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tas vanitatum, dixit Ecclesiastes,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그리하여 마침내 모든 삶은 비극적 연결고리로 끝난다. 네게서 반사된 빛이 결국 내게로 돌아오는 것처럼,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또는 표현할 수 없는 모든 이어짐이란 언제나 낭만적이다. 특히 그것이 우연적일수록. 왜냐하면 우리는 결국 그것을 운명이라 부르니까.

그냥 하지 뭐!! 45분에 문제 낼게.

배경지식: 하나.푸른 곰팡이에서 추출해낸 유명한 그것. ... 본문: 하나. 생강, 레몬, 보리. 둘. 그것의 정체가 뭐야? ~20:45

>>102 지금 봣다 시간 더 주라 흑흑

푸른 곰팡이면 페니실린인데

>>104 푸는 속도 보고줄게 ♡(╹ε╹♡)

>>107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생강차 레몬차 보리차 tea....?(아무말)

>>110 앗 하나 더.. ;ㅁ; 보리는 위스키인가?

페니실린이란 칵테일이 있네... 능지가 못 따라간다 으악!

>>111 귀여워 >< >>112 응! >>113 아냐!!! 사람마다 잘 아는 분야가 다른거지!

본문: 하나. 매일 아침 아홉시. 둘. 루비가 물 위로 떠오르고 셋. 첫번째 문제와 동일한 사인으로. 넷. 꽃이 무성한 무덤가에는 장미꽃을 놓았어. ~21:00

참고로 테스트는 숫자에서 빼기!

나르키소스? 스읍 아닌것같은데

>>117 첫번째 문제 인물의 사인은 익사이고…

아침 아홉시에 떠오르는 루비면은 태양?

이번 문제는 어렵네…ㅠ

태양이랑 익사면은 이카루스? 근데 얘랑 장미랑 상관이 없는데...

못 맞추기는 했지만, 만약에 30분까지 답이 나오면 재밌는 사실을 하나 알려줄게.

♡(╹ε╹♡) 클레멘타인.

배경지식: 하나. 열둘 중 하나. 둘. 전갈의 오른편, 염소의 왼편. 본문: 하나. 프랑스의 사냥꾼이 작성한 목록에 등재된 것. 둘. 두 개의 동일한 숫자를 가진. 셋. 그 다른 명칭은? ~22:30

하나 더 할래? 아니면 오늘은 여기서 끝?

나는 앵커판에 남아는 있을 건데... 미궁 참여는 처음이라 잘 못할 수도 있어.

>>136 그럴리가! 여름장미별 네가 맞췄잖아 ♡(╹ε╹♡) 다섯, 하나. 이번 문제는 정말 쉬울거야! 만약 맞췄을 시 다섯에 +1할래, 하나에 +1할래?

본문: 하나. 천문학을 영어로 하면?

astronomy 아하, 보너스 문제였던 건가...?

>>142 하하. Herzlich willkommen!

보너스라면 보너스지만 단순한 문제는 아니었어>< 어차피 기억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으니 상관없지만

난 이제 갈게. 대신 친구 데려다 놓을테니까 걱정말고 심심하면 대화하고있어!

지금 저 이유없이 불려온거죠?

어휴...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다른 이야기를 좀 할까요? 제 이름 후보가 모르트랑 하쿠나 마타타인데, 어떤게 좋을 것 같아요?

>>148 둘 다 각자 어울리는데. 나 같으면 주사위를 굴릴 거야. 하나를 내 손으로 포기하긴 아쉽고.

귀족 느낌으로다가 마타타(이름) 모르트(중간 이름) 하쿠나(성) 은 어때

오늘은 쉬어갈게요. 미안해요. 대신 대화는 언제든 가능해요.

>>150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주사위를 굴리든, 서로 얘기해서 정하든 여러분 마음대로 해주세요. 천천히 정해도 좋아요. 이름은 과거에도 곧잘 붙곤 하니까요.

오늘도 질문이 잘 나오지 않을 것 같으니 제가 질문해볼게요. 여러분은 삭을 좋아하시나요, 망을 좋아하시나요?

