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3/01/19 05:00:49 ID : jBz9dBeY05R 6
주어 블루 록......... 난입O 스레주의 발언이 불쾌할시 적당히 흐린눈하고 뒤로가기해주세요 다음 스레 제목 : 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702 ◆ilwk4HxyJXy 2023/03/21 02:19:20 ID : jBz9dBeY05R 0
굉장히 안좋았었는데 진정하고 약먹고 생각하기로 했음 그러니까 한 10분밖에 안걸린듯 내가 생각하는 병의 가장 안좋은점은 두가지 하나 내가 제어 못할정도의 싸이코행동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할때 -> 나중에 그게 싸패짓이라는걸 알게됨 둘 정말로 상태가 아주 심각하게 안좋을때 그걸 혼자 견뎌야 한다는것 극단적인 선택을 할 확률이 정상인의 7배이상이라는게 이해는 간다 그래도~~~~~~ 이겨내야하는거야~~~~~~~~~~~~~~ 의사쌤이 나 혼자 견뎌야 하기도 하지만 그럼 내가 병을 가장 잘 안다는거 아니겠냐며 한 적 있다 지하로 그것도 어디가 끝인줄 모르는 곳에 아주 그대로 꺼지는 느낌이 들지만 절대 패닉을 겪지 말고 정신줄 잡아야 한다
703 ◆ilwk4HxyJXy 2023/03/21 02:26:45 ID : jBz9dBeY05R 0
기분 안좋은 경험한 기념 병에 대한 썰좀 풀겠음 아마 오늘은 이 썰풀고 컴퓨터 끌듯하니 관심없음 넘기면 됨 공황은 아님 공황 겪은 적 있는데 (병때문이 아니고 맹장치료로 입원했던 병원의 실수로 항생제 부작용나타남) 막 내가 사리분별이 안될정도로 확 갇혀버리는.. 뭐 그런 정도는 아니고 극단적인 우울함이 한번에 찾아온다 해야하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다붙잡고 도와달라 하고싶은 기분임 쓰다가 날아가서 다시 쓰는 내용이긴 한데 조울증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약 안먹을때가 제일 기분이 낫다고 함 뭔 개소리죠? 싶을수도 있는데 음................... 그러니까 약먹으면 기분이 컨트롤은 되지만? 그게 너무 잘되서 사람이 ai처럼 됨 가령 예시를 들면 내가 어제 엄마한테 잔소리를 2시간동안 있는자리에서 들었는데도 화 안냈음 물론 얼굴 인상 제대로 쓰고 듣긴 했는데...... 예전처럼 소리지르거나 하진 않음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기분이 좋고 나쁘고 가 격심할 뿐이라고 자주 말한다 근데 여기서 "기분이 좋고" "나쁘고" 가 정확히 뭔데? 쳐웃고 쳐울고 인지 본인이 감당못할 짓을 저지르는지 전자로 알고있겠지만 높은확률로 후자다
704 ◆ilwk4HxyJXy 2023/03/21 02:30:23 ID : jBz9dBeY05R 0
단순히 기분이 좋아서 뭔갈 저지르는게 아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서 했는데 그게 심한 짓이었던거고 그냥 기분이 안좋아서 했는데 그게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이라 문제 약을 안먹는게 기분이 더 낫다는건 나도 알지 근데 그럼에도 꾸준히 먹는 이유는 안먹었을때 위에 말했던 저 증상을 겪을 확률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기분 좋은 게 아니고 이상했던 거야 내가 이상하면 이상해질수록 주위사람은 멀어져만 가고 역시 정신과를 다녀서 그렇네, 혹은 조울증이라 그렇네, 라는 말만 늘어나 가고 나도 그런 말 따위 듣고싶지 않았어 누가 그런말이 좋겠냐 그러니까 약을 먹고 그러니까 병원을 가는거지 나는 그렇다고
705 ◆ilwk4HxyJXy 2023/03/21 02:34:48 ID : jBz9dBeY05R 0
어렸을때부터 말야 항상 새학기가 되면 불안했어 미움받지 않느라 애썼지만 결국엔 미움받더라고 내 성격의 문제도 있었겠지만서도 그게 뭐 사회적으로 규탄받아야할 정도라곤 생각하지 않아 그래도 이런걸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적어도 나 자신 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렇기 때문에 내일은 좀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야하는것도 나 자신이어야 하고 오늘은 진짜 개쓰레기 같은 하루를 보냈어도 내일은 좀더 괜찮은 하루가 될거라고 애써 말을 해야하고 병 때문이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진 몰라도 아니 병때문이던 말던 남들은 이해못해도 나는 이해해줄수 있는거잖아
706 ◆ilwk4HxyJXy 2023/03/21 02:38:28 ID : jBz9dBeY05R 0
엄청나게 큰 파도가 치밀어올라서 나조차도 어떻게 할수없는, 뭐 그런 감정들과 함께 절망이나 슬픔이나 그런것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그렇구나 하고 침묵하기로 했어 울때도 있긴한데 요즘은 약발이 잘 돌아서 눈물도 안나 억지로 이겨내자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가만있다가 일어나기로 했어 그게 내가 갑작스러운 우울을 겪었을때의 대처방식이야 그래도 다행이지 항상 그런일은 새벽에 일어나더라 사실 일찍 자면 안겪는 일이기도 하고 병원에서도 좀 일찍 자는걸 권유하는데 이게 가끔 얕은잠으로 빠지면 또 악몽꿔버리고 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라고 봐
707 ◆ilwk4HxyJXy 2023/03/21 16:28:14 ID : yMpbDwLglu8 0
친구들아 나 저녁에 슬램덩크보구온다~~~ 사유 : 공부안됨
친구들아 나 저녁에 슬램덩크보구온다~~~ 사유 : 공부안됨
708 ◆ilwk4HxyJXy 2023/03/21 16:29:20 ID : yMpbDwLglu8 0
3200히트 감사링 아니 이어폰이 작살나면 우째 어쩔수없지
709 ◆ilwk4HxyJXy 2023/03/22 00:36:09 ID : jBz9dBeY05R 0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다면 그걸 오늘이라고 할래 아침부터 심각한 악몽에 시달렸다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올해 첫번째로 혹은 최고의 악몽이었다 정말로 기억이 안나서 뭐라 이야기도 못하겠지만 하여튼 꿈에서 깨어난 직후 그렇게 좋게 깬것도 아니므로 악몽이라 하겠다 [시발 또 빌어먹을 악몽을 꿨다] 카톡을 했고 남친에게 답장이 왔다 [오하요]
710 ◆ilwk4HxyJXy 2023/03/22 00:38:44 ID : jBz9dBeY05R 0
아침으로 어제 내가 만든 반찬을 먹고 (** 어제 엄마랑 콩나물무침 / 멸치볶음을 만들었다) 누워서 겨우 깊게 잤다 그러고 일어나니까 한 3시? 카페에서 공부하려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웬걸 이어폰 선이 나가있네 쿠팡으로 다시 주문했다 남아있는 유선이어폰이 저거밖에 없고 쓰고있는건 c타입뿐이라, 새로 사야해서.
