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 2024/06/11 16:27:07 ID : e7vCpcMjbfV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이름없음 2024/06/11 17:00:18 ID : fSE4Le4ZdCl
감자칩을 먹는다
이름없음 2024/06/11 17:53:19 ID : e2L9cmk9y5d
게다리춤추자
이름없음 2024/06/11 18:02:04 ID : 61zPcnzVanw
겁자기 흑역사를 떠올리며 이불킥을 찬다
이름없음 2024/06/11 18:15:35 ID : jtg3Wp85XBB
소년은 선반에서 감자칩을 꺼내 먹은 뒤, 신@명나게 게다리춤을 추었습니다. "아악!!" 그러다 갑자기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생각난 듯,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며 이불을 차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무슨 기억일까요? 왜 처음부터 병맛이 되어버린 거지...
이름없음 2024/06/11 18:18:40 ID : fSE4Le4ZdCl
고백했다 차인 기억
이름없음 2024/06/11 18:21:16 ID : mMi3u2moMkt
자신있게 드립쳤는데 분위기만 싸하게 만들었던 기억
이름없음 2024/06/11 18:24:29 ID : e2L9cmk9y5d
생각하다가 기억..니은..디귿..푸헿헿크헨슿ㅔㅎ헿 자신이 친 드립을 듣고 웃는다
이름없음 2024/06/11 18:37:43 ID : vjAo2Fii9Bt
소년은 시절, 반에서 가장 예쁘장하게 생겼던 에게 고백했다 차인 기억이 있습니다. "" 소년의 기억 속에서, 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소년의 머릿속이 진정되는 듯 했으나, 때 자신 있게 드립을 쳤지만 아이들을 웃기기는커녕 모두가 표정이 굳어 버렸던 기억이 떠올라 다시 한번 이불을 걷어찼습니다. "안 좋은 기억... 니은.. 디귿.....푸헿헿크헨슿헤ㅎㅔ헿ㅎㅎ" 그냥 이상한 놈이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대체 왜 병맛이 되어버린 거지 쏘왓...
이름없음 2024/06/11 18:38:41 ID : Gnvjtilu3wo
유치원 그게.....앵커니까....병맛 개그성 앵커 금지하지 않으면 병맛이.......되어버린다굿?
이름없음 2024/06/11 19:21:04 ID : e2L9cmk9y5d
범규
이름없음 2024/06/11 19:49:47 ID : HBhzfhwNAlw
미안해 난 여자가 좋아
이름없음 2024/06/11 20:00:50 ID : e2L9cmk9y5d
장기자랑
이름없음 2024/06/11 20:18:27 ID : qZdDy0pQpRz
키우는 고양이 밥 주러 가기
이름없음 2024/06/11 20:36:04 ID : e2L9cmk9y5d
그 고양이 드래곤이랑 고양이 혼혈이다.증조할머니가 6살때 주운걸 대대손손 키우고있다.
이름없음 2024/06/11 20:46:01 ID : e7vCpcMjbfV
소년이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은 . 무려 증조할머니부터 키워온 아이입니다. "~ 밥 먹자~" "크르르......" 에게 을 주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드디어 정상적인 앵커가 달리는가 했더니 너 뭐야
이름없음 2024/06/11 20:49:59 ID : e2L9cmk9y5d
토끼
이름없음 2024/06/11 22:17:40 ID : HBhzfhwNAlw
바실리스크 꼬리
이름없음 2024/06/12 07:49:46 ID : fSE4Le4ZdCl
앞마당을 쓸자
이름없음 2024/06/12 17:07:03 ID : xyFfTQmliqn
소년은 현관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가 있는 마당입니다. "" 소년은 문 옆의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었습니다.
이름없음 2024/06/12 17:25:44 ID : fSE4Le4ZdCl
민들레
이름없음 2024/06/12 17:42:59 ID : u6Y1a5WlCje
귀여운 아깽이들이랑 어미냥이
이름없음 2024/06/12 17:43:23 ID : f805XxU585U
평화로운
이름없음 2024/06/12 17:43:51 ID : zU0k9tbeFhh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네....좀 쓸어야겠어.
이름없음 2024/06/12 18:11:15 ID : 7tdCnU2LdSF
소년이 평화로운 마당에서 나뭇잎을 쓸고 있을 때, 울타리 너머로 누군가가 소년을 불렀습니다. 누구일까요? 의외로 이번껀 병맛이 안 달렸군...
