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26 20:04:04 ID : k2nA5ak7aoM 3
일반고에 다니는 열아홉 스레주의 고딩 일기🍀 바른 생활을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일상 기록 -------- 40% 공부하는 얘기 --- 30% 밥 먹는 얘기 ----- 10% 노래 듣는 얘기 -- 20% 혼잣말 ------------ 20% 도합 120%의 일기장 난입 환영! 잘 부탁해! 🍥🍥🍥
502 이름없음 2023/11/23 21:33:54 ID : 8kq1Dzbu1a2 0
🍥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 진짜 수험생이 된 스레주(예비 고3)!! …그리고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이 시점에 절찬리 연애 중! 사랑이니 학업이니 복잡하지만 성공적인 겨울나기를 위하여 이겨내라 스레주! 최근에 제일 좋아하는 편의점 음료수는 데자와야!
503 이름없음 2023/11/24 19:13:24 ID : 6jgZa9AnO7c 0
데자와가 뭐야?
504 이름없음 2023/11/24 22:04:40 ID : 61wlh81a62H 0
음료수 이름!
505 이름없음 2023/11/25 10:24:16 ID : 8kq1Dzbu1a2 0
속보 내년에 고삼 장거리 연애 하게 생겼음! 듣고서 끝난다면 그때구나 하고 생각해버렸어 뭔가 항상 끝을 재고 있는 느낌이 들어 영원이라는 말은 역시 의심이 가니까
506 이름없음 2023/11/25 11:08:05 ID : 8kq1Dzbu1a2 0
어젠 감기 옮을 게 분명하지만 계속 붙어있었어 너무 챙겨지고 있어서 미안함 30% 고마움 30% 사랑해 40%
507 이름없음 2023/11/25 11:09:42 ID : 8kq1Dzbu1a2 0
화학 4단원 한 대만 때리고 싶다 아니 한 대로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
508 이름없음 2023/11/25 17:13:02 ID : ry1u2qY67uq 0
미쳤나봐 나 겨울이 좋아
509 이름없음 2023/11/26 08:50:16 ID : 8kq1Dzbu1a2 0
엄마의 어제 시킨 고기가 너무 질이 좋다는 말씀과 함께 아침부터 스테이크 먹었다
510 이름없음 2023/11/26 08:51:16 ID : 8kq1Dzbu1a2 0
아아 요즘 공부가 손에 잘 안 잡혀서 큰일이야
511 이름없음 2023/11/26 13:12:30 ID : ry1u2qY67uq 0
그 애 별명 정했다! 여기서 우주라고 부를 거야…! 걔 이름을 이렇게 저렇게 바꾼 건데 나름 적절한 것 같아
512 이름없음 2023/11/26 13:36:41 ID : ry1u2qY67uq 0
🎧 바닥에 남는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513 이름없음 2023/11/26 13:47:52 ID : ry1u2qY67uq 0
얼마 전에 집에 오는 길에 일부러 버스 한 정류장 뒤에 내려서 붕어빵 여섯 마리 사서 옆구리에 끼우고 따끈따끈하게 집에 갔어 가족들한테 나눠주려고! 근데 집에 가 보니까 내가 너무 꼭 안고 왔는지 전부 흐물흐물해졌더라 그래두 맛있게 먹었지만~
514 이름없음 2023/11/26 23:58:58 ID : 8kq1Dzbu1a2 0
살이 더 쪘도다… 얼굴도 완전 쪄 버렸어 내일부터 진심으로 군것질 끊는다(포카칩을 먹으면서) … 내일부턴 진짜 !!
