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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의 용사 (17)
1
신
2024/09/03 20:34:54
ID : E3DzfglBatB
7
수많은 죽음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계를 ...할 것인지 혹은 ...할 것인지를
⚠️개그성 앵커 지양
⚠️잔혹한 묘사가 나오니 주의해주세요
첫번째 사망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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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102
이름없음
2024/09/11 09:44:11
ID : 3zQsjdu2mnC
0
[중간 정리]
1. 김민규는 평소처럼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 괴생명체의 습격을 받고 사망 후 세이브 지점으로 회귀한다.
회귀 후 집 앞에서 또다시 습격을 받다 한겨울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구해진 뒤 함께 중심으로 향한다.
2. 중심에서 시간을 보내다 다시 습격을 당하고 연구원들과 중심을 탈출해 병원으로 간다.
그리고 병원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3. 최율하의 치료가 끝난 후 세계 최대 방어시설인 방주로 향했으나 전쟁 소식을 듣고 한겨울, 이재신과 헤어져 최율하와 함께 임시 시설 보이저로 가게 된다.
김민규는 최율하의 출신 지역을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명함을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 중간 세이브 실패로 원인을 조사하고 문제를 해결한 후 신을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103
이름없음
2024/09/11 14:56:54
ID : E3DzfglBatB
0
'국가보안부라...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기억이 안 나네'
"민규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앗 아니에요"
"누나는 잠깐 일행들이랑 연락하고 올 게"
"네"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들었어 방금?"
"그래"
"......"
"묘하게 소란스럽네..."
김민규는 주변을 살핀 뒤 최율하를 기다리고 있었다
104
이름없음
2024/09/11 15:05:04
ID : E3DzfglBatB
0
[보이저 후문]
"무슨 일이야?"
"그게... 지금 가 보이저로 향하고 있다는데"
"뭐?"
"자세한 건 나중에 설명할 테니 일단 민규 데리고 나와"
"알겠어"
"조심하고"
"응"
[보이저 내부]
"민규야!"
"..."
"민규야?... 왜 대답이 없지..."
일행에게 다시 연락할까요?
1. 네
2. 아니요
3. 기다린다
4. 민규를 찾는다
5. 기타
105
이름없음
2024/09/11 22:09:13
ID : u8lzWi3veMk
0
겁에 질린 사람들
106
이름없음
2024/09/12 12:42:33
ID : vxyGoGnu9wI
0
민규를 찾는다
107
이름없음
2024/09/12 17:11:52
ID : E3DzfglBatB
0
"혹시 키가 이만하고 머리가 곱슬거리고 교복 입고 있는 학생 못 보셨어요?"
"그 학생이라면 아까 어떤 사람들을 따라서 나가는 걸 봤는데..."
"감사합니다!"
[보이저 외곽]
"정말 전쟁을 피하러 온 사람들이 많구나.... 응? 이건..."
1. 최율하의 명함
2. 김민규의 학생증
3. 김민규의 손목시계
4. 기타
민규는 어떻게 됐을까요?
1. 그대로 실종됐다
2. 죽었다
3. 아무 이상없다
108
이름없음
2024/09/13 11:18:19
ID : 4GpO2lcts01
0
김민규의 손목시계
109
이름없음
2024/09/13 21:40:41
ID : oIGnBhxO2pQ
0
3번
110
이름없음
2024/09/13 22:17:31
ID : E3DzfglBatB
0
"어 율하 누나?"
"여기 있었구나 다행이다
이건 네 손목시계야"
"네 감사합니다..."
"그래.... 그럼 이제 어떡하지?"
"음..... 다시 들어가는 건요?"
"아까 일행이랑 연락했는데 일단 나오래"
"네? 전쟁이 일단락된건가요?"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숨어"
최율하는 갑자기 김민규의 손목을 잡아 끌어 나무 뒤로 숨겼다.
하늘에는 그들을 쫓아온 듯한 헬기 5대가 순식간에 보이저를 삼면에서 포위했고 김민규와 최율하는 결국 또 다시 안전한 곳을 찾아서 피해야 했다.
"내 손 꽉 잡아, 절대 소리 내면 안 돼"
"네...."
1. 일행들을 만난다
2. 그들의 동향을 파악한다
3. 우선 안전한 곳에 숨는다
4. 기타
111
이름없음
2024/09/14 00:05:50
ID : HDvDvCktvzQ
0
3
112
이름없음
2024/09/14 00:19:43
ID : E3DzfglBatB
0
"분명 여기라고 들었는데"
"우린 김민규란 소년을 찾고 있다, 순순히 내놓으면 그냥 가도록 하지"
"김민규? 그게 누군데..."
"저흰 몰라요!"
"그래?"
"네......"
탕-
"곧 정부군이 오겠군
여기도 없는 것 같으니 가도록 하지"
검은 중절모를 쓴 사내는 모른다고 대답한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눠 탄환을 발사했고 그것은 이 일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총을 발포해 민간인들을 모두 살해한 뒤 보이저를 등지고 유유히 떠났다.
