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표는 자연사 (179)
2.분명 너밖에 수신받을 수 없어 (324)
3.꿈을 좇는 무리들의 (284)
4.ꕀ ꕀ 𖠳 ᐝ ꕀ ꕀ 정규직을 향해 항해하는 중 ꕀ ꕀ 𖠳 ᐝ ꕀ ꕀ (231)
5.사람을 찾습니다 (70)
6.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709)
7.끄적임, 영원과 찰나를 담은 기록들 (11)
8.뿅뿅 (596)
9.단편 (6)
10.나에겐 살아가는 센스가 없어 (580)
11.🍥daisuki🍥dairy (1000)
12.*:.。일기판 잡담스레 5판 。.:* (812)
13.행복은 모두의 것 (497)
14.삼촌 살아요. 우린 긴 밤을 이겨낼거에요 (난입환영) (133)
15.권태 (566)
16.띵놀 (457)
17.나는 씩씩한 밥풀 (372)
18.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3판 (64)
19.아무튼 살아가는 중 (942)
20.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504)
1
이름없음
2026/04/27 11:54:44
ID : U0tAkq7y3U5
1
노래
무너진 새벽을 깨우고
가려진 마음에 빛을 건네
가득 채운 숨결로 살아가줘
남겨질 나를 위해
거룩한 소망에 널 던져줘
난입 가능한~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4/28 17:40:02
ID : U0tAkq7y3U5
1



이름없음
2026/06/02 23:32:51
ID : 09tjApbzRzR
1
나도 이거 좋아해
2
이름없음
2026/04/27 21:00:19
ID : U0tAkq7y3U5
0

3
이름없음
2026/04/28 14:41:25
ID : U0tAkq7y3U5
0
우흥 이게 핸드폰에서 보는 거랑 컴에서 보는 거랑 색감이 완전 다르네, 홀리몰리 과카몰리~! 아무래도 핸드폰 화질구지의 탓이 아니겠냐며 ㅡㅡ
이렇게 된 이상 역시 갤럭시 울트라로 갈아탈 수 밖에 없어!!
그건 그렇고 오늘도 조금 걷고 올까, 생각 중.
본가에 있으면 할 짓이 없다. 자취방 가도 할 짓 없는 건 똑같지만 뭐... 강제 금연하고 산책하니 건강 증진에 좋지 않은가? 싶다가도 아직까지 안 빠진 새집 냄새에 매일 아침 기상할 때마다 막히는 코를 보고 있으면 글쎄 잘 몰?루
4
이름없음
2026/04/28 17:40:02
ID : U0tAkq7y3U5
1



5
이름없음
2026/04/28 17:42:52
ID : U0tAkq7y3U5
0



6
이름없음
2026/04/28 17:48:11
ID : U0tAkq7y3U5
0



7
이름없음
2026/04/28 17:49:31
ID : U0tAkq7y3U5
0
꽃구경하면 눈도 즐겁고 대충 아는 체도 할 수 있다, 엣헴!
8
이름없음
2026/04/28 19:59:27
ID : U0tAkq7y3U5
0
엄마한테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를 배웠다.
부화할 때 병아리와 어미닭이 동시에 껍질을 깬다, 는 의미인데 배움의 준비가 된 학생과 이끌어줄 멘토의 적절한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타이밍을 의미한다고 한다.
뜻보다도 기억에 남는 건 '줄'이라는 한자어의 존재다. 뭔가 '줄 탁' < 이게 더 한자 훈음 같지 않나? 처음에 엄마가 줄탁, 줄탁... 하길래 진짜 저런 한자가 있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6/04/29 09:42:30
ID : U0tAkq7y3U5
0
애기들 운동회하네, 운동회...
10
이름없음
2026/04/29 09:42:51
ID : U0tAkq7y3U5
0
요즘 애기들도 계주 못 달린 거 갖고 사람 꼽주고 괴롭히고 그러려나? ㅋ
11
이름없음
2026/04/29 20:38:28
ID : U0tAkq7y3U5
0
땅콩 심고왔다.