515 이름없음 2023/11/27 18:27:06 ID : FgY8jeNBBs4 0
조는 것도 습관이다!!! 졸음 타파👊👊
516 이름없음 2023/11/27 19:53:44 ID : FgY8jeNBBs4 0
🎧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517 이름없음 2023/11/27 23:09:44 ID : ry1u2qY67uq 0
오늘 진짜 안 헤어지고 싶더라 너무 아쉬워서 심장이 꾸욱 했어 곤란하게 해 버릴 뻔했잖아…
518 이름없음 2023/11/27 23:33:00 ID : ry1u2qY67uq 0
아니이 진짜 계속 생각해 봐도 우주가 80% 정도 아까워 나 우주에 비해서 너무 부족해
519 이름없음 2023/11/30 02:45:45 ID : 8kq1Dzbu1a2 0
꼭 닿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말을 전하자 내 마음에 드는 말이었으니까 괜찮아 즉 반응에 집착해서 겁먹고 그만두지 말 것!
520 이름없음 2023/11/30 03:12:29 ID : 8kq1Dzbu1a2 0
목표 하나: 재수 안 하기!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만족할 만큼 충분히 열심히 안 하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대 이만큼이나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고 다시 해도 이것보단 열심히 못 한다 싶을 때까지 전부 쏟아!!! 그리고 좀 더 직접적인 이유인 실수 관리 정말로 열심히 할 것!!!!
521 이름없음 2023/11/30 03:15:33 ID : 8kq1Dzbu1a2 0
이 행복의 대가로 지금 감기가 옮아서 골골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루 만족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이 주 남았지만서도
522 이름없음 2023/11/30 03:18:40 ID : 8kq1Dzbu1a2 0
어깨 뿌수고 싶어 자세가 안 좋은 탓인지 날개뼈 사이 부근이랑 승모근이 짜증나게 아파서 거슬려!!! 그리고 다리도 최근에 더 자주 저려서 짜증나!!! 이것만 나아져도 분명히 더 오래 앉아있을 수 있을 텐데
523 이름없음 2023/11/30 03:21:47 ID : 8kq1Dzbu1a2 0
1레스의 사소한 수정!
524 이름없음 2023/11/30 03:23:39 ID : 8kq1Dzbu1a2 0
🎧 사랑이 널 두고 떠나도
525 이름없음 2023/11/30 03:26:57 ID : 8kq1Dzbu1a2 0
🎧 어떤 멜로디도 그 어떤 스토리도 내겐 네 잔상일 뿐인데
526 이름없음 2023/11/30 17:28:43 ID : FgY8jeNBBs4 0
며칠 아팠음 + 쫌밖에 못 잠 + 피곤해서 화장 귀찮음 콜라보로 얼굴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 줬으면!!!
527 이름없음 2023/11/30 18:23:20 ID : FgY8jeNBBs4 0
멍청하게 믿어보자
멍청하게 믿어보자
528 이름없음 2023/12/01 20:59:48 ID : FgY8jeNBBs4 0
🎧 언짢은 눈빛 깜빡이는 불빛 어둠이 더 궁금한 이유
529 이름없음 2023/12/02 11:18:11 ID : ry1u2qY67uq 0
가끔씩 사람들이 재밌는 얘기나 농담 했을 때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듯이 하하하하헤 웃으면 그 사람이 오 글케 안 웃긴 것 같은데 얘가 왤케 좋아하지 하면서 약간 당황+농담 성공의 기쁨으로 했던 말 반복하는데 그걸 보는 게 좋아
530 이름없음 2023/12/02 11:19:06 ID : ry1u2qY67uq 0
🎧 그 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531 이름없음 2023/12/03 00:51:07 ID : ry1u2qY67uq 0
🎧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532 이름없음 2023/12/03 00:55:07 ID : ry1u2qY67uq 0
꼭 좋아하는 이유를 줄줄이 써서 읽어 줘야지 괜히 걔네가 글케 말하니까 신경쓰이잖아 그치만 걔네 앞에서 말하기엔 너무 … 쫌… 그렇잖아!!! 나만 좋아서 죽는 사소한 포인트만 100갠데 그 앞에서 털어놨다간 분명히 이상한 취급 당했을걸
533 이름없음 2023/12/03 01:25:43 ID : ry1u2qY67uq 0
내신 시험범위인 국어 지문 분석하려고 굿노트로 문제 근거 찾아서 형광펜 죽죽 긋고 있는 거 생각보다 힐링이야 ㅋㅋㅋㅋㅋ 범위라서 여러번 본 지문이라 사고 흐름이 매우 익숙함 (친근하기까지 함) + 단순노동의 즐거움
534 이름없음 2023/12/05 00:16:06 ID : 8kq1Dzbu1a2 0
🎧 돌아가는 티켓을 찢어버릴 의지도, 사랑으로 살 용기도 없어
535 이름없음 2023/12/05 18:51:13 ID : ry1u2qY67uq 0
언제나 고딩의 지갑을 도와주는 spa 브랜드…
536 이름없음 2023/12/06 00:43:10 ID : 8kq1Dzbu1a2 0
옆반 선생님이 나한테 예쁜이래! 예쁜이!!!
