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6/04/27 11:54:44 ID : U0tAkq7y3U5 1
노래 무너진 새벽을 깨우고 가려진 마음에 빛을 건네 가득 채운 숨결로 살아가줘 남겨질 나를 위해 거룩한 소망에 널 던져줘 난입 가능한~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4/28 17:40:02 ID : U0tAkq7y3U5 1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순서대로 매발톱꽃, 스트라이프 꽃잔디, 이팝나무.
이름없음 2026/06/02 23:32:51 ID : 09tjApbzRzR 1
나도 이거 좋아해
102 이름없음 2026/05/24 00:45:26 ID : U0tAkq7y3U5 0
혼자 있는 게 익숙한 거랑 사람이랑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건 다르려나 싶기도 한데 에너지가 있어야 대화를 하잖? 혼자 있는 게 편한 사람들은 걍 타고난 에너지 자체가 적다는 거다. 대화하고 교류하는 거 자체가 힘들다고. 이거 쓰면서도 피곤하고 짜증나...
103 이름없음 2026/05/24 00:55:16 ID : U0tAkq7y3U5 0
게임도 이제 걍 대충대충 해야겠다 ㅈㄴ 재미없누 현생 렙업질이 더 재밌지 ㅋㅋ 담주부터 포토샵 학원 등록하고 책 읽고 토익 공부나 해야겠다
104 이름없음 2026/05/25 19:12:01 ID : U0tAkq7y3U5 0
사는 게 질리누...
105 이름없음 2026/05/25 19:16:06 ID : U0tAkq7y3U5 0
그래서, 이 재미없다는 생각을 붙들다 죽으면 다음 생에는 쾌락만을 쫓는 금수같은 인생이 되는 걸까
106 이름없음 2026/05/27 16:50:33 ID : gphy0pVbzWq 0
담달부터 캔바 배우러 다닌다 우후후
107 이름없음 2026/05/28 03:07:08 ID : gphy0pVbzWq 0
큰일났다 잠이 안 온다 쉬먀
108 이름없음 2026/05/28 03:11:33 ID : gphy0pVbzWq 0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내가 몇 시에 자는지 아느냐 하지 마시고 얼른 주무셔...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내가 몇 시에 자는지 아느냐 하지 마시고 얼른 주무셔...
109 이름없음 2026/05/28 03:30:20 ID : gqjg6lvimHy 0
상대방의 마음을 짓밟고 무한대로 응석을 부리고 싶은 밤
상대방의 마음을 짓밟고 무한대로 응석을 부리고 싶은 밤
110 이름없음 2026/05/28 03:33:43 ID : gphy0pVbzWq 0
그래서, 오늘은 뭘 할 거냐ㅡ그러게요 ㆍ모자 손빨래 및 검은 빨래 같이 세탁 ㆍ영화관 ㄱㄱ ㆍ옷장 정리할 것 ㆍ시간되면 실업급여 제출용 취업공고 지원 및 관련 자료 보관
111 이름없음 2026/05/29 10:46:14 ID : rcINBwIMrs4 0
사막에 가고 싶어졌어 과장님이라면 갔겠지? 나도 꼭 가볼거야
사막에 가고 싶어졌어 과장님이라면 갔겠지? 나도 꼭 가볼거야
112 이름없음 2026/06/01 14:09:22 ID : g6pgmL860oK 0
나 과장님처럼 살아갈 거 같아, 커리어까진 아니더라도 인성적으로는 닮아갈 자신 있어
113 이름없음 2026/06/01 14:10:22 ID : g6pgmL860oK 0
헤일메리는 보고왔다... 왜 n회차 관람하는지 알 거 같음 ㅠㅜㅠㅠ 영화관 한쪽 구석에서 혼자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하고옴 ㅠㅠㅠㅠㅠㅠ 끄윽...ㅠㅠㅠ 아이맥스로 못 본 게 한이 될 덧 10년 뒤에 재개봉하면 무적권 보러 갈 것이다
114 이름없음 2026/06/01 14:10:58 ID : g6pgmL860oK 0
그리고 라이언 고슬밥 안경 낀 거 과장님 닮았다 ㅋㅋㅋㅋ
115 이름없음 2026/06/02 02:15:11 ID : gphy0pVbzWq 0
아니 이거 실시간 기능 뭐야...? 뭔가 수치스러움 쓰바 ;;;;
116 이름없음 2026/06/02 02:17:18 ID : gphy0pVbzWq 0
오늘 아 아니 어제 무튼 그 머냐 그래 캔바 수업 첫날이라 이론만 배우고 쪼오끔 써봤는데 약간 ㅁㄹ캔버스 느낌이다 후후 갱장히 재밌을 거 같음 기가 맥힌 거 만들면 올리겠다 오늘 일기 끝!!
