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4/05/26 23:44:38 ID : xTRu2oK5bvc 9
일단 배경을 정해야겠지 부탁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 나까무라 김춘식(中村キムチュンシック) - 은발적안, 장신 - 고양이 같은 성격(거의 의미가 없어짐) - 민초를 좋아함 - 1학년 도서부 - 마법사 첫 번째 공략 대상: 스미마셍 센빠이(すみません先輩) - 사과머리(Apple Head), 장신 - 1학년 호스트부 신입 - 주변 눈치를 많이 보며 사과하고 다니는 소심한 타입 - 시바루를 보면 극도의 두려움을 느낌 - 세 번 먹히면 사망함(=파인파인파인애플 상태가 되면 사망) - 남동생이 배우로 활동 중(예명: 곤니치와 센빠이) (♥️현재 호감도 22) 두 번째 공략 대상: 키므 도르쇠(キム·ドルソェ) - 장신(앉은키가 교실 천장 높이), 어깨는 교실 1/2를 채움 - 3학년 학생회 - 누가 시키는 일은 건실하게 다 하며, 특히 운동장 잡초 뽑기를 좋아함 - 모친 키므 바므쇠가 미용실 운영 중 (♥️현재 호감도 21) 도르쇠 팬아트 최애의 도르쇠 세 번째 공략 대상: 엔도 시바루(遠藤しばる) - 분홍색 양갈래와 분홍색 눈을 가진 카와이한 여고생쟝(男) - 2학년 스쿨 아이돌부 - 애교가 많고 4차원이지만 주인공 앞에서는 쿨병 사이코가 됨 - 사과 집착광공 (♥️현재 호감도 15) ○ ○○ ○○ ○○: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
302 이름없음 2024/06/22 15:04:21 ID : smHDz85Valb 0
접혀라!!!!!!!!!!!!!!
303 이름없음 2024/06/25 09:52:42 ID : JRu79ck07gm 0
304 이름없음 2024/06/25 17:20:14 ID : SMjjz9jvCp9 0
ㄱㅅ
305 이름없음 2024/06/26 18:18:20 ID : SMjjz9jvCp9 0
ㄱㅅ 레주 어디가써ㅠㅜ
306 이름없음 2024/06/27 19:42:14 ID : xTRu2oK5bvc 0
안녕하세요 레주입니다. 레주짱은 학생이라 곧 기말고사를 봅니다... 흑흑 그래서 한 일주일 동안은 못 와용 그러니 ~까지 자유롭게 진행해주세요 레주짱이 없는 동안 무슨 개판이 날지 기대되는군요...
307 이름없음 2024/06/27 19:44:59 ID : JRu79ck07gm 0
모두가 나까무라 김춘식을 숭배하던 때, 김춘식의 돈을 돌려주는 존재가 있었다. 레주 기말고사 화이팅ㅠㅜㅜ
308 이름없음 2024/06/27 19:45:40 ID : paoLcFa1ba5 0
바로 파인파인애플이 된 스미마셍 센빠이였다
309 이름없음 2024/06/27 20:19:14 ID : paoLcFa1ba5 0
그리고 오, 오카네로 밍나랑 토모다치가 되는 건 옳지 않아!! 라고 말했지만 자본주의의 노예인 반애들은 그런 센빠이에게 야유를 날렸다 그러자 센빠이는 고, 고멘네!!!라고 외치며 사과한 뒤 울면서 교실을 뛰쳐나갔다 그리고 눈물은 사과즙이 되어서 단 냄새를 맡고 온 벌들이 센빠이를 쫓았다
310 이름없음 2024/06/27 21:56:29 ID : JRu79ck07gm 0
계단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찍던 시바루는 별안간 들리는 소리에 응? 하고 고개를 돌렸다. 마침내 그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사과, 그리고... "벌?" 맞았다. 너란 사과즙을 흘리며 우는 사과의 뒤를 꿀벌들이 뒤쫓고 있었다. 시바루는 왠지 모를 질투심이 끓어올랐다. 그는 한숨을 내쉬며 앞머리를 쓸.어.내.렸.다. "하아... 난 내 걸 공유하는 취미는 없는데." 전날 먹은 사과 맛을 떠올린다. 사과를 사랑해서 사.사.모 (사과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까지 된 그로썬 천상의 사과인 센빠이를 다시 한 번 먹고 싶었다. 마침 다이어트 중이라 칼로리가 부족해서 머리가 돌아버린 탓도 있었다. 그는 긴 분홍색 머리를 휘날리며 센빠이를 쫓았다. 과연 집착광공다운 몸놀림으로 여리여리한 센빠이를 붙잡은 시바루는 안광을 번뜩이며 웃었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311 이름없음 2024/06/27 23:23:22 ID : xBcMjbfU0pS 0
