 그러니까 어제 봤던 만화는 3월의 라이온이었는데 남친이 추천해줘서 봤다 남친이 내가 좋아하는 만화 특징이 - 10대들의 고충? 그 사이에서 성장하는 느낌 - 주위에 지지해줄 어른들 존재. 발암 어른 없음 이거라는데 맞는걱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진짜 좋아했음
225 탄산수 2022/07/04 01:51:11 ID : s5SIJSLe7vx 0
뭔가 의지할수 있는 어른이 나오는 만화는 따스해서 좋다 현실엔 좆같은 어른 투성이지만 만화에서만큼은 좀 햇빛같은 사람 보고싶음 아 맞다 남친이 최소 고난 하나쯤은 있어야한다고 함 고난성애자 탄산수 뭔가 힐링물처럼 다같이 하하호호하는건 내취향이아닌듯 굳이? 같은 느낌이어서 남친이 예전에도 말했지만 진짜 비극을 선호하긴 하네 뭔가 희극이 일어날거라면 현실에서나 일어났으면 좋겠다 대리로 행복해져봤자 인생이 달라지진 않잖아 그런 면에서 보면 음악은 진짜 신기해 그냥 3분만에 기분이 나아져
226 탄산수 2022/07/04 01:51:56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dH4b59syDYs 오랜만에 듣는 셰마 파랄라리라 파랄라리라 레이메이토 단싱 단싱 쿠룻테이코-제 분위기가 산뜻해
227 탄산수 2022/07/04 01:54:59 ID : s5SIJSLe7vx 0
내 병 특성상 확 좋아지기도 하지만 나빠지는것도 순식간이라서 의사쌤이 주 2회는 계속 와야한다고 했다 그게 오늘인가 뭔가 최대한 내 나름대로 글로 표현하려고 하고 있음 어렸을때부터 글은 잘적는다는 얘기 들었어서 혹시나 읽다가 아 얘 뭐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면 1. 조증이 도졌다 2. 구어체로 생각나는대로 아무거나 적기 때문 / 이둘중에 하나 우울증인 시기가 오면 뭔가 세계가 도미노 쓰러지듯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듦 그냥 하나하나 다 의심함 그러니까 조증일때도 의심하지 않냐고 할수 있는데 조증일때는 예민해져서 과대망상으로 의심하는축이면 우울증은 좀 부정적으로 의심하는 축 그게 그거같네 적고보니까
228 탄산수 2022/07/04 01:57:12 ID : s5SIJSLe7vx 0
조증일때는 대체로 증상이 "남이" 나한테 뭐라고 생각할 것이다 (부정적인 쪽으로) "남이" 나한테 뭔가 안좋게 해코지를 시도했다 (뒷담, 멸시 등등) 이런식이고 우울증일땐 그게 나한테로 돌아오는 느낌임 아 이런거 해봤자 뭐해..... 하고 갑자기 환멸듦 그러니까 자이로드롭에서 위로 올라갈때는 체감 못하다가 내려올때 으아악 시발 하고 확 체감하는 기분으로 느껴짐 아 플레이리스트가 너무 산뜻해서 부정적이려해도 그럴수가 없네
229 탄산수 2022/07/04 01:59:53 ID : s5SIJSLe7vx 0
그러니까 오늘 들었던 생각은 이게 진짜 뜬금없이 들었던건데 내가 돈이 없으니까 이따위 짓이나 하면서 시간 낭비하고 있지 라고 동생한테 한소리 한거나 (동생도 듣고 꽤 놀랐다) 그렇다고 여기서도 못버티면 나중에 취직해서는 어떻게 지내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남들이 혹시 내 뒷담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했고 (이내 다른 생각함) 걍 앞이 깜깜해서 뭐가 안보이는데 그러다보니까 8월에 오만 약속을 다잡는 느낌???? 8월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런식으로 지금 주위 사람들은 반반인 의견인데 내가 너무 과하게 스케줄을 잡는다 VS 일반사람도 그정도는 잡는다 이런식으로 갈라치기되서 뭐가 뭔지 알수가 없음 내 생각은 내가 과하게 스케쥴 잡는거 같음 일단 체력이 그렇게 안됨
230 탄산수 2022/07/04 02:02:58 ID : s5SIJSLe7vx 0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내 상황이 안좋지도 않고 - 최근에 근로장려금까지 합해서 꽤 받았다 - 학원비도 부모님이 대주겠다고 한 상황에서 그냥 나만 열심히 하면 되는건데 싶기도 하고 근데 좀 내 내면에서는 불만이 좀 컸던... 모양임 약을 먹어서 그나마 나은 느낌? 약 진짜 열일하네; 그렇다고 일하는 내도록 약만 먹고 지낼 순 없잖아 지금은 상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기본적인 일(? 이라고 할수 있나?) 만 맡기고 있는데 이정도는 버텨야 하지않나 싶은게 좀 커서
231 탄산수 2022/07/04 02:06:49 ID : s5SIJSLe7vx 0
의사쌤한테는 얘기 안했지만 진짜 일하면서 저새낀 진짜 죽이고 싶다 하는 적도 좀 있어서 물론 내가 뭐 실제로 범죄를 일으키고 그런건 아닌데 생각은 할수 있잖아 당연히 의사쌤은 그런 얘기 들으면 화들짝 놀래면서 안된다고함 그래도 주위 사람중에 다 멍청이만 있진 않고 도와주려는 사람도 있어서 버티기는 하는데 이사람들도 내가 말을 안하고 있으니까 그냥 정상적이려니 생각하겠지 당신 옆에 일하는 사람이 조울증인걸 알면 뭔 생각이 들까 가끔 그런생각 들때가 있긴 하다 아니 그래서 난 전에 그 공황장애 얘기건 듣고나서 콧방귀가 나올수밖에 없는게 당장 옆에서 환자가 잘만 일하러고 다니고 있는데 (지네가 연차 작살나게 쓰는것 때문에 내가 월차도 안쓰는중인데) 나 공황장애인거 같음 하면 좀........ 그렇지 않나.