117 이름없음 2026/06/02 02:19:04 ID : gphy0pVbzWq 0
아 하고 전직장동료분들 우연히 마주쳤다...! 드디어 마참내~~~~ 길거리에서 익룡떼 출현해버렷 ㅋㅋㅋㅋㅠㅠㅠㅠ 뭔가 다들 힘들텐데 나 혼자 도망친 거 같아서... 반갑지만서도 미안했다 ㅠㅠ
118 이름없음 2026/06/02 02:19:27 ID : gphy0pVbzWq 0
하지만 그땐 나도 진짜 죽어갔는걸...ㅠㅠ
119 이름없음 2026/06/02 02:22:35 ID : Xuq7y1yGtAm 0
어제는 이 노래를 많이 들었다 이유는 그냥...! 좋아서 링크: https://youtu.be/7pGQq3Uppe8?si=-12qizKkVVxIkQCs
120 이름없음 2026/06/02 02:23:59 ID : Xuq7y1yGtAm 0
가사가 참 좋다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른 것도 좋고
가사가 참 좋다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른 것도 좋고
121 이름없음 2026/06/02 02:25:27 ID : Xuq7y1yGtAm 0
날씨가 은근 춥네 우리동네 바닷가 가고싶다
122 이름없음 2026/06/02 21:49:17 ID : gphy0pVbzWq 0
후임 보고싶다 몰라 그냥 그래
123 이름없음 2026/06/02 22:47:45 ID : gphy0pVbzWq 0
학원가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어떤 아저씨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계시길래 신호대기하는 동안 같이 우산을 썼다. 나중에 그 아저씨도 누군가가 비를 맞고 있다면 이 순간을 떠올리고 자신의 한쪽 편을 기꺼이 내어드리려나.
124 이름없음 2026/06/02 22:49:56 ID : gphy0pVbzWq 0
보고싶어 다들 우리 직원들끼리 좋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125 이름없음 2026/06/02 23:32:51 ID : 09tjApbzRzR 1
나도 이거 좋아해
126 이름없음 2026/06/03 15:03:53 ID : gphy0pVbzWq 0
아앗ㅡ이번 판 첫 난입이다!! ㅋㅋㅋㅋ 반가웡 뭔가 힘들고 벅찬데도 애써 상대방한테 드러내지 않고 혼잣말하듯이 풀어내는 느낌이 슬프면서도 좋아... 너레더 이것도 좋아할 거 같다 저거랑 함께 요거도 자주 듣고 있거든 얘는 밴드사운드가 좀 센데 감성적으론 앞서말한 거랑 비슷한 결이라서 ㅎㅎ 맘에 들었음 좋겠다, 너가 아는 노래라면 더더욱 좋고!! 링크: https://youtu.be/HyRdYa0T0jk?si=IKPOodpZP23Ee_mK
127 이름없음 2026/06/03 15:07:57 ID : gphy0pVbzWq 0
아 요즘 이상하게 피부가 뒤집어진건지 두피가 뒤집어진건지 체질이 변한건지 자고 일어나면 피지 개많이 올라오고 하루라도 안 씻으면 아침마다 눈 따갑고 진심 기름쩐내 난다 시이바ㅡㅡ 왜그러냐 대체 뭐가 문제야ㅠㅠㅠㅜ
128 이름없음 2026/06/03 15:16:35 ID : gphy0pVbzWq 0
어쨌든 다 씻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출바알~!
어쨌든 다 씻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출바알~!
129 이름없음 2026/06/04 03:40:42 ID : gphy0pVbzWq 0
오늘은 이거 이제보니 나 데이먼스 이어 좋아하네 ;;;; 링크: https://youtu.be/tqgqmp9XI5Q?si=3wtZp3ZH0AW28Kg2
130 이름없음 2026/06/04 13:39:01 ID : rgi5PhbA1zP 0
덥구만...
