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08 22:37:29 ID : hfcJRyNxXzd 15
스레 남기기엔 너무 짧거나 남에게 구체적으로 털고 싶진 않은 거 하소연 하고가는 스레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9/20 19:21:22 ID : 5e1wlctwE4M 7
잡담, 일기, 고민상담, 하소연 그 어느 쪽에도 어울리지 않아 뒷담판으로 가던 미묘한 불만도 많은데 뒷담판이라고 다 같은 취급하는 게 맞나 별개로 기능 추가 및 변경이든 판 히든 후 레스 작성 금지든 공지를 길게 유지해줬으면 좋겠는 게 스레딕을 뭐 매일 들어오는 것도 아니라 갑작스럽게 변화해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꽤 있음. 솔직히 전에 자캐판이 상황극판 일로 싸잡혀 삭제되었을 때도 그 일을 모른 채 상관없는 스레에서 활동했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이름없음 2025/09/19 14:16:13 ID : ApeZg43O2k2 5
원래 뒷담판 사라진 거 아쉽긴해도 그냥 납득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손놈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흔적을 보니 뒷담판 부활해줬으면 좋겠다 하소연으로 끝내기엔 뭔가 부족함...암튼 컨디션은 안 좋고 지친다 지쳐
이름없음 2025/09/19 03:26:04 ID : phta02rcK7u 3
뒷담판 살아나면 좋겠다 내 따뜻한 쓰레기장을 돌려줘
502 이름없음 2024/09/10 16:41:26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03 이름없음 2024/09/10 21:37:20 ID : MnVcJU7BxU7 0
살기싫어
504 이름없음 2024/09/10 22:30:28 ID : MnVcJU7BxU7 0
죽을래
505 이름없음 2024/09/11 02:16:50 ID : xU1vcsjcre7 0
웹소설 볼 때 오타 발견 못하는 편인데 특정한 맞춤법 오류는 이상하게 눈에 잘 띔. 근데 그 특정한 맞춤법 오류가 발음은 비슷한데 잘못 쓰는 거라 다른사람들은 안 거슬리나 봐. 문맥이 굉장히 어색해지는 말이 되는데도
506 이름없음 2024/09/11 08:19:00 ID : SMkoNAi782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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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이름없음 2024/09/11 20:26:20 ID : Clu9wLdU3SF 0
알바사장이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해... 교대할 때 잠깐 마주치는데 어떤때는 기분 나빠보이고 어떤때는멀쩡하고... 오늘도 기분좋게 오 오늘도 머 ㄱㅊ았고 이상한일 없었다고 말하고 가려했더니 갑자기 내 말 끊으면서 내가 하려는말을 막 ㅈㄴ크게 화난것처럼 말하더라ㅋㅋ 내가 말하기전에 지가 먼저 묻고싶었던건지 내가 말하는 걸 걍 말끊고 지 질문으로 돌림...왜 저러나 싶어서 웃기기도 한데 내가 왜 기분좋게 끝낼시간에 자꾸 저렇게 기분이 잡치게 하나싶어서 짜증나
508 이름없음 2024/09/11 23:52:52 ID : XBulcsrAjiq 0
공부잘하는 부모는 공부못하는 자식을 이해못해주는거 같아서 개빡침 공부머리가 없어서 갈곳도 없는데 양질의 일자리까지 없어서 취업할만한곳이 전혀 안보이는데 공장이라도 가란 소리로 귀결되고 그럼 굶어죽을거냐 그거라도 해야지란 말만 반복하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509 이름없음 2024/09/11 23:55:47 ID : XBulcsrAjiq 0
백수들 옹호만 할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백수들 부모중에 이걸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참된 어른이 없는거 같아서 진짜 답답함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것만 없지 다들 기본적으로 꼰대기질 장착한것 같은 경우가 대부분인듯
510 이름없음 2024/09/12 00:07:04 ID : dzO8i66i7hz 0
좆같다
511 이름없음 2024/09/12 00:56:42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12 이름없음 2024/09/12 01:00:45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13 이름없음 2024/09/12 01:30:47 ID : fSIHCrwGrf9 0
그냥 다 싫어 이렇게 될거였음 너랑 처음부터 친해지지말걸 그냥 너랑 관련된 인간관계 다 끊어내고 싶은데 진짜로... 길에서 마주치기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받아
514 이름없음 2024/09/12 07:12:54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15 이름없음 2024/09/13 12:48:34 ID : o2E9xWqlwtw 0
업무 처리 이유를 상사에게 설명했더니 그럼 니가 뭔가 잘못했겠지 ㅇㅈㄹ 아니 해도 안된다고... 해도 안되서 이렇게 했다는게 뭐 그리 문제냐 ㅅㅂ
516 이름없음 2024/09/13 16:34:56 ID : rBvA6rtcrf8 0
설거지가 체질에 안 맞아서 못하겠다는 게 말이 돼? 그래, 그럴 수 있다 쳐. 그렇다고 집에 들어왔으면 밥 먹여주고, 입는 옷 빨아주고, 용돈도 주는데 최소한 자기 속옷 하나 자기가 방에 가져가야 하지 않겠어? 자기가 먹은 밥그릇 하나도 치우지 못하는 게 말이 돼? 체질에 안 맞는 게 아니라, 그냥 귀찮고 변명할 핑계가 없어서 그러는 거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이야? 나는 쿨한 MZ 세대고, 멋지고 트렌디한 사람인데 자꾸 주위에서 날 붙잡아 둔다고? 착각하지 마. 아무도 붙잡지 않아. 오히려 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져서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을 뿐이야. 남자는 잘생기고 돈 잘 벌고, 집안일까지 해야 한다는 그 기준들, 부끄럽지 않니? 그런 얘기 들으면 오히려 내가 미안해질 지경이야.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뭔지 스스로 알긴 하는 거야? 너의 생각이나 사상에 누구도 관심 없어. 그러니까 제발 그런 말 입 밖에 내지 말고, 불만을 얘기할 때도 은근슬쩍 상대방 탓하지 마. 오히려 나가줬으면 좋겠어. 네 짐 다 싸서 내보내고 싶을 정도니까. 상태가 왜 이리 심각해? 배우는 건 없고, 하는 말은 불평, 자기합리화, 요구뿐이고, 정작 인성은 나아질 기미가 없잖아. 제발 좀 성숙해져. 가족이 있는 집에 들어와서는 '그래도 나는 가족을 잊지 않는 사람이야' 이런 자부심 같은 건 그만 갖고.