농사하지 마라.
늙는다.
12
이름없음
2026/04/29 20:43:46
ID : U0tAkq7y3U5
0
하고 줏대없는 남자랑은 결혼하지 마라.
특히 지 마누라 얘기는 듣지도 않으면서 남의 말은 듣는 사람.
응, 우리집 얘기다.
아빠 저럴 때면 몇 없는 머리 다 박박 뽑아버리고 큰집 쳐들어가서 큰아빠랑 큰엄마 상판때기 강판에 죄다 박박 갈아버리고 싶다. 음침한 년놈들 씨이발 ㅡㅡ
13
이름없음
2026/04/30 21:45:55
ID : U0tAkq7y3U5
0
어제 그냥 인간 물뿌리개 돼서 물 엄청 날랐더니 오늘 어깨통증 오진다. 날씨도 흐린 탓에 엄마랑 같이 까라졌다. 으으...
노동은 운동이 아니다, 절대로!!!!
14
이름없음
2026/04/30 21:48:48
ID : U0tAkq7y3U5
0
돈 쓰는 게임은 여전히 하고 있는데, 아 본계보다 부계가 템도 쫙쫙 붙고 더 잘나가서 대충 내가 내 자신에게 열 받는다.
엥 근데 적고보니 이거 완전 영화 후아유(2002) 시놉시스잖어? 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6/05/01 11:31:49
ID : U0tAkq7y3U5
0
갤주 관심종자인 거 ㅈㄴ 티나서 짜친다.
하긴 천만 원정도 썼으면 그럴만하지ㅋ
16
이름없음
2026/05/03 15:01:36
ID : U0tAkq7y3U5
0


17
이름없음
2026/05/04 11:53:23
ID : U0tAkq7y3U5
0

18
이름없음
2026/05/04 12:13:02
ID : U0tAkq7y3U5
0
와씨 블랙핑크 GO 들으면서 수영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즐겁다. 끼얏호우~~!~~!~~!
19
이름없음
2026/05/04 22:03:40
ID : U0tAkq7y3U5
0
Vpn test.
20
이름없음
2026/05/05 12:35:10
ID : U0tAkq7y3U5
0

21
이름없음
2026/05/05 12:37:10
ID : U0tAkq7y3U5
0
5월 말에 재도전한다, 투비컨틴뉴드...
ᕙ( ︡’︡益’︠)ง 문법 진짜 개같다 ㅈ같은 비즈니스 단어도 다 조패부러야지 씨바꺼
22
이름없음
2026/05/05 17:23:29
ID : xBcE5Qliqja
0
다녀왔어, 쪼쪼.
23
이름없음
2026/05/05 17:37:13
ID : WnO9usqqo5h
0
자취방 올라가다가 현관에서 택배 기사님이랑 맞닥뜨렸다. 깜짝 놀란 나머지 나도 모르게 "와아악!!" 하고 소리질렀는데 같이 소리질러서 ㅋㅋㅋㅋ 함께 웃었다. 다행히 안면 있으신 분이어서 "어유, 오랜만이에요!" 하고 아는척 하니 XXX호 택배 갖다놨다고 바로 알려주셨다.
사실은 한동안 쇼핑중독에 걸렸었을 때, 반품을 적지 않게했어서... 죄송한 마음에 이것저것 챙겨드리고 인사도 몇 번 했었는데, 몇 년 전에 본 얼굴을 기억하시나보다.
나는 잊었더라도 누군가는 나의 부끄러움을, 나의 잘못을 기억한다. 똑바로 살아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24
이름없음
2026/05/06 03:26:54
ID : WnO9usqqo5h
0
이거 진짜 돈 쓸 때마다 개현타 온다.
방금도 충동적으로 긁었는데 글쎄 긁고나면 그만한 가치인가? 싶다. 이정도면 안 하는 게 맞겠지... 7월달까지만 하고 접어야겠다.
