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3/01/19 05:00:49 ID : jBz9dBeY05R 6
주어 블루 록......... 난입O 스레주의 발언이 불쾌할시 적당히 흐린눈하고 뒤로가기해주세요 다음 스레 제목 : 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602 ◆ilwk4HxyJXy 2023/03/12 18:15:02 ID : jBz9dBeY05R 0
뭐....... 일본 파는사람 치고 일뽕이거나 병신이거나 그냥 순수하게 그쪽 종사자거나 이 셋중에 하나다보니 병신일 확률이 3분의 2라서 그런건 알겠음 근데 막 우리나라 역사가 어쩌구.... 하면서 막 역알못 취급하고 매국노 취급하는건 진짜 선넘음 우리나라에 당장 일본음식부터 시작해서 일본쪽 무역 일하는 사람까지 합쳐도 제법 되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다 뒤지라는 소린지 실제로 내가 일본쪽 일할 당시 노재팬운동으로 수입이 3분의 2 이상 줄었음 그런데도 아무말 못함 왜냐고??? 말하는 순간 매국노 되버리는데 누가 얘기하겠음? 걍 이야기를 안하고 지낼 수밖에 없음 아 물론 일본에서 우리나라 정치로 지랄하는거 보기 싫어서 일본에 있을때도 한국 어쩌고 하면 바로 채널 돌림
603 ◆ilwk4HxyJXy 2023/03/12 18:19:56 ID : jBz9dBeY05R 0
2700 히트 감사링 일본에서 사온 굿즈는 전부 풀었는데 중국굿즈를 해부를 안해서 조만간 해부샷 올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근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기일인가 뭔가 해서 존나게 방송 했는데 나는 솔직히 그것도 좀 불쾌한게 이씹새끼들은 지네가 원전수 옆나라에 개많이 뿌려대는건 생각도 안하고 자국민이 이때 얼마나 많이 죽었는가 애도함 좀 미친새끼들인가 싶을 때도 있음 아니 니네는 실시간으로 병신짓 하고 있다니까????? 먹어서 운동하자는 새끼들아?????? 걍 해외나가면 강제 애국자 되어있음.....ㄹㅇ로 일처리 속도가 3배이상임
604 ◆ilwk4HxyJXy 2023/03/12 18:27:07 ID : jBz9dBeY05R 0
10만원어치 중국 문구 마음이 풍족하다
10만원어치 중국 문구 마음이 풍족하다
605 ◆ilwk4HxyJXy 2023/03/12 18:28:29 ID : jBz9dBeY05R 0
7만원어치 일본문구 요즘 한국 따라하려고 어설프게 한국유행 맞춘 굿즈가 많다
7만원어치 일본문구 요즘 한국 따라하려고 어설프게 한국유행 맞춘 굿즈가 많다
7만원어치 일본문구 요즘 한국 따라하려고 어설프게 한국유행 맞춘 굿즈가 많다
7만원어치 일본문구 요즘 한국 따라하려고 어설프게 한국유행 맞춘 굿즈가 많다
606 ◆ilwk4HxyJXy 2023/03/12 18:30:31 ID : jBz9dBeY05R 0
이건 세리아에서 산 커비 렌즈통 / 키티 집게 (다꾸용으로 삶) 탱글티저 쿠로미 / 키티 마지막건 공항에서 산 키티 동전지갑
이건 세리아에서 산 커비 렌즈통 / 키티 집게 (다꾸용으로 삶) 탱글티저 쿠로미 / 키티 마지막건 공항에서 산 키티 동전지갑
607 ◆ilwk4HxyJXy 2023/03/13 07:05:39 ID : jBz9dBeY05R 0
좋은아침 스레딕 화력 좋네 마지막 레스 작성 12시간전인데도 4페이지에 가있고
608 ◆ilwk4HxyJXy 2023/03/13 12:11:42 ID : wJU7s07gjg0 0
? 병원에 의료인폭행가중처벌 왜붙어져있음 누가 팼나;;;;
? 병원에 의료인폭행가중처벌 왜붙어져있음 누가 팼나;;;;
609 ◆ilwk4HxyJXy 2023/03/13 12:55:34 ID : byFjzgjfTWq 0
남친한테 보내니까 누가 의사팼나보다고 하네 라고함 안팼든 팼든 전에 병원에서 난동부린거 봐서 음..... 킹리적갓심 아니시발 정신과에서 맞으면 개빡치겠다 환자라 뭐라할수도없고
610 ◆ilwk4HxyJXy 2023/03/13 12:59:25 ID : byFjzgjfTWq 0
옴뇸뇸 그거알지 스벅 시즌메뉴는 선물받은거 아님 안사먹는단다 남친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줬어 헤헤 사먹을 맛은아니구..... 딴거 사먹어 얘들아
옴뇸뇸 그거알지 스벅 시즌메뉴는 선물받은거 아님 안사먹는단다 남친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줬어 헤헤 사먹을 맛은아니구..... 딴거 사먹어 얘들아 케이크는 확실히 사먹을맛아님
611 ◆ilwk4HxyJXy 2023/03/13 13:01:32 ID : byFjzgjfTWq 0
딸기음료 평 : 딸기우유 시발 이새끼들은 딸기메뉴를 왜이렇게뽑지 녹차랑 커피빼고 제대로 뽑는 음료가 없네
612 ◆ilwk4HxyJXy 2023/03/13 22:15:14 ID : jBz9dBeY05R 0
나 : 히힉 사실 저번주 저녁 약 잘 안먹었음 남친 : 어쩐지 나 : 어쩐지? 남친 : 아니 니가 그 아무도 듣는사람 없는데 말 너무 많이 하는거랑 남친 : 술먹은 사람처럼 너무 기분이 올라간것처럼 보일 때가 있단 말이야 나 : ? 그런가 남친 : 그걸 조절 못하니 병이긴 한데 이래서 눈치빠른 남친은 싫다니깐
613 ◆ilwk4HxyJXy 2023/03/13 22:16:19 ID : jBz9dBeY05R 0
근데 남친 말에 따르면 전에는 이것보다 더 심했다고 함 예전에는 왜애애애애애애애앵 이정도였으면 지금은 와아아앙 하고 잠잠해지는 느낌 예전에는 혼나도 아 왜 혼내????????? 이런식이었는데 요즘은 뭔가 잘못했나 라는 자각이라도 있음
614 ◆ilwk4HxyJXy 2023/03/13 22:20:30 ID : jBz9dBeY05R 0
"일본꺼니까 싫어" => 취향 존중해 드립니다 아 근데 진짜 궁금한게 산리오 이번에 신한카드로 나온다는 글에 왜 굳이 굳이 자기가 싫다고 불매한다 어필하는거임??? 누칼협? 인기가 있고?? 소비층이 있으니까??? 신한카드가 냈겠죠?????? 개씹오타쿠들만 소비했으면 카드를 뽑겠냐 시발 다른사람들 존나 댓글로 헐헐 이쁘다 막 이런거 적는데 전범기업 이지랄 진짜 왜하는지 모를
615 ◆ilwk4HxyJXy 2023/03/13 22:27:24 ID : jBz9dBeY05R 0
나 : 남친은 그럼 우리애가 "전쟁이 뭐에여" 라고 하면 뭐라고 할거야 남친 : "사람을 고깃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란다" 나 : 그런말 하면 애 친구들 다 없어져 남친 : 친구가 그말 듣고 집에가서 울면서 부모한테말하면 부모가 얘 걔랑은 놀지말아라!! 라고 하고 그럼 친구를 잃고 나 : 알면서 왜 하는거임? 남친 : 때로는 진실을 마주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 나 : ?
616 ◆ilwk4HxyJXy 2023/03/13 22:30:53 ID : jBz9dBeY05R 0
다꾸를 하고는 싶지만~~~ 정리가 귀찮은 거에요~~~~~~~~~~~ 아아아아~~~~~~~~~~~~~~~~~` 오늘 다이소 가서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는 추억박스 어쩌고 를 삼 4칸짜리로 나눠져 있는게 무려 5천원 아 정리 귀찮아~~~~~~~~~~~~~~!!!!!!!!!!!!!!!!!!!!!!!!!!!
