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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몬사와
2023/01/19 05:00:49
ID : jBz9dBeY05R
6
주어 블루 록.........
난입O
스레주의 발언이 불쾌할시 적당히 흐린눈하고 뒤로가기해주세요
다음 스레 제목 : 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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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ilwk4HxyJXy
2023/03/29 23:34:47
ID : jBz9dBeY05R
0
엥? 그럼 그사이에 성적이 올랐단 얘기 >>> 아님
당연히 주위에서 진짜 저새끼 병신인가? 라는 얘기를 했고 수시로 가망성이 없던 나는 한군데만 제출하고 수능에 올인.
2학년때까지 개같이 지내다가, 3학년때 와서 국어를 잘하고 싶었어
국어선생님을 일주일에 몇번씩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너가 공부도 하냐?" 하면서 나가라 하시더라고
9월 모의 끝날때 쯤에는 넌 무조건 O등급은 나온다고 이야기해주셨다
교무실의 다른 선생님도 초반에는 저 미친새끼 또왔네 하고 보다가
9월 모의 이후로는 응원해주시고 그랬음
803
◆ilwk4HxyJXy
2023/03/29 23:38:15
ID : jBz9dBeY05R
0
좋은 대학을 갔으면 해피엔딩이었겠지만 수능때 한과목을 거하게 말아먹어 지방대학교에 갔다
대학교 얘기도 딱히 적을게 없으니 대학 졸업 후로 넘어감
(적을 얘기야 많은데 요점을 말하고 싶은 파트가 아님)
졸업 직전. 한 친구에게 이제껏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말하게 된다
그친구랑 절교할 생각으로 말했었다. 말할테면 말해봐라지. 라는식으로
이후 그친구는 내가 예상한 대로 나를 철저하게 무시했다
월차도 없고, 근무시간대도 엉망이고, 월급도 작고 뭐 하여튼..... 별의별 욕을 다했었는데
그러라고 했다
804
◆ilwk4HxyJXy
2023/03/29 23:45:33
ID : jBz9dBeY05R
0
그러니까. 자기가 약한 부분은 남한테 말하고 다니지 말자.
자기 고민거리도 그렇게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그냥 나는 다른사람보다 조금 먼저 알게 되긴 했지만
누가 무시하거나 하면 굳이 그 기대에 따라주기 싫었다
아니 시발 왜 내가 니가 말하는 대로 해야하냐고. 뭐 이런식의 인간이라.
장기적으로 왕따를 당했으니까. 조울증이 있으니까? 뭐 별의 별 이유로 지랄할때
그래서? 라고 하고 그냥 내가 할일을 했고
빡친 인간들은 나를 차단했다. 뭐 알아서들 잘 살고 있겠지. 내가 알바는 아니고.
805
◆ilwk4HxyJXy
2023/03/29 23:48:16
ID : jBz9dBeY05R
0
나한테 뭐가 안되니 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한테는 강한모습을 비추고 싶어서
"난 꼭 ~를 할겁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설령 안된다고 해도 차선책으로 뭔가를 하고 있을겁니다. 라고,
가끔 운좋게 성공할때가 있는데 그때도 호들갑 떨면 없어보이니까
그냥 하니까 되던데요 정도로 넘기고
내가 한다고 했을때 안된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할겁니다
라고 할때 상대방이 빡치는걸 보는걸 좋아한다. 좀 변태같긴 하네
806
◆ilwk4HxyJXy
2023/03/29 23:54:02
ID : jBz9dBeY05R
0
이런 모습들에, 일부 사람들은 진짜 미친새끼 라고 얘기하긴 한다
나도 성격이 더러운건 알지만, 끝장까지 보는 타입이기에
남친이 진짜 잘못하면 성질 드러운 새끼한테 맞는다고 좀 져주라고 한적이 있다
나도 사람 봐가면서 성질 세우긴 하지만..... 요즘 세상은 어떤세상인지 모르니까 몸 사려야지
소위 기가 쎈 사람들이? 내가 전혀 쫄지 않을때 빡쳐하는데
내남친이 장난아니게 기쎈타입이라 그런지 내가 별로 신경을 안쓴다
아니, 애초에 사람한테 기싸움으로 이길려 하는게 잘하는 짓인가...
나는 기가 쎄다기 보다는 고집이 쎄지...;;
807
◆ilwk4HxyJXy
2023/03/29 23:57:11
ID : jBz9dBeY05R
0
그런데 어떻게 연애는 10년가까이 잘했냐 하면
- 사람에 대해서 기대가 없고
- 웬만하면 져주고
- 이건 안된다 하는건 확실하게 하니까
그냥 이게 다다
나는 "다 OK지만 이건 안돼" 라는 파 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내가 져주는데 진짜 빡칠때가 한 1년에 2번....... 아니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화를 잘 안낸다
그리고 화내고 나서 그 어수선한 기싸움이 너무 싫어서 30분 안에 사과한다
808
◆ilwk4HxyJXy
2023/03/30 00:03:37
ID : jBz9dBeY05R
0
눗!
진지한 이야기는 끝
난 개인적으로
극단적인 시도 하려는 친구한테
"내일 애니 OO 다음화 나오는데...!! 궁금하지 않아....!!!?" 라는 썰을 제일 좋아함
아니면 "그거 있잖아 이렇게 이렇게 되는데...!! 나머지는 내일 나온대!!!!!1 그러니까 내일 까지만 살아!!!!!!!!" 이런 썰
여러분 덕질이 사람을 살립니다
809
◆ilwk4HxyJXy
2023/03/30 00:08:29
ID : jBz9dBeY05R
0
아 근데 너무 요즘 트위터 지뢰인데 웃김
아니 지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지뢰여서 한국인이 쓴거 아닌거같음
나만볼수 없다고 남친한테 공유함
810
◆ilwk4HxyJXy
2023/03/30 00:10:08
ID : jBz9dBeY05R
0
나 : (좆토피아 보고옴) 아 시발 진짜 왜저러지;;;????????????
남친 : 너 농구판다고 트위터 했지
나 : ㅇ
남친 : 그러면 어쩔수 없다 받아들여라
남친 : 뭐 전부 그런것도 아니고 몇몇 애들이 설친거잖아
아오 걍 내가 보면 뮤트함
811
◆ilwk4HxyJXy
2023/03/30 00:14:25
ID : jBz9dBeY05R
0
자~ 내일 프박이 몇개인지 확인해볼까요????~~~
맨날 하는짓
- 아침에 일어나서 프박 트윗 확인하기
- CU 가기전에 프박 트윗 확인하기
- CU 가서 뽑으면서 다시 확인하기
- 집에 돌아와서 잠깐 할거 함
- 확인하면 또 뽑을 프박 있음
- 내일 뽑기로 함
반복
812
◆ilwk4HxyJXy
2023/03/30 00:16:54
ID : jBz9dBeY05R
0
아 진짜 내일 뽑을거 2개밖에 없네....
걍 안뽑고 카페에서 공부해야겠다
내 경험상?????
농구 프박 뽑기 좋은 시간대는 24시간에 한번임
아니 원래 24시간인데 뭔 개소리냐 할 수 있는데
나는 주로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잡음
그럼 존잘들이 올린 시간 (전날 3시 이후부터~당일 3시전까지) 맞춰서 뽑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면 또 존나 올라와 있음 그럼 그거 아침에 확인하고 => 1시쯤 확인하면 됨
근데 이건 내가 3시로 잡은거지 딱히 3시 아니어도 상관없어보임
하지만...... 내가 뽑고싶은 프박이 3시 이전이다 => 미리 확인해놓거나 울면서 땅치고 후회하거나 하면ㅇㅋ
813
◆ilwk4HxyJXy
2023/03/30 19:21:05
ID : jBz9dBeY05R
0
오늘의 이야기
트위터는 어려워잉
일주일 트위터 하고 느낀점 : 나랑 존나 안맞음
그렇지만 덕질하는 인간이 많은곳이 트위터고 내가 불지를수도 없으니
그냥 투덜거리면서 하기로 한다
구독계만 하나 들고있는 사람의 후기
814
◆ilwk4HxyJXy
2023/03/30 19:26:53
ID : jBz9dBeY05R
0
일단.............. 너무 폐쇄적이다
어그로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 이라기엔 폐쇄적이든 아니든 마찬가지 아닌가??