711 ◆ilwk4HxyJXy 2023/03/22 00:48:21 ID : jBz9dBeY05R 0
뭔가 날이 아님을 감지하고 요즘 유행이라는 슬램덩크를 바로 예약했다 이왕 놀기로 한거 영화나 봐야겠다 싶어서 영화는 우연에 이끌려 본것 치고는 성공적이었다 더빙으로 봤는데 트위터에서 높은 확률로 좋아하게 된다는 이케멘 사내를 좋아하게되었다 잠만 누군지 찾고옴
712 ◆ilwk4HxyJXy 2023/03/22 00:50:32 ID : jBz9dBeY05R 0
씨발 메가박스새끼야 왜 팝콘인질굿즈 서울에만 냄??? 지역혐오지 이거 아 왜 지방에는 안내주냐고 시발 7만원이 없어서 못사냐 안팔아서 못사네 제길
713 ◆ilwk4HxyJXy 2023/03/22 00:57:09 ID : jBz9dBeY05R 0
나도 가질래..... 그치만 플미를 주고 사기엔 내가 너무 거지야............미안!!!! 아 쟤 이름 뭐지 11번의 사내 서태웅 너 이새끼 이제 내꺼 (라고 주장하는 사람 최소 몇만명이상) 다년간의 오타쿠 경험으로 보아 저새끼 츤데레임이 분명함
714 ◆ilwk4HxyJXy 2023/03/22 01:05:45 ID : jBz9dBeY05R 0
아 근데 슬램덩크 유행한다고 농구더쿠들 다 오 이제 농구붐은 온다 하는거 너무 귀여움 하지만.... .아무도 농구경기엔 관심이 없고 누가 잘생겼는지 누가 치일 모먼트인지만 연구함 당연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본다고 마피아 되고싶지 않은것과 마찬가지 아 필요없고 여봐라 빨리 농구소년들 연성이나 뽑아라 예 나리
715 ◆ilwk4HxyJXy 2023/03/22 01:08:21 ID : jBz9dBeY05R 0
사실 슬램덩크를 왜 갑자기 봤냐 라고 하면 다른거 없고 나도 메이저 좀 파고싶었음 내가 스포츠물에 미쳐있는가? no => 하이큐안봄 부녀자인가? => 그렇다고 하기엔 아니고 아니라고 하기엔 맞는 애매한 체인소맨에 뒤늦게 입덕하고 피눈물 흘리는 판이라 만약 진짜 슬램덩크가 개재밌어서 내가 후회하게 된다면 어떡하지 (=> 지금) 같은 생각에 하루빨리 보기로 했고 마침 이번주에 우리지역은 상영관 내려가므로 허겁지겁 봐야했음
716 ◆ilwk4HxyJXy 2023/03/22 01:11:57 ID : jBz9dBeY05R 0
놀랍게도! 넘나 재밌었떤것 아니 더빙으로 봤는데도 개 몰입감 넘치게 봄 아직 애들 이름을 다 못외워서 그런데 주인공의 짠내나는 성공신화 그리고 듬직한 리더 그리고 차도남새끼 그리고 차도남과 비슷하게 생긴 잘생긴녀석 그리고 강백호 강백호는 보는내내 저새끼 뭐지? 싶긴 했는데 실제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으로는 1순위임 아니 상대팀도 나오긴 나오는데 난 개인적으로 관심이 주인공쪽으로 많이가서 별 관심없었음 상대팀 서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아무튼 잘생긴 애들이 최고임 상대방에 11번 사내가 있었다면 난 주먹만한 팬덤에서도 우렁차게 외치고 다녔을것이다
717 ◆ilwk4HxyJXy 2023/03/22 01:21:22 ID : jBz9dBeY05R 0
굿즈는 너무 가지고 싶고 그런데 공굿은 좀 한계가 있고 눈물을 훔치며 포토플레이로 포카나 뽑던 나는 트위터를 서치하다가 포??뭐지 아무튼 뭔가 발견 즉시 뽑으러 집에서 30분 거리인곳까지 감 집 지나쳐서 다시 반대로 가는 교통수단 타고 가야할정도로 존나 귀찮았지만 영화보고 힘든몸을 끌고 이동 만원주고 뽑음 => 오늘 개잘한일
718 ◆ilwk4HxyJXy 2023/03/22 01:34:45 ID : jBz9dBeY05R 0
씨지비 씨발놈들아 왜 내가 본곳은 이벤트 안해 개새끼들 우리 지역 다른 영화관들은 다 주는데 왜 내가 간곳만 안주냐고 근데 굿즈 검색하면서 느끼는건데 이제껏 마이너만 파서 너무 당연하게 내가 굿즈를 생산했던 과거와 달리 아주 굿즈가 개 쌉 넘쳐나서 음.... 이건 좀 별로고 이건 좀 괜찮고 평가하는 자신을 발견
719 ◆ilwk4HxyJXy 2023/03/22 01:37:46 ID : jBz9dBeY05R 0
이번 메박 7만원 굿즈 썰 나오는데 서울사람 : ㅠㅠ 아 저번에 괜히 oo까지 갔잖아 ㄹㅇ 서울사람2 : 이번에 물량 많이 풀렸나봐~ 나 : 씨발!!!!!!!!!!!!!! 지방도!!!!!!!!!!!!!!!!!!111 구매할수있게 해달라!!!!!!!!!!!!!!!!!!!!!!!!!!!!!!!!!!!!!아ㅏ오!!!!!!!!!!!!
720 ◆ilwk4HxyJXy 2023/03/22 16:49:11 ID : phvvio5867B 0
농구에 미친 여자 (playing ball psycho women) 최근 미쳐있는것 - 농구하는 남정네들 - 도료쿠 미라이 어뷰티풀스타 - 다꾸 속지 제작 - 오브젝트 스티커 제작 (예정)
721 ◆ilwk4HxyJXy 2023/03/22 16:51:28 ID : phvvio5867B 0
만화카페에서 원작도 꾸준히 보는중인데 그 누구지? 여자애가 아!!! 서태웅이다!!!! 하고 감탄할때마다 과몰입함 어떻게 이름도 태웅임? 개멋져 개인적으로 태웅이랑 백호랑 아웅다웅 모멘트 너무 사랑임 아니 보이즈러브말고 우정
722 ◆ilwk4HxyJXy 2023/03/22 16:58:06 ID : phvvio5867B 0
진짜 누군가 앙칼진 농구고양이를 묻는다면 고갤들어 서태웅을 보게하라 아니 존나 미친새끼임 어떻게 사람이 잘생기고 농구천재에 농구랑 결혼함? 잠과 농구밖에 모르는 사내.... 그것이 바로 11번 서태웅이다 10번 강백호 그는 존나 어디로 튈줄모르는 사나이이다 농구공사내ㅇ 비록 농구는 까짓거 한번 해보죠 로 시작했지만 개쩌는 피지컬으로 폭풍성장함 마치 서태웅은 조용히 체스두는 느낌의 우아한 플레이를 한다면 강백호는 씨파 꺼져 오레가 바스켓토맨다제 하면서 개뜬금없이 공 갈기는데 그게 들어가는 플레이를해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에? 저게 되네 역시 강백호야!!! 라고 말하게함;;;
723 ◆ilwk4HxyJXy 2023/03/22 21:59:21 ID : 3WmHzVcIGmn 0
내일 나는 또 프박으로 간다 돈 많이쓰기 아까워서 조심조심 한장씩 뽑는 나
724 ◆ilwk4HxyJXy 2023/03/23 02:00:58 ID : jBz9dBeY05R 0
드디어~ 다이어리 셋업을 다한것이다~~~~ https://youtu.be/1CLKXQCfdMY 오늘의 bgm 아니 근데 진짜 슬램덩크 오프닝 개오졌지 않냐? 진짜 그 감동을 두번이상 겪을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움 딱 처음 봤을때 존나 스케치된 사람 4명 걸어오면서 개 걸걸한 상남자 아저씨가 노래부르는데 ㄹㅇ 악동들이 돌아왔다 그자체잖어 나 영화에서 들은 ost중 제일좋아해
725 ◆ilwk4HxyJXy 2023/03/23 02:02:13 ID : jBz9dBeY05R 0
오늘의 조금 슬픈 이야기 엄마가 빡쳐서 넌 진짜 이상한 애야 라고 했다 난 진짜 내가 담배 안피는게 세상에서 제일 불가사의임 담배대신 커피를 엄청나게 먹지만
726 ◆ilwk4HxyJXy 2023/03/23 02:09:49 ID : jBz9dBeY05R 0
커피는 조급함을 달래주기도 하고 진정시키기도 한다 나는 커피를 뜨거운것이던 차가운 것이던 꽤 빨리 먹는다. 차가운건 거의 5분 안쪽으로, 뜨거운건 막 식었을때 다마실 정도로 입천장이 까져도 빨리 마신다. 그편이 좀 마음이 편해진다고 할까. 상대방이 심한말을 해도 별 타격을 받지않고 그렇군요.,. 하는 버릇이 있다 상대방은 내가 자기 말을 안듣네마네 하지만 살면서 그것보다 더 심한말을 들으면 그렇게 되는걸 어쩌라는건지 심한말을 해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행동을 보면 그럴만했다며 사과하지 않는다 잘도 잠이 오겠지 아마
727 ◆ilwk4HxyJXy 2023/03/23 02:20:40 ID : jBz9dBeY05R 0
슬램덩크를 본건 정말 신의 한수였다 방구석에만 있던 내가 사람들이 와글와글 거리는곳에 떠돌아다니는 느낌이었어 어딜 가도 슬램덩크 이야기만 하고 슬램덩크 굿즈도 팔고 슬램덩크 프박도 터져나갔지 농놀 너무 재밌다...... 걍 현생은 우울하지만 농놀은 재밌어 맥주 까면서 사람인 뒤지고 하하하씨발!!!! 하는것보단 백배 나은듯 정신적으로도
728 ◆ilwk4HxyJXy 2023/03/23 02:24:28 ID : jBz9dBeY05R 0
일단 나의 덕질은 너무 완벽했다 많은 여성팬의 지분을 보유한 서태웅군이 원픽이었으므로 아주 굿즈가 마르지 않을 날이 없었으며 내가 미는 CP 역시 제일 인기가 많은 CP여서 그런지 그냥 이것이 정보의 바다? 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래 이게 바로 덕질의 맛이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마이너 덕질을 했어 완전히 머글인 (진짜 좋아하는 애니가 나루토밖에 없는) 친구가 슬램덩크~ 재밌지~ 라고 했는데 친구 입장에서는 그이상 이하도 아니었는지 거기서 끝났다 아니야!!!!!!!!! 최애캐가 누구인지 어떤 장면에서 치였는지 말해야 한다고!!!!!!!!!!!!!!!!!!!!!