617 ◆ilwk4HxyJXy 2023/03/13 23:17:38 ID : jBz9dBeY05R 0
나만의 다꾸박스 탄생~~~ 2단인데 밑에박스가 제일 깔끔해서 저것만찍음 룰루루 떡메가 다 안들어간다는게 쪼까 아쉽지만 5천원의 행복입니다~~!!
나만의 다꾸박스 탄생~~~ 2단인데 밑에박스가 제일 깔끔해서 저것만찍음 룰루루 떡메가 다 안들어간다는게 쪼까 아쉽지만 5천원의 행복입니다~~!!
618 ◆ilwk4HxyJXy 2023/03/13 23:48:39 ID : jBz9dBeY05R 0
하이볼이 땡기는 밤입니다 여러분 지금 한 일주일? 정도 약을 먹었다 안먹었다 해서 (여행으로 인해서 일상 사이클 변화가 심해서 도 큼) 술이 엄청 땡기는데 신것도 땡기고 별지랄임 신거 땡기는건 별건 없고 여행 내내 밤마다 레몬사와를 먹어댔기 때문입니다 집에 무알콜 맥주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먹을까 싶었는데 엄마가 오렌지나 먹고 들어가서 자라고 하는 바람에 억지로 들어감 레바 하이볼 말아먹는거 보니까 괜히 술먹고 싶네 암튼 굉장히 말조심해서 써야할거 같으니깐 조심조심하겠읍니다 내가 그렇게까지???? 뭐 말조심을 해야할걸 쓰진 않았다고는 생각하는데 전에 갑작스럽게 벤먹고나서 예민하게 구는것도 있음
619 ◆ilwk4HxyJXy 2023/03/13 23:54:36 ID : jBz9dBeY05R 0
https://youtu.be/QzYQAmn3Cu4 오늘의 bgm 아니 왜 말을 조심해야할거 같냐면 그냥 상태가 좀 이상한건 알고있기 때문입 안들어오려고 했는데 증상이 투머치토커라 시발....... 고멘 지금 물을 맥주라 생각하고 억지로 마셔대는 중인데 그나마 도움이 되는게 물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남친이 일단 빨리 약이나 먹으라고 했으므로 약을 좀 급하게 먹어볼까 함 급하게는 아니네 이시간대에 먹는게
620 ◆ilwk4HxyJXy 2023/03/14 00:00:20 ID : jBz9dBeY05R 0
오늘 정신과에 그 뭐냐 의료진폭행시 과중처벌 어쩌구 붙어져 있는거 보고 좀 마음이 안좋았음 아니 시발 왜 병원에 와서 치료를 안받고 의사를 폭행하냐고 씨발 안과 피부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치과 이런데서 의사폭행하는거 봄????(그외의 병원은 폭행사례 있을거같아서 안적음) 진짜 정신이 끝까지 돌아버린 새낀가 전에 간호사한테도 갑질하는 환자 봤는데 진짜 쥐꼬리만한 정신과에 CCTV 6개 돌아가는거 보면 속상하다 정신과 의사들은 항상 뒤에 문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전부 다 나는 이사람한테 진료 받고 약먹고 나아지고 있는데 왜 때리고 지랄하는거야 진짜 걍 그런게 너무 화나
621 ◆ilwk4HxyJXy 2023/03/14 00:11:32 ID : jBz9dBeY05R 0
역시 약먹는 도중에 술먹는건 그렇게 좋지 못한 선택이었는듯 위스키도 못먹는 인간이 사와는 잘만 마셨죠?? 약먹는 도중에 술마시면 안된다 => 를 역으로 이해해서 아 그럼 술 마시고 약을 안먹으면 되겠네?? >> 했다가 이지랄난 사람 반동이 굉장히 쎄게온다 내가 원래 밤에 증상이 도져서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내 나름대로의 베스트가 이거였나봄) 그런것도 있고 일본 가있을때도 남친이 "??? 왜그래??? 술마셨어?" 하고 물어봤었는데 당장에 남친이 뭐 어떻게 할 순 없으니 일단 호텔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란 소리 들음 Q 님 원래 약 부작용 그렇게 빨리 오는거 아니지 않음? A 제가 다른사람보다는 빨리 도져서 병원도 빨리 가는편임 원래 다른 부작용있을때도 빨리 병원갔음
622 ◆ilwk4HxyJXy 2023/03/14 00:17:22 ID : jBz9dBeY05R 0
걍 뭐........ 이럴때 해결방법은 다른거 없고 웬만한 경우에 한해서는 좀 차분한 노래 들으면서 자거나 최대한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고 방에 누워있는게 최선이긴 함 한 30분째 차분한 음악 듣는중 뭐랄까 이 과정이 좀 힘들긴 한듯 내맘대로 할 수 있는건데도 안하는 그런거 아니 정상인의 입장에서는 시발 저새끼 뭐래는거야 할순 있겠는데 좀 감정에 휘둘린다고 해야하나 이걸 뭐라 표현해야하지? 내가 나새끼 정신차려!!! 하고 할수있는게 한계가 다다를때가 있음 그래도 지성인이라면 하지말아야할것과 해야할것은 구분을 해야하니깐....... 이런 병을 앓는 나 자신에 빠진게 아니고 그냥.... 병에 휘둘린다 에 가까움 거의 정상인인 사람들은 전자로 알고있는것 같지만
623 ◆ilwk4HxyJXy 2023/03/14 08:37:26 ID : jBz9dBeY05R 0
좋은아침 그리고 2800히트 감사링 히트수가 급등할때마다 뭐지시발 뭔가 잘못썼나 라고 생각함 어제는 앉아있는것도 힘들어서 누워있다 잤음 약먹고나니까 조금 나아짐 모르겠지만 내가 그렇다 생각함
624 ◆ilwk4HxyJXy 2023/03/14 11:24:58 ID : jBz9dBeY05R 0
오늘은 카페에서 일기정리 그리고 강의듣기 하러감
625 ◆ilwk4HxyJXy 2023/03/14 15:15:43 ID : jBz9dBeY05R 0
개웃기네 누가 브런치에 아줌마들이 쓰는 돌려말하기 성 글 올렸는데 도넛먹으려고 80만원 쓴거?? 뭐 그런글이었음 제목은 징징거리는거같은데 읽어보면 아 내가 도넛에 80 태울수 있다~~ 이런느낌의 자랑글 바로 악성댓글 만선임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626 ◆bcnwsmNwE9y 2023/03/14 19:25:43 ID : jBz9dBeY05R 0
히히 제 다꾸박스에요 15만원어치가 담겨져있죠 보물상자
히히 제 다꾸박스에요 15만원어치가 담겨져있죠 보물상자
627 ◆ilwk4HxyJXy 2023/03/14 19:26:42 ID : jBz9dBeY05R 0
아 실수로 코드 잘못씀 저기 진짜 어떻게든 구겨넣겠다고 오만거 다넣음ㅋㅋㄱㅋㄱ 마테랑 떡메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
628 ◆ilwk4HxyJXy 2023/03/14 19:35:56 ID : jBz9dBeY05R 0
오랜만에 문구 얘기 한번 "거기 지나가는 뻐꾸기 다꾸 안할래?" 내 취미는 이제 다꾸가 아니라 그냥 이쁜거 모으는 까마귀 밖에 안된거같음...... 다꾸는 시간이 걸리지만 사는건 시간이 몇초밖에 안걸린다구? 다꾸 용품을 산다 (스티커 + 떡메 등등) -> 공간이 없다 => 다시 정리수납함을 산다 => 만족 => 다시 구매 무한 루틴
629 ◆ilwk4HxyJXy 2023/03/14 19:38:03 ID : jBz9dBeY05R 0
다꾸 하는데 걸리는 시간 짧으면 30분 = 그냥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눈에 보이는대로 턱턱턱턱 붙이면 완성 길면 2시간 이상 = 여기서 뭘 붙이면 더 이쁘고 완벽해 질거 같은데 의 반복 30분 걸려서 한건 창의적인게 나오고 길게 고민해서 한건 그만큼 뿌듯함이 나옴 다꾸가 제일 좋은게 뭔줄 알아? 실패가 없다는거야 뭘 해도 다 이뻐 이쁜거에 이쁜걸 더하는데 구린게 나올리가 없잖아???
