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격 교정 일지 (28)
2.잉.. 아이돌 지망생이 쓰는 일기장 (3)
3.제대로 살아보기 (2)
4.너는 가끔 내가 뜬눈으로 꾼 꿈같아 (6)
5.인생노잼 극복기 (2)
6.1년하고 3개월 동안 (1)
7.. (1)
8.그냥 일기 (148)
9.애정결핍 (1)
10.성인 ADHD가 대학졸업을 목표로 하는 일기 (4)
11.P.H. (1000)
12.뮤지컬배우가 절실하다 (3)
13.Starve (28)
14.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날씨는 내 생일즈음엔 무조건 선선해져 (9)
15.水屋敷 (56)
16.서른두살엔살아있지말기 (3)
17.당사천 데뷔하자 (1000)
18.열심히 살았나? (3)
19.분조장 치료일기 (20)
20.짜증나서 죽어버림 (23)
1
탄산수
2022/06/16 01:57:37
ID : s5SIJSLe7vx
3
난입 OK 친목 NO
필독
제목은 노래 이름에서 따온것
https://youtu.be/AKQWRnZ_Fc0
츄츄츄츄 츄 샤키니 키키키키 키스오시타
MBTI : INTJ
특 : 남들이 성실하고 머리좋다고하는데
그거 그냥 게으른데 뒷일이 귀찮아서 열심히하는거임
다음 스레 제목 : S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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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탄산수
2022/08/17 05:52:52
ID : s5SIJSLe7vx
0
남자친구가 이야기를 반틈 듣다가
야 그거 너희 지금 들어주는건지 아닌지 좀 떠본다고 그얘기 한거 같은데
그새끼 오늘 그말하려고 너희 만났네
이러길래 나도 뭐 적당히 거리두기 하고 온게 다행으로 생각함
이야기 흐름이 흘러갈수록 어어? 하고 생각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어서
이거 이대로 얘기해도 괜찮나 싶은 이야기도 많이 나왔음
그러고서 한다는 이야기가
"너희가 너무 세상을 좋게만 보니까 한 말이야"
603
탄산수
2022/08/17 05:57:27
ID : s5SIJSLe7vx
0
친구 얘기를 한참 듣다가 나도 좀 답답한 구석이 있어서
"근데 누가 내가 정신병 있다는 이유만으로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빡치지 않아?"라고 얘가했는데
가령 예시를 들자, 팔이 한쪽 없는 사람보고 팔이 한쪽 없다고 해서 동의없이 도와주는게 과연 옳은 일이냐고
그게 과연 옳은 일이냐고
604
탄산수
2022/08/17 06:06:35
ID : s5SIJSLe7vx
0
그냥 좀 마음이 안좋다
원래 그냥 아는 친구였다면 뭐래는거야 씨발새끼 존나 말 이상하게 하네 라고 할걸
그게 아니고 친구야 생각해보면 ~~~하지 않을까?? 하고 나 나름대로는 최대한 돌려서 이야기를 했다
에너지소모 존나 한듯
중간중간에 좀 웃긴소리도 넣고 해서 분위기 전환하려고 했는데 실패함
605
탄산수
2022/08/17 06:08:46
ID : s5SIJSLe7vx
0
담배피고싶다와 병원가고싶다가 교차하는 6시 7분
사실 스레주는 담배핀적도 없고 안필예정이다 걱정 붙들어 매도록
안돼 병원은 저번주 금요일에 갔어! 가면 안돼!
606
탄산수
2022/08/17 06:11:28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_TqmHGjkpQo
음악이 기분전환 시켜줄때가 정말 좋다
3분만에 기분이 나아지다니
참 신기해
607
탄산수
2022/08/17 06:13:57
ID : s5SIJSLe7vx
0
방금전까지 기분이 좀 울적했는데 노래 듣다보니 좀 나아졌어
음..... 사실 내가 친구들 만나면 하고싶었던 말은 말야
서울 올라갔을때 겪었던 것들이라던가
부산 올라갔을떄 겪었던 것들이라던가
일하면서 겪었던 새로운 지식이라던가
뭐 그런것들이었는데
결국 말 못한게 조금 아쉽긴 하네
608
탄산수
2022/08/17 06:16:31
ID : s5SIJSLe7vx
0
일하면서 얻었던 새로운 지식
1. 얼음은 유통기한이 없다.
2. 사람의 말소리는 소음신고에 해당되지 않는다
3. 뭔 일을 하기 전에 공무원한테 전화 한통하는게 제일 낫다. 그냥 무턱대고 찾아오기 금지
4. 공문서를 카톡으로 / 팩스로 보내달라 금지
5. 지원금은 반드시 풀네임으로 알아오는게 훨씬 빠르고 콜센터에 전화때리는게 더 빠르다
(공무원들 이걸로 굉장히 신경질낸다)
609
탄산수
2022/08/17 06:18:49
ID : s5SIJSLe7vx
0
지원금 요청할때 올바른 예시
그 뭐냐.... 지원금.... 있잖아요 (x)
그 요즘 하고있는 600만원 주는거 (x)
뭐 떼오라해서 왔는데요?? (x)
1층에서 여기 오라고 해서 왔어요 (x)
oooo oooo 때문에 왔습니다 (o)
ooooo증명서<정확한 명칭> 떼려고 왔는데요 (o)
610
탄산수
2022/08/17 06:22:27
ID : s5SIJSLe7vx
0
일단 지원금 명칭이 긴것도 알겠고 좀 외우기 어려운것도 알겠음
그럼 적어오시면.... 됩니다.....