537 이름없음 2023/12/06 01:44:29 ID : 8kq1Dzbu1a2 0
내가 쓴 말투가 귀엽다고 그래서 나: oO(뭐라구 그러지) 별로 안 귀여운데? 라는 느낌의 진심 50% 정도의 멘트로 받으니까 본인이 그걸 따라해서 다시 보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내니까 귀엽게 느껴지지? 같은 걸 원한 건지도 몰라 근데 그냥 그 말은 너무 웃겼고 그걸 따라 보내는 그 애 자체가 너무 귀여운 거야!! 그리고 걔 좀 바보같은 허스키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대로 말하기가 왠지 좀 그래서 그냥 0_0 해씀
538 이름없음 2023/12/06 02:40:31 ID : 8kq1Dzbu1a2 0
너랑 있어서 행복했는데도 왜 헤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사실은 항상 걱정이야 네가 원하는 걸 내가 줄 수 있을지가 계획이라든가, 미래를 자주 그려 보는 것 같은 너에 대해서라면 네 꿈들이 전부 이뤄졌으면 좋겠어 변수도 장애물도 순리라는 듯이 이겨내고서 그 안에 내가 들어있어서 그걸 이루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고 간절해지지만 한편으론 조금 미안해지는 것 같기도 해 전부 나쁜 습관 탓이야 나는 왠지 자꾸 끝을 재어보게 되니까 그냥 꼭 내 사랑에 유효기한이 붙어 있을 것만 같아 네 마음은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 미안해
539 이름없음 2023/12/06 02:42:56 ID : 8kq1Dzbu1a2 0
아니!!!!!!! 문제는 기말고사와 중화반응이다!!!!!
540 이름없음 2023/12/07 03:30:59 ID : 8kq1Dzbu1a2 0
🎧 I got 너 on my mind ♡
541 이름없음 2023/12/07 03:40:26 ID : 8kq1Dzbu1a2 0
짜증나 왜 학교에서 공부가 안 되는 거야 혼자 앉아서 국어나 영어 지문이나 들여다 보고 있는 게 너무 싫어… 제대로 읽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멍때리는 것뿐이라 쳐다보기만 하다가 결국에 자 버리잖아 그거 말고도 주변의 모두가 시끄럽게 놀고 있어서 괜히 나도 괜찮지 않나 하고 해이해진다구 걔네 안 보이는 데서 엄청 공부하고 있는 거 누가 모를 줄 알아?? 그러고서 낮에 못 한 공부를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새벽을 버텨서 결국 다음 날 컨디션도 말짱 꽝이고 그냥 반복될 뿐이잖아 깨어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효율이라는 성찰은 어디 간 거야
542 이름없음 2023/12/07 03:40:52 ID : 8kq1Dzbu1a2 0
우리 반에 더 털릴 정도 없어 이제
543 이름없음 2023/12/08 20:02:23 ID : 8kq1Dzbu1a2 0
울 학교 애들 중에 뭔가 나랑 다르게 재밌고 멋있는 청춘을 사는 애들이… 있어 뭔가 걔네 블로그 보면 일상이 부러워져
544 이름없음 2023/12/09 17:14:12 ID : ry1u2qY67uq 0
병원에 갔다가 키랑 몸무게를 쟀는데 학교에서 쟀던 것보다 4cm나 컸던 거 있지! 몸무게는 그냥 늘은 것 같고(^_^)… 진짜 심각해!!!! 시험만 끝나면 다이어트 진짜루… 언젠가 수능도 끝나면 48kg 만들어 보고 싶어~ 꿈의 몸무게야
545 이름없음 2023/12/09 17:16:03 ID : ry1u2qY67uq 0
이번 시험에서 처음 보는 점수 받을 것 같은 불안감… 솔직히 너무 빤히 보여서 불안하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기대할 수도 없다고 해야 하나
546 이름없음 2023/12/09 17:17:15 ID : ry1u2qY67uq 0