729 ◆ilwk4HxyJXy 2023/03/23 02:35:57 ID : jBz9dBeY05R 0
아 근데 강백호나 서태웅이나 이름 개멋있네 얘들 일본이름도 사쿠라기 하나미츠랑 카에데 루카와 ㄹㅇ 사쿠라기 하나미츠는 진짜 와 이새끼 이름 개미쳤다 싶었는데 그걸 강백호로 로컬라이징한것도 존나 대단해 그래도 난 정발판 버전이 더 익숙하니? 계속 번갈아 쓰겠음 아니 난 대놓고 와!!!!!!! 폭풍키갈 이런것 보다는 은은한 달달함이 맛있음 폭풍키갈은 집에가서 하라고 해 난 연애가 보고싶은것 뿐이야 최근에 진짜 누가 이거 보고 감탄안하면 자기 손목 자른다고 해서 본 소설 있는데 2만자 소설이었다....... 아니...... 존잘님......... 얘들.....? 실존인물이죠?????? 아니면 이렇게 잘 쓸수가 있나................ 아니 어떻게 이렇게 글을.......... 이걸 내가 무료로 봐도???? 되나요????????? 너무 훈훈하고 들었다놨다 하는 글을 봐서 내친구들한테 공유했다 ㄹㅇ
730 ◆ilwk4HxyJXy 2023/03/23 02:40:31 ID : jBz9dBeY05R 0
근데 그분 진짜 광적이었음 진짜 ㄹㅇ 캐릭터 앞에 구속시켜놓고 연애썰 풀라고 한듯 강백호는 일단 허당기질 있으면서도 상남자스러운게 찐매력이고 (자기보다 쎈 상대를 봐도 안쫄고 근자감 개쎔) 그리고 서태웅은 일단 광공이어야함 이새끼는 쳐자거나 농구하거나 빼고 관심이 없는데 옆에서 지랄하는 강백호보고 에유 씨팔 뭐 이런새끼가 다있지? 하고 자기가 슛넣는거 보여줌 그럼 그걸 또 들은 강백호가 아앙? 이러면서 자기가 이길수있네 마네 하는 그 소소함이 너무 좋다 아니 이건 BL이라기 보다 그냥 보는게 좋다고 무슨 농구한다고 다 사귀어야하나 난 그저 우정으로 보고싶은 부분은 우정으로 보고싶을 뿐이야 아 물론 그렇다고 수위가 안보고싶은건 아닌데 하여튼 그래 내가 저 둘을 지지해서 라기 보다는 만화책 읽다보니까 개호감인게 저 둘이라 어쩔수없었음
731 ◆ilwk4HxyJXy 2023/03/23 17:54:30 ID : cpO5U44Za1j 0
3300히트 감사링 오늘은 프박뽑고 다이소도 갔다옴 룰루루
732 ◆ilwk4HxyJXy 2023/03/24 00:26:31 ID : jBz9dBeY05R 0
결국 트위터 계정을 팠다 하?
733 ◆ilwk4HxyJXy 2023/03/24 00:38:46 ID : jBz9dBeY05R 0
오해하지말라 그저 서치용일 뿐임 농구 덕질을 하고싶었을 뿐인데 트위터가 압도적으로 덕질하기 빠방해서 계정만듦 https://youtu.be/fY8ReipaFWI 시발 이거 목소리 멋진 남정네 둘이잖아 개쩌는데? 한번 듣고와바
734 ◆ilwk4HxyJXy 2023/03/24 00:40:37 ID : jBz9dBeY05R 0
3333히트 고맙 하나미치 눗! 하는거 넘 커여움 아니 얘는 진짜 영화로 입덕함 되게 뭐라해야하지 진짜 찐으로 그냥 농구를 좋아하는 소년같음 루카와는..... 농구광인이고....... 와 진짜 난 놀랄 정도로 산왕인가 걔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 말끝마다 뿅? 붙이는 애도 뭐야 저새끼 이생각함
735 ◆ilwk4HxyJXy 2023/03/24 00:45:00 ID : jBz9dBeY05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아무 연락없이 11시까지 있길래 죽었나요? 라고 보내니까 전화옴 옆에있는 대리한테 저기 대리님? 대리님??? 집까지 부르셨나요?? 하니까 ㅖ? 집이어디에여?? 이지랄해서 남친이 음.... 일단 나중에 전화할게 라고 함 굉장히 우울한 뭔가를 적으려고 왔는데 까먹었네 나참 서태웅 내꺼 <반발하는 4만3천8백50명의 소녀>
736 ◆ilwk4HxyJXy 2023/03/24 00:49:41 ID : jBz9dBeY05R 0
자자 오늘의 주제는 사랑이다 동인지 보다가 사랑이란? 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긴데 아무튼 내가 그러기로 마음먹었음 생각해보면 담배도 동성애도 할수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었는데 뭔가 나에게 좋은 영향은 안끼칠것같아서 안한듯 이런거 보면 나도 선을 못넘는 사람이긴 함 동성애가 이상하다는게 아니고 그 당시의 내가 그렇게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연애 상대를 만났다고 해도 그사람이 좋은상대가 아니었을거라고
737 ◆ilwk4HxyJXy 2023/03/24 00:57:50 ID : jBz9dBeY05R 0
나와 남친이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선배들이 "이상한 애" 라고 말한건 뭐 성격문제도 있었지만 (뒤돌아보면 쎄하다고 해야하나? 그런사람.) 남자에 관심이 없는데 사귈 리가 없다 라는 거였겠지 나는 고백을, 진짜 고백해서 혼내주자 라는 상대한테 했으니까 당연히 내가 차일것도 알았고 결과에 휘둘리는게 싫어서 뭐 그렇구나~ 알았어~ 라고 했던 날도 있었고
738 ◆ilwk4HxyJXy 2023/03/24 01:03:10 ID : jBz9dBeY05R 0
상대(여자)가 마음있는걸 알아도 뭔가 내가 휘두르는것도 휘둘리는것도 싫어서 그냥 그쯤 되면 연애가 싫은건지 뭔지 알수가 없지만서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간 적도있었고 어떻게 보면 정말로 그냥 아무것도 관심을 안가진 사람이기도 했네 현재 듣고있는 bgm : https://youtu.be/l460cfbAQwA
739 ◆ilwk4HxyJXy 2023/03/24 01:05:59 ID : jBz9dBeY05R 0
걍 뭐라고 할까 지금 남친 만나기 전에는 본인이 나한테 기대려는 사람이 많았어 내가 기댈만한 사람인가 라고 생각도 했고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부 회피함) 그게 오히려 상대방한테는 헷갈리게 하는거라서 더 상처주기도 하고 그래도 어렸을때 한 10년전? 에는 패기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힘든점 정도는 내가 다 들어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것도 굉장히 빨리 알아서 빠르게 포기
740 ◆ilwk4HxyJXy 2023/03/24 01:07:21 ID : jBz9dBeY05R 0
뭔가 감이란게 있잖아 아 이사람 뭔가 오늘 고백할것 같다 술먹고 술김에 고백하려고 부르는구나 등등의 그럴때마다 응~ 오늘은 집에 있고 싶은데~ 그냥 집에 있을게 미안 하고 회피하고 근데 회피인지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살아온 사람한테 회피라고 하면 뭐라할거임 엄마는 나보고 회피 존나 심하네 라고 하는데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떡하라고 그럼 내가 감당도 못하는 일을 맡아서 엉망진창이 되버리는건 괜찮고?
