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4/06/25 23:52:03 ID : qrzdVhze0ty 4
타인의 폰을 습득한 순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
2 이름없음 2024/06/25 23:52:27 ID : qrzdVhze0ty 0
3 이름없음 2024/06/26 00:00:00 ID : qrzdVhze0ty 0
20XX년, X월 X일 오전 1시.
4 이름없음 2024/06/26 00:00:30 ID : qrzdVhze0ty 0
누군가 내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누군가 내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5 이름없음 2024/06/26 00:01:08 ID : qrzdVhze0ty 0
어떻게 해야할까...? 1. 경찰서에 돌려주자 2. 긴급한 상황일 수 도 있으니 답변을 해주자 3. 그냥 휴대폰을 주운 자리에 돌려놓고 떠나자
6 이름없음 2024/06/26 00:03:00 ID : mlg5dSE1gZd 0
2 답변해야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아!
7 이름없음 2024/06/26 00:18:37 ID : qrzdVhze0ty 0
괜한 일은 아니겠지.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질문했다.
괜한 일은 아니겠지.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질문했다.
8 이름없음 2024/06/26 00:21:22 ID : qrzdVhze0ty 0
놀랍게도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 왔다. 나는 저 여자에게 어떻게 답장해야할까? >>9 1. 놀란 것 같으니 진정시키자 2.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놀랍게도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 왔다. 나는 저 여자에게 어떻게 답장해야할까? 1. 놀란 것 같으니 진정시키자 2.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3. 경찰 불러줄까요? 라고 물어보자
9 이름없음 2024/06/26 00:26:26 ID : mlg5dSE1gZd 0
경찰 불러줄까요?
10 이름없음 2024/06/26 00:32:36 ID : qrzdVhze0ty 0
3일이나 갇혀있다고? 그럼 보통 자기가 신고를 하지 않나. 눈을 찌푸리며 나는 상대의 답장을 기다렸다.
3일이나 갇혀있다고? 그럼 보통 자기가 신고를 하지 않나. 눈을 찌푸리며 나는 상대의 답장을 기다렸다.
11 이름없음 2024/06/26 00:47:55 ID : qrzdVhze0ty 0
상대는 어디인지도 모르는 밀실에 갇혀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상대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 >>12 1.혹시 거기가 어디인지 알아요? 2.휴대폰이
상대는 어디인지도 모르는 밀실에 갇혀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상대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 1.혹시 거기가 어디인지 알아요? 2.휴대폰이 있는데 왜 신고를 안하셨어요? 3.자유
12 이름없음 2024/06/26 00:58:56 ID : bu9s5RxBfdS 0
이거 내가 좋아하던 스레였는데ㅠㅜ 돌아왔구나 레주! 2
13 이름없음 2024/06/26 01:07:51 ID : qrzdVhze0ty 0
상대는 지금 희망을 품고 있지만 난 그 속에서 절망적인 사실을 찾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14 1.있는 그대로 말한다. 2.부드럽게 돌
상대는 지금 희망을 품고 있지만 난 그 속에서 절망적인 사실을 찾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14 1.있는 그대로 말한다. 2.부드럽게 돌
상대는 지금 희망을 품고 있지만 난 그 속에서 절망적인 사실을 찾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1.있는 그대로 말한다. 2.부드럽게 돌려 말한다.
14 이름없음 2024/06/26 06:18:45 ID : BwMjh82oMjc 0
1번
15 이름없음 2024/06/26 12:19:15 ID : fWoZdwlgZfU 0
상대는 한참동안이나 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 시간 뒤....
상대는 한참동안이나 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 시간 뒤....
상대는 한참동안이나 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 시간 뒤....
상대는 한참동안이나 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 시간 뒤....
16 이름없음 2024/06/26 12:21:27 ID : fWoZdwlgZfU 0
답장이 왔다. 상대에게 어떤 걸 물어볼까? >>17 1.상대에 대한 정보 2.납치 당시 기억 3.상대에게 원한이 있을 법 한 사람 4.도와준다면
답장이 왔다. 상대에게 어떤 걸 물어볼까? 1.상대에 대한 정보 2.납치 당시 기억 3.상대에게 원한이 있을 법 한 사람 4.도와준다면 내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
17 이름없음 2024/06/26 12:35:35 ID : q0si1h9io3O 0
일단 1번 먼저!
