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22 02:43:47 ID : QmmoE1fPfS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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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4/02/22 17:25:57 ID : QmmoE1fPfSF 0
미숫가루 한스쿱, 프로틴 한스쿱을 탄 물 500ml를 목으로 넘길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기분
3 이름없음 2024/02/22 17:26:56 ID : QmmoE1fPfSF 0
살아 있구나, 치열하게도 살아 가는구나. 연료가 필요하다. 삶을 살아갈 연료
4 이름없음 2024/02/23 14:42:10 ID : QmmoE1fPfSF 0
질질 끌면 앞으로 못 가는 법이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라. 즐겨
5 이름없음 2024/02/29 02:50:31 ID : QmmoE1fPfSF 0
조회수... 왜 오르는 거냐?? 누가 조작기 돌리는 건가? 보고 있으면 말 좀 해줘봐 궁금하니까
6 이름없음 2024/02/29 02:53:17 ID : QmmoE1fPfSF 0
소화효소를 하나 샀다. 솔라 슈퍼 파파야 어쩌구 하는 건데 먹으면 민트향이 난다. 소화가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
7 이름없음 2024/02/29 03:00:22 ID : QmmoE1fPfSF 0
옛날부터 느낀 건데 사람들은 참 모순적이란 말이다. 디시나 펨코하는 남자 거르라고 말하는 더쿠나 트위터 하는 여자들이나 그 반대나. 서로 메타인지가 안되는 건가? 자기들이 발 담그고 있는 물은 깨끗한 물이다 이거냐? 일반인이 커뮤하는 이성 거르라고 하면 내가 이해하지만 커뮤 하는 애들끼리 왜 서로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남녀대립주제 스레딕 금지인 걸로 아는 데 자꾸 쓰는 애들 보인단 말이지 이건 그냥 지능이 딸리는 게 맞다.
8 이름없음 2024/02/29 03:06:46 ID : QmmoE1fPfSF 0
정치도 똑같다. 하지 말라는 얘기만 죽어라 하는데 보다 보면 그냥 웃기다. 화도 안 나고 그냥 웃긴다고 지들만 맞는 줄 아는 게. 맹목적인 혐오밖에 없다.
9 이름없음 2024/02/29 03:08:21 ID : QmmoE1fPfSF 0
이런 애들은 그냥 지능이 딸린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좀비랑 다를 바가 없는데 인간으로 생각을 해줘야 할까? 인간혐오에 걸릴 것 같군
10 이름없음 2024/02/29 03:10:55 ID : QmmoE1fPfSF 0
당장 나도 혐오하고 있다는 게 웃긴 점이지. 결국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11 이름없음 2024/02/29 03:13:40 ID : QmmoE1fPfSF 0
근데 하지 말라는 곳에선 좀 안 하면 안 되는 거냐? 굳이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해야 하나. 그런 얘기들은 적어도 여기선 보기 싫다. 그냥 뇌 비우고 의식의 흐름 쓰려고 오는 곳인데 기분 잡치면 글 쓸 맘도 없어진다.
12 이름없음 2024/02/29 03:37:10 ID : QmmoE1fPfSF 0
트라이셉스 5세트 사레레 5세트 덤벨컬 5세트 턱걸이 5세트 오늘은 여기까지
13 이름없음 2024/02/29 03:39:06 ID : QmmoE1fPfSF 0
근래 생활패턴 바꾸려고 부단히도 노력했는데 결국은 새벽으로 회귀한다. 왜인진 모르겠다. 새벽에 하는 샤워가 좋긴 한데 슬슬 학교 가야 한다고
14 이름없음 2024/03/13 00:53:13 ID : QmmoE1fPfSF 0
피곤하군 오티때 풀강 때리던 거 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과제가 말이 안된다 이거
15 이름없음 2024/03/13 00:54:56 ID : QmmoE1fPfSF 0
전공책 1300 페이지 실화냐? 이건 pdf로 들고 다니라고 강요하는 수준인데 꼬와서 스캔한다 어깨 나가겠다
16 이름없음 2024/03/13 00:59:17 ID : QmmoE1fPfSF 0
동아리 2개 들었다. 하나는 바둑 하나는 서브컬쳐 동아리다. 나한텐 바둑귀신 안 붙냐? 아니지 공부 잘하는 귀신 하나 붙어 줬으면 좋겠다.
