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4/07/19 18:21:37 ID : CnXwHvg3Xy7 1
지금으로부터 500년전.. 마법의 대륙 웨일라에서는 마법사와 인간의 큰 전쟁이 있었다. 선조 마법사들로부터 이어진 위대하고 강력한 마법사들은 오히려 그 힘으로 인하여 오만과 탐욕에 빠지게 되었고, 마법의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고자 했다. 아즈카 대마왕이 이끄는 악의 마법사들에 맞서 동, 서, 남, 북 4개의 왕국들은 동맹을 맺고,대륙의 모든 종족들과 힘을 합쳐, 그들에 대항하여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인간 종족들은 어려운 전쟁을 거치면서, 벼랑 끝과 같은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등장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르피아" 대마법사. 아르피아 대마법사는 이제껏 어떤 마법사도 이루지 못한 위대하고, 찬란한 마법으로 아즈카 대마왕을 물리치고 웨일라 대륙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악한 마법사들과 인간들의 전쟁은 이윽고 막을 내리고, 웨일라 대륙에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전쟁 중에 아즈카 대마왕으로부터 치명상을 입은 아르피아 대마법사는 다시 찾은 대륙의 평화를 위해서 모든 종족들이 단합해야 하며, 마법사들은 선과 정의를 위해서만 마법을 써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아르피아 대마법사는 500년 후에 아즈카 대마왕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다시 부활할 것임을 예언하면서, 눈을 감는다. "나의 육신은 지금 죽지만, 나의 정신은 죽지 않고, 웨일라 대륙의 바람과 물 속에 잠들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 아르피아는 위기의 그 순간이 닥쳤을 때,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500년 후.... *** 디스이즈 아르피아 기반 스레 결국 저질렀다 앟아하하 처음부터 진행할 예정 최대한 자료들 뒤져가며 아르피아를 연재하겠지만.. 스레주의 기력 문제로 인해 연중될 가능성도 多 아무튼 잘 부탁해요 그리고 몇몇 설정들은 임의로 변경 될 예정.... https://youtu.be/fF2owHW4-8M?si=G9rZuUHpWSx9ng0n (오프닝 영상 버전!)
2 이름없음 2024/07/19 18:22:42 ID : CnXwHvg3Xy7 0
무얼 누를까? >>3 1.게임 시작 2.오프닝 3.옵션 4.제작진 5.게임 종료
무얼 누를까? 1.게임 시작 2.오프닝 3.옵션 4.제작진 5.게임 종료
3 이름없음 2024/07/19 18:57:20 ID : E2oKZfXAi6Z 0
게임 시작
4 이름없음 2024/07/19 19:00:43 ID : dWp808pcFa1 0
나는 어떤 캐릭터일까? >>5 1. 불꽃 남캐 2. 불꽃 여캐 3. 얼음 남캐 4. 얼음 여캐 5. 대지 남캐 6. 대지 여캐 https://y
나는 어떤 캐릭터일까? 1. 불꽃 남캐 2. 불꽃 여캐 3. 얼음 남캐 4. 얼음 여캐 5. 대지 남캐 6. 대지 여캐 https://youtu.be/mE8jvau4xsA?si=Jw29iegmCGkV9FPC
5 이름없음 2024/07/19 19:13:57 ID : jBxXxVasi02 0
대지 여캐가 서비스당시 제일 인기 많았으니까 대지 여캐로 가자
6 이름없음 2024/07/19 19:15:32 ID : dWp808pcFa1 0
주인공의 이름은? (한글 최대 6자, 영어 최대 12자)
7 이름없음 2024/07/19 20:06:30 ID : eLcJSNzbwpQ 0
에릴
8 이름없음 2024/07/19 21:21:51 ID : q459gZeK5aq 0
"하아... 으, 정말 먼 길 이었어." 저 멀리에 웅장한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빛 바랜 벽돌로 이루어진 커다란 학교는 하늘까지 맞닿을 듯이 웅장했다. 어려서부터 대지마을의 낮은 건물에만 익숙해진 탓일까, 에릴은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는 것을 느끼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저 곳은 바로 마법학교 아르피아. 선한 마법사를 양성하는 웨일라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마법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입학하길 소망하는 곳. 당연히 웨일라에서 이름 난 마법사들은 전부 아르피아의 졸업생이다. 마법사 오당카도, 대저택에 산다고 하는 마녀도, 그리고 무려... 마법사의 도시에서 웨일라 대륙의 마법사 집단의 대표를 맡고 있는 대마법사 글루글루도. 나도 저 곳에 가면 언젠가 최강의 대마법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악의 마법사인 아즈카 대마왕을 마법으로 이겨버린 아르피아 대마법사처럼! 에릴은 웨일라의 여느 아이들처럼 웨일라 최고의 대마법사가 되길 소망하는 아이였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입학하는 방법을 몰라..." 마법사라면 다 환영한다는 아르피아지만, 정작 에릴은 그 마법 학교의 입학 방법을 몰랐다. 할아버지에게 물어도 답을 해주지 않았다.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메튀 할아버지는 평범한 인간이지 마법사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누가 그랬다, 원하는 게 있다면 끝까지 가서 쟁취하라고. 우선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물으면, 그래도 답은 해주지 않을까. 그리 생각하며 걸음을 옮겼는데... "응?" 위대한 마법학교, 아르피아와는 어울리지 않은 깜찍한 토끼가 입구를 막아서고 있다. 어떻게 할까? 1.말을 건다. 2.덤벼라, 토끼! 3.토끼야, 아르피아에 입학하는 방법을 아니?
