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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4.☆★앵커판 잡담스레 6★☆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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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7.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8.앵커판 팬스레 💌 (40)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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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나는 김석사
학과 대학원생이다 근데 참 뭣같다 잠은 잠대로 못자고 교수는 개꼰대라 주말엔 등산하자고 랩실 사람들 다 끌고간다 참고로 같이 안 가면 갑질이란 갑질은 모조리 한다 참고로 난 새벽에 자다가 교수가 불러서 담배 심부름도 한 적 있다 그러던 어느날 교수가 내 졸업을 늦췄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빡쳐서 이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그렇다 나는 폭탄 제조학과 학생이다. aㅏ- aㅏ- 그럼 난 어떻게 멸망시킬까?
1.폭탄 테러범이 되어 지구를 테러한다.
2.기타
폭탄의 열을 이용해 발전소를 세운다
그러곤 다른 발전소들을 인수합병하고 모든 에너지를 독점해서 멸망시켜버리자!
그래, 그래야 스케일이 커지지.... 쿠국 하지만 이 방법은 대학원생 한 명이 실행하기엔 힘들다 랩실 멤버를 꼬셔볼까?
1.응
2.아니
랩실에 들어가자마자 썩은 개구리 같은 얼굴로 연구를 하는 대학원생들이 보인다 쿠구국 타락한 놈들을 끌어들이면 되겠군..... 누구부터 끌어들일까?
1.오덕현
2.종이병
3.안산자
4.아이 m 헤르찬
5.존 nadia 샘
장신의 긴 은발, 그리고 어.두.운.안.대.까.지한 선배의 곁에 다가갔다
"크극, 이런이런... 주인공 납셨나. 그래..... 이 어둠의 DARKNESS GOD 종.이.병에겐 무슨 일이지?"
"야, 종이병."
"뭐지?"
""
1.교수 너무 주옥같지 않냐
2.교수님께 반역을 일으키자
3.야 나 집간다
4.기타
"이봐, 종이병.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지?"
"그거야 당연히...."
"독버섯 스프를 먹을때? 아니다, 용암으로 몸이 뚫렸을 때? 아니다, 바로..."
"잊ㅎ..."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없을 때다."
"...!"
그렇다. 종이병의 긴 은발은 기름졌고 몰골은 도저히 사람의 그것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종이병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게다가, 네 놈. 귀여운 고양이를 길렀던 것 같은데... 못 본지 몇 일 됐지?"
종이병은 일주일 째 보지 못한 고양이, 엘리자베스 세르피나 냥냥 드 루시퍼 크림 벨리알 3세를 생각하며 내심 눈물이 났다. 엄마가 돌봐주곤 있었지만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지금이라도 엘리자베스 세르피나 냥냥 드 루시퍼 크림 벨리알 3세의 냥냥펀치를 맞고 싶었다.
종이병은 눈물을 삼키며 물었다.
"내게 뭘 원하는거지"
""
자유롭게 말해줭
난 대학원생이 제대로 된 사람 취급 받는 세상을 원한다. 대학원생이 존중 받는 세상. 대학원생 살려가 아닌 사람 살려라고 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억울하게 졸업이 밀리지 않는 세상.
하지만 그런 세상은 없지. 이 썩어버린 세상은 내가 부셔버리겠다. 바로 이 폭탄으로! 나와 함께해라 종이병!!
"큽... 좋다, 네 녀석의 여정에 이 종.이.병.사.마가 함께하도록 하겠다!!!!!!"
종이병은 내 연설에 감동 먹었는지 울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나와 종이병은 동료가 됐지만
"뭐야?니들 연구안하고 머하냐?"
"교 교수님!!!"
꼰대 교수, 곤대수 교수가 나타났다 어떻게 할까?
1. 가라 종이병 박치기
2.아 저희 하던거 끝나고 같이 연구를 해볼려구효ㅎㅎ
3.아 교수님 찬양하고 있었어요
"아 교수님 찬양하고 있었어요"
"뭐? 찬양?"
교수의 주름진 미간이 펴진다 이때를 노려 나는 파리처럼 손을 비비고 간사한 간신배처럼 굴었다
"아이고 우리 연구가 교수님 없음 안 돌아가서~"
"그, 그건 맞지"
"그리고 이번에 연구하신게 무척 대단해서~"
그렇게 싸바싸바를 하니 교수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아 진짜 한대만 때리면 소원이 없겠다 아무튼 위기를 넘긴 우리는 하기로 했다
1.교수 커피에 몰래 침뱉기
2.다른 동료 모집하기
3.대학원에 폭탄 설치하기
4.기타
"종이병."
"왜 그러지?"
"혹시 예술을 즐기나?"
"그래, 나는 다른 인간들이 만든 창작품에 흥미를 느낀다.... 근데 그건 왜지?"
"그럼 그런 말을 들어봤나?"
"예술은."
"폭발이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를 꺼내들었다. 그러자 종이병은 컨셉도 잊어먹고 말했다.
"미친놈"
다행히 스레주의 개입으로 연구실엔 나와 종이병과 곤대수 교수 밖에 없어서 나는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혔다 치이이익 그리고 콰과광 대학원 건물이 무너지는 걸 보며 종이병은 공허하게 웃었다
"하하하.... 저기 내 4년을 바친 연구 결과물이 들어있는데...."
"잊어버려, 우리는 대업을 이루러 가야지."
그렇게 우리는 공개수배범이 됐다. 이제 어떻게 할까?
1.곤대수 교수를 죽이러 가자
2.다른 대학원에 가서 고통받는 대학원생을 구하자
3.기타
철학과 랩에 가자마자 큰소리가 들려온다 싸움이라도 일어났나 싶어 고개를 돌리니 어떤 여자와 어떤 남자가 토론을 하고 있었다. 주제는 인공지능이 자아와 감정을 가지면 인권을 인정해줘야 마냐 그런 거였다. 여자는 감정이 있다면 사람이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고 남자는 학습된 데이터이며 어쩌구..... 하다가 여자와 남자가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교수님이 들어오니 남자와 여자는 아무것도 안 한척 연구 자료를 들며 방긋방긋 웃었다 그리고 교수가 나오자마자 다시 머리채를 잡았다 역시 대학원생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나보다
아무튼 나는 대학원생들을 구하기 위해 를 하기로 했다
1.교수 암살
2.랩실 폭파
3.토론에 뛰어들어 그건 아니지~ 하고 참견하기
4.앗 저기 교수님이
5.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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