나가서 담배나 펴야겠쓰 (´ー`)y-~~
25
이름없음
2026/05/06 03:34:22
ID : WnO9usqqo5h
0
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가 아니고 건물 사이에 떠오른 달이네. 럭키하구만 ㅋㅋ
26
이름없음
2026/05/06 03:46:57
ID : fSK7tbjvCnX
0
달이 생각보다 빨리 지네 ;;;;
27
이름없음
2026/05/06 03:56:09
ID : WnO9usqqo5h
0
모바일 게임에 돈 쓰면서 이렇게 극심한 현타를 느끼는 게임은 얘가 처음이다... 기본 게임 비용에다 소셜값이 추가되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아니 그럼 그냥 실제로 만나서 돈 쓰고 교류하는 게 낫지않나? 싶다. 결국 남는 건 실제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잖아. (안에 사람이 있잖아 ㅇㅈㄹ)
28
이름없음
2026/05/06 03:58:51
ID : WnO9usqqo5h
0
어쩌면 가챠를 돌릴 때 이 아이템이 떴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치가 있는데 그 기대가 무산되어서 이렇게 극심한 현타를 느끼나? 싶기도 하고. 무튼 나랑은 좀 안 맞는 거 같다. 길게해봤자 10월까지 하려나... 이웃나라에선 이 게임이 20년째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는데 어떻게 그게 유지되는지 의문이다.
29
이름없음
2026/05/06 04:13:02
ID : WnO9usqqo5h
0
그러고보니 최근에 그런 글을 봤다. 한국에 온 섬나라 유학생들은 셀카를 자연스럽게 찍게 된다는 그런 글. 인플루언서가 아니면 옆나라에서는 웬만해선 셀카를 찍어서 올리지 않는다고. 무섭고도 기괴하지만 인플루언서도 아닌데 왜 공공장소에서 셀카를 찍느냐, 하는 인식이 은근히 깔려있다고 한다.
그런 인식이 있으니 여기 게임 속에서나마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걸까, 그래서 이 게임이 (그쪽에서는) 사랑받고 유지될 수 있는 걸까? 근데 그렇다기엔 오히려 그쪽이 한국보다 개성 넘치는 사람들 많지 않나? -_-;; 흠, 내 머리로는 잘 모루게쏘요.
30
이름없음
2026/05/06 14:39:23
ID : WnO9usqqo5h
0
ㅋㅋㅋㅋ 아 노래 들으면서 수영하다가 나도 모르게 신나서 노래 부르는 바람에 가글하는 상상했다 ㅋㅋㅋㅋ ㅈㄴ 강호동 양수리 가글 사건 마냥 가아아앍!~!~!@#@!@ 어으 얼마나 재밌을꼬 ㅠㅠㅠㅠ 존나 설렘 ㅠㅠㅠㅠ
31
이름없음
2026/05/06 14:56:28
ID : WnO9usqqo5h
0
와 무친 보닌 이거 들으면서 수영한다고 생각하니 순도 백퍼 엔돌핀 치솟는다 쒸이이발!!! >.<
물 속인데 노래 도입부 뽀글뽀글이요? 아 이건 못 참거덩요
2퍼센트 따리 데이터 쪼가리 가챠 걸려서 나오는 도파민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이 말이야, ㅈㄴ 이건 100퍼 확정이라구!!!!
링크: https://youtu.be/4U_K1YdWwOo?si=_eLKuC_p88ezjY-5
32
이름없음
2026/05/06 15:16:32
ID : WnO9usqqo5h
0
문제는 이거 다 듣고 올 수 있을까?? ㅋㅋㅋㅋ 옛날이었으면 몰라도 지금은 백 퍼 불가다, 특히 어깨 나갈 듯... 휴휴.
적당히만 넣고 밥 먹은 담에 슬슬 갈 준비 해야지. 간만의 듀근듀근이다!
