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12 14:19:54 ID : mtth88mE3zU 4
난입🙆🏻‍♀️ 철 없음 + 감정기복 심함 주의
202 이름없음 2024/11/20 14:20:06 ID : mtth88mE3zU 0
일정 이번주 오늘 알바가고, 내일 지인 만나고, 금욜에 오전 알바가고 토욜날 과외 준비하고 일요일 과외 후 저녁 약속... 다음 주 알바 시간표 나오면 날 잡아서 하루 종일 자기계발 책만 읽어야지 +대청소도 같이
203 이름없음 2024/11/20 14:21:12 ID : mtth88mE3zU 0
우와 이게 한 번만 접히는 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바보 같이 처음 알았... 바보바보
204 이름없음 2024/11/20 14:21:47 ID : mtth88mE3zU 0
일단 2시반에 방 정리하고 알바 갔다 와야겠다..
205 이름없음 2024/11/20 14:22:06 ID : mtth88mE3zU 0
아 내일 만나기 싫은데,,, 왜 약속을 잡아가지고 하ㅠ
206 이름없음 2024/11/20 14:24:38 ID : mtth88mE3zU 0
아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헬스장 한 달간 공사해야 해서 못 가게 됐음..
207 이름없음 2024/11/20 14:25:05 ID : mtth88mE3zU 0
그래서 일단 다이어트 말고 규칙적인 하루를 사는데 집중하기로 함!
208 이름없음 2024/11/20 20:13:37 ID : u4FeK2Gmq7B 0
알바 하면서 한 번도 누구랑 싸우거나 사이 안 좋았던 적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싸울뻔했어...
209 이름없음 2024/11/20 20:15:19 ID : u4FeK2Gmq7B 0
근데 그 사람이 밉거나 싫진 않음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걍 일하는 방식이 안 맞아서 생긴 다툼이었음
210 이름없음 2024/11/20 20:15:51 ID : u4FeK2Gmq7B 0
아냐 솔직히 화나고 뒷담하고 싶지만 그러고 싶지 않음
211 이름없음 2024/11/20 20:16:32 ID : u4FeK2Gmq7B 0
일은 일이고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니까
212 이름없음 2024/11/20 20:18:07 ID : u4FeK2Gmq7B 0
처음엔 그냥 내 잘못이라 하고 사과할까 했는데 내가 잘못한 게 진짜 없어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
213 이름없음 2024/11/20 20:18:11 ID : u4FeK2Gmq7B 0
원래 내 잘못 아니어도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사과하면서 살아왔는데 어쩌다 한 번이면 몰라도 항상 그러면 너무 비참하더라..
214 이름없음 2024/11/20 20:19:43 ID : u4FeK2Gmq7B 0
그래서 이번엔 그냥 넘어갔어 서로 아무 말 없이 일했음 질문해야 할 부분엔 질문하고 일적인 말은 평소처럼 하려고 노력함
215 이름없음 2024/11/20 20:20:39 ID : u4FeK2Gmq7B 0
내가 내 입장 설명하려고 했을때 말 잘라서 어차피 대화가 안될 것 같음 누가 말 자르는 걸 진짜 싫어하는데 내가 급발진할까 봐 조용히 있었다
216 이름없음 2024/11/20 20:21:30 ID : u4FeK2Gmq7B 0
근데 내가 또 잡생각이 많아서 내 성격이 꼬여서 다툼이 생긴건가 싶고 그랬어
217 이름없음 2024/11/21 09:54:59 ID : mtth88mE3zU 0
아 나가기 싫어ㅓㅓㅠ
218 이름없음 2024/11/21 09:56:05 ID : mtth88mE3zU 0
안 친하고 할 말도 없는데 단둘이 점심부터 저녁까지 놀기로 했어 미쳤나? 왜 약속 잡았지ㅠ 아ㅠㅠㅠㅠ
219 이름없음 2024/11/21 11:34:37 ID : mtth88mE3zU 0
습관이라는 게 진짜 무서운 것 같움
220 이름없음 2024/11/21 11:35:02 ID : mtth88mE3zU 0
핸드폰 충전하는 걸 진짜 안 좋아하는데 지금 곧 나가는데 배터리 4%임
221 이름없음 2024/11/21 11:35:21 ID : mtth88mE3zU 0
보조 배터리 3개나 있지만 다 충전해야 됨....