허들이 너무 높아
난 상대방이랑 오늘 뭐 어땠는지 공유할 생각이 없다
그래서 좋은 연성 올라오면 열심히 RT 하는 정도로 표시하고 있단말이지
구독계가 팔로하고 리트윗하면 사찰당한다고 싫어
팔로 안하고 그냥 지나가다가 리트윗하면 기분나빠서 싫어
나-참 뭐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지
본계를 들고오라고? 난 이게 본계인데?
이미 다른 장르에서, 난 트위터를 하지 않고 꾸준히 소통한 적이 있다
그냥 정보글만 올리고 작품 올리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렇게도 지낼수 있는걸 굳이? 자기 사생활까지 다 얘기해야하냐고..........
815
◆ilwk4HxyJXy
2023/03/30 19:31:53
ID : jBz9dBeY05R
0
너무? 딱딱해....
운동선수 덕질을 한적도 있다. 거기서도 구독계로 지냈는데
불법으로 퍼나르거나 선수한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만 아니면 웬만해서는 오케이
그래서 오히려 그쪽이 입덕하기가 훨씬 훨씬 쉽다 공계도 있지, 선수 본인이 팬서비스하지.
사담계랑 덕질계가 따로 있잖아요
- 아 그래서 서클을 많이 쓰는구나 그래서 서클은 누구만 받고 어쩌구 하는구나
이런경우 그나마 나은게 공굿이 많이 뽑히는 경우, 혹은 공식에서 내주는게 많을 때
정말 자연스럽게 머글도 덕질에 참여 가능하다. 동인쪽이야 모르겠고.
근데 농구쪽은 또 공굿이 더 구하기 어려워.... 하 시ㅏㅂㄹ...
816
◆ilwk4HxyJXy
2023/03/30 19:36:43
ID : jBz9dBeY05R
0
아니 마음에 안드는건 좆같다고는 할 수 있는 거잖아
내가 트위터에서 멘션으로 좆같다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데서 좀 좆같네요 라고 할수도 있지
화가 많은걸 보니 배고파서인가. 음,,,,,,,,,,,,,,, 밥먹고옴
817
◆ilwk4HxyJXy
2023/03/30 19:53:50
ID : jBz9dBeY05R
0
그래도 농구는 씹타쿠 + 인싸오타쿠 조합이고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좀 덜한 편이라고 하네
정확히 말하자면 팔로우 거는것도 무서워서 안거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팔로 걸은 사람은 팔로워들 딱히 신경 안쓰거나 연성하는데 바쁜 존잘들임
팔로우 많은 존잘님이 리트윗을 함 => 해당 글 리트윗 하는사람이 많음 => 신경 안씀
이런 느낌이라서 좀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듯
글고 트위터 하던 애들이 뭔가 아니꼬왔을때 타싸에서 비꼬려고 글쓸때가 있는데
뭔개소리함 / 이해를 못하겠네 한국어로 좀 써봐 하고 개쳐맞는것만 봄
818
◆ilwk4HxyJXy
2023/03/30 20:00:25
ID : jBz9dBeY05R
0
존나 간작은 사람
존잘님에게의 한명의 구독자 가 되고싶은게 아니고
존잘님의 존나많은 구독자중의 한명이 되고싶다
그냥 연성만 보면 돼.......... 멀리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세요
마치 콘서트 맨 뒷좌석 예매 성공했다고 방방뛰는사람같음
페잉...? 모르겠고 그냥 당신의 그림은 정말 최고입니다
819
◆ilwk4HxyJXy
2023/03/30 20:08:21
ID : jBz9dBeY05R
0
그래서 그런지 좀 넉넉한? FUB Free 이런거 적은 존잘님이 다가가기 쉬움
(물론 그분은 팔로워 한 2만명되는 그런사람)
막 누가 푸슝인가 뭔가로 엄청나게 쿠션깔면서 뫄뫄님ㅠㅠ이거 해도 돼여 이래도
네 프박은 언제 해드릴거구~~ 프박외에 하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말해주심
개 선녀 어떻게 사람이 재능도 있고 착하기도 하지???
성격 드러운 사람은 나로 족하니까 선녀같은 존잘님은 열심히 연성해주세요
매번 챙겨보고 있읍니다
820
◆ilwk4HxyJXy
2023/03/30 20:19:35
ID : jBz9dBeY05R
0
뭐 모든 존잘분이 다 나와 맞을 순 없지만....
또 연성이 돌고 돌아서 내 타임라인까지 온단말이지...
장르팔 비추 이런 분들은 그냥 멀리서 바라보고 있음
팔로 하고 그러진 않는데 내 탐라에 들어오면 리트윗하는정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일단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것도 메이저라서 할수있는거겠지
마이너였으면 시발 아 또 저새끼네 하고 바로 누군지 앎
파는사람이 초등학교 한반 정도밖에 안되는 그룹이면...... 몰라도 알수밖에 없음
왜냐면 활동하는 인간이 정해져있어....
821
◆ilwk4HxyJXy
2023/03/31 00:19:00
ID : jBz9dBeY05R
0
오늘의 두번째 이야기
덕질
Q ??? 탄산수님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열올릴거면 뭐하러 트위터해요
A 제일 왕성하게 활동하는데가 거기밖에 없기 때문 나도 원래 트위터 안했음
2014년때부터 9년동안 혼자 덕질한 사람이 있다??? 디용
822
◆ilwk4HxyJXy
2023/03/31 00:23:16
ID : jBz9dBeY05R
0
내가 처음 입덕한게 2010년쯤이었으니까
그때 가히리, 은혼 팠던 사람들은 지금 오타쿠들이랑 다르다는거 알거임
그땐 진짜 ㅋㅋㅋㅋ 코믹월드 아니면 비공굿 구할수도 없었음
어떤식이냐면 대충 인포가 블로그에 올라와 그럼 그거 보고 찾아가서 구매하는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프박도 있어 따로 트위터에 비공굿 윗치폼도 올라와
뭐 친목질을 하던 플로우를 잘 타던 하면 비공굿 얻을 수 있지만 <<< 난 이것도 솔직히 좀 이해안감
덕질하기는 굉장히 편해졌는데 왜 허들은 아직도 높을까?
신기하지
823
◆ilwk4HxyJXy
2023/03/31 00:27:25
ID : jBz9dBeY05R
0
그리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내가 하드코어 씹타쿠는 아니었음
두루두루 알긴 하는데 한장르에 뼛속까지 파고 그런정도는 아니었다고
CP도 안팠냐하면 그런건 아니고 그냥 라이트 오타쿠였다고 치자
참고로 리본도 은혼도 나 끝까지 다 안봤음. 그냥 캐릭터만 파다가 끝난듯
대학동기는 내가 오타쿠라고 하면 존나게 뭐라했음 니가 무슨 오타쿠냐고
그치만 머글 입장에서 보면 오타쿠가 맞고 뭐......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내 기억으로는 2013년도부터? 조금씩 분위기가 지금 분위기 화 되어가고 있어서
개 진상짓 하는 새끼가 막 트친들한테 부둥부둥하는거 너무 역겨워가지고 탈퇴함
그리고! 남자들이 많이 보는 장르로 넘어가게 됨
824
◆ilwk4HxyJXy
2023/03/31 00:30:40
ID : jBz9dBeY05R
0
남성향쪽의 특징이라 할지 모르겠는데 똑같이 병신들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게임쪽 파다보니까 정보글 위주로 업데이트가 되서 엄청나게 편했음
커뮤니티 자체 규칙에서 좆목 벤했기 때문에 혼자서 덕질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
그래서 나 2013년 이후의 여성향 애니는 거의 몰라... 프리 이후로 나온 여성향 애니 전부 몰랐음
너의이름은 때도 난 막 엄청 좋았다 까진 아니어서 N회차는 하지 않았고
그냥 적당히 굿즈 좀 사줌 책이라던가 종이티켓이라던가....
날씨의 아이는 포스터 받았었고
딱 그정도의 덕질? 역시 신카이야~ 재밌었어~~ 정도만
825
◆ilwk4HxyJXy
2023/03/31 00:35:04
ID : jBz9dBeY05R
0
한번 데여서 그런지, 여성향쪽에는 손대기가 엄청나게 힘들었다
그때 봤던 작품들이 에반게리온 시리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또 뭐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게임은 리듬게임 팠었는데 리듬게임도 솔플함 아케이드로 하는 비마니 시리즈 (리플렉비트, 싸볼, 유빗(우리지역은 이렇게 부름)), 태고의달인
그리고 핸드폰으로도 리듬게임했었는데 디모, 데레스테, (러브라이브, 밀리스타는 잠깐) , 사이터스1/2 ,
리겜은 내가 먼저 할려고는 안했고 내남친이 리게이라 했었음
태고의 달인은 사이타마 2000 오락실 지점 도장 깨고온적있음
826
◆ilwk4HxyJXy
2023/03/31 00:39:53
ID : jBz9dBeY05R
0
음... 그뒤로는 스위치 사고? 젤다의 전설 이런거 좀 하고 그랬으니깐.... 몬헌도 했었고.