630 ◆ilwk4HxyJXy 2023/03/14 19:39:43 ID : jBz9dBeY05R 0
인간은 참 신기하지 자기는 가꾸지 않아도 노트 쪼가리 가꾸는걸로 만족할 수 있다니 예전에는 도서관이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로프트나 텐바이텐이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잡화점 너무 좋아~ 뭔가 이쁜걸 오래오래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정답 따위 없이 그냥 꾸미는데에 오로지 행복을 느낀다는 점이 다꾸의 매력이 아닐까 뭐~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가는 악성 취미긴 하지만~
631 ◆ilwk4HxyJXy 2023/03/14 20:16:01 ID : jBz9dBeY05R 0
예전에 가르쳤던 학생에게 돈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단돈 만원 거절하기도 뭣해서 그냥 줬다 나쁜데 쓰진 않겠지. 정도의 그런. 걱정이 되어서 뭔일 있는거 아니냐고 계속 물었는데 아니라고 그냥 지갑 잃어버려서 그런거라고 그랬다 아닌거 같은데
632 ◆ilwk4HxyJXy 2023/03/14 20:18:41 ID : jBz9dBeY05R 0
아름다웠던 인연은 구린내나는 과거로 바뀌기도 하는구나 어디까지나 그정도의 인연이었던 거다 그래도 학생의 자존심이라는것도 있는데 내가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힘내라고 정도만 말했다 이 학생은 학원에서 따돌림 당하던 친구였다 매년 그런 학생은 있었고 내가 웬만해서는 둥글게 챙겨주는 편이었다 이친구랑 사이가 좋지 않던 (소위 인싸인) 친구들은 다 좋은 대학에 갔다 이친구는 무리해서 좋은 대학을 썼다가 다 떨어지고 재수를 했다 이런 스토리는 더이상 보기가 싫다
633 ◆ilwk4HxyJXy 2023/03/14 20:22:42 ID : jBz9dBeY05R 0
"너는 강사를 하면 안돼. 다른 직업을 가져" 라고 이야기를 주위사람들에게 제법 들었다 생각보다 강사는 피 한방울도 안통할것 같은 사람이 장수한다 말랑말랑하고 학생의 힘듦에 동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이직한다. 이쪽 세계가 그렇다 그래서 돌아가지 않으려 했다. 아니 돌아가지 않아야 하고. 내가 떠난 학원은 장사가 잘된다고 들었다. 여전히 사람들은 원장의 학벌을 보고 눈에 멀어서 학원에 애들을 보낸다. 강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아냥을 가지고 있다. 제각각의 비아냥을. 자격지심이라 보는게 더 정확하겠다.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런게 좀 있다. 상대방의 장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자세인 사람에게 도도하게 군다. 에라이 꺼져 씨발년놈들아. 하고 생각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내가 떠나고 있었다.
634 ◆ilwk4HxyJXy 2023/03/14 20:27:04 ID : jBz9dBeY05R 0
사소한 호의도 발로 채이는 세계에서 3년을 있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 사생활에 대해 알지 못하게끔 떠난지 2달이 지났다 아무도 관심이 없지만. 뭐, 내 나름대로는 "그래야만 할 이유"가 있었다. 아무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내 갈길을 가려고 했다. "OO선생님 OO했다던데요?" 같은 같잖은 아는척을 하는데 질렸다. 그래서 많은 인간관계를 다 작살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니네가 내 소식을 모르는게 희소식이지. 안그래.
635 ◆ilwk4HxyJXy 2023/03/14 20:37:10 ID : jBz9dBeY05R 0
학생에게 돈을 보내고 나서 알아차렸다 이친구와의 인연은 여기까지겠구나 하는 그런 멀어지는것에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기로 했다 그들이 멀어진게 아니라 내가 궤도에서 밀려나서 멀어진게 아닐까 그냥 그사람들은 자기만의 트랙을 달리고 있었을 뿐인데 내가 국도로 빠져버린걸 누구 탓으로 할 순 없잖아?
636 ◆ilwk4HxyJXy 2023/03/14 20:40:42 ID : jBz9dBeY05R 0
먼 미래에 아주 먼 미래에 나중에 내 소식을 알아도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멀어졌던 사람에게 내 소식은 닿지 않을것이다 나는 더 큰 세상으로 갈거고 더 큰 도시에서 살테니까 그게 비록 건물안의 작은 방이라 할지라도 지금 있는 도시에서 살진 않아서 그사람들에게 내 소식이 전달될 정도로 내가 슈퍼스타도 아니고 그냥 서로 잘 살고 나서 잘 지냈어? 라고 물어볼 정도면 충분하다 그냥 그정도로 내 세상을 볼 수 있었으면 했다 난 누구보다도 내 사람에게 오지라퍼이지만 내 사람이 아니면 누구보다도 관심이 없다 내 사람이 지금 10명도 안된다 세상에서 관심가지는 사람이 거의 5명? 채 안된다 결혼식에 부를 사람을 세보니까 딱 5명이었다 그 이상은 안왔으면 좋겠어 나도 안궁금하니까
637 ◆ilwk4HxyJXy 2023/03/14 20:45:41 ID : jBz9dBeY05R 0
모 드라마에서 "생각해보면 나에게도 친절한 어른은 있었다" 라는 말 물론 나에게도 친절한 어른은 있었다. 그때는 조금만 사회로 나가면 금방 알아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1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마주칠 수 있었는데 내가 그 기회를 발로 차버린걸수도 있고 그 선생님도 나도, 서로 찾지 않았다. 마지막이라 생각도 못한 장소에서 "근데 탄산수야, 너 그학원 관두고 다른 직업 빨리 알아보면 안되겠니?" 라고 굉장히 아무렇지 않게, 마치 "오늘 날씨가 좋네" 라는 식으로 말하셨던 그날 어디까지 알고 이야기 하셨을까.
638 ◆ilwk4HxyJXy 2023/03/14 20:51:36 ID : jBz9dBeY05R 0
대학시절 나를 담당하셨던 교수님은 "썩 괜찮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녀석" 이라고 이야기 했었다 날 가르치신 고등학교 학원 선생님은 "어딜가서 나쁜녀석은 아니란 소리 들으면 성공한 인생" 이라고 했었고.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주기엔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쉬쉬할 사람은 아니라는 정도겠지 교수님이 한 말중 하나가 "넌 뭘해도 잘될테니 아무거나 해봐라" 였다 다른 교수님이 : 아. 대충 뭔줄 알겠다. 넌 사정거리가 좁아서 사고를 안친다는 이야기야 라고 했었고 누군가에겐 미친새끼였고 누군가에겐 나쁘지 않은 사람이었다 근데 뭐 사람이 모든사람에게 다 친절할 수 있나. 나도 나름 친절하려고 노력했다고. 결혼하기로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이라 어쩔 수 없네. 알아서 피해가십쇼.
