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ㅌㄷㄱ불법 사이트야...?? (4)2.학원쌤 소문 (11)3.알바 처음인 19살인데 알바 구하기가 쉽지 않네 (4)4.아무래도 커다란 곰인형이라도 하나 사야할까 싶다 (8)5.내가 학교폭력 가해자였어 (5)6.. (6)7.가족회사 도망쳐야할 것 같아.. (6)8.왕따를 어릴 때 아무 이유 없이 당했었는데 가해자들한테 연락해보고 싶어 (7)9.. (14)10.자기 성질있단 사람 어떻게 상대해? (7)11.난 왜 회사일을 이렇게 못할까 (16)12.꼬아서 생각하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 (1)13.아...너넨 이럴때 어케하니 (3)14.공허한 기분이 들어 (1)15.내가 어린아이들이나 착한사람들한테는 진짜 친절하고 천사 같거든? (5)
근 1년간 너무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단순히 귀찮은 게 아니라... 뭘 간절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 죽는 순간을 생각하면 무서운데 삶이 끝난다는 것 자체에는 그렇게 거부감이 없고 어떨 땐 차라리 지금 죽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명확한 목표도 없는데 이렇게 계속 살아봐야 뭐 하나... 싶고. 그냥 로그아웃 하고 싶다. 너희도 이런 적 있어?
그거 무기력한거야 우울증의 초기증상일수도있어 근데 극복하는 방법은 잘모르겠어 나도 지금너랑 똑같은상황이거든
나다 나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병 아닐까... 그런데 치료법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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