주로 솔플할수있는 게임 위주로 했어 마침 에반게리온도 영화로 나오고 해서 공굿도 터지고 있었고
제일복권도 많이 긁고 그랬음
사실 마음만 먹으면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혼자 덕질할 수 있는 방법은 언제든지 있어
그리고 남친도? 오타쿠여가지고 내가 보는 작품들 웬만해선 다 알고있고
내친구들이랑 취향이 전혀 반대로 가버리는바람에 친한 대학동기들이 전부 오타쿠인데도 나랑 안겹쳤거든
슬램덩크는 빠지게 된게 마이너 덕질 10년 하고나니까 너무 지루해서
이왕 이번에 핫하다는거 좀 볼까? 싶었다가 입덕하게 된거고
나름 메이저고 사람이 존나 많으니까 그래도 더 낫겠지 했는데
그랬는데
10년 전의 트위터랑 너무? 방식이 확 바뀌고 분위기도 확 바뀌었더라고
물론 오타쿠의 짬밥이 있어서 블락당하면 뭐 블락당했나보다 하고 전 제 덕질을 합니다
하고 지나갈 수 있는데
또 생각해보면 굳이 이렇게 해야하나? 내가 그냥 프박만 뽑으면 되지 뭐.... 할때도 많고
CP 그거 뭐 안본다고 안죽잖아...... 라는 생각도 들었어서
827
◆ilwk4HxyJXy
2023/03/31 00:48:57
ID : jBz9dBeY05R
0
내가 뭐 프박으로 거래를 하지도 않고 오로지 소장용으로 뽑는데
그걸로 다꾸하고 그래.. 꽤 쏠쏠하다.
연성 있으면 좋지. 있으면 좋다고.
나 중고등학생때도 그림 잘그리는 친구 있으면 슥슥슥하고 다른애들 최애 그려주고 그랬었거든
근데 그냥 뭐 많은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 장면에서 쩔었지 않았냐?" "ㄹㅇㅋㅋ" 뭐 이정도의 교류로도 충분한데
좀 트위터에서의 교류 라는게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아니 뭔가 일상이랑 달라 좀 부담스러워.
농구가 영화관에서 내려가고 얼마 안있어서 다시 농구만화는 탈덕하지 않을까 싶어
그전까지만 열심히 즐기려고.
웹툰농구도 보니까 공식굿즈 상황이 좀 빡치게 돌아가고
웹툰 파는건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828
◆ilwk4HxyJXy
2023/03/31 01:02:42
ID : jBz9dBeY05R
0
뭐 어때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
프박 확인해봤는데 내일은 안뽑을듯
829
◆ilwk4HxyJXy
2023/03/31 21:43:27
ID : jBz9dBeY05R
0
3700 히트 감사합니다
오늘은 공부가 안되어서
무작정 달리고 온 날
아 어디로 달렸냐고요?
프박을 향해
이제 시발 프박 안뽑는다 = 응 내일 뽑아 로 해야할듯
매일매일 다른시간대에 동에번쩍 서에번쩍하는 나 칭찬해요
830
◆ilwk4HxyJXy
2023/03/31 21:47:35
ID : jBz9dBeY05R
0
오늘 탄산수는 잠깐 고민을 했다 당연하다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 탄산수가 아니다
취직은 해야겠고..... 근데 난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경력밖에 안뽑고.....
읭 어떡하지..... 하다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
일단 프박을 뽑고 생각하자
눗? 이겠지만 10분도 안되는 집중력을 가지고 뭘 하겠는가
그냥 그정도면 포기하고 다른걸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저번주 화요일에 아무생각없이 슬램덩크 보러간게 인생의 한수였으니까
이번에도 프박이 내 인생의 한수일수도.
취직, 결혼, 돈 모든게 다 괴롭히고
무엇 하나 나에게 쉽게 다가오는것이 없지만
프박은 옆에 있어!!!!!!!!!!!!! 프박으로 가자!!!!!!!!!!!!!!!1
존나뜀
831
◆ilwk4HxyJXy
2023/03/31 21:52:04
ID : jBz9dBeY05R
0
https://youtu.be/YDuz1NlzVnA
오늘도 서태웅과 함께하는 플리
Q : 탄산수님 제정신이세요?
A : 네!
근데 따지고 보면..... 뭐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 일이 하나도 없잖아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들이 더 많고 착잡한건 어쩔수 없으니깐.
: 취준은 마치 날 좋아하지 않는 상대에게 프로포즈 하는 기분이다
50번이나 여자한테 차인 강백호처럼 몇십번이고 가고싶지 않은 회사건 가고싶은 회사건 비벼야 한다
언젠간 취직하겠지.... 하면서 하염없이 기다릴수밖에 없음.
또 취직한다고 만사 다 해결되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
832
◆ilwk4HxyJXy
2023/03/31 21:57:40
ID : jBz9dBeY05R
0
주위에서 보고있는 사람 속은 타들어 간다
약간 그느낌임 내가 옛날에 야구 잠깐 팠었는데
아니 시발 야구를 뭐 저따위로 하냐 야 시발 너희는 그냥 사람인 키고 취직자리나 알아봐라
이소리 나오는 그런 느낌.
기다리자
옛날 같았으면 막 존나 쪼들려 하고 시발 오늘도 연락이 안왔어... 광탈이야... 했을텐데
지금은 뭐 지네가 필요하면 부르고 아님 나도 다른회사 찾지 뭐 하는 식이라
이게 오히려 내 멘탈에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이상하다. 잘 안풀린다. 라는 생각이 들면 내 사고방식을 바꾸는것도 방법이니까
인생은 교과서처럼 풀리지 않는데 왜 내가 교과서 대로 살아야 하냐
누구에게나 "열심히" 의 기준은 다르고 "열심히 하면 모든게 잘 되지도 않는"데
그래서 집에서 프박까지 프박에서 집까지 달렸다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좀 짜증나길래
833
◆ilwk4HxyJXy
2023/03/31 22:22:35
ID : jBz9dBeY05R
0
후 두군데의 쓰레기 원서 넣을 곳 즐겨찾기 하고
한군데의 쓰레기 회사에 지원했다
이제 시발 국취제에 넣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취제 용도로 넣는 회사들은 절대 입사하기 싫은 회사 위주라서
무조건 지원마감일 당일 마감 몇시간 전에 넣는다
그쪽에서도 거를만한 기회를 줌
아 시발 저번에 넣은 회사 하나 A직무여야 하는데 B직무라서 날렸음;
까비
834
◆ilwk4HxyJXy
2023/03/31 22:30:27
ID : jBz9dBeY05R
0
일단뭐.... 지원내역에 2군데 있어서 그냥 2회지원으로 바로 냄
또 전화올거같은데.... 뭐 알아서 하라지...
와 저기 B직무로 뽑았어???? 나 진짜 그때 개대충 넣어서 이제 확인했네
오늘 지원할곳까지 안넣었으면 인정 안돼서 또 공고 뒤질번
835
◆ilwk4HxyJXy
2023/03/31 22:56:58
ID : jBz9dBeY05R
0
마감일 좀 남아서 그사이에 지원 더해야겠음
룰루루 다꾸해야지~
836
◆ilwk4HxyJXy
2023/04/01 00:26:07
ID : jBz9dBeY05R
0
만우절 끝나도
이름 그대로 레몬사와 고정 : 사유 - 본인이 레몬사와 좋아함
제목은 다른걸로 바꿀거야~
837
이름없음
2023/04/01 00:32:45
ID : lCo2Mrulbdy
0
모르는 스레의 알람이 떠서 당황했네ㅋㅋㅋㅋㅋㅋ 이름이랑 제목을 바꾸었구나 만우절 장난이었다니🥕
838
◆ilwk4HxyJXy
2023/04/01 00:34:08
ID : jBz9dBeY05R
0
찡긋^^! 바꾸고 보니까 스레딕 정전이길래 혼자 백스텝추고있었어 알아봐줘서 고맙다~ 뻐꾸기야~~!!
