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04 05:47:20 ID : K2GsphxRwpP 4
남주: 이름 (!비엘광공 답게 지어주세요.) & 나이 특징: 비엘광공이다. 여주: 이름 & 나이 특징: 남주가 존나 황당스럽다...
2 이름없음 2024/07/04 06:57:59 ID : u1he0la8ja3 0
리카르도 마일로스 30
3 이름없음 2024/07/04 07:43:45 ID : k3A5atxRwnD 0
카르멘 30살
4 이름없음 2024/07/04 15:56:52 ID : K2GsphxRwpP 0
나이도 plz~~
5 이름없음 2024/07/07 22:56:45 ID : tteGrbzTPbj 0
나, 카르멘. 올해 30살. 눈 앞의 190의 키에 달하는 남자가 나를 매섭게 내려다보고 있다. 그런 남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정말 가관이다. - 내가 내 허락없이 나가지 말라고 했을텐데. - 그렇지만.... - 하... 미치겠군. 온통 새카만 눈동자가 나만을 담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그의 잘생긴 미간이 찌푸려진다. - 리카르도.... - 말해봐. - 나는, ... 여기는....
6 이름없음 2024/07/07 23:01:40 ID : tteGrbzTPbj 0
머리에 열이 올랐다가, 다시 차가워지기를 반복한다. 손이 떨리는 것도 같다. 건조하게 말라 아프게 달라붙었다 떼어지는 입술 새로 굴렸던 말이 툭 튀어나온다. - 여기는....
7 이름없음 2024/07/07 23:02:44 ID : tteGrbzTPbj 0
내집이잖아이새끼야나가
8 이름없음 2024/07/07 23:02:57 ID : tteGrbzTPbj 0
신발까지야무지게신고들어왓네이새끼 아 비번은또어케알앗어 (핸드폰비밀번호랑똑같더군. 귀엽게...) 아시발또라이새끼아니야이거
9 이름없음 2024/07/07 23:09:39 ID : tteGrbzTPbj 0
- 하. 귀엽게 굴긴... 미치겠군.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어떻게 해야할까? 1) 뭘 자꾸 미쳐 니가피아니스트야? 2) 짭비앙을 건네며 진정시킨다 3) 손담X - 미쳤어를 추며 그를 자극시킨다 4) 슈퍼X니어 - sorry sorry를 추며 사과한다
10 이름없음 2024/07/07 23:10:46 ID : E2ts5Valhfa 0
씨발이게뮤ㅓ야ㅋㅋㅋㅋㅋㅋㅋ 쏘리쏘리쏘리쏘리 4번
11 이름없음 2024/07/07 23:21:37 ID : tteGrbzTPbj 0
- 리카르도... 그럼 이거 봐봐. - 음? "Hey Whoooahh whoah I will love you tonight michidorok neol wonhago isseo yeah dan harurado neo eobsi an doeneun nan oh baby" - 하... 카르멘. 사과는 됐어. - 아직그파트안나왓어 나는 감미롭게 1절을 마치고 코러스 부분에서 두 손을 끈적하게 붙이고는 비볐다. "Sorry sorry sorry sorry naega naega naega meonjeo nege nege nege ppajyeo ppajyeo ppajyeo beoryeo baby" - 영어도 할 줄 알고, 기특하긴 한데.... (영어가어딨지그는어느새 기분이 조금 풀린 것 같다.) "shawty shawty shawty shawty nuni busyeo busyeo busyeo sumi makhyeo makhyeo makhyeo naega michyeo michyeo baby" - 그만. 이제 됐어. 나는 그런 사과를 바란 게 아니야. "Sorry sorry sorry sorry naega naega naega meonjeo nege nege nege ppajyeo ppajyeo ppajyeo beoryeo baby" - 카르ㅁ "shawty shawty shawty shawty nuni busyeo busyeo busyeo sumi makhyeo makhyeo makhyeo naega michyeo michyeo baby" 이제 어떡할까? 1) 지속적인 sorry sorry로 그를 구마한다 (성공적이라면 그를 집안에서 내쫓을 수 있다!) 2) ㅅㅂ..그만둔다 (주인공의 사회적 체면을 지켜준다)
12 이름없음 2024/07/07 23:40:10 ID : 5O1ck8i5Ru1 0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4/07/07 23:43:35 ID : rbu2nBhBupP 0
여주가 광공인거죠?
14 이름없음 2024/07/08 01:20:01 ID : tteGrbzTPbj 0
그래도 광수보단 어감이 낫네요,, 나는 그제야 비로소 춤사위를 그만뒀다. 시발....욕을 한차례 삼켰는데 남은 욕이 입 밖으로 나왔다. - 이망할것.... - 하... 정말... 보기 드물게 어이가 없는 여자군. - ㅅㅂ거울봐봐드문지 -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다시 내 허락도 없이 나가면.... (이를 간다) 그 땐 벌 받을 줄 알아. - 벌은지랄 니존재자체가벌이다 그리고신발벗으라고햇다내가 - 하... 내가 널 많이 봐주고 있다는 걸 알아둬. 그가 느릿하게 새카만 구두를 벗어 던진다. 존나싸갈쓰가바갈쓰... 중얼거렸지만 나는 지성을 가진 어른이니 한숨을 삼키고 그의 구두를 두 손가락으로 집어들어 신발장에 고이 던졌다. - 하... 진짜 안 나가냐? - 그럼,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어? - 미친것...구마해야돼진짜로 밥은 먹었니 - 입맛 없어. 어떡해야 할까? 1) 진라면 순한 맛을 끓여준다 2) 불닭볶음면을 끓여준다 3) 삼겹살 기깔나게 구워준다 4) 어그래 방으로 들어간다 5) 자유
15 이름없음 2024/07/08 01:32:16 ID : 5O1ck8i5Ru1 0
진순 렛츠고
16 이름없음 2024/07/14 06:20:58 ID : 2FhdPbbh9cp 0
진순 가보자고. 지성인은 모르겠고 일부러 물을 한금 넣고 스프 조금, 계란도 넣지 않고 면이 불어터질 때까지 계속 끓여서 작은 그릇에 담아줬다.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수다. 솔직히 이 정도면 내가 보살이지.... ...그래도 너무 쪼잔하나? 아니 알게 뭐야 X발 저 미친놈을.. 아담한 유리그릇을 그의 앞에 대령하자 그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라면을 내려다본다. - ...뭐야, 이건. - 라면인식장애라도 있니? 기껏 해줬는데 불평하기만 해봐라. - 라면? - 어, 라면. 설마 진순이 싫어한다는 예의 밥말아먹은 소리는 하지 않으리라 믿는단다. - ...장난하나? 남자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김이 폴폴 나는 라면을 내려다 봤다. 잘생긴 미간이 한껏 구겨졌다. 볼만하군. 어떻게 해야할까? 1) 장난둘 2) 라면 그릇을 뺏는다 3)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4) 기타
17 이름없음 2024/07/14 15:35:14 ID : xRu01fTTO5Q 0
3
18 이름없음 2024/07/14 16:38:50 ID : 5O1ck8i5Ru1 0
아 장난둘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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