18 이름없음 2024/06/26 12:47:29 ID : mnBhzcMi3Bb 0
진수현의 신상 정보를 알아내었다. 다음으론 뭘 물어볼까? >>19 1.납치 당시에 대한 기억 2.원한이 있을법한 사람 3.도와준다면 내게 어떤
진수현의 신상 정보를 알아내었다. 다음으론 뭘 물어볼까? >>19 1.납치 당시에 대한 기억 2.원한이 있을법한 사람 3.도와준다면 내게 어떤
진수현의 신상 정보를 알아내었다. 다음으론 뭘 물어볼까? 1.납치 당시에 대한 기억 2.원한이 있을법한 사람 3.도와준다면 내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
19 이름없음 2024/06/26 12:49:27 ID : q0si1h9io3O 0
흠...... 쓸모는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1번이 궁금하다 1번!
20 이름없음 2024/06/26 17:42:11 ID : Vgja3AZcpVd 0
짜릿한 거라면.... 전기 충격기일 확률이 높겠다. 메모해두자. 이제 뭘 물어볼까? 1.원한이 있을 법한 사람 2.현재 갇혀있는 곳
짜릿한 거라면.... 전기 충격기일 확률이 높겠다. 메모해두자. 이제 뭘 물어볼까? 1.원한이 있을 법한 사람 2.현재 갇혀있는 곳
21 이름없음 2024/06/26 17:44:19 ID : amq45cFfQpV 0
1
22 이름없음 2024/06/26 17:44:59 ID : Akmk7fdO66q 0
2번!!
23 이름없음 2024/06/26 17:49:52 ID : CjilBgmLgrv 0
진수현은 불쾌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24 1.지금 나 아니면 널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협박하기 2.도와주려고 그러는거라고 살
진수현은 불쾌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1.지금 나 아니면 널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협박하기 2.도와주려고 그러는거라고 살살 달래기 3.하루 대화을 하지 않기
24 이름없음 2024/06/26 17:50:30 ID : Akmk7fdO66q 0
2번
25 이름없음 2024/06/26 17:58:29 ID : CjilBgmLgrv 0
진수현은 화를 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26 1.지금 나 아니면 널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협박하기 2.하룻동안 대화를 하지 않기
진수현은 화를 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26 1.지금 나 아니면 널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협박하기 2.하룻동안 대화를 하지 않기
진수현은 화를 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1.지금 나 아니면 널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협박하기 2.하룻동안 대화를 하지 않기
26 이름없음 2024/06/26 18:00:23 ID : kk62Laq1A40 0
너무 흥분했으니까 머리 좀 식혀야지 2
27 이름없음 2024/06/26 18:12:02 ID : yGq581h84Nw 0
여기서 주인공을 선택해보자. 1. 기자 당신은 작은 언론사의 기자입니다. 그러나 실적이 좋지 않아 회사에서 늘 눈칫밥과 퇴사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번 기회에 진실을 밝혀내고 특종을 얻어내고자 합니다. 기자를 선택한다면 당신은 수많은 인맥과 정보량으로 인해 보다 많은 실마리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2.심리학자 당신은 심리학자 입니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내고자 하지만 이렇다 할 실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당신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납치 피해자를 구해내고 납치 피해자와 가해자를 주제로 논문을 쓰고자 합니다. 심리학자를 선택한다면 핵심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하여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3.배우 당신은 무명의 배우입니다. 그동안 엑스트라 역할만 전전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유명세를 얻고자 합니다. 만약 배우를 선택한다면 상대의 호감을 이끌어내어 더 많은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숨겨진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4.경찰 당신은 경찰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과잉 진압으로 인해 1개월 근신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이번 기회에 진급에 필요한 포인트를 쌓고 시민을 도와준 선한 경찰의 이미지를 갖고자 합니다. 피해자 한정으로 믿음을 살 수 있으나, 가해자 한정으로 경계도가 높아집니다. 경찰이기 때문에 경찰이 가진 무수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8 이름없음 2024/06/26 18:15:44 ID : 5cGpTU0mmq7 0
오 저번 스레에는 기자랑 심리학자만 선택할 수 있었는데 배우랑 경찰이 생겨따!