839
◆ilwk4HxyJXy
2023/04/01 00:39:46
ID : jBz9dBeY05R
0
강백호 축전마다 사람좋은 미소 띄고있는 그림이 많아서 너무 좋음
너무 이뻐 그냥 백호는 최애 아니어도 최애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캐릭임
오늘은 뭔얘기 하지
청춘?
Q 탄.... 앗! 그 레몬사와님 평소에는 안그러던 짓을 왜 하세요
A 쉿
나이들면 하게 되는것 : 억지로 청춘을 느끼려고 노력함
840
이름없음
2023/04/01 00:40:52
ID : rz83u2smE2l
0
악 만우절 장난 ㅋㅋㅋ 유쾌하다 우울했는데 웃음을 줘서 고마워 늘 잘 보고 있어
841
◆ilwk4HxyJXy
2023/04/01 00:44:57
ID : jBz9dBeY05R
0
첫사랑! 은 성인이 되고나서 연애했기 때문에.......
아니 음..... 시기상으로 보면 미성년자긴 했지만 (빠른년생임) 어쨌든 연애를 대학교에서 처음함
근데 연애 라기 보다는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사귑시다" "좋아요!" 에 가까웠음 <<< 동생이 맨날 이거들으면 언니 무슨 AI야? 라고 물어봄
남친도 당시에는 무지성 해바라기였기 때문에 책상에 엎어져 자는것만 바라봐도 싱글벙글할 때가 있었다....
지금은 서로 잘때 방귀끼고 이불 펄럭여서 아씨발!!!!!!!!! 하는 커플이긴 한데
선생님 저에게도 순정과 청춘이라는게 있었습니다
남친이 제일 열받는 소리 : 내가 "바보"라고 할때 ->> 너한텐 듣기싫다며 존나 화냄
진짜 사랑에 한해서는 무지한 인간 + 사랑을 이론으로 존나게 습득한 인간 = 커플
이 되어서 주위사람들이 존나 웅성웅성함
쟤네가 사귄다고? 레알? 지랄마; 하는 그런커플.......
842
◆ilwk4HxyJXy
2023/04/01 00:45:20
ID : jBz9dBeY05R
0
찡긋^^!! 해피 만우절 뻐꾸기
843
◆ilwk4HxyJXy
2023/04/01 00:49:04
ID : jBz9dBeY05R
0
일단 다른사람 눈에 비친 우리 커플
나 : 엄청나게 차분함. 근데 뭔가 광기서린 (병의 영향도 있음)
남친 : 엄청 활발한 개씹인싸 그런데 쿠크다스인
왜 짤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존나 쎄게 생겼는데 쿠크다스 이런거 있잖아 기존나쎔이 나였음;
사귀던 도중에 남친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는데
남친이 비오는날 술먹고 갑자기 존나 울었음
나 : (?????) 어..... 안아드릴까요.....? <<<<<<<< 위로랍시고 한말
첫포옹이 저거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844
◆ilwk4HxyJXy
2023/04/01 00:52:13
ID : jBz9dBeY05R
0
남친 회사사람들이 전부 100% E에 외향형 인간들인데
날 만나고 나서 :^^!!! (더 말해!!! 더말해!!!!!!!!!!!!!!!!!!!!!) 이러고 있고
나는 : ^^;(말할거없는데 시발) 이러고 있어서
회사사람 : 평소에도 조용하신가요????? (이렇게 사람이 조용할수 없는데 의 반어법)
나 : 네^^ (지금도 말 존나 하는거라고 어필함)
이럴때마다 항상 남친은 자랑스럽게 = 으응 나랑 있으면 말 엄청 잘해~ (?) 라고 함
845
◆ilwk4HxyJXy
2023/04/01 00:56:26
ID : jBz9dBeY05R
0
https://youtu.be/IB3wKRGBqZI
=> 출퇴근시 추천 플리
항상 싸우는 패턴
남친 : 넌 내가 어떻게 상처받았는지 몰라!!!!!!!!! + 대충 자기 감정을 이해해달라는 내용
나 : 음.... 그렇군요 하지만 방금 말씀하신 부분은 틀렸습니다 제가 그말을 A로 한게 아니고 B로 했기 때문이죠
남친 : 너 지금 나 더 화나게 하려고 그런거지!!!!!!!!!!!!!!!
연애를 한참 하고 나서의 패턴
나 : 그거 왜 그렇게 해야해요?
남친 : (혈압 - 이새끼 지금 날 엿먹이나??? 를 누름)
자자!! A라는걸 달성하기 위해 B를 행하는거야 이때 C도 할 수 있지만 우리집은 B로 하기로 했어
나 : 아하!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남친 : 오늘도 사람 한명을 죽이지 않았다
846
◆ilwk4HxyJXy
2023/04/01 01:07:20
ID : jBz9dBeY05R
0
아 나 갑자기 그거 생각남
- 4월 1일에 생일인데 생일이라고 했을때 아무도 안믿어줘서 속상해하는 백호
- 집에 들어오니까 백호즈 친구들 다 모여서 축하해주는거임
- 백호 성격상 안우는척 하지만 울거같음
아 4월 1일 하루 다봤네 ㄹㅇ
847
◆ilwk4HxyJXy
2023/04/01 01:13:47
ID : jBz9dBeY05R
0
블루록 을 왓챠에서 보고 있는데
축구를 빙자한 데스메치임
저새끼 미친놈인가??? 싶은 캐릭터 등장할때마다
마음에 들군요 당신은 이제 제 최애입니다 이짓 반복중
848
◆ilwk4HxyJXy
2023/04/01 01:16:51
ID : jBz9dBeY05R
0
근데 그런건 있음 난 2D랑 3D는 철저히 구분하는 주의라
막 드림물 같은거는 몰입을 하기 너무 힘듦;
당장 내앞에 서태웅이나 강백호나 뭐 윤대협이나 불꽃남자나 등장해도
에ㅔ에ㅔ에에ㅔ에ㅔ;!!!!!!!!!!! 에에에에ㅔ!!!!!!!!!!!!!! 우소데쇼 이러고 존나 도망갈듯
그런데 무슨 사귀고 어쩌구야....... 걍........ 너흰 농구나 해 난 그냥 지켜볼래.......
내일 뽑을거 벌써 8개임......... 프박풍년이다 얼쑤
849
◆ilwk4HxyJXy
2023/04/01 16:07:37
ID : jBz9dBeY05R
0
얘들아 나 큰일났다
뽑을 프박 중복포함 24장임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ㅋ
오늘 기계한번 털고와보자
850
◆ilwk4HxyJXy
2023/04/01 22:46:53
ID : jBz9dBeY05R
0
개같이 프박 털고온 여성
아니 진짜로 현장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뺀거 빼고 20장 뽑음
2만원 불타오른다
851
◆ilwk4HxyJXy
2023/04/01 22:52:55
ID : jBz9dBeY05R
0
https://youtu.be/hFppNU0ONQo
일본어 되는 사람은 한번쯤 봐도 좋을 영상
한국어 해석 ** 의역 심함
1) <발달장애 50대 여성>
지금 이상태가 저한테 가장 쾌적한 상태에요
정리해두면 깜박하니까 정리해두기 싫어져서
<정리를 할 수가 없다>
pd : 그럼 남편분이 혼냈거나....
여성 : 많이 혼나죠. 저한테 이런게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고 했어요
<정리가 원인으로 이혼하게 되다>
여성 : 그런건 변명이라 하고, 이해를 해주지 않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평범해 보이니까요.
pd : 꽤 밝은 성격이시네요
여성 : 이렇게 안하면 살기가 힘들거든요
<보이지 않는 장애와 함께 살다>
852
◆ilwk4HxyJXy
2023/04/01 22:57:31
ID : jBz9dBeY05R
0
다 해석하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대충 설명하면
일본 토카이테레비에서 발달장애분들을 인터뷰해서 광고로 낸거임
발달장애 아동을 데려가면 가게에서도 싫어한다던지 애좀 제대로 돌보라는 얘기 듣는다고 함
병을 모르는 경우는 그냥 문제아로 찍혀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환자 본인이나 가족이나 난리가 난다고.
맨마지막에 랩퍼 나오는데 그분도 발달장애 때문에 히키코모리 생활 하다가
랩퍼로 활동하고나서 인기를 꽤 많이 얻고 자신감을 얻어서 사회생활 하게 되었다고 함
댓글에서도 이런건 전국적으로 좀 방송해라 라는 글 있을 정도로 되게 잘만든 광고
853
◆ilwk4HxyJXy
2023/04/01 23:10:49
ID : jBz9dBeY05R
0
블루록 보세요 블루록
뻐꾸기 : 아 그건좀;;;
축구 싫어하는 사람도 보는 블루 록! 와! 라프텔에서 2기까지!