33
이름없음
2026/05/06 15:57:41
ID : WnO9usqqo5h
0
무친 이것도 까먹을 뻔했다 나 이거에 맞춰서 수영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으흥흥흥 이제 이루러 가는 것이에요
링크: https://youtu.be/hnu8ON1tYrQ?list=PLX8R8dE3cWVqWG2AOm257cMbegp0UF7Gn
링크: https://youtu.be/UvlOGIDgXb8?list=PLX8R8dE3cWVqWG2AOm257cMbegp0UF7Gn
수영엔 역시 피클프렌즈의 Swim 아니냐고 억덖계 이걸 잊을 수가 잇어!!!
34
이름없음
2026/05/06 16:00:36
ID : WnO9usqqo5h
0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는 아니고 잠깐 이어폰 테스트 중. 신기한 게 귀에 안 꽂았는데 노래가 들린다 ;;;; 무슨 원리지?? 이거슨 신세계...!!!!
와 그리고 이거 물 속에 들어가면 완전 콘서트장 같겠는데? 갔다와서 콜플 노래 추가해야지 얄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35
이름없음
2026/05/06 17:29:02
ID : ioZbcoFdzVg
0
야심차게 나왔는데 버스가 안 온다... (´Д` )
36
이름없음
2026/05/06 20:47:05
ID : ioZbcoFdzVg
0
행복수영... 이거거등요... 아따마 나른하이 쓰바... 직이네
37
이름없음
2026/05/06 20:48:18
ID : 7bwk4Hu9yZg
0
왼쪽어깨가 여전히 아프고 물을 밀고 당기는 감각이 없어졌다.
그와중에 평영만 똑바로 함 ㅋㅋ 앗 나 설마 전생에 개구리였나...
38
이름없음
2026/05/06 20:50:04
ID : 7bwk4Hu9yZg
0
샥즈 끼고 물에 들어가니까 와... 진짜 신세계였다.
왜 증명사진 찍을 때 억지로 스마일~하는 것보다는 큰 돈을 만지는 상상을 하라고 하잖? 그러면 자연스러운 미소가 지어진다고. 완전 그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햄보캐요 ⸜( *ˊᵕˋ* )⸝
39
이름없음
2026/05/06 20:51:54
ID : 7bwk4Hu9yZg
0
조금 슬픈 건 자수레인이 하나 밖에 없어서 스타트 눈치 게임하고 차례 기다리는 게 조금 힘드러따. ( ´-`)
그래도 2시간 놀았으니 괜찮아!! 팔뚝도 따끈따끈 하잖아!!
40
이름없음
2026/05/06 20:53:47
ID : 7bwk4Hu9yZg
0
저 어깨를 어떻게 되돌리는지가 최대 숙제. 나 옛날에 자유형 어떻게 했냐? 🤔 빨리 기억해내, 나새끼... ㅠㅅㅠ
반대로 배영이 꽤괜해서 놀랐다, 약간 왠열 너낌 ㅇㅇ
41
이름없음
2026/05/07 08:15:39
ID : WnO9usqqo5h
0
수영 갔다와서 내리 10시간 잔 사람이 있다? 나야 나!!
42
이름없음
2026/05/07 08:17:16
ID : WnO9usqqo5h
0
와 진짜 빨래만 겨우 널고 음료수 하나 빤 다음에 그대로 곯아떨어졌다. 정말 무서운 운동이 아닐 수가 없다, 우우우우!!
43
이름없음
2026/05/07 08:18:13
ID : WnO9usqqo5h
0
오늘은 취업 원서 하나 내고 짐정리 좀 해야겠다. 시간되면 그 뭐냐... 디퓨저 사오기.
44
이름없음
2026/05/07 09:00:59
ID : WnO9usqqo5h
0
현질한 거 총 정리해봤다. 28만원 썼네, 이십팔... 마논...
28만원으로 다른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뭐가 있을까?
일단 샥즈 이게 27만원 정도했으니 샥즈 예비용을 하나 더 살 수 있고 저기서 약 5만원 정도 더 보태면 가족들 고급 뷔페 데려가서 근사한 저녁 한 끼 대접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렇게 사겠다고 말하던 손님용 매트리스를 사서 엄마가 우리집 왔을 때 편히 재울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향수를 살 수도 있다. 한 달 생활비를 여유있게 쓸 수도 있고 평소 사고싶었던 옷을 살 수도 있다. 그런 소중한 28만원을 길에다 그냥 버린 기분이다.