29 이름없음 2024/06/26 18:36:10 ID : ba9tdCrBBvB 0
발판
30 이름없음 2024/06/26 18:36:32 ID : 5cGpTU0mmq7 0
저번 스레랑 똑같이 기자로 하자
31 주인공 프로필 2024/06/26 18:47:21 ID : mnBhzcMi3Bb 0
이름:배우현 나이: 28 성별:여 성격:, 특징:, , 연속 앵커는 4개까지 가능해! 다들 앵커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32 이름없음 2024/06/26 20:21:23 ID : DxXzbA5gjfU 0
냉정한 편
33 이름없음 2024/06/26 21:41:09 ID : mlg5dSE1gZd 0
직감이 좋고 날카롭다.
34 이름없음 2024/06/26 21:49:16 ID : JQk9wL9a9vy 0
납치당한 적이 있다
35 이름없음 2024/06/26 22:13:23 ID : mlg5dSE1gZd 0
나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을 아낀다.
36 이름없음 2024/06/26 23:12:24 ID : DxXzbA5gjfU 0
이건 어때? 전문 해커 수준은 아니지만 전자기기나 컴퓨터에 해박하다
37 이름없음 2024/06/27 00:04:52 ID : qrzdVhze0ty 0
하루가 지났다. 휴대폰을 들여다보니 메시지가 가득 쌓여있었다. 초반에는 심한 욕이 가득했지만 후반부로 내려갈 수록 잘못했다며 애원하는 글이 대다수였다. 다시 대화할까? 1.응 2.괘씸죄로 하루 더 무시하자 추억의 답변.... 고마워.... 나중에 물어볼게 앵커 고마워 😊 뭐든 좋아 👌
38 이름없음 2024/06/27 00:07:47 ID : mlg5dSE1gZd 0
추억의 답변ㅋㅋㅋ 111
39 이름없음 2024/06/27 00:11:55 ID : qrzdVhze0ty 0
진수현 씨는 내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우선 현재 갇혀 있는 곳과, 원한 관계가 있는 사람을 물어봐야하는데, 어떤 걸 먼저 물어볼까? >>40 1
진수현 씨는 내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우선 현재 갇혀 있는 곳과, 원한 관계가 있는 사람을 물어봐야하는데, 어떤 걸 먼저 물어볼까? 1.전자 2.후자 하, 하지만 레더쿤이 한 답변은 리부트 전 답변과 똑같았는걸...!!!!!!
40 이름없음 2024/06/27 00:15:24 ID : mlg5dSE1gZd 0
1번은 본인도 잘 모를 것 같고 2번으로 가자!!
41 이름없음 2024/06/27 12:15:15 ID : mnBhzcMi3Bb 0
었었어요(X)없었어요(O)
었었어요(X)없었어요(O)
었었어요(X)없었어요(O)
었었어요(X)없었어요(O)
42 이름없음 2024/06/27 12:17:08 ID : mnBhzcMi3Bb 0
수현 씨는 두려워하고 있다. 어떻게 할까? >>43 1.그 전에 잡아내겠다고 말하며 안심시켜준다 2.무시하고 김한빈에 대한 정보를 캐내러 간다
수현 씨는 두려워하고 있다. 어떻게 할까? 1.그 전에 잡아내겠다고 말하며 안심시켜준다 2.무시하고 김한빈에 대한 정보를 캐내러 간다
43 이름없음 2024/06/27 13:31:56 ID : 5cGpTU0mmq7 0
극심한 공포로 피해자가 협조를 안 해주면 곤란하니 1
44 이름없음 2024/06/27 13:34:53 ID : ba9tdCrBBvB 0
흥미진진하다..