걍 애새끼들 말하는게 다 중2병 기운 낭낭한데 손 오그라들어가면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매치물 답게 최애 동앗줄을 잘잡아야 하는 스릴이 있음
나 : 오 어떤새끼가 통수를 칠까??? 너무 궁금한걸?
애초에 데스매치 자체가 통수에 통수를 갈기는 장르라서
솔로몬충이 먼저 없어짐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응
854
◆ilwk4HxyJXy
2023/04/01 23:16:15
ID : jBz9dBeY05R
0
내일은 굿즈숍감,,,,,!!!! 아 나 요즘 프박에 미쳐가지고 이제 좀 오타쿠 스러움이 좀 올랐음
나도 공굿이든 뭐든 사서 다꾸하고 싶다.... 오타쿠 다꾸하고 싶어....!!! (조만간 한거 하나 올리겠음)
난 서울사람 아니지만.... 홍대는 진짜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어
아니 진짜.... 진짜들임......... 뭔줄알지 그냥 오.... 오;;;; 하고 지나감;
원래는 굿즈숍이나 소품샵 돌면 그근처에 한 6군데 있어서 돌고오는데 말이지
이번에는 굿즈숍 한군데 큰곳만 조질 생각이라....
855
◆ilwk4HxyJXy
2023/04/01 23:17:52
ID : jBz9dBeY05R
0
나는 진짜 개인 용도로만 쓰는데 (진짜 다꾸하는 용도로만 씀)
좀 동인판 자체가 2차? 복제? 이런거에 되게 엄격하니깐......
암묵적으로 조금 느슨한 보카로쪽이 좀 물고뜯고 하기 좋긴 하지
아니 차라리 공식굿이라도 존나 많이 뽑아오고 구하기 쉬우면 그런 논란 생길 일도 잘 없음
근데 공식굿 <<<<<< 비공굿 이렇게 되버리면 덕질이 가시밭길임
856
◆ilwk4HxyJXy
2023/04/01 23:23:16
ID : jBz9dBeY05R
0
그냥 뭐 울며 겨자먹기로 책사거나 팬북 사거나 인데
제일 좋은건 팬북이긴 하고 (내입장에선) 제일 빡치는건 랜덤굿즈임.........
포토카드나 키링은 그나마 쓰기라도 하는데
솔까 엽서가 더 나을때도 있음 포카랑 키링도 너무 많으면 안써서
안경닦이는 진짜 안경 끼는 사람한테는 최고
걍 이도저도 아닌 선에서 타협보는게 프박인듯
857
◆ilwk4HxyJXy
2023/04/01 23:30:45
ID : jBz9dBeY05R
0
와 내가 전에 일본 로프트에서 사왔던 문구들도 일본문구판매사이트에 올라오네
이러면 뭐 굳이 일본에서 다 지르고 오고 할 필요가 없겠는데??
애니메이트 찾아갈거 아니면 진짜 굳이긴 하겠다
근데 애니메이트 한국에도 있고 굿즈샵도 한국에 꽤 생겼잖아 (예전에 비하면 생겼단 이야기)
흠...
858
◆ilwk4HxyJXy
2023/04/02 06:14:11
ID : jBz9dBeY05R
0
개웃겨
어제 밤에 배고팠는데
배고파... 배고파ㅜㅜ..... 하다 잠듦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
일어나니까 새벽 4시
859
◆ilwk4HxyJXy
2023/04/02 19:29:30
ID : 3B9jwLalirs
0
3800 히트 감사합니다 너무늦게씀
3800히트 기념 프박 안뽑으러감
너무 뽑는것도 문제인거같아서 오늘 뽑으려던거 전부 캔슬
건강보험 미납된게 무슨 5만원이나....
아 나도 5만원에 안절부절하는 삶에서 벗어나고싶다
860
◆ilwk4HxyJXy
2023/04/02 21:06:47
ID : jBz9dBeY05R
0
기자들 어그로 잘끄네....
더글로리 배우중에 누가 한명 더 열애설 떴다해서 ??? 했더니
예솔이가 남자친구 사귀었대
그런건........ 아니......
아 귀엽긴 한데......
행복해라 애깅이
861
◆ilwk4HxyJXy
2023/04/02 21:10:49
ID : jBz9dBeY05R
0
오늘의 주제
가끔은 어떤 말도 꺼내기 어려울 때가 있어서
타스레 제목과 비슷해 보인다면 미리 사과
그치만 오늘 쓸 말에 저게 제일 맞아보임...
862
◆ilwk4HxyJXy
2023/04/02 21:14:59
ID : jBz9dBeY05R
0
잘 풀리는것 만이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비춰지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전국에서 "그냥 놀았다" 라고 응답한 취준생들이, 50만명이다.
50만명이 화염병을 던지고 시위한것도 아니고
시궁창인 인생을 끝내려고 하거나
아니면 오늘도 어느 편의점, 음식점,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거나, 상하차를 하고 있거나
그중에서 어느정도 집안사정이 나은 사람들은, 부모님이 어느정도 대줄 것이고
그런 50만명이 서로 싸우는 이 나라에서
서로 : 너는 너희 부모님을 잘만나서, 혹은, 대학을 잘나와서, 혹은, 학과를 잘나와서.
등등의 말로 싸우기나 하고.
50만명이 이나라에서 길을 잃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딱히 한국만 그런 건 아니어서, 나라를 탓할 생각은 조금도 없는데
그냥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
863
◆ilwk4HxyJXy
2023/04/02 21:21:52
ID : jBz9dBeY05R
0
나는
꽤나 지기 싫어하는 타입의 (일본어로 딱 負けず嫌い에 어울리는) 사람이라서
이제껏 누구에게 취준이 너무 힘들다 등등의 말을 일절 하지 않았다
아니? 안들어줄걸 더 아니까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카페라떼 따뜻한거 한잔 마시면서 속으로 좆같네 시발, 하고 끝낼 뿐
담배를 하기엔 남은 장기중에 멀쩡한 폐까지 조질순 없다고 생각이 들어 피지 않았다. 한번도.
최근에 와서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 시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고 말을 하기 시작할떄 즈음에
한번씩 말을 꺼냈다. 힘들긴 하지? 아마도? 이런식으로
근데 나만 힘드냐?? 아니잖아, 50만명이 힘들어 뒤지겠는데
그럼 이왕 이판사판인거 운좋으면 나도 합격한단 소리 아닌가?
기업입장에서는 사람이 귀하다며 지금
어쩌면. 합격할수도 있지 않냐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내가 폐급은 아니기에.
오늘 점심 먹으면서 나눈 대화
864
◆ilwk4HxyJXy
2023/04/02 21:24:50
ID : jBz9dBeY05R
0
막말로, 취직한다고 더 편해지나?
남친한테 말했다
취직한다고 모든게 다 풀리지도 않고
사실 지금 취직하고 있는 사람도, 짤리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다니는것 뿐이지
그냥 피차일반인데
다들 좆같은거 알면서도 돈벌려고 "그게 일반적이니까" 다니는건데
너무 진짜 이건 인간적인 선을 넘어서 좆같으니까 이제서야 와 시팔 진짜 좆같다 라고 하는것이고
남친도 옆에있는 파인애플을 집어먹으면서 "그렇지" 라고 대충 호응해줬다
지금 취준생만 좆같은게 아냐, 다 좆같은거지
그걸 누구한테 말할게 없으니까 허공에 아우성치는거라고.
남친이 다시 고기를 썰어먹으며 "뭐 그런셈이지" 라고 적당히 호응해줬다.
865
◆ilwk4HxyJXy
2023/04/02 21:30:46
ID : jBz9dBeY05R
0
"그건 너만 그런걸수도 있지 않느냐? 다른 명문대생들은 오히려 대기업 노리면서 다니고 있을걸"
"내가 걔내 인생까지 신경써줘야 하냐? 내 시점에서 바라본 인생은 뭐 개차반에 보잘것없는 판이냐?
지네인생은 지네가 살라고 하고, 나는 그냥. 지방대에 그저그런 학과 졸업생으로 살아남기. 뭐 그런것인데"
저 얘기 들을때마다 내가 항상 운운하는게 아니 그래서 잘나신 분들 자제분은 다 해외대학 출신인데
왜 이제 해외대학 졸업하고 한국 돌아와서 3개국어는 기본으로 하는 애 이야기 들어줘?? 하면 개빡쳐함
지도 당하면 빡치면서 대체 학력으로 줘패고는 언제 시대야? 2008년?
