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소리 너무 큰 친구 (4)
2.이사 하는게 좋을까 그냥 있는게 좋을가 (5)
3.미대 정시하면 내신 안챙겨도 돼…? (9)
4.남들이랑 대화 잘 이어가는 법... ㅠ (4)
5.장녀 스트레스라고 해야 되나 너무 답답해 (19)
6.친구네 어머니한테 뭘 드려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2)
7.엄마가 날 갑자기 도둑년으로 몰아가ㅜㅜㅜㅜ진짜 개빡쳐 (5)
8.와 나 아까 진짜 죽는 줄 알았어 (10)
9.맘에드는 남자 (2)
10.우울할 일도 없고 인생 살면서 이렇게 평화로웠던 적이 몇 없는데 너무 우울해 (4)
11.하 마음아픈 게 진짜 힘들구나 (3)
12.. (1)
13.나이 30다되가는데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기는 늦은 나이일까 (5)
14.친구가 너무 눈치가 없어 (3)
15.누군가를 도와줄 용기가 없어 (3)
16.우울증은 아닌데... (4)
17.내가 은따를 당했었는데 동아리 시간에 단편드라마를 찍어 (6)
18.좋은 대학 간 친구들이 부러워 (5)
19.하소연 (6)
20.이거 여자가 친해지고 싶은 거임? (11)
1
이름없음
2022/09/29 22:44:15
ID : hBwLanvbbeN
0
오늘부로 시험이 끝나서 학교가 일찍 끝났어 그랴서 집 가는 길에 이마트 들렀다가
가을 옷을 몇벌 사서 갔어
엄마 못보게(이유는 밑에) 가방에 숨겨서 집에 가져왔고
잠금열쇠 설치된 옷장에 차곡차곡 넣어놨어
근데 엄마가 내가 잠깐 뭐 심부름 나갈 동안 그새 내 옷장을 뒤졌나봐 내가 집에 오자마자
야 너 이거 옷 뭐야 왜 도난방지택이 그대로 있어 이 미친년아 아주 꼴갑을 떤다 떨어 이 쓰레기 같은년 이러면서 나한테 막 옷을 내던지는거야..;;
내가 셀프계산대에서 계산하느라 도난방지택이 그대로 붙어있는지 몰랐거든 그래서 난 “그게 아니다 계산할때 못본거다 결제내역 여깄고(인터넷 뱅킹 계좌에서 돈 빠져나간거 보여줌) 영수증도 있다” 이렇게 반론했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 어떻게 계산원이 그걸 못보냐고 하면서 날계속 거짓말쟁이 도둑놈으로 몰아가.. 그리고 막 사치부리는년이라고 ㅅㅂㅜㅜㅜㅜㅜ12900원짜리 두벌 산건데ㅠㅠㅠㅠㅠ
옷을 숨겨서 가져들어간 이유는 엄마가 내가 평소에 뭐 예쁜것만 사면 “너 그거 뭐야? 야 넌 엄마한테 이런것 하나 못사주냐 너 진짜 배려없다 니 학원 확 다 끊어버릴거야” 이 패턴이 돼서ㅠㅠㅠㅠㅠㅅㅂ 그냥 뭐 하나 작은 거 사도 막 숨기게 됐어
엄마한테 평소에 잘 안해드리는 것도 아니고(달마다 선물 사드림)
게다가 난 아직 고등학생인데 버스비 빼곤 용돈도 안받고 살아
즉 내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사는거
근데도 사치부리는 딸년이니..니를 낳아서 키운게 얼만데 니돈이 내돈이지.. 이러면서 동네방네 떠드는 엄마가 진짜 너무 미워 죽겠어!!!!!!!
진짜 방문 고리 바꾸고싶다
2
이름없음
2022/09/29 23:00:21
ID : BgrBuspe7BB
0
이런 말 해서 미안하고 상처일수도 있지만 어머님이 예민하고 이상한...성격이신건 맞는 거 같아 어럅겠지만 너무 상처받지 말고...문고리를 바꾸면 그걸로 또 드잡이질하거나 뜯어버리실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걱정된다
3
이름없음
2022/09/29 23:04:55
ID : hBwLanvbbeN
0
아냐.. 상처 안받았어 엄마가 예민한..사람일거라고는 생각 못해봤는데 왠지 그런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하 뜯어버릴걸 생각못했네 돈 개아까울 뻔.. 고마워ㅠㅠㅠ
4
이름없음
2022/09/29 23:08:36
ID : hBwLanvbbeN
0
으 진짜 자기가 오해한거면 미안하다는 말 하나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끝까지 사과한번 안해주고 계속 의심하고.. 동생은 또 엄마 거드네 아 미치겠다 진짜..
5
이름없음
2022/09/30 01:36:32
ID : 4K2JTV81a1c
0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레주 어머니가 스레주한테 가스라이팅을 하는것 같아... 근거없이 몰아세우고 저렇게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는 건 딸한테 할 말들이 아닌데... 어머니의 대화법이나 말투를 고치는 걸 설득해보고 그것마저 스레주 잘못으로 몰아간다면 스레주가 성인이 되고 나서 독립하는 게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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