45 이름없음 2024/06/27 14:14:25 ID : mnBhzcMi3Bb 0
나는 진수현 씨를 달래기로 했다. 그 전에 잡아내겠으니, 걱정 않아도 괜찮다고. 그리 말하려고 했는데... 잠깐. 이상한 점이 있다.
46 이름없음 2024/06/27 14:33:26 ID : mnBhzcMi3Bb 0
진수현 씨가 이 휴대폰으로만 문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이상하다면 이상한 일이지만 동시에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일이다... 만약 납치범이 강박성 인격 장애가 있다면 진수현 씨의 불안함, 공포, 생존 욕구.... 등의 감정을 통제하고자 벌인 일이라면? 이상하지 않다, 실제로 완벽주의자가 있는 범인들은 대게 통제 강박을 느낀다. 왜냐하면 자신이 계획했던 모든 것이 자신의 손을 떠남으로써 발생할 변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내 추론을 뒷받침 하는 근거는 바로 진수현 씨다. 진수현 씨는 휴대폰의 주인을 모르는 눈치였다. 만약 주인을 알고 있었다면 주인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더 친근한 태도로 대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연히 진수현 씨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게 된다. 과연 범인이 모르는 사람에게만 연락할 수 있도록 남겨둘까? 신고를 할 지도 모르고.... 통제도 안 될텐데. 진수현 씨를 통제시키고자 하는, 진수현 씨가 모르는 사람, 그리고 범인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 그런 목적을 가진 사람이면, 한 명 밖에 없다. 만약 내 추리가 옳다면 이 휴대폰의 주인은 자연히.... 1. 납치범 2. 공범 3. 제 3자 *이번엔 추리파트, 정답을 맞추면 좋은 일이 있을지도....?
47 공지 2024/06/27 14:40:22 ID : mnBhzcMi3Bb 0
스토리를 진행시키느라 본의 아니게 레스주들이 단 앵커를 무시하고 진행하는 점 정말 미안해.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꼭 진행할게...
48 이름없음 2024/06/27 18:08:04 ID : i1dxDs05TPg 0
납치범 괜찮아 천천히 진행해줘
49 이름없음 2024/06/27 18:17:37 ID : mnBhzcMi3Bb 0
범인이다. 그런 결론이 도출되자마자 몸 속 혈액이 싸하게 식는 게 느껴진다. 이 휴대폰의 주인이 범인이라면, 왜 우리가 연락하도록 내버려두는거지? 여기까진 계산한 바라서? 아니면 이것도 그의 계획의 일부일까? 왜 휴대폰을 수거하려 하지 않는거지? 휴대폰의 전파를 조작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내가 있는 위치를 알아내는 것도 쉬울텐데.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 어느새 범인의 손바닥에 올려진 기분이다. ... 나는 역시 휴대폰을... 1.돌려 놓는다 2.돌려 놓지 않는다
50 이름없음 2024/06/27 18:21:52 ID : dWpgja3xxDt 0
2 난 반대로 가야지
51 이름없음 2024/06/27 18:33:04 ID : mnBhzcMi3Bb 0
돌려 놓지 않기로 했다. 진수현 씨를 구하고자 하는 정의로운 마음에서 비롯된 결심은 아니었다. 만약 그런 결심을 했다면 나는 몰래 신고를 했겠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딱 한 가지다. 특종, 나는 특종이 필요하고, 진수현 씨는 구원자가 필요하다. 단지 그것 뿐인 관계.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필코 이 휴대폰이 필요하다. ... 차라리 경찰에게 넘긴다면 더 빠르게 해결될 것이다, 이게 맞을까?
52 이름없음 2024/06/27 18:34:54 ID : mnBhzcMi3Bb 0
... 배부른 소리는 하지 말자. 특종, 그래... 다른 언론사에서도 독점할 수 없는 특종. 그 특종 거리를 저 여자가 가지고 있었다. 이용하지 않는다면 바보겠지, 구태여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않기로 했다.