639 ◆ilwk4HxyJXy 2023/03/14 23:30:12 ID : jBz9dBeY05R 0
안그러고 싶지만 뭣같은 사람이 잘나가는걸 들으면 배알이 꼴린다 실제로도 배가 아파서 더빡침 시발 그러니까 아무도 내 소식을 모르게 해주세요 싫은 사람이 잘나가는거 들어도 짜증나는데 그런사람한테 내 소식따위 전해지기 싫음 먼 훗날에 내가 잘나갔을때 그제서야 귀에 들리게끔 해주세요 부디 이정도는 뭐 양반이지 내가 저주를 했나
640 ◆ilwk4HxyJXy 2023/03/15 02:15:13 ID : jBz9dBeY05R 0
오늘의 다꾸 야~~~ 스티커 산 보람이 있다~~~~
오늘의 다꾸 야~~~ 스티커 산 보람이 있다~~~~
오늘의 다꾸 야~~~ 스티커 산 보람이 있다~~~~
641 ◆ilwk4HxyJXy 2023/03/15 02:26:54 ID : jBz9dBeY05R 0
오늘은 날인지 몸은 몸대로 안좋고 안좋은 뉴스는 안좋은 뉴스대로 가득 들었으므로 맥주(논알콜. 0.03% 칭따오 파란거) 하나 깝니다 마음속으로는 저주해도 된다고 방금 하느님이랑 기도로 합의봤습니다 참고로 무교임
642 ◆ilwk4HxyJXy 2023/03/15 02:31:22 ID : jBz9dBeY05R 0
더럽게 맛없다 제기랄 나처럼 알코올을 줄여야하는 사람 제외하고는 사먹지 말기 진짜 이건 알코올 중독자 치료하려고 만든게 분명함 ㅅㅂ 아니 이거보다 더 쓰레기인건 하이트 제로였나???? 그거였는데 그건 진짜 쓰레기맛임 차라리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캔뚜껑을 핥으면 그맛남ㄹㅇ 레몬사와 먹고싶다 레몬사와 https://youtu.be/-45HCuZjsog 떼껄룩님의 완벽한 선곡이 오늘의 bgm
643 ◆ilwk4HxyJXy 2023/03/15 02:49:17 ID : jBz9dBeY05R 0
히히 시발 얘들아 나 방금 입사지원 하나 때리고 왔다 꼭 시발 술먹을때 공고 좋은거 뜨지 사전인터뷰 존나 개발새발 씀 뭐 5인미만 좆소인데 뽑으면 뽑고 말면 말겠지 ㅆㅃ 나 어짜피 다음달에 돈받으려면 어떻게든 지원한거 이력은 있어야함 아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파일 보내라고 했는데 미첨부 반틈이상 뭔데?????? 회사 홈페이지도 잘 안열리고 무슨 병신회사같길래 일단 그냥 국취제용으로 제출함
644 ◆ilwk4HxyJXy 2023/03/15 02:56:59 ID : jBz9dBeY05R 0
유----후------------------ 1년 계약직 하나 워크넷에 있네 이번달은 이걸로 퉁친다~~~~~~~~~~~~~~~ 아 시발 자사양식 있어서 외국어로 자소서 작성해야하네 귀찮게 와 내가 이런데도 지원할줄 몰랐음
645 ◆ilwk4HxyJXy 2023/03/15 02:58:57 ID : jBz9dBeY05R 0
상담사분이 하루에 두개 지원하지 말래서 일단 한군데는.... 따로 지원해야 할듯 아니 근데 시발 워크넷에 올렸으면서 워크넷으로 지원 불가는 또 뭔데????? 오늘 뭔 날이냐????? 공고 2개가 눈에 들어오고 어제까지만 해도 시발---- 지원할데 없네 하고 존나 욕했는데 항상 지원할때는 언제나 집에서 누워있거나 아니면 굴러다니거나 진짜 아무 기대 안할때 뜸 지원할때 드는 생각 : 아 시발 진짜 합격해서 1차면접 보면 어떡하지? 응 존나 김칫국 드링킹이야~
646 ◆ilwk4HxyJXy 2023/03/15 03:05:25 ID : jBz9dBeY05R 0
아니 존나 웃기네???? 채용 공고에 자격증이랑 증명서 내라고 했는데 2명(나포함) 밖에 안낸건 뭐임????????????? 아무리 가라로 그냥 쳐넣는다지만 물론 저도 자소서에 허겁지겁 기업 이름 바꾸고 냈지만 사전인터뷰 작성까지 있는데 어떻게 한거임????? 뭐 안해도 된다는건가?? 아니 그리고 시발 경력무관인데 5년이상 경력자가 왜 지원하냐고 씨발 나 그냥 그쪽 공기라도 마시게 불러줬음 좋겠다 계약직보단 정규직이 좋아
647 ◆ilwk4HxyJXy 2023/03/15 21:28:07 ID : 5Ph862Lffgi 0
2900히트 감사링 오늘은 돈까스먹고 카페 조졌다 스벅 딱대
648 ◆ilwk4HxyJXy 2023/03/16 03:02:04 ID : jBz9dBeY05R 0
오늘은 이런말을 했다 왜 옛날에 부모한테 학대받은 사람이 자기가 부모가 되보면 마음을 알수 있을까 싶어서 애 낳고 부모가 되봤는데 그냥 그새끼가 씹새끼라는걸 너무 잘 알게 되었다고 나도 애들 가르쳐 봤는데 진짜 날 가르친 선생이 쓰레기라는건 체감을 했음 그럼에도 날 잘 돌봐준 사람은 한명이라도 있었고 그런거지 인생은 뭐
649 ◆ilwk4HxyJXy 2023/03/16 21:13:37 ID : u4JSILbu658 0
오늘자 인물집 떡메 사고나서 처음으로 써봄 역시 나비와 꽃있으면 어떻게든 된다
오늘자 인물집 떡메 사고나서 처음으로 써봄 역시 나비와 꽃있으면 어떻게든 된다
오늘자 인물집 떡메 사고나서 처음으로 써봄 역시 나비와 꽃있으면 어떻게든 된다
650 ◆ilwk4HxyJXy 2023/03/16 21:14:34 ID : u4JSILbu658 0
쪼까 다른느낌의 인물집 의도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잘됐음
쪼까 다른느낌의 인물집 의도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잘됐음
쪼까 다른느낌의 인물집 의도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잘됐음
651 ◆ilwk4HxyJXy 2023/03/16 21:15:05 ID : u4JSILbu658 0
이건 웬진 모르겠는데 제일 이쁘단 생각 들면서도 공산주의 포스터같음
이건 웬진 모르겠는데 제일 이쁘단 생각 들면서도 공산주의 포스터같음
652 ◆ilwk4HxyJXy 2023/03/16 21:59:06 ID : jBz9dBeY05R 0
더OOO 리액션 보고 왔다 전에 이 드라마 관련 이야기 쓰다가 벤먹었기 때문에 자세한 이유도 모르고 왜 벤먹었는지도 모르는데 벤은 풀린 상황이라;....... 그런데도 벤 당한다면 진짜 이번에야말로 메일 문의할 예정임 이런 이야기들은 고운말을 쓰기가 참 어렵다 생각도 많이 하고 적는 이야기인데, 내 이야기는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지도 않고 그냥 어딘가에서 누구는 당했을만한. 뭐 그정도의 이야기인지라. 밥은 잘 먹고 다니냐?
653 ◆ilwk4HxyJXy 2023/03/16 22:02:59 ID : jBz9dBeY05R 0
내가 타겟팅을 당해 뭘 크게 일이 있었던건 아니다 일진한테 발로 차인적은 있었다. 그게 제일 심한 정도? 중학교때 그랬고 고등학교때는 누구든 "같이 어울리기 싫은 학생"중 하나였다 중학교때 괴롭힘 당한건 솔직히 진짜로 애들이 생각이 없어서 그렇다 치고 진짜로 오늘 하루만 보고 사는 애들이었기 때문에 그랬다 치자 고등학교때 애들은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대신 절대 아무것도 같이 하지 않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빈부격차가 심했는데 달동네에 사는 친구들부터 사짜로 끝나는 직업의 부모님에게서 자란 애들까지 다양했다. 그래서 사람이 좋고 나쁘고는 빈부가 결정하는게 아니라고 장담한다
654 ◆ilwk4HxyJXy 2023/03/16 22:07:35 ID : jBz9dBeY05R 0
어떻게 보면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셈이다. 뭐 사회가 그렇단다. 고등학교를 그렇게 보냈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외줄타기하듯 2년을 보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그뒤로는 잘 적응했지만. 혹시나 OO가 내가 고등학교때 왕따였다는걸 말하면 어떡하지 등등의 걱정으로, 최대한 고등학교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았다. 누가 우리 고등학교 다니는 애를 안다고 하면 당황했다. 특수고등학교라 한학년에 100명 남짓했기 때문에 전교생이 대부분 다 알았기 때문이다. 10년가까이 지난 지금, 고등학교 이야기를 하면 피해자들끼리는 너무 덤덤하다. 눈물 한조각도 없다. 지나고 보니 내 잘못이 아니더라. 걔도 어리고 나도 어렸고, 그것뿐이더라고. 라는 말을 타고 흐르는 침묵
655 ◆ilwk4HxyJXy 2023/03/16 22:10:55 ID : jBz9dBeY05R 0
아빠가 한날 말했다 "그때 힘들어 할거 같았으면 다른학교를 보낼걸 그랬다" 난 알고있다 학교 다닐때 힘들다고 하면 "너가 적응을 못하는거다" 라고 했던 말을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은 어떻게 학교를 다니냐 했던, 뭐 그런말. 이제는 더이상 말하지도 않는다. 그런것쯤은 이제와서 걔들이 나빠졌으면 좋겠다. 뭐 그런건 가당치도 않고 나에게는 그을음만 남고. 피해자들은 자기가 들은 나쁜말들 보다 더 심한 말은 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6학년때 "제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난 남에게 그렇게 악의를 가지고 말한 적이 없다 잘 지내고 있니? 드라마 보니까 어땠어. 궁금하더라. 네소식.