131 이름없음 2026/06/04 18:21:36 ID : 02mmqY8qo5a 0
아니 이거 듣다보니 알았는데 걍 기타랑 목소리로 승부 본 거잖아? 쓰발 개쩌는 노래였네 ㅠㅠㅠ
132 이름없음 2026/06/04 18:29:51 ID : 02mmqY8qo5a 0
이건 프롬프트 사용의 올바른 예시
이건 프롬프트 사용의 올바른 예시
133 이름없음 2026/06/04 18:30:46 ID : 02mmqY8qo5a 0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이게 내가 쓰는 예시ㅋㅋㅋㅋㅠㅠㅠㅠ ㅈㄴ 수준 차이봐... 아니 빼고서는 말을 못함ㅋㅋㅋㅋ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
134 이름없음 2026/06/04 18:31:25 ID : 02mmqY8qo5a 0
여기서도 아니 쓰고 앉았네 아니 안 쓰는 캠페인이라도 해야되나 ㅋㅋ
135 이름없음 2026/06/04 21:38:23 ID : gphy0pVbzWq 0
내일 엄빠 온대서 부랴부랴 자취방 청소 중 그리고 다이소 가서 두피/샴푸? 브러쉬 사왔다 대갈통 빡빡 닦아봐야지
136 이름없음 2026/06/05 10:51:21 ID : gphy0pVbzWq 0
왜 부계가 더 잘 나가는데!!!! (왜 장사가 잘 되는데!!!!)
137 이름없음 2026/06/05 16:01:02 ID : 7s0065ak6Zh 0
CTA 를 배웠다. 'Call to action' 이라고 해서 '사용자에게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문구나 요소'라고 한다. 예를 들면 좋댓구알 같은 거. 이거 말고 좋은 예시를 들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게 삼만구천구백원!!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이것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아아 대교어린이TV를 통해 다져진 조기교육 및 반복학습의 폐해여...
138 이름없음 2026/06/06 12:16:19 ID : U0tAkq7y3U5 0
노트북 안 가지고 와서 다시 자취방 갔다옴 기차 시간표 맞춰서 움직여야 하는데 씨이바 여자분들 왜 길막하고 안 비켜주냐???? 오죽하면 남자친구분들이 당겨서 길 터주시던데 끝까지 안 비키시는 분도 있더라?? 미친년이 시발 가다가 굽이나 부러져라
139 이름없음 2026/06/08 11:51:51 ID : gphy0pVbzWq 0
안경 잃어버렸다... 이 코딱지만한 방에서 갈 데가 어딨다고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뿔테 끼고 있는데 암만봐도 고다꾜솩쌤 같다ㅋㅋ
140 이름없음 2026/06/08 20:28:57 ID : gphy0pVbzWq 0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거다~!~! 우헤헤 집에 와서 디테일(각 요소별 사이즈 재조정 및 글꼴 크기, 배치 등) 다듬는데 ㅅㅂ 마우스 헛돌아서 줌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거다~!~! 우헤헤 집에 와서 디테일(각 요소별 사이즈 재조정 및 글꼴 크기, 배치 등) 다듬는데 ㅅㅂ 마우스 헛돌아서 줌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거다~!~! 우헤헤 집에 와서 디테일(각 요소별 사이즈 재조정 및 글꼴 크기, 배치 등) 다듬는데 ㅅㅂ 마우스 헛돌아서 줌인 줌아웃 제대로 안되고 ;;;; 하다가 일단 중단 휴휴 무쟈게 재밌긴 한데 이거 디테일 수정 작업 들어가니 진짜... 디자인이라는 게 툴 갖다가 뚝딱 만들어내고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도 하나의 완성품이 나오기까지 그 안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지 이해가 됐다 게다가 디자인이나 음악을 포함한 예술 분야는 "정답은 없는 주제"에 언제나 새롭고 다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야 하니까, 더 어려운 거 같다 진심 창작의 고뇌 예술업계 리스펙트... ㅠㅠ 뭐든지 쉬운 게 없구나 싶다 + 그나저나 이 분야에서 천재 소리 듣는 사람들은 진짜 뭐가 달라도 다를 거 같음 ㅋㅋㅠㅠ
141 이름없음 2026/06/08 20:33:52 ID : gphy0pVbzWq 0
아앗 그러고보니 티라노는 백악기 공룡인데 쥬라기 시대로 잘못 썼다 ㅡㅡ 저것도 수정해야겠네
142 이름없음 2026/06/08 22:05:01 ID : FbiqrAoY2nw 0
시간 빠르다 벌써 6월이네