안전한 곳의 이름:
특징:
지역:
113
이름없음
2024/09/16 23:20:08
ID : BfdTQlhhuoK
0
아스파냐
114
이름없음
2024/09/18 10:20:55
ID : E3DzfglBatB
0
*사정상 는 제가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저와 비교도 안 될 만큼 크다
115
이름없음
2024/09/20 21:56:34
ID : mIGrgmJVapU
0
지하에 숨겨진 방공호
116
이름없음
2024/09/20 22:17:32
ID : E3DzfglBatB
0
"여기라면 저들도 쫓아오기 쉽지 않을 거야"
"이런 곳이 있었네요... 게다가 보이저보다 더 넓은 것 같아요"
"그러게 하긴 2030년에 큰 전쟁이 발발했을 때 유일하게 멀쩡한 곳이었으니까..."
"어 최율하?"
"!!"
"역시 여기로 대피했구나"
"그래..."
"그럼 이제 어쩐담... 전쟁이 끝나길 기다려야 하나"
1. 밖의 상황을 확인해본다
2. 계속 숨어있는다
3. 기타
117
이름없음
2024/09/21 21:46:27
ID : umrbzSFcty7
0
2030년?! 그럼 지금은 몇년이지?
밖의 상황을 확인해보자
118
이름없음
2024/09/21 21:53:06
ID : E3DzfglBatB
0
"음...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괜히 나갔다가 들키지 말고 그냥 들어가 있지?"
"아니 잠깐만 저쪽에 ...이 있는 것 같은데"
"뭐라고?"
"그러니까 저쪽에 ...가..."
...의 정체
1. 사람
2. 타임머신
3. 물건
4. 탄환
5. 기타
119
이름없음
2024/09/22 14:40:25
ID : 1wmpXtba1hc
0
타임머신
120
이름없음
2024/09/22 19:15:22
ID : E3DzfglBatB
0
"타임머신 아냐? 엄청 오래전에 쓰인 장치인가 본데
상태로 보아하니 94년 전쯤에 사용된 것 같네"
"94년 전이면 2030년이잖아?
2030년은 전쟁이 일어난 해 아냐? 무슨 연관이지?"
"글쎄... 뒤에 뭔가 쓰여있네"
"2030년 12월 20일 국가보안부 개발...
...에게 전한다... 부디 무사하길... 그리고......"
"글씨가 다 지워져서 알아볼 수가 없네 일단 갖고 갈까?"
"크기가 너무 커서 방공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데"
"음..."
1. 갖고 간다
2. 그냥 냅둔다
3. 더 조사한다
121
이름없음
2024/09/22 20:47:45
ID : FcpQsmK1yK1
0
더 조사하자
122
이름없음
2024/09/22 22:07:27
ID : E3DzfglBatB
0
"내부는 생각보다 평범하네"
"여기도 뭔가 쓰여있어"
[신께선 답을 내려주실 것이다]
"......"
"이건 별로 안 지워졌네"
"무슨 의미일까?"
"글쎄 일단 나가자..."
타앙-
세 명은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각각 몸, 다리, 팔을 맞고 쓰러졌다.
"쥐새끼처럼 잘도 도망다녔군.
김민규란 놈 어디 숨겼어?"
"......"
"대답이 없군. 이놈들 끌고 가라."
"네"
"나머지는 이 일대를 수색한다.
그리고 너는 그 괴물 데리고 따라와라.
분명 멀리 가지 못했을 것이니."
123
이름없음
2024/09/25 10:44:50
ID : yJO8nXs8o1z
0
올레그
124
이름없음
2024/09/25 23:41:48
ID : wsi6ZbdvdyI
0
라리사
125
이름없음
2024/09/26 00:19:22
ID : E3DzfglBatB
0
"이게 무슨 소리지?"
김민규는 이상을 감지하고 밖에 나가려고 했으나 절대 나오지 말라는 이재신의 말에 꼼짝없이 아스파냐에 있어야 했다
"그래 별 일 없겠지... 세 분이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리자"
126
이름없음
2024/09/26 00:27:49
ID : E3DzfglBatB
0
"대장, 이곳에 무언가가 감지됩니다"
"계속 추적해"
"네"
"잠깐"
"네?"
"지하를 파봐라"
"확실히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만..."
"그 놈도 여기 있겠지"
쾅-
라리사는 사내의 명령에 즉시 괴물을 이용해 지하를 뚫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스파냐를 발견했다.
"으악!!"
"뭐야???"
"드디어 찾았군"
"누... 누구세요?"
"긴 말 필요없다, 죽어라"
1. 도망친다
2. 세이브한다
3. 상황파악부터 한다
127
이름없음
2024/09/26 00:29:25
ID : teE01eNurat
0
1번!일단 살고봐야지
128
이름없음
2024/09/26 00:37:06
ID : E3DzfglBatB
0
"잘도 도망치는군!!!!"