D하고 이삭토스트 시켜 먹었는데 서비스인지 오트밀 과자를 왕창 주셨더라고 근데 D는 달게 만든 쫄병 같다고 싫어한대 ㅋㅋㅋㅋㅋ
547 이름없음 2023/12/09 17:18:37 ID : ry1u2qY67uq 0
우주가 얼마 전에 우주가 좋다고 그래서 설마 내 일기 스레 아는 거 아냐? 하고 0.3초 생각해씀
548 이름없음 2023/12/09 17:22:09 ID : ry1u2qY67uq 0
우주는 본인 쪽이 희생하고 전부 퍼부어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나 봐 근데 난 아니거든 나는 나도 걔만큼 많이 소중해 그래서 우주는 해 줄 수 있는데 나는 못 해 주는 게 엄청 생겨 버리면 어떡하지 하고 조금 걱정을 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게 전부인 것도 아니고 걘 참 날 놀라게 만드는 애니까 잘 되지 않을까 싶어졌어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 봐야지 지칠 때까지만…
549 이름없음 2023/12/09 17:29:57 ID : ry1u2qY67uq 0
모든 일엔 끝이 있다는 말 왤케 싫지…
550 이름없음 2023/12/09 17:44:56 ID : ry1u2qY67uq 0
🎧 어디선가 종이 울리고 답지 않은 말이 떠오르고 추위가 기분 좋아서… 어라 왜 사랑 같은 걸 하고 있는 걸까
551 이름없음 2023/12/09 18:16:03 ID : ry1u2qY67uq 0
🎧 살짝 네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552 이름없음 2023/12/09 18:17:43 ID : ry1u2qY67uq 0
아니 이 말줄임표 감성 왤케 좋지(ㅋㅋㅋㅋ)!! 촌스럽구 오그라들고 그런 것만 좋아하나 봐
553 이름없음 2023/12/09 18:21:16 ID : ry1u2qY67uq 0
나도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너무 쿨한 걸 좋아해 꾸안꾸 이런 것도 있지 나는 그냥 너 만나려고 꾸몄어! 하고 티 내는 쪽이 되고 싶어 결국 쎈 척하지 말자 하고 다짐해도 솔직해지는 게 무서운가부다
554 이름없음 2023/12/09 21:14:08 ID : ry1u2qY67uq 0
외할아버지 말씀이 맞아 주관이 있어야 해 흔들리지도 않고 후회할 일도 없게 그리고 나로서 행복할 수 있게 내 주관대로의 행복이 있어야 해
555 이름없음 2023/12/11 14:58:31 ID : 8kq1Dzbu1a2 0
독감 걸려버렸어… 목요일엔 그냥 목감긴 줄 알았는데 토욜부터 열나더니 오늘은 몸살까지 나서 아푸다 근데 어제 우주하고 있었는데 옮았으려나… ㅠㅡㅠ 미안해라
556 이름없음 2023/12/11 15:03:16 ID : 8kq1Dzbu1a2 0
지금 시험기간인데… 시험은 어떠케 되는 걸까…
557 이름없음 2023/12/11 15:08:22 ID : 8kq1Dzbu1a2 0
어쩌다가 우주가 보더니 걔가 자긴 다르대 우린 다르대! 그래서 그냥 덮어두고 믿기로 했어 현실부정이라고 환상일 뿐이라고 해도 어쩌겠어 나중에 배신당한다고 해도 뭐! 괜찮아 우리가 결정한 거니까
558 이름없음 2023/12/11 15:10:24 ID : 8kq1Dzbu1a2 0
🎧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559 이름없음 2023/12/11 15:13:47 ID : 8kq1Dzbu1a2 0
토요일 밤엔 열이 나서 그랬는지 시험을 앞두고 아픈 게 서러워서 그랬는지 괜히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갑자기 걔랑 헤어지는 게 싫어서 울었어 싸웠다든가 헤어질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사랑 때문에 울 수 있는 애라는 걸 처음 알았어
560 이름없음 2023/12/11 15:15:06 ID : 8kq1Dzbu1a2 0