고릴라 쌤:(시바루의 손목을 잡으며) 쟤. 우리 반. 놔줘라. 센빠이:세, 센세!!!! 시바루:짜증나게 이건 뭐야!? 고릴라쌤:선생님 한테 그러는거......아니다!(핵펀치) 시바루:으아아아악(날라가다가 벽에 부딪힘)
312 이름없음 2024/07/01 17:06:04 ID : JRu79ck07gm 0
알고보니 벽이 아니라 도르쇠였다
313 이름없음 2024/07/01 17:33:09 ID : paoLcFa1ba5 0
도르쇠(잡으면서) bokdoeseo jangnana chimyeon andoa..... 시바루:야,어딜봐서 내가 장난친걸로 보여? (어이없;;;음) 도르쇠:a,aniyeosu? 시바루:ㅇㅇ; 고릴라:크아앙 도르쇠:a, sunsangnim! annyeonghaseyo! 고릴라:크아앙,쟤,선생님,막말. 교육, 데려감. 시바루:아,안돼! 야,어깨깡패!나 넘기지 마!
314 이름없음 2024/07/01 17:36:39 ID : JRu79ck07gm 0
하지만 말 잘 듣는 새나라의 학생회 일원 도르쇠는 시바루를 선생님께 얌전히 반납했다
315 이름없음 2024/07/01 17:45:01 ID : 0mnwoHCpdTS 0
그러나 복병이 있었다 센빠이의 사과즙 냄새를 맡고 온 꿀벌들이 달려들었다 그 자리에 있던 남주 후보 셋과 고릴라 하나는 벌들에게 쏘여 얼굴이 퉁퉁퉁퉁 부었다
316 이름없음 2024/07/02 07:40:42 ID : Mi4Fa01ctBs 0
그러다 남주 후보 중 하나가 태풍에 날아갔다
317 히히수학망한레주 2024/07/05 16:09:42 ID : xTRu2oK5bvc 0
센빠이: 오카네로 민나랑 토모다치니 나루노와 옳지 않아! 반애들: 우우우우우우우 센빠이: 고... 고멘네!! 으흐허어엉(사과즙 흩날리며 질주) 시바루: 하아... (벌.을.발.견.하.고.앞.머.리.를.쓸.어.올.리.다.🥵) 내 걸 공유하는 취미와 나인다케도. 시바루가 센빠이를 붙잡음, 그걸 본 고릴라쌤이 펀치를 날려서 시바루는 도르쇠한테 부딪혔고 새나라의 학생회인 도르쇠는 복도에서 뛰면 안 된다는 말과 함께 쌤한테 시바루 반납. 근데 벌들이 달려들어서 다 벌한테 쏘이고 dice(1,3) value : 1이 태풍에 날아갔다는 거지? 1 센빠이 2 도르쇠 3 시바루
318 이름없음 2024/07/05 17:28:54 ID : JRu79ck07gm 0
ㅋㅋㅋㅋ아 센빠이 개불쌍해ㅜ
319 이름없음 2024/07/06 23:43:52 ID : xTRu2oK5bvc 0
"꺄아아아아아아앙" 이게 무슨 소리지? 복도로 나가니 부서진 벽과 날아가고 있는 센빠이가 보인다. 1 같이 날아간다 2 잡는다 3 무시한다 4 자유
320 이름없음 2024/07/06 23:49:38 ID : 4IK7ta61zTO 0
날아가는 센빠이를 보며 홈런~!이라고 외친다 뻘이긴한데 센빠이 이름 만든 본인..센빠이가 대서사시 나간대니까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게됨
321 이름없음 2024/07/07 00:19:19 ID : sjeGpRB89zd 0
아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322 이름없음 2024/07/07 00:44:55 ID : xBcMjbfU0pS 0
ㅋㅋㅋㅋ 센빠이 결국 출전했네ㅋㅋㅋㅋㅋ
323 이름없음 2024/07/07 00:58:58 ID : xTRu2oK5bvc 0
와 이게 진짜 되네 어흑흑 우리 센빠이가 출전이래요
324 이름없음 2024/07/07 22:03:56 ID : xTRu2oK5bvc 0
"홈런~~!" "으어아아아아아아앙" 홈런을 외치자 순식간에 날아가는 센빠이. "야, 너 미쳤어?" 갑자기 시바루의 태도가 변한 것 같다. (♥️엔도 시바루 호감도 -5) "ㅇ?" "나만의 하나뿐인 사과머리를... 이렇게 없애버리다니!!" 갑자기 시바루가 내 멱살을 잡았다. "그래, 난 처음부터 네가 맘에 들지 않았어. 첫 만남 때부터 결혼하자는 둥 헛소리만 해대더니... 급기야 이렇게 일을 벌였네." 시바루는 매우 분노한 듯 보인다. 무엇을 할까?