222 이름없음 2024/11/21 11:37:00 ID : mtth88mE3zU 0
아 진짜 나가기 싫은데,,
223 이름없음 2024/11/21 18:00:13 ID : HwpPa4Hu9us 0
아니.. 같이 노는데 돈 낼 생각 없는 건 뭐냐... 아 나 이런 거 말 잘 못하는데ㅠ
224 이름없음 2024/11/21 21:02:25 ID : HwpPa4Hu9us 0
아 20만원이나 썼어
225 이름없음 2024/11/21 23:32:03 ID : mtth88mE3zU 0
에효 그래도 잘 놀았다
226 이름없음 2024/11/21 23:32:21 ID : mtth88mE3zU 0
조금 받긴함.. 조금..
227 이름없음 2024/11/22 07:49:40 ID : mtth88mE3zU 0
어제 깨달은 건 놀아서 돈 나가는 것보단.. 몸 고생하면서 돈 모아가는 게 낫다
228 이름없음 2024/11/22 07:50:28 ID : mtth88mE3zU 0
그리고 안 친한 사람이랑 하루 종일 노는 것보단 친한 사람과 1시간 노는 게 100% 낫다
229 이름없음 2024/11/22 07:50:59 ID : mtth88mE3zU 0
나는 영화를 보면 에너지를 얻는다였음
230 이름없음 2024/11/22 07:51:21 ID : mtth88mE3zU 0
애들아 청설 제발 한 번만 봐조 진짜 재밌쓤
231 이름없음 2024/11/22 07:53:12 ID : mtth88mE3zU 0
아니 곱씹을 수록 이해 안되고 개빡치네
232 이름없음 2024/11/22 07:53:33 ID : mtth88mE3zU 0
누가 알바하면서 시비걸고 말 자르고 말 장난함?
233 이름없음 2024/11/22 07:53:53 ID : mtth88mE3zU 0
심지어 나보다 나이도 많은 사람임
234 이름없음 2024/11/22 07:54:29 ID : mtth88mE3zU 0
만약 그럴리 없기를 바라지만 관리자한테 본인 유리한 쪽으로 이르면 나 알바 그만 둘 각오로 존나 싸울거임
235 이름없음 2024/11/22 08:16:44 ID : mtth88mE3zU 0
+무리하면서 노는 건 본인에게 학대다
236 이름없음 2024/11/22 09:15:01 ID : mtth88mE3zU 0
오늘의 아침 육계장+야무진 팽이버섯고기 덥밥 만들어 먹움!
237 이름없음 2024/11/22 20:04:37 ID : mtth88mE3zU 0
내 미숙함이 날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음
238 이름없음 2024/11/22 22:11:19 ID : mtth88mE3zU 0
다 때려치고 싶어
239 이름없음 2024/11/22 22:11:24 ID : mtth88mE3zU 0
지겨워
240 이름없음 2024/11/22 22:12:36 ID : mtth88mE3zU 0
아빠는 날 부끄러워서 남들에게 그냥 거짓말하고 다녀 무슨 어디 대학 다닌다 취업했다
241 이름없음 2024/11/22 22:12:54 ID : mtth88mE3zU 0
그걸 들으면 숨 막히고 뒤지고 싶더라
242 이름없음 2024/11/22 22:13:41 ID : mtth88mE3zU 0
난 내 속도에 맞게 살아가고 있는데 아빠의 거짓말로 인해 나는 그냥 한심하고 부끄러운 사람이 된 것만 같아
243 이름없음 2024/11/22 22:14:27 ID : mtth88mE3zU 0
아빠한테 손 안 벌리고 매달 아빠가 돈 빌려 달라고 하면 가능하면 다 주고
244 이름없음 2024/11/22 22:15:17 ID : mtth88mE3zU 0
21살 때 1년 동안 안 쓰고 모은 돈 아빠 방황이랑 사고 때문에 빌려주고
245 이름없음 2024/11/22 22:16:17 ID : mtth88mE3zU 0
나도 행복하고 싶어
246 이름없음 2024/11/22 22:17:18 ID : mtth88mE3zU 0
내가 백날천날 노력하면 뭐해 잘 되려고만 하면 내 눈치 보면서 돈 빌려 달라하잖아
247 이름없음 2024/11/22 22:18:08 ID : mtth88mE3zU 0
근데 못 빌려줄 때 화 안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나도.. 이런 현실이 너무 속상하다
248 이름없음 2024/11/22 22:20:50 ID : mtth88mE3zU 0
근데 못 빌려 주는 내가 너무 무능한 것 같아서
249 이름없음 2024/11/22 22:21:10 ID : mtth88mE3zU 0