참고로 내친구는 같은 대학 출신에 학과만 다른데도 취직하는 사정이 다르다
그럼 몇십개 갈래의 취준길이 있는데 그거 하나하나 깔보면서 줘팰것도 아니면
본인이 그쪽 종사자도 아니면 그냥 본인이 속한쪽에서의 말만 하는게 정상이지
뭐~ 근데 나도 견문이 좁은 소시민이라 잘 모르겠네. 패스.
866
◆ilwk4HxyJXy
2023/04/02 21:35:24
ID : jBz9dBeY05R
0
"해외대학 애를 니가 어떻게 알아" => "해외 대학 노리는 애들 가르쳐도 봤고 걔네 부모님이 얼마정도 재력 있는지도 담넘어 본 사람이라....."
그중 몇명은 아직까지 교류하고 있어서 걔가 어떻게 대학생활 하는지도 알고 리턴하는 애들도 봤는데
본인이 아니니까, 그리고 일기에 그렇게 언급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긴 했지만
애초에 근데 이런걸로 물고 뜯고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소모전이고.
진짜 이름없는 지방 4년제 합격한 애가 지금 도쿄의 사립대학 10위권 내 대학에 다닌다면 믿으시겠어요?
고등학교/ 학원원장이 학생한테 니가 그딴대학 붙을거 같냐 지랄할때
한명은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보내고 한명은 도쿄 핫바리 대학이라도 보냈는데
867
◆ilwk4HxyJXy
2023/04/02 21:41:09
ID : jBz9dBeY05R
0
내가 학원엔 있었던 3년중에서 제일 잘한일이 저 두학생을 대학 보낸것
사실, 뭐. 내가 가르쳐서? 보낸 건 아니지만, 순전히 그냥 멘탈케어가 100%였지만.
가비지타임에서도 나오는 말이지만, 학생들에게 비치는 어른은 나밖에 없다. 라는 말 좋아해
내가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은 나한테 어떻게 하려고 했지? 생각을 해보니까
그냥 지켜보셨더라고. 아니, 방치가 아니고. 그냥 난리부르스 치는거 지켜보다가
한참 지쳤다 싶을때 자 이제 다끝났니? 수1 펴라. 이런식이어서
학생 "선생님 저는 진짜 OO대학 가고싶거든요.... 진짜...... 저 OO대학 가고싶은데......"
나 "누가 못간대? 가자."
학생 "제가 지금 성적도 안좋다고 하고......다 재수하라고 해서....."
나 "너가 가고싶다며? 다른건 필요없어 너가 가고싶으면 최선을 다하게 되어있고 그걸로 된거야"
나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뽑혔다? 그럼 그 대학이 너같은 인재를 못알아냈나보다, 하고 다른대학 넣거나"
나 "최악의 경우에 정말 마지막 선으로 재수를 결정하는거야 알겠니?"
나 "난 너가 대학가는거 포기 안했으니까 그냥 공부만 해"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남에게 해주는건 정말 자신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868
◆ilwk4HxyJXy
2023/04/02 21:44:08
ID : jBz9dBeY05R
0
수능을 망하고, 정시 원서를 넣을때
아무리 봐도 내가 원하는 대학 따위 없고
그냥 아무대학이나, 집근처에 있는대학 하나 넣고.
학과도 수시나 정시나 전부 다 다른 학과로 집어넣고
그러면서 대학 발표를 기다리고 있을때
"너 지금 그대학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조사해온거야??
이거 안보여? <위기>라고 떠있잖아. 못들어 갈수도 있다고. 다시 조사해와."
라는 이야기를 담임한테 혼나면서 들어도 그대로 제출
"OO대학 원서 넣었습니다"
"넌 진짜..... 하,.... 됐다. 알아서 해라."
"저는 붙어요"
"아 그러니까 알아서 하라고."
869
◆ilwk4HxyJXy
2023/04/02 21:49:40
ID : jBz9dBeY05R
0
학원 선생님에게 말했을때
"아니...... 그래 붙을 순 있는데, 굳이 그 학과를 선택한 이유가 뭐야?'
"넌 진짜 그 대학 갈 레벨이 아닌데.... 아니 고등학교부터 제대로 선택했었더라면...."
고모들의 뒷담화
"쟤 봐라, 고등학교 좋은곳 가면 뭐해? 결국 OO대학인데."
가끔 그떄를 생각하면 나중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 때인거 같기도 하고
"붙었습니다 우수장학생으로 한학기 입학금+장학금받았어요"
"수고했다"
"너 어떻게 붙을거라 생각한거야?'
"전국에 있는 애들중 나만 수능 망한거 아닐거 아냐,"
** 당시 우수장학생 기준이 단대 기준 수능성적 상위10%안에 속하는 학생 선발이었음
870
◆ilwk4HxyJXy
2023/04/02 21:57:07
ID : jBz9dBeY05R
0
잘하는 학생한테 잘한다고 말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못하는 학생이 포기하지 않게 말하는건 엄청나게 어렵다
본인이 할려고 안하면 바로 놔 버리거든
남친에게 들은 말이지만
밖에서 부터 봐도 사랑 많이 받은 티가 나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느낌 (집에서 다 해줘서 뭘 모르는) 이 있다고 했는데
뭐 그렇게 보인다면 그걸 써먹는 수밖에 없지
정말 나랑 성격이 비슷했던 선배는 (거의 도플갱어 수준이었는데 서로 싫어했음)
나한테 거의 군대식으로 군기잡긴 했었지만
대체로 군대식으로 군기잡는 분들한테는 "여- 여기가 군대인줄 아시나봐요~" 한소리 해줘서 신경 긁고
지금 시비트냐고 하면 "아니 시비는 아닌데~ 군대 제대하신지 좀 되셨잖아요 그래서 그냥 한건데 지금 기분나쁘신건 아니죠??? 그럼 제가 사과드릴게요" 이지랄함
진짜 적으면서 생각 드는건데 나도 한성깔이라 하긴 뭣하고 그냥 성격이 더럽긴 했구나
871
◆ilwk4HxyJXy
2023/04/02 22:00:15
ID : jBz9dBeY05R
0
적고보니 시발 방구석여포랑 다른게 뭐임?
아뭇튼........ 싸가지있게 서술하는 법에 약한듯 고멘
웃긴게 생각보다 인터넷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안좋아해서
그냥 힘들다 아니면 우울하다 이런글은 괜찮은데
날선글?? (별것도 아닌데 댓글만선되는 글 등등) 은 잘 안봄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가 스레딕 내가 쓰는 글이랑??? 다꾸 커뮤 하나 있음 거기 ㅇ
요즘은 유투브로 오타쿠 다꾸 구경하는 중 그거 은근 재밌다~!
막상 인터넷에서는 존나 예민보스인데
다꾸에는 그렇게 적기 싫어서 세상 동글하게 적음......... 대체 무엇...
872
◆ilwk4HxyJXy
2023/04/02 22:05:46
ID : jBz9dBeY05R
0
아 그래서 주제랑 저거랑 무슨 관련있냐 하면 급격하게 화제전환 하는데
음.... 뭔가 위로를 해주고 싶어도 위로를 못해줄 때가 많아
내가 화법이 그지같은것도 있고 (전형적인 mbti T형 인간)
친구가 전형적인 F형 인간인데 걍 개팩폭만 맞고 꺼져서 "정말 T들은 미워...ㅠㅠ......" 하고 항상 말함
나도 하도 친구랑 지내면서 .....? 하는 순간이 많다 보니까
내생각은 뫄뫄긴 한데.... 뭐 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니가 원하는 대로 해,......... 라고 말해줌
그리고 높은 확률로 친구가 배드엔딩을 맞이함............ << 혈압오르는 부분
873
◆ilwk4HxyJXy
2023/04/02 22:10:03
ID : jBz9dBeY05R
0
아 그리고 T들은..... 애초에 지 고민을 얘기 잘 안함
=> 남이 들어준다고 해결 안될걸 이미 잘 아는데 그냥 자기도 답답해서 말하는거임 (걍 TMI임 진짜)
근데 F친구들이 굉장히... 마음이 따스하다..... 그래서 막 엄청나게 공감해주고 열심히 뭘 해줌
예로들면
나 : 아 취직 안되네 ㅆㅃ..... 일단 이번에 좆소 넣었는데 갈지말지 고민 (진짜로 TMI임 답내려달라 아님)
F친구 : 요즘 취직 어렵지 ㅠㅠ (공감1) + 좆소 넣어서 다행이다! (공감2) + 이왕 경험삼아서 좆소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해결책1)
+ <링크>: 이건 어때? (해결책2)
나 : ....? 어 고마워 (아무것도 안들음)
F친구 : 그래 힘내!!!! 항상 나는 레몬사와를 응원해~ (따수운 격려)
나 : (왜지)
874
◆ilwk4HxyJXy
2023/04/02 22:52:12
ID : jBz9dBeY05R
0
동생이 경계성지능장애 교육을 최근에 듣고 와서
썰푸는거 하나 적어봄
1) 경계성지능장애 기준 : 한 5분 이야기해도 이상한게 티가 난다고 함
뭔가??? 자기 나이 비교 -3살 정도의 지능이랑 비슷한데 또래사이에 있어도 그게 티가 나니까 애들이 친구가 없다고
같은걸 학습해도 애들이 잘 못따라오는게 가장 큰 특징
애가 학습능력이 느리거나 아니면 못따라오는것만가지고만 판단할 수는 없고
타인의 표정이나 행동으로 저사람이 왜 했는지 등등을 생각을 못한다고 함
그래서 또래보다 훨씬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학대, 폭행 당하기도 쉽대.