17 이름없음 2024/03/13 01:02:29 ID : QmmoE1fPfSF 0
바둑은 어릴때 잠깐 포석만 배우긴 했다. 복학생 신세 약수터 늙은이나 다름 없는데 잘됐다 싶어서 들었다. 학교에 발 붙일 곳이 없군
18 이름없음 2024/03/13 01:03:34 ID : QmmoE1fPfSF 0
후자는 씹덕행사 좀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가보고 싶어서 들었다. 주로 활동은 못할듯 그냥 가끔씩 노는거지
19 이름없음 2024/03/13 01:05:26 ID : QmmoE1fPfSF 0
후자는 사실 아직 면접보고 결과도 안나왔다. 의외로 씹덕들이 졸라게 많단 말이지 의외는 아닌가 경쟁률 ㅈㄴ 빡센 것 같다
20 이름없음 2024/03/13 01:10:36 ID : QmmoE1fPfSF 0
후자 면접에서는 해프닝이 있었다. 줌으로 면접 보는데 오디오가 안나오고 비디오만 송출됐다. 영문을 몰라서 면접봐주는 사람들이랑 아이 컨택트만 5
후자 면접에서는 해프닝이 있었다. 줌으로 면접 보는데 오디오가 안나오고 비디오만 송출됐다. 영문을 몰라서 면접봐주는 사람들이랑 아이 컨택트만 5분했었다. 내 문제였는데 다행히 면접일자 다시 잡아줘서 잘봤다. 근데 첨엔 좀 미안해서 걍 안들갈라 했는데 사람들이 ㅈㄹ 착한듯 그걸 안타까워 해주다니
21 이름없음 2024/03/13 01:12:24 ID : QmmoE1fPfSF 0
내 경험상 나쁜 씹덕은 없는 것 같다. 안타까운 친구들은 많지만
22 이름없음 2024/03/13 01:13:15 ID : QmmoE1fPfSF 0
그 중 하나가 또 나라는 부분이 포인트다. 나쁜놈보단 낫지 않나 싶다.
23 이름없음 2024/03/13 01:23:05 ID : QmmoE1fPfSF 0
면접때 여자둘 남자두분이 면접 봐줬는데 나보다 더 긴장했었다. 첨엔 약간 긴장했는데 그거 보고 재밌어서 긴장 다 풀고 내가 주도적으로 질문함. 어쩔 수 없는 ㅆㄷ동아리의 숙명인건가? 전정대 친구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쁘지 않다. 순수한 친구들이 좋다 요새는
24 이름없음 2024/03/13 01:26:17 ID : QmmoE1fPfSF 0
과에서 자발적인지 비자발적인지 모를 아싸 생활을 하는 나에게 있어서 취미가 맞는 친구들은 상당히 기대가 된다. 부담없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군
25 이름없음 2024/03/13 01:28:18 ID : QmmoE1fPfSF 0
근데 내일 1교시 수업인데 좆됐다. 풀강수업인데 개시발...
26 이름없음 2024/03/13 01:31:42 ID : QmmoE1fPfSF 0
리프컷 하고 나서 느낀 건데 이거 드라이 졸라 귀찮다. 20분을 쳐 만져야해 더 자고 싶은데 그래서 강제적으로 7시 30분에 일어날 예정이다. 걍 다음엔 드라이 안 해도 되는 머리 할 거다. 스타일이고 나발이고 뒤질맛인데
27 이름없음 2024/03/13 01:33:35 ID : QmmoE1fPfSF 0
사랑니도 빼야 하는데 할거 졸라 많군 하지만 그럼으로써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28 이름없음 2024/03/13 01:34:02 ID : QmmoE1fPfSF 0
피곤하지만 충실한 느낌이다. 근데 종강은 좀 빨리 했으면 좋겠다.
29 이름없음 2024/03/13 01:35:02 ID : QmmoE1fPfSF 0
그럼 드림인더매직으로 언제 또 쓰러올지 모르겠지만 과제하다 좆같으면 오겠지 아마
30 이름없음 2024/03/14 01:39:23 ID : QmmoE1fPfSF 0
오늘 ㅈㄹ 피곤해서 낮잠을 좀 잤는데 3시간 자버렸다. 아직도 졸린 것 보면 사람은 자려면 계속 잘 수 있는 생물이구나 싶다
31 이름없음 2024/03/14 01:40:19 ID : QmmoE1fPfSF 0
근데 왜 안자냐면 오늘 하루가 불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자기가 아까운 거다. 새벽은 보너스 타임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실상은 똑같은 시간인데
32 이름없음 2024/03/14 01:41:06 ID : QmmoE1fPfSF 0
머리론 알고 있는데 괜히 자기 싫다. 왜냐면 일어나자마자 학교에 가야하니까?