🎧 오래 전 노래처럼 오래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561 이름없음 2023/12/11 15:17:28 ID : 8kq1Dzbu1a2 0
그리고 토요일 밤에 또… 아파서 이번 시험 벼락치기 제대로 못 끝낸 걸 걱정하니까 엄마가 나 되게 잘하고 있다구 그러셨는데 그게 너무 따뜻하게 느꺼져서 또 쪼끔 울 뻔했다…
562 이름없음 2023/12/11 17:05:08 ID : 8kq1Dzbu1a2 0
다이어트……
563 이름없음 2023/12/12 22:50:16 ID : 8kq1Dzbu1a2 0
구애인들이 이랬으면 오글거려서 한 30분 현타 맞고 에휴 그래 좋은 것 같다!! 이러고 말았을 텐데 이 바보가 그러면 왜 이렇게 귀여울까
564 이름없음 2023/12/13 10:28:48 ID : 8kq1Dzbu1a2 0
565 이름없음 2023/12/13 10:34:42 ID : 8kq1Dzbu1a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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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이름없음 2023/12/13 10:43:53 ID : 8kq1Dzbu1a2 0
567 이름없음 2023/12/13 10:56:31 ID : 8kq1Dzbu1a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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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이름없음 2023/12/13 11:10:26 ID : 8kq1Dzbu1a2 0
569 이름없음 2023/12/13 11:12:02 ID : 8kq1Dzbu1a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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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름없음 2023/12/14 00:39:14 ID : 8kq1Dzbu1a2 0
괜찮아짐!!!!! 정신차렸어 나 미쳤었나봐 으아악 내 수시!!!!!!!!!!!!
571 이름없음 2023/12/14 00:39:51 ID : 8kq1Dzbu1a2 0
땡스 투 선생님 M 그리고 서브웨이 내일 화학 벼락치기 해야 하니까 급해!!!!!!
572 이름없음 2023/12/14 00:41:33 ID : 8kq1Dzbu1a2 0
으아아악 수시!!!!!!! 학교내평판!!!!!!!!!!!! 내신등급!!!!!!!!!!!!!!!!
573 이름없음 2023/12/15 16:52:40 ID : raoLcL88mGm 0
수학 백점…!
574 이름없음 2023/12/15 22:18:28 ID : raoLcL88mGm 0
2023.12.15 Q. 계란말이랑 감튀에 케찹파야 노케찹파야? 나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절대 케챱을 찍지 않아
575 이름없음 2023/12/15 22:23:14 ID : raoLcL88mGm 0
우주가 나더러 오늘! 완전 예쁘대! 기쁘다! 앞으로 머리 묶고 다닐래!
576 이름없음 2023/12/15 22:24:49 ID : raoLcL88mGm 0
🎧 닿지 않아도 좋으니까, 내일에 조금 기대해 보아요
577 이름없음 2023/12/15 22:25:22 ID : raoLcL88mGm 0
역시 사람은 듣던 걸 들어야 행복해지는 거야…
578 이름없음 2023/12/15 22:26:16 ID : raoLcL88mGm 0
🎧 I'm dancing in the dark, We're dancing in tonight…
579 이름없음 2023/12/16 08:43:03 ID : 8kq1Dzbu1a2 0
🎧 좋은 아침, 고작 한다는 농담이?