875
◆ilwk4HxyJXy
2023/04/02 22:56:40
ID : jBz9dBeY05R
0
2) 학년별로 가르치는 방법이 다르대
일단 놀라운건 경계성지능장애 학생이라 해도 초등학생때 발견하면 지능지수가 3 정도 올라갈 수 있다고.
그러면 애들이 전보다 훨씬 적응하기 쉽고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랑도 같이 지낼 수 있다고 한다.
안좋은 경우가 초등학교 이후에 발견하는 경우, 중고등학생일때.
이때는 지능이 올라간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고 사회적인 예절을 가르친대
그리고 경계선지능인걸 악용해서 나중에 학대나 폭행등등에 휩쓸리지 않게 경계하는 버릇을 익히게 한대
예를들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일반적으로 욕갈기진 않잖아? 근데 얘들은 왜 욕을 갈기면 안돼??? 라고 되묻는..... 정도임.
그래서 처음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하는거야~ 하고 연습을 엄청 함
일반적인 사람들은 한두번이면 익히지만 이친구들의 경우 지루할때까지 연습을 시킴.
876
◆ilwk4HxyJXy
2023/04/02 22:59:42
ID : jBz9dBeY05R
0
2+) 경계선 지능의 사례
부모가 문제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함
부모의 방관으로 학생이 너무 더럽거나 위생관념이 없음
학대를 당해도 본인이 잘못해서 맞은줄 알고 넘어가는 학생이 많음
성폭력을 당해도 그게 놀이인줄 알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학생이 자기가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해서 의심사례로 관찰했는데
그 학생이 와이파이 무제한이라는 이유로 일진들이 데리고 다닌것 등등
애들이 어릴때는 안그러는데 나이 조금만 먹고는 바로 학교폭력 당하거나 하기 쉽다고
꾸준히 학생을 관찰해야 한대. 궁극적인 목표는 해당 학생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함.
877
◆ilwk4HxyJXy
2023/04/02 23:03:22
ID : jBz9dBeY05R
0
3) 친구만들기?
같은 지능인 친구랑 짝지어주면 서로 화낸다고 함 (서로 상대방이 틀렸다 + 상대방이 너무 바보라서 못지내겠다고 항의함)
그래서 고학년인 학생이랑 저학년인 학생이랑 같이다니게 하는 경우가 많대
고학년인 학생은 자기가 더 잘한다고 나대면서 자존심 채우고
저학년인 학생은 우와 너무 잘한다~ 라고 하면서 그거 따라서 행동하니까 행동력이 오른대
그래서 같이 수업 보조해주는 선생님도 가르칠때 학생보다 무조건 못하는척 해야함
1+1=3인가????? 어라~~~ 아무리 더해도 나는 3밖에안나오는데.... 답이 뭘까아~~~~???
하면 학생이 빡쳐서 아 그것도못해요??? 쌤 이거 더하면 2잖아요 하고 대답한다고 함
공부를 가르치는게 아니고 학생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예절 혹은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는게 목표래
그래서 책임감도 엄청 강해야 하지만 그러면서도 너무 과몰입해서 애들 가르치면 안되는... 그런 직업이라고 함
878
◆ilwk4HxyJXy
2023/04/02 23:07:42
ID : jBz9dBeY05R
0
지능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애가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때 나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예절을 익히게 한다는 점은 진짜 좋은 교육제도라고 생각해
이것도 신기하긴 하다
동생이랑 나랑 둘다 학생 가르치는 직종이었는데
나는 과몰입해서 결국에 탈주했고 (사내갈등으로 퇴사함)
동생은 돈받는 일인데 뭐.... 하면서 그냥 계속 그쪽 일을 하고 산다는게
이래서 사람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니까.
879
◆ilwk4HxyJXy
2023/04/02 23:16:33
ID : jBz9dBeY05R
0
ㅠㅠ..... 꼭 시간 놓치고 나서 원하는 프박 있었던거 알지............
괜찮다 오늘 지나간 프박 대신 내일 또 뽑고싶은 프박이 있겠지.........!!!!!!!!!
아 할일을 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은 밤이다.
880
◆ilwk4HxyJXy
2023/04/03 15:27:08
ID : oLaqY7dV9in
0
오늘은~~~ 다이소~~~~~~
4천원 썼다
프박 제로
집가서 공부해야지~~!!!
881
◆ilwk4HxyJXy
2023/04/03 16:30:36
ID : jBz9dBeY05R
0
오 3900히트 감사합니다
들어온걸 어떻게 알고 딱
소원같은걸 적으면 이루어지려나
음.... 멧새들이 너무 힘들지 않게 그리고 앞으로 밝은 미래가 있게 해주세요
뻐꾸기들도 마찬가지
882
◆ilwk4HxyJXy
2023/04/03 23:40:23
ID : jBz9dBeY05R
0
프박 요즘 올라오는거 산왕 아니면 커플링이라 뽑을게 별로 없다...
갈타쪽만 뽑고 있는데 내일 개쩌는 프박 2개 뽑으러 걸어가야할 판...
아니 근데 2개면..... 뽑으러 가는 의미도 없고 그냥 집에 있을까 싶기도함
아 왤케 무기력하지?? 글니까 완전 무기력! 아예 아무것도못하겠다! 는 아닌데
좀 처지는 느낌??? 게임으로 치면 독데미지 입어서 -2 -2 -2 -2 이런 상태같음
병원 썰 :
의사쌤이 약 조절하는거에 따라서 너무 기분이 확확 변한다고
일단 이번에는 다운됐으니 조그만 높인다고 함
그리고 잠을 토막토막으로 잔다고 (4시간씩밖에 못잠) 해서
밤에 먹는 약 더 강화시킴
883
◆ilwk4HxyJXy
2023/04/03 23:49:23
ID : jBz9dBeY05R
0
빨리 새스레 세우고 싶다
항상.... 이쯤 쓰고나면 그런 생각 드는듯
스레제목 뭐로 하지...
너무 사생활적이지 않으면서 웃긴거 하고싶음
나중에 생각하는걸로 뿅
884
◆ilwk4HxyJXy
2023/04/04 00:19:04
ID : jBz9dBeY05R
0
겨우겨우 국취제 조건 맞췄다
지방은 이렇게 일자리가 없습니다
후.....
존나 안들어갈 기업 이랑 들어갈 기업 선별해서 이력서 복붙함
맨끝에 . 들어가냐 안들어가냐로 구분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 : 지원내역에서 미제출 존나 많으면 허수이다.