김민규는 사내의 총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치느라 바빴으나 괴물을 타고 있는 라리사에게 금방 추월당해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
[세이브 지점으로 복귀합니다]
129
이름없음
2024/09/26 00:41:55
ID : E3DzfglBatB
0
"들었어 방금?"
"그래"
"......"
"......"
"아........."
김민규는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세계가 이전으로 돌아간 것을 알아챈 후 망연자실했다
1. 이전처럼 다시 밖에 나간다
2. 최율하를 기다린다
3. 기타
130
이름없음
2024/09/26 00:44:48
ID : teE01eNurat
0
율하를 찾으러 돌아다녀보자
131
이름없음
2024/09/26 00:46:22
ID : yE3CmJVbvbe
0
최율하를 기다린다
132
이름없음
2024/09/26 00:54:54
ID : E3DzfglBatB
0
김민규는 동료랑 연락하러 간 최율하를 가만히 기다리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직접 찾으러 나섰다.
'분명 멀리 가지는 않았을 텐데...'
"민규야!"
"누나..."
바로 그때 헬기 5대가 보이저를 포위했다.
"누나... 최대한 소리 내지 말고 도망쳐요"
"알겠어..."
"우린 김민규란 소년을 찾고 있다, 순순히 내놓으면 그냥 가도록 하지"
133
이름없음
2024/09/26 01:00:07
ID : E3DzfglBatB
0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저흰 그런 애 모르는데..."
"어디선가 본 애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그래?"
직후, 사내는 이전과 똑같이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하였으며 현장을 빠져나온 뒤 보이저를 불태웠다.
김민규와 최율하는 보이저가 몰락하는 것을 뒤로 한 채 멀리 달아났다.
"보이저가..."
"지금은 도망쳐야 해"
그들이 향한 곳
1. 아스파냐
2. 가나안
3.
김민규의 현재 상태: -
*약간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134
이름없음
2024/09/29 22:55:57
ID : Ds03yGoK6o0
0
다리아
135
이름없음
2024/10/01 18:33:46
ID : 9s4MlvcpXwE
0
가나안
136
이름없음
2024/10/01 19:32:41
ID : E3DzfglBatB
0
"당신은 중심 소속 연구원 아니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으니 인사는 나중에 해도 될까요?"
"그러죠. 상황이라면 대충 전해 들었으니 들어오세요."
"감사합니다!"
"이곳 가나안은 다른 시설에 비해 보안이 강하진 않지만, 정부군이 와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137
이름없음
2024/10/01 19:51:45
ID : E3DzfglBatB
0
"그럼 누나는 잠깐 밖 상황 좀 확인하고 올게"
"네... 다녀오세요"
김민규는 최율하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별 일 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가나안 내부로 고개를 돌렸다.
"거기 꼬마, 아까부터 뚫어져라 쳐다보는군"
"네? 제가요?"
"농담이고, 내 명함이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이 몸을 부르도록"
"네 감사합니다... 근데 쳐다본 건 별 거 아니에요..."
"흠... 그렇군... 뭐 아무튼 너 같은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게 우리 일이니 당분간 꼼짝 말고 여기서 지내라"
"네......"
[프로필]
이름:
나이: 45
생년월일: 2080.05.10
다리아 정부군 소속
덤으로 사내의 외형:
김민규의 현재 상태: 혼란스러움
138
이름없음
2024/10/02 07:51:14
ID : nvfPfXtg7y4
0
이사호
139
이름없음
2024/10/02 18:49:19
ID : cmnzRzQnCko
0
매우 짧은 머리
140
이름없음
2024/10/04 07:18:35
ID : 7cIGsi2ts2q
0
안대를 착용
141
이름없음
2024/10/04 18:04:18
ID : ry2L82pPjwJ
0
손가락에 여러 문신이 있음
142
이름없음
2024/10/04 18:34:46
ID : E3DzfglBatB
0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김민규는 앞서 두 차례의 죽음을 겪은 후 매우 혼란스러워했다.
"근데..... 아까부터 불안해 보이는군"
"그러게요 왜일까요"
"여기 오기 전 무슨 일을 당한 거냐?"
"그.... 설명하자면 긴데....."
"억지로 말하지 않아도 된다
난 이미 너 같은 아이들을 많이 봤거든"
"네........"
"불안하면 저기 휴게실 가서 쉬는 게 좋을 텐데"
"그래, 여긴 어른들한테 맡기고 가서 누워있으렴,
아까부터 봤는데 네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여서 하는 말이야"
"네....."
어른들의 권유에 김민규는 네 이외의 별다른 말 없이 휴게실로 향했고 침대에 누워 지난 일들을 회상했다.
143
이름없음
2024/10/04 18:37:51
ID : teE01eNurat
0
재밌게 보고있어 스레주!!
144
이름없음
2024/10/04 18:40:31
ID : E3DzfglBatB
0
"그럼... 앞서 말한 대로 이만 이 공간에서 당신을 내보내겠습니다.
또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많은 ...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해야 합니다.