656 ◆ilwk4HxyJXy 2023/03/16 22:14:22 ID : jBz9dBeY05R 0
드라마를 보고, 남들이 다 통쾌하다고 외칠때 나는 시원섭섭함만 남았다. 사실, 뭐.... 현실에서는 상대방이 객사를 해도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아. 죽었구나. 정도로 끝날것이다. 상대방은 내가 어떤 심경이었는지 죽을때까지 모를거 같아서 그런 사람한테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등등 말해봤자 쓸모없어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괴롭힌것은 학창시절에 그럴수도 있었다 혹은 나도 어쩔수 없었다, 그래야만 살아남아야 했다 라고 할것이고 그래 그때 누구 걔가 진짜 심하게 괴롭혔잖아, 라며 다른사람이야기를 할것이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잘 살것이다 그걸 알기 때문에 드라마를 드라마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고 따분하다 좋은 드라마지만 따분한건 맞다
657 ◆ilwk4HxyJXy 2023/03/16 22:20:14 ID : jBz9dBeY05R 0
내가 할수있는건 정해져 있었다. 누군가를 증오하기에는 내 정신건강이 그렇게 강하진 않았다.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했고, 그냥 내 인생을 살았다. 나는 사실 내가 정말로 심하게 싸운 상대가 가끔 꿈속에 나올 정도로, 약한 인간이다. 상대방은 정말로 잘 살며 내가 가진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그저 올려다보기만 하는 그런 꿈도 꾼다. 예전에는 자주 꿨었는데 최근에는 약먹고 나아져서인지 더이상 그런 꿈은 잘 꾸지 않는다만 "누군가는 반드시 내 밑에 있어야 한다는" 그 졸렬함. 졸렬함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날 괴롭혔던 이들이 내가 잘나갈때 성질을 부르는것에, 아무런 관심도 쓰지 않았다. 정말로 힘들긴 하지만, 날 괴롭힌 이들이 잘나가는 것도 부러워 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응원을 하던지, 속으로 욕을 하던지. 누군가는 내가 끝없이 쳐박히길 원할것이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을테니까. 무슨 자신감이냐 하면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기 때문에, 더이상 밑바닥만 바라보진 않을거라. 그들에겐 아쉬운 말이긴 하지만 잘 될 일밖에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658 ◆ilwk4HxyJXy 2023/03/17 16:41:44 ID : 9eGrbA5apXv 0
파르페!
파르페!
659 ◆ilwk4HxyJXy 2023/03/17 16:45:07 ID : 9eGrbA5apXv 0
투썸에서 시킨 파르페인데 시즌메뉴인것같아 자꾸 아니 이런것도? 싶은것도 필터링뜨는데 기분탓인가
660 이름없음 2023/03/18 08:46:43 ID : h85Vgi5U5cJ 0
이거 나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
661 ◆ilwk4HxyJXy 2023/03/18 20:26:55 ID : jBz9dBeY05R 0
맛있지~~ 최고야 파르페
662 ◆ilwk4HxyJXy 2023/03/18 20:34:04 ID : jBz9dBeY05R 0
3000 히트 감사링 음..... 뭘할까........ 무너지지 말기? 당장 떠오르는 말이 저거라서 목표를 저걸로 잡음 100레스마다 하고싶은것 혹은 단기 목표를 적었으니 벌써 30개인가 안쓴것도 있고 해서 30개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안뽑아줘도 되니까 채용공고나 존나 올라오길 바랍니다 이상! 정치외교적 문제라 다 적지는 않겠지만 내가 취직할 분양에 조금은 상황이 나아졌기 때문에 조금은 희망을 갖고 있는 중
663 ◆ilwk4HxyJXy 2023/03/18 20:40:33 ID : jBz9dBeY05R 0
https://youtu.be/ss6ud0Di8pI 오늘의 bgm 본인이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정치/외교쪽은 잘 안적음. 이번에도 굵직한거 몇개 터졌지만 언급안함
664 ◆ilwk4HxyJXy 2023/03/18 20:45:24 ID : jBz9dBeY05R 0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 옴. 볼 생각은 아니었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보자고 해서..... 스포 없이 느낀점 한줄요약 : 신카이가 돈맛을 알았음 개인적으로 느낀건 신카이 이새끼 절대 국뽕할 사람은 아님. 미나토 가나에 아는 사람?? 미나토 가나에 혹은 안노 히데야키? 이런 애들도 존나 일본 까는데 얜 일본 까는건 아니지만 둘러둘러 듣다보면 까는 내용임. 그래서 보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데 재난으로 꿀빨아서 그런지 자꾸 영화에 재난을 엮어... 글니까 보면서 아 이새끼..... 일본에서만 유명해지면 된다는 주의구나 싶었음 일본감성으로 세계에 감동을..!! 같은 느낌인데 일본에서만 먹힐것 같은걸 왜 들고오냐고 시발
665 ◆ilwk4HxyJXy 2023/03/18 20:48:21 ID : jBz9dBeY05R 0
난 보면서 느낀게 아 이새끼는 왜 안노히데야키랑 같이 작업할 생각을 안하지? 였음 최소한 순한맛 에반게리온 정도는 뽑아낼 수 있을거같은데 둘다 성향이 안맞나..... 어짜피 소년소녀 등장하고 정신파괴 일어나는거 비슷하면 루프물 에반게리온 외전으로 만들어라 글고 이새끼 너무 여고생 좋아함 아니 좀 청소년 그만 등장하고 어른들 얘기도 써줘.... 이번 작품은 특히 신카이가 직접 각본 다 썼다고 들었는데 이쯤되면 신카이 지인이 뒷목을 쳐서라도 스토리 메인작가는 따로 두는게 맞다 이건 날씨의 아이때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왜..... 아직까지 본인이 미련을 갖고 있는거지
666 이름없음 2023/03/18 20:58:27 ID : g45e7ta061D 0
아씨 내가 느낀거랑 똑같네 ㅋㅋㅋ 여고생에 왤케 집착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는데 이런 류의 영화가 일본이 스스로를 피해자화하려는 의도다 뭐 이런말도 있어가지고,, 썩 좋게 보이진 않음 ㅠ 그래도 영상미는 좋더라
667 ◆ilwk4HxyJXy 2023/03/18 21:15:02 ID : jBz9dBeY05R 0
뭘 전달하고 싶은지도 알겠고 재난으로 인해 파괴된 누군가의 일상을 소중히 하자 는것도 알겠음 근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일본의 이야기" 이지 전세계 사람들이 아 너무 안타까워... 뭐 그럴일은 아님 일본에만 지진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저런 자연재해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그로인해 죽는 사람도 많음 그런데 왜 자꾸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쩌구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쓰는것도 나는 좀 읭스럽긴 함.... 아니 추모가 필요하긴 한데 얘들은 왜 지들이 피해입은건 오지게 작품 찍어내면서 지들이 저지른거에 대해서는 합죽이하지 또
668 ◆ilwk4HxyJXy 2023/03/18 21:16:29 ID : jBz9dBeY05R 0
쓰다가 다른거 한다고 끊겼는데 ㄹㅇ임 신카이 의도가 뭐던간에 (이새끼가 일본을 위해서??? 쓴것같진 않고 그냥 감성팔이가 더 맞는듯) 다른나라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이긴 함
669 ◆ilwk4HxyJXy 2023/03/18 21:20:46 ID : jBz9dBeY05R 0
아니 좀 보면서도 안타까워 지는게 이번 작품 보면서 딱 느꼈음 아 이새끼의 한계는 이미 언어의 정원이랑 키미노나와에서 다 썼구나 그나마 악바리로 쓰던게 날씨의 아이였던것 같고 뭐 솔직히 이번에도 봐줄만하다 정도인게 제일 좋았던 씬이 자전거 타고 내려가면서 보이는 경치 정도였음 다른건 그냥 신카이가 신카이했고 아 그리고 갠적으로 언어의 정원도 마찬가지긴 한데 미성년자와 성인을 되게 아름다운... 무언가의 사랑으로 엮지마십쇼 아니 시발 니가 중고딩때 모쏠이었던걸 다른 등장인물한테 빙의시키지 말고 너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주입시키지도 마 제발 언어의정원도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 영상미 빼면 시체임 그렇다고 이새끼 너무 뭐라하면 안되는게 또 초속5센치같은거 쳐 쓸까봐........... 지금이 나아진거긴 함.......................