232 탄산수 2022/07/04 02:10:55 ID : s5SIJSLe7vx 0
그 나는 이때까지 여러사람들한테 내가 조울증인걸 밝히긴 했지만 웬만해서는 최근에는 안밝히려고 함 그러니까 그냥 인식이 너무 많이 바뀌기도 하고 알고나서 극 잘대해주는 사람도...... 많아가지고 난 별생각없이 한건데 막 칭찬해준다던가 하는 경우 있잖아 그리고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준다고 치더라도 그게 티가 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서로 불편해지는 경우가 좀 많은거 같애 웬만해서는 나도 좀 서로 불편해지는 일 없이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유없이 돌발적으로 욱하게 되는 경우라던가 (민원인중에 시비걸어서 나도 같이 시비걸었음) 간혹 있기 때문에 그때 사람들이 어?? 하고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건 순전히 내 잘못이니 뭐 할말이 없지만
233 탄산수 2022/07/04 02:15:53 ID : s5SIJSLe7vx 0
그래도 토일 내내 잘때마다 업무보는 꿈 꾸고 할정도면 좀 압박이 쎈거같은데 아니 그리고 민원인이 나한테 뭐 고소하니 마니해도 전 공무원이 아니라서 데헷 애초에 시발 학생이랑 싸울정도면 어떤 인성인거임 내가 하는 일이라 해봤자 전화 좀 돌리고 서류작성 도와주는건데 그리고 악성 민원인 (공무원이랑도 파이트뜨는 민원인) 같은 경우는 공무원이 맡지 내가 안맡음
234 탄산수 2022/07/04 02:19:54 ID : s5SIJSLe7vx 0
그리고 공근 구조가 공근이 해서 사고친일은 무조건 직속상사 책임이 되게 되있음 그래서 공근이 나대서 사고치느니 그냥 자기가 하는게 속편하단 얘기임 나도 공무원 좆같이 굴때 그냥 아예 나대버려서 일 벌여놓는 편인데 아니 그리고 내가 제대로 일했는데도 막 탄산수씨 다음엔 일제대로하세요 이지랄함 그래서 더 좆같이하니까 지가 함 내가 무슨 반년 넘게 있을것도 아닌데 저런소리 들으니까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음
235 탄산수 2022/07/04 02:22:00 ID : s5SIJSLe7vx 0
애초에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게 정상인 구조여야 하는데 지네가 일을 더 시키려고 하는게 잘못이지 뭐 봉투에 서류넣기 이런거같이 진짜 간단한 업무 이런간 내가 할 수있음 근데 공무원 포털싸이트 들어가서 확인하기 이런건 좀 시키지 말라고 이거 이야기하면 담당 부서에서 우리부서에 징계내리는데 그게 귀찮아서 그냥 안하고있음 걍 에휴 시발 어짜피 답없는 부서 뭘 내가 개선한다고 하면서 버티는 중인데 그게 언제까지인지가 몰라서 그렇지
236 탄산수 2022/07/04 02:26:15 ID : s5SIJSLe7vx 0
남친은 아예 그 공황장애 빌런 나왔을때 아 제가 다니는 병원 있는데 다니실래요?? 하고 말하지 그랬냐고 했다 근데 난 애초에 누구한테 병원 추천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2달 일한 사람들한테 내가 조울증인거 말하는거도 좀..... 그래서 그냥 듣고 어... 그렇구나.... 힘드시겠다...ㅠㅠ...... 해주고 말았는데 아니 저런 말을 하고 욕을 안들어먹으려면요 최소한 진단서는 들고와서 저런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아니면 최소 약 성분표 뽑아달라하면 뽑아주거든요 그거라도 인증을 하시던가 그런거 없이 그냥 이야기를 하면 빡이 쳐요
237 탄산수 2022/07/04 02:29:14 ID : s5SIJSLe7vx 0
솔직히 나라고 해서 그런 생각 안했을것 같나 내가 만약에 정신과 진단증 떼가서 조울증인거 다 밝히고 조울증때문에 일 못하겠다고 하면 (아니 내가 일을 할수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병으로 인한 계약종료 하고 떼려버릴거면서 그래서 더 얘기를 안하고 다니고 있는건데 되게 아무렇지 않게 공황장애 얘기하면 그럼 시발 뭐 나는...... 그리고 나는 안다 내가 조울증인걸 밝혔을때 어떤 표정 어떤 행동을 할지 그게 싫어서 그냥 안하는거지
238 탄산수 2022/07/04 02:30:56 ID : s5SIJSLe7vx 0
오히려 내가 조울증인걸 알아도 이렇게 민원실에서 근무했다 라고 내 스스로에게 그나마 자부심이라도 가질 수 있지 의사쌤은 혹시나 해서 너무 심해진다 싶으면 바로 관두라고 했는데 이제 한달남은 상황에서 그만두는것도 이상하고 좀 힘들긴 하지만 버틸 수 밖에 없지 좀 힘들긴 하지만
239 탄산수 2022/07/04 12:47:26 ID : 6ZctArxXupO 0
씨발 월요일부터 한명 병가 한명 연차 장난하나 아이씨발새끼들 진짜 다때릴수도없고 나도 속 뒤집어져서 지금 죽네마네하는데 활명수먹고 버티는판에 시발 아
240 탄산수 2022/07/04 16:46:04 ID : 6ZctArxXupO 0
이세상에서 제일 느리게 가는시간 4시 45분 집보내줘
241 탄산수 2022/07/04 16:55:23 ID : 6ZctArxXupO 0
가 말아 고민되네
242 탄산수 2022/07/04 22:49:03 ID : s5SIJSLe7vx 0
놀려고 했는데 실패했어 내 시간은 어디로 간거지? 뭘 하던 당신이 즐겁기만 하다면 오케이 입니다 라지만 그 시간이 아까우면 오케이인가? 뭘하든 후회
243 탄산수 2022/07/04 22:51:54 ID : s5SIJSLe7vx 0
맥주가 매우 땡기는 밤이다 길잃은 밤에는 뭘 해야하나 놀면 좀 나아질것 같아서 놀았는데 엉키기만 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공부를 할까? 한달 후로 타임슬립 하고싶다 한달후의 나 잘지내고 있니?