실제로 저거 명칭 제대로 말한사람 한 5명 봤나? 70명중에 5명임
진짜 적어오는 경우는 진짜 진짜 양반이고
대부분의 경우가 자기가 뭐 지원받는지도 모르고 아무튼 줘 인 경우가 대다수
611
탄산수
2022/08/17 06:27:20
ID : s5SIJSLe7vx
0
아 막....... 친구 생각 나서 그런데
@ : 아니 내동생이 ~~라고 하는거야 커뮤에서 배워와가지고
나 : 그럼 둘다 커뮤를 안하면 되잖아
@ : 아니
커뮤 안해도 사는데 딱히 문제 없는듯
일기판은 그냥 지 말 아무거나 적는 판이긴 한데
그거말고 다른 뭐,.... 많잖아 그런 사이트 이용하는 친구들은 적절히 하자
좀 뭐라고 할까 싸우는거만 맨날 보고있으면 키보드워리어됨 내가 그랬음
612
탄산수
2022/08/17 06:38:29
ID : s5SIJSLe7vx
0
아 맞다 내가 사람간의 거리두기 잘 못하는거 같다고 얘기했었나,
가까우면 너무 가까워지고 멀면 너무 멀어져서 사람들이 좀 뭐지 저새끼; 이런식이긴 했음
그치만 어쩔수 없다 내가 초래한 일들이니
근데 이번에 @랑은 얘기했을때 바로 거리두기 할 수 있었다 그게 좀 신기했는데
내가 웬만한 사람이랑은 거리두기가 잘 안됐기 때문임
613
탄산수
2022/08/17 06:39:58
ID : s5SIJSLe7vx
0
@가 싫어서? 는 아니었던게 예전일은 예전일이고,... 라고 생각해서 뭐 싫어하진 않아
그렇다기 보다는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좀 거리를 둔게 아닐까 싶고
뭔가 예전에는 안맞으면 아닌데충 됐었는데
좀 안맞는 의견 있어도 적당히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가 됐음
그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발전한거같아서 그거 자랑하러 병원 가고싶음
614
탄산수
2022/08/17 12:26:51
ID : mIE2k4E04Fg
0
4시간 잤다
특강들으러 가야지
뭔일이 있어도 할일은 하자
615
탄산수
2022/08/17 12:30:01
ID : mIE2k4E04Fg
0
세상에 피지오겔 선전하는 지코를 일어나자마자 보다니
난 행운아야
진짜 청량함이 화면을 뚫고나오네
616
탄산수
2022/08/17 12:32:28
ID : mIE2k4E04Fg
0
지코인가 지아코인가
아무튼
@ 얘기는 잊어버리고
나도 일상으로 돌아가야해
적는다면 더적을수도 있지만
그다지 옳은일도 아니고 그다지 좋지도 않아서
이하생략
617
탄산수
2022/08/17 12:36:18
ID : mIE2k4E04Fg
0
뭔가 이번노래만으로 나 지코알아 좋아
하는건 좀 애매한거같아서 그냥 으응 지코 좋지
하고 지나가는 편
뭐라고해야하지 뭔가 뭔가 팬이라고 보기엔 깊이가 얕아
618
탄산수
2022/08/17 12:39:19
ID : mIE2k4E04Fg
0
일어나는게 좀 힘들었는데
억지로 끌고 밖에 나갔다
이번달 택시비 10만원찍게생겼다
아껴서 아껴서 쓰는거에요
619
탄산수
2022/08/17 12:51:39
ID : mIE2k4E04Fg
0
오는길에 사고날번함
사고난게 아니라 사고날번함
차주분이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나도 학원가야해서 그냥 갔음
620
탄산수
2022/08/18 17:53:59
ID : fSLgksqnO5O
0
정신과갔는데
신기할정도로 남을 의식하는구나 라고하고
별 탈없이 진료끝남
621
탄산수
2022/08/19 01:19:19
ID : s5SIJSLe7vx
0
몇일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없다 아니 좀 현실성이 없다
1. 니인생이나 잘살라는 소리를 들었다
맞말이라서 할말이 없음
내마이크로폰이 컨트롤 타워
이시국에 주인공이 어딨어
시민1 시민2 모두가 엑스트라
622
탄산수
2022/08/19 01:21:00
ID : s5SIJSLe7vx
0
뭔가 모든게 한번에 잘못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당황스럽긴 했음
학원 특강이나, 모의토익이나 잘 치고오긴 했는데 집에와서 잠만 쳐잘수밖에 없었고
당연히 한소리 들었음
지금 일단 약먹고 적고 있긴 한데
약을 한 3회분 가까이 안먹었어서 지금 부작용이 하늘을 찌른다
원래 다리떨거나 팔떨거나 하는게 있었는데 (이번 진료에서 말하는거 깜빡함)
심해짐
623
탄산수
2022/08/19 01:22:40
ID : s5SIJSLe7vx
0
그냥 다양한 얘기 들어보다 보니까 걱정없는 사람이 없고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건지 감도 안오고
최대한 정신 붙잡고 살려고 하긴 하는데 좀 살면 살수록 어렵다
어렵다~!!!!!!
624
탄산수
2022/08/19 01:28:51
ID : s5SIJSLe7vx
0
선언 내일부터는 택시 탈 상황에만 타기 함부로 아무때나 타지 말기
지각하지 말기
운동하기
선언 아무거나 하고싶은거 하고 지내지 말기
사람과 관련된건 한번쯤 생각해보고 저지르기
이성이 감정을 누르기
625
탄산수
2022/08/19 01:34:02
ID : s5SIJSLe7vx
0
내가 볼 수 있는 세계를 남들도 봤으면 좋겠고
남들이 볼 수 있는 세계를 나도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책이나 영상매체나 보는게 아닐까
조금은??? 일그러져 있는걸까 싶기도 하고
모르겠음 정상인들 입장에서는 내가 어느정도 뭐 부서졌는지 구겨졌는지 모를일이고
요즘은 뭔가, 운동하는것 자체도 굉장히 큰 허들로 느껴지기도 하고
나한테는 하루 사이클을 지킨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큰 벽같은건데
남들은 아무렇지않게 해낸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짐
626
탄산수
2022/08/19 01:40:14
ID : s5SIJSLe7vx
0
딱히 어, 뭐 공감을 바라고 적는 글은 아니긴 한데.
뭐 힘내 이런 말을 듣고싶어서 적는 그런 글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건데
뭔가 플레티넘인 사람이 브론즈보고 아 왜 롤 존나 못함 하고 하는거랑 비슷한느낌듦
실력이 있으니까 플레티넘을 간거고 실력이 바닥이니까 아이언이겠죠
역시 자기위치에서밖에 보이는게 없나 그런가
" 아 님 왜 이건 못함?" 이란 얘기 들으면 괜히 시비털고싶어짐 약간 그런느낌적인 느낌
627
탄산수
2022/08/19 23:42:05
ID : s5SIJSLe7vx
0
아 허리 아프다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그런가
628
탄산수
2022/08/20 01:16:22
ID : s5SIJSLe7vx
0
와타시토 아나타토 데이 바이 데이 데이바이 데이
근데 진짜 Syudou 미친곡 존나 잘내는거같음
이새끼는 음지의 전문인거같음
존나 내는곡들 다 하나씩 나사 빠져있는데
인기는 존나 많아
629
탄산수
2022/08/20 01:18:48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6QysP_PzXok
아니 시발 진짜 이정도면 기계가 아니라 본인 아니냐고
존나 이러면 누가 커버하고 누가 노래를 불러요
ai 데려올 필요없음 존잘 한명 데려오는게 더 나을듯 ㄹㅇ
630
탄산수
2022/08/20 01:21:21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Yw-LKv-T1Qs
보카로가 지배했다고 생각하는 곡은 이 곡
진짜 보카로 이외의 커버는 생각도 안나구요
히이라기 키라이 같은 애들은 커버가 나와도 응 나올만하지~ 같은 곡들인데
얘는 찐 마코토 아니면 못부를 곡만 작곡함 진짜 ㄹㅇ
근데 작곡실력도 존나 좋아
631
탄산수
2022/08/20 01:24:09
ID : s5SIJSLe7vx
0
아니 히이라기 키라이란다 아니 걔도 맞긴한데 내가 적으려고 했던건 히이라기 마그네이토
둘다 이름 비슷해서 맨날 헷갈림
그거앎 내가 히이라기 마그네이토 첫번째곡 제일 먼저 번역해서 올렸음
지금은 그정도로 막.... 내가 시간있고 하지도 않고 보카로가 그렇게 활발하냐 하면 그건 아니어가지구
번역작업 하진 않는데 뭐..... 일본어 잘하는 사람은 어련히 들을 테니까
유기카 노래에도 첫곡 투고했을때 허겁지겁 댓글쓰러갔잖아
너 존나 작곡 잘하니까 계속 투고해줘야돼!!!!!!!!!! 대충 이런 느낌이었는데
아리가또 하고 답 달렸음 그땐 댓글 한 20개? 그정도밖에 없을때여서 진짜 갓 신인일때 ㅇㅇㅇ
632
탄산수
2022/08/20 01:26:50
ID : s5SIJSLe7vx
0
그냥 별생각없이 대화만 하고싶을 때가 있다
그냥 도란도란 이야기하고싶을때?