670 ◆ilwk4HxyJXy 2023/03/18 21:25:00 ID : jBz9dBeY05R 0
한줄요약하면 신카이가 돈맛은 알았고 이제 더 괜찮은걸 뽑아야하는데 그걸 못하겠으니까 억지로 작품 쓴게 재난영화인 이번 작품 정도??? 일단 확실한건 두번 보고싶진 않은 영화임 ㄹㅇ로 그리고 신해성 신카이새끼야 너 결혼 잘했으니까 이혼하지마라 제발 에반게리온 마지막화 vs 스즈메의 문단속 => 둘다 안본 뇌 사고싶음......... 죽음을 택하겠다 에반게리온 이야기도 잠깐 하자면 안노 이새끼는 자꾸 자기를 주인공에 빙의함 그래서 걔 누구지 신지 부모 갑자기 독백할때 ????? 이새끼 원래 말 많았음?? 이생각함 안노히데야키나 신카이나 결혼 하나는 잘한게 분명함 아니었으면 시발 계속 딥다크한거만 쳐쓰고 오타쿠들이랑만 놀았을거임
671 ◆ilwk4HxyJXy 2023/03/18 21:29:33 ID : jBz9dBeY05R 0
스포 안하고 쓰려니까 참 힘들긴 하지만 계속 써보겠음 아마 내생각에는 신카이가 원래 쓰기로 했던 부분이 여러부분에서 컷당한거 같다 이새끼 분명히???? 배드엔딩으로도 낼 수 있었고 보는사람 트라우마 생길만하게 중간에 사건 넣을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보는사람이 쇼크먹을까봐 (동일본대지진 피해자 등등) 컷한 느낌 있음 왜냐면 보다보면 이새끼는 왜 등장했지??? 안등장해도 되는데??? 싶은 부분도 좀 있고....; 분명 "뭔가를 하거나" 아니면 "핵심 등장인물 중 누군가와 엮일 인물이었거나" 했을건데 컷당했지 않았을까 싶음
672 ◆ilwk4HxyJXy 2023/03/18 21:34:13 ID : jBz9dBeY05R 0
동일본대지진 관련 얘기 잠깐 일본에 있는 기간동안 하필이면 동일본대지진 추모기간? 이랑 겹쳐가지고 계속 동일본대지진을 잊지말고 어쩌구.... 하는거 존나 나와서 개빡쳤음 응 오염수 바다에 뿌린나라~~~~ 참고로 탄산수는 히로시마 갔을때 (일본대학측의 일정으로) 히로시마평화박물관에 간적 있음 근데 거기 목적이 진짜로 우리가 히로시마에 원폭맞고 이지경이 됐어 잉잉 이것뿐임 한국어 ㅋㅋㅋ 가이드 해설 오디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대학은 지네 대학 일본인학생 보낼때 한국에 혐일운동(헤이트스피치)때문에 학생이 피해안받게 부탁한다고 쌉소리를함 이렇다니까?????????? 시발
673 ◆ilwk4HxyJXy 2023/03/18 21:39:19 ID : jBz9dBeY05R 0
글니까 이게 아이러니한거임 내가 앞에서 적었듯이 : 신카이가 "딱히 세계적으로 뜰 생각은 없고 일본에서 오래오래 잘먹고 잘살고싶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이것뿐임 신카이도 좀 마라맛으로 만들긴 했지 우리나라로 치면 봉준호 감독이 "그 사건" 관련해서 루프물 만들었다 쳐봐 당장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도 머리 뜯어가면서 생각했을거라고 아시발 뭐 좋은 소재 없나 했는데 동일본대지진으로 작품 만들면 욕도 덜쳐먹고 인기는 그대로 가고 일석이조가되버림 그거 계산 안하고 만들었을까 과연? 일본에는 반년전에 방영됐지만 웃긴게 한국에는 3월중순에 발표했네? 3월 중순에?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좀 엿같긴하네
674 ◆ilwk4HxyJXy 2023/03/18 21:45:08 ID : jBz9dBeY05R 0
뭐 맞긴 해 이게 100% 일본 잘못이냐? 라고 하면 아님 그냥 자연재해로 일어난 일인데 어쩌다 보니까 해안가에 있던 원전이 터져서 엿된거 뿐이지 근데 이걸 지네 스스로 잉잉 우리가 피해자에요 라고 할만한 이야기?? 지들이 사후처리를 존나게 잘했으면 몰라 그것도 아니고 헛짓하다가 전세계사람들이 그걸 아는데 그러고도 저런 스토리를 찍어냄? 스포는 안하겠지만 중간에 의도된 신파도 있고 해서 그부분은 진짜 개빡쳤음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은 아무리 좋은 점수를 줘도 5점 만점 중에 3점 이하임 신카이가 영화로 뜨는 방법은 이제 다른거 없고 스토리라인 잘쓰는 작가 구하는게 우선일거임 저새끼 분명 "어 나도 이만큼 써서 박스오피스 1위하는데 뭘 돈주고 스토리작가를 구해" 이지랄할건데 진짜 개뜯어말려서라도 다른 작가 데리고 와야한다 유일하게 일본에서 그래도 볼만한게 신카이 작품이었는데 지가 백스텝하고있어서 개답답함
675 ◆ilwk4HxyJXy 2023/03/18 22:08:02 ID : jBz9dBeY05R 0
동생이랑 신카이 얘기하고옴 잘못하면 싸울번 동생의 주장 : 5점 만점중에 2.5 - 전반적인 줄거리가 이해가 안된다고 했음 보면서 왜? 왜? 왜? 왜? 만 하다가 끝난다고. 대충 흘러가는 식으로 넘어가는게 너무 오져서 별로라고 함 - 신카이 작품이라 해서 기대했는데...... 그 외에 내가 지적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그럴수있지 라는식 아니 뭐 미성년자를 좋아해서 미성년자만 작품에 나올수있나 존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네 이러는데 음... 뭐 개인의 취향으로 넘기겠습니다 싸워서 뭐해
676 ◆ilwk4HxyJXy 2023/03/18 22:11:12 ID : jBz9dBeY05R 0
근데 그거 아셔야함 난 파워 부정충이면 동생은 파워 긍정충이기 때문에 동생이랑 이야기하면 자주 안맞음 나는 솔직히 일본이 자기가 피해자라는 식으로 나오는거 개역겹다고 했는데 동생은 아니 뭐... 대놓고 동일본대지진이라 나온것도 아니고 그냥 재해라고 나왔으니까 넘어갈수도 있지..... 라는데 내가 씹타쿠 전공자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서도 좀 그렇네양
677 ◆ilwk4HxyJXy 2023/03/19 00:23:34 ID : jBz9dBeY05R 0
신카이 맛있어요! 짤 뭐 혐한논란 떴대서 불타오르는거 봤는데 얘 한국에 집도 있고 휴가철에 한국 시골 둘러보는거 좋아한대 한국에 집있는건 뭐임?
신카이 맛있어요! 짤 뭐 혐한논란 떴대서 불타오르는거 봤는데 얘 한국에 집도 있고 휴가철에 한국 시골 둘러보는거 좋아한대 한국에 집있는건 뭐임??;;; ㅅㅂ 아무튼 신카이야 다음에는 좀 괜찮은 작품좀 뽑아야한다~~~~~~!!!!!!!!!!!!!!!!!!!!!!!!!!!!!