325 이름없음 2024/07/07 23:05:24 ID : 3SNAjgZbdu0 0
제압
326 이름없음 2024/07/07 23:41:35 ID : xTRu2oK5bvc 0
제압 방법은
327 이름없음 2024/07/08 00:07:11 ID : RBcLcILeZdA 0
팔을 꺾는다
팔을 꺾는다
328 이름없음 2024/07/08 00:37:41 ID : xTRu2oK5bvc 0
야메떼! 밖에 안 보인다ㅋㅋ 김춘식은 제압에 성공했을까? 이 다이스 돌려줘 1. 평범하게 제압에 성공한다 2. 평범하게 제압에 실패한다 3. 멋있게 제압에 성공하여 시바루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4.
329 이름없음 2024/07/09 01:06:59 ID : 4MlBhAnO05X 0
너무 강하게 제압해서 시바루의 팔이 부러졌다.
330 이름없음 2024/07/09 01:23:20 ID : sjeGpRB89zd 0
dice(1,4) value : 1
331 이름없음 2024/07/09 16:59:52 ID : beMlyLfhBvx 0
얍 평범하게 제압했다! "이, 이거 놔!" "진정하고, 왜 갑자기 멱살을 잡은 거야?" 약간 흥분을 가라앉힌 뒤 시바루가 말했다. "비록 너한테는 흔해빠진 사과인간에 불과했겠지만, 나한테는..." 사과인간을 보통 흔해빠졌다고 하나? "...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존재였다고." 눈물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어떡하지?
332 이름없음 2024/07/09 17:49:15 ID : DBs7bu7dV85 0
당장 센빠이를 다시 데려와 원상복구(치료) 한다.
333 이름없음 2024/07/09 23:43:23 ID : xTRu2oK5bvc 0
어떡하긴, 다시 데려와서 원상복구시키면 된다! 나는 당장 로 가서 센빠이를 데려왔다. (♥️엔도 시바루 호감도 +1)
334 이름없음 2024/07/10 09:54:21 ID : JRu79ck07gm 0
오랜만에 왔는데 왜 시바루랑 센빠이 절절한 로맨스 찍고 있니 보건실
335 이름없음 2024/07/10 16:19:54 ID : xTRu2oK5bvc 0
나도 모르겠소... 보건실 문을 열자 기절한 센빠이와 보건쌤이 보였다. 설마했는데 진짜로 보건실에 있었을 줄이야. "오, 너 얘 친구 아니냐?" "네 맞긴 한데... 분명 태풍에 날아갔을 텐데...?" "아까 날아가길래 잡아서 보건실로 데려왔지." ?! 보건쌤... 생각보다 강한 분이었구나. "어쨌든 얘 데려가라. 특별히 다친 덴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고." "ㄴ, 네..." 센빠이를 들고 시바루와 도르쇠 선배, 고릴라 쌤이 있는 층 복도로 돌아갔다. "사, 살아있었어...!" 시바루는 센빠이를 보자마자 센빠이에게 다가가 오열했다. 센빠이는 언제 일어났는지, 가까이 다가온 시바루를 보고선 공포에 떨고 있다. 하긴 자기 머리를 두 번이나 뜯어먹은 장본인이니 당연한 반응일지도. 이제 무엇을 할까?
336 이름없음 2024/07/10 16:20:42 ID : JRu79ck07gm 0
3...........그냥 둘이 사겨라...