며칠을 너무 쓰레기같이 보냈는데
뭐 누가 잘못했느냐 라기 보다는 내 천성이 그래서 그런 일들이라
그냥 이럴경우는 파업선언을 한다
근데 약간 뭐 30과 20 사이에는 뭔 경계라도 있나
근처에 30대인 사람 이야기랑 20대 후반인사람 이야기랑
들으면 약간 선같은거 느껴짐 존나 갑자기 뜬금없이 어른 이런느낌
633
탄산수
2022/08/20 01:27:57
ID : s5SIJSLe7vx
0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선배랑 8시간 넘게 전화통화를 했다
통화할때는 와 후련하다 싶었는데
통화 끝내고나니까 찝찝한 느낌은 참
634
탄산수
2022/08/20 01:29:57
ID : s5SIJSLe7vx
0
자꾸 과거의 사람들을 찾는건
과거의 나를 그사람들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사람따위 신경도 안쓰겠지만
당장에 내가 잘난건 없고 가진건 추억밖에 없으면 뭐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공부하기 싫어도 펜을 쥐어야 하는거고 지하철 타고 학원을 가야 하는거고
운동하기 싫어도 페달 하나 더 밟아야 하는거고
아 하기 싫은것들이란 참
635
탄산수
2022/08/20 01:33:06
ID : s5SIJSLe7vx
0
그냥 잠깐이나마 옛날 이야기 하면서 좀 쉴수 있는건데
그걸로 지랄하는것도 이해는 감 왜 지랄하는지도 알겠고
그거에 안주하거나 뭔가 의지해버릴까봐 그런거 같은데 그래서 내가 연락 잘 안함
뭔가 나는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경우도 엄청 많더라고
솔직히 뭐 스레딕 내에서도 대학생들이 많지만
대학생과 취준생이 또 다르고 취준생과 직장인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생각이 그렇다고
636
탄산수
2022/08/20 01:36:55
ID : s5SIJSLe7vx
0
대학생때는....... 솔직히 대학생 시절의 일도 버티기 힘들다 하면
바로 학교 내 상담센터 가는게 가장 좋고 응.....
아 그런건 있었음 나도 그렇고 내 선배도 그렇고 이야기 하는건데
서로 그냥 대학 졸업하고 나서 으잉? 나 되게 뭐 많이 했네 하여튼 되게 재밌게 보냈던 기억이 남 ㅇ
이러고 있는데 꼭 못보낸 새끼들이 모이면 욕만하고 꺼짐
근데 공통적으로 말하는건 그거임 와 그때 존나 내가 병신이어서 그랬는데
좀만 더 뭐 할껄 그때 좀 그새끼 더 줘패는건데 그런 이야기만 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정신으로 그때 돌아가면 더 잘지낼 수 있는데 라는 소리 꼭 나오고
637
탄산수
2022/08/20 01:38:44
ID : s5SIJSLe7vx
0
그리고 대체로 대학생때 일 같은 경우는 선배랑만 잘 친해져도??
해결될 일이 태반이긴 했음 (** 우리과의 경우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은 소규모 학과라 타학과랑 다를 수 있음)
그 당시에 되게 멋져보였던 사람도 나중에 생각해보니 병신일수도 있고
뭐 그런거지
나는 후배랑 전혀 인연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겠고
난 선배랑 훨씬 친하고 후배는 굳이 내가 챙겨줘야하냐? 니들이 알아서 하셈
이런주의라서 후배랑 안친했음 그냥 인사도 안해도 된다하고 그럴정도라
638
탄산수
2022/08/20 01:40:43
ID : s5SIJSLe7vx
0
나는 반대로 진짜 개 병신인줄 알았던 새끼가 알고보니까 머리 좋았다고 해서 음?? ㅎㅎ;;; 하긴 했음
"그사람 인간쓰레기일줄은 몰라도 머리는 좋았으니까"
라는 말을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머리가 좋다고 해야할지 간사하다고 해야할지
639
탄산수
2022/08/20 01:43:12
ID : s5SIJSLe7vx
0
탄산수의 경우는 한 위로 2살 3살까지는 그냥 씹어먹었었기 때문에
이거에 되게 불만 가지고 있는 선배도 많았고 (아니 그러면 선배같이 행동을 하시라고;;;;;)
그당시는 눈치가 없었기 떄문에 에엣? 아타시? 이런 일도 존나 많았음
고루고루 욕을 쳐먹었지만 당시 그런거 신경안쓰고 잘만 칼졸업한 나자신을 칭찬해
뭐래야되지 난 진짜 과몰입해야할 데는 과몰입 안하고 진짜 무쓸모한것에 과몰입하는 재주가 있네
하시발
640
탄산수
2022/08/20 01:45:15
ID : s5SIJSLe7vx
0
후배랑 안맞았던 이유중 하나가 좀 같은 상성을 가진 후배....... 들이랑 엮이면 좀 골치아팠음
예로들면 자기가 무리에서 최고가 되어야하고 뭐 이런 류 있잖아 그런 애들도 안맞았었고
좀 나 스스로는 좀 잘지내려고 했던거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던 기억은 있네
갑자기 빠른년생에 대해서 생각이 나서 적어봄
641
탄산수
2022/08/20 01:47:35
ID : s5SIJSLe7vx
0
내가 빠른인데 진짜 빠른 애들이랑은 기가막히게 잘 맞았음
오히려 그 또래학번 애들한텐 좀 민폐였던 기억은 있는데
우리 학번 애들이 착해서 좀 잘챙겨줬었음
근데 이게 저 후배새끼랑 안맞았던게 내가 빠른이라 하자마자 아~ 빠른~ 이러면서 그 태도 바뀌는거 알지?