244 탄산수 2022/07/04 22:53:42 ID : s5SIJSLe7vx 0
친구들이 나보고 왜이렇게 분노에 차있냬 조울증이면 자기 감정 조절에 능해야한다고 하잖아 그게 잘 되지 않는 날도 있는거잖아 오늘 하루종일 그나마 직장에서 잘 지냈으면 된거잖아 심호흡하고 안녕하세요
245 탄산수 2022/07/04 22:57:05 ID : s5SIJSLe7vx 0
꼰대인걸까, 잘 모르겠는데 나 학원 일할땐 진짜 극 좆소라서 연차고 뭐고 없었고 1년에 쉬는날 연휴 포함해서 한 1주일도 안됐을걸 장염으로 쓰러지기 직전까지 학생 가르치고 입원했었는데 되게 아무렇지 않은 일로 병가내는거 보면 저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니 저런걸로 병가를? 싶은 일이어서 그럼 진짜로 그걸 받아주는 사회가 맞는거야 내가 맞는거야? 병가 내는건 자기 자유인데 그럼 피해받는 사람들 생각은? 자기 자유가 다른사람들이 입는 피해보다 먼저인거야 뭐야? 그 부서에 사람을 많이 배치하지 않은게 잘못이라고? 그럼 내가 왜 거기서 일하는데? 잉여인력으로 일하는거 아니었어? 나 공무원 아닌데?
246 탄산수 2022/07/04 23:01:29 ID : s5SIJSLe7vx 0
공무원도 아닌 내가 왜 "대체인력"으로 생각되냔 말이야 내가 시발 전문적인 지식까지 어떻게 아냐고 니네는 적어도 나보다 몇개월은 더 근무했잖아 부서에 아주 내가 준공무원인줄 아는 사람이 절반이상 납셔서 빡쳐서 쓰는말임 그냥 요즘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랑 같이 커피마시거나 하지도 않는데 일단 좆같아서가 크고 사람들끼리도 예민해져서 그냥...... 얼굴 보는게 개 싫음 그사람들도 싫긴 하겠지 요즘엔 약을 좀 일찍 먹는다 그냥 그편이 나을것 같아서
247 탄산수 2022/07/04 23:03:43 ID : s5SIJSLe7vx 0
아니 니네는 그렇게 공부 잘해서 뽑힌 공무원이라며 그럼 니네 일은 니네가 좀 해 좆같이 시발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애한테 니 일 주지 말고 앞에서 민원 두명이서 상대하는데도 끝까지 쳐 안나오고 앉아있는것도 빡쳐죽겠는데 그냥 그럴거면 도와주니 마니 소리도 좆같이 하지말고 그냥 앉아있기나 해 아니 그리고 민원 2명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새로운 일이라고 주는거면 인성 어디갔냐??? 진짜 아니 궁금해서 그럼 존나 바빠죽겠는데 그와중에 일 새로있다고 하래 네?
248 탄산수 2022/07/04 23:04:56 ID : s5SIJSLe7vx 0
일을 시키고 나서 안된게 있으면 니가 하시고 좀 안된부분 있다길래 확인하니까 제대로 됐는데요? 하니까 지가 잘못봤대 좀 시발 좀 걍 가만있어 빡치니까 아니 존나 2개월 일하면서 내가 이렇게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아야해?
249 탄산수 2022/07/04 23:07:53 ID : s5SIJSLe7vx 0
지한테 유리할때는 지입맛에 맞게 하고 지가 불리할때는 내탓하고 그럼 씨발놈들아 나를 쓰지 말라고 날 안쓰면 되는 일 아니야 대체 뭐가 문제인데 안쓰면 니네가 좆되지 내가 좆되겠니 진짜 좀 아니 좆같이 보는건 알겠는데 좀 티를 안나게 하던가 티 팍팍내가면서 일 던져주면 누가 예 하고 하겠냐고 그리고 뭐 내가 자기 일을 망치길 했나 뭐 민원이 들어오길 했나 그런것도 없는데 적어도 이전에 일했던 공공근로보다는 확실히 잘한거 같은데 (주위 반응보면 앎) 그러면 이번에는 좀 다르게 할 수 없냐고 저번에 왜 애들이 탈주했는지 난 아주 잘 알겠는데
250 탄산수 2022/07/04 23:11:15 ID : s5SIJSLe7vx 0
싫어할 순 있어 뭐 한두번 사람한테 싫어하는거 당해봤나 인생 원투데이 아니잖아 그지 근데 그냥 선좀 지키라는게 뭐 그렇게까지.... 힘든 일은 아니잖아 시킬일만 시키고 몰아주지 말고 지 일 시킨거가지고 왜 안됐냐고 그러지말고 아니 이게 그렇게 힘든게 아니잖아 이게 힘듦? 그럼 사기업에서 일해
251 탄산수 2022/07/04 23:15:22 ID : s5SIJSLe7vx 0
아니 진짜 남친이랑 말할때도 나온 이야기인데 내가 뭐 세상물정을 몰라서 이렇게까지 힘든데서 일해야하냐고 내가 좆좆소에서 일한것만 해도 그냥 그정도면 된거 아니냐고 그런데 내가 또 좆같은 곳에서 일할 필요가 있냐고 남자친구가 말했다 "그냥 운빨이 없는거지 뭐" 어느 회사건 간에 힘든게 없는 회사는 없다는걸 알지만 좀 심해
252 탄산수 2022/07/04 23:16:52 ID : s5SIJSLe7vx 0
물론 일하면서 늘어난것도 있었다 공무원들한테 깍듯하게 부탁하는 법도 알게 되고 진짜 공무원들이 딱딱한 세계구나 하는것도 느꼈고 인사하는 버릇이랑 전화 걸때 별 부담없이 걸 수 있게 되었다 민원인들한테 소울리스로 설명해주고 (*그중에서 좋은 민원인도 있어서 그럴때는 조금 기분이 좋다)
253 탄산수 2022/07/04 23:20:03 ID : s5SIJSLe7vx 0
진짜 이~야 이~야 이~야(됐~어 됐~어 됐~어)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화되는 느낌이다 빡치다가도 이거 들으면 아 뭐 어때 걍 인생 살아 하는 느낌듦 가사는 응 그래 나 계속 폐급으로 살거야 ~ 이대로 살다가 디지지 뭐 ~ 이런식이긴 한데 그것도 웃기고 그냥 다 웃긴 노래
254 탄산수 2022/07/05 02:13:34 ID : s5SIJSLe7vx 0
입안에서 쓴맛이 난다 난 내가 왜 못자는지 알지 하
255 탄산수 2022/07/05 02:15:22 ID : s5SIJSLe7vx 0
지원금 업무가 3개로 늘었다 걍 받지마요 다 뭐 한날 한시에 다같이 계약했는지 전화 돌릴곳도 꽤 늘었다 걍 벌금내요 다
256 탄산수 2022/07/05 02:17:55 ID : s5SIJSLe7vx 0