517 이름없음 2024/09/13 16:58:10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18 이름없음 2024/09/13 23:24:42 ID : O2mk2oE3Bbx 0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이유라도 알면 속 시원할텐데 이유라도 말해주지
519 이름없음 2024/09/15 22:43:53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20 이름없음 2024/09/16 00:40:58 ID : s640pTRB87e 0
중학교 때 끝난 인연을 대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우연찮게 마주칠 확률이란 대체 몇 퍼센트일까 굳이 널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았어,,,,
521 이름없음 2024/09/18 02:03:42 ID : RzWqnVcE7ht 0
그래도 여기다 다 와다다 적고 나니까 화가 사라지는듯 여기에라도 안 풀었으면 진심 분노로 기절했을지도 몰라ㅋㅋ
522 이름없음 2024/09/18 12:21:08 ID : nCkldDvBhy6 0
웹툰 보는데 서럽다. 중학생 때까지 소설가가 꿈이었거든? 그 때 쓰던게 2차 드림이라 그렇지 나름 진지하게 꾸던 꿈이었고 학년 초 조사표? 거기에도 장래희망 적을 때 소설가라 적었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보니 담임쌤이 내 꿈에 관해 부정적으로 얘기했었대. 나 쌤한테 진로상담같은 걸로 불려가 본 적 없어. 소설가가 되려면 뭘 해야하는지 어떤 대회가 있는지 그런 거 설명 들은 적 한 번도 없어. 근데 웹툰 주인공도 소설가가 꿈인데 선생님이 갑자기 불러서 자기도 작가가 꿈이었다고 읽던 책들 빌려주고 어떤 글을 쓰고 싶냐고 물어보고 하는 씬 보니까 난 그냥 선생님을 잘 못 만나도 한참 잘 못 만났구나 싶다. 떠오르는 거라고는 라노벨 읽다가 부적합한 책이라고 압수당한 거랑(원작 만화의 소설판) 지각해서 그냥 걸어갔더니 잔소리하신 것 밖에 없다..
523 이름없음 2024/09/19 02:51:35 ID : BgmK5cFba4M 0
생횔패턴이 완전히 망가져버려서 힘들어. 몸이 힘드니까 정신도 피폐해지는 것 같고.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혼자 떠나고 싶어. 모든 연락도 다 끊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사는게 조금 지치는 것 같아
524 이름없음 2024/09/19 18:06:19 ID : U7vDwGmk9xO 0
니 성격 받아줄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그런 네가 결혼한 누군가를 평가할 뭐라도 되나보지?
525 이름없음 2024/09/20 10:07:09 ID : nA2IINwHu8p 0
나의 젊음미모가 아까워서 멍청이를 시러하는 일은 관두기로 했음
526 이름없음 2024/09/20 13:34:48 ID : thcIIE2nvdu 0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지친다
527 이름없음 2024/09/20 18:46:56 ID : jwNzdPgY7bC 0
하고싶은말은 막던지면서 자기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아야 한다고??? 진짜 밖에서까지 유난떨고 감정조절 못하는게 누군데...맨날 확대해석하고 남의 의도 왜곡하고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멋대로 막말하면서 내탓만 해대는거 지겹다 이제
528 이름없음 2024/09/20 18:54:50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29 이름없음 2024/09/21 01:44:16 ID : a01jBuk2r89 0
존나 개빡치네 아주 지 맞는 말만 하지 안그래? 그런거 나만 얼였어? 맞는말이기도 하고 자다 깨서 더 감정이 격해질스는 있는데 글쎄 반감은 계속 든다 운좋은줄 알았라 ㅆㅂ
530 이름없음 2024/09/21 05:55:49 ID : Hvjvu03A5hx 0
아니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왜이렇게 생각이 어려? 진짜 그렇게 살지마 내가 고쳐 달라고 했잖아? 근데 왜 안 고치고 오히려 서운하다그래? 그래놓고 내가 미안 사과하면 웃으면서 장난인데 하는데 나 하나도 안웃겨 시발년아 니 걀혼도 했는데 그렇게 살지마 진짜
531 이름없음 2024/09/22 11:40:15 ID : kpPeL9bcmrf 0
아씨발년진짜 좆같은새끼가왜케지랄함걍좀닥치고살아씨발새끼야 주둥아리꼬매버리고싶게굴지말고ㅜ걍아가리쌉치고살아제발존나말같지도않은소리씨부리지말고씨발새끼야
532 이름없음 2024/09/22 14:19:29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33 이름없음 2024/09/23 18:57:30 ID : 04Gtthgqrs2 0
으악 술먹다가 앉은 자리에서 숙이지도 않고 손으로 입 막고 토함 맘에 드는 언니도 있었고 인기 많은 자리였는데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씨발씨발개씨발으앋
534 이름없음 2024/09/23 23:41:57 ID : ttdBcLcE4K4 0
이사할 때 용달차 썼는데 폐기할 가구에 가족앨범을 넣어둠 부모님이 따로 안 빼놔서 가족앨범이 그대로 쓰레기장으로 감 포장이사 할 돈조차 없었음 게다가 난 고2때까지 폴더폰조차 없어서 추억 사진이 하나도 없음