하늘의 움직임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뜨겠죠. 며칠이 지나면요.

>>144 에스 센세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 오너라, 편안한 죽음이여, 축복 받은 안식이여, 이거 아니면 쪽팔리고 치욕스러워서 삽들고 묻혀지러 간다..

>>156 축하해! 스스로 생매장 할 일은 없겠네 ><

>>154 둘 다 뜰 수도 있지.

>>158 여기서는 이야기해도 괜찮고요?

>>160 나만 관련되어있으면 몰라도 상관없어요.

>>161 방 앞에 서있던 시간치고는 포기가 빠르네 이렇게 이성적이면서 왜 그렇게 충동적으로 군거야?? 어차피 다 허가받은거니까 문제없어><

>>162 제가 총을 잘못 쥐여준건 아니죠? 무엇이 되었든 하나를 쏠 생각은 아니었죠?

떨어지는 빛이든, 오르는 빛이든, 책상 위 놓인 촛불을 끄게 하지 마세요. 단칸방 촛불이 별보다 신성하게 임할 때가 있어요.

>>156 엥???? 무슨 스레야????

>>142 >>156 >>165 Komm, süßer Tod, komm selge Ruh 스레같아. 뜻은 >>156가 한 말 그대로임. 거기 센세가 에스트로노미 astronomy로 불리길 원했고.

>>166 아하. 문제에 무슨 속임수 있나 한참 고민했었네... 고마워!

곧 문제가 출제됩니다 >< 두구두구두구

배경지식: 하나. 포세이돈, 혹은 토트가 다스리는 것. 둘. 무지개가 증거하는 언약. 등장하는 재앙의 때, 프로메테우스의 역할. 본문: 하나. 40 둘. 대지 위, 최초의 거처 ~00:20

답이 좀 늦었으니까 시간 10분 연장할게😅

노아의 방주 느낌인데... 올리브?

>>173 >>174 땡! 신의 이름이야.

시간 좀 더 주라 지금 왓어 ;ㅁ;

>>178 그럼 대신 시 하나 추천해주기! ~00:50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하나. 포세이돈, 혹은 토트가 다스리는 것. 포세이돈-바다 토트-달 둘. 무지개가 증거하는 언약. 등장하는 재앙의 때, 프로메테우스의 역할. 무지개-다시는 홍수가 내리지 않으리라 프로메테우스-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다,/홍수를 예견하다 본문: 하나. 40 둘. 대지 위, 최초의 거처 40일간의 홍수? 노아의 방주는 애매?

혹시 수메트 신화의 에아(엔키)?

>>182 정답 ♡(╹ε╹♡)

일단 오늘은 여기서 끝! 심심한 사람들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듣고 감상문 써오기!!!

오 해설 달아두고 간다 하나.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 토트는 달의 신>바다의 조수간만 현상과 연관지어봤음 둘. 무지개-다시는 홍수가 내리지 않으리라 등장하는 재앙의 때-홍수가 등장하는 재앙의 때-전세계에 대홍수 설화가 있음 프로메테우스-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다,/홍수를 예견하다 본문: 하나. 40-성경의 40일간의 대홍수 하지만, 둘. 대지 위, 최초의 거처-'최초의' 가장 오래된 대홍수>수메르 신화(길가메시 서사시의 그것 맞다) 대홍수에서 인류를 구원한 신, 바벨로니아어(아키드어)로는 에아(물의 주거 란 뜻을 지님)이며, 동시에 수메르어로는 엔키(엔-주인,키-땅=땅의 주인) 즉 에아(엔키)는 바다의 신이였으며 동시에 대지의 주인이기도 하였고, 달의 신이기도 했다. 스레주의 해설이 궁금한걸!

>>186 내 해설?? 포세이돈(물) 토트(달, 지식) 무지개가 증거하는 언약. 등장하는 재앙의 때(대홍수) 프로메테우스의 역할(홍수의 예견 및 방주제작 언급) 40 (엔키를 나타내는 숫자) 대지 위, 최초의 거처 (땅(ki)의 주인(en), 에리두ㅡ최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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