53 이름없음 2024/06/27 18:37:23 ID : mnBhzcMi3Bb 0
나는 우선 진수현 씨를 진정시켰다. 다행히도 전보단 나를 더 믿어주게 된 듯 하다. 좋아, 이제 김 한빈을 추적해볼까. >>54 1.응 2.아니
나는 우선 진수현 씨를 진정시켰다. 다행히도 전보단 나를 더 믿어주게 된 듯 하다. 좋아, 이제 김 한빈을 추적해볼까. >>54 1.응 2.아니
나는 우선 진수현 씨를 진정시켰다. 다행히도 전보단 나를 더 믿어주게 된 듯 하다. 좋아, 이제 김 한빈을 추적해볼까. 1.응 2.아니
54 이름없음 2024/06/27 18:45:12 ID : JQk9wL9a9vy 0
1
55 이름없음 2024/06/28 11:47:00 ID : ba9tdCrBBvB 0
인스타그램. 누군가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이 앱보다 더 쓸모 있는 존재는 없다. 자신이 먹은 식사부터, 주변인까지 낱낱히 알게해주니까. 나는 인스타그램 창에 를 입력했다. 1.김한빈 2.경한대학교 간호학과 3.진수현
56 이름없음 2024/06/28 11:47:59 ID : DxXzbA5gjfU 0
일단 1
57 이름없음 2024/06/28 15:13:05 ID : mnBhzcMi3Bb 0
검색창에 김 한빈의 이름을 타이핑하자, 21명의 김한빈이 내게 고개를 들이밀었다. 찾는 건 쉬웠다. 상태 메시지에 경한대학교 간호학과가 언급되어 있거나, 팔로우 혹은 팔로워 하는 계정 중 경한대학교 간호학과 계정이 있으면 된다. 그렇게 13명의 김한빈을 넘기고, 비로소 14번째 김한빈에게서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58 이름없음 2024/06/28 18:23:21 ID : mnBhzcMi3Bb 0
어떤 게시글부터 볼까? >>59
어떤 게시글부터 볼까?
59 이름없음 2024/06/28 18:24:47 ID : mlg5dSE1gZd 0
가장 최근 거!
60 이름없음 2024/06/28 18:32:47 ID : mnBhzcMi3Bb 0
김한빈은 일주일 전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다. 댓글도 볼까? >>61
김한빈은 일주일 전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다. 댓글도 볼까?
61 이름없음 2024/06/28 18:36:28 ID : mlg5dSE1gZd 0
보자보자 안 볼 이유 없어
62 이름없음 2024/06/28 22:06:44 ID : Aqlwmk09tin 0
이 사실이 맞다면 김한빈은 납치범이 아니다. 그러나 신중을 기해서 나쁠 건 없지. 교차검증을 해보자. 어떻게 할까? >>63 1.직접 찾아간다.
이 사실이 맞다면 김한빈은 납치범이 아니다. 그러나 신중을 기해서 나쁠 건 없지. 교차검증을 해보자. 어떻게 할까? 1.직접 찾아간다. 2.병동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본다.
63 이름없음 2024/06/28 22:08:41 ID : 7ze0k2pO8i6 0
묻는 걸로도 충분할 거 같다 2번!