이 세계를 ...할 것인지 혹은 ...할 것인지를"
"잘도 도망치는군!"
".................."
"복잡해......... 머리 아파......."
1. 약을 찾는다
2. 그냥 잔다
3. 동료들에게 연락한다
김민규의 현재 상태: 불편하고 피곤함
재밌게 보고있다니 감사합니다☺️🥰
145
이름없음
2024/10/05 17:34:26
ID : yE3CmJVbvbe
0
약을 찾는다
146
이름없음
2024/10/05 18:26:01
ID : E3DzfglBatB
0
"약이 여기 있나?"
김민규는 서랍장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1. 첫번째 칸
2. 두번째 칸
3. 세번째 칸
4. 네번째 칸
5. 서랍장에 없다
147
이름없음
2024/10/05 19:47:48
ID : teE01eNurat
0
2
148
이름없음
2024/10/05 19:59:40
ID : E3DzfglBatB
0
"온통 문서 뿐이네... 찾았다"
김민규는 즉시 약을 복용하였다.
"혹시 모르니 이 무기랑 같이 챙겨가자.
언제까지고 어른들에게 도움만 받을 수는 없으니까.
실전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안정을 취하려던 순간,
"꼬마야! 당장 여길 빠져나가야 한다!!!"
"네?"
"설명은 나중에 할 테니 빨리!!!!!!!"
149
이름없음
2024/10/05 20:15:07
ID : E3DzfglBatB
0
이사호 외 정부군은 갑작스레 가나안을 습격한 검은 모자를 쓴 사내와 그 일행에 맞서 대항 중이었다.
김민규는 얼추 상황 파악을 끝낸 후 이사호의 도움을 받아 다른 군인들과 함께 가나안을 떠났다.
"설마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인사는 됐고, 그 꼬마 어딨어?"
"네 놈이 알 필요 있나? 그 꼬마가 누군지 몰라도 여기엔 없다"
"그렇담 어쩔 수 없지"
"네 놈의 지긋지긋한 학살극도 여기까지다. 순순히 투항해라"
150
이름없음
2024/10/05 20:21:16
ID : E3DzfglBatB
0
"꼬마야 괜찮나?"
"으....."
"진정이 안되는 것 같은데"
"민규야..."
"한겨울, 혹시 진정제 있어?"
"진정제라면 내 주머니에 있다"
"이거라도 먹어"
"네..."
1. 검은 모자를 쓴 사내에 대해 질문한다
2. 잔다
151
이름없음
2024/10/05 20:33:37
ID : teE01eNurat
0
1
152
이름없음
2024/10/05 20:56:17
ID : E3DzfglBatB
0
"혹시 검은 모자를 쓰고 키가 이만한 남자에 대해 아세요?"
"알지 그놈이 전쟁을 일으킨 원인인데"
"그렇군요... 근데 꼭 저를 쫓아오는 것 같아서"
"그건 일단 도착하고 나서 말해줄게"
"아니요 지금 들어야겠어요"
"휴... 어쩔 수 없지... 저 놈이 널 쫓아오는 이유? 네가 가진 능력 때문이야. 처음에 했던 얘기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저 놈은 조직원들과 합세 후 기밀자료를 빼내 금지된 연구들을 해서 괴생명체를 만들었고 그 결과 중심의 이념에 완전히 반하는 짓을 했다"
"중심의 이념이요? 아니 그보다 그... 저 놈이 동료였어요?"
"그래......... 이제서야 말하지만"
"금지된 연구를 한 건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그 놈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
1. 중심의 이념에 대해
2. 금지된 연구를 왜 했는지 물어본다
3. 어디로 향하는지 물어본다
4. 이야기를 마저 듣는다
153
이름없음
2024/10/05 22:42:04
ID : teE01eNurat
0
2
154
이름없음
2024/10/05 23:28:04
ID : E3DzfglBatB
0
"금지된 연구를 왜 하신 건가요?"
"솔직히... 호기심이었어"
"네?"
"잠시 이쪽으로 와볼래?"
"대상을 파멸시키는 능력,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 환각을 일으키는 능력 그리고...... 죽음으로 세계를 되돌리는 능력"
"이 능력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공통점이라..."
"다 1,000년 만에 발견되었지"
"......정말 호기심 뿐인가요?"
"그건 아니긴 한데 어쨌든"
"말씀 도중에 죄송하지만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내리자 민규야"
"네..."
155
이름없음
2024/10/05 23:37:48
ID : E3DzfglBatB
0
(민규) 여긴...
(재신) 아스파냐야, 가나안으로부터 100km 떨어진 데다 지하에 숨겨져 있어 보통은 찾지 못해.
(민규) 찾지 못한다고요?
(재신) 왜 그래?
(민규) 아... 아니에요 아무것도
(재신) 저기 무언가 보이는데
(민규) 자... 잠시만요
1. 무기를 보여준다
2. 일단 숨는다
3. 근처를 수색한다
4. 타임머신을 발견한다
*인물 구분을 위해 큰따옴표 대신 이름칸으로 대체합니다.