741 ◆ilwk4HxyJXy 2023/03/24 02:13:40 ID : jBz9dBeY05R 0
이렇게 누군가의 인생에 간섭하기 싫었던 혹은 내 인생에 방해받기 싫었던 사람이 누군가와 결혼하게 된다는것도 신기한 일이야
742 ◆ilwk4HxyJXy 2023/03/25 01:32:06 ID : jBz9dBeY05R 0
오늘도 류카와 (서태웅) 얼굴 4000번은 핥고온듯 이새끼 너무 맛도리 혼자있어도 즐겁고 둘 여러명 있어도 즐거움 진짜 이노우에 당신은 그저 신 내가 왜 서태웅에 치였는가 다꾸에 쓸려고 했는데....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 잠시 포기
743 ◆ilwk4HxyJXy 2023/03/25 01:56:10 ID : jBz9dBeY05R 0
최근 내인생의 낙 : 포스타입에 적힌 댓글 확인하기 아니 내가 연성한건 아니고 다른사람 글인데 사람들 반응이 너무 웃김 방금 <이 글을 읽고 피로와 정신병이 나았습니다> 라는 글 보고옴
744 ◆ilwk4HxyJXy 2023/03/25 21:45:51 ID : jBz9dBeY05R 0
오늘의 주제 일코 시발 성인이 되면 좀더 자유로워질줄 알았는데 아직도 인생에서 타인을 신경써야하다니 아니 내가 우렁차게 아 CP존나 좋다!!!!!!!!!!! 이러는것도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프박뽑고 다꾸하면서 헤헤 우리 뫄뫄 최고 하는건데도 누가 훔쳐보고 "너 씨발 오타쿠야?" 라고 할까봐 걱정해야하다니 딱히 마주치지 않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가족이 오타쿠 혐오해서 참 애매해짐
745 ◆ilwk4HxyJXy 2023/03/25 21:47:21 ID : jBz9dBeY05R 0
거기다 남친이 웬만해서는 같이 덕질하고 해서 이제껏 크게 부딪힌 적이 없었는데 남친이 제일 싫어하는 캐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이지 않나 그리고 그쪽 동인계도 파고있지 않나 음................ 프박 뽑으러 가는것도 으응;;! 나 저녁 너무 많이 먹은거 같아서 소화시키려구...!! 하고 왕복 1시간 걸어갔다옴......... 아니 우리집 옆에 씨유만 4개있는데 왜 그쪽엔 프박이 없냐고 씨바
746 ◆ilwk4HxyJXy 2023/03/25 21:51:27 ID : jBz9dBeY05R 0
아니.... 내가 중학교때 처음 입덕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친구들이 오타쿠밖에 없어서??? 걍 일코 그딴거 안함 고등학교때는 친구가 없어서 별신경 안썼고; 같이 다니던 애가 전교 30등이었는데 개씹오타쿠였던 기억은 난다 대학교때도 친구가 죄다 오타쿠였는데 내친구가 더 딥다크 오타쿠라서 걔에 비하면 라이트한 편이었음 아니 걔는 실제로 동인녀 발언도 막하고 그래서 이새끼 괜찮은가? 싶을정도였는데 왜 남자 오타쿠들 있다고 게이드립 갈기고 하진 않잖아..... 아무튼 그친구도 나중에 현타와서 좀 힘들어하긴했음 걔를 일단 M이라고 하겠음 딱히 이유는 없고 이름 이니셜도 아님
747 ◆ilwk4HxyJXy 2023/03/25 21:57:52 ID : jBz9dBeY05R 0
M은 날 보고 항상 뭐라고 했는데 진짜 오타쿠가 아니라고 개뭐라했다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그렇다고 오타쿠라고 나대고 다닌것도 아니어서 ? 싶긴 했음 아니..... 나 애니 좋아해~ 정도는 할수 있잖아;;.... 아는걸 억지로 모른다고 할수도 없고 이래서 오타쿠들한테 말거는것도 좀 한번 생각하고 말걸게 됐는데 사회화된 오타쿠가 있고 사회화가 안된 오타쿠들도 있어가지고 사회화가 된 오타쿠들은 그래도 인싸들 감성 50 / 아싸 감성 50 인데 사회화가 안된 오타쿠들은 아싸감성 100 이기 때문에..... 대화가 힘듦; 글니까 예로들어 내가 체인소맨을 좋아하는 정도는 80인데 상대방이 체인소맨을 30정도만 좋아할 수도 있잖아 걔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오타쿠겠음 그래서 대화 꺼낼때 80이어도 30에 맞춰서 대화할 수 밖에 없음 처음이든 아니든 간에
748 ◆ilwk4HxyJXy 2023/03/25 22:00:42 ID : jBz9dBeY05R 0
예로들면 내친구는 머글 80% 오타쿠 20%라서 그냥 머글인데 "슬램덩크~ 재밌더라!!!" 이게 끝임 얘의 한줄평은 이게 끝이라고 근데 나는 "누가 최애고" "좋아하는 CP가 누구고 (사실 이건 동인녀 아니면 상관없음)" 막.... 뭐래야 할까 다른 캐릭터 관련 썰이 나와도 맞아맞아 ㄹㅇ 걔는 그럴거같음~ 이런거 기대하고 있는데 머글인 내친구한테 압박해봤자 아 이씹타쿠새끼 다신 슬램덩크 안꺼낸다 같이 비극적인 결말밖에 안나옴...................... 놀랍게도? 트위터에서는 저지랄만 하는 사람들이 몇백명이라 신난다 이사람들 모아서 슬램덩크 논문내라고 해도 낼수있을듯
749 ◆ilwk4HxyJXy 2023/03/25 22:04:12 ID : jBz9dBeY05R 0
그렇지만!!!!!!!! 외길 오타쿠인생 N년을 겪어온 나로서는 트위터든 인스타든 뭔가를 교류한다..... 는게 별로.......... 모르갰음 예전에는 내가 막 오타쿠질하고 이런거 크게 꿍꿍 안숨겼던거 같은데 오히려 존나 트위터 했거나 (계정은 있었는데 당시 그렇게 많이는 못함) 인스타가 있었으면 존나 저격당했을듯 라떼는 페북이 존나 유행했었는데 페북이 유행할 시기가 인생에서 좀 암흑기였기 때문에 페북은 리셋시켰음 ㅎ....... 그리고 나랑 인싸감성이랑 좀 많이......... 안맞아.................................... 좀 많이 피곤함 인싸감성처럼 할 수는 있긴 한데................ 안맞고 + 피곤해서 포기하게됨 인스타도 탈주했고 트위터는 지금 서치용만 남겨놓고 오타쿠질 장르 1 이 있고 장르 2가 있는데 전혀 서로 상관없는 장르임 장르1에는 나 SNS 안한다 해놓고 장르2에서는 그냥 서치계로 냅둠
750 ◆ilwk4HxyJXy 2023/03/25 22:13:10 ID : jBz9dBeY05R 0
머임.???? 언제 3400히트함 얘들아 밖에 벚꽃 많이 폈어~ 다음주 전에 질거래 꼭 벚꽃 잘피는곳 놀러다니면서 사진찍구오구 그래~ 벚꽃피는거 아는 이유 : 프박 뽑으러 가는길이 벚꽃 존나많이핀곳임 내가 프박 15세금 정도 될 사진은 안뽑는 이유 => 들켰을때 사회적죽음당함 ㄹㅇ 이러다보니 옷 다입고 있고 참하게 찍힌 사진만 뽑게되는듯 아니면 우정이 돈독해보이거나 둘중 하나임 ㄹㅇ
751 ◆ilwk4HxyJXy 2023/03/25 22:21:22 ID : jBz9dBeY05R 0
아니 그리고 애니프사............ 애니프사는 ㄹㅇ 나 진짜 한번도 해본적없음 있어도 금방내려서 지금 기억이 안난거일거임 내가 아무리 쌉오픈마인드지만 그건 아니라 생각해서 안했는듯
752 ◆ilwk4HxyJXy 2023/03/25 22:27:50 ID : jBz9dBeY05R 0
3월이 끝나가는 기념 마참내! 일코 심화 팁 (이라 쓰고 싸가지없게 보이는 팁) 1/ 물어보면 칼답하기 사족 금지 농구... 좋아하세요? => 네 (아 그거 강백호가 농구 시작할때 한 대사 맞죠 <X>) 슬램덩크 봤어요? => 네 (네 그거 저 N회차 달리고 있어요 <X>) 2/ 80%는 맞는 정보인데 20%는 아닌 지식 바로잡으려고 노력하지 않기 그 뭐지 키작고 주인공인 애 있잖아요~ 걔 이름이 뭐지? => 절대 고쳐주지 않고 네네 걔~ 이러고 넘김 (송태섭이며 한나와 커플링인 걔 말하는거 맞죠?<X>) 3/ 모르는 인싸 분야 이야기하면 호응 존나해주기 대충 듣다가 궁금한거 존나 물어봐주면 웬만해선 좋아함 EX > 아 제가 배드민턴을 쳐서요~ => 우와 배드민턴은 언제부터 하셨어요? + 어떻게 하게 되셨어요? 이런식 해주면서 멍때리고 있다가 오.... 아~... 그렇구나~ 해줌
753 ◆ilwk4HxyJXy 2023/03/25 22:32:35 ID : jBz9dBeY05R 0
아 이건 그냥 팁은 아니고 우리 대학은 그랬었는데 만화동아리에 있는 새끼치고 정상적인 인간은 잘 없었음 그러니까 한번 입부했는데 이새끼들 봐라? 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탈주하는게 맞음ㅎㅎ!!!!!!!!!!!!!!!!!!! 그리고 나는 이미 사전지식으로 이새끼도 오타쿠이다 라는걸 알아서 막 물어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대중적인것부터 그렇지 않은 애니까지 물어보는 편) 상대방이 존나 곤란해하면 시발 뭐야 나만 오타쿠였지 하면서 갑자기 사회적거리두기함 체인소맨도 상당히? 메이저인데 그건 안다고 쳐 근데 막 내가 주술회전 물었더니 모른다 하면 갑분싸되는거랑 똑같음 아 물론 저도 주술회전은 보지 않았습니다.... 정주행 하려는데 너무....... 뭔가 손대는게 어려움...........