535 이름없음 2024/09/23 23:54:49 ID : eFjzdQoMo4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36 이름없음 2024/09/26 20:21:28 ID : jgZfXwJSLcK 0
일이 안 맞는 것 같으면 퇴사를 해 퇴사를 제발 제발 진짜 팀원들한테 너무 민폐야 왜 시킨 일은 안 하고 안 시킨 일은 본인 판단으로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기본적인 것만 하라고 제발 선 넘지 말고 니가 넘는 선 때문에 지금 과장 대리 주임 라인들 다 시달리고 있는 거 알아? 제발 가르쳐주면 말 좀 들어라... 말로만 넵넵 하지 말고 네 했으면 고쳐야 할 거 아냐 내가 니 일한 거 다시 더블체크 하면서 가르쳐줬던 거 틀린 거 니 맘대로 한 거 다 꼬집어서 다시 하라고 줘도 왜 다시 안 하는 건데 그래놓고 니가 혼나는 것만 억울하지
537 이름없음 2024/09/26 21:18:20 ID : bfQlfSKY1a2 0
마주치고 싶지않은 사람있다? 첫인상이 내가 겪어본 사기꾼과 느낌이 비슷하고 첨부터 음침해서 쎄했었어 마주치거나 목소리들으면 어딘가 거북해져 입맛을 잃어 속아프고 속이 쓰리고 아파 목소리와 눈빛에서 드럽고 빡치고 나쁜 감정을 억누르고 음침하게 착한척인간적인척 말할때 특유의 억양 표정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나한테서 본인이 어디서 빡쳐온 감정을 해소하려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내가 감쓰된거같아서 진짜 기분 드러움 볼때마다 피도 눈물도 없이 화잘내고 신경질적이고 권위적이고 진짜 못되쳐먹은 사람같은 내로남불형 느낌에 뭔가... 음침한 느낌임 뭔가 숨기고 있는느낌임 나는 그동안 내가 너무 예민한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뒷말 나오더라고 진짜 독을 품고 다니는 사람같아 이런사람 처음봐ㄷㄷ 몇번 안봤더니 속쓰린게 저절로 나아질걸보면 하...
538 이름없음 2024/09/27 04:43:28 ID : Hvjvu03A5hx 0
To. 나이값 못하는 한심한 너에게 야 너가 언제 참았어? 항상 너가 참았다는 식으로 나오고 항상 니말이 옳고 잘났다는 식으로 떠드는 그 입도 싫었고 너가 나한테 하는 행동들이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너가 문제를 일으키고 잘못을 해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너를 탓한적 단 한번도 없이 좋게 끝냈는데, 어느날 보니까 너가 그냥 소리없이 손절했던데 고맙더라 손절치고나서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너가 손절 쳐주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까, 오히려 무슨일을 하던 무서울 정도로 일들이 잘 풀리고 너랑 동업할때는 돈 못 벌었는데, 지금은 불러주는 곳도 많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좀 생기고 마음도 너무 편해지고 진짜 다시 얘기하는거지만 하는일 마다 진짜 너무 잘 되고 좋은일들만 생기더라 아마 너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액땜 해준거 너무 고마워! 그치만 고마운건 별개로 과거에 너랑 지내면서 정떨어지는 모습들과 가스라이팅에 나르시즘 까지 정말 너 대단하더라 어떻게 안좋은 점들만 모아서 신이 널 만들었는지 나보다 나이를 더 먹었는데, 나이를 헛 먹었는지 쓰다보니까 이제는 너가 애잔하고 불쌍하다 딱 그 한마디로 널 정의 내릴 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너가 이업계에서 좋은사람이라도 포장을 해도 인성이라는건 들통나고 점점 너의 주변 사람들도 너가 한 행동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고 다 떠나 가겠지 그러다 너는 항상 너는 너 자신을 지킨다는 핑계로 항상 사람들은 바로 손절하고 사람들 관계를 가볍게 여기는 너의 피해의식이 담긴 너의 모습들과 항상 대충 일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는 거의 없는 너의 모습들이 너의 지인 동료들이 하나둘씩 떠나 너는 결국 주변에는 아무도 없이 혼자 쓸쓸히 생을 마감하겠지 아 맞다, 너 그러고 보니까 너가 손절치기전에 돈도 못벌고 일도 안들어오고 인스타 중독이였는데, 아직도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난 너가 못벌고 못 살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그동안 너가 스스로 잘난 것도 아닌데 잘났다고 얘기 하는데, 너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이 업계에서 너 실력도 없는데, 여기까지 온게 정말 대단하고 그때 한두번? 불러준게 그게 너의 마지막 행운이였다 생각해 제발 그 모습 변함 없고 항상 모든 일을 열심히 하지만 결국 제자리일 것 같은 너, 힘내고 항상 어떤 노력을해도 실력이 안 늘고, 뭘 하든 파멸로 가길 기도할게! 이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너에 관한 생각도 그만하고 나는 내가 가야할 꽃길이나 갈려고 진짜 더러웠고 우리 다시는 보지말자!