이름없음 2024/06/12 18:13:34 ID : zU0k9tbeFhh
옆집에 사는 친구 편의상 소녀라 부르자
이름없음 2024/06/12 18:37:02 ID : e7vCpcMjbfV
목소리의 주인은 옆집에 사는 빛 눈동자의 소녀였습니다. 소년과는 만난 지 되어 사이이고, 소년은 그녀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2024/06/12 19:26:15 ID : e2L9cmk9y5d
이름없음 2024/06/13 00:12:50 ID : HBhzfhwNAlw
늑대인간
이름없음 2024/06/13 00:16:08 ID : e2L9cmk9y5d
4시간
이름없음 2024/06/13 12:06:25 ID : IK41u1ilzO9
증오하는 아니 똥빛 눈동자 개웃기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6/13 17:05:42 ID : e2L9cmk9y5d
암살
이름없음 2024/06/13 18:30:36 ID : e7vCpcMjbfV
소년과 소녀는 서로 알게 된 지 4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서로를 매우 증오했습니다. 왜냐하면 암살하고 있다는 건 스레주의 편의를 위해서 '암살하고 싶어한다'라고 바꾸겠습니다... 가벼운 힐링물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린 이상 되돌리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 만난 지 4시간밖에 안 됐는데 암살한다는 건 진짜 미친건가
이름없음 2024/06/13 19:36:12 ID : 7hy7ApbzWi3
소년이 마당에서 담배피워서 이웃사촌인 소녀가 냄새에 시달렸다.
이름없음 2024/06/13 19:47:45 ID : e2L9cmk9y5d
소녀도 질 수 없어 취두부와 까나리액젓을 소년에게 뿌렸다
이름없음 2024/06/14 00:16:49 ID : e7vCpcMjbfV
5시간 전, 소년은 마당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말보로 레드였죠. 그 냄새가 옆집까지 퍼져나가, 약 1시간 동안 냄새에 시달리던 소녀가 참다못해 마당으로 나와 소년의 면상에 취두부와 까나리액젓을 투하하게 된 것입니다. 이게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소녀가 소년을 부른 이유는 때문이었습니다.
이름없음 2024/06/14 00:25:49 ID : HBhzfhwNAlw
결혼하기 위해서
이름없음 2024/06/14 00:32:46 ID : e2L9cmk9y5d
사실 소년의 담배가 섹시해보여서
이름없음 2024/06/14 12:25:43 ID : 5e7y2GoGldz
사실 소녀는 좋아할수록 틱틱거리는 츤데레 늑대인간 소녀였던 것이다 두둥
이름없음 2024/06/14 18:16:09 ID : 05Xusqp9g7A
"나랑 결혼해." "뭐...?" 소년은 당황했습니다. 하기사 몇 시간 전만 해도 자신에게 까나리랑 취두부를 던져대던 암살 타깃이 갑자기 청혼을 해오니 당황할 만도 합니다. "왜, 왜 갑자기 결혼하자는 건데? 아까 내 면상에 취두부 던졌으면서." "그치만... 담배가 너무 섹시해 보였단 말이야!" "그럼 섹시한 담배한테 청혼을 하지,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한 거야?" "" 아무리 츤데레라고 해도 취두부랑 까나리를...?
이름없음 2024/06/14 19:30:20 ID : e2L9cmk9y5d
사실 너 인간으로 둔갑한 담배인거 알고 있었어
이름없음 2024/06/14 20:33:46 ID : e7vCpcMjbfV
"칫, 어떻게 안 거냐 네놈!!" "보다시피 난 늑대인간이잖아? 늑대인간이라면 그런 것쯤은 후각으로 쉽게 간파할 수 있지. 자 빨리 본모습을 드러내라!" "크.. 큿소!!" 소년은 본모습인 담배로 변해버렸습니다. "......" 담배가 된 소년은 입이 없어져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 졸라 섹시하다. 이제 결혼하자" 말을 못 하고 움직일 수도 없는 소년에게 거부권은 없었습니다. 다시 인간으로 둔갑하려면 최소 시간이 지나야 하는 상황. 이 상황에서 소년은...
이름없음 2024/06/14 22:55:25 ID : 7hy7ApbzWi3
인도 물담배
이름없음 2024/06/15 10:45:19 ID : e7vCpcMjbfV
6
이름없음 2024/06/15 12:15:33 ID : e2L9cmk9y5d
물담배니까 물이 되어 도망가자
이름없음 2024/06/15 12:33:42 ID : e7vCpcMjbfV
대체 어떤 물담배길래....