754 ◆ilwk4HxyJXy 2023/03/26 01:13:35 ID : jBz9dBeY05R 0
얘들아 가비지타임 개맛도리다 진짜 덕질이 최고야..... 인생이 덕질을 방해해.... 돌아버리겠네~~~~~ 4월초까지 한군데 아무데나 넣어야하고 한군데 면접인데 음....
755 ◆ilwk4HxyJXy 2023/03/26 01:32:27 ID : jBz9dBeY05R 0
?? :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그렇다 따라서 최애가 나를 사랑하는게 분명함 아무튼그럼 왜요
756 ◆ilwk4HxyJXy 2023/03/26 22:04:02 ID : jBz9dBeY05R 0
오늘의 주제 취준 요며칠 프박때문에 많이 걸었다 프박을 무슨 포켓몬고처럼 찾아다녔기에... 1시간 거리를 매번 걸어다니거나 버스타고 옆동네 가거나 했다 그러면서 새삼스럽게 느꼈다 중학교시절 내가 처음으로 덕질을 시작했을때의, 그 마음을.
757 ◆ilwk4HxyJXy 2023/03/26 22:08:26 ID : jBz9dBeY05R 0
지금 듣는 bgm : https://youtu.be/Aj5xnJs4kkc 슬램덩크 좋아하는 친구들 꼭 듣기~ 그때도 상당히 힘들었다 아니? 초등학교때부터 쉬운것 하나 없었기 때문에 힘든걸 모르고 살았던것 같다. 뭐, 이게 인생이겠지... 하고. 그때 친해진 친구가 "너 만화책 보니?" 라기에, "아니." 라고 하니까 "그럼 내가 우리집에 있는 만화책 빌려줄테니까. 한번 봐바." 라고 해서 보다보니 그냥 재미있었고. 이부분에서 얘가 이러는거 너무 멋지지 않니? 라고 말하기 시작한게 첫 덕질. 일본어도 몰랐지만, 나는 oo가 좋아! 하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하고 이번에 코믹월드 갈거야? 라면서 같이갈사람~ 하고 사람 모으기도 하고. 무엇보다 부모님 몰래 간다는게 너무 재밌었지
758 ◆ilwk4HxyJXy 2023/03/26 22:12:29 ID : jBz9dBeY05R 0
고등학교에 와서 혼자 다닐때 전학왔다는 애가 있었는데 컴퓨터실에서 열심히 보컬로이드를 검색하는 나에게 "너 보컬로이드 좋아하는구나?" 이 한마디로 친구가 되었고 그래. 항상 인생에서 힘들 때가 오면 꼭 등장하는게 애니, 만화였어 남들에게는 그저 씹타쿠새끼였겠지만.... 그걸 떠나서 난 정말로 애니를 좋아했어 친구도 만들어 주고 삶에 있어서 작은 희망이었으니까 다른거 아냐, 그냥 ~~~씬은 굉장했지 않아? ~~~는 너무 멋져. 같은 말을 나누는것 만으로도 충분했고 좋아하는 캐릭터 포카, 엽서를 가지고 있는것만으로 보물을 얻은것 같았지 그냥 그것 뿐이야
759 ◆ilwk4HxyJXy 2023/03/26 22:15:50 ID : jBz9dBeY05R 0
취준을 하면서 불안할때가 엄청 많았어. 최근들어서 엄청 심해져서, 공부고 다꾸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지 다꾸는 재료만 와장창 사놓고...... 아무것도 꾸미지 못하고 말이야 불안하면 불안할수록 손이 안갔어. 아. 왜이렇게 공부가 안되는걸까. 금전적인 여유도 사라지면서 최악인 악몽까지 꾸고 씨발을 외치면서 일어났으니까 예전에는 그냥 몇일 쉬면 낫나보다~ 하고.. 뭐 그냥 쉬었지만서도....... 이젠 노트도 못펴겠는거야. 노트 자체를 못피겠다고 돈을 쓸때마다 아, 5만원. 하는 식으로 계속 계산을 하고. 구직 사이트를 들어가면 개 미친공고밖에 없어서 헛웃음 치고 뭐~ 다음에 더 좋은 공고 올라오겠지... 그때 하나 더 넣으면........ 이런생각을 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760 ◆ilwk4HxyJXy 2023/03/26 22:18:20 ID : jBz9dBeY05R 0
오늘 아침에 엄마가 말하더라고 "너 이렇게 오타쿠질에 돈 쓸 여유가 있긴 하니? 네 인생이나 신경쓰는건 어때?" 일부러 자는척하고 안듣다가 자버렸지만 내가 기회를 놓쳤는지,....... 기회 자체가 없었는지도 모르겠고 남친한테 생각난 김에 말하니 "뭐 그냥 오타쿠질 할수도 있지 뭐,...." 하고 이야기 하긴 했는데 틈 나는 틈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줄 알아 매우 지루한 인생. 그래서 매일 다른사람이 뭘했는지, 시기하고, 질투하는데 관심있는 사람. 진짜로 자기가 관심있는게 많으면 그런짓따위 하지 않아. 인생에 할게 진짜 많거든. 그냥 나는 저렇게 안되고 싶어서 그런것 뿐인데
761 ◆ilwk4HxyJXy 2023/03/26 22:23:49 ID : jBz9dBeY05R 0
BLIZZARD GUNNER -10-FEET 나 이노래 너무 좋아 태섭이가 존나 힘들게 노력하면서 실력 키우는거랑 그 무게감이 굉장히 잘살려졌다고 생각함 ( + 형과 관련된 죄책감 등등 / 더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음) 그러면서도 너무 무겁지도 않아 힘든걸 알면서도 앞으로 뛰쳐나가는 그런 느낌을 너무 강렬하게 줘서 좋았음
762 ◆ilwk4HxyJXy 2023/03/26 22:26:40 ID : jBz9dBeY05R 0
우리 가족과 맞대면하는 저녁식사에서 남친이 술먹고 그얘기를 했다 ////////////////// 잠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존나 아무렇지 않게 실명쓸번함 개식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쓸려다가 깜짝놀라서 이얘기함 ////////////////////////////////// "탄산수는 지금 이렇게 좀 흐리멍텅하게 보일 지 몰라도 제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그만큼 일욕심도 많고 오히려 일에 빠지게 되면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제가 질투가 날 정도에요" 예? 방금 흐리멍텅하다고 했음? 뒤질라고
763 ◆ilwk4HxyJXy 2023/03/26 22:31:08 ID : jBz9dBeY05R 0
확실한건 내가 지능이 높진 않음 암기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내가 머리가 진짜 좋았으면 서울권 대학을 갔겠지. 학원 쌤은 내가 고등학교를 다른데 갔으면 충분히 인서울은 했다고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따져서 될게 뭐있냐고 했고 난 어느대학을 가던 내가 알아서 할거라고 했어 그냥 게으른건데 그걸 고평가해주면 또...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듣네............ 일단 두번 뭔갈 하기는 싫음 그러니까 실수하면 다시 ~ 하면 되지~ 가 아니라 아니? 그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저렇게 함?? << 이쪽에 가까운 사람이라 그래서 그런지 주위사람한테는 생각없는새끼로 보일때도 잦지만............ 내가 그걸 역이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중에 그걸 눈치챈 다른사람들이 뭐야 저 새끼? 이렇게 하는 경우가 다수 직장에서도 나보고 멍청하다는 사람은 없었음... 멍청하다고 말해도 엥 당신은 얼마나 천재면 그럴수 있는지 지켜볼게요 화이팅 하는 사람이긴 함