539 이름없음 2024/10/03 20:26:45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40 이름없음 2024/10/03 20:48:28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41 이름없음 2024/10/03 23:34:27 ID : 5f9irBvu8kl 0
나도 마찬가지야 그냥 어린아이때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살게 해주세요 같은 느낌? 모든 게 충족된 상태에서 생각없이 막 살아도 되도록... 암튼... 공감함
542 이름없음 2024/10/04 00:41:49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43 이름없음 2024/10/04 01:14:29 ID : RA6pe0q5e2K 0
너무 혼란스럽다.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고 몸과 마음은 어딘가 지쳐있어. 혼자서 카페에 가서 좋아하는 음료 시키고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고싶다. 내 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 휴일 쪼개서 만나는건데 넌 왜 다른 사람 만나느라 자기를 만나주지 않냐 말하면 할말없고 허탈해진다. 내가 감당할수있는 수를 넘었다. 사실 거절하면 그만임. 매도 조금 들으면 그만임. 그런데 면전에서 여기가자라고 하면 거절을 못해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깔려있다. 실망하는 말이 무섭다. 불안이 온 몸에 깔려있는게 느껴진다. 느껴진다는것부터 큰 수확이긴하다. 3개월정도 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었으니까 그때만큼 편안하고 안심되는 때가 없었는데 이제는 마음대로 가지도 못한다. 원망스러워 병원에 다닌다고 말했을때 그런델 왜 가냐고 혼자서 이겨내지 못하냐고 말했던 엄마 목소리가 불쑥불쑥 떠오른다. 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믿어주지 않아. 인정해주지도 않고. 내가 힘든데 왜 이해해주지않는거야? 관계가 너무 무겁고 버겁다. 차라리 일하고 있는 시간이 안심되고 다른일은 잊어버릴수있어서 마음이 편하다. 나 너무 힘들어.
544 이름없음 2024/10/04 11:25:07 ID : RDxXuoE5Pbc 0
자식한테 부모로서 존중받고 싶으면 우선 부모부터 자식을 존중해야하는건데 그걸 모르는 부모가 참 많다...
545 이름없음 2024/10/05 08:31:14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46 이름없음 2024/10/07 01:01:22 ID : nCkldDvBhy6 0
난 가끔 내가 얘한테 너무 집착하나?하고 생각해.. 3일동안 보낸거라 하기에는 토,일 12시 지난 월요일이라 애매하지만.
난 가끔 내가 얘한테 너무 집착하나?하고 생각해.. 3일동안 보낸거라 하기에는 토,일 12시 지난 월요일이라 애매하지만.
547 이름없음 2024/10/07 02:44:54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48 이름없음 2024/10/11 20:44:29 ID : apSFgZeGla2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49 이름없음 2024/10/12 01:49:47 ID : wGrf9fRA42I 0
제대로 연 끊었다고 믿고 싶다 나도 개인시간이 필요하고 힘들고 더 위험해지기 전에 연 끊었는데 왜 계속 미안하지 그냥 누가 나에게 잘 했다고 해줘 미치겠어
550 이름없음 2024/10/12 13:03:54 ID : nCkldDvBhy6 0
난 예전부터 친척들이 싫어서 명절만 되면 어떻게든 친척집 안 가려고 난리침 오늘도 그럼. 근데 배 아파서 안 되겠다 하고 끙아 싸고 씻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해보니 아빠가 그냥 자라고 하고 갔대 맨날 이럴거면 왜 그 난리를 치지? 그냥 처음부터 냅두고 가면 되잖아 서로 기분 상할대로 다 상하고 집에 와서는 하루종일 왜 그러냐고 잔소리하고 할머니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데 솔직히 알 게 뭐야 난 할머니한테 정 드린 적도 없는데
551 이름없음 2024/10/13 02:43:48 ID : IMp9bbbhcLh 0
펫로스 너무 힘들다 언제쯤 안 울고 넘어갈 수 있을까
552 이름없음 2024/10/14 01:19:21 ID : 6pfgkqY8jdD 0
내 100프로가 남들에게 50프로만 써도 가능하다는게 눈물남 쓸모없는 인간이 된 기분임
553 이름없음 2024/10/17 01:58:27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54 이름없음 2024/10/17 09:13:52 ID : 3QnzWpgnXs3 0
내가 미안해...
555 이름없음 2024/10/17 18:03:28 ID : u1eJO7go2E8 0
.