이름없음 2024/06/15 15:17:50 ID : g5hy6oY79dz
"하하, 물로 변한다고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소년은 물이 되어 일단 로 도망갔습니다.
이름없음 2024/06/15 15:45:50 ID : e2L9cmk9y5d
변기
이름없음 2024/06/16 01:09:57 ID : 7hy7ApbzWi3
레주야 존잼이야 얼른 이어주라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6/16 12:19:47 ID : e7vCpcMjbfV
소년은 얼른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 변기 속으로 도망쳤습니다. 집문은 문이었기 때문에 늑대인간 소녀는 좋아하는 게 특이하시네요
이름없음 2024/06/16 14:45:48 ID : e2L9cmk9y5d
숭례
이름없음 2024/06/16 16:05:41 ID : e7vCpcMjbfV
예?
이름없음 2024/06/16 17:43:46 ID : spcK3WjgY4E
인스타에 배경이 보이게 셀카를 찍어 올렸다
이름없음 2024/06/18 17:03:44 ID : Phaty2HBe7y
소년의 집은 다름아닌 국보 1호 숭례문이었고, 어쩔 수 없는 인스타충이었던 소녀는 숭례문이 보이도록 셀카를 찍어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맞다, 빨리 물담배를 찾아서 결혼해야지!" 소녀는 물담배를 찾기 위해
이름없음 2024/06/18 17:04:53 ID : oIJVatBs5RD
물이 되려 한다
이름없음 2024/06/18 20:37:44 ID : e7vCpcMjbfV
어떻게 물이 될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4/06/18 20:41:06 ID : 7hy7ApbzWi3
친척인 여우인간에게 배운 둔갑술을 시도해보기
이름없음 2024/06/19 00:19:13 ID : e7vCpcMjbfV
어린 시절, 친척 여우가족의 집에서 잠깐 지냈던 소녀는 살 언니인 여우 소녀에게 둔갑술을 배웠습니다. 성공한 적은 . 둔갑술을 시도해본 소녀는
이름없음 2024/06/19 06:38:30 ID : e2L9cmk9y5d
목성이랑 동갑
이름없음 2024/06/19 14:20:40 ID : mnzRDzcE4IE
있습니다만 성공률이 낮습니다
이름없음 2024/06/19 15:20:18 ID : e2L9cmk9y5d
마그마가 됐다
이름없음 2024/06/19 21:37:29 ID : e7vCpcMjbfV
아직 둔갑술에 미숙했던 소녀는 물 대신 마그마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소녀는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름없음 2024/06/19 22:36:45 ID : oFhdV865bAZ
해군대장피셜 마그마의 하위호환인 불로 변신하기
이름없음 2024/06/22 12:42:09 ID : e7vCpcMjbfV
소녀는 모 만화의 해군대장의 말을 떠올리며 불로 변신해보기로 했습니다. Dice(1,100) value : 85 (3의 배수가 나오면 성공)
이름없음 2024/06/22 12:44:26 ID : e7vCpcMjbfV
소녀는 변신에 실패하여 이 되었습니다.
이름없음 2024/06/22 12:49:24 ID : fSE4Le4ZdCl
고양이
이름없음 2024/06/22 20:47:56 ID : vfPa1dyJSGr
아니 이 스레 머야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이름없음 2024/06/25 11:50:14 ID : fSE4Le4ZdCl
갱신
이름없음 2024/06/28 18:47:53 ID : e7vCpcMjbfV
소녀는 변신에 또 실패하여, 고양이 중에서도 고양이로 변해버렸습니다. "에라이 *발 안해!!!" 둔갑술을 너무 많이 시도해 지쳐버린 소녀는 둔갑술을 포기하고 본래의 목적인 소년을 찾기로 했습니다. 소녀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이름없음 2024/06/28 18:50:46 ID : fSE4Le4ZdCl
이름없음 2024/06/28 20:17:27 ID : vu4Lhy47xO5
샴 고양이!