아빠를 못 도와줘서 미안해 근데 그러면서 미워
250 이름없음 2024/11/22 22:21:53 ID : mtth88mE3zU 0
아빠가 의지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것도 밉고
251 이름없음 2024/11/22 22:22:29 ID : mtth88mE3zU 0
나를 늦둥이로 나아서 미워 내가 첫째로 태어났으면 먼저 자리라도 잡았을 수도 있잖아
252 이름없음 2024/11/22 22:23:05 ID : mtth88mE3zU 0
큰오빠랑 사이 안 좋은 것도 화나고 큰오빠 입장이 이해돼서 불쌍하고
253 이름없음 2024/11/22 22:23:46 ID : mtth88mE3zU 0
자식인 내가 아빠를 감싸고 이해해야 하는 게 버거워 성인이면 당연한 일이지 근데 어릴 때부터 그래왔잖아
254 이름없음 2024/11/22 22:24:10 ID : mtth88mE3zU 0
난 그래서 부러워 건강한 가정에서 태어난 애들이
255 이름없음 2024/11/23 09:14:02 ID : mtth88mE3zU 0
아 어제 울고 잤더니 눈 엄청 부음,,,
256 이름없음 2024/11/23 09:14:27 ID : mtth88mE3zU 0
일단 삐뚤어지지만 말자
257 이름없음 2024/11/23 09:18:32 ID : mtth88mE3zU 0
지난주에 은반지를 샀어
258 이름없음 2024/11/23 09:18:55 ID : mtth88mE3zU 0
진짜 은반지라 항상 끼고 있는 게 오히려 보관 해두는 것보다는 좋다는 거야
259 이름없음 2024/11/23 09:19:44 ID : mtth88mE3zU 0
반지를 항상 끼고 있던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내 몸이 진짜 잘 부으는 몸이었더라고
260 이름없음 2024/11/23 09:19:57 ID : mtth88mE3zU 0
이게 정상인가? 난 신기해
261 이름없음 2024/11/23 09:20:23 ID : mtth88mE3zU 0
몸이 부은 날이면 반지가 껴서 손위 피 안 통하는 느낌까지 오는데
262 이름없음 2024/11/23 09:20:48 ID : mtth88mE3zU 0
붓기 빠지면 또 반지가 살짝 커짐
263 이름없음 2024/11/23 09:20:57 ID : mtth88mE3zU 0
중간이 없어~
264 이름없음 2024/11/23 09:21:31 ID : mtth88mE3zU 0
실반지라 저렴헌 거격에 구함!
265 이름없음 2024/11/23 10:29:35 ID : mtth88mE3zU 0
드디어 쉬는 날
266 이름없음 2024/11/23 10:29:51 ID : mtth88mE3zU 0
그전엔 그냥 쉬는 날에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267 이름없음 2024/11/23 10:30:22 ID : mtth88mE3zU 0
9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뒹굴뒹굴했음
268 이름없음 2024/11/23 14:12:44 ID : mtth88mE3zU 0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사는 걸까?
269 이름없음 2024/11/23 14:13:16 ID : mtth88mE3zU 0
후회 없는 삶이겠지? 하지만 모든 선택엔 후화가 남는 법
270 이름없음 2024/11/23 14:13:40 ID : mtth88mE3zU 0
그러면 덜 후회되는 일을 선택하는 거겠지?
271 이름없음 2024/11/23 14:14:05 ID : mtth88mE3zU 0
이것도 연습을 안 하면 상황에 휩쓸리기 쉬울 것 같아
272 이름없음 2024/11/23 14:14:13 ID : mtth88mE3zU 0
연습해 가야겠어
273 이름없음 2024/11/23 17:05:59 ID : mtth88mE3zU 0
집에만 있는 건 나에겐 위험한 것 같음 모든 일은 끝이 있는데 영원할 것 같다는 착각 때문에 작은 일도 크게 보고 힘들어 함..
274 이름없음 2024/11/23 17:55:00 ID : mtth88mE3zU 0
흑흑 마음 잡고 방 정히하면서 구조 바꾸는데 반 밖에 못 하고 폰하고 있쓤ㅠㅋㅎㅋㅎㅋㅎ
275 이름없음 2024/11/23 17:55:22 ID : mtth88mE3zU 0
일 미루어서 길어지게 하지 말고 빨리 끝내자!