나보다 더 지른 사람들은 이 게임에 대해 만족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가챠에 미쳐있는 걸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나니 찝찌부리한 아침이다. -_-;;
45
이름없음
2026/05/07 16:31:57
ID : rdXtfO4JRCi
0
신호대기한다고 근처 방지턱 위에 서있는데 햐... 180의 시야는 이렇구나 개쩐다 사람을 막 내려다(?)볼 수 있네 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6/05/07 19:34:46
ID : rdXtfO4JRCi
0
오수완! 하니까 사람 이름 같네 ㅡㅡ 어쨌든 완료!
47
이름없음
2026/05/07 19:40:43
ID : rdXtfO4JRCi
0
좀 웃긴 얘기 하나.
거친 샤워타올을 썼더니 꼬리뼈 근처(라 하고 엉골 위) 피부가 손상됐나보다. 엄청 간지러운 나머지 신나게 긁었다. 그렇게 이틀간 벅벅 긁었더니 어느각도에서 봐도 엉덩이가 가려운 사람임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스스로가 수치스러워서 얼른 옷을 입었댜... 또르르... (*꒦ິ꒳꒦ີ)
48
이름없음
2026/05/07 19:46:46
ID : rdXtfO4JRCi
0
물 미는 거는 되다말다 한다. 저항이 약한 쪽에서는 비교적 잘 되는데 반대편에선 영... 물살이 넘 세서 그런가 ㅠㅠ (킹치만 옛날에는 그런 거 안 가렸는걸ㅠㅅㅠ)
그리고 왼쪽어깨 회전 시 오른쪽보다 더 안쪽으로 치우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자꾸 충돌나는 거였음 ㅡㅡ 의식적으로 똑바르게 한다는 것이 오히려 어긋났던 거였다. 휴!
신경은 쓰되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운동이든 마음 공부든 제일 어려운 것은 수련을 통한 체화...
49
이름없음
2026/05/07 19:48:02
ID : rdXtfO4JRCi
0
으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다... 아삭아삭 식감이 그리워. ( ´-`)
50
이름없음
2026/05/08 00:56:45
ID : WnO9usqqo5h
0
On the ground 들으면서 담탐 중.
요즘 I worked my whole life, 부분을 들을 때마다 나는 진정 최선을 다 했었는지 생각해본다.
51
이름없음
2026/05/08 01:02:38
ID : WnO9usqqo5h
0
그래도 전직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거 같다. 체질이 바뀔 정도로 사람이 소진될 정도면 뭐... ㅋㅋㅋㅋ 그럼 괜찮겠지.
무조건적인 최선이 답은 아닐 수도 있잖아, 내 자신이 바로 서는 게 제일 중요하다.
52
이름없음
2026/05/08 01:09:21
ID : WnO9usqqo5h
0
바로 선다는 그런 의미에서 이걸 보시는 분들은 허리 펴고 어깨 펴십시오. 특히 여성분들은 등 구부리고 있으면 대자연 올 때 요통 백 퍼 옵니다.
코어를 잡는 것까진 아니어도 허리를 피고 가슴을 여십시오. 날개뼈를 뒤에서 쪼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열립니다. 이때 승모근엔 전혀 힘들어가지 않습니다~
53
이름없음
2026/05/08 01:11:17
ID : WnO9usqqo5h
0
자취방 온 지 이틀만에 위생 박살났지만 일단 자겠다. 지금도 늦은 시간임. ㅂㅂ2
54
이름없음
2026/05/08 20:36:05
ID : WnO9usqqo5h
0
음 오늘 수영 매우 좋음, 좋음, 좋음!!
55
이름없음
2026/05/08 20:40:32
ID : WnO9usqqo5h
0
왜냐면 오늘 금욜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살은 없다고 할 수 없었지만 확실히 어제보다는 잔잔했다. 만조ㅡ크.