580 이름없음 2023/12/16 09:18:36 ID : 8kq1Dzbu1a2 0
헉 눈이 오잖아!!
581 이름없음 2023/12/22 11:38:26 ID : FgY8jeNBBs4 0
엉엉어ㅜ유ㅠㅜㅠㅠㅠㅠ 내 수시 살았어… 진짜 이것때매 기분이 추락했다가 살았다가 난리야 난리
582 이름없음 2023/12/22 11:39:28 ID : FgY8jeNBBs4 0
최근엔 우주를 진짜 정말로 너무 좋아하고 나는 좀 싫어졌어
583 이름없음 2023/12/22 11:40:23 ID : FgY8jeNBBs4 0
화장이란 참으로 어렵도다… 본 얼굴의 문제인가 싶지만요
584 이름없음 2023/12/22 11:40:59 ID : FgY8jeNBBs4 0
그리고 최근에 포스타입에서 엄청 재미있는 만화 정주행했는데 그 분위기가 계속 생각나는 중이야
585 이름없음 2023/12/22 11:44:34 ID : FgY8jeNBBs4 0
그리구 요즘 아무것도 안 해… 화요일에 모고 끝나고서부터 금요일까지 암것도 안 하기로 결정했어 ~_~ 모고 결과를 얘기하자면 국어랑 영어랑 생명은 세이브! 그치만 이제 수학하고 물리가 … ㅎㅎ 수학은 시험 끝나고 다시 보니까 아까운 게 너무 많더라구 차라리 앞에 안 풀리는 거 버리고 29 30을 손댈 걸 그랬어… 또 습관적으로 겁먹고 넘겨버렸는데~ 물리는 구냥 공부를 안 해서 ㅎㅎ.
586 이름없음 2023/12/22 11:46:17 ID : FgY8jeNBBs4 0
우주 보고싶다아ㅏㄱ! 어제 자기 전에 연락하다가 우주의 사정으로 끊겼는데 마지막으로 내가 꺼낸 말이 엄청 고민하다가 이야기한 거였단 말이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그리고 뭔가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연애란… 하고 고민하고 있어
587 이름없음 2023/12/22 11:48:05 ID : FgY8jeNBBs4 0
말하긴 낯간지럽지만… 그거라구 첫사랑! 앗 역시 그 이름은 걔한테 붙이고 싶지만… 정의로 따지면 그렇다는 거지.
588 이름없음 2023/12/22 11:49:25 ID : FgY8jeNBBs4 0
그리고 또 난 엄청 몸치구나 싶었고… 노래도 못 부르는구나 싶구… 별로 예쁘지도 않구나 해서… 슬프ㄷㅏ😭.