33 이름없음 2024/03/14 01:43:11 ID : QmmoE1fPfSF 0
시간 없다 없다 말은 하는데 이렇게 흘러 나가는 시간이 있다. 짜증나서 일기라도 쓰지 않고선 못버티겠다 일기쓰는 행위는 그나마 생산적이라고 마음 한켠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34 이름없음 2024/03/14 01:44:07 ID : QmmoE1fPfSF 0
하 시팔 밀린 과제가 아직 있는데 해도해도 끝이 없구나 내 행복은 어디서 추구한단 말이냐
35 이름없음 2024/03/14 01:45:49 ID : QmmoE1fPfSF 0
연애도하고 알바도하고 학점도 따는 인간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일까? 내 사촌형이 그랬지 지금은 공기업 들어가 있고.
36 이름없음 2024/03/14 01:48:24 ID : QmmoE1fPfSF 0
자아실현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군
37 이름없음 2024/03/14 01:49:45 ID : QmmoE1fPfSF 0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큰 그림을 못 그리겠다. 눈 앞의 현실이 급급한데
38 이름없음 2024/03/14 01:50:41 ID : QmmoE1fPfSF 0
시간이 겨우 나도 오늘처럼 낮잠이나 자고 있고 여튼 다 변명이지
39 이름없음 2024/03/14 01:54:36 ID : QmmoE1fPfSF 0
애초에 다 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 보이는 사람들도 뭔갈 포기한 거지. 그렇게 독해질 수 있나? 난 인간관계까지는 포기했다. 이제 뭘 더 포기해야하지?
40 이름없음 2024/03/14 01:59:42 ID : QmmoE1fPfSF 0
난 간절하지 않은 건가? 공부하면서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만이었나?
41 이름없음 2024/03/14 02:03:32 ID : QmmoE1fPfSF 0
아직 살만한 거지 그렇지. 병신새끼 꼭 그렇게 나중에 후회해야만 알아채는 거냐?
42 이름없음 2024/03/14 02:08:54 ID : QmmoE1fPfSF 0
나이를 먹으면 알아채는 게 있다고 들었다. 대충 30 넘어가면 인생의 한 사이클은 돌린 거니까 그때쯤 느낀다고 하던데 새로운 걸 보면 무조건 좋고 이득이고 하면 성공할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지만 너무 힘든 것도 알기에 주저한다고 그랬나. 아직 난 그 사이클도 못 돌려봤는데? 너무 힘든 게 뭔지도 아직 난 모른다. 지금 이러는 건 그냥 엄살이야
43 이름없음 2024/03/14 02:13:01 ID : QmmoE1fPfSF 0
하나둘씩 포기해라. 지금까지의 생활을 하나둘씩 포기해. 그래야 한다는 걸 직감적으로 안다. 미쳐보고 싶다
44 이름없음 2024/03/14 02:18:52 ID : QmmoE1fPfSF 0
하 시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45 이름없음 2024/03/14 02:19:56 ID : QmmoE1fPfSF 0
젊다는 건 좋은거다. 시도하고 실패해도 좋게 봐주니까. 나이 먹으면 이럴 수도 없다.
46 이름없음 2024/03/14 02:20:26 ID : QmmoE1fPfSF 0
내게 남은 기회가 얼마나 더 있을까? 젊음을 낭비하지 말자
47 이름없음 2024/03/14 02:22:00 ID : QmmoE1fPfSF 0
내가 가지고 있는 건 일종의 특권이다. 골든찬스라고
48 이름없음 2024/03/14 02:22:32 ID : QmmoE1fPfSF 0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라고. 현실에 치여살지 말고
49 이름없음 2024/03/14 18:31:35 ID : QmmoE1fPfSF 0
붙었다. 단톡방 초대 됐는데 다들 활발하다. 난 걍 짜져 있어야겠다.