이름없음 2024/06/28 20:18:50 ID : HBhzfhwNAlw
야구장
이름없음 2024/06/30 04:09:55 ID : e7vCpcMjbfV
소녀는 dice(1,2) value : 1야구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1 잠실 2 고시엔
이름없음 2024/07/04 16:36:59 ID : u3Co6mNvDAi
ㄱㅅ
이름없음 2024/07/08 16:04:19 ID : e7vCpcMjbfV
잠... 실... 야구장... 소녀는 네○버 맵에서 잠실야구장을 검색해보았습니다. 2호선 사당역? 생각보다 머네. '근데 나 지금 고양이잖아. 고양이가 지하철도 탈 수 있나?' 여기가 터키였다면 지하철을 탈 수 있었겠지만, 여기는 한국(아마도)이기에 고양이 혼자서 지하철을 타는 건 무리였습니다. 그런 고민에 빠진 소녀 앞에 나타난 건 이었습니다.
이름없음 2024/07/08 18:52:14 ID : ijbio2HCkmk
시베리안 허스키 박철종 씨 (지하철 베테랑)
이름없음 2024/07/08 19:51:44 ID : e7vCpcMjbfV
"흐음... 거기 고양이, 곤란해 보이는군?" "뭐야, 누구세요?" 시베리안 허스키는 온갖 폼을 잡으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나는 21세기에 현존하는 레전드 지하철 베테랑, 시베리안 허스키 박철종이다." "그게 뭔데요." "호, 혹시 모르나? 하긴, 이런 어린 고양이가 지하철 한 번 타봤을 리 만무하니 모를 법도 하지." 소녀는 지하철을 타본 적이 있었지만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저씨, 지하철 베테랑이라고 했죠? 저 좀 도와주세요." "흠, 그래. 목적지는 어디인가?" "사당역이요." "그래, 따라와라." 박철종씨는 로 향했습니다.
이름없음 2024/07/08 19:52:40 ID : ijbio2HCkmk
지하철역에 있는 서브웨이(샌드위치 가게)
이름없음 2024/07/13 13:35:52 ID : SLe0k2oNzhu
"자, 여기가 바로 서브웨이의 서브웨이다."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지하철을 영어로 서브웨이라고 하지. 그러니 지금 우리는 서브웨이 안의 서브웨이에 들어와 있는 거다." "그게 무슨 뜻이죠?" "바로 할 수 있다는 뜻이지."
이름없음 2024/07/13 19:10:28 ID : A1CkpSHva06
유튜브 광고로 오지게 뜨는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는 뜻이지
이름없음 2024/07/17 18:22:49 ID : 3PfSE8i4Hxw
개들도 유튜브를 보는구나. 소녀는 생각했습니다. 요즘 시대엔 개나 소나 유튜브를 한다더니 진짜였나 봅니다. "그런데 그걸 먹는 거랑 역에 가는 게 무슨 상관이에요?" "사실 그거랑은 상관 없어." "아니 그럼 왜.." "네가 유튜브 광고로 오지게 뜨는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사준다면, 지하철 타는 걸 도와주지." 소녀는
이름없음 2024/07/18 11:15:43 ID : s2oMkk8pdQt
거절했다.
레스 작성
570레스내 칭구가 되어랏!! (싫음말고) >>570new 8339 Hit
앵커 이름 : 파르텔리아나 생일팟모집 (16/28) 37분 전
687레스∮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 -new 12167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45레스악역영애new 7157 Hit
앵커 이름 : 샤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세움. 14시간 전
487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new 84803 Hit
앵커 이름 : 절구산 15시간 전
13레스마왕입니다 김마왕new 575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390레스나는 [>>2]를 하고 싶다!new 9815 Hit
앵커 이름 : 적당히 뇌 빼고 써주면 ㄱㅅ 17시간 전
970레스☆★앵커판 잡담스레 5★☆new 82917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30레스밴드물 만들고 싶어졌어new 3206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시간 전
234레스초능력 세계관 ~우리의 주인공은 빌런입니다~new 6722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709레스[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new 87153 Hit
앵커 이름 : 무쵁 23시간 전
639레스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72208 Hit
앵커 이름 : ◆pRva3yJPa7a 24.09.26
918레스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95001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6
701레스평범한 소녀인 나,프리파라에선 인기 아이돌?! 20412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6
18레스[앵커판] 초보 스레주들을 위한 팁들을 공유하자! 4418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6
133레스날지 못하는 새 5922 Hit
앵커 이름 : 24.09.26
789레스사과문 쓰는 앵커(9) 9895 Hit
앵커 이름 : ◆zU42JVasnSL 24.09.25
296레스자칭 미소녀 탐정이 모자를 수집하는 이야기 / >>295 10364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4
62레스차원이동자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4035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3
11레스A의 죽음 3957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1
477레스갑자기 병맛 미연시를 만들고 싶어짐 20240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