56
이름없음
2026/05/08 20:43:29
ID : WnO9usqqo5h
0
오늘은 배영이 제일 잘 된 느낌이고 요것도 잡아냈다. 어제보다 확실히 어깨가 덜 아프다. 팔뚝도 따끈따끈~하이 잘 먹었다. 다만 이상하게 평영, 특히 발차기가 영 시원찮았다. 해당 근육을 너무 쓴 나머지 힘 빠져서 그런가... -_-;;;
57
이름없음
2026/05/08 20:49:34
ID : WnO9usqqo5h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펐던 것 두 가지.
하나, 문제의 샤워타올을 교체한다는 걸 집에다 그냥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문대서 샤워했다... (젠장!)
둘, 몇 바퀴 더 돌 체력은 남아있었는데 쒸이바 헛배 부른 게 안 꺼져서 위에 까스까스가 가득 차버렸다. 조금만 움직여도 쿡쿡 찌르는... 뭔지 알지? 더 했다가는 쓰러지거나 뭔 일 날 거 같아서 (수영장에다 토 한다든가, 게워낸다든가, 구토한다든가 뭐 그런거) 아쉽지만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상태로 나왔다.
58
이름없음
2026/05/08 20:52:48
ID : WnO9usqqo5h
0
아 그리고 오랜만의 잠영은 절반 밖에 못 갔다. 분하다기 보다는 왠지 슬펐다. 역시 담배를 끊어야... ( ´-`)
59
이름없음
2026/05/08 20:56:47
ID : WnO9usqqo5h
0
뭐 더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뭐지, 수영 얘기였던 거 같은데.
요즘 이래 돌아서면 까먹고 돌아서면 까먹고 해서 큰일이다. 엄마, 아빠보다 내가 더 심한 듯. 나도 이래 나이 먹나봐, 쓰발~~!!~!!~!
60
이름없음
2026/05/08 20:58:20
ID : WnO9usqqo5h
0
아 뭔가 갈피가 잡히니 행복 수영을 하고 있다, 인생도 갈피가 잡혔으면. 이거였네 ㅋㅋ 아직 살아있구나. 다행이다, 휴!
61
이름없음
2026/05/08 21:33:28
ID : WnO9usqqo5h
0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네 속을 들여다볼 것이므로.
62
이름없음
2026/05/08 21:33:47
ID : WnO9usqqo5h
0
명언이야, 증말로.
63
이름없음
2026/05/08 21:37:38
ID : WnO9usqqo5h
0
괴물한테는 신경을 끄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 들여다보고 있으면 나도 결국 다를 바가 없어지니까.
그래도 그렇지 걔는 씨발년이다 쪽팔리게 인생 그래 살지마라 아씨 생각할수록 열받네 미친년
+ 끄는 인데 쓰는 이라 적었네 ㅈㄴ 내가 병신이었구연...
64
이름없음
2026/05/08 21:47:57
ID : WnO9usqqo5h
0
밥 먹을까... 마까...
1. ㄱㄱ
2. ㄴㄴ
Dice(1,2) value : 2
65
이름없음
2026/05/08 21:48:34
ID : WnO9usqqo5h
0
허쒸 자아 있냐ㅡㅡ 얼탱이없네
66
이름없음
2026/05/08 22:27:31
ID : WnO9usqqo5h
0
나도 자아가 있어서 밥 먹기로 했다. 다이어트는 다음 주부터다!!