156
이름없음
2024/10/06 22:35:33
ID : u8lzWi3veMk
0
일단 숨자
157
이름없음
2024/10/06 23:54:33
ID : E3DzfglBatB
0
(민규) 일단 숨어요.
(재신) 어? 어...
[아스파냐 내부]
(재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이것저것 챙겨오긴 했는데 설마 여기까지 오진 못할 거야. 아무리 그놈이라도 그 많은 병력을 뚫을까...
(민규) 만약에 찾아오면요?
(재신) 그럼 맞서 싸워야지.
(민규) 저는...
(겨울) 넌 우리가 끝까지 지킬 테니 걱정 마라.
(민규) .............
(겨울) 김민규?
(민규) 저 사실 죽었어요. 두 번이나.
(겨울) 뭐?
(민규) 첫 번째는 학교, 두 번째는 바로 이곳 아스파냐였어요.
(재신) 이런......
(민규) 세 분이 저를 지켜주신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근데 더 이상은... 위험에 빠트리게 하고 싶지 않아............. 또 나 때문에 세 분이........
(율하) 아...... 그럼 어떡하지...
1. 아스파냐를 떠난다
2. 민규를 진정시킨다
3. 이야기를 더 듣는다
4. 냅둔다
158
이름없음
2024/10/06 23:58:18
ID : yE3CmJVbvbe
0
진정해봐
159
이름없음
2024/10/07 00:20:21
ID : E3DzfglBatB
0
(재신) 그... 진정해... 그냥 우리가 계속 붙어 다닐게.
(민규) 그래도...
(겨울) 안되겠다. 그냥 자라.
(재신) 진정제를 먹였는데 왜이러지...
(율하) 내가 민규 데리고 방으로 들어갈게.
(재신) 그래...
(겨울) 이건 뭐지? 총?
(재신) 녀석 이건 또 언제 챙긴 거야... 일단 가져가자.
(겨울) 그러지.
(재신) 이런, 진정제가 다 떨어졌네
1. 밖을 수색한다(율하 제외)
2. 같이 방으로 들어간다
3. 진정제를 구하러 간다
160
이름없음
2024/10/07 03:04:41
ID : TSNy0ts8lu3
0
진정제를 구하러 가자
161
이름없음
2024/10/07 07:07:56
ID : E3DzfglBatB
0
(겨울) 다행히 근처에 약국이 있다.
(재신) 그래? 그럼 가자.
한겨울과 이재신은 진정제를 구하러 약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약국이 얼마 전 습격으로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는 수 없이 다른 지역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어디로 갈까요?
1. 방주
2. 중앙
3. 우체국
162
이름없음
2024/10/08 00:02:45
ID : hgmFcq3Xutt
0
우체국
163
이름없음
2024/10/08 00:23:13
ID : E3DzfglBatB
0
(재신) 실례합니다, 혹시 진정제 파나요?
(약사) 진정제라면 얼마 전 정부군이 와서 거의 다 사 갔는데... 딱 하나 남았군요.
(재신) 혹시 아스파냐로 배달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약사) 물론 되죠. 배달 도중 헬기를 마주치지만 않는다면.
(재신) 감사합니다!
(겨울) 그럼 가자.
진정제는...
1. 아스파냐에 잘 배달됐다
2. 배달부가 주소를 착각하는 바람에 엉뚱한 곳에 배달됐다
3. 배달 중에 습격을 당해 실종됐다
4. 기타
164
이름없음
2024/10/08 08:50:33
ID : V9a07fhvxDu
0
1번~
165
이름없음
2024/10/08 17:05:32
ID : E3DzfglBatB
0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율하) 아 마침 진정제가 왔길래 주머니에 챙겨뒀어.
(재신) 잘 배달됐구나 다행이다.
(겨울) 김민규는?
(율하) 지금은 자고 있어...
(겨울) 그렇군
(재신) 참, 이 총 말인데 아무래도 민규가 따로 챙긴 모양이야.
(율하) 그런... 우린 어린아이에게 살생을 허락하지 않아. 아무래도 아까 한 말과 연관이 있나 본데 그래도...
(겨울) 그 총은 네가 계속 가지고 있어라.
(재신) 어...
(겨울) 녀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진 못하지만 그 두 번의 죽음 때문에 저렇게 혼란스러워 하는 건 알겠다.
(율하) 우리가 계속 지킬 수 밖에 없는 거네 그럼.
(재신) 그렇지...
166
이름없음
2024/10/08 17:26:20
ID : E3DzfglBatB
0
(겨울) 잔인하군. 저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재신) 일단 깨어나면 아무것도 묻지 말고 조용히 있자.
(율하) 그 능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고작 15살 밖에 안 된 아이잖아...... 이게 맞는 거야?
(민규) 음......
(재신) 깨어났나보네.
(겨울) 우리 때문에 깬 건가?