764 ◆ilwk4HxyJXy 2023/03/26 22:36:22 ID : jBz9dBeY05R 0
주위사람들을 무시한다기 보다 관심이 없음 뭐 그사람들에게 이해받고 싶지도 않고 이해받을 수 있지도 않는 장기간의 아싸 경험 때문에 이러면 남들이 어떻게 하겠지?!!! 같은게 0 임 그냥 그런가보다 응 니인생~ 니가 알아서 사세요 하고 꺼짐 그래서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중학교때 어떤애가 "야 너는 OO가 너 싫다잖아, 그건 신경 안쓰여?" 이러길래 "싫을수도 있지 걔인생이랑 내가 뭔상관인데... 난 걔 그냥 관심이 없어...." 했다가 미친놈 취급받질 않나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야 하지 않냐 는 대학교 1학년때 영화 드라마 존나게 보면서 아 대충 이상황엔 이런 플로우..... 이상황에는 이런 행동........... 하고 감으로 익힌것 뿐임 아마 멍때리는것처럼 보인다는게 실제로 멍때려서 그런게 아니고 거의 (??? 이때 뭐하고 있어야하지) 싶어서 가만히있는게 그렇게 보일 가능성 큼
765 ◆ilwk4HxyJXy 2023/03/26 22:38:58 ID : jBz9dBeY05R 0
그래서 눈치 를 필요로 하는경우 진짜 극악이었음 첫번째 회사에서 거의 MZ세대 하는거 다따라했고 조기퇴근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없다고 먼저 퇴근했음) 전형적으로 누가 가르쳐주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냥 병신이었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시발 뭐야 저새끼 미친놈 아냐? 라는 얘기만 듣고 걍 줘터지면서 배움...... 이러고도 잘 살아왔는데 어떻게든 취직은 하지 않을까.......... 라고 억지로 본인을 응원하는 중
766 ◆ilwk4HxyJXy 2023/03/26 22:45:20 ID : jBz9dBeY05R 0
내일 병원가서 뭐라 말하냐 공부가 안되서 놀았어요 라고하면 개 터질거 같은데 ㅇㄴ 근데 안된걸 어떡해요 힝
767 ◆ilwk4HxyJXy 2023/03/27 01:18:39 ID : jBz9dBeY05R 0
음 첫번째 이야기 마저 하고 내일 병원가서 할 말 : 면접 앞두고 생각이 많아져서? 아무것도 손을 못댔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고 돌아다니거나 이것저것 다 했는데 지원한 회사가 그렇게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여기 떨어지면 다른곳 찾기도 어렵고..... 걍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고 할 예정 근데 갈타 95%는 정주행했는데 정주행하고나니까 뭔가 산뜻함.....
768 ◆ilwk4HxyJXy 2023/03/27 01:23:31 ID : jBz9dBeY05R 0
두번째 덕질 이야기 프박 오늘 한 10개 뽑았나...... 내일 4개 예정임 우리집 옆에있는곳(걸어서 20분거리임) 갔다가 용지부족이라서 환불받음 그리고 바로 급하게 옆동네로 이동 => 뽑을 양이 상당했으므로 10장 뽑고 나옴 굿즈샵이 이걸 모를 리가 없으므로? 굿즈샵에 있는 프박이 아무래도 좀 괜찮았겠지만 10장이나 뽑아버리면 아무래도 좀 눈치보일수밖에 없어 뒤에 사람이 기다린다던가.... 뭐 그런 이유로 그냥 편의점으로 감 아니 근데 이 시팔새끼들은 좀 골고루 매장을 분산시켜놓던가 왜 한지역에만 프박 기계가 3개임?; 뭐 나야 용지 부족하면 바로 다른곳 가면 되니까 편하긴 한데 그럴거면 좀 다른구역에도 놔주라 아오
769 ◆ilwk4HxyJXy 2023/03/27 01:29:48 ID : jBz9dBeY05R 0
남친한테 내가 동인굿즈 막 사구...... 동인지.... 정도의 수위 그러니까 너무 심한 수위는 아니지만 아무튼 BL인 그런것들 살건데.... 그래도 괜찮아????? 라고 하니까 남친이 뭐 그정도는 할수있지~ 괜찮아~~ 하길래 / 아 그렇구나~ 다행이다~ 난 또~~!!! 이지랄함 남친한테 나 이런거 봐 하고 그냥 진짜 개 순한맛 진라면 순한맛 수준인거 사진 보여줬는데 (사진에서 BL 없는줄알고 보냈음) 남친이 소스라치게 놀라서 웃김 남자가 왜 손을 잡고 영화를 봐????????????????? 이러길래 아 ㅈㅅ 저걸 못봄 이러니까 남친이 ㄴㄴ ㄱㅊ 나도 GL 가끔 봄 이래서 아 그래^^!!!!!! 이럼
770 ◆ilwk4HxyJXy 2023/03/27 01:32:35 ID : jBz9dBeY05R 0
그리고 내가 생각한건데 오타쿠인 나 / 일상생활하는 나 둘다 가지기로 했음 왜냐 그걸 다 할수있는것이 나 탄산수니까 ★ 중학교때 나는 공부도 잘하면서 오타쿠였거든 상당히 그럼 지금도 못할게 뭐야 까짓거 취직하고 나서 돈벌면 그걸로 오타쿠 하지 뭐 왜 안돼? 현생이 너무 바빠서 오타쿠질을 못해 지랄마 현생이 바빠도 오타쿠질은 해
771 ◆ilwk4HxyJXy 2023/03/27 01:35:49 ID : jBz9dBeY05R 0
중학생이었던 내가 미래의 나를 상상했을때 멋진 사람이란 대체 뭘까 싶었는데 뭐 멋진 집 멋진 자동차 괜찮은 대학 이런건 아니었을거야 뭔가 틀어진대로 그 나름의 삶의 잘 사는 사람이 아닐까? 비뚤어져있는데 신기하게 올곧은 사람 나쁘지는 않은 녀석 이런 사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건 언제나 내 자신을 믿고 있다는거야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도 저새끼 진짜 왜살지? 라는 말을 들어도 한참을 기다렸다가 준비가 되면 그제서야 해보자! 라고 말을 꺼낼 수 있게 그냥 기다리는거지
772 ◆ilwk4HxyJXy 2023/03/27 01:38:53 ID : jBz9dBeY05R 0
내 인생은 남보다 1년이 빨라서 따라가기 어려운 교육과정 속에서도 어떻게 어떻게 좋은 성과를 냈고 그게 비록 마지막에 나를 배신했다 할지라도 장기의, 중고도위험군 우울증이라는 판정을 대학생때 처음 받았어도 학교를 꾸준히 갔고 그리고 5학년 1학기로 성적을 3.5 이상으로는 만들었고 바로 취직해서 3년가까이 일했으니까 방황할 시간도 부족했고 방황해도 지금밖에 되지 않은거야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병신으로 보일수도 있겠지 그래도 그래도 지금까지 기다렸으니까 이제 잘 할수 있겠지
773 ◆ilwk4HxyJXy 2023/03/27 01:41:49 ID : jBz9dBeY05R 0
아니 갑자기 진지한 이야기 하는게 부끄러워서 그런데 어떻게 트위터에는 서태웅을 다방면으로 그리는 사람이 이리 많냐? 진짜 너무...... 너무 존잘들이 많고 난 또 프박으로 달려가고..... 반복...................... 그냥 프박이 아니어도 리트윗 하는게 하루에 40개는 넘는듯 개인트윗은 잘 안씀 그냥 덕질일지용으로 남기는정도
774 ◆ilwk4HxyJXy 2023/03/27 01:45:35 ID : jBz9dBeY05R 0
아니 진심 우리집 옆에는 왜 프박이 없냐고...... 20분도 멀어 시발 항상 "나는 산책을 나가는 길에 우연히 프박을 들를 뿐이다" 라고 존나 세뇌시키고 가야함 ㅅㅂ 가는길은 아 시발 개멀어 하면서 가는데 올때는 ㄹㅇ 그냥 삭삭삭삭 옴