64 이름없음 2024/06/28 22:14:40 ID : Aqlwmk09tin 0
나는 휴대폰을 집어든 뒤, '박영규' 라고 저장된 인물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 번 수신호가 가는 듯 싶다가, 퍽 피곤한 남자의 음성이 전화기 너머로 전해졌다. "여보세요." "어... 왜 전화했냐." "그냥, 물어볼 게 있어서." "물어볼 거? 뭔데.." "" 1.303호실 김한빈에 대해 바로 물어본다. 2.정보 좀 달라고 부탁한 뒤 물어본다. 3.기타
65 이름없음 2024/06/28 22:28:02 ID : Ny5fe46i3yE 0
1 바로 물어보자
66 이름없음 2024/06/28 22:33:49 ID : qrzdVhze0ty 0
" 너 혹시 김한빈이라는 환자에 대해서 알아? " "김 한빈? " " 응. " " 생각 안 나는 거 보니 내 환자가 아닌 것 같은데... 잠시만, 김한빈? 303호실? " " 어? 어. " " 그 XXX XX? " " 뭐? " 난데없는 욕설을 들은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러자 머쓱한지 박영규가 뺨을 긁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니. 너한테 욕한 건 아니고... 그, 우리 병원에서 유명해서 그래.' "유명하다고? 왜?" "입원한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다른 간호사들한테 치근덕거려서. 솔로라면 몰라, 심지어 여자친구도 있다더라." "허." "근데 김한빈은 왜? 그 XX가 무슨 짓 했어?" "" 1. 아니 그냥 지인이라 2. 자세히는 알려주기 힘든데.... 완전 특종이야. 3.그 XX가 나 스토킹했어 4.자유
67 이름없음 2024/06/28 23:06:58 ID : mlg5dSE1gZd 0
2번
68 이름없음 2024/06/28 23:18:38 ID : phAp9bjwL80 0
"특종? 그래... 뭐, 그 xx라면 이상하진 않을 것 같긴 해." "그나저나, 김한빈은 언제 입원했어?" "일주일 전에... 교통사고로." "교통사고?" "어, 오토바이 타다가 그랬대. 지금 완전 전신에 붕대 감고 난리도 아냐." 그나마 오른팔은 멀쩡하지만, 다른 팔다리들은 뼈가 부러졌다고 말하며 첨언했다. 이런 상태라면 진수현 씨를 납치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 다음에 술 살게." "좋지." "매일 가던 곳으로?" "응, 그나저나.... 너, 괜찮아?" "...." 1.이제는 괜찮아져야지. 2.난 괜찮아. 3.아직은 잘 모르겠어.
69 이름없음 2024/06/28 23:37:15 ID : mlg5dSE1gZd 0
1번!
70 이름없음 2024/06/28 23:44:23 ID : qrzdVhze0ty 0
"그래... 그래도 아픈 기억을 잊기엔 3년이란 시간은 너무 짧잖아." "..." "난 네가... 억지로 괜찮아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고마워." "그래, 고마우면 나중에 한 번 보자." "응." "이제 일이 있어서... 끊을게, 밥 잘 챙겨먹어." 툭. 전화가 끊기는 소리가 났다. 나는 벽에 기대앉아 휴대폰을 들었다. 김한빈에 대한 조사는 마쳤다. 김한빈은 범인이 아니었다. ... 이 사실을 진수현에게 알릴까? 1.응 2.아니
71 이름없음 2024/06/28 23:55:14 ID : mlg5dSE1gZd 0
222 알리는 건 위험해 보여
72 이름없음 2024/06/29 00:01:51 ID : qrzdVhze0ty 0
자신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사실을 구태여 범인에게 알리고 싶진 않았다. 위험하니까... 관두기로 했다. 이제... 뭘 하면 좋을까. 1.진수현의 현재 상황을 물어보기(배식or납치범이 납치 후 따로 접촉하진 않았는지) 2.납치범의 휴대폰을 살펴보기
73 이름없음 2024/06/29 00:06:28 ID : 2LcHva63U3Q 0
2 그나저나 여주도 뭔가 떡밥이 있는건가..
74 이름없음 2024/06/29 05:49:23 ID : vdzTVgp88jj 0
납치 당한 적이 있다는 거랑 여동생에서 설정 생긴 게 아닐까?
75 이름없음 2024/06/29 12:09:54 ID : mnBhzcMi3Bb 0
나는 휴대폰의 전원 버튼을 켜고 납치범의 휴대폰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별 소득은 나오지 않았다. 연락처도, 통화 기록도, 이미지도 깨끗했다. 아예 새 폰인가, 그렇다기엔 너무 오래된 구식 모델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납치범의 휴대폰에게서는 더 나올 정보가 없을 것 같다. 다른 걸 하자. 2.확실하게 해야지. 포렌식을 해서 정보 하나라도 더 찾아내자.