괜찮음을 유지하는데 힘이 든다면 체력이 후달린다는 뜻일까 나름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힘든듯 이전엔 안그랬는데 왜 화를 자주 내냐니 원래 나 화 많은 편이었는데 MMPI에서도 분노만 80이상 찍어서 의사쌤이 처음 봤을때 뭐가 그렇게 화날 일이 많냐고 물었음 왜 대부분의 우울증은 막 우울하면 우울하다 이렇게 이어지기 쉬운데 나는 반작용으로 시발 내가 왜 우울해야하지 하고 올라와서 분노로 이어진듯
257 탄산수 2022/07/05 02:20:03 ID : s5SIJSLe7vx 0
인스타를 보면서 든 생각은 나도 좀 저렇게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전화 돌리는거 말고 반복적인 일상 말고 나도 좀 맛있는거 먹고 좀 인스타에 한번 사진을 올린적 있었다 어렵게 찾아간 맛집은 어림도 없지 존나 맛없었고 사진만 예쁘게 찍혔으며 그날 하루종일 화장실에 갔어야 했다 그냥 웃기기만 하고
258 탄산수 2022/07/05 02:21:02 ID : s5SIJSLe7vx 0
좀 일상속에서 좋은걸 찾아봐 그런게 있어야 뭘 하지! 매사에 부정적이야 그럼 내가 부정적이 안되게끔 좀 해줘 그렇게 못할거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259 탄산수 2022/07/05 02:23:08 ID : s5SIJSLe7vx 0
학원일도 걱정이다 이때까지는 수강생이 적어서 그래도 강사가 나 챙겨주고 했었는데 수강생이 훨씬 늘어나면서 챙겨주기는 무슨 내가 따라가기 바빠 죽게 생겼다 하긴 원래 이게 맞지, 싶으면서도 괜한 기대를 해서 뭔가 내가 강사하던 시절을 너무 떠올릴때가 있다 부질없는 일임에도
260 탄산수 2022/07/05 02:25:25 ID : s5SIJSLe7vx 0
챙겨줬다? 하기엔 좀 그런가?? 신경이 쓰이게끔 했다??? 가 더 정답에 가까우려나 옆 공무원들의 커피양이 늘었다. 스트레스가 늘어날때마다 커피를 1리터 가까이 마신다는걸 난 안다 아무도 해결해 주지 않아 너는 왜 안좋은걸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어? 그럼 안생각하게 좀 해줘봐봐 말이안통해 그럼 하지마
261 탄산수 2022/07/05 02:28:22 ID : s5SIJSLe7vx 0
실제로 저런 말을 들어도 어쩌라고 싶다 우울해서 우울하다고 하는데 별 이유가 있나 우울한 사람을 다 싫어한다는거 알면서도 냄비에 물끓듯 입밖으로 나오는데 어쩔텐가 입밖으로는 우울하다 하지 않는다 그냥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뿐이지 우울하다기 보다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모든걸 놓고싶은 느낌인데 극단적인 선택 그런게 아니고 그냥 다 갑자기 놓고 떠나고싶은거다 가령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갑자기 여행가버리는거야 그런것처럼 아 나 정말 일상생활 하고 살수 있을까? 이럴때면 정말 걱정이 되는데 억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수밖에 없다
262 탄산수 2022/07/05 02:29:41 ID : s5SIJSLe7vx 0
내일은 정신과 가는 날인데 좀 처진거 같다고 해야겠다 약 자체가 안정제라서 막 기분이 팍 변화하고 그러진 않는데,..... 그러니까 우울해도 그냥 음... 우울하군 이런 느낌임 근데 주위사람들이 나한테 좀 거칠어졌다고 이야기 나올 정도면 나도 좀 조심해야겠지
263 탄산수 2022/07/05 15:58:55 ID : 5SIMnPioZgY 0
오늘은 거의 2시반부터 시간과 공간의 방 벌써 한시간반 버텼네
264 탄산수 2022/07/07 21:28:21 ID : ldu9vClvjBx 0
어제 안온이유 : 진짜 피곤해서 뻗었음 진짜 아니 무슨 내가 넷플릭스 3개월 이용권인줄 아나봐 시발 다들 본전치기하려고 난리쳐서 이틀째 5분늦게 집가고있음
265 탄산수 2022/07/07 21:40:48 ID : ldu9vClvjBx 0
ㅇㅁㅇ 불을 지르자 ㅇㅁㅇ 근무지에 ㅇㅁㅇ 따뜻한 불을 지르자 ㅇㅁㅇ 시발
266 탄산수 2022/07/07 21:52:43 ID : ldu9vClvjBx 0
진짜 공공근로 폐지 희망하면 어디 건의해야하냐 국민신문고는 아닌거같고 시발 하...... 존나 좆같은제도 아니 어딘가에선 되게 잘써먹는 제도겠지만 우리과는 아닌듯 악용하면 어떻게 악용할수있는지의 예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ㅆㅂ 진심 상위부서에 나 중도포기할건데 어떻게하냐고 지랄하고옴 근데 사표는 안씀 이무슨일
267 탄산수 2022/07/07 21:58:52 ID : hs2oE2mlbeK 0
머리 굴려봐도 이시점에서 포기해봤자 내손해가 더커서 그냥 다니기로함 윗부서에 지랄한건 다음에 여기 좆같은거 좀 알리려고 했음 아니 그쪽 부서에서 아 존나 짱나게 구네 싶어도 진짜 우리과 좆같아서 이렇게라도 해야함 공무원들 무서워하는거 상위부서랑 국민신문고밖에 없음 국민신문고도 까놓고 봤을때 시덥잖은거면 별로 안무서워함 주로 악성민원이 대부분이라 그렇기도하고
268 탄산수 2022/07/07 22:00:50 ID : hs2oE2mlbeK 0
윗부서에 좆같이굴기 = "아이고 여기 공공근로 죽네 살려주세요 아이고" 윗부서가 이해한것 = "시발 다음엔 좆같은새끼 안보내야겠다 존나뭐라하네" 응 알아도 지랄할거야 왜냐면 다음달에 당장 대학생 뽑히는데 이 쓰레기같은곳에서 한달 버틸거면 개끔찍하다 시발 도망쳐
269 탄산수 2022/07/07 22:46:47 ID : hs2oE2mlbeK 0
오늘자 유우머 공무원1 : 아 나 우울증인가봐 공무원2 : 조울증은 그... 기분 왔다갔다하는거 아니에요? 나 : (맞긴맞는데 아니어서 가만있는 찐 조울증 환자)
270 탄산수 2022/07/07 22:49:08 ID : hs2oE2mlbeK 0
그 기분변화라는게 일반인이 생각하는건 몇초에 한번.... 인줄아는데 그게아니라 몇주~몇개월이고 나의경우 약이 쎈지 아님 나랑 맞는진 몰라도 기분변화가 0에 가까움 저게 맞는말이긴한데 뭔가 뉘앙스가 애매하게 달라
271 탄산수 2022/07/07 22:54:01 ID : hs2oE2mlbeK 0
