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3/04 12:05:14 ID : IE8jcratzar 0
안 그래도 사람들과 있으면 긴장 많이 하는데 말 한마디 할 때마다 바보같아서 못 견디겠다 좋아하는 주제라도 아는 주제라도 할 말이 없어 이번생에 친구 사귀긴 글렀나 봐
2 이름없음 2025/03/04 12:07:02 ID : IE8jcratzar 0
대화법 책이라도 읽을까 보통 다른 사람들은 어색한 사람과 대화할때 어떻게 해?
3 이름없음 2025/03/04 15:07:00 ID : TWqqpanDAnU 0
할 말 없으면 리액션이라도 열심히 하면 그나마 괜찮아 ㅋㅋ 나도 그래
4 이름없음 2025/03/04 18:03:18 ID : nClBaoK42Lg 0
너도 신비주의 소리 듣니
5 이름없음 2025/03/04 20:09:29 ID : FdyNtipatte 0
오...근데 말 걸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말해야 하는 입장이라
6 이름없음 2025/03/04 20:10:26 ID : FdyNtipatte 0
그건 아니고 반에 한 명씩 있는 책읽고조용한애1 포지션
7 이름없음 2025/03/04 20:17:57 ID : hbxB9eJPfTT 0
공감능력도 없니?
8 이름없음 2025/03/04 20:19:06 ID : 3O1dxBgo3Pc 0
.
9 이름없음 2025/03/04 20:21:18 ID : hbxB9eJPfTT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710630 너도 이런 느낌이라면..이건 좀 힘들어. 노력의 영역이 아냐
10 이름없음 2025/03/04 21:34:17 ID : FdyNtipatte 0
뭔 뜻이야
11 이름없음 2025/03/04 21:36:26 ID : FdyNtipatte 0
이어갈 능력이 없어 오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 오 나도 그거 알아 하고 아주 잠시 그 주제로 대화하다가 끝
12 이름없음 2025/03/04 21:44:07 ID : FdyNtipatte 0
잘 모르겠네 오히려 저 스레주랑 극반대인 성격이라 '적당한' 말을 하지 못하기보다는 그냥 말할 거리 자체가 머리에 안 떠올라
13 이름없음 2025/03/04 21:46:53 ID : FdyNtipatte 0
나도 그 놈의 간택이란걸 당해보고싶다 누구 내 앞에서 수다떨어줄 사람 없나 리액션 잘해줄 수 있는데
14 이름없음 2025/03/04 21:54:13 ID : FdyNtipatte 0
외톨이도 몇 년 째 계속되서 이제는 고삼 이쯤 되면 포기할 만도 한데 다른 애들이 수다떨고 웃는 걸 보면 부러워서 못 견디겠다 외로움이 쌓이고 쌓여 이제 '친구 사귀고 싶다' 라는 소망이 열등감이 된 거 같아
15 이름없음 2025/03/04 22:08:24 ID : FdyNtipatte 0
머리론 친구 없어도 괜찮다 생각하지만 정작 학교에 가면 혼자라는 불안과 소외감이 속에서 올라와
16 이름없음 2025/03/04 22:19:45 ID : FdyNtipatte 0
평생 친구 없이 살까봐 두렵다 나름 여태까지 마이쮸도 주고 말도 걸어보고 애써 무리에 끼어보기도 하고 노력해봤는데 이 모양이면 대학생 때, 직장인돼서도 똑같을까봐 불안해
17 이름없음 2025/03/04 22:22:35 ID : FdyNtipatte 0
내가 뭘 고치고 뭘 노력해야하는 걸까
18 이름없음 2025/03/05 08:48:44 ID : TWqqpanDAnU 0
신비주의라기보다 본의 아니게 벽 치는거 같다고.. 난 그냥 내 얘기를 안 할뿐이고 벽 치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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