76 이름없음 2024/06/29 12:12:28 ID : vdzTVgp88jj 0
근데 납치범의 휴대폰인 건 맞으려나......? 일단 2번?
77 이름없음 2024/06/29 12:18:12 ID : ba9tdCrBBvB 0
음 납치범의 휴대폰이 아니면 진수현이 문자하게 내버려둘 필요가 업으니까 납치범이거나 납치범이 아니더라두 공범 휴대폰인건 맞는거가타
78 이름없음 2024/06/29 12:29:23 ID : mnBhzcMi3Bb 0
초기화라도 한 걸까? 휴대폰에는 아무런 기록이 뜨지 않았다. 이대로 허탕인가, 헛웃음을 뱉으며 디지털 포렌식을 끝내려던 찰나, 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눈에 띄는 흔적이 나타났다. 누가 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한 흔적이다. 이걸로 범인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질지도 모른다. 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노트를 복구하자 거기엔...
79 이름없음 2024/06/29 12:30:30 ID : mnBhzcMi3Bb 0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80 이름없음 2024/06/29 12:32:31 ID : mnBhzcMi3Bb 0
이 인물과 납치범, 그리고 진수현에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걸까? 이 인물이 납치범의 납치 동기일까? 이 인물은 누굴까.... 우선 진수현에게 이 인물에 대해 물어볼까? 1. 응 2. 아니
81 이름없음 2024/06/29 12:33:49 ID : vdzTVgp88jj 0
1 손해볼 건 없겠지
82 이름없음 2024/06/29 12:39:38 ID : mnBhzcMi3Bb 0
딱히 유의미한 정보는 없다. 어떻게 할까? >>83 1.무시한다 2.둘러댄다 3.솔직하게 말한다
딱히 유의미한 정보는 없다. 어떻게 할까? >>83 1.무시한다 2.둘러댄다 3.솔직하게 말한다
딱히 유의미한 정보는 없다. 어떻게 할까? 1.무시한다 2.둘러댄다 3.솔직하게 말한다
83 이름없음 2024/06/29 12:42:44 ID : vdzTVgp88jj 0
3? 단서가 될지도 모르니까
84 이름없음 2024/06/29 12:48:21 ID : mnBhzcMi3Bb 0
진수현은 갑자기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진수현은 갑자기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진수현은 갑자기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진수현은 갑자기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85 이름없음 2024/06/29 12:48:12 ID : mlg5dSE1gZd 0
중요 힌트니까 캐묻는 게 맞아
86 이름없음 2024/06/29 12:51:13 ID : mnBhzcMi3Bb 0
어떻게 할까? >>87 1. 나랑 대화하지 않을때만 식사를 준다고? 추궁한다 2. 나를 믿어달라고 호소하며 달랜다 3. 하루동안 무시한다
어떻게 할까? 1. 나랑 대화하지 않을때만 식사를 준다고? 추궁한다 2. 나를 믿어달라고 호소하며 달랜다 3. 하루동안 무시한다
87 이름없음 2024/06/29 12:53:33 ID : vdzTVgp88jj 0
아니 이렇게까지 솔직할 줄은... ㅋㅋ;; 근데 식사는 뭔 소리? 1번!
88 이름없음 2024/06/29 12:55:55 ID : mlg5dSE1gZd 0
이야 범인도 이 휴대전화를 알고 있단 소린가? ㄷㄷ
89 이름없음 2024/06/29 12:58:39 ID : ikturcNzaoK 0
모르는 게 더 이상하긴 했어; 범인이 알고 있을수도 있다는 언급도 여러번 나왔구
90 이름없음 2024/06/29 13:00:43 ID : vdzTVgp88jj 0
근데 그럼 진범은 이걸 보고 있다는 거 아냐?? 피해자가 있는 현장에서
91 이름없음 2024/06/29 13:02:54 ID : mnBhzcMi3Bb 0
음 잠시만
92 이름없음 2024/06/29 13:07:27 ID : mnBhzcMi3Bb 0
심각한 오타가 났네;; 미안 얘들아 진수현 학번은 22학번이 아니라 24학번이고 갓스물된 애야 나중에 캐릭터들 대략적인 설정도 정리할게ㅜㅜㅜ
93 이름없음 2024/06/29 13:08:59 ID : vdzTVgp88jj 0
아하 그런데 이런 얘기 나오는 걸 보니 중요하긴 한가보다...!