약이 제대로 맞는지는 확실히 느낌이 다른게 이전에는 롤러코스터타듯이 확확확확 업다운되는 (다른사람인것처럼) 느낌이 강했으면 지금은 0에서 어어어어 하고 안좋아지고 해서 안좋아져도 쪼끔 삐딱한정도? 왜 그림이 삐딱하게 걸려있는 그런정도라 보면됨 기분 좋아져도 크게 일을 안벌림
272 탄산수 2022/07/08 02:23:32 ID : s5SIJSLe7vx 0
궁금한데 여기는 왜이렇게 우울증에 발작하는 애들이많음? 난 조울증이라 다행이다???? 나잇대가 어려서 그런가 근데 솔직히 패션우울증 판치는것도 이해하는데 패션우울증이라고 오해받기 싫으면 본인이 행동처신을 잘하던지 약 인증을 하던지 하면 된다고 생각 난 약정보 찾아보는 인간 있을까봐 실친들한테 약 인증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고 병원 인증은 인스타로 한적 있음 약 정보 찾아보는 인간 없을것같은데 있긴 있더라고;;;;; 그냥 ?? 하고 그뒤로 어디가서 약 인증 잘 안하게된듯 조울증에는 발작 안하잖아 걍 똑같은 정신병인데 그러려니 하면되지
273 탄산수 2022/07/08 02:24:31 ID : s5SIJSLe7vx 0
조울증이 웃픈게 있음 장점 : 많이 안밝혀져서 설명 안하면 잘 모름 단점 : 많이 안밝혀져서 설명 안하면 잘 모름 그 설명하기 애매한 선이 있음 굳이 내가 이런것까지?? 하는 부분도 있고 솔직히 병에 대한 이야기는 의사랑 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서 진짜 답답한거 아니면 잘 안얘기하는듯 설명해줘도 못알아먹음
274 탄산수 2022/07/08 02:27:26 ID : s5SIJSLe7vx 0
미리 적어놓는데 정신병환자가 정상범주라고 생각은 안함 그냥 대부분의 일상생활 잘하고있는 일반인들한테 맞춰줘야하는게 맞지 사회가 정신병환자에게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서 정신질환자가 약을 제대로 잘 먹고 의사쌤한테 들은 이야기를 잘 실천해서 사회에 적응하는게 맞는거지 정신질환자가 나 OOO에요 라고 해서 그거에 맞춰주는게 올바른 사회라고는 생각 안함 그러니까 나 패션우울증에 옹호도 비난도 안하니까 그걸로 뭐라하지말고 내 의견이 모든사람 대표하는것도 아니니까 거슬리면 스루하면 될일 근데 우울증진단 받았을때도 패션우울증에 크게 반감은 안가졌는듯 생각보다 나 우울증 진단받았다 얘기했을때 주위 반응이 좀 많이 유했음 그래서 그런거같은데
275 탄산수 2022/07/08 02:29:43 ID : s5SIJSLe7vx 0
그러니까 어..... 정신병은 뭔가 평생 복구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약먹으면 일상생활 잘함 최소 일반인들이 생활하는것 만큼은 가능하다~ 정도? 일반인들이 플러스 알파로 해야하는 정도까지는 못따라잡지만 (나의 경우가 그랬음) 최소한 사회생활정도는 가능하다고 봐 의사쌤한테 와 얘는 진짜 사회생활 불가능합니다 하고 진단받은게 아닌이상 (실제로 그렇게 진단받은사람 봐서 하는이야기임) 그게 아니면 완치 가능하거나 완치까지는 아니어도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의 사람이니까 자신감 더 가졌으면 좋겠고 좌절할 필요까진 없어보임
276 탄산수 2022/07/08 02:36:31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우울증의 경우는 그래도 완치 가능한??? 편이어서 그냥 빨리 약물치료 받는게 좋구........ 뭐 약이 답이 아닐까 근데 의사들도 완치 가능하다고 말하면 중간에 환자 안오고 이래서 되게 두루뭉실하게 대답하는 편임 우울증이 또 좀 세상에 많이 알려진 정신병중 하나잖아 그래서 찾아보면 정보도 와르르 나오고 하니깐....... 뭐 그런 면에서는 좀 좋지 않나 정신과 질병중에서는 병원에 찾아오기도 딱 맞는 그런 병이 아닐까 생각함 나의 경우에는 조울증 정보 자체가 굉장히 적고 사람마다 또 증상이 많이 달라서 정보찾기 어려움 그래서 해외사이트에서 정보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런것들에 비하면 정보 많은쪽이 더 낫다고 생각해 정신과 의사 유투버들 정보 보면 웬만해서는 정보 올바른거 찾을 수 있음 대충 이런증상이면 한번 병원 가보세요 하는 영상도 많고 그런거 보고 그냥 본인이 병원가는게 제일 빠르지 않나.,. 싶고 물론 자가진단으로 나 우울증인듯 하는것도 별로지만 >>> 병원 진료가 훨씬 정확하므로 자가진단하고나서 본인이 우울증이라고 남들한테 이해해달라 하는건 더 별로기에 그냥 병원에서 우울함이나 이런걸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여러모로
277 탄산수 2022/07/08 02:44:44 ID : s5SIJSLe7vx 0
아니 나는 "조울증인데 의외" 같은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봐서 처음에는 조울증이에요~ 라고 이야기 많이 하다가 나중에는 이야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좀 애매해져서 진짜로 답이 없는 상황이 아니면 웬만해선 얘기 안함 (물론 직장은 더욱 더 그렇고 지금 일하는 직장도 내가 조울증인거 전혀 모름) 그리고 음....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봤는데 내가 갑자기 백혈병 환자를 접하게 되었다고 해도 그사람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좀 당황스러울 수 있잖아 그 병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기도 하고 그래서 좀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이야기 안하는게 맞을거 같기도 하고 이게 참..... 그럼 조울증도 이정도인데 다른 심한 질병은 어떨까 싶고