337 이름없음 2024/07/10 18:06:51 ID : SE66oZgY9Bw 0
센빠이가 시바루 보고 코, 코코니 코나이데!!!! 하고 튀어서 멘붕 온 시바루 보고 팝콘 뜯기
338 이름없음 2024/07/10 18:10:59 ID : MjeGq4Y9AlC 0
센빠이 도망여주됨?ㄷㄷ
339 이름없음 2024/07/10 18:12:04 ID : lclbfSGoNzg 0
집착광공 시바뤀ㅋㅋ큐ㅠㅜ
340 이름없음 2024/07/10 18:15:16 ID : s7dRCjiksjb 0
역시 진히로인 도르쇠 어흐흑 우리 여주는 도르쇠 어머니랑 상견례도 했어요
341 이름없음 2024/07/10 18:16:30 ID : q0tvvcmrhwH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센빠이가 호스트부잖아. 왜 들어간 걸까?
342 이름없음 2024/07/10 18:16:54 ID : JRu79ck07gm 0
소심한 성격을 고치려고?
343 이름없음 2024/07/10 18:18:14 ID : JRu79ck07gm 0
아님 동아리 신청 오랫동안 안 하고 있다가 자리 남는 동아리가 호스트부여서 얼레벌레 들어간건 어때
344 이름없음 2024/07/10 19:27:00 ID : zPbhbu3ClzP 0
ㅋㅋㅋㅋㅋ 센빠이: 하, 하야쿠 동아리를 정하지 않으면... ???: 호스트부 들어와~ 한 자리 남았다구 Boy~ 센빠이: 하, 하이리마스! 약간 이렇게 들어갔으려나
345 이름없음 2024/07/10 19:29:59 ID : JRu79ck07gm 0
ㅋㅋㅋ... 타분?
346 이름없음 2024/07/10 19:56:17 ID : xTRu2oK5bvc 0
"코, 콧치니 코나이데!!!!" 센빠이는 덜덜 떨면서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센빠이의 국적은 어디려나? 일본어를 쓰니까 일본인? 아님 단순히 일본어 하는 한국인? 애초에 사과한테 국적이란 게 있긴 한 건가? 이런 생각에 빠져있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시바루가 센빠이를 쫒고 있다. 표정을 보니 상당한 멘붕이 온 모양이다. 따지고 보면 지가 잘못했으면서. 난 팝콘이나 야무지게 뜯어야지~ 냠냠 맛있다. "쌤, 이거 어디서 사오셨어요?" "만들었다. 직접." "우와 스고이~" 야무지게 팝콘을 먹다 센빠이 쪽을 자세히 보니 센빠이가 이쪽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어떻게 할까?
347 이름없음 2024/07/10 19:58:30 ID : JRu79ck07gm 0
마법으로 시바루를 날려보내준다
348 이름없음 2024/07/11 21:46:26 ID : xTRu2oK5bvc 0
"으아아아아아아아앙" 마법을 써서 시바루를 날려보냈다. "괜찮아, 나의 작은 백설공주?" "아... 아리가또. 보쿠와 다이죠부..!" (♥️스미마셍 센빠이 호감도 +dice(5,10) value : 7) "Agigoyang-i, banggum ment jebobinde?" 아, 선배랑 쌤이 계신 것도 까먹고 있었다. "학교. 연애. 금지다." 여기 연애 금지였어? 어 잠깐만요. 털썩 ... 정신을 차려보니 보건실이다. 옆 침대에는 센빠이가 누워있다... 불쌍한 녀석, 오늘만 몇 번을 오는 거야. 무엇을 할까?
349 이름없음 2024/07/11 23:43:04 ID : nxDtii8nVby 0
학교 째고 밤톨이 뱃살이나 만지러 간다
350 이름없음 2024/07/12 23:34:06 ID : xTRu2oK5bvc 0
보건실에 보건쌤이 계신다/안 계신다 dice(1,2) value : 1
351 이름없음 2024/07/12 23:34:31 ID : xTRu2oK5bvc 0
어떻게 빠져나가지?
352 이름없음 2024/07/12 23:35:44 ID : xBcMjbfU0pS 0
마법으로 튄다
353 이름없음 2024/07/12 23:36:10 ID : XzalbhgoZeF 0
센빠이를 여장시킨뒤 내가 누워있던 침대에 두고 튄ㄷ
354 이름없음 2024/07/12 23:37:06 ID : aq0pWjjBtik 0
마법으로 보건쌤을 재운다
355 이름없음 2024/07/12 23:37:33 ID : xTRu2oK5bvc 0
어케하지... 합쳐? 순서대로 해?