50 이름없음 2024/03/14 18:32:47 ID : QmmoE1fPfSF 0
아무래도 감기 걸린 것 같다. 오후 수업 듣는데 머리 아파서 수업에 집중이 안 됐다. 안 그래도 빡센데
51 이름없음 2024/03/14 18:33:34 ID : QmmoE1fPfSF 0
저녁을 멀 먹을까... 보양식으로 먹어야겠다
52 이름없음 2024/03/14 19:14:03 ID : QmmoE1fPfSF 0
황금 올리브 닭다리(보양식)시켰다. 보양?식 맞는듯 맛있으면 보양식 아님?
53 이름없음 2024/03/15 15:21:06 ID : i5TU1xxxu8k 0
맛있겠다ㅠㅜ 감기는 괜찮아???
54 이름없음 2024/03/22 21:37:29 ID : QmmoE1fPfSF 0
오 머야 언제 레스를 달았어 지금은 ㄱㅊㄱㅊ 걱정해줘서 ㄱㅅ
55 이름없음 2024/03/22 21:37:50 ID : QmmoE1fPfSF 0
술먹으니까 세상이 돈다~ 나도 돈다~
56 이름없음 2024/03/22 21:38:55 ID : QmmoE1fPfSF 0
나는 왜 이렇게 술찌일까? 유전이긴 하지 근데 두 잔 마시고 취하는 건 심하지 않냐? 엉?
57 이름없음 2024/03/22 21:40:16 ID : QmmoE1fPfSF 0
서브컬쳐 동아리 개총 다녀왔다. 다 좋은 사람인 것 같구만~ 놀 줄 모르는 느낌도 있다만
58 이름없음 2024/03/22 21:41:40 ID : QmmoE1fPfSF 0
아 먼가 쓸얘기는 많았는데 세상이 핑핑 돌아서 힘들군 나중에 다시 와서 쓰는 걸로 하자.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59 이름없음 2024/03/27 21:03:17 ID : QmmoE1fPfSF 0
상남자끼리의 대화
상남자끼리의 대화
60 이름없음 2024/03/27 21:03:53 ID : QmmoE1fPfSF 0
군대 후임인데 갑자기 톡와서 당황함
61 이름없음 2024/03/27 23:55:18 ID : QmmoE1fPfSF 0
미1친 과제
62 이름없음 2024/03/28 16:20:49 ID : gjdDs2k5SGn 0
>>60 1명 더껴서 술약속 또 잡힘
1명 더껴서 술약속 또 잡힘
63 이름없음 2024/04/04 01:25:54 ID : QmmoE1fPfSF 0
과제 겨우 다 끝냈다. 이제 시험기간이네 근데 시간 졸라 빠르군
64 이름없음 2024/04/04 01:28:13 ID : QmmoE1fPfSF 0
폰이 와이파이랑 블루투스 되다 말다 하길래 왜 그런지 알아봤는데 폴드 시리즈 고질병이었음. 접었다 폈다 하는 부분에 모듈 들어 있어서 그렇다는데 이건 뭐... 조심히 썼는데도 걸릴 정도면 폴더블은 앞으로 안 쓸 듯.