143 이름없음 2026/06/09 22:37:37 ID : gphy0pVbzWq 0
얼굴 피지의 원인은 어느정도 잡은 것 같다 이유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원유 채굴이었음 수분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팩 붙였다가 일어나니 오늘 좀 괜찮았다 문제는 두피... 계속 뾰루지 올라오고 떡지고 난리다 그 뭐냐 같은 제조사인데도 라인별로 다른가? 똑같이 멘톨 라인이고 1은 그런 적 없었는데 2가 이러네 ;;;;
144 이름없음 2026/06/09 22:42:34 ID : gphy0pVbzWq 0
그리고 오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캘리 첫 수업(5월에 등록했는데 오늘 첫 수업 간다, 말이 되냐? 히히힝) 갔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여 인사하니 저번에 그림 수업 같이 듣던 분이다 이분은 6월에 추가등록 기간에 들어왔고 오늘 첫 수업이랬음 ㅇㅇ 둘이 수다 떨면서 강의장 앞에 갔는데 문제는 수업 시작 5분 전인데도 불구하고 암우도 없고 심지어 불도 꺼져있어 ;;;; 헐랭... 우리 둘만 그 층에 띨롱 남겨짐
145 이름없음 2026/06/09 22:47:17 ID : gphy0pVbzWq 0
어째어째 그림 수업듣는 분 중에 캘리도 듣는 분 계셔서 전화 걸어봤더니 아 하필이면 오늘 휴강이란다 그으럼 씨빠껏들아 단체문자 함 남겨줘야 하는 거 아니냐 누가 일처리를 이따우로 하는데 ㅡㅡ 둘이서 그래 씩씩대면서 이건 옳지 않다고 성토하다가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황당함에 결국 웃으면서 헤어짐 ㅋㅋ 내일 뵙져... 넵
146 이름없음 2026/06/09 22:52:24 ID : gphy0pVbzWq 0
웅 그리고 오늘은 간단한(이라 쓰고 전혀 간단하지 않은 -_-;;) 숏츠 영상만들기를 했다 이것도 이쁘게하고 애니메이션이랑 자막 싱크 맞추려고 하니 계속 짜작짜작하게 들여다보고 있는데 휴휴 2D작업할 때보다 난이도가 확 오른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내 맘에 드는 영상소스는 죄다 유료고 무료 소스는 영 션챦은 거 밖에 없다보니 맘에 드는 거 찾을 때까지 뒤지다가 시간 다 가고 부랴부랴 작업하다보니 더 그런듯 ㅠㅠ 역시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다
147 이름없음 2026/06/09 23:32:00 ID : gphy0pVbzWq 0
요새 멜로디가 신나서 계속 땡기는 중 앞에 뚜루룻뚜룻 이랑 후렴구에 아이타이나아이타이나 이 부분이 좋다 어떤 분이 친절하게도 가사 번역을 해주셨네 햅ㅡ삐 링크: https://youtu.be/JPxHvs-LY1I?si=gVcl8GwBhSuUF0lS
148 이름없음 2026/06/09 23:34:31 ID : gphy0pVbzWq 0
내일은 음 오랜만에 그림 그리러가고 캔바 수업 ㅇㅇ 뭐 그런 거 바벨-17이랑 안드로이드는 전자양의 꿈을 어쩌구 읽으려고 빌려왔는데 대여기간 내에 다 읽을 수 있으련지 모르겠다 ㅡㅡ 쓰읍 간만에 일찍 자야지
149 이름없음 2026/06/10 00:23:37 ID : gphy0pVbzWq 0
는 무슨 아까 충동적으로 햄버거 먹어서 소화시키고 자야한다 바벨-17보다는 안드로이드~ 이게 더 빨리 읽혀서 얘 먼저 읽어야겠다 그리고 후임 보고 싶다 그냥 뭔가 마음이 자꾸 허하니까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랑 같이 얘기하고 놀고 싶음 혼자서 내가 해낸 일 +a까지 일당백 쳐내느라 바쁘겠지만ㅠ
150 이름없음 2026/06/10 00:34:01 ID : gphy0pVbzWq 0
가족이 아닌 타인이, 특히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는 건 정말 멋진 일이더라고 알바 그만두는 마지막 날에 과장님이 해주셨던 말은 내 평생의 자부심이야 나도 너한테 그런 사람일까?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상태에 머무르면 안 되겠지 플레이리스트는 바뀌었고 기분도 좋아지고 있어 나도 너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낼게
151 이름없음 2026/06/10 08:54:59 ID : gphy0pVbzWq 0
꿈에서 이상해씨가 좋다고 했다 저기... 덕후 수준으로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닌데 꿈 속의 나 자신 왜 그랬나요 그냥 귀엽다고 생각하는 정도지
152 이름없음 2026/06/10 18:08:21 ID : ck8o6kspaoI 0