678 ◆ilwk4HxyJXy 2023/03/19 19:03:15 ID : Clwq2E04GoG 0
위 트윗 보고 느끼는건데 키미노 나와때도 신카이 줘팬사람으로써 약간 애증의 관계가 아닌가 싶다 제발 나한테 언어의정윤 봤을때의 그 감동을 또 선사해줘 넌 할수있어 임마!!!!!!! 더 쩌는 작품을 낼수있다고!!!!! 포기하지마!!!!!!!!!
679 ◆ilwk4HxyJXy 2023/03/19 19:04:40 ID : Clwq2E04GoG 0
동생과의 대화 나 : 시발 문지기새끼 왜 지 인생은 골로보내고 모두를 구하네 마네 함 동생 : 그것이 - 나 : - 문지기의 동생 : 진세-(인생)..... 이니까 찡긋
680 ◆ilwk4HxyJXy 2023/03/19 19:11:58 ID : Clwq2E04GoG 0
난 웬지.. 내동생 애기생기면 대학교가도 공주라고 할거같아 이미 아는 애기(현실 지인) 한테도 공주공주 하고있는데 그공주 대학생임 ㄹㅇ 이쁜애기한텐 억지로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공주~~~ 하게 되어있는듯함 그치만 왕자는 안돼 (단호) 성차별이 아니고 걍....대학생인데 왕자왕자는 쬐끔글애.... 나 학원일할때도 진짜 아이돌st 애 3명봤는데 다들 잘생겼다해도 감흥없어하더라 오히려 여자애 엮이는거 개귀찮아함 좀 평범하게 살고싶대
681 ◆ilwk4HxyJXy 2023/03/19 19:14:49 ID : Clwq2E04GoG 0
누구라고 안알려주겠지만 내가 대학생이었던(리즈시절)때 사람들한테 공통적으로 아이돌 뫄뫄닮은 인상이라고 들었었음 지금은 그냥 사람처럼 생김 세월이~ 야속해~~
682 ◆ilwk4HxyJXy 2023/03/19 19:16:37 ID : Clwq2E04GoG 0
그때 엄마가 그 아이돌 뫄뫄 의 팬이었는데 그소리듣고 격노하며 아니 뫄뫄는 너보다 더 이쁘고 착하며 그럴리없다고함 잉잉 자식인데 예쁘다해줘임
683 ◆ilwk4HxyJXy 2023/03/20 02:55:30 ID : jBz9dBeY05R 0
체인소맨 보면서 다꾸 속지 만들고 있었는데 아빠가 깨버리는 바람에 강제 스레딕 접속함 약먹는 겸사겸사해서 들어왔어 나 애니 1화 보는것도 마음먹고 봐야 할 정도로 영상 자체를 길게 못보는데 7화? 까지 달림 재밌더라~ 체인소맨~
684 ◆ilwk4HxyJXy 2023/03/20 02:57:33 ID : jBz9dBeY05R 0
3100히트 감사 아 적는거 깜박했는데 이걸로 대신 온에가희 할리스 가서 딜라이트 샷추가해서 먹어줘 얘들아 근데 난 빽다방 가서 라떼 시켜먹으면 싼마이한데 비슷한 맛 나서 그것도 추천함 할리스는 6천원이고 빽다방은 3천원임 오늘은 뭘적지 다꾸 얘기 좀 할까
685 ◆ilwk4HxyJXy 2023/03/20 02:59:15 ID : jBz9dBeY05R 0
정말 아무렇지 않게 다꾸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a5 / a6 와이드 6공 다이어리를 사고나서 바뀜....... 원래는 빈티지였는데 이젠 스크랩다꾸할듯 빈티지 + 인물집 + 스크랩 되버림 근데 생각해보면? 다꾸라는게 여러컨셉이 있는데 한가지에 너무 갖힌게 아닐까 싶어서 엄청나게 고민하면서 다꾸하는중 섞어보기도 하고 별 쇼를 다하고 있다
686 ◆ilwk4HxyJXy 2023/03/20 03:03:25 ID : jBz9dBeY05R 0
아빠가 자러간거 같으니 다시 다꾸 손질하러 갔다옴 미안~ 다꾸가 넘 재밌어서 어쩔수없으셈 새벽에 올수도 있고 내일 아침에 올수도 있음 굿나잇
687 ◆ilwk4HxyJXy 2023/03/20 03:04:58 ID : jBz9dBeY05R 0
아 좀 웃긴 썰 하나 나 스크랩 다꾸하려고 잡지 종이 다잘라놨는데 엄마가 쓰레기인줄알고 나 외출했을때 다 버림............. 그래서 몰래몰래 하는중 앞으로 올 택배 - 알라딘 : 잡지 3권 (매거진 b) - > 2만천원 - 나머지 2개는 텐바이텐인데 하나는 업체배송 하나는 텐텐배송 => 4만원
688 ◆ilwk4HxyJXy 2023/03/20 03:06:13 ID : jBz9dBeY05R 0
오타쿠 다이어리는 도저히 못하겠는게 그 갬성이라는걸 내가 못따라가겠음 나도 10년이상은 오타쿠~일반인의 그 어중간한 경계 (예로들면 체인소맨은 아는데 원피스는 안봐서 모름) 인사람으로서 예전에야 굿즈 비공식이든 공식이든 존나모았지 요즘은........ 그것도 다 돈이라는걸 깨닫고 안모음 물론 돈이 있으면 모았을것
689 ◆ilwk4HxyJXy 2023/03/20 22:55:32 ID : jBz9dBeY05R 0
시발 다이어리 셋업 구성 고민하다가 하루 다 지나감 오타쿠 다이어리 - 비공굿 구하려면 트위터 좀 해야해서 기각 눈물을 머금고 모든걸 다 갈아엎으며 일상/스크랩 다이어리로 전환하기로 했는데 갠적으로 이미 쓰고있는 일기장이 있으므로? 일본어로 적고시픔...... 그치만 일본어로 적게되면 인스타나 이런데밖에 공유를 못하는데 (인터넷 상의 공개가 한정적인데) 적는 내용은 너무 사생활이고 해서 아예 공개를 못하게 되버림 병원 가기 직전에 유서 비슷한거 적었을때도 (*사유 : 지금도 모르겠음) 되도않는 일본어로 적었으므로 한국어로 잘 말하기 어려운 것들은 일본어로 곧잘 적는다
690 ◆ilwk4HxyJXy 2023/03/20 22:59:32 ID : jBz9dBeY05R 0
글니까 다이어리 구성은 완전 한국식인데???? 일본어로 구사하는 이상한 다이어리 되어버림 내가 속마음을 일본어로 적는이유는 다른거 없고 전에 좀 심각한 비밀이야기를 편지로 적었다가 휴지통에 버린적 있었거든 그거 엄마가 읽어보고 나한테 한소리한 이후로 무조건 외국어로 적었음 일단 작성하게 되면...... 오타쿠 같은 스크랩 같은 일상 다이어리 의 무언가 가 되어버리는데 아마 공개는 안할듯 하네양 Q 에엥 지금 일기 쓰는것처럼 적당히 사생활 거르고 적으면 되잖아요 A 글쎄 그게 다꾸할때 잘 안된다니깐
691 ◆ilwk4HxyJXy 2023/03/20 23:12:46 ID : jBz9dBeY05R 0
한국에서 제일 고통받는것 : 어설픈 오타쿠 차라리 개씹오타쿠였으면 오 미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고 말건데 애매하게 섞인듯 안섞인 오타쿠면 어디에도 낄수가 없다 어떻게 아냐면 본인 이야기라 일반인 : 미안 내가 일본문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오타쿠 : 아 뭐야 이걸 왜 모름? 님 오타쿠가 아니라 그냥 머글이네 이래되버림
692 ◆ilwk4HxyJXy 2023/03/20 23:15:21 ID : jBz9dBeY05R 0
최근에 굿즈샵 갔었는데 남친이랑 우와~ 에반게리온이다~ 하고 옆에 우마무스메 있길래 와 이미 뒤져버린 말딸이네 하니까 옆에있던 어떤 오타쿠 남자애들이 뭐지 하고 쳐다봄 왜요 이미 뒤진 장르 시체 끌어안아봤자 안살아남 이름은 앎 5등분의 신부? 이런거 내용은 몰라 유행하는 겜은 프로세카랑 그 게임 그게임은 상자속의 양같은 것이라서 본인의 상상에 맡깁니다
693 ◆ilwk4HxyJXy 2023/03/20 23:18:16 ID : jBz9dBeY05R 0