775 ◆ilwk4HxyJXy 2023/03/28 00:08:31 ID : jBz9dBeY05R 0
오늘 9프박 했는데 내일 4프박 ^^!!!!!!!! 농놀 두장르 파니까 이제 뽑을게 두종류가 됨.... 딴거도 뽑아봤는데 재력에 한계가 있어 두종류로 타협
776 ◆ilwk4HxyJXy 2023/03/28 00:10:08 ID : jBz9dBeY05R 0
그 정대만 나오는 타이밍 딱 거기까지만 슬램덩크 원작 봄 4권 아님 5권일걸? 오늘 병원가서 말했는데 의사쌤이 굉장히 차분했다 난 의사쌤이 차분하면 겁나 뭔가 안좋게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라서 평소에도 차분하신 편이긴 한데 그것보다 더 이상하다? 내가 이상한 말을 하고 있는데도 화내시지 않는다? => 불안함 ㄹㅇ
777 ◆ilwk4HxyJXy 2023/03/28 00:21:45 ID : jBz9dBeY05R 0
좀 빡치는게 내가 뭔가 기력이 없다거나 기분이 가라앉은걸 알아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도 안될 때가 있다 그럴때 진짜 빡침 그냥 존나 좀 무력감이 확 든다고 해야하나 약간 강백호가 처음 대협 만났을때의 느낌??? 새끼; 농구좀 치네 이생각 할듯 아니 구라안치고 자꾸 웃기게 설명해서 그런데 내가 나름 3년? 이병이랑 싸우면서 지고 살아야함???? 나름 괜찮다 생각했는데 why......... 이런생각도 들고 근데 아무것도 안잡히고 ㄹㅇ 이럴거면 인강 왜 결제함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근데 프박은 뽑으러가고 아오
778 ◆ilwk4HxyJXy 2023/03/28 20:05:54 ID : jBz9dBeY05R 0
오늘 7프박 내일은 진짜 안뽑게 일단 뽑을만한건 좀 뽑았고 지금 생리통이 몸살처럼 와서 몸상태 안좋은데 오늘 프박뽑으러갔음
779 ◆ilwk4HxyJXy 2023/03/28 23:44:52 ID : jBz9dBeY05R 0
(삭제) 3500 히트 고마워~!!!! 즐거운 스레딕 하길 바래
780 ◆ilwk4HxyJXy 2023/03/28 23:58:46 ID : jBz9dBeY05R 0
음.... 스레딕 규칙상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좀 있고 벤 이후로 몸사리는것도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것만 말하겠음 다른데서 뭐가 터지던 간에 언급안함 내일은 진짜 프박 안뽑음 안뽑을거임!!!!! 내일 나 면접보러 가~ 사실 돈받으려고 일부러 보러가는건데 (** 실제로 입사를 위해서 보러간다기 보다는 그냥 보러가는게 더 강함) 면접이 1시라서 개애매함....... 왜죠....?
781 ◆ilwk4HxyJXy 2023/03/29 00:02:10 ID : jBz9dBeY05R 0
^^ tlqkf..... 시발!!!!!!!!!!!!!!!!!!!!!!!!!!!!!!!!!!!!!!! 프박 또뽑으러 가야해!!!!!!!!!!!!!!!!!!!!!!!!!!!!!! 아니 존잘님들!!!!!!!!!!!!!!!!!!!! 왜!!!!!!!!!!!!!!!!!!!!!!!!!! 새벽이전 타이밍에 올려주세요!!!!!!!!!!!!!!!!!!!!!!!!!!!!!!!!!!!! 내일 또뽑아야하잖아 젠장할 내일 아침일찍 정장입고 뚜벅뚜벅해서 뽑으러가게생김^^~!!!!!!!!!!! 신난다~~~~~~~~~~~~~~
782 ◆ilwk4HxyJXy 2023/03/29 00:10:36 ID : jBz9dBeY05R 0
정신을 붙잡고 다시 생각해보니 내일 이건 무조건 갖고싶다~!!!! 하는것들은 없어 안가기로 결정 좋아 이렇게 하루정도 쉬어가주면서 안뽑는 습관을 들이자 너무 프박에 돈을 꼴아박을순업ㅅ음
783 ◆ilwk4HxyJXy 2023/03/29 00:15:38 ID : jBz9dBeY05R 0
아 그리고 슬램덩크? 7권 정대만 농구를 하고싶어요 까지 봄 아니 근데 그전짜기 애들이 너무 서사가 코믹임 우리 백호는...... 농구 안했으면 일진으로 진화했을듯 아니 원래도 일진이었지만 더 큰 일진이 되지 않았을까 누가 트위터에서 슬램덩크에서는 누가 잘못됐다거나 누구의 방식을 탓하지 않는다는게 진짜 맞말한거같다 강백호가 옆에서 대놓고 똥을싸도 아 저새끼 또 저지랄이네 (갈타였으면 그랬음) 이렇게 안하고 백호야 ~~해서 ~~해보는거야~!!!! 하고 개친절하게 알려줌 게임 튜토리얼같음 ㄹㅇ
784 ◆ilwk4HxyJXy 2023/03/29 00:17:59 ID : jBz9dBeY05R 0
근데 알계로 쳐들어와서 존잘한테 그림지적하는 새끼는 진짜 할짓없는새낀가????? 왜그렇게 사는것이지????? 아니;;;; 지가 싫어하는 그림체거나 뭐 마음에 안들면 걍 뒤로가기 하면되는거아님??? 그냥 갠적으로 이해가 잘안감
785 ◆ilwk4HxyJXy 2023/03/29 13:51:59 ID : gmE2mrdPbcr 0
낄낄낄 면접비 3만원받음 면접도 나쁘지않았다
786 ◆ilwk4HxyJXy 2023/03/29 16:14:23 ID : gmE2mrdPbcr 0
7프박~~~~ 최근에 트위터보면서 느낀게 2가지가 있음 - 커뮤가 절여진 사람이 있구나 - 어렸을때부터 커뮤한 자 vs 성인인데 커뮤하는자 난 내친구중 살아있는 트위터인 애가 있는데 걔 말투따라하면 완벽하게 트위터리안 될수있음 ㄹㅇ
787 ◆ilwk4HxyJXy 2023/03/29 16:20:51 ID : gmE2mrdPbcr 0
커뮤에 절여진 사람은 진짜 말섞기가 피곤함 아 내가 안적었구나 예전에 카페에서 강의글 적었는데 어떤 뉴비새끼가 진짜 한국말이 맞나싶을정도로 물음표살인마를 해놔서 나한테 알림이 옴 그래서 답장 안해줬음 ㄹㅇ 아니 내가 못알아먹게 설명했으면 좋아요가 10개이상 박히나 누가 먼저 댓글로 한소리했지 좀만 찾아보면 다 아는거 개 헛소리 작작해놨길래 걍 답 씹음
788 ◆ilwk4HxyJXy 2023/03/29 16:25:28 ID : gmE2mrdPbcr 0
그러니까 강의글에서 자 우리가 A를 하려면 B를 해야해요~ 그리고 C를 해주세요~!! 라고 적어놨는데 A하는 목적이 뭔데요?? 왜 B를 해야해요? C는 할필요가 있나요? 이지랄함 글을 창의적으로 읽는구나
789 ◆ilwk4HxyJXy 2023/03/29 16:30:52 ID : gmE2mrdPbcr 0
(삭제) 원래적은말 대신 적음 암튼.... 덕질하면서 정치든 지 사상 담긴거 RT 죄다 알림해재시킴 니가 인생에서 뭘하든 안궁금하니 그냥 같이 농구나 팠음 좋겠음 팔로한 존잘이 가끔 자기주장 심해지면 좀 빡치더라
790 ◆ilwk4HxyJXy 2023/03/29 17:10:17 ID : jBz9dBeY05R 0
내가 좀 예민충이긴 한데 밖에 나가서 최애캐가 누구에요?? 라고 들으면 항상..... 차애를 얘기한다... 아무튼 걔도 좋아하는 캐릭이니깐......? 2D일때는 실존인물이 아니니까 덜한데 3D면 좀 더 심해 예로들면 내가 미야와키 사쿠라를 좋아했고 내가 존나 싫어하는 애가 장원영을 좋아했었다 쳐 그럼 장원영을 볼때마다 걔 생각이 나서 싫더라고 (장원영이 싫은건 아닌데 좀 엮여져서 싫게된다 해야하나?) 그래서 내 최애도 억울하게 욕먹으면 어떡하나.... 하는 개 쓸모없는 걱정으로 밖에 나가면 차애보고 최애라고 말하는 버릇이 생겨벌임...... 야 근데 슬램덩크는 진짜 대단한게 처음에는 A 좋아했다가 나중엔 B도 좀 호감이었다가 C도 괜찮은거같고.... 로 발전시킴 그래서 막 존나 극혐캐가 없어 그냥 다 잘생기고 멋짐.............