오늘 일과 끝~~!!!~! 안드로이드 어쩌구 재밌다 지금 절반 가까이 읽음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이거 기반으로 만들었다는데 살짝 다르대나 뭐래나? 나중에 이것도 함 봐야겠음 그림 수업은 오랜만에 갔는데 응 제자리 걸음ㅋㅋㅋㅋ 다들 괜찮다고 둥가둥가 해주시는데 완벽주의자 입장에선 모르겠다... 그렇다고 얼쑤 감사합니다 하는 것도 교만해보이지 않음? 뭐 그렇고 캔바 수업 마지막 시간엔 실습! 포스터, 카드뉴스, 숏츠 3종 세트 1시간 안에 만들기였는데 거의 타임어택 수준이었다ㅋㅋ 포스터랑 카드뉴스까진 어째 다 했는데 쇼츠는 손도 못댐ㅡ갓댐
153 이름없음 2026/06/10 18:17:36 ID : gphy0pVbzWq 0
으 사진 업로드해서 자랑질 좀 할라고 했더니 크기가 커서 그런가 업로드가 안되네 웃긴 건 몽골 여행을 주제로 했는데 뒤의 배경에 반투명하게 일본 국가 그림(템플릿 때문에 ;;;;) 들어간 거 이제 앎 ㅋㅋㅋㅋㅠㅠ 씨부렁
154 이름없음 2026/06/10 21:19:42 ID : gphy0pVbzWq 0
오늘은 게임 접속 안하고 오프라인 활동을 주로 했다 하루가 이렇게 알차고 길었나 싶음
155 이름없음 2026/06/10 21:21:32 ID : gphy0pVbzWq 0
유튜브에 이 노래 관련해서 일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랑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알고리즘에 떴는데 둘 다 꽤 재밌어보인다 알찬 수확 ㅇㅇ
156 이름없음 2026/06/10 21:35:11 ID : gphy0pVbzWq 0
반가운 마음은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클지도 네가 그 작은 화면에 신경쓰는 동안 나는 너를 쉽게 부르지 못하고 그냥 스쳐보냈다 우리가 자주 갔던 카페의 커피가 맛 없어졌다고 말할 용기는 있어도 싸구려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말할 용기는 없어 취향이 짓밟히는 말을 듣는 순간 그때 내 표정은 얼마나 어색했을까
157 이름없음 2026/06/10 21:38:45 ID : gphy0pVbzWq 0
몰라... 조금 속상하고 그렇네 내일 할 일은 음 오전에 디퓨저 쇼핑 좀 하고 도서관 가서 혈육이 요청한 책 추가 대여 오후에는 수업 참여 ㅇㅋ
158 이름없음 2026/06/10 21:41:10 ID : gphy0pVbzWq 0
역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159 이름없음 2026/06/10 22:39:06 ID : gphy0pVbzWq 0
안드로이드~ 1회차 완독, 내일 도서관 갔을 때 다시 읽기 천 개의 파랑 시작
160 이름없음 2026/06/11 00:05:45 ID : gphy0pVbzWq 0
사용하는 언어가 같아서 그런가, 안드보다도 더 잘 읽힌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읽는데 중간중간 눈물나네 ㅋㅋㅠㅠ
161 이름없음 2026/06/11 00:27:16 ID : gphy0pVbzWq 0
테드 창의 숨과 오늘 읽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 이 이어진다! 이런 거 너무 좋음ㅠㅠ 마치 헌책방의 신이 된 것 같다!! >.< + 사진이 왜 안 올라가누 힝힝
162 이름없음 2026/06/11 01:01:54 ID : gphy0pVbzWq 0
천 개의 파랑 끝! 앞선 두 권보다는 비교적 라이트해서 잘 읽힌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동물권, 장애인, 소방관 처우 등등 주제가 좀 많아서 불호라는 의견도 있던데 읽는 동안 작가가 사회에 대한 관심이나 사랑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너무 단순하고 좋게 생각하는 건가? 근데 내가 진짜로 그렇게 느낀건데 뭐 ~.~
163 이름없음 2026/06/11 01:09:34 ID : gphy0pVbzWq 0
소설을 읽다보면 머릿속에 영화 찍듯이 장면이 구성되잖아? 적어도 나랑 우리 엄마는 그런데(그래서 둘 다 소설 좋아함) 나는 이런 장면들이 쉽게 그려지는, 소위 말해 쉬운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그런 건 독서가 아니라 오락이라고 한다지만, 적어도 나는 그 시간을 통해 몰입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거니까ㅇㅇ 이렇게 건전한 오락이 또 어딨냐ㅋㅋ 무튼 오랜만에 뇌내영사기 돌리니 재밌었다! 오늘의 일기 끝!