556 이름없음 2024/10/18 10:15:23 ID : fU3Xy7s9wIK 0
진짜 나도 겪었던 일이라서 넘 맘아프다...ㅠ 나도 그래서 손절한 친구 있어서... ㅋㅋㅋ 저렇게 휴일 쪼개서 만나는 거 일하는 사람들은 다 힘든 거 알아서 이해 하는데, 저런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돈 버는 행위 자체를 많이 안 해본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 아님 돈 벌어도 부모님이 지원을 좀 해주시거나... 그런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닌데, 대체로 약속이란 거 자체가 돈과 시간이 많이 들고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이라는 걸 모르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
557 이름없음 2024/10/19 06:49:50 ID : O08qlBe5dPi 0
다 내가 병신이라 그런 탓이지 그냥 죽어버려
558 이름없음 2024/10/19 07:06:05 ID : 7eZcoGoK5fb 0
외롭고 우울하다
559 이름없음 2024/10/19 19:03:56 ID : 1csqnUZg3Xt 0
돈은 사람을 망친다…
560 이름없음 2024/10/19 21:16:42 ID : oHu1g6jhfht 0
연애하기싫은데 ㅅㅅ는 하고싶다 어플만남같은건 또 싫다 fwb 있었으면 좋겠다 여자둘 남자둘 너무 욕심이 많나
561 이름없음 2024/10/19 21:21:31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2 이름없음 2024/10/23 00:25:18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3 이름없음 2024/10/23 00:28:28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4 이름없음 2024/10/23 00:51:04 ID : qkslyNAksi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5 이름없음 2024/10/23 21:24:24 ID : dRxu9upSHyI 0
페이가 4일 늦었는데 받아야 하는 돈의 절반밖에 안 들어옴 ㅋㅋ 퇴근해서 보고 바로 피디님께 연락남겼는데 안 보시네 진짜 화난다 약속한 만큼은 줘야 되는 거 아니냐
566 이름없음 2024/10/24 01:31:00 ID : upXwHCqp9h9 0
까맣게 잊고 살았던 트라우마를 다시 마주했어 으아악 너무 힘들다 괴로워
567 이름없음 2024/10/25 05:45:59 ID : rArtjzhtdyN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8 이름없음 2024/10/27 00:37:26 ID : vcqY63O1jtd 0
우리나라.. 왜 이렇게 돼버린거야..
569 이름없음 2024/10/27 13:39:59 ID : fSIHCrwGrf9 0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 남한테 무언가 바라고 기대하는거 난 친하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앞에서는 나랑 웃으면서 장난 받아주고 대화하면서 뒤에서는 내 욕 하고 있을 수도 있고... 또 사람 관계가 계속 영원한 건 아니잖아? 오늘 친했다고 해서 내일 친할 거라는 보장도 없고 안 변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결국에는 자기 이익 따져보고 변해 지금 지인들도 언젠가는 변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너무 무서워 사실 예전에 2년 정도 대인관계에 심하게 데인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일이 트라우마로 남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불안해져서 지금 현재 주위 지인들이랑 깊게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자꾸만 거리를 두게 돼 이것 때문에 지인들이랑 멀어진 적 한두번이 아닌데 상담이라도 받으러 가는게 좋을까 근데 또 별일 아닌 일에 너무 유난 떠나 싶기도 하고 상담 받아봤자 뭐가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
570 이름없음 2024/10/27 15:28:17 ID : 1eJWi8pfbA5 0
나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정말 공감돼. 예전에 영상을 하나 봤는데, 누가 그러더라. 아예 상대방에게 정을 너무 주지 말고, 기대를 아예 하지 않게 하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다고... 그리고 누구나 다 뒤에서 욕은 하더라고. 나랑 아무리 친해도 그렇더라. 그러니까 ‘그러든 말든’ 하는 개썅마이웨이 같은 마인드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 인간관계에서는 크고 작은 마찰을 피할 수 없으니까, 그냥 앞에서는 친하게 지내되 너무 정을 주지도, 너무 잘해주지도 말고, 인사하고 적당히 대화하며 거리를 두는 게 좋은 것 같아. 이런 것도 반복해서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인간관계가 한 번에 좋아지기는 어렵더라고.
571 이름없음 2024/10/27 22:16:32 ID : bCqpf89wLbw 0
wk wjdflgkwkaus.. rmfo dnl akfcjfja rmsid rleofmf dkdP gkwl akfrh. eotls dyr ajrwl dksgehfhr skeh tmtmfh ej whtlagkwk. rmformfo thfwlrgl dl ahesmrjs so tjdrurEoansdlslRk, ej whtlagkaus qnsaud ek gorufehlfrjdi. rmfo rmsisd ej whtlagkwk. rOrk ekdmaqnxjs rmfjs rj aht smRlrpRma skeh ej shfurgkrh, rOfkddms anj rkxdmsqksdl ehlfwl dksehflwldml answpwlaks ehlsek gkaus.... sork ej shfurgkrh, rleosms gkwl akfwk. rmfoeh rkxdmsqksdlslkr aksdir rmfjgrp ehlsekaus shfurdms godirpTwl. rmfo dlwp RMxdlsp. ruffhsdms rmsid sork ej whtlagkrp rnfwksms rjt.