885
◆ilwk4HxyJXy
2023/04/04 00:23:31
ID : jBz9dBeY05R
0
우리 부모님 좀 츤데레이신듯
엄마가 자꾸 아 언제 약 끊냐고 언제 약 줄이냐고 징징거리는데
오늘 요즘 잠 제대로 못잔다고 하니까
그럼 약 조정해달라고 해야지!!!!! 이럼
약 늘어날때는 주위사람들한테 늘었다고 얘기를 잘 못하는 편임
886
◆ilwk4HxyJXy
2023/04/04 00:27:06
ID : jBz9dBeY05R
0
난 기분이 좋지 않을때 셀프 쓰다듬기를 해.... ★
별거 아닌거 같지만 조금 나아집니다 한번 해보십쇼 츄라이 츄라이
아직 약 바뀐거 안먹었는데 묘하게 차분한 날이네
일기 밀린거 쓰고 자야지
887
◆ilwk4HxyJXy
2023/04/04 19:03:22
ID : jBz9dBeY05R
0
좋은 저녁
겨우겨우 정신이 들었다 싶었더니 저녁이군
약 바뀌자 마자 아주 잘먹히는구만
할건많고 시간은 적고 하기는 싫고 으으
그치만~ 해야하는거야~
888
◆ilwk4HxyJXy
2023/04/04 23:08:31
ID : jBz9dBeY05R
0
좋은밤
이도저도 아닌 상태여서
누워서 류이치 사카모토 노래 듣는중
뭔가 하기도 귀찮고
889
◆ilwk4HxyJXy
2023/04/05 00:17:47
ID : jBz9dBeY05R
0

890
◆ilwk4HxyJXy
2023/04/05 00:20:40
ID : jBz9dBeY05R
0
미친 라온님 체인소멘 마키마 코스프레 실화냐
잘어울려
수련님 파워도 잘어울리고 귀여워~~~!!!!!
891
◆ilwk4HxyJXy
2023/04/05 00:31:58
ID : jBz9dBeY05R
0
제목 막상 저렇게 적어놓고 애니 안보고 있음....
나란 사람.... 오타쿠는 아닌데 비오타쿠도 아닌 어중간한 오타쿠.......
요즘은 땡기는 프박도 잘 없어서 뽑으러 가지도 않음
흠.... 아 진짜 교정기 개짜증나
교정의 장점 : 입 툭튀어나온게 들어감
단점 : 모든것 ㅆㅃ 아니 관리도 빡세고 어짜피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면 왜함??
지금 교정기구??? 라 해야하나 철사??? 가 이상하게 삐져나와서 병원가야하는데
그 병원 가기가 너무 싫어서 질질끄는중.....
892
◆ilwk4HxyJXy
2023/04/05 00:36:26
ID : jBz9dBeY05R
0
ㅅㅂ 교정기로 서치하는데
누가 교정하면서 제일 무서웠던적 : 좀비아포칼립스가 되면 내 이빨은 어떻게 되는거지
이지랄함
소설에서도 의사 만날 확률이 희박하던데 그중에서도 치과의를 만날 가능성은 적지 않겠냬
893
◆ilwk4HxyJXy
2023/04/05 00:37:39
ID : jBz9dBeY05R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기 그런게 뭐냐면
전에 : 어 철사가 튀어나왔네요~ 라는식으로 들었거든
근데 튀어나온거중에 일부를 내가 먹었대
ㅅㅂ
들으면서 ? 싶었는데 괜찮다고 갈면된다고 쿨하게 얘기해주심;;;;
894
◆ilwk4HxyJXy
2023/04/05 00:41:51
ID : jBz9dBeY05R
0
아니 시발 치과 미쳤냐고
진료 시간표 뭐이래?????;;;;;;;
시간표 방학/방학아닐때 다르고 일요일이 정기휴무래 ㅆㅃ
존나 지맘대로 장사하네
내일 그냥 전화해봐야겠다
895
◆ilwk4HxyJXy
2023/04/05 00:48:51
ID : jBz9dBeY05R
0
저치과 진짜 내가 교정하는거 때문 아니면 손절했음 ㄹㅇ
모두닥에 쳐보니까 : 제가 6년째 다니고 있는데 데스크가 불친절해요~~~~ 친구들한테 추천 안할것같아요 이럼
ㄹㅇ 나같아도 추천 안함 내주위에 다니는 사람들 전부 저기 비추했음
부모님이 아는사람이 소개시켜준곳이라 쌍욕까진 못박고 아무튼.... 안좋아함........
아니 진짜 데스크가 싸가지없는데 다른 간호사들은 선녀임
치료하는 간호사가 더 빡치지 않나?? 데스크에서 빡치게 만들일이 뭐있지
저기 진짜 가면 돈더내놔야한다 어쩌구 하면서 15만원 받을거같아서 가기가 싫음
존나 어쩔수 없을때 가는데 그때가 지금인것 같아요....... 하............
896
◆ilwk4HxyJXy
2023/04/05 00:54:29
ID : jBz9dBeY05R
0
다음 스레 제목 : 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그냥 생각난게 저거라서 함
저 스레 제목 해놓고 한동안 제목 안바꿈
897
◆ilwk4HxyJXy
2023/04/05 01:00:47
ID : jBz9dBeY05R
0
근데 요즘 프박 그냥 아는사람끼리만 공유하거나 뭐.... 클럽인가 뭔가로 공유하거나 하는거 같지 않음?
걍 뽑을것도 적고 굳이 내가 찾아가야하는지도 의문이 들어서 그냥 안가게 됨
프박이 이정도가 되었단 얘기는 이제 끝물이란 뜻이지 뭐~~~~~~~~~~~
농놀 하면서 난 이정도 즐거웠으면 충분히 만족임
그냥 프박 10개이상 뽑으러 가려던 나날도 있었다~
내가 파는 장르가 메이저라 제법 인기도 많았다~ 정도면 오케이
막 더 많은걸 바라고 하기에는 만화 자체도 오래됐고 플미충도 많이 붙어서 바라는것보다 더 잃을게 많을듯
898
◆ilwk4HxyJXy
2023/04/05 01:02:43
ID : jBz9dBeY05R
0
물론 소통 열심히 하시고
그냥 되팔이한테 사지 말고 자기가 코드 연장해줄테니까 문의해달라 하는 선녀분도 있는데
아무래도 그게 싫은 사람은 그냥 안해도 상관없지않나?
그런사람들 그림까지 내가 뽑고 싶진 않은데
뭐 프박 내놔라 라고 내가 협박하고 다니고 그러지도 않고
그냥 올려놓으시면 받으러 가는거고 아니면 걍 갈길 지나가는거지
트위터에 올려놓은 모든 그림을 내가 뽑겠다는것도 아니고
프박으로 올려놓은 그림들도 안뽑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데
이건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임
899
◆ilwk4HxyJXy
2023/04/05 01:10:22
ID : jBz9dBeY05R
0
뭣보다 저런 싸움이 일어나는 이유가?? 원작자한테 아무 수익이 안간다는거잖아
프박이 그림 그린사람한테도 수익이 있었으면 너도나도 코드 뽑고 난리쳤을건데
그게 아닌데 뒤에서 되팔이도 있으니까 빡쳤겠지
그러나 저작권 관련해서 진짜 파고 들어가면 원작가 허가받고 하는거 아닌이상 다 비공식 굿즈인데
비공식 굿즈도 그냥 애니든 연예계쪽이든 쉬쉬하고 넘어가줘서?? 그냥 별말 없는거지.......않나...?
그러니까 자기들도 비공식 굿즈가 흥행하는게 여러모로 인기에 도움이 되서 별말 안하는것 뿐이지
그래서 비공굿도 잘 안사게됨 개인적으로
아니 만들고 사는사람 욕박는게 아니고 내가 안산다고
프박도 내가 뽑고 나만 쓰고 필요없어지면 폐기하고
900
◆ilwk4HxyJXy
2023/04/05 01:15:47
ID : jBz9dBeY05R
0
그렇다고 공식굿을 사려니 또 공식굿은 그냥 만화책이 더 싸다고 느낄 정도로 개창렬이다
아니면 그냥 직구를 하던가 둘중에 하나밖에 없음.... 그래서 그냥 또 라이트오타쿠가 되고..... 반복인듯
공식굿이나 비공굿이나 봤을때 딱 땡기는거면 바로 지갑을 열건데
좀 한번 망설여지는 가격대거나 / 망설여지는 퀄리티거나 둘중에 하나인 경우가 많음
비공굿 같은 경우는 혼자서??? 굿즈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지 한도로 정해두고 하고
<<<< 본인은 이게 좀 이상하게 생각되긴함 이래서 또 되팔렘으로 가기 가장 쉬운??? 구조 아닌가 해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뭘 사고 팔던간에 자유고 내 생각이 그렇다는거임.....
최근에 본 굿즈중에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굿즈 : 파샤코레밖에 없음;
아크릴스탠드나 키링 너무 비싸고 실용성도 별로라 안좋아함
901
◆ilwk4HxyJXy
2023/04/05 01:37:17
ID : jBz9dBeY05R
0
맥주를 마셨기때문에
재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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