(재신)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민규의 상태
1. 괜찮아졌다
2. 오히려 더 안 좋아졌다
3. 그대로다
167
이름없음
2024/10/08 22:47:33
ID : IK7Buk8p807
0
괜찮아졌다
168
이름없음
2024/10/09 00:19:24
ID : E3DzfglBatB
0
(민규) 저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요.
(율하) 정말?
(민규) 네...
(군인 1) 큰일입니다! 지금 '검은 모자'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이...
(군인 2) 여러분은 지금 당장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셔야 합니다!
(군인 3) 밖으로 나가시면 군인용 탑승 차량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셔서...
그 순간, 검은 모자가 지하 깊이 숨겨진 아스파냐를 뚫고 쳐들어왔다.
이전과 똑같은 일이 벌어질까 우려하던 민규는 사전에 미리 챙겨둔 무기를 찾으려고 했으나 없어졌다는 걸 깨닫고 당황했다.
(민규) 총이...
(재신) 그건 내가 가지고 있어. 그보다...
(올레그) 순순히 그 꼬마를 넘겨라.
(겨울) 싫다면?
(라리사) 그렇다면 뭐... 죽어야겠지?
(겨울) 이재신, 넌 최율하랑 김민규 데리고 탈출해. 여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재신) 뭐? 말도 안 돼 너 혼자 저 병력을 어떻게 상대해...
(겨울) 여긴 정부군이 있으니까 나 혼자는 아니다.
(율하) ...그냥 겨울이 말대로 하자 재신아
(재신) 하지만...
(율하) 시간이 없어 빨리 빠져나가야 돼.
(재신) 그럼 어쩔 수 없지... 무사해라 한겨울.
169
이름없음
2024/10/09 00:28:07
ID : E3DzfglBatB
0
검은 모자를 쓴 사내는 수많은 괴생명체와 헬기를 이끌고 민규 일행을 뒤쫓았다.
(민규) 여기까지 왔다는 건 설마...
(재신) 이 미친 놈들...
(민규) ...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순순히 도망치게 놔둘 것 같나.
(민규) !!!
(검은 모자를 쓴 사내) 그 꼬마를 이쪽으로 넘겨라. 마지막 경고다.
(재신) 절대 너희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을 거다.
1. 일단 숨는다
2. 정면으로 맞선다
3. 그냥 투항한다
170
이름없음
2024/10/10 16:17:08
ID : ruk7apQsmK3
0
그냥 투항한다.
171
이름없음
2024/10/10 20:27:40
ID : E3DzfglBatB
0
민규 일행은 한참을 쫓겼다.
그러나 쫓기는 도중, 그만 재신이 다리에 총을 맞아 쓰러졌다.
(율하) 그냥 우리가 끌려갈게... 그러니까 민규는 건드리지 마
(재신) 그러지 마... 우리가 항복하면 민규는 어떡하려고...
(검은 모자를 쓴 사내) 필요없다. 당장 그 놈을 내놔라.
(율하) 그건 안돼. 그냥 우리를 끌고 가.
(검은 모자를 쓴 사내) 말이 안 통하는군...
(율하) 너야말로 우릴 배신하고 그 수많은 괴물들을 만들어 낸 주제에 무슨 권리로 이 아이를 내놓으라 하는 건데?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중심의 충직한 개 따위가 알 필요는 없지. 그냥 이 자리에서 네놈들을 죽이고 그놈을 끌고 가겠다.
(율하) 미쳤구나...
172
이름없음
2024/10/10 20:34:06
ID : E3DzfglBatB
0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올레그, 소년을 끌고 와라.
(올레그) 알겠습니다.
(율하) 대체 어느새...
(라리사) 이 둘은 어떻게 할까요?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어떻게 하긴...
(다이스로 결정해주세요)
1. 둘 다 죽는다
2. 같이 끌려간다
3. 겨울과 정부군의 합류로 저지당한다
4. 둘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73
이름없음
2024/10/10 20:39:18
ID : r9ikk2so6i6
0
dice(1,4) value : 1
174
이름없음
2024/10/10 20:55:18
ID : E3DzfglBatB
0
(검은 모자를 쓴 사내) 둘 다 죽여라.
(민규) 잠시만...........
라리사는 멍하니 있던 둘에게 총기를 난사해 숨을 완전히 끊어버렸다.
뒤늦게 쫓아온 한겨울과 정부군은 사태 파악 후 둘의 시신을 다른 곳으로 옮겨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었다.
2124년 6월 21일, 둘은 허무한 최후를 맞이했다.
(겨울)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길... 그리고.......
1. 검은 모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2. 민규를 구하러 간다
3. 부상으로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75
이름없음
2024/10/11 09:16:06
ID : 7wE05SHwq7t
0
3
176
이름없음
2024/10/11 11:35:34
ID : E3DzfglBatB
0
(의사) 당분간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겨울) 알겠습니다.
한겨울은 한동안 병원 침대에 누워 납치당한 김민규를 걱정했다.
이대로 누워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한겨울은 어느정도 다 나은 뒤에 퇴원 수속을 밟고 즉시 김민규를 구하러 출발했다.