572 이름없음 2024/10/27 22:44:02 ID : h9dyHDs8i4K 0
내일 수술잡혀있는데 수술 통증 미쳤음 진통제도 제대로 안먹힐 강도의 통증이라 너무너무 하기싫다ㅋㅋㅋ 몸뚱아리 개쓰레기같아ㅋㅋㅋㅋ
573 이름없음 2024/11/01 18:39:47 ID : IMp9bbbhcLh 0
ㅎㅎ ㅅㅂ...ㅠ 사연이 있으믄 모르겠는데 단순변심으로 안갈래 하는건 너무하지않냐... 하나 빠지니까 우르르 가지말까 고민하잖아...ㅜ
574 이름없음 2024/11/02 00:29:41 ID : NvBgkpUY5U6 0
응원하는 이스포츠팀이 있어서, 응원하려고 쓰레기를 주웠어. 선행해서 좋은 기운 모아서 응원하는 그런 응원문화가 있거든. 나도 동참하려고 쓰레기 줍고 다녔어. 그거 주울 때 쓰는 집게가 있어. 다이소에서 1000원에 산 거. 굳이 부모님한텐 얘기 안했지. 그런거 싫어할 거 아니까. 근데 들켰어. 예상대로 난리치더라. 이스포츠팀 응원한다는 말은 안했어. 고3이거든. 정신병, 또라이새끼, 왕따 당하냐 별소리를 다 들었어, 한순간에 정신이 이상한 년이 되어버렸어. 그렇게 이상해? 그냥 쓰레기 주운 거 뿐인데. 남이 버린 걸 왜 줍냐고. 남이 버리고 갔으니까 누구라도 버리면 좋은거아냐? 쓰레기 줍는 것도 누구누구가 정해져있어? 대충 둘러댔는데, 그거 가지고 아주 미친년이 됐어. 이스포츠팀 응원한다고 하면 본분도 모르는 년이 되겠지. 나도 알아, 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다른데 정신 팔리면 안된다는 거 근데 어떡해. 내가 이상한가? 내가 죽고싶다했을때, ㅈㅅ기도하다가 집에 경찰 오고 했을때 아빠가 나한테 어떻게 했지? 엄마는 나 없으면 죽는다면서, 나 기분 풀어주려고 그렇게 전전긍긍하니 나도 살아보려고 한건데 엄마가 날 이상한 년으로 만들면 어떻게 해야해? 그렇게 심각했으면서 왜 그때 얘기를 함부로 입에 올려? 그렇게 쉬워? 난 그날 밤에, 하루에만 3번이나 ㅈㅅ기도를 했어. 내가 몸을 던지지 않은 건 차가운 바람과 떨어질 때의 아픔 때문이었지 엄마랑 아빠 때문이 아니었어. 살려고 마음먹고나서도 난 매일 방황했어.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 사람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고 언제나 사람들이 싫었어. 대학? 그냥 적당히 나오고 공무원 시험이나 치고싶어. 꿈도 내 꿈이 맞나싶고 내가 할 수 있을것같지도 않아. 난 또 절망할거라고 생각했어. 난 교사 하고싶지도 않은데 교대 넣어보라고 해서 수시카드도 낭비했어. 살기싫었어. 내년이 기대되지도 않았고 무엇 하나 삶의 동기가 되어주지 않았어.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치려고, 인생의 이유나 목적을 만들어가면서 연명했어. 엄마가 나 없으면 죽는다고 했으니까. 드디어 삶의 이유가 생겼어. 내년이 기대되기 시작했어. 좋은 대학에 가고싶어졌어. 행복해지고 싶어. 이 팀을 응원하게 되면서, 부모님도 주지못한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되었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간절히 바란적도 없었어. 비오는날 쓰레기 줍는게 그렇게 이상해? 저런 소리까지 들을 일이야? 남이 버린 쓰레기 줍는게 이상해? 답답해. 짜증나. 벗어나고 싶어. 이제 이해하는 것도 싫어. 이해해주기 싫어. 내가 왜 그래야 해? 나한테 욕하고, 정신병자라 모욕하고, 성희롱하고, 쓸데없이 예민하고,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짓을 하면 무슨 일이 생겼냐는 식으로 걱정하는 것 전부. 진짜 힘들 땐 아무 말 안하면서. 나를 위해 희생하니까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살았어. 근데 이젠 싫어. 난 이제 저 사람들을 미워할거야. 지옥에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난 내가 혼자서 망가졌다고 생각 안해. 내가 죽고싶다고 했을때 정신병원 한번만 데려다주지. 진짜 정신병원이 필요할땐 뭐하다가 쓰레기 주웠다고 정신병원을 찾아? 최소한의 도리만 할거야. 기대하지마. 자식이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마음껏 뒷담깔거면 나도 그래도 되는거잖아. 20년도 안 산 내가 뭘 얼마나 해줬어야할까. 자기들도 자기들 피드백 안하는거 뻔하니까 나도 그냥 안할래. 매일매실 픽업 해주지는 않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공장에서 일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해주는 그런 부모가 백배 더 나아. 내가 지금 당장 행복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 적어도 내가 죽고싶다고 했을때만큼은 대학 얘기 안해줄 수 있었잖아. 적어도 정신과 상담은 받게해줘도 됐잖아. 겨우겨우 내년이 기대되기 시작했는데 이걸 이딴 식으로 빼앗으려드는 부모따위 필요없어. 차라리 고아였다면 부모에 환상이라도 있었지. 그래, 내가 미성숙하고 한심하지. 맞아. 상관없어. 난 이딴 가족 필요없어. 필요할때 곁에 있다는 느낌이 없어. 결국 상황만 모면하려했을뿐 무엇하나 변하려고 하지 않았어. 깨어났을때 혼자였으면 좋겠다고 바랄정도로, 양육자라는 존재에 반감을 느낄정도로 환멸나고 지겨워졌어. 답답해서 미칠거같아.