356 이름없음 2024/07/12 23:38:40 ID : xBcMjbfU0pS 0
합쳐합쳐
357 이름없음 2024/07/12 23:41:32 ID : B88pe0rbBfc 0
센빠이 여장 ㅋㅋㅋㅋ
358 이름없음 2024/07/12 23:42:25 ID : xTRu2oK5bvc 0
보건쌤 재우기→센빠이 여장시키기→마법써서 튀기 세계관 합쳐지지 말라고ㅋㅋㅋ
359 이름없음 2024/07/13 00:00:57 ID : xTRu2oK5bvc 0
일단 보건쌤을 재워야겠지. 어떻게 재울까? 1. 조용히 재운다 2. 요란하게 재운다
360 이름없음 2024/07/13 00:01:38 ID : xBcMjbfU0pS 0
1 잘자라아아아 우리 선생니이이임 앞뜰과 뒷동산에에에에 자장가 부르는 척 선생님 커피에 수면제를 탄다
361 이름없음 2024/07/13 01:15:25 ID : xTRu2oK5bvc 0
"선생님, 피곤하신 것 같은데 커피라도 타드릴까요?" "피곤해 보인다고? 별로 안 피곤한데." "그냥 드세요."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믹스커피 봉지를 뜯는다. "잘자라아아아 우리 선생니이이임~ 앞뜰과 뒷동산에에에에" 커피가루 붓고... 수면제 타면 완벽하다. 킬낄킬킬 "자 드세요~" "... 상당히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이것만 묻자. 자장가는 왜 부른 거야?" "" 보건쌤은 춘식이의 의도를 간파했다/간파하지 못했다/모른 척해줬다
362 이름없음 2024/07/13 01:24:06 ID : xBcMjbfU0pS 0
이러면 제기 나중에 수업 째도 모르는척해주지 않으실까 싶어서요오 하와와
363 이름없음 2024/07/13 01:24:19 ID : 0rbvdu4JSE8 0
간파 못했다
364 이름없음 2024/07/13 02:43:28 ID : xTRu2oK5bvc 0
"뭔 소리냐. 내가 그런 걸 해 줄 것 같아?" 왠지 수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 어쨌든 잘 마실게." (???: +1) 보건쌤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상태 보니까 체육쌤한테 맞은 것 같던데, 아프진 않은 거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꽤 아플 텐데." ...!! 의식하고 나니 몸 전체가 굉장히 아프다!! "으어... 아악.." "좀 쉬어라. 그 상태로 커피는 또 어떻게 탄 거야? 후루룩" 털썩 드디어 수면제가 효과를 발휘하는군. 근데 문제는 나도 못 일어난다. 아아악... 이건 마법으로도 못 고칠 것 같은데? 애초에 몸이 이 모양 이 꼴이라서 마법도 못 쓰지만. 어떻게 하지?
365 이름없음 2024/07/13 06:16:57 ID : xBcMjbfU0pS 0
근성이 있어야 학교를 째는법 근성으로 이겨낸다
366 이름없음 2024/07/13 12:26:52 ID : xTRu2oK5bvc 0
근성으로 이겨내자!!!!! 갑자기엄청난근성의힘이몸안에서솟구쳐오른다! 근성으로 서는 것까지 성공했다! 일단 센빠이를 여장시킨 다음 튀자!! 흐아아아아아압!!!!!! 센 빠이를 카와이하게 여장시켰다 근성? 말투가 왜 이 모양이지 근성? 엄청난 근성을 발휘해서 근성이가 되어버렸다 근성? 어쨌든 튀어야겠다 근성? 얍 근성? 근성이가 되어버려서 마법이 안 먹힌다 근성? 조졌다 근성? 어떡하지 근성? 근성?