씨발새끼가 아니 아무리 나이 따지는게 좀 꼰머같아도 초면에 저러면 저새끼가 싸가지가 없는거지
그래서 끝까지 안친해지고 끝난 기억 남
642
탄산수
2022/08/20 01:49:03
ID : s5SIJSLe7vx
0
그게 빠른으로 쳐도 저새끼랑 나이차이 나는 상황이라 뭐 또래라서 그랬다 이게 아님
아니 저새끼 얘긴 둘째 치고
우리 학과같은 경우는 한 학번 내에 재수생 / 일반 / 빠른
이렇게 섞이는 바람에 족보가 거의 박살이 날 수준이었음
그래서 같은학번이라고 해도 나이차가 나고 하니까 웬만해서는 존댓말쓰는 분위기였는데
저런 이야기 들으니까 좀 ^^; 할수밖에 없구요
643
탄산수
2022/08/20 01:51:09
ID : s5SIJSLe7vx
0
저게 1학년때도 저모양인데 2, 3학년되면 군필들 들어오고
군필들 중에서도 저렇게 나뉘고 해서 나잇대가 21살이랑 28살이랑 같이듣는것도 흔했음
저새끼가 당시 우리과 선배? 로 좀 누를려고 했었는데
응 우리 남친이 더 나이 많아서..... 선배야... 미안................
알고나서 태도 바뀌는거 너무 역겹고 좀
644
탄산수
2022/08/20 01:53:22
ID : s5SIJSLe7vx
0
우리과가 진짜 개꼰머 많아서 나이 따지는 시절이었다 치더라도
그래서 좀 병신이 제어되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순기능이긴 했음
이게 어느정도냐면 선배들 몇명만 알아도 그새끼가 병신인지 사람새낀지 구분이 가능했었음
그래서 막 "아 탄산수 저새끼 뭐믿고 나대 씨발" 이래도 아무런 타격이 없었던게
내남친이 그때 좀 화석이었기 때문에 "아씨 뭐 걔 여친이라고? 씨발......." 하고 그냥 지나갔던 적도 많았고
여러모로 남친 덕을 대학교때 많이 보긴 했지.....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645
탄산수
2022/08/20 01:56:11
ID : s5SIJSLe7vx
0
이렇게 따지면 내가 뭐 내 남친믿고 나댄 미친년으로밖에 안보일까봐 사족 씀
근데 진짜 웬만해서는 남친을 부를 일이 없게끔 했음
진짜 남친 소환하는 경우는 병신새끼가 뭐 해코지하려고 하거나
내 힘으로는 뭔가 잘 안되는 경우 제외하고는 웬만해서는 부탁 안한듯
어느정도였냐면 남친 친구가 맨날 내 뒷담 깐다고 아가리 털고다니는거
아니면 남친 친구때문에 뭐 하나 프로젝트 박살나고 하는거
계속 알고 있었는데도 남친한테 따로 얘기 안햇음
근데 저런 정도면 남친이 알아서 해결하길래 딱히 안나선것도 있고
646
탄산수
2022/08/20 01:57:40
ID : s5SIJSLe7vx
0
근데 다른말로 하면 저런 인맥도 학교 다닐때나 저렇게 통하는거지
학교 졸업하고 나면 진짜 친한사람이랑만 연락하게 되서....
다들 사느라 바쁘기 때문에 취직하고 나서 한둘 연락오고 함
그래서 선배랑 그렇게 친하게 지낼 필요도 그렇게 멀어질 필요도 없긴함
그냥 단지 좋은 선배랑 지내는게 여러모로 낫다는거고
647
탼산수
2022/08/20 17:57:51
ID : z88qkoNAlwm
0
아 지하철에 사람 너무많고 이어폰은 없고
애매하네
648
탼산수
2022/08/20 18:00:09
ID : z88qkoNAlwm
0
허겁지겁 나오더라도 이어폰은 챙겼어야 했는데
덕질도 하고 공부도 하기 바쁘다 바빠
649
탼산수
2022/08/20 18:08:51
ID : z88qkoNAlwm
0
텔레케스터 비보이
KING
천악
노심융해
넷중 뭘 커버할까 생각중
재커버 하는거라 좀 신경써야하는데
650
이름없음
2022/08/20 18:09:48
ID : pU59dzPctxR
0
king!! 사심 가득한 픽이야 ㅎㅎ
651
탼산수
2022/08/20 18:10:23
ID : z88qkoNAlwm
0
QUEEN 은 뭔가 곡이 너무 어려워서 범접하기 힘듦
바이바이 베이비 라이라이 마이라이프? 뭐 거기 도입부부터
힘준느낌 존나듦 내가 손댈노래가 아닌듯
652
탼산수
2022/08/20 18:12:45
ID : z88qkoNAlwm
0
ㅇㅋ KING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튜닝 과정 다 녹화본 뜬거 올릴생각이라
아예 새로운 음원으로 처음 커버하는건 어떨까 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프로젝트임
아물론 내가 존잘이라 그런건아니고
존잘님이 커버 준비영상을 찍은게 동기부여
653
탼산수
2022/08/20 18:21:08
ID : z88qkoNAlwm
0
근데 qween 커버도 재밌을거같기도 하고.....
웬지 이번꺼 찍고나면 다음에도 새로운 음원 들고와서 찍어야 할것같은 압박감
아 옛날 보카로 곡들도 사랑해달라고~~~~
내가 커버하는 노래들 최소 10년전 노래다보니
같은 커뮤애들도 좀 모를때도 가끔 있음
654
탼산수
2022/08/20 18:23:58
ID : z88qkoNAlwm
0
덕질하면 할수록 느끼는것
상대방 : 어서오세요
나 : 이거있나요?
상대방 : 네네 얘도 있어요
나 : 아 혹시 ㅁㅁ도 있을까요?
1 상대방 : 예
나 : 오.... 한번 써볼게요
(안씀)
2 상대방 : 아니오
나 : 아좀 아쉽네요 그래도 목소리믿고 써보죠 뭐
(안씀)
655
탼산수
2022/08/20 18:27:09
ID : z88qkoNAlwm
0
뭔가 오 존나좋아 하는게 있으면 더 좋은게 나오는 판이라서
우리판에는 존버하면 떡상임
걍.... 존버해서 남는 사람도 드물고 그래서 더 그래
과거 덕질하는 사람에게 우리 판 보여주면 깜짝놀랄듯
개발은 되지만 능력자는 줄어드는 덕질세계
656
탄산수
2022/08/20 21:49:52
ID : s5SIJSLe7vx
0
KING 을 요청하셨으므로 주문하신 Qween이 나왔습니다 ^^!