575 이름없음 2024/11/02 02:17:10 ID : 3Xulcsjbg2K 0
나 아니라는데 왜 믿지를 않아 내가 너희들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내가 얼마나 인생을 잘못 살아왔길래 나를 그렇게 못믿어 날 친구로 생각하지도 않아 왜 난 언제나 재밌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노력하는데…
576 이름없음 2024/11/02 11:31:20 ID : rArtjzhtdyN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77 이름없음 2024/11/04 12:27:00 ID : 2Fg5feY65hy 0
잘 생각해봣는데 역시 나는 실패한 인생인 것 같아
578 이름없음 2024/11/04 16:38:46 ID : LcNy2IFip9d 0
덕질하기 힘들다...단순히 욕하는 글 말고 비판 글 조금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 내가 너무 싫어....
579 이름없음 2024/11/04 19:52:49 ID : oHu1g6jhfht 0
조금만 먹고싶은거 먹으면 바로 살찌는거 짜증난다
580 이름없음 2024/11/09 12:01:20 ID : thcIIE2nvdu 0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지친다 진짜
581 이름없음 2024/11/10 23:05:34 ID : rArxWlBcE4G 0
수험생이야 3년동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수시 원서 넣을 때부터 참 부질없는 시간을 보냈구나 생각했어 뭣도 모르고 이과를 선택해서 최종 등급은 4.3. 이과이다보니 친구들은 공부를 다 잘해서 인서울권만 다 넣는데 나만 경기권 알아보고... 빨리 발표난 2개 카드는 경기권인데도 광탈했어 1지망으로 넣은 대학은 인서울인데 2개 광탈하자마자 포기하게 되더라... 오늘도 엄마가 용하다는 집에서 점을 보고 왔는데 그 점집에서 인서울은 절대 안된다고 했대 경기권도 간당간당하다고... 더 화나는건 나보고 공부머리가 아니라고 했던거...ㅎㅎ 점같은거 잘 믿지는 않지만 막상 이렇게 들으니 마음이 좋진 않네 날 응원해줬던 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이정도밖에 안되는 내가 너무 쪽팔려 참 세상이 나한테만 왜그러지 싶고...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공부라는데 그 쉬운것도 못하는 나는 어떡해? 아무리 세상에는 노력으로 안되는게 없다고 정신승리하려 해봐도 진정이 안되네...ㅎ
582 이름없음 2024/11/11 17:58:59 ID : TQnAY05VcE4 0
지금 알바하는 곳 사장 이상해.. 사장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손님에게 친절히 이거인데 말이랑 행동이 진짜 불일치 ㅋㅋ 손님이 들어와서 카운터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 지가 시킨 일이 먼저라는 듯이 자꾸 나를 부르더라 아니 진짜 긴급상황이면 몰라 그냥 뭐 치우고 채우는 일이 손님 들어온 시점부터 그게 중요하냐고 내가 친절하고 좋은 알바생은 아니지만 중요도가 있는 거 먼저 처리한다고 하잖아 그걸 못참아서 ㅉㅉ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사장 머리가 좀 나쁜 듯 효율성이 거의 0
583 이름없음 2024/11/11 19:53:50 ID : FfU2L83va2r 0
나이는 존나 처먹고 가능성 하나 믿고 장수생 백수되기 싫어서 최저라도 받고 일하겠다는데 가족이 비웃음ㅋ 나도 좋은 곳 취업하고싶지 근데 시발 다 안되잖아 그래서 나이 때문에 어디라도 갔는데 최저받아서 언제 독립하느니 그런 얘기나 하네 죽고싶다 진짜 자살말림 공부 열심히하면 어디든 된다며 근데 안되잖아 시발 이럴줄 알았으면 자기학대해가며 입시에 청춘쏟지 않았을텐데 난 뭘 위해서 살았지 내가 무능력 병신인게 죄인거겠지 진짜 죽고싶다
584 이름없음 2024/11/14 18:07:10 ID : bdzWo2K41yG 0
그렇게 장급 히기 싫으면 직급 내려라ㄲㅋㅋ 뭐가 문젠지 말 안하고 직원에게 화만내고 일 대충하는 사람 취급하고ㅅㅂ 아 나가고 싶댔지? 제발 퇴사좀해라 그리고 대출 다 못갚고 뒤지길
585 이름없음 2024/11/14 18:31:38 ID : BhzbBfdVgmJ 0
그냥... 그냥 여기 발견해서 와 봤는데 쓰고 싶어서 쓰고 가 내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지, 예전 애인이 그랬어 사람은 언제나 공부 아니면 일을 해야 한다고 늦은 나이에 학생 신분이긴 한데 휴학 중이고 솔직히 공부 중인 건 하나도 없다 인간이 꼭 그렇게 살아야만 살아진다는 게 싫어
586 이름없음 2024/11/14 19:47:27 ID : bdzWo2K41yG 0
니가 죽거나 죽느니만 못한 삶을 살아준다면 신을 믿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제발 불행해져버려
587 이름없음 2024/11/14 21:36:51 ID : u1ip9cljAqm 0
너무 괴롭다 아무도 괴롭히지 않았는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게 남들은 다 내 부족한 면을 비웃을 것 같다 쟤는 대체 뭘 하고 싶은 거지 저것밖에 안되는구나 생각하겠지 어떡해야 해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다 수치를 기록하는 것 같은데 모든 게 실수 같고 내 판단은 전부 최악의 선택지 같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제자리에서 죽는 게 최선인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내 실수를 쳐다보고 있는 기분이야 남들 생각을 알아야만 안심이 될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겠고 물어볼 용기도 없어 애초에 내가 이깟 일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걸 드러내고 싶지 않아 드러내면 이미 실수한 사람이 되는 거니까