367 이름없음 2024/07/13 12:30:20 ID : JRu79ck07gm 0
헝그리 정신 근데 센빠이 여장 공식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ㅈ
368 이름없음 2024/07/13 13:30:04 ID : g6peZcoHveE 0
의도치 않은 공식. 헝 그리 정신으로 이겨내는 거다 근성? 끄어아아아압 근성?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제 마법을 써서 빠져나가자! 얍 왜 안되지? 설마 보건쌤이... "흐흐흐... 지금 알아챈 건가?" 역시 결계인가! "그래, 결계다. 너 정도의 마법사라면 빨리 간파할 줄 알았는데 의외군." 칙쇼... 문에도 결계가 쳐져 있어! "그런데 수면제를 마시고 어떻게 일어난 거지." "그 수면제는 중국산이었거든." 아앗 어쨌든 이제 어쩌지? 근데 여기 사람들은 근성이 모르려나..
369 이름없음 2024/07/13 13:48:23 ID : SE9ur85QnA2 0
우와아아앙?
370 이름없음 2024/07/13 15:27:25 ID : hta5RxzPeFa 0
근성이를 만나 기쁘다 근성? 풋 사과는 먹었냐 근성?
371 이름없음 2024/07/13 16:09:36 ID : JRu79ck07gm 0
금 2KG을 떼서 보건쌤을 회유한다 근성 자본주의 사회니까 먹히겠지
372 이름없음근성? 2024/07/13 17:31:51 ID : 2q42L801jwF 0
생각보다 근성이가 많다 근성? 기분이 좋다 근성?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지만, 내 몸에는 아직 금 99KG가 붙어 있다. 여긴 자본주의 사회니 2KG 정도 떼주면 먹히겠지? "" 금을 떼서 보건쌤에게 건넸다. "큼... 알겠다. 결계는 풀어줄 테니 가." 이제 집에간당!! 얍 집에 왔다. 이제 밤톨이 뱃살이나 쪼물거려야지 밤토리~~밤토리야~~~ 케이지 안을 보니 다행히 밤톨이가 잘 있다. "밤톨이~누나 보고 시펐쪄~~" 히히히힣 뱃살 만지기 역시 즐겁다. 이제 뭘 하지?
373 이름없음 2024/07/14 15:38:45 ID : K7ArArusnVe 0
지금 이 금을 조금 나눠줄테니 이 결계를 지금 당장 풀어
374 이름없음 2024/07/14 17:27:53 ID : are5bvg3RyK 0
밤톨이랑 뒹굴거리며 넷플릭스 영화를 본다 근성 근데 영화 썸네일에 익숙한 분홍 트윈테일 여고생(男)이 보인다 근성....?
375 이름없음 2024/07/14 23:00:26 ID : xBcMjbfU0pS 0
근데 근성 1레스에 보니 시바루 밑에 다른 게 보인다 근성 새 남주후보 추가인가 근성
376 이름없음 2024/07/14 23:14:19 ID : xTRu2oK5bvc 0
예리하군 근성? 아직 뭔진 비밀이다 근성? 아직 잘 시간은 아니니 오랜만에 넷플릭스나 봐야지. 볼 게 없는 건 여전... 어? 저거 사과 집착광공(자칭 교내 이치방 귀여운 아이도루 여고생쟝)이잖아. 설마 해서 더 자세히 보니 진짜로 시바루다. 한번 눌러볼까?
377 이름없음 2024/07/14 23:17:00 ID : xBcMjbfU0pS 0
눌러보니 시바루가 여주인공이다. 내용은 아이돌인 시바루가 어느날 1호 팬인 남주를 만나 펼쳐지는 얘기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시바루와 꽁냥거리는 남주는 남주가 아닌 남주의 쌍둥이 동생이였고 남주를 연기하고 있었다. 참고로 남주의 쌍둥이 동생은 fbi에서 쫓는 세계적인 범죄자고 남주는 뒷골목의 암살자였다. 참고로 남주는 시바루가 타겟이였는데 그런 시바루에게 빠져 그만 암살을 하지 못해 울다 교통사고 났고 병원해 입원해 사경을 헤맸고 (물론 시바루의 실물을 본 뒤 오딱후 빠와☆로 회복한다) 남주의 동생은 형 대신 시바루를 죽이려다 마찬가지로 시바루에게 빠져 죽이지 못한다 그런 시바루는 둘다를 사랑하게 되어 둘과 행복하게 사는 미친 개막장 역하렘 스토리다. 참고로 희대의 막장 스토리와 더불어 시바루의 발연기로 별점은 1점을 기록하고 있다
378 이름없음 2024/07/14 23:19:38 ID : U7By1xzSE4M 0
미친ㅋㅋㅋㅋ
379 이름없음 2024/07/14 23:20:20 ID : xTRu2oK5bvc 0
갱신하니까 뭔가 많이 추가됐는데??