>> 지나가던 멧새 : ? 왜
모르겠음 그냥 음....? 얘면 어울리지 않을까 하고 시켰는데 두둥탁 완성
이럴때가 한둘이 아니라서 나도 머쓱합니다
657
탄산수
2022/08/20 21:54:27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RfpavxJOCok
얘들아 우리 레오루가 부른 노래좀 들어봐
no title 새버전으로 녹음했어
그게누군데요 하지말고 일단 들어봐봐
658
탄산수
2022/08/20 21:55:11
ID : s5SIJSLe7vx
0
개오랜만이네 진짜
근데 저것도 원래 기가p가 지었나 저새끼 진짜 외계인 잡아놓고 작곡시키는설이 맞다니까
저거 노래방에서 부르면 진짜 그냥 50%는 가성으로 부르고 나옴
659
탄산수
2022/08/20 21:57:17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이것도 좀 들어봐봐
https://youtu.be/Y732jibDixc
진짜 다즈비 최고야 시발
치노조랑 조합이라니 치명적이다
이거 진짜 자랑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자랑함
주위에 자랑해봤자 그게 뭔데 씹덕아 취급받는게 슬프다
660
탄산수
2022/08/20 21:59:44
ID : s5SIJSLe7vx
0
쉬발 다즈비 파는것도 존나 그것도 한국인 우타이테를 파겠다는데
심지어 라온리도 모르는 머글한테 설명할수도 없고 그냥 오늘도 1패 탄산수
그렇다고 이나이에 덕질 메이트를 만들기란 쉽지가 않고.........
그리고 이게 취미 자체가 사람을 안만나는 취미로 돌아서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싸고 그래서 그런게 아니고 으음 뭔가 직장에서 사람혐오 하고왔는데
내가 왜 사람들을 만나는 취미를 가져야 하냐 그말이지
661
탄산수
2022/08/20 22:01:35
ID : s5SIJSLe7vx
0
그냥 오타쿠가 나이를 먹으면 소비하는 오타쿠가 아니라....
뭔가 진화한 오타쿠가 된다 정도? 오늘 얘기하다 나왔음
예로들면 어릴때는 뭣도모르고 굿즈를 사는 편이라면
나이들고 나서는 그걸 아트로 승화하는...... 쪽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존나 작품 만들고 있음
나만 해도 작품이라 하기엔 이상한데 아무튼 커버 투고하고 나면
그냥 가끔씩 소소하게 코멘트 확인하는게 즐거움인데
생각보다 잘 안달리는게 유투브 댓글임 ㄹㅇ 진짜 받은적 얼마 없음
662
탄산수
2022/08/20 22:03:26
ID : s5SIJSLe7vx
0
글니까 뭔가 만드는쪽으로 돌아감
무형 덕질을 존중해달라 시발
음 그리고 생각보다? 동인녀에서는 발 떼게 되더라
원래 그쪽계열이었어도 점점 옅어진다해야하나
아니 내이야기라고 내이야기 남은 어째되었건 모르겠고
파라사이트(데코니나) 노래 너무 좋다
663
탄산수
2022/08/20 22:06:42
ID : s5SIJSLe7vx
0
아 존나 공부해야하는데 하기싫네
이렇게 적기라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어림도없지
시험은 부담감이 너무 크다 그냥
뭔가 기회가 몇번 없는 느낌임 마치 내가 40만원 써서 뽑은 키타산블랙처럼
9만 9천원 가챠가 0점 가챠로 나왔다면
그게 내 토익성적이랑 비슷하겠지
664
탄산수
2022/08/20 22:08:34
ID : s5SIJSLe7vx
0
자격증비용도 시발 너무 비싸 토익 한번 칠때마다 5만원 공중분해
JLPT도 5만 4천원인가? 이씹새끼들은 거의 시험결과를 2달있다가 내면서 돈만 존나 쳐받아
JPT도 마찬가지 이씨발새끼들은 그냥 시험도 한달에 한번씩 있고 그지같이냄
아니 쟤들은 YBM 계열이니까 그래도 좀 이해가 가는 선에서 내는데
상공회의소가 찐임 ㅋㅋㅋㅋㅋㅋ 시발 그새끼들은 존나 문제출제자 얼굴 보고싶음
왜 보고싶냐고? 한번 당신이 쳐보십시오 제 얼굴을 치지말고 출제자 얼굴을 치고싶을것
665
탄산수
2022/08/20 22:09:57
ID : s5SIJSLe7vx
0
그냥 존나 상공회의소 시험은 합격해도 왜 합격됐는지 모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시험 냄
최대한 내 인생에서 상공회의소와는 엮이고 싶지 않다 씨발 제발 사라져주십시오
내가 시험비만 해도 한 100만원은 공중에 뿌렸을것
하아아아 참 다울었니?? 이제 공부해야지
예
666
탄산수
2022/08/20 22:30:09
ID : hs2oE2mlbeK
0
아 요즘 그림일기 안그리냐는 얘기듣는데
딱히 음 그릴게 없어서 안그리는거임
그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667
탄산수
2022/08/21 01:29:04
ID : s5SIJSLe7vx
0
아 일기보고 알았네 그림일기 써야한다 맞다
그림일기.... 도 주제를 뭘로할지 다시 생각해봐야할거 같은데
왜냐면 생각보다 정신과 위주 이야기를 적는게 얼마없기 때문임
정신과도 그냥...... 병원인것.......... 생각보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쩔땐 회전문 진료받고 ? 하고 나올때도 있는데 의사가 그렇다는걸 뭘 어쩌겠어
우리가 다래끼 걸리면 안과에서 아 다래끼네 ㅇㅇㅇ 하고 바로 약주고 보내는거랑 비슷함
668
탄산수
2022/08/21 01:34:19
ID : s5SIJSLe7vx
0
그리긴 그릴건데 뭐 적을게 있어야 적지
막상 또 그리면 존나 그릴 나
예전엔 정신과 얘기로 거의 한바닥을 넘게 적었는데
이젠 정신과 얘기 적을게 없는 날이 오다니 신기하다
bgm을 카페 음악으로 틀고 적었더니
물만 마셔도 바에 있는 느낌
669
탄산수
2022/08/21 01:36:59
ID : s5SIJSLe7vx
0
그런 기분 들때 있지 않아? 나만 그런가?
어.. 뭔가 내 자신이 마음에 안들때
뭔가 마음에 안드는데 표현할수가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 마음에 안드냐면 막 내가 싫고 그런게 아니고
왜 사람이 살다보면 다 정상적인 사고만 하진 않잖아
좀 누가 생각해봐도 비정상적인 사고? 그걸 실제로 옮기면 문제가 되는거고
그냥 실행은 안하고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범죄는 아니잖아
그게 좀 싫은거같다
사회 통념상 거리가 먼 사고 같은거 할때 응 닥쳐 하고 그냥 치우긴 하는데
그게 생각외로 잘 되지 않을때가 최근에 좀 있단 말이지
다리떠는것도 심해지고 음........