588 이름없음 2024/11/15 12:25:20 ID : Fg3XvDAjdxz 0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나보고 어쩌라는거? 이 이상 뭘 더 하라는거냐
589 이름없음 2024/11/15 15:10:01 ID : nvjulbfPjtj 0
혐오 안하는 같장르 덕친 만나기가 이렇게 힘드냐... 세상이 왜이래
590 이름없음 2024/11/16 00:55:18 ID : Wqqpamsjdwp 0
아 진짜 짜증나
591 이름없음 2024/11/18 00:49:34 ID : fSIHCrwGrf9 0
요즘 커뮤니티에 뜨는 논란 같은 거 한두개씩 읽다보면 인류애 팍팍 줄어들음... 서로 돕고 살아도 모자랄 세상에 서로 헐뜯고만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 이럴바엔 진심으로 모두다 죽어버렸으면 걍 인간이란 존재를 세상에서 박멸시켜버리고 싶음 그러면 이런 분쟁들도 안 일어나지 않을까 하~~~ 세상이 요지경이니까 이런 세상에서 악착같이 더 살아봤자 큰 의미가 있나 싶은 마음만 자꾸 드네 사는게 너무 피곤하다
592 이름없음 2024/11/18 19:20:39 ID : wk8phy41A2N 0
딱 한번 시켜본 곳인데.. 두고두고 기억이 나고 먹고싶더라. 근데 찾아도 안나오길래.... 몇개월에 걸쳐서 겨우 찾아냈더니 가게가 망했더라. 슬프다 대체할만한 가게도 없는데
593 이름없음 2024/11/19 23:11:41 ID : bxA3SHDyZeJ 0
단체로 왜 다 나 먹금해.... 나 존나 힘들었는데.....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관심 좀......
594 이름없음 2024/11/21 14:04:54 ID : wldxu2tzfan 0
아니 프로젝트 연기를 야근하고 있는데 말하면 어쩌자는 거야 시부럴... 어쩐지 팀장놈 존나 신경도 안쓰더라
595 이름없음 2024/11/27 18:40:10 ID : IMp9bbbhcLh 0
ㅋㅋ 나혼자 쓰는 내 방 내 책상 알아서 잘 쓰는게 나쁜년이냐 거실에서 다같이 쓰는 책상 공부한거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어질러놓은거 나보고 치우라는게 나쁜년이냐 어이없네 자기잘못은 말 안하는거봐
596 이름없음 2024/11/27 21:16:30 ID : 1zU46koE5Qr 0
언제 죽어도 상관 없다 이젠 진자 상관 없다 그래서 차라리 사고가 나버렸으면 좋겠고 그 사고에서 난 죽어도 되니깐 나 대신 한명 살리고 가면 좀 멋있게 떠날 수 있을까 예전에 내가 죽고싶었던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서, 내 미래가 너무 불안정해서, 당장 먹고 살기 빠듯해서 이딴 이유들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그렇게 원하던 취업도 했고, 돈도 벌고, 오히려 밖에 안 싸돌아다니면 심심할만큼 넘치는게 시간인데도 죽고 싶다 아니 과거보다 조금 더 미련 없이 죽고싶다 내 머리는 고장이라도 난 것 마냥 과도하게 생각이 돌아가는데 그게 나를 조여온다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너무 답답한게 아 가끔씩 어지럽기도 하고 핑 도는 것 같은게 진짜 내가 돌아버릴 것 같다 더이상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기 싫다 자꾸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숨이 조여오는 느낌이 진짜 수명 단축 되는 기분이다 차라리 이유라도 있어라 그게 해결 되면 괜찮을 거 아니야 진짜 너무 힘들다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지 나만 힘든가 항상 나만 이런 것 같다 자의식과잉, 피해망상,이딴 것들도 한 몫 한다 집에 오면 폰을 덮는게 습관 더이상 아무 눈치도 보기 싫어서 날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냥 개나 줘버려 세상 사람 100에 100이 전부 나를 등 돌려도 나는 괜찮아
597 이름없음 2024/11/28 18:06:31 ID : s9y41BanBam 0
만나자고 했으면 제발 연락을 좀 봐!!!!!! 답장을 해야 할 거 아니야!!!!!!!!!!!!!!
598 이름없음 2024/11/28 18:15:17 ID : IMp9bbbhcLh 0
뭐...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 수 없는건 아는데... 뭐 먹자는 의견 글케 고려해주신적도 없으면서 뭐 누가 생떼부린거마냥...
599 이름없음 2024/11/28 20:34:55 ID : oY1jtfU1vcl 0
집에 가고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아 지친다...
600 이름없음 2024/11/29 15:39:13 ID : IMp9bbbhcLh 0
ㅎㅎ 졸업전에죽자
601 이름없음 2024/11/29 16:04:43 ID : IMp9bbbhcLh 0
그래,,,엄마 눈엔 얼마나 한심해보일까,,, 자기는 머리 ㅈㄴ좋은데다 공부도 잘맞아서 외국어 두개 해서 여전히 돈벌고 욕심도 있어서 척척척 해내는데 씨발 딸이란년은 대가리도 나쁘고 인간새끼로 태어났는데 욕심도 없어서 세월아 네월아 퍼질러 누워가지고 되지도 않는 그림이나 쳐하겠다고 지랄하니까 얼마나 웃길까 씨발 그래 죽자 그냥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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