177
◆1AZg7tijcoL
2024/10/11 11:42:08
ID : E3DzfglBatB
0
(군인 1) 검은 모자의 위치는 대략 이쯤으로 추정됩니다만...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겨울) 문제없습니다.
(군인 1) 그래요... 부디 그 소년이 무사하길 바래야죠...
(겨울) ......
군인 1의 프로필
이름:
나이:
성별:
다리아 정부군 소속
*인코 실수했습니다...
178
이름없음
2024/10/12 15:05:42
ID : yE3CmJVbvbe
0
김장군
179
이름없음
2024/10/12 15:59:02
ID : u8lzWi3veMk
0
33세
180
이름없음
2024/10/12 16:39:57
ID : r9ikk2so6i6
0
남성
181
이름없음
2024/10/12 18:36:07
ID : E3DzfglBatB
0
김장군은 각 지역으로 흩어진 병력을 한데 모아 명령을 내렸다.
(장군) 잘 들어라, 지금부터 서쪽으로 향할 건데 절대 소리내지 말고 조용히 들어가라. 그리고 놈들을 제압하는 거다.
(군인 1) 장군 소장님 지금 검은 모자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군인 2) 게다가 소년이 지금...
(장군) 침착해라. 위치 변경 정도는 파악하고 있으니.
(군인 3) 소장님, 전투 준비가 거의 다 완료됐습니다.
(장군) 그럼 출발하지.
검은 모자의 위치
1. 동쪽 지역
3. 남쪽 지역
4. 북쪽 지역
182
이름없음
2024/10/12 19:04:28
ID : qo0mk65dRxB
0
동쪽 지역
183
이름없음
2024/10/12 19:13:53
ID : E3DzfglBatB
0
정부군은 검은 모자가 있는 동쪽 지역으로 향했다.
(군인 1) 소장님, 아까부터 가나안과 연락이 안되던 데 설마...
(장군) .......
(군인 2) 아이의 위치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장군) 이쪽인가 보군. 하다하다 인질극인가 지독한 놈들...
놈들을 자극하면 아이를 해칠 수 있으니 절대 서두르지 마라.
(군인 2) 소장님 앞에!!
(장군) !!! 누구냐!!
1. 검은 모자를 쓴 사내
2. 올레그
3. 라리사
4. 민규
184
이름없음
2024/10/12 19:16:00
ID : qo0mk65dRxB
0
민규
185
이름없음
2024/10/12 19:35:33
ID : E3DzfglBatB
0
(군인 1) 어라? 그 소년 아닙니까?
(장군) 잠시만, 가까이 가지 마라.
(군인 1) 네?
(민규) ......
(장군) 얘야 정말 너 혼자냐?
그 순간 김민규는 갑자기 권총을 꺼내들어 자신의 머리에 갖다 댔다.
(겨울) 그 권총은 어디서... 설마
(민규) 가까이 오지 마세요.
(장군) 얘야 갑자기 무슨... 우린 널 구하러 온 거다.
(군인 1) 소장님, 아이에게 군데군데 상처가 보입니다. 정황상 놈들의 짓이 분명할 텐데...
(검은 모자를 쓴 사내) 내가 그리하라고 시켰다.
(장군) 이놈... 당장 아이를 이리 내라.
(검은 모자를 쓴 사내) 그럴 수는 없지.
186
이름없음
2024/10/12 19:51:14
ID : E3DzfglBatB
0
[민규의 회상]
(민규) ......
(검은 모자를 쓴 사내) 확실히 그 능력의 소유자 치곤 약하군... 여기서 널 죽이면 세계가 되돌아가나?
(민규) ......
(검은 모자를 쓴 사내) 대답이 없군. 올레그, 채찍을 가져와라.
(올레그) 여기 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쓴 사내) 몇 대 때려야 대답할 참이지?
검은 모자를 쓴 사내는 김민규를 향해 총 3번의 채찍질을 했다.
그럼에도 대답을 하지 않자 포기하고 권총만 내던진 채 문밖으로 걸어나갔다.
(검은 모자를 쓴 사내) 내키지 않다면 그걸로 목숨을 끊어라. 그럼 세계도 되돌아갈 테지.
(민규) ......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참, 허튼 생각은 마라. 여긴 보안도 철저하고 너 같은 꼬마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니.
(민규) ......
김민규는 말없이 권총을 챙겼다.
그리고 때가 되자 검은 모자와 함께 밖으로 나섰다.
187
이름없음
2024/10/12 19:54:46
ID : E3DzfglBatB
0
(민규) ......
(겨울) 무슨 소리를 들은 건지는 몰라도 총 내려놔.
(민규) 아니요. 그럴 수는 없어요.
(겨울) 이런...
1. 민규를 설득한다
2. 검은 모자를 쓰러트린다
188
이름없음
2024/10/12 21:20:23
ID : 4Gmsi3u8qqo
0
밈규를 설득한다
189
이름없음
2024/10/12 22:03:33
ID : E3DzfglBatB
0
(겨울) 네가 왜 이러는지 알겠으니까 진정해라.