670
탄산수
2022/08/21 01:38:53
ID : s5SIJSLe7vx
0
뭐라고 할까 좀 요즘에는 도덕이 좀 느슨해진 느낌 아무렴 어때~의 연장선인거 같다
아직까지 뭔 일을 저지르거나 하진 않았지만 - 취미생활로 열심히 떼우는 중 -
지금만 피하면 장땡인 것들이 너무 확 와닿아서 안그러려고 노력중
가령 예시를 들면 내일은 시험 끝나고 학원숙제를 해야하는데
학원숙제를 극도로 하기 싫어한다던지 등등
어느정도였냐면 학원숙제하러 카페갔다가 춥다는 이유로 돌아옴
671
탄산수
2022/08/21 01:41:53
ID : s5SIJSLe7vx
0
그리고 이런 시기가 되면 또 꼭 비슷한 사람끼리 몰린다고 해야하나? 좀 친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렇단말이야
그래서 그런걸 이겨낼려면 2배는 고통임 ㅆㅂ 고통의 나날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난 나 칭찬해요
할수있는데 안하는것들이 많은데 이게 당연한것들이라서 안하는거지 하면 미친놈되는 일들임
예로들면 지나가는 사람을 찌르고 싶다 이렇게 생각 아무도 안하잖아 그런 논리 (쉽게말해서 그렇다는거지 내가 그런게 아님)
막...... 존나 많은데 설명하려하면 항상 할수가 없다 이게 참 이래서 그림일기 쓰는건데
그림일기 쓰는것도 고민해야할 정도의 일들이라
672
탄산수
2022/08/21 01:44:15
ID : s5SIJSLe7vx
0
응 이건 병이야 시발 하지말자 하고 한 때도 좀 있고 (지나고 나서야 아는 편)
아 생각해보니까 내가 약을 너무 띄엄띄엄먹었구나 그래서 지금 상태가 요지경이군
그렇게 띄엄띄엄 먹진 않았는데 너무 늦게 먹는다던지 안먹는다던지 하면 상태가 확 나빠지는듯
주위사람들한테 아 오늘 약 안먹어서 그럼 ㄱㅊ 이럴수도 없고 (높은확률로 욕 더쳐먹음)
그냥.......... 뭐........ 어쩔수없네 아오 약 잘챙겨먹자 탄산수야
그래도 지금 취침전 약을 먹은 나 칭찬해요
673
탄산수
2022/08/21 01:47:08
ID : s5SIJSLe7vx
0
그 증상중에서 성적으로 문란한 행동을 한적이 있다인가 뭐 그런거 보면
아니 어떤 미친놈이 그렇게 해요 싶잖아 근데 난 실제 사례도 봤어서 좀 무섭긴 하더라
나는 일단 우리집이 유교집안이라서 그런적이 없긴한데
와 생각해보니까 웃기긴 하다 우연히 나랑 친했던 사람들이 다 유교보이 유교걸이어서 이때까지 아무 일 없었구나
친구들도 전에 내가 미친짓하고 돌아다녔을때 그럴수도 있지 해줬던게 진짜 다행이다
그렇게까지 미친짓은 아니고 어휴ㅎㅎ 하고 넘어갈 정도의 선이긴 했는데
추후에 돌아봤을때 미친짓이면 미친짓이지 뭐
674
탄산수
2022/08/21 01:48:57
ID : s5SIJSLe7vx
0
막.... 존나 아니 이때까지 그렇게 대단한 인생을 산건 아니었어도 쓰레기 인생이 될 필요는 없잖아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성이 억누르고 사는게 맞음 아닌건 아닌거야
예전에 겪었던 쓰레기들을 생각하면서 존버함 내가 저사람만큼은 되지 말아야지 이런거
역시 살면서 반면교사는 중요해요
왜 다들 아무렇지 않다고 하지만 뒤로는 아닌거 그런것들은 세상에 많다고
675
탄산수
2022/08/21 01:50:30
ID : s5SIJSLe7vx
0
근데 친구들도 존나 신기하다 진짜 내가 병신짓한거 그냥 넘어가네
그냥 이해해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새끼 병이 있으니까 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민폐를 끼친건 사실이니 자중하도록 하자
시발 bgm 왜 자꾸 끊기냐
내가 며칠전에 %랑 통화할때 자신감이 너무 없다고 자신감 기르라고 했는데
어림도 없지 내가 더 자신감 부족이었구요
676
탄산수
2022/08/21 01:52:57
ID : s5SIJSLe7vx
0
https://youtu.be/HurWGDf9C50
다같이 보사노바 재즈나 듣는건 어떰
시발 아까전까지 듣고있던 bgm 존나 끊겨서 다른걸로 바꿈
음... 가령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나도 남친도 너무 연애를 오래 했으니까
나도 이야기를 하는건데 장기연애가 그렇게 안좋은 점이 연애와 결혼 사이의 애매한 선이 있음
그러니까 결혼은 안했는데 연애중이야 뭐 이런느낌?
그리고 좀 첫연애에 결혼하는게 안좋다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게
사람이 이것저것 궁금할수도 있잖아 저사람은 어떨까 하는 그런거
박스가 여러개 있으면 다 열어보고싶은 그런거지
근데 사회통념상 안됩니다 우리는 박스 하나를 열면 그것만 허락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되어있으면 다른걸 열어보고 싶어도 그냥 신포도 취급할수밖에 없는거야
그게 맞다면 그렇게 해야하는 거고
677
탄산수
2022/08/21 01:55:58
ID : s5SIJSLe7vx
0
근데 그만큼 남친이 뭐 소홀하게 했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아쉽다 정도? 뭔가 그전에 다른사람 만나고 만났으면 좀더 잘 지내지 않았을까? 같은 그런 생각
남친이 이런 생각 알 리가 없으니까, 그리고 이미 본인 머릿속에 결혼 계획 다잡고 있는 사람한테 뭐라고 함
나는 내 눈에만 안띄면 된다는 주의 + 남한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주의라서
그냥 인스타 통화 정도로만 하고 지내는데 (밥먹거나 차마시거나 안함)
그래도 그게 옳냐고 하면 아니니까, 연락 빈도도 몇달에 한번인 정도이고.
오늘 내 남친이랑 #랑 만났는데, 묘하게 분위기 좋은 그런거 있지
그런거 은근히 기분이 나쁘다. 나도 제대로 정신 차려야지.
678
탄산수
2022/08/21 09:20:20
ID : AqnWnSGnxB8
0
탄산수는 토익 시험치러 갑니다.
아디오스
679
탄산수
2022/08/21 12:32:41
ID : vdCmFeK6knD
0
이번시험 개어렵네
내가 못푼건지 시험이 어려운건지
680
탄산수
2022/08/22 01:10:21
ID : s5SIJSLe7vx
0
곧 1000히트를 찍을것 같으므로 1000히트 특집
스레주의 MBTI 탐방
예전에도 적어서 알겠지만 INTJ 한 8년전에는 ISTP였음
https://youtu.be/OhK00mzeK7M
기계가 나보다 잘부르는 시대가 왔다..... 기계 복면가왕은 온다.....