278 탄산수 2022/07/08 02:47:02 ID : s5SIJSLe7vx 0
물론 그런건 있음 생각보다 정신병을 사람들이 엄청나게 가볍게 생각한다는거 우리나라가 "의지"가 강한가? 잘 모르겠음 강요인지 사회가 그런건지 정신병이라는게 기본적으로 뇌의 호르몬이든 아무튼 뇌의 문제잖아? 그러면 그게 뭐 의지랑 크게 상관이 있나 굳이 의지가 필요한 일인가? 아니 병을 고치려는 의지 말고 그 이야기가 아님 병을 고치려는 의지 에 대해서도 말이 필요한데 참
279 탄산수 2022/07/08 02:49:32 ID : s5SIJSLe7vx 0
왜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냐면 "내가 느끼는 단어의 의미" 와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의 의미" 가 달라서 그거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기 때문임 양해부탁 "병을 고치려는 의지" 진짜 어려움. 음. 진짜 어려움. 병을 고치려는 의지가 일반적으로. 정말 일반적으로 봤을때는 말 그대로 뭔가 그 병을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띄게 보이는 행동을 뜻함 그러니까 운동을 한다던가, 살을 뺀다던가 그런것들 있잖아???? 눈에 봤을때 바로 띄어야 함 그게 아니면 "일반적으로 병을 고치려는 의지가 있다"고 말하지 않음. 절대, 내 주위 기준 그랬음. "당연한거 아냐?" 라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쉽게 되면 환자가 아니잖아
280 탄산수 2022/07/08 02:52:28 ID : s5SIJSLe7vx 0
내 기준 "병을 고치려는 의지" 는 "병원을 얼마나 믿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함 병원을 안믿으면 병원을 안가기 시작하거든. 본인 생각이 더 맞다던가 등등.... 그냥 좀 심해지면 가지 뭐~ 하고 감기처럼 생각하는 애들도 진짜 많고. 그렇게 치료중단이 되는 경우가 정말 비일비재함. 그래서 나는 병원에 자주 가는것만 해도 그사람이 병을 고칠 의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그사람이 집에 누워만 있건 아주 제대로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건 간에 병원에만 가려고 한다면 내입장에서는 그사람이 병을 고칠 의사가 있다고 생각함 아니 씨발 저새끼 지금 좆되고 있는데 뭔 개소리에요 할수도 있음 근데 그렇게 좆되니까 병원에서 의사가 판단을 해줘야 하는거고 다 낫고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자 해도 괜찮음 그리고 그정도 되면 의사가 조금씩 뭐 권유하기 시작함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할거임
281 탄산수 2022/07/08 02:56:36 ID : s5SIJSLe7vx 0
여러번 말하기 번거로운데 내가 절대 정신질환자를 변호하자는 뭐 그런게 아님 그냥 내 의견을 적는것 뿐이지 뭐 내가 대표하고.... 그러진 않다고 그러니까 안맞으면 스루하면 된다고 그리고 내가 적은 의견들이 뭐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그런것들은 아니잖아 그냥 할수 있는 말이긴 하잖아 이걸 왜이렇게 조심스럽게 적냐면 유독 이런거에 민감한 분위기가 되서 그럼. 아니 좀 궁금해서?? 그런데 실제로 자기가 정신과 다닌다고 잘 밝히나?? 난 내가 밝혀서 알게된사람들이 훨씬 많았는데 그사람들도 자기 지인들중에 내가 정신과 다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많음 그래서 막 인터넷에서 패션우울증 어쩌구 얘기 나오는거 보면 좀 안와닿음 난 진짜 안믿어서 진단서까지 떼간적 있는데 병원에서 웬만해서는 진단서 안떼주려고 함 애초에 안믿는 사람한테 인증수단으로 쓰지 말라고 하고 (그런사람은 뭘해도 안좋게 볼 사람이니 하지 말라고 들음) 지금 생각해봤을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도 들어
282 탄산수 2022/07/08 03:00:03 ID : s5SIJSLe7vx 0
아까 "병을 나으려는 의지"에서 계속되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정신질환자랑 환자 보호자 등등 정상인이랑 사고자체가 다르다 보니까 당연히 부딪칠수밖에 없음 정상인 입장에서는 아니 이렇게 간단한것도 못하면 어떡하냐고 하고 정신질환자는 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데요?? 이런식으로 부딪침 나의 경우도 좀 저런 차이를 설명하려고 했었는데 변명으로 많이 듣더라고 그래서 그냥 예예 하고 넘기는 식으로 바뀜.,.... 뭐 어떡할거야 이해를 못하는데
283 탄산수 2022/07/08 03:02:52 ID : s5SIJSLe7vx 0
우리 부모님이 좀 욕심이 많은편이긴 함. 까다롭기도 하고 내가 조울증 걸렸다 했을때 부모님이 가장 먼저 알고싶었던건 결혼하고 잘 살수 있는지 뭐 그런것들이었음 아니....... 정상인들도 살다가 이혼하는 판에 그런걸 누가 조사하냐고 나 논문도 뒤지고 그랬었는데 뭐 정상인보다 자살확률이 15% 높다 이런거밖에 안나와서 때려치움 그냥 혼자 살까 라는 생각도 좀 했었고 아무래도 그게 제일 빠른 방법이기도 함 물론 지금 결혼 예정인 사람이 있고 그사람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그사람도 나를 이해한다는 식으로 얘기 하지만 막상 자기가 불리한 상황 오면 그건 아니지 하는식이어서 아니 그럴거면 걍 이해한다는 소리를 말던가 뭘 이애한다는건데 그리고 누가 이해하라고 했어 하지마
284 탄산수 2022/07/08 03:04:55 ID : s5SIJSLe7vx 0