164 이름없음 2026/06/11 02:46:48 ID : gphy0pVbzWq 0
잠이 안 와서 주절거리는 얘기 1 여느때처럼 연기 내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쪼쪼 같은 형체가 옆에 아른거렸다 실제론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거 있잖아 나를 관찰하던 딱 그 거리만큼에서 희미한 뭉텅이가 아른거렸어 착한 고양이는 자러가야지 쪼쪼 이미 환생했다면 얼른 좋은 꿈 꾸러 가
165 이름없음 2026/06/11 02:49:50 ID : gphy0pVbzWq 0
잠이 안 와서 주절거리는 얘기 2 몽골에는 별을 보러가고 싶은 목적이 제일 큰 이유야 어릴 때 실제로 은하수를 봤던 기억이 있거든 그땐 별이 정말 많았었는데 그게 내가 미디어에서 노출된 은하수를 내 기억이라고 착각하는 건지 아닌지가 궁금해
166 이름없음 2026/06/11 02:58:26 ID : gphy0pVbzWq 0
잠이 안 와서 주절거리는 얘기 3 사람의 감정을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인간형 로봇이랑 사회화 된 사이코패스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유기체냐 무기체냐를 제외한 둘의 차이는?
167 이름없음 2026/06/11 19:31:42 ID : gphy0pVbzWq 0
도서 대출은 모레! 내일은 상자 속의 양 보러갈 예정~
168 이름없음 2026/06/11 19:33:54 ID : gphy0pVbzWq 0
근데 이거 걍 스티브 스필버그 a.i. 일본버전 아님...?? 예고편 보면서 좀 엥했음
169 이름없음 2026/06/12 00:29:18 ID : gphy0pVbzWq 0
신체사이클 조졌네 음...
170 이름없음 2026/06/12 00:30:49 ID : gphy0pVbzWq 0
등원할 때 생각하는 것: (이렇게 애매하게 하루가 돌아갈 바엔) 걍 취업하고 싶다
171 이름없음 2026/06/12 00:31:53 ID : gphy0pVbzWq 0
지금 깨서 또 3시에 자면 영화 놓칠 거 같은데 -_-;; 흠
172 이름없음 2026/06/12 03:26:03 ID : gphy0pVbzWq 0
영화는 취소, 대신에 안드로이드~ 2회독 하기로 함 (물론 제때 일어난다는 가정 하에 / 오전 7시에 일어날 확률: 약 2.3%)
173 이름없음 2026/06/12 03:30:05 ID : gphy0pVbzWq 0
뜬금없지만 죽고싶다 영혼은 대충 아무 생각 없는데 뇌(몸)가 괴로워서 죽고싶어 하는 거 같음 두 개를 분리해서 생각한다는 게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 영혼보다는 신체가 발악하는 느낌임 이대로 가면 죽는다!!!! 약간 이런 거
174 이름없음 2026/06/12 03:32:28 ID : gphy0pVbzWq 0
마음은 좀 허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거든 사막의 밤 같은 느낌인데 숨이 자꾸 짧게 쉬어지고 이가 갈린다
175 이름없음 2026/06/12 20:53:57 ID : gphy0pVbzWq 0
제때 안 일어났지만(10시 반 기상 ㄹㄱㄴ) 도서관 가서 2회독했다~ 확실히 1회독 때보다 낫네 요새 글자를 많이 안 접하다보니 독해력이 떨어졌는데 부끄럽지만 솔직히 릭 데카드(주인공)가 왜 오락가락 했는지 잘 이해를 못 했음 2회독하니 이제서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가 됨 ㅋㅋㅠㅠ 큰일이다 증말...