9 이름없음 2024/07/19 22:05:33 ID : o1yLdXz83Bc 0
3
10 이름없음 2024/07/19 22:11:50 ID : a7alg0r9jz8 0
"토끼야, 아르피아에 입학하는 방법을 아니?" 토끼라면 늘 아르피아에 있을 테니까, 알지도 모른다! 나는 쭈구려 앉아 토끼에게 물어보았다. 그러
"토끼야, 아르피아에 입학하는 방법을 아니?" 토끼라면 늘 아르피아에 있을 테니까, 알지도 모른다! 나는 쭈구려 앉아 토끼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토끼는 긴 귀를 쫑긋 거리더니, 풀을 오물오물 뜯다 말고 내게 말했다. "토끼가 그런 걸 알 리가 없지." "역시 그렇... 응?" 으아아악! 나는 깜짝 놀랐다. 토끼가, 토끼가 말했어! ...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상할 건 없다. 여기는 마법학교니까. 마법의 힘으로 토끼가 말... 하는 거겠지? 그렇게 넘기고 있는데 어느새 내 주위로 상의를 풀어헤친 바람둥이 같이 생긴 파란 마법사와, 인자하게 생긴 할아버지 마법사가 내 곁으로 다가왔다. 누가 내게 말을 걸었을까? 1.상의를 풀어헤친 바람둥이 같이 생긴 파란 마법사 2.인자하게 생긴 할아버지 마법사
11 이름없음 2024/07/19 22:22:38 ID : klgY64ZdzVd 0
1! 얼음 계열 마법사들 너무 좋았어 히히
12 이름없음 2024/07/19 23:04:01 ID : fRva5SNxTTR 0
거기, 뭐하고 있니?" 상의를 풀어헤친 바람둥이 처럼 생긴 파란 남자가 내게 물었다. 지팡이를 들고 있는 걸 보면 마법사인 것 같은데... 아무
거기, 뭐하고 있니?" 상의를 풀어헤친 바람둥이 처럼 생긴 파란 남자가 내게 물었다. 지팡이를 들고 있는 걸 보면 마법사인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학생처럼은 안 보이니까 선생님일까? 나는 최대한 예의바르게 대답했다. "토끼랑 대화 중이었어요." "토끼? 토끼는 왜?" "아르피아에 입학하고 싶어서 물어보려구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 파란 마법사는 별안간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이내 와하하, 하는 소리를 내뱉으며 허리를 부여잡고 크게 웃었다.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였다. "뭐? 우흐흐흐.... 아하하하.... 너 같은 학생은 처음, 처음 본다.... 아하하하... 입학을, 토끼에게... 우흐흐..." 나는 무안해져서 뚱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인자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땅을 두어번 탁탁, 두드리며 말했다. "그만하게, 스콜 선생."