65 이름없음 2024/04/04 01:32:20 ID : QmmoE1fPfSF 0
이때 지금 생각하면 좀 아찔했다. 같은 테이블에 다 나 빼고 4살 어린 미필들이랑 잡아줘서 애들이 대놓고 어려워 하길래 그냥 술 빨리 먹고 꼴았다. 20학번 24살 틀딱새끼는 이제 낄 데가 없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애들이 잘 놀아줬음 그 이후론... 한 명은 아직도 계속 나한테 연락한다. 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유머 짤이나 씹덕 노래 자꾸 나한테 보냄 근데 난 미쿠는 안 좋아해 미안한데
66 이름없음 2024/04/04 01:36:40 ID : QmmoE1fPfSF 0
술 꼴고 나서 테이블 바꾸는 시간 좀 있었는데 내가 술꼴면 먼가 성격이 부담스럽게 바뀐다. 들이대고 놀리고 그러는데 저 날도 사람 아무나 붙잡고 거의 밀착취재한듯. 근데 나 원래 그런 놈 아닌데 첫인상 좀 이상하게 박힌 것 같다. 업보겠지 뭐
67 이름없음 2024/04/04 01:38:48 ID : QmmoE1fPfSF 0
의외였던 건 임원진들이 나 기억하길래 왜냐고 물어 봤는데 면접 잘봐서 인기 많았단다. 당연하지 니들이 떠는데 나도 떨면 그거만큼 코미디가 없겠다
68 이름없음 2024/04/04 01:43:18 ID : QmmoE1fPfSF 0
그 이후로 노래방가서 씹덕곡 불렀다. 남자들이 연애서큘레이션 부르는 건 좀 괴리감 ㅈ되긴 했다. 그래도 먼가 힐링되는 시간이었음 그동안 이런 시간이 거의 없었으니까
69 이름없음 2024/04/04 01:45:44 ID : QmmoE1fPfSF 0
그 이후로 보드게임카페도 가고 꽃놀이도 가고 뭔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같던데 난 안 갔다. 아니 못 간 거지 미1친 과제 때문에
70 이름없음 2024/04/04 01:46:16 ID : QmmoE1fPfSF 0
그래도 담에 오프행사는 사람들이랑 같이 가보고 싶음. 난 그거 하나 보고 들어간거라
71 이름없음 2024/04/04 01:50:49 ID : QmmoE1fPfSF 0
나는 먼가에 미친 사람이 좋은 것 같다. agf 물품저장소 짤로 유튜브에 박제 당해서 조리돌림 당하던데 이해가 안 된다. 니들이 걔네만큼 행복할 것 같냐? 남들한테 관심은 참 많다. 피해만 안 주고 좋아하는 거 하고 잘 살면 되는 거지 그걸 굳이 비웃는 게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거 아니면 뭘까? 푸바오도 그래 뭘 굳이 욕까지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꼴값떤다고 니들한테 피해를 줬나 멀 했나
72 이름없음 2024/04/04 01:55:09 ID : QmmoE1fPfSF 0
아 바둑모임도 다녀왔다. 거기 바둑고 출신 있던데 그 사람이 바둑 강의해 주고 남들은 자유대국할 거면 하는 그런 분위기? 여긴 내 동갑 많아서 좋았음. 카페에서 바둑 두고 있는 거 주변 사람들이 봤으면 좀 웃겼을 듯
73 이름없음 2024/04/04 01:57:39 ID : QmmoE1fPfSF 0
집단에 속한다는 건 좋은 감각이긴 하다. 어쩔 수 없는 무리 동물의 숙명인 것 같다.
74 이름없음 2024/04/04 02:00:40 ID : QmmoE1fPfSF 0
얘네랑도 술 먹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거의 군대 얘기였다. 집단에 따라 주제가 아주 상이하게 나뉘니까 가면을 바꿔 쓰는 느낌을 좀 받았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긴 하다. 피곤할 뿐이지
75 이름없음 2024/04/04 02:05:17 ID : QmmoE1fPfSF 0
사람들이 인식하는 나도 다 다르니까 가끔은 내 본질을 되새김질하는 시간도 필요하긴 하다. 애초에 나란 놈은 내 세계가 뚜렷한 놈이다. 하고 싶은 건 하는 놈이고 남들이랑 다른 길을 걷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남들이 다해본 경험을 못해봐도 난 좋다. 이건 후회 안 할 거다. 그래서 이룰 수 있는 게 분명히 있다.
76 이름없음 2024/04/04 02:10:01 ID : QmmoE1fPfSF 0
대학에서 남들이랑 부대끼며 공부만 해도 느껴지는 게 있다. 내가 나로 안 느껴지는 이 감각? 사회에 나가면 더 명확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이 감각이 싫어서 나는 혼자 다니는 거다. 자아가 너무 쎈 놈이다 나는. 그게 싫진 않지
77 이름없음 2024/04/04 02:11:43 ID : QmmoE1fPfSF 0
노력해야겠다 내 세계가 확고해지려면
78 이름없음 2024/04/04 02:15:34 ID : QmmoE1fPfSF 0
그리고 얼마 전에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 부고 소식을 들었다. 졸라 슬펐다 드래곤볼은 내 인생이었으니까
79 이름없음 2024/04/04 02:18:47 ID : QmmoE1fPfSF 0
어디가선 말 안하지만 내가 운동 시작했던 것도 드래곤볼 때문이었다. 손오공 코스프레를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다. 초사이어인은 스테로이드 꼽아야 가능할 것 같고 노말상태가 목표다.