589 이름없음 2023/12/22 18:36:11 ID : eFhbCnWkldA 0
뭔가 겨울방학 시작하면 새 스레를 만들까?? 본격적인 수험생 시작을 기념해서 고삼일기로… 공부 얘기의 비중을 늘려서…
590 이름없음 2023/12/22 18:39:33 ID : eFhbCnWkldA 0
오늘은 중학교 친구들이랑 한 약속이 파투난 관계로 혼자 조금 먼 스타벅스에 와서 티라미수랑 말차 어쩌구 하는 따뜻한 걸 마시면서 일렉기타 플레이
오늘은 중학교 친구들이랑 한 약속이 파투난 관계로 혼자 조금 먼 스타벅스에 와서 티라미수랑 말차 어쩌구 하는 따뜻한 걸 마시면서 일렉기타 플레이리스트를 틀구서 책을 읽고 (별점 3.5/5) 스도쿠를 풀었어 (한동안 안 했더니 감이 다 죽음) 힐링이야! 그리고 주문 받아주신 아르바이트 언니가 엄청나게 상냥해서 진짜로 기뻤어
591 이름없음 2023/12/22 18:47:08 ID : eFhbCnWkldA 0
그리고 교복도 입어서 기분이 좋아~ 난 교복 입는 거 좋아하거든 조끼의 허리는 너무 조이면 뒷모습이 웃겨지니까 냅뒀고 바른 학생의 양심으로 치마에 단도 안 박았고 줄였다고 해 봤자 긴 길이의 … 암튼 전혀 잘나가지 않는 시시한 교복이지만 그래도 나름 어울린대 (ㅋㅋㅋㅋ 담임쌤 피셜) 왠지 단정하고 학창시절의 전유물인 느낌이니까 좋아해
592 이름없음 2023/12/22 18:48:28 ID : eFhbCnWkldA 0
아르바이트 언니가 무릎에 덮으라고 가디건을 빌려주셨어!!! 너무 친절하시다! ㅋㅋㅋㅋ 그런데 나 이제 일어나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좀 더 앉아있어야겠다…
593 이름없음 2023/12/22 18:52:29 ID : eFhbCnWkldA 0
정말 행복한 날이야!
594 이름없음 2023/12/22 21:04:06 ID : 8kq1Dzbu1a2 0
이게 여유일까!!
595 이름없음 2023/12/25 02:52:13 ID : 8kq1Dzbu1a2 0
나 앞머리 잘라씀. 혼자서.
596 이름없음 2023/12/30 17:39:46 ID : 8kq1Dzbu1a2 0
크리스마스엔 갑자기 동네 뒷산 등산을 했어 (도대체 왜???)
597 이름없음 2023/12/30 17:40:44 ID : 8kq1Dzbu1a2 0
그리구 이브엔 백화점에 들렀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친절한 안내 데스크 언니한테 여쭤보고 다행히 분실물 센터에서 찾았어
598 이름없음 2023/12/30 17:41:57 ID : 8kq1Dzbu1a2 0
얼마 전엔 학교 반 단체 공연도 했어 나 몸치인데 무대에서 춤추다니 아무리 단체였어도 조금 무리
599 이름없음 2023/12/30 17:50:34 ID : 8kq1Dzbu1a2 0
우주는 학교 내에서지만 꽤 유명…한데 그래선가 남자애들이 걜 까는 걸 자주 보고 있어 여자애들두 그렇지만? 평소의 나 같았으면 엄청 신경썼을 텐데 그런 거에 영향 안 받을 만큼 확고하게 좋아하니까 상관 없어졌어 걔네가 까는 부분까지 좋아해 당연히 내 콩깍지야! 그치만 다르게 생각하면 걔네들이 뭘 모르는 쪽이 되는 거 아니겠어
600 이름없음 2023/12/30 17:54:48 ID : 8kq1Dzbu1a2 0
그리고 어젠 선생님께서 자습실에서 공부하던 우리 반 멤버한테 갈비를 사 주셨어!!! M은 지금 여행이라 못 왔긴 한데 암튼 지인짜 많이 먹구 왔고 고깃집에 가게 된 이유인 찾아오신 졸업생 선배들이 아주 어색해서 멀리 떨어져서 우리끼리 먹었는데 D가 고기 굽느라 엄청 고생하더라 그리구 나머지 친구들이랑 깔깔대면서 우리가 술 마신 것마냥 자습실로 돌아가서 잠깐 공부하다가 난 우주랑 전화하려고 먼저 집에 왔어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먹튀 아냐 근데 귀찮아서 레스 쓴 거 정리하기가 귀찮네 그냥 마구 써 놓고 냅두기로 하자
601 이름없음 2023/12/30 22:01:58 ID : ry1u2qY67uq 0
왠지 헤어지면 청춘이며 성장기며 환상이며 어쩌구저쩌구… 먼가 그런 게 다 나한테서 빠져나간 기분이 들 것 같아 왜 자꾸 이런 상상 하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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