13 이름없음 2024/07/19 23:26:18 ID : fRva5SNxTTR 0
"모리스 교장 선생님." 교장? 교장 선생님이라면... "저, 혹시..." "응? 내게 묻고 싶은 게 있니, 얘야?" 교장 선생님은 다정하게 웃
"모리스 교장 선생님." 교장? 교장 선생님이라면... "저, 혹시..." "응? 내게 묻고 싶은 게 있니, 얘야?" 교장 선생님은 다정하게 웃으면서 내게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열성적으로 물었다. "아르피아에 입학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아르피아에?" "네! 저도 대 아르피아의 학생이 되고 싶어요." 나는 눈을 빛내며 웃었다. 그러자 모리스 교장 선생님은 수염을 쓰다듬으면서 의뭉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뭐지? 내가 뭘 잘못한걸까? 안절부절 못하고 있던 찰나, 교장 선생님이 입을 열었다. "이상하구나, 여기에 들어온 학생은 다 아르피아의 학생인데." "네? 혹시 제가.." 아르피아에 입학한 건가요? 눈을 초롱초롱 빛내자, 교장 선생님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단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아르피아의 학생이란다." 그 말에 나는 참지 못하고 폴짝 폴짝 뛰었다. 학생이라니, 학생이라니! 내가 그 대 아르피아의 학생이라니! 내가 그리 좋아하고 있자 모리스 교장 선생님은 푸근하게 웃으면서 덧붙혔다. "아르피아에는 기숙사가 있단다. 너도 네 짐을 챙겨서 오는 게 좋겠구나." "네! 알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나는 두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대지 마을로 달려나갔다. 그러자 스콜이 의뭉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모리스에게 물었다. "저, 교장 선생님." "말해보게." "원래 입학은 추천을 받고 하지 않나요? 각 마을의 촌장이나..." "허허, 가르침 받고자 하는 열정을 누가 막겠나? 그리고..." "그리고요?' 모리스는 뒷 말은 잇지 않고 아르피아로 향했다. 스콜은 뒤를 좇으며 마법진으로 들어갔다.
14 이름없음 2024/07/19 23:33:23 ID : fRva5SNxTTR 0
며칠 뒤, 할아버지에게 겨우 허락을 받아낸 에릴은 짐이 든 가방을 챙기며 아르피아 안으로 들어섰다. "여기가 아르피아 마법학교...!" 웅장한
며칠 뒤, 할아버지에게 겨우 허락을 받아낸 에릴은 짐이 든 가방을 챙기며 아르피아 안으로 들어섰다. "여기가 아르피아 마법학교...!" 웅장한 건물에 가려져서 몰랐지만, 안은 꽤나 넓었다. 상점가에, 신전에, 콜로세움에... 없는 게 없을 정도니까. 잘못하면 길 잃어버리기 딱이겠다고 중얼거리던 찰나, 옆에서 빗자루를 쓸고 있던 노인이 말을 걸었다. "거기, 이봐." "" 1.네? 2.무시한다 3.기타
15 이름없음 2024/07/19 23:35:36 ID : A6panDteHA5 0
대답대신 그윽한 눈빛으로 노인을 쳐다본다
16 이름없음 2024/07/19 23:40:59 ID : fRva5SNxTTR 0
나는 대답 대신 그윽한 눈빛으로 노인을 쳐다봤다. 그러나 노인은 실눈을 뜨고 있어서 내 눈빛을 보지 못했다. "지금 중요한 작업 중이다. 옆으로
나는 대답 대신 그윽한 눈빛으로 노인을 쳐다봤다. 그러나 노인은 실눈을 뜨고 있어서 내 눈빛을 보지 못했다. "지금 중요한 작업 중이다. 옆으로 비켜다오." "아, 네. 죄송합니다." 보기에는 그냥 청소 중인 것 같은데, 역시 마법학교라 그냥 청소처럼 보여도 대단한 마법처럼 보이나보다. 그리 넘긴 차에 노인이 내게 물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얼굴이군. 자네 누군가?" "" 1.웨일라 대륙 최고의 마법사가 될 사람이에요. 2.아이큐 150에 귀염,깜찍,발랄을 갖춘 에릴이에요. 3.기타 *놀랍게도 위 선택지는 실제 대사입니당....
17 이름없음 2024/07/19 23:41:54 ID : A6panDteHA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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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24/07/19 23:47:46 ID : fRva5SNxTTR 0
"아,네.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에릴이라고 해요. 여담으로 아이큐 150에 깜찍, 발랄, 귀여움을 갖췄죠." "으음, 신입생인가 본데. 잘
"아,네.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에릴이라고 해요. 여담으로 아이큐 150에 깜찍, 발랄, 귀여움을 갖췄죠." "으음, 신입생인가 본데. 잘 들어라." 나는 침을 삼켰다. 드디어 마법을 가르쳐주려나 보다! "마법이라는 건 말이다. 보기엔 쉬워도 그 작은 마법을 위해서 엄청난 위험가 노력이 뒤따른다." "아, 네." "그래서 난 마법을 배우지 못 했지. 너무 겁이 났거든." "넹?" "역시 속 편한 청소부가 내 적성에는 딱이라니까. 마법사란 직업은 말야. 아주 위험하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거야." 나는 뭐라고 할까? 1.걱정마세요, 전 꼭 최고의 마법사가 될거에요. 2.기타
19 이름없음 2024/07/20 00:53:37 ID : hf85Pa4Gsm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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