80 이름없음 2024/04/04 02:24:27 ID : QmmoE1fPfSF 0
처음으로 전권 산 만화도 드래곤볼이었다. 어린 시절 나는 그 정도로 드래곤볼에 매료되어 있었다. 몰입도가 일단 장난 아니다. 책장에서 아무 권을 꼽아 읽어 봐도 다음 권이 궁금해진다. 드래곤볼은 내 인생이었다고... 내 주특기가 드래곤볼 원맨쇼였다. 혼자 프리저 역할하고 손오공 역할하고 아주 생쇼를 했었다. 대사가 다 기억나니까 가능했다. 퓨전도 했었지 부랄친구랑. 운동장에서 그러고 있으면 행복했다
81 이름없음 2024/04/04 02:26:24 ID : QmmoE1fPfSF 0
나도... 좆간지나는 에네르기파 쏘고 초사이어인이 되고 싶었다... 하늘도 날고 싶었다. 꿈을 꿨지
82 이름없음 2024/04/04 02:31:55 ID : QmmoE1fPfSF 0
미술시간엔 초사이어인3를 그렸고 수업 시간에 항상 베지터 옆모습을 그렸다. 그것밖에 못 그렸다. 컴퓨터에 드래곤볼 게임을 기를 써가며 설치하고 실행이 잘 됐을 땐 침대에서 백덤블링을 했다. 말로는 내 기쁨을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 불가해한 행동을 했던 것 같다. 스파킹 메테오라는 게임이었는데 학교 끝나면 그것만 했었다. 제목 참 잘 지었던 것 같다. 스파킹 메테오라니 어떻게 그런 미친 네이밍을 생각했지
83 이름없음 2024/04/04 02:35:14 ID : QmmoE1fPfSF 0
스파킹도 졷간지였고 메테오는 말해 뭐해 당시 내가 알고 있는 메테오는 법사가 쓰는 최강 스킬이었다. 공룡도 메테오에 당해서 멸종된 것 아닌가? 졷간지나는 단어 + 졷간지나는 단어는 미친 졷간지 나는 합성어였다.
84 이름없음 2024/04/04 02:37:51 ID : QmmoE1fPfSF 0
https://youtu.be/EMx-Xq_QxNU?si=OOp6wCpfEbazVw3L 가슴이 웅장해지는 오프닝이다. 카게야마 히로노부에겐 그런 힘이 있다
85 이름없음 2024/04/04 02:44:10 ID : QmmoE1fPfSF 0
드래곤볼 이후로 내가 근육을 좋아하게 되고 마초적인 것들을 좋아하게 된 것은 필연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들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음악은 락삘 나는 걸 좋아하고 소설이나 만화는 주인공이 답답하면 못 본다. 영화도 단순한 걸 좋아한다. 존 윅을 참 재미있게 봤다. 드래곤볼이 내 인생이나 인생관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다고 볼 수 있다.
86 이름없음 2024/04/04 02:45:54 ID : QmmoE1fPfSF 0
할 수 있나 할 수 없냐는 중요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 하고 싶냐가 중요한 거지. 그렇게 단순하게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정말 미치면 가능하다고 본다. 그래서 미치고 싶은 거다.