프로세카가 살아나면 보카로 굿즈도 좀 뽑히겠지? 하고 기대했지만 응 산리오 굿즈가 더 왕왕왕 나와~ 모든 크립톤 다 뒤져버리고 나오는게 미쿠밖에 없어서 걍 모래의 행성되버림 아니 이렇게 말하다 보면 또 모르는건 아니고 해서 오타쿠들이 동지인줄 알고 존나 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어 나도 어 메이저를 팠어야했다고 시발 스파이패밀리랑 체인소맨까지만 보면 나도 인싸? 라고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죠? 응 이미 유행 지났어~ 그나마 유행 탑승했을때가 귀칼나왔을때였는데 코미양도 봐야하고 스파이패밀리도 정주행 끝까지 해야하고 갈길이 멀다 멀어 그거앎 나 체인소 마지막회 아직도안봄
694 ◆ilwk4HxyJXy 2023/03/20 23:20:44 ID : jBz9dBeY05R 0
뭔가 피에 마이너를 향하는 물질이라도 흐르나 메이저하면 거부감부터 들어서 안봄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하이큐 전부 안봤음 그나마 메이저 개핫했을때 본게 가히리랑 은혼? 웃긴점 : 둘다 완결까지 못보고 하차함 둘다 스토리가 뒤로갈수록 애매해져서 그냥 내 머릿속에서 해피엔딩으로 자체엔딩으로 끝맺기로함 은혼은 진짜 아직까지도 좋아 소라치 아재 개그가 웃겨가지고 아재 드립이 맵긴 하지만 머..... 성인만화니까 그러려니함
695 ◆ilwk4HxyJXy 2023/03/20 23:25:03 ID : jBz9dBeY05R 0
오타쿠이긴 했지만 또 여성향을 파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대학교 시절에 러브라이브 잠깐 팠고 데레스테로 넘어갔음 - 우타프리/노래하는 프리즘? 어쩌구 싫어함) 여자 오타쿠들 사이에 끼기도 애매하고 항상 남자오타쿠랑 대화가 통함......... 이게 바로 내 남친때문이다 남친은 존나 오타쿠였는데 (거의 10년넘게 덕질을 하드하게 했기 때문에 라이트한건 이제 안팜) 내가 생각보다 얕고 넓은 오타쿠라는걸 알게 되자 명작들을 보여주겠다며 존나 호들갑 떨었음 그때 하루히도 봤고 케이온도 봤고 에반게리온 시리즈 보고? 카논? 클라나드? 개 고인물 애니도 봄 고전애니중에 좋아하는건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진짜 너무 좋아 만화카페가면 이것만봄 4월은 너의 거짓말은 그저그랬고 그 뭐지.... 바둑두는 남주나오는 만화 있었는데 그거 정주행하다가 멈췄음 남친은 옆에서 설명충 되어있고 나는 음 그렇군요 좋은 작품입니다 이것밖에 안했는데 남친 개신남
696 ◆ilwk4HxyJXy 2023/03/20 23:28:20 ID : jBz9dBeY05R 0
성정체성을 의심받을 정도로 (남친 사귀고 나서 이야기 싹 사라짐) 일단 내가 남자 아이돌이건 잘생긴 남캐가 나오건 신경을 안썼고 무조건 예쁜 여캐만 팠음 왜요 여자가 예쁜애들 좀 팔수도 있지 소녀전선이랑 명일방주 잠깐 하다 접었고 (진짜 잠깐 함 한 몇달?) 명일방주는 거의 반틈이상이 거기 나오는 애들이 너무 이뻐서 한게 큼 좀 남자가 치명적인 척 하는거 나 너무 싫어해가지고 2D건 3D건 그러는거 존나 싫어함 내남친은 그럴 일이 없는 사람이었으므로 (객관적으로 봤을때 잘생겼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어려운 사람이라 안함) 오래갔던것도 있고
697 ◆ilwk4HxyJXy 2023/03/20 23:34:45 ID : jBz9dBeY05R 0
그리고 일단.... 게임이 성인게임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여자애들이 진짜 너무 이쁘게 뽑힘 예쁜애 옆에 예쁜애 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데 왜 안파냐구 흑흑 걍 아 쟤랑 사귀고 싶다 가 아니고 그냥 잉 너무 이뻐 하고 감상할수도 있지 체인소맨에서는 싫어하는 인물 없는편인데 진짜 너무....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있음 나 귀칼도 싫어하는 인물 없어 좋아하는 인물도 고르라하면 딱히 없네..... 다 고만고만하게 좋아함 이제껏 봤던 애니들중에 최애는 글쎄 굳이 2D중에 최애가 있어야 하나 싶은데 애니 중엔 은혼 : 긴토키 / 히지카타 여자캐릭터 중에는 진짜 와 생각나는게 없다 애니 외 게임중에서는 여캐들 밖에 없는데 보컬로이드는 웬만해서 싫어하는 애들 없고 데레스테에서는 타치바나 아리스 근데 데레스테도 특별히 싫어하는애 없음 쿨계열 애들 너무 좋아 시부야 린?? 이라던가 칸자키 란코랑 카에데 / 카나데 ????? 정도 기억나네 모모?? 라는 애도 있었는데 너무 소심해서 맨날 책상밑에 들어가있다는 컨셉 애도 카드 꽤 모았음
698 ◆ilwk4HxyJXy 2023/03/20 23:37:05 ID : jBz9dBeY05R 0
소녀전선에서는 G36 왜냐 메이드라서 명일방주에서는 후드 / 유니콘 유니콘은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그냥 귀여워서 ㅇ 원래 저거 말고 더 좋아하는애들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서 참 건조(가챠)에서 시카고 이런애들 뜨면 쌍욕박았던건 기억남 성능충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애정으로만 키우는 사람은 아니라 둘다 고려했는데 성능이 좋아도 내가 생각하기에 인상이 별로면 가챠 존나돌려서 원하는거 나올때 바로 버렸음
699 ◆ilwk4HxyJXy 2023/03/20 23:40:25 ID : jBz9dBeY05R 0
쓰고나서 보니까 취향이 극단적인데 진짜 어리거나 아니면 좀 성숙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좋음 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하는 소리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나 마이멜로디 체 존나 잘써서 주위사람들이 좀 하지말라고 할정도로 빡치게 잘함 일단 3인칭 쓰고 + 할머니같은 상냥한 어투로 말하면 됨 이때 ㅏ 를 ㅑ 로 말하는 등등 ㅗ 를 ㅛ 등으로 바꾸는데 너무 못알아듣게는 말고 듣는사람이 이해할 수는 있게끔 말하는게 키포인트임 우리 OO이는 배가 고프구나? 탄샨슈는 OO이에게 도넛을 못샤줘셔 녀뮤 슬펴 이런식
700 ◆ilwk4HxyJXy 2023/03/20 23:43:00 ID : jBz9dBeY05R 0
사람 빡치게 만들때마다 마이멜로디체 써서 상대방 : 아 시발 제발 좀 나 : 으아앙 ㅠ 탼샨슈는 그냥 재미있게 하고싶었을뿐인뎨 탄샨슈 슬퍼 상대방 : 한번만 더하면 나 : 네 한번 써보세요! 인간 마이멜로디 쌉가능 (그치만 안귀여움)
701 ◆ilwk4HxyJXy 2023/03/21 02:14:09 ID : jBz9dBeY05R 0
흠 상태가 급속도로 안좋았다가 조금 나아져서 접속 아니 12시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2시까지 잘 지냈다가 갑자기 10분가까이 급속도로 상태 안좋아짐 정확히 말하자면 2시까지 잡지 북북 찢으면서 배경지 자르고 끝나고 나니까 현타 개오지게와서 누워있었는데 오 세상 꺼지듯이 기분 나빠지는거 오랜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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