94 이름없음 2024/06/29 18:00:38 ID : 09vyLanDs9A 0
위험을 무릅쓰고 도우고자 했지만, 진수현은 그럴수록 더 화를 낼 뿐이다. 이제 어떻게 할까? >>95 1. 이 이상은 위험하다. 손을 떼자. 2
위험을 무릅쓰고 도우고자 했지만, 진수현은 그럴수록 더 화를 낼 뿐이다. 이제 어떻게 할까? >>95 1. 이 이상은 위험하다. 손을 떼자. 2
위험을 무릅쓰고 도우고자 했지만, 진수현은 그럴수록 더 화를 낼 뿐이다. 이제 어떻게 할까? 1. 이 이상은 위험하다. 손을 떼자. 2. 진수현을 도와주자.
95 이름없음 2024/06/29 18:25:13 ID : SNBBwILf83D 0
1
96 이름없음 2024/06/29 18:30:51 ID : mnBhzcMi3Bb 0
나는 잘못했다며 비는 진수현을 뒤로 하고 이 일에서 신경을 끄기로 했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몇년 후 뉴스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흘
나는 잘못했다며 비는 진수현을 뒤로 하고 이 일에서 신경을 끄기로 했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몇년 후 뉴스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흘러나왔다. "끔찍한 소식입니다. 신원 미상의 20대 여성이 폐건물 지하에서 아사한 채로 발견되어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
97 이름없음 2024/06/29 18:31:04 ID : mnBhzcMi3Bb 0
Bad End. 미제사건
98 이름없음 2024/06/29 18:39:46 ID : mnBhzcMi3Bb 0
축하합니다! 조건이 달성되어 Side story 01-시작을 볼 수 있습니다. 진행하시겠습니끼?
99 이름없음 2024/06/29 19:00:28 ID : TSGsmNBAi3w 0
네!!
100 이름없음 2024/06/29 19:07:25 ID : mlg5dSE1gZd 0
사이드 스토리!
101 이름없음 2024/06/29 19:14:28 ID : mnBhzcMi3Bb 0
" 아 씨! 난 안가! 안 간다고 했어! " " 딸, 그러지말고.... " 내가 열살이 되던 해의 있던 일이다. 나름 서울에 잘나가던 대기업 사원이던 아빠가 지방으로 좌천되었다. 당시 어렸던 나는 그게 정말 싫었다. 마트는 거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초등학교는 한 시간이나 걸어서 가야하고, 놀 거리도 하나 없었다. 말 그대로 시골 동네였다. 그나마 좋았던 건 서울에 왔다는 이유로 반 애들에게 공주 취급을 받은거랑, 주말이면 아빠가 백화점에 가서 예쁜 옷이랑, 맛있는 걸 사줬다는 정도다. 엄마가 날 낳다가 돌아가셨기 때문일까, 유난히 아빠는 다른 아빠들에 비해 내게 잘 대해줬다. 나는 그런 아빠가 나쁘지만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인. 내 아빠. 아빠는 심지어 재혼도 하지 않고 홀로 나를 키웠다. 하지만 어린 마음에는, 그게 조금 싫었던 것 같기도 하다. 엄마의 정이 고프다거나, 하는 낭만적인 이유는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엄마의 정이 고팠을지도 모르겠다.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마중 나온 엄마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으니까. 그래서 그냥 모르는 척 했다. 부러움도, 슬픔도. 그래서 그냥 남들은 다 인적사항에 엄마 이름을 기재하는데, 나만 그러지 못해서 부끄러웠다고 넘겼다. 그리고 난 내 허물을 가장 최악의 방식으로 들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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