791 ◆ilwk4HxyJXy 2023/03/29 17:12:46 ID : jBz9dBeY05R 0
아 면접 보고오니까 좀 피곤하네 이번에는 30분이나 봤다~ 나름 뽑으려는 생각은 있었던것 같은데 안뽑힐듯 좀 쉬어야지!
792 ◆ilwk4HxyJXy 2023/03/29 18:58:36 ID : jBz9dBeY05R 0
덕질계에 정치 사상 풀지말기~~~~ 그건 자기 사담계 파서 따로 말하기~~~~~~ 뭔 사상을 갖고있던 다른사람은 알바아님을 기억하기~~~~~ 오늘도 좆토피아 보고 몇명 차단함
793 ◆ilwk4HxyJXy 2023/03/29 22:55:11 ID : jBz9dBeY05R 0
3600 히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유투브에서 서태웅 플리 듣는데 댓글에 : 서태웅은 플리도 잘생겼다 이렇게 달아놓음 하긴 이친구는...... 진짜 뭐든 잘하는 샛기로 나옵니다........... 뭔들................
794 ◆ilwk4HxyJXy 2023/03/29 23:04:24 ID : jBz9dBeY05R 0
음..... 어떤 말을 써볼까 제목 : 지금 힘든 사람들에게? 조심스러운듯 그렇지 않은 이야기 옛날의 나라면 "포기하지마, 긍정적인 결과가 찾아올거야. 힘내" 라고 말했겠지 만 지금의 나라면 : "그래서?" 정도로 말하고 싶네 쿨병이 아니라 진짜 "그래서?"
795 ◆ilwk4HxyJXy 2023/03/29 23:08:12 ID : jBz9dBeY05R 0
매일매일 미친 뉴스가 나온다. 물가도 미쳤다. 취업시장도 미쳤다. 미치지 않은것이 없는데 이 와중에 미치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하는게 더 대단한 일이 아니겠는가 못버티겠다 싶으면 병원을 가고 인터넷에서 싸구려 관심을 받을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그게 스레딕이건, 다른 sns건, 다른 인터넷 사이트건 상관없이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 라고 말한다 한들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기 어렵다 제대로 수련받은 의사들이 있는데 왜 의사한테 얘기를 안하고 주위사람한테 이야기하냐고 그거, 괴롭힘이다. 괴롭힘이라고. 가까운 사람이면 들어줄거 같아서? 그렇게 쉽게 사람을 믿니? 소문 안내면 다행이지. 따돌리거나 뒷말 안나오면 다행이지. 안그래.
796 ◆ilwk4HxyJXy 2023/03/29 23:14:44 ID : jBz9dBeY05R 0
되게 뜬금없지만 지금 듣고있는 플리 : https://youtu.be/YDuz1NlzVnA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안돼" 라고는 말하기 싫다 어짜피 자기 인생인데 내가 뭔상관인데 몇살이건 상관없이, 그나이대의 고민은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당장 유치원 초딩 잡아놓고 고민 말해봐라해도 이야기 할걸 사람은 나이 수 만큼 고민이 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발, 지금도 벅차 죽겠는데. 하고 여기서 끝낼거냐고 그럼 시발 니가 해결해줄거냐? 라는 얘기를 나는 고등학교때 한 친구로부터 들었다 본인이 해결 못해놓고 나한테 신경질 부리지 마 집이 문제면 집을 나가고 백수면 일찍 일어나고 + 집안일부터 시작해 그게 그렇게 쉽게 되냐 할거같으면 계속 그렇게 살고 조금 노력하고 그나마 나아지기 할래 아무거나 다 포기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역시 저새끼 저럴줄 알았다 라는 얘기 들을래
797 ◆ilwk4HxyJXy 2023/03/29 23:20:50 ID : jBz9dBeY05R 0
너무 싸가지없게 적은것 같아 당장 내동생이 저런 상태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고 적음 백수라면 한달동안. 그냥 외출하면서 놀것 같아 한달도 걸리지 않을거야. 어느순간 아 이렇게살면 좆되겠다 하는 때가 와서 언니 나 뭐뭐 할래. 라고 얘기할테니까. 그럼 그때 하면 되고 돈이 필요하면 부모님 설득해서라도 받거나, 알바를 하거나 해야할거고. 집이 문제인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금전적인 여유를 가져야 하니까 알바를 하던지 해서 돈을 모으고 빨리 나가는게 우선이고 나는 대학교 4학년때까지는 집에 있는걸 권유하지만 (통학의 경우) 그게 아니라면, 고등학생이라면, 먼 대학에 가는걸로 자취/기숙사에 들어갈수도 있지 그러면 죽어라 공부해서 타지의 대학에 가는게 좋겠지 서울이면 기숙사 노리면 되고
798 ◆ilwk4HxyJXy 2023/03/29 23:24:14 ID : jBz9dBeY05R 0
아무도 내 고민을 몰라 가 아니고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고민이 더 우선이라 알아주지 않는것 뿐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편이 더 편하다 그럼 어떻게든 내가 해결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는게 더 빠르겠지 당장 안나아져도 상관없어, 그냥 한걸음 이동하면 돼 분명 주위에선 그러겠지 시발 뭐하는거냐 어쩌구저쩌구 닥치라고 해 지인생이야? 그냥 내 스피드로 걸어
799 ◆ilwk4HxyJXy 2023/03/29 23:25:36 ID : jBz9dBeY05R 0
플리 끝나서 다른곡으로 바꿈 : https://youtu.be/8sp_5__YQo8 이플리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그냥 기니까 틀어놓겠음 지금 내가 말하는것도 존나 개소리하네 생각들면 생까면 돼 누구는 뭐 맨날 맞는 소리만 하나..... 나도 인생 1회차야 이후는 내얘기니까 듣고싶음 듣고 듣기싫음 뒤로가기 하면됨
800 ◆ilwk4HxyJXy 2023/03/29 23:27:55 ID : jBz9dBeY05R 0
한마디만 더 난 솔직히 힘드네 어쩌네 하는 글에 힘내....!!!!!!! 이러는것도 그렇게 안좋아함 내가 성격이 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걍 힘드네 에휴 카페라떼먹고 다시 해야겠다 <<< 라서 그냥 피곤하면 <<< 피곤하다 이고 힘들면 <<< 힘들다 인 인간임 친구가 힘들다 어쩌다 하면 가만히 들어주다가 이런건 어떻냐고 얘기해줌 근데 너가 생각하는게 따로 있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을것 같다고 해줘 나쁜결과가 오는걸 알아도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뭐..... 그편이 속편하기도 하고 정답은 없으니까 편하게 마음가지자고 그냥 이렇게 말해줄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싶어서 적었음 이제 진짜 내얘기
801 ◆ilwk4HxyJXy 2023/03/29 23:32:22 ID : jBz9dBeY05R 0
다른사람들이 나보고 머리 좋다고 하는데는 별 이유 없고 그냥 현실파악이 빨랐음. 이게 머리 좋다고는 나는 생각 안해 중복되는 얘기는 과감하게 스킵하면서 적겠음 고등학교때 얘기는 전에도 적어서. 고등학교때 전교에서 뒤에서 10%안에 드는 인재였음 1학년땐 선생님이랑도 싸우고, 성적은 드럽게 안나오고, 애들사이에서 따돌림 당하고. "쟤는 대학도 못갈걸" 이라는 얘기가 나와도 3학년. 당시 우리학교를 방문했던 한국외대 설명회에 참가했었어 얼마나 미친새낀지 감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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