87 이름없음 2024/04/04 02:47:21 ID : QmmoE1fPfSF 0
그럼 후회도 안 할 자신 있다. 정말 미쳐본다면 말이다. 손오공이 싸움에 미쳤던 것처럼
88 이름없음 2024/04/04 02:48:22 ID : QmmoE1fPfSF 0
토리야마 선생 천국에선 편히 쉬시길. 오공과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89 이름없음 2024/04/04 21:48:08 ID : 788kpPdyHBb 0
2층버스 맨 앞자리 탔다 ㄷㄷ 내가 하늘을 날고 있어 아임 플라잉 휴먼
2층버스 맨 앞자리 탔다 ㄷㄷ 내가 하늘을 날고 있어 아임 플라잉 휴먼
2층버스 맨 앞자리 탔다 ㄷㄷ 내가 하늘을 날고 있어 아임 플라잉 휴먼
90 이름없음 2024/04/04 21:51:15 ID : 788kpPdyHBb 0
놀이공원 온 것 같다 신~나~ 신나게~
91 이름없음 2024/04/12 01:58:41 ID : QmmoE1fPfSF 0
오늘 진짜 줠라 피곤했다.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 자고 일어난 뒤로 아무리 누워 있어도 잠이 안와서 뜬 눈으로 밤새고 전공 수업 5시까지 듣다가 집와서 저녁도 안 먹고 바로 잔다음 지금 일어남 씨발소리 몇 번을 한 거지
92 이름없음 2024/04/12 02:02:25 ID : QmmoE1fPfSF 0
점심 먹고 도서관 구석에서 눈 붙이고 자고 있는데 나한테 와서 볼펜 빌려 달라고 한 여성이 생각난다. 그때 경황이 없어서 볼펜 빌려준 다음에 다시 눈 감고 앉아 있었는데 왜 굳이 나한테 와서 빌렸던 거지 뻔히 자고 있는 사람한테 지금 생각하면 좀 이상한 부분이 많다. 됐다 알바 아님 뭔 일 있었으면 말했겠지
93 이름없음 2024/04/12 02:05:38 ID : QmmoE1fPfSF 0
선거철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들 참 이분법적임. 그놈의 빈부 프레임은 몇 번을 봐도 익숙해지질 않는다. 자기가 단편적으로 사고한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누굴 지지하든 별 상관 안 하는데 저런 거 보면 시비 걸고 싶어짐
94 이름없음 2024/04/12 02:09:38 ID : QmmoE1fPfSF 0
정치성향으로 누굴 거른다는 것도 웃김. 그냥 밥그릇 싸움을 뭘 그리 거창한 대의명분으로 포장하고 반대편 지지하는 사람은 천하의 개쓰레기 나라 말아 먹는 호로 잡놈으로 몰아가는 거지? 난 그냥 그럴만한 사유가 있나 보다 하고 넘기는 편인데 정치성향으로 누가 누굴 거른다는 말이 만연한 세상이라는 걸 어제 느꼈음. 나는 두눈박이인가 외눈박이인가 내가 이상한 놈인가
95 이름없음 2024/04/12 02:13:17 ID : QmmoE1fPfSF 0
내가 병신이냐? 그걸 알려 줄 사람은 없지. 이제 그렇게 사회에 내던져지는 거다. 내가 병신인지 아닌지 사람들은 말을 잘 안 하니까. 그런 세상이다. 어릴 땐 잘못하면 줘패줄 아빠라도 있었지
96 이름없음 2024/04/12 02:15:03 ID : QmmoE1fPfSF 0
가끔 이렇게 사회랑 괴리감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되뇌이는 마법의 주문이 있다. 씨발 넌 졷도 아니야 그냥...
97 이름없음 2024/04/12 02:18:06 ID : QmmoE1fPfSF 0
스트레스가 좀 쌓이긴 했나 보다. 차라리 그냥 아무나 붙잡고 싸우고 싶다. 급식 시절에나 하던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다. 그땐 많이 들이 박았는데
98 이름없음 2024/04/12 02:21:17 ID : QmmoE1fPfSF 0
오늘도 길거리 걷다가 누가 꼬라보는 거 마주 꼬라본 게 몇 번인지 모르겠네 원래 저런 거 잘 안 받아주는데 근데 먼저 꼬라 보고 눈 깔 거면 왜 꼬라보는 것임?? 머리 긴 게 신기했나? 요샌 장발 많지 않나 모르겠다 머리 자르긴 해야 하는데 미용실 가는 것도 귀찮다
99 이름없음 2024/04/12 02:24:16 ID : QmmoE1fPfSF 0
머리기니까 드라이가 줠라 힘들다. 고데기라도 써야할 것 같은데 그럼 더 귀찮아질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고 있다. 아직 뒷머리 어깨까지 닿지도 않는 데 왜 이리 힘들지 걍 포기할까? 근데 전역하기 전 다짐이라 머리 더 길러보고 싶다. 남자는 돌고돌아 댄디컷인가
100 이름없음 2024/04/12 21:19:44 ID : QmmoE1fPfSF 0
밥 먹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또 이제야 먹는다.
101 이름없음 2024/04/12 21:21:15 ID : QmmoE1fPfSF 0
개인적으로 뚱뚱한 사람들이 게을러 보여서 싫다는 말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밥 꼬박꼬박 먹는 게 너무 귀찮다. 미숫가루랑 프로틴먹고 간식도 먹고 하루 4끼를 쳐먹어야 간신히 살이 찔랑 말랑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살이 찌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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