681
탄산수
2022/08/22 01:11:56
ID : s5SIJSLe7vx
0
참고로 동생은 나랑 전혀 다른 인싸인데 INFP이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될 예정인데 진짜 적성에 맞는다
아니 다들 자기 적성에 맞는거 하는데 왜 난
음....... INTJ 특 : 덕질할때 즐기는게 아니라 혼자서 공부하고 있음
나 교수님들 MBTI 갑자기 궁금해졌다 뭘까 아 물어보고싶은데
내가 아는 교수님들 다 은퇴하셔서 못물어보네
682
탄산수
2022/08/22 01:14:47
ID : s5SIJSLe7vx
0
INTJ가 그 체스판 돌아가듯이 사람들 관찰한다고 하는데 맞음
존나 "저새끼가 이러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하고 혼자 분석하고 앉아있는 방구석 히키임
그냥 존나 하는거 없음 머리만 존나굴림 존나 미친놈이다 그냥
아 INFP 패는거 좋아함 그정도?
근데 진짜 내 주위에 INFP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P 특징 적으라하면 더 잘적을수 있음 내가 개소리해도 받아주는게 INFP임
이사람들은 천성이 순한 사람들이다 선넘는 발언을 해도 조금 기분나빠하긴 하는데 골든리트리버 같은 성격으로
금방금방 풀린다 (특히 먹을거 줄때 풀림)
683
탄산수
2022/08/22 01:16:33
ID : s5SIJSLe7vx
0
INFP는 대게 "저새끼가 나쁜 새낀 아니니까 ^^;!" 하고 잘 어울려준다
진짜 착한 친구들이다 부정적인 소리를 해도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INFP 친구들을 만나면 먹을걸 많이 사주고 어르고 달랜 다음에 패는게 재맛이다
적절한 당근과 채찍은 INFP를 춤추게 한다 아 물론 패는 이유는 그냥 옆에 있어서임 존나 이유없음
INFP 친구들 미안
684
탄산수
2022/08/22 01:20:01
ID : s5SIJSLe7vx
0
INFP는 진짜 보면 볼수록 골든리트리버이다 아니 진짜 구라안치고 착함
예로들면 INTJ가 10개 잘못하고 2개 잘하면 막 그거에 감동함
아니 우리 인티제가 이런일도 할줄 아는구나 난 너를 믿어 이럴 친구들임
다른새끼들은 어유 인티제새끼 미친놈이네 하고 손절할때
그래도 걔가 나쁜애는 아니잖아....!!! 하면서 쉴드쳐주는 류가 대체로 여기에 속함
인티제도 이걸 모르는건 아니기 때문에 (모르면 싸패새끼임 ㄹㅇ)
먹을걸 준다던지 뭘 정보를 공유한다던지 하는식으로 관계를 겨우겨우 유지한다
줘팸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공생관계가 이런것이다
685
탄산수
2022/08/22 01:22:50
ID : s5SIJSLe7vx
0
그리고 INTJ가 정보를 공유한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찐친이라는 뜻입니다
일단 우영우가 고래 좋아하는 만큼 INTJ는 지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이다
그래서 지가 하고싶은말 오만거 다하게 된다 (이걸 들어주는 INFP에게 R.I.P)
나름 나는 진짜 필요한 정보라 생각해서 나눴는데 상대방이 좀 지쳐하거나 재미없는티내면
"미안 내가 재미없는 얘기했지" 하면서 머쓱해한다 그리고 다음부터 저새끼랑은 말 안해야지 로 바뀜
아무튼 뭐 그게 소문이건 지식이건 잡지식이건 상관없이 존나 해박함
만약 교수님들 MBTI 묻는다면 생각보다 INTJ 많을거임
일단 미친새끼들도 많고 (?) 존나 한우물만 팜
여러우물 파는거 같은데 멀리서보면 똑같은 우물임
686
탄산수
2022/08/22 01:25:16
ID : s5SIJSLe7vx
0
INFP는 대충 "(그래도 친구가 열심히 말하는데 들어줘야지...!)" 하고 기다린다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다 근데 얘들도 말많아서 ㄱㅊ
그냥 INFP는 가만히 있었는데??? INTJ가 정보도 주고 먹을것도 준다? => 좋은사람
이렇게 인식이 바뀌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편
그리고 INFP가 속상한걸 속내를 잘 안비쳐서 INTJ가 계속 패고놀기 좋다
물론 INTJ도 눈새새끼는 아니므로 적당히 간보다가
아 이새끼 좀 빡쳤겠는데 싶으면 좀 좋은말 해준다
그럼 그거에 또 좋아함........ 존나.... 왜 사회복지사가 천직인지 알겠죠
참고로 INTJ랑 제일 안맞는건 텔레마케터 레크레이션 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복지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7
탄산수
2022/08/22 01:27:19
ID : s5SIJSLe7vx
0
일단 내 경험으로 하자면 나보고 이때까지 유머러스 하다는 이야기를 한 새끼는 한명도 없었다
오히려 "저새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다니까" 소리는 많이 들었음
INTJ도 인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말대잔치만 하고 살수는 없음 소시오패스가 아니기 때문에 무시도 못하고
그래서 뭔가 어색한 농담 대잔치가 되어버림 그러니까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려고 했는데
어림도 없지 그냥 브레이킹이 되어버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입 닫고있는게 도와주는거라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
개그코드가 특별해서 본인은 깔깔유머인데 상대방은 그게 뭔재미냐고 되물어봄
그래서 개그도 못치고.... 존나 재미없는 MBTI 1위
688
탄산수
2022/08/22 01:29:10
ID : s5SIJSLe7vx
0
만약 내가 아마존에서 일한다면 그냥 에버렌드가 문 닫는게 더 빠를것이다
텔레마케터.... 는 내가 구청에서 일할때 톤 듣고 사람들이 전화통화 하지 말라 그랬음
나보고 조선족이냐고 한사람도 있었으니까 말 다함;
어쩌라고 시팔 나도 돈벌고 살아야한다 이거에요
그리고 나무위키같은거 찾아보는거 은근히 좋아함
주로 자기꺼 보고 탐구하기 보다는 (주로 아닌데충이 됨)
남꺼 보면서 깔깔 너 이거더라 하는걸 즐김 미친놈임 그냥
689
탄산수
2022/08/22 01:34:05
ID : s5SIJSLe7vx
0
Q INTJ랑 친구가 되려면 어떡하면 되나요?