(민규) ...
(겨울) 동료의 일은 슬프지만 네가 죽을 이유는 없어.
(민규) ...
(겨울) 그러니까...
설득은 통했을까요?
1. 통했다
2. 통하지 않았다
190
이름없음
2024/10/14 14:37:41
ID : clctulg3U3P
0
통했다
191
이름없음
2024/10/14 18:07:43
ID : E3DzfglBatB
0
김민규는 한겨울의 설득에 자신의 머리를 조준하던 권총을 내려놓았다.
(겨울) 그래 그럼...
탕-
(겨울) !!!
김민규는 검은 모자를 쓴 사내를 향해 권총을 쏘았다.
그러나 탄환은 먹히지 않았고 되려 제압당해 바닥에 쓰러졌다.
(라리사) 뭐하는 짓이지?
(민규) 윽...
(장군) 발포 준비! 아이는 쏘면 안된다!!
정부군의 탄환에 검은 모자가 끌고 온 괴생명체들은 모두 쓰러졌으나 검은 모자를 쓴 사내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이 꼬마는 데려가도록 하지.
(겨울) 어딜...
(라리사) 대장, 차가 왔습니다.
(검은 모자를 쓴 사내) 그럼 이만.
192
이름없음
2024/10/14 18:11:31
ID : E3DzfglBatB
0
정부군과 한겨울은 검은 모자를 뒤쫓았다.
그러나 올레그가 내던진 연막탄에 의해 그만 검은 모자를 놓쳐버렸다.
(장군) 이놈들이...
어느 쪽으로 가시겠습니까?
1. 오른쪽
2. 왼쪽
193
이름없음
2024/10/15 16:10:21
ID : FjvDuq0oMko
0
오른쪽
194
이름없음
2024/10/15 21:45:16
ID : E3DzfglBatB
0
정부군은 오른쪽 샛길로 방향을 틀었다.
(장군) 저기 있다!! 쏴라!!!
그 순간, 갑자기 검은 모자의 차체가 폭발했고 김민규는 차에서부터 튕겨져나와 큰 부상을 입었다.
(민규) 으...
(올레그) 쿨럭... 갑자기 무슨...
원인은?
1. 오른쪽 샛길에 깔려있던 수많은 지뢰
2. 김민규의 어떤 행동
3. 습격
195
이름없음
2024/10/15 23:25:50
ID : yE3CmJVbvbe
0
김민규의 어떤 행동
196
이름없음
2024/10/15 23:32:20
ID : E3DzfglBatB
0
[조금 전 상황]
(라리사) 이 꼬마 아까부터 미동이 없는데 죽은 거 아닙니까?
(올레그) 그럴리가 없지. 일어나라 꼬ㅁ...
(라리사) 대장 피하십시오!!!!!
(검은 모자를 쓴 사내) !!!
민규는 차 안에서 폭탄을 주웠다.
그리고 그것을 던졌다.
내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라리사는 폭발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197
이름없음
2024/10/15 23:34:54
ID : E3DzfglBatB
0
(겨울) 김민규!!!!
(민규) ............
김민규는 점차 의식이 흐려져갔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세이브 지점으로 복귀합니다]
198
이름없음
2024/10/15 23:48:21
ID : E3DzfglBatB
0
(이사호) 근데..... 아까부터 불안해 보이는군.
(민규) ..................
(사호) 꼬마야?
(민규) 여긴 어디에요?
(사호) 어디긴... 가나안이지.
(민규) 가나안... 도망쳐야 돼요.
(사호) 뭐?
(민규) 여긴 곧 습격받을 거에요.
(사호) 기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민규) ..........
(사호) 꼬마야 말을 하다 말고 갑자기...
(검은 모자를 쓴 사내) 여기 있었군.
(사호) !!!
1. 정면으로 맞선다
2. ...한다
3. 도망친다
4. 포기한다
199
이름없음
2024/10/16 09:04:50
ID : 7wE05SHwq7t
0
정면으로 맞선다.
200
이름없음
2024/10/16 09:40:28
ID : 3zQsjdu2mnC
0
김민규는 검은 모자를 쓴 사내에게 정면으로 달려들었다.
(사호) ! 꼬마야 위험...
그러나 뒤에 있던 올레그의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세이브 지점으로 복귀합니다]
201
이름없음
2024/10/16 15:37:24
ID : E3DzfglBatB
0
(사호) 근데..... 아까부터 불안해 보이는군.
[꼬마야 당장 여길 빠져나가야 한다!]
(민규) 방금 뭐라고 하셨나요?
(사호)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민규) ........
[수많은 죽음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계를 ...할 것인지 혹은 ...할 것인지를]
김민규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고 말하려고 했으나 어른들의 상황을 보고 마음을 접었다.
(민규) 여기 있으면 안되는데...
(사호) 방금 뭐라고 했느냐?
(민규) ..........
(사호) 너 정말 괜찮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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