176 이름없음 2026/06/12 21:04:31 ID : gphy0pVbzWq 0
안드로이드가 사람처럼 대접받는 날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해? 나는 불가능할 거 같아 아무리 진짜 사람처럼 똑같이 만든다 해도 (심지어 칼에 베이면 피가 난다든지) 어쨌든 그건 인위적으로 만든 가짜잖아 영혼이 없다고
177 이름없음 2026/06/12 21:12:49 ID : gphy0pVbzWq 0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176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이런 사례를 보면 무기체에도 영혼이 실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인간처럼 대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못 할 거 같음 단지 나의 수족으로서 고생 많았다~ 이건 가능해도 하나의 인격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듯
178 이름없음 2026/06/12 21:14:58 ID : gphy0pVbzWq 0
인간 우월주의까진 아닌데 그냥 소름끼쳐 불쾌한 골짜기 그 자체야
179 이름없음 2026/06/13 14:26:12 ID : gphy0pVbzWq 0
왤캐 오늘따라 노잼이지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금연해서 그런 듯
180 이름없음 2026/06/13 14:31:11 ID : gphy0pVbzWq 0
오늘은 지령받은 책 빌려오고 내 책 아무거나 같이 대여 해변의 카프카랑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중에서 고민 중 1은 저번에 식당에 근무할 때 사장님(친척)이 추천해준 책이고 2는 그냥 재밌어보여서? 근데 막상 다른 거 빌려올 수도 있음 일단 확정된 건 아웃렛ㅡ길고양이와 관련된 소설이다
181 이름없음 2026/06/13 20:09:23 ID : U0tAkq7y3U5 0
아웃렛이랑 테드 창-당신 인생의 이야기 빌려옴 갑자기 둘 다 안 땡겨
182 이름없음 2026/06/13 20:14:20 ID : U0tAkq7y3U5 0
방금 전직장 꿈을 꿨다 비는 오고 저녁을 넘어 밤이 다 되어가는데 불은 하나, 근로자도 나 하나 인포에서 손님들 쳐내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동료들이 안 온다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으나 불 꺼진 사무실을 마주한 그 적막함이란
183 이름없음 2026/06/13 20:15:41 ID : U0tAkq7y3U5 0
최근 들어 비슷한 꿈을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꾸니 너무 외로워 아무도 날 기다려주지 않아 사무실엔 아무도 없어 아무도
184 이름없음 2026/06/16 00:03:40 ID : gphy0pVbzWq 0
찹츄찹찹츄 오늘은(어제는) 포토샵..!!!! 드뎌 누끼따는 거 배웠다 쿠헤헤헤 이제 제 마음대로 합성할 수 있는 겁니다 이말입니다 각오해라 b급을 넘어선 싸구려 d급감성을!!!!
185 이름없음 2026/06/16 00:13:24 ID : gphy0pVbzWq 0
하고 당신 인생의 이야기 2챕터 '이해' 진행 중 아직까진 다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지금 상태론 숨 보다 이 책이 더 재밌다 = 읽기 쉬움 이해는 이제... 사고를 당해서 뇌 손상을 크게 당한 남자가 K 호르몬? 을 주사받고 지능이 개천재를 넘어서 초초초초사이어인이 된 이야기임 읽는데 완전 재밌고 내가 주인공 된 것 같아서 두뇌싸움 할 땐 온몸이 뻐렁쳤음 몰입 완전 잘되는 바람에 진심 읽는데 속도감 느낌ㅋㅋ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186 이름없음 2026/06/16 00:14:26 ID : gphy0pVbzWq 0
야식 먹을까 말까 고민중.. 배는 부른 거 같은데 요놈의 입이 문제다 입이
187 이름없음 2026/06/17 19:02:04 ID : gphy0pVbzWq 0
오늘 드뎌 합성하는 거 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넘모 재밌음ㅠㅠㅠ 대학교에서 배울 때 이래 쉽고 재밌게만 가르쳐줬어도 내 안 졸았을낀데ㅠㅠㅠ
오늘 드뎌 합성하는 거 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넘모 재밌음ㅠㅠㅠ 대학교에서 배울 때 이래 쉽고 재밌게만 가르쳐줬어도 내 안 졸았을낀데ㅠㅠㅠ
188 이름없음 2026/06/18 18:27:16 ID : 6rBxSJXwHvc 0
토이스토리 5 보러왔따!!!! 과연 오늘은 또 얼마나 질질 짜고 갈 것인가 ㅋㅋㅠㅠㅠㅠ
189 이름없음 2026/06/18 18:36:24 ID : 6rBxSJXwHvc 0
헐 대박 7월에는 모아나 실사영화 개봉이네 ㅠㅠㅠㅠ 이것도 무적권 보러간다 ㅠㅠㅠㅠ
190 이름없음 2026/06/18 18:38:01 ID : 6rBxSJXwHvc 0
이번 여름엔 디즈니의 축복이 끊이지 않네... 호호 열일해라 디즈니 열일해라 픽사!! 어서 개쩌는 영화를 만들어서 전세계 팬들과 날 감동시켜라!!