A 일단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 INTJ인지 물어보세요 아니라고 하면 안사귀면 됨
- 이미 INTJ인걸 알고 있다 : 그냥 관심있는걸 물어보세요 (관심을 주세요)
INTJ가 먼저 안녕 나는 인티제야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라고 할 확률은 0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다가 오~ 언더테일 아시는군요 해주면 좋아죽음
이때 한번 꼬아서 하면 아니 모르는데요 라고 나오는 씹아싸 새끼들이 있음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기다리면....... 아마 친구가 될 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아니 그냥 이새끼들은 친해지기 힘듦 같은 INTJ끼리도 저씹새는 뭐야 할경우가 제법 있어서
690
탄산수
2022/08/22 01:36:20
ID : s5SIJSLe7vx
0
INTJ가 친해질 경우는 둘중에 하나임 친해지면 뭔가 이득이 있거나 좀 존경할만한 대상이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아웃오브안중임 집에 가면 생각도 안날 확률 100
이런 쌉 아싸 친구들과 같이 지내려면 많이 힘들겠죠? 그냥 친구했는데 어쩌다보니 INTJ일 확률이 더 좋습니다
난 INTJ인 친구를 사귈거야 이건 너무 과몰입임 과몰입 ㄴㄴㄴㄴ
아 그리고 그거 있음 아무리 내 위에 상사거나 좀 윗사람이어도
내 기준(각자 다름) 에 안맞으면 그냥 핫바지취급함 걍 이새끼들 정신상태가 이런 친구들임
착하게 이해해주셈
691
탄산수
2022/08/22 01:37:57
ID : s5SIJSLe7vx
0
나만 해도 대학 친구 친해진 이유가 조용하고 공부잘할거같아서임
(그리고 대부분이 INFP가 됨..... 그리고 INFP도 꽤? 아싸기질 발휘할때가 있어서 지켜보는 맛이 있음)
나무위키 들어가면 INTJ는 존나 형식적으로 설명되어있고 INFP가 되게 잘 설명되어있어서
자 친구들 주목 오늘은 INFP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대상은 내 친구들이랑 우리 동생기준으로 하겠음
참고로 내친구 실제로 INFP인데 사회복지사함
692
탄산수
2022/08/22 01:40:46
ID : s5SIJSLe7vx
0
아 그건 있었음 나 INTJ 강사 선배 INFP 강사 이렇게 둘다 강사였는데
둘다 가르치는 방식 존나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는 약간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가르쳐서 친구들이 성적이 오르게 만들어야지!" 이런식이면
나는 "아니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못알아 쳐먹으면 저새끼들이 병신이다" 라는 식으로 가르침
근데 웃긴건 선배는 학생이랑 사적교류 1도 없고 나는 사적교류 존나했음
그냥 교무실에 널부러져있는 강사 1 이 탄산수였고 아무나 지나가다가 OO쌤 하이 이러면 여어~ 히사시부리 한번 해줌
693
탄산수
2022/08/22 01:43:54
ID : s5SIJSLe7vx
0
그러니까 선배 입장에서는 딱 일이었던 거고 나는 일이 아니라 그냥 인생이었던거야
내가 좋아하는걸 남이랑 같이하다니 그만큼 재밌는게 어딨어
얘들아 이거봐라 존나게 신기하다 한번 해봐 (재미없음)
이런식으로 수업함 적어도 난 전공은 좋아했기 때문에 수업 자체의 부담감은 없었는듯
약간 좀 지금생각해보면 광기? 그런거 있었는듯
주위사람들이 한번쯤은 저새끼 미친놈이야 라고 생각했을것같다
아 물론 진짜로 미친놈이어서 죄송합니다
넝담입니다 넝담~~~~~~
미친소리 그만하고 INFP나 분석해보겠음
694
탄산수
2022/08/22 01:46:14
ID : s5SIJSLe7vx
0
나무위키에서 일부 긁어옴 다읽는거 귀찮아서 공감가는것만 몇개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 ㄹㅇ 존나 중재자 그자체;
아 그런거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P는 혼자서 뭔가 서류같이 분류함 이건 이거 저건 저거 이런식으로
호기심 많은 INTJ(라고 쓰고 나라고 읽음)는 그걸 들어줌
그리고 반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닌데 이런식으로 반박하면 존나신경질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탄산수
2022/08/22 02:04:30
ID : s5SIJSLe7vx
0
근데 약간 시너지 효과가 있음
INFP는 좀 이상적이고 INTJ는 현실적이기 때문에
INTJ가 세상은 썩었어 라고 생각할때 INFP가 여기 피어있는 민들레꽃좀 볼래? 이런타입
물론 대화에서 상처받는건 INFP가 압도적임 근데 INTJ가 알바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시공의 폭풍 하고싶어져서 잠깐 하고옴
696
탄산수
2022/08/22 02:05:34
ID : s5SIJSLe7vx
0
999 HIT
나도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ㅈㅅ
좀 말할주제 생각하고 나면 오겠음
다음 주제는 ENFP와 INTJ의 관계
내남친이 ENFP임
697
탄산수
2022/08/22 02:06:49
ID : s5SIJSLe7vx
0
1. ENFP : 나 친구 없어 (얕게 아는 친구 100명)
INTJ : 나 친구 없어 (친구 5명)
2. ENFP : 넌 말을 좀 이상하게 해
INTJ : 그걸 우리는 논리적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ENFP : 아 개열받네
3. ENFP : 아니 이걸 눈치로 몰라?
INTJ : 말이라는 수단이 있는데 왜 눈치로 전달하냐고
ENFP : 말을말자 시발
698
탄산수
2022/08/22 18:11:02
ID : WjfTWmGq4Ze
0
내주위에 INFP 5명이야 짱많아
이타적인사람들과 함께하는삶 너무좋구
699
탄산수
2022/08/22 18:16:56
ID : WjfTWmGq4Ze
0
나 자신 납득시키기
너 그렇게하면 남들이 싫어해 <<< 죽어도 안고침
자기계발이라 치고 하는건 어때? <<< 솔깃함
수업들으면서 생각한건데 남이 어떻게보든 전혀 신경쓰지 않는 나로선
다른 이유로 날 설득시키는게 나을듯
700
탄산수
2022/08/22 18:20:19
ID : WjfTWmGq4Ze
0
근데 난 진짜 사람 살찐걸 말을 안하는게
자기관리랑 살찌는거랑 연관성을 모르겠음
약 부작용으로 살쪘는데 왜 살쪘냐 관리안하냐는 얘기들었거든
아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삶인데 왜지
특별히 다른게 없는데 뭐 네자신에 신경을 안쓰니 어쩌구는
근데 말하는당사자가 또 개빡세게 관리하느냐하면 그건아니어서
그래서 공감하기 어려움
뭔가 자기관리했을때 이러이러 좋은점이 있으니까 해봐
하는게 훨씬 와닿지 남 눈치안보냐는 "지는...." 으로 연결되기때문에
701
탄산수
2022/08/23 00:11:44
ID : s5SIJSLe7vx
0
자자 주목 오늘은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백합물을 보고왔어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인가 하도 인스타에서 선전을 많이해서 보고왔지
읽으면서 생각한게 사랑이랑 우정이라는건 대체 뭘까? 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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