얘기가 계속 나오네 아 병을 설명하다가 보면 꼭 이런 오해를 들음 "그러니까 지금 나보고 너 이해하라는거야?" 이렇게 하는데 아니 시발 병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야 오해가 없고 어떻게 할지를 정할거 아니에요 그래서 얘기하는건데 뭐 조금만 이야기하면 그래서 병을 핑계로 뭐 하는거냐 라는 이야기 듣는데 내가 뭘 말하겠냐고 오늘도 얘기하다가 그얘기 듣자마자 제가 이해해달라고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제가 지금 직장 다니면서 학원까지 다니는 판에 굳이.... 그런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고 라고 이야기함 좀 넌저리나서 그럼
285 탄산수 2022/07/08 03:09:19 ID : s5SIJSLe7vx 0
이야기 안하면 내가 어느정도인지 자체를 모를거 아니에요 그래서 얘기하는거지 그냥 뭐 그건 니 알아서 할 일이고 알아서 약먹고 해결해라?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 아니 역으로 내가 말하자면 내가 병에 걸린 사실을 부정하는거 아니에요? 진단까지 받고 약 먹고 있는데 그걸 부정하시는게 아니냐고 나는 그런 생각이 오히려 드는데 그냥 얘기를 안하는것 뿐이고
286 탄산수 2022/07/08 23:15:47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PRXUgFyS5K8 지금 듣는 노래 아 정신과 가서 말할거 또 빼먹었다 뭔가 정신없이 하고싶은데 다 싫증나는 느낌이다 정신과 가서 얘기한건 약간 액자 기울어지듯이 서서히 안좋아지는 느낌이라고 한것 하 일상생활 가능할까? 되겠지 뭐 의 반복
287 탄산수 2022/07/09 01:47:23 ID : s5SIJSLe7vx 0
뭐임 정신병자가 말하는 스레가 400히트 넘었네 어 앞으로도 열심히 개소리를 써보겠습니다 잘봐주십쇼 드릴건없고 듣기 좋은 노래나 들으십쇼 이나바 쿠모리였나 아무튼 쟤 노래 좋습니다
288 탄산수 2022/07/09 01:49:01 ID : s5SIJSLe7vx 0
의사쌤이 자꾸 남한테 뭐 안좋게 한거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딱히 안좋게 한건 없는거 같고 말이 많아진거 같지도 않고 남과 싸우지도 않아서 별말 안했음 오히려 내적고민을 하면 더 했지 혹시나 모르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남들과 마찰이 있었나 으으으ㅡㅇㅁㅁ 모르겠음
289 탄산수 2022/07/09 01:52:48 ID : s5SIJSLe7vx 0
오늘은 맥주마실거야 왜냐고 내가 마시고 싶기 때문 원래 마시면 혼나는데 혼나는걸 알면서도 하고싶은게 사람마음 아니겠음 딱 캔 한개만 마시고 딱 한개만 시발 콜라 먹는게 혼날까 밤에 맥주먹는게 더혼날까 궁금하네 뭘먹어도 혼나는건 맞긴한데
290 탄산수 2022/07/09 01:57:51 ID : s5SIJSLe7vx 0
Q 아베 죽은기념 축배인가요???? A 자라~~!!!!! 이자카야 ASMR 죽인다 술집이 따로없네
291 탄산수 2022/07/09 02:11:37 ID : s5SIJSLe7vx 0
아 근데 아베 죽은게 영향 크긴 했음 아베 언급해도되지??? 볼트모트 아니지??????? 아무튼 왜냐면 일단 남친 회사가 박살날번했는데 자이니치거나 한국인이면 큰일났기 때문임 다행히 자위대 소속이었고 (외국인이... 자위대에...?) 찐 일본인이라는거 알고나서 한숨돌렸다고함 우리도 난리났었는데 공무원 분께서 빨리 일본 싸이트에서 한국인인지 알아봐달라고 막 이야기했음 나라현 출신.... 자위대 소속이었,,,, 보고 아 얘 찐 일본인인데요 하니까 안심하시더라
292 탄산수 2022/07/09 02:15:06 ID : s5SIJSLe7vx 0
술먹고 하고싶은게 많아진다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근데 일단 나쁜거같음 그냥 그래 의사쌤 계속 뭐 엄청나게 막 하고싶어진다던가 그런거 없죠 라길래 예 이랬는데 의사쌤이 끝까지 안믿는 눈치였음 아니 근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랬다 일수도 있잖아요 속인게 아니라 내가 몰랐던걸수도 있잖아 좀 우울한 기운이 있는거 같아요 했는데 응 일단 약 먹어 라고 해서 그냥 약 받아옴
293 탄산수 2022/07/10 01:27:19 ID : s5SIJSLe7vx 0
나도 좀 일상다운 일상? 을 써보고 싶다 증상이 심해지면 문장도 생각 안날때가 많다 그러니까 그냥 좀 바보되는 느낌임 사람이 고장나는게 느껴짐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설명하는게 옳은지도 모르겠고 확실한건 병들어간다는게 느껴진다는것 뭔가 이상해요 뭔가 좋게 말하면 섬세하고 나쁘게 말하면 예민한 탓에 이런것에는 꽤 정확하다
294 탄산수 2022/07/10 01:31:15 ID : s5SIJSLe7vx 0
술먹었을때 좀 그게 더 느껴져서 (말하기 웃기지만 세상이 정말로 빠르게 돌아간다고 느껴지는 그런 감정이다) 술은 그냥 안먹는게 답인거 같고 딱히 술먹었을때 엄청 행동변화가 크고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조금 평소와 다른건 알아서 음........ 조증 도졌을때 한 행동으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잘 알기때문에? 더이상 그러고 싶진 않아 현타도 쩔어가지고 몇주간 스트레스 장난 아님 그리고 내가 조증때 한 행동 가지고 그땐 조증이라 그랬어요 라고 할수도 없고 생각해보면 타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핑계거리로 들릴수도 있고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받고 하기 때문에 그냥 내가 주의하자는 편 이제 일도 이번달까지라 8월엔 그나마 낫겠지
295 탄산수 2022/07/10 01:33:28 ID : s5SIJSLe7vx 0