191 이름없음 2026/06/18 21:23:15 ID : gphy0pVbzWq 0
영화 시작한 지 10분도 안 지나서 눈물 버튼 눌리는 바람에 바로 즙짜고 왔다 엉엉 이건 반칙이라구ㅠㅠㅠㅠ 스레주 눈물버튼: https://youtu.be/QApcQh9_kQw?si=7YGeBkcdzXHZF4rz
192 이름없음 2026/06/18 21:27:31 ID : gphy0pVbzWq 0
영화는 역시 믿고보는 나으 픽사... 근데 보고나서 약간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원래는 3편에서 마무리하는 게 맞았는데 4편 만들고 보니 아 뭔가 제시랑 버즈의 이야기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만든 게 5편인 거 같다 나는 픽사팬이니까 이번 영화 나쁘진 않았는데 3편이 진리인 건 변하지 않을 듯 ㅇㅇ 그래도 중간중간 우디 나이 먹은 거 드러나는 장면에선 관객들 같이 터지고 ㅋㅋㅋㅋ 재밌었다
193 이름없음 2026/06/18 21:34:24 ID : gphy0pVbzWq 0
이거 들으면 아빠가 어릴 때 사줬던 곰인형이 생각난다 겨울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쯤에 백화점 앞에 가판대 좍 차려놓고 인형을 팔았었는데 아빠가 내 꺼 하나, 동생꺼 하나 이렇게 사줬거든 카리노에서 나왔던 거고 동생 껀 XㆍO인형 치면 나오는데 내 건 나오지도 않아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 갖고 있었는데 이사 가면서 버리고 왔어 진짜 귀여웠는데... 이젠 구할 수도 없다 ㅋㅋㅠㅠ 그 인형의 입장에서 자신을 두고 커가는 나를 볼 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 들을 때마다 맨날 욺
194 이름없음 2026/06/18 21:38:21 ID : gphy0pVbzWq 0
설령 어떻게 어떻게 동일한 걸 산다 하더라도 걔는 내 추억을 함께한 게 아니잖아 그러니 굳이 다시 살 이유는 없을 거 같아 내 곰인형은 나와 함께했던 세상에 딱 하나뿐인 걔였으니까... 장난감이든 무엇이든 항상 잃고나서 깨닫게 되는 소중함이 참 슬퍼
195 이름없음 2026/06/18 22:15:23 ID : gphy0pVbzWq 0
기억력이 좋다는 건 어쩌면 정이 많은 게 아닐까 그 순간을 사랑했으니 상대방은 잊어버린 것들도 다 기억하는 거잖아
196 이름없음 2026/06/18 22:35:37 ID : gphy0pVbzWq 0
그러고보니 그끄저께는 쪼쪼가 떠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네 내가 이렇게 산다, 쪼쪼야... 언니(?) 정신없이 살지? 앞으로 더 바빠져야 해 오늘부로 ㄹㅇ 실업급여 끝났거든 꿀빨러 타임 종료다 ㅋㅋㅠㅠㅠㅠ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욕하고, 있는 힘껏 재밌게 살다갈게 너의 모든 생을 축복해
197 이름없음 2026/06/19 22:25:38 ID : U0tAkq7y3U5 0
지금 나는 여기 있는데... 굳이 왜?? 지금의 나는 뭐하고 있는지 안 궁금해?
198 이름없음 2026/06/19 22:33:15 ID : U0tAkq7y3U5 0
뭐 맨날천날 게임하는 거 아니까 그런가 -_-;;; 각오하셔 7월부터 다시 취업시장 들어간다 딱대 ㅋㅋ
199 이름없음 2026/06/19 22:35:13 ID : U0tAkq7y3U5 0
솔직히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기능... 별로다 접으면 되는 거 아니냐, 신경 꺼ㅡ알긴 아는데 아니 존재가 멀쩡하게 있는 걸 갖다가 어떻게 모른 척을 하냐?
200 이름없음 2026/06/19 23:05:31 ID : U0tAkq7y3U5 0
예전 일기 보면 왜 그렇게 썼을까, 싶은 것들이 많다 내가 이렇게까지 썼었다고? 싶은 것들도 있고 특히 취준생일 때의 감성? 이젠 전혀 쓸 수 없음 ㅋㅋㅠㅠ 노엘도 그랬음 오아시스 1집과 2집의 히트곡을 지금 4~50대의 자신은 쓸 수 없다고 그나마 그 뭐냐... 억지로 온점 반점 정확하게 지켜서 제대로 된 문장을 쓰려고 "노ㅡ력"한다면 새 발의 피 마냥 따라할 순 있겠지만(내가 날 따라한다, 말하는 것도 웃김) 하지만 그렇게 가공된 문장이 진짜 나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는가? 날 것의 나는 내가 아닌가? 나는 내가 그렇게까지 변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날 변했다고 말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지 그래도 지금의 나를 궁금해하지 않는 건 조금 그래 이전 일기가 그렇게 재밌어? 지난 7년간 일기를 썼던 것들 중에 제일 힘들고 ㅈ같았는데 무슨 이유로 읽는지 궁금해 아니 정말로 뭐가 그렇게 읽고싶게 만드는 거야? 드라마는 역시 막장이 재밌으니까? 그런 거랑 비슷한 이유인가?
201 이름없음 2026/06/20 00:14:51 ID : U0tAkq7y3U5 0
그래... 상처 열심히 헤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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