380 이름없음 2024/07/14 23:20:47 ID : xBcMjbfU0pS 0
msg 한스푼 추가했다 근성
381 이름없음 2024/07/15 20:44:25 ID : xTRu2oK5bvc 0
미친 이게 뭐야. 지금 화째지만 여전히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형이야 나야? 선택해!" "이이이이 러 지 마! 난... 뭐더라 아아 둘 다 를 사 랑 해!" 더는 못 보겠어서 당장 다.
382 이름없음 2024/07/15 23:59:59 ID : g47s2k2nDzc 0
999
383 이름없음 2024/07/16 00:41:58 ID : 8ry0q0oLcMi 0
탈주했
384 이름없음 2024/07/16 14:12:21 ID : xTRu2oK5bvc 0
개많이봤네ㅋㅋㅋㅋㅋ 999화까지 보고 나서야 결심했다. 탈주해야겠다! 그런데 어디로 탈주하지?
385 이름없음 2024/07/16 14:17:18 ID : SMjjz9jvCp9 0
이번엔 한 사과 인간의 일대기를 다룬 [곤니치와 센빠이] 영화로 넘어가자
386 이름없음 2024/07/16 14:20:56 ID : SMjjz9jvCp9 0
평범한 남고생이었다가 다른 세계로 넘어가 우여곡절 끝에 세상을 구하지만 구하자마자 파인파인파인 애플이 되어 세계수가 되는 슬픈 판타지 스토리에 주연은 스미마셍 센빠이의 동생인 곤니치와 센빠이로 갑쉬다
387 이름없음 2024/07/16 14:28:04 ID : xTRu2oK5bvc 0
성이 다른 남동생이라니ㅋㅋㅋㅋㅋㅋ
388 이름없음 2024/07/16 14:37:31 ID : MpfdVhBs5SF 0
사실 쌍둥이인데 어릴 적에 다른 곳에 입양되는 바람에 성이 다르다던지? 근데 이러면 이름이 똑같아지네
389 이름없음 2024/07/16 14:40:49 ID : SMjjz9jvCp9 0
곤니치와는 예명이고 본명은 스미마셍 코노야로 어때
390 이름없음 2024/07/16 14:42:14 ID : MpfdVhBs5SF 0
코노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너무 강하다
391 이름없음 2024/07/16 15:09:18 ID : lfVe43U6i2p 0
시바루:사, 사과머리가 하나 더..! (두근)
392 이름없음 2024/07/16 18:16:01 ID : eJRBf89wINx 0
스미마셍 코노야로라니... 살면서 이런 조합을 보게 될 줄이야 탈주한 후 다른 것들을 뒤져보다가 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 그런데 미묘하게 초록빛이다? 센빠이의 동생이겠거니 하고 눌러봤다. ... 안 되겠다. 이건 리뷰를 써야해. 춘식이의 감상평: 생각보다 너무 해서 그리고 . 특히 에서는 . 결론은 별점:
393 이름없음 2024/07/16 18:36:19 ID : SMjjz9jvCp9 0
무난
394 이름없음 2024/07/16 18:37:21 ID : JRu79ck07gm 0
애매함
395 이름없음 2024/07/16 21:38:05 ID : JRu79ck07gm 0
재미는 있는데 애매하게 재밌음
396 이름없음 2024/07/16 21:38:37 ID : paoLcFa1ba5 0
클라이맥스
397 이름없음 2024/07/16 21:39:03 ID : SMjjz9jvCp9 0
진이 빠짐
398 이름없음 2024/07/16 21:39:56 ID : JRu79ck07gm 0
킬링타임용
399 이름없음 2024/07/16 21:40:00 ID : JRu79ck07gm 0
3.5
400 이름없음 2024/07/16 21:43:42 ID : lfVe43U6i2p 0
그나저나 코노야로는 얼마나 센빠이를 좋아하면 예명을 센빠이로ㅋㅋㅋㄱ
401 이름없음 2024/07/16 21:44:28 ID : paoLcFa1ba5 0
뭔가 스미마셍 코노야로는 울면서 미안하다, 코노야로!! 하고 외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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