직장얘기를 좀더 하자면 일단 근무기간은 이번달로 종료 9월에 다시 모집한다고 나한테 지원좀 하라는데 부서가 양심이 있으면 나한테 다시 지원하라는 소리를 안했을 것 아니 좀 할만해야 나도 재지원을 하지 사람들이 멍청하네 지들도 일하기 싫어서 탈주하는 부서를 왜 내가 최저임금받고 일하냐고 지들이랑 똑같은 일 던지면서 남아있으라는건 진짜 양심뒤진 개인적으로 8월에 대학생 인턴 온다는거 듣고 와 8월 어메이징 하겠는데 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닥 보고싶진 않음
296 탄산수 2022/07/10 01:34:58 ID : s5SIJSLe7vx 0
8월에는 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지인이 서울에 살기 때문에 방문) 단기로 올라갔다가 올것같다 난 개인적으로 서울의 풍경을 좋아한다 적당히 도시스러운 느낌이다 아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긴가 그래도 한나라의 수도인데 나름 신경쓴 티가 나는 도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가 살고있는 곳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좋다 파란 버스 뭐 그런것들
297 탄산수 2022/07/10 01:37:46 ID : s5SIJSLe7vx 0
8월 첫주가 일본 GW(골든위크)라서 그때를 맞아 한국에 귀국하는 사람이 많다 아 맞다 혹시나 8월에 일본여행가려는 친구 있으면 웬만해선 걍 접으셈 지금 아베때문에 일본 여론도 엿같은데 날씨도 개덥고 굳이 지금 갈 필요가 전혀 없음 일본에 있는 모 대학 한국인 유학생 하루동안 외출금지시켰음 그정도로 한국인 여론 안좋음 그런 상황에서 굳이 가줄 필요가 있을까요??? 일본어를 할줄 아는 스레주도 겨울에 가면 갔지 (상대적으로 일본이 따뜻함) 여름에 쪄죽는거 아닌이상 일본은 안가 차라리 어... 날좋을때 제주도를 가세요...... 그리고 대마도는 좀 가주지 마셈 그새끼들 인성 좆같은데 진짜 가줄 필요가 없는 동네임
298 탄산수 2022/07/10 01:40:08 ID : s5SIJSLe7vx 0
어느정도냐면 스레주가 더위를 별로 안타는데도 불구하고 여름에 열사병으로 몇일 앓아누운적 있음; 열도라서 일단 개 덥고 특히 오사카 교토가는건 미친짓임 일본인 친구가 여름맞아서 대구온다고 생각해보셈 지역비하가 아니고 그정도로 더운 동네를 굳이 여름에? 이런느낌 그리고 일본에서 한국인 인식이 좆같아지면 좆같아졌지 지금 살아날..... 가망이 잘 안보임 한동안은 존버하면서 좀 몸사릴수밖에 없긴함
299 이름없음 2022/07/10 03:24:43 ID : snXuoFipak7 0
나는 코시국전에 한여름 오사카 갔었지... ㅋㅋㅋㅋ 더웠다.. 진짜..
300 탄산수 2022/07/11 16:36:51 ID : 2oFg5ak62HD 0
아이구 일본이 열도라 더 더운거가태 진짜 온도는 안높아도 직사광선 그대로 꽂히는 느낌들어서 따가워
301 이름없음 2022/07/11 17:09:01 ID : snXuoFipak7 0
맞아맞아ㅋㅋ 거기다가 습한것도 엄청났었어. 따갑고 뜨겁고 습하고 쓰리콤보였어. 스레주 오늘 하루 잘보냈으면 좋겠네! 그럼 오늘은 이만! 빠이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17 실시간
28레스 성격 교정 일지 115 Hit
일기 ◆o1u79bfWi67 22.09.10 2
3레스 잉.. 아이돌 지망생이 쓰는 일기장 64 Hit
일기 ◆XxO1a65gqja 22.09.10 0
2레스 제대로 살아보기 40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9 0
6레스 너는 가끔 내가 뜬눈으로 꾼 꿈같아 95 Hit
일기 키티양 22.09.09 0
2레스 인생노잼 극복기 93 Hit
일기 주인장 22.09.09 0
1레스 1년하고 3개월 동안 43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8 0
1레스 . 116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8 0
148레스 그냥 일기 94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8 0
1레스 애정결핍 57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8 0
4레스 성인 ADHD가 대학졸업을 목표로 하는 일기 76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7 0
1000레스 » P.H. 1495 Hit
일기 탄산수 22.09.07 3
3레스 뮤지컬배우가 절실하다 57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6 0
28레스 Starve 68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6 0
9레스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날씨는 내 생일즈음엔 무조건 선선해져 123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6 0
56레스 水屋敷 559 Hit
일기 金魚 22.09.06 0
3레스 서른두살엔살아있지말기 80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5 0
1000레스 당사천 데뷔하자 2617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4 2
3레스 열심히 살았나? 65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4 0
20레스 분조장 치료일기 93 Hit
일기 이름없음 22.09.04 1
23레스 짜증나서 죽어버림 75 Hit
일기 ◆e6nRCi7fcLf 22.09.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