276 이름없음 2024/11/23 19:10:27 ID : mtth88mE3zU 0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 편견 같아 보였는데 맞는 말 같아
277 이름없음 2024/11/23 19:12:18 ID : mtth88mE3zU 0
작은 것도 못하면서 큰 일을 할 수 없는 게 당연하고 집 안 일도 못하면 일도 못하는 것 같아
278 이름없음 2024/11/23 19:12:29 ID : mtth88mE3zU 0
내 편견 일 수도
279 이름없음 2024/11/23 19:13:09 ID : mtth88mE3zU 0
어쩌면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이 진짜 단단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280 이름없음 2024/11/23 22:19:53 ID : mtth88mE3zU 0
우리 아빠 유튜버한데
281 이름없음 2024/11/23 22:20:24 ID : mtth88mE3zU 0
사업하던 거 다 망하고 빛 생기고 유튜브 한다고 몇 개월째 집에만 계셔
282 이름없음 2024/11/23 22:21:02 ID : mtth88mE3zU 0
어찌저찌해서 구독자 천명 넘기고 라이브 방송 매일 하시는데
283 이름없음 2024/11/23 22:21:39 ID : mtth88mE3zU 0
가끔 후원 들어오면 10~20만 원 들어오지만 평소엔 당연히 수입이 없지
284 이름없음 2024/11/23 22:22:44 ID : mtth88mE3zU 0
그래서 급할 땐 월 60~80 버는 나한테 매달 20~50만 원 빌려 가셨어
285 이름없음 2024/11/23 22:23:24 ID : mtth88mE3zU 0
집세 관리비 등 다 못 내고 있어
286 이름없음 2024/11/23 22:23:57 ID : mtth88mE3zU 0
정말 다행인 건 건물주가 아빠 지인이라 아직 쫓겨나지 않는다는 거야
287 이름없음 2024/11/23 22:24:17 ID : mtth88mE3zU 0
처음엔 이런저런 불만이 많았어 아빠도 미웠고
288 이름없음 2024/11/23 22:24:35 ID : mtth88mE3zU 0
근데 사실 그럴 나이는 지난 지 한참 됐잖아?
289 이름없음 2024/11/23 22:24:51 ID : mtth88mE3zU 0
어느날 정신이 드는거야
290 이름없음 2024/11/23 22:25:22 ID : mtth88mE3zU 0
아빠는 자기를 위해 돈 쓰는 게 담배랑 캔커피 외엔 없다는 걸
291 이름없음 2024/11/23 22:25:58 ID : mtth88mE3zU 0
돈을 빌려도 항상 갑았고 매번 내 눈치를 보셔
292 이름없음 2024/11/23 22:27:31 ID : mtth88mE3zU 0
외국에 나랑 15년을 살다가 나 때문에 한국 오게 되고 아빠는 지인 친구 거의 다 없었어
293 이름없음 2024/11/23 22:27:52 ID : mtth88mE3zU 0
도박도 완전히 끊고
294 이름없음 2024/11/23 22:30:57 ID : mtth88mE3zU 0
근데 나도 친구 없이 지내왔어 한국 오자마자 초중고 검정고시 준비해서 다 따고 나는 바로 알바나 일하고 싶었지만 아빠가 무조건 너는 대학 가야 한다 해서 수능 준비를 했어 진짜 어쩌다가 3수까지 했어 할 말 진짜 많지만 어쨌든 3수까지 했지만 결과는 안 좋았어
295 이름없음 2024/11/23 22:31:49 ID : mtth88mE3zU 0
외국에서 15년 살면서 초등학교3학년 때까지만 학교 다니다 못 다니고 한국 와서 독학으로 초중고 검정시고 봤고 독학으로 수능을 준비했지만 망한거야
296 이름없음 2024/11/23 22:32:24 ID : mtth88mE3zU 0
하지만 아무 대학은 갈 수 있겠지?
297 이름없음 2024/11/23 22:33:02 ID : mtth88mE3zU 0
이제 알바하면서 내가 번 돈으로 나에게 쓸 수 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아빠가 매번 다 빌려 달라고 하니까 반복되는 게 지쳤나봐
298 이름없음 2024/11/23 22:33:36 ID : mtth88mE3zU 0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아빠는 늘 도박을 했고 돈을 항상 줬다 뺏었다를 반복했으니까
299 이름없음 2024/11/23 22:34:45 ID : mtth88mE3zU 0
성인인데 독립하지 못한 느낌이야
300 이름없음 2024/11/23 22:35:45 ID : mtth88mE3zU 0
나도 꾸미는데 돈을 못 썼으니까 생활용품, 음식 외엔 돈을 거의 못 쓰니까
301 이름없음 2024/11/23 22:36:02 ID : mtth88mE3zU 0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도 돈 관리를 못해서 샹간 문제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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