67
이름없음
2026/05/10 21:44:09
ID : 2JRwoMo6jin
0
어른들이 진짜 왜 그러냐 으 나이 50먹은 아줌마인지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어른들이 지 아들딸뻘 상대로 나이값도 못하고 공짜템 주면서 템 구걸하고 있는 거 보고 있자니 진짜 개징그럽다
68
이름없음
2026/05/10 21:44:48
ID : 2JRwoMo6jin
0
존나 개현타옴 추하다 줌마야
69
이름없음
2026/05/10 21:48:32
ID : 2JRwoMo6jin
0
공짜템의 가치가 어떤건지 아는 사람이 친절한 말투로 뉴비 등쳐먹고 있으니 진짜 개꼴보기 싫다 말투도 ㅈㄴ 줌내남
물론 내 말투도 ㅈㄴ 꼰대같긴 한데 이런건 어떠게 생각하세요? ^^ 이렇게까진 안하자네 ㅡㅡ 시바 밈 쓰는 거 아니면 맞춤법 신경쓰고 특히 쌍시옷 똑바로 써라고 한글 모르나
70
이름없음
2026/05/10 21:52:17
ID : 2JRwoMo6jin
0
우리 엄마가 뭣도 모르는 초딩들 대상으로 저러고 있으면 ㅈㄴ 계정삭제하고 대판 싸웠다.
아니지, 그런 모친 밑에서 컸으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거 아니겠냐? 약자들 대상으로 똑같이 저 ㅈㄹ하고 있겠지. 자식 농사 어떻게 지었을지 눈에 훤하다 훤해. ㅉㅉㅉㅉ
바르게 큰 나는 바른 것만 보고 자라야 해, 차단이다.
71
이름없음
2026/05/12 14:47:43
ID : 6jio3UZa4Fa
0
누군가가 타겠다고 야심차게 들고 온 자전거에는 먼지가 수북히 내려앉았다. 줄여나가겠다는 게임과 담배는 여전히 내 손에 있다. 잃어버린 초심은 어디에.
72
이름없음
2026/05/12 14:55:45
ID : 6jio3UZa4Fa
0
어떠한 습관 또는 생각이 일반적인 일상을 방해하거나 저해한다면 심리학에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나는 심각한 게임중독이다. 근본적으론 이 게임이 꾸밈과 수집을 지향한다지만, 강박증 환자에겐 치명적이라고 느낀다. 즉 이 게임은 심리적으로 취약한 사람이 하면 무척 위험하다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스스로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자괴감과 무너지는 일상. 얼굴도 모르는 핸드폰 속 사람들이 주는 알량한 온기는 과연 내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73
이름없음
2026/05/12 15:00:08
ID : 6jio3UZa4Fa
0
현타 진짜 많이 온다. 내 자신아, 이건 아니다.
이건 내가 원한 모습이 아니다. 나를 돌아봐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씻지도 않고 그 작은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내가 얼마나 어리석고 찌질해보이는지를 계속 떠올리고 경계해라.
차라리 나가서 담배를 필지언정 사색을 하고 지금처럼 일기를 써라. 아쉽기만 했던 토익 점수를 올리자. 재밌게 수영하고 캘리그라피 수업에도 나가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74
이름없음
2026/05/12 15:01:52
ID : 6jio3UZa4Fa
0
벌써 석식 시간이다. 엄청 이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먹어야 저녁 수영에 지장이 없다. ㅇ.<
내일은 어반스케치가 있다. 갔다와서 결과물 올려야지. 갱생하자, 내 자신. 쪼쪼와 과장님이 보고 있다...!!!!
75
이름없음
2026/05/12 16:43:24
ID : xDAo583CnTW
0
추워서 바막 입고 나왔더니 덥고 또 벗어놓았더니 춥다. 뭐 어쩌자는... 아 혹시 날씨 나랑 눈치게임? 글엏다믄 미리 말을 해주쥐,,, ( ͡° ͜ʖ ͡°)
76
이름없음
2026/05/13 15:56:14
ID : DxSHBcJUY3u
0
남겨진 사람들과 돌아온 사람. 곁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나를 환하게 반겨주는 좋은 이들. 시간이 흘렀음에도 저버리지 않은 신뢰와 추억들, 포옹을 통해 전해지는 진정한 온기.
77
이름없음
2026/05/13 15:57:29
ID : DxSHBcJUY3u
0

78
이름없음
2026/05/18 17:12:09
ID : K1Co7tikk8p
0
서울 북촌한옥마을 갔다왔다.
후기: 천년고도 한국의 네크로폴리스 세계 유일 고분콘서트 여는 동네 출신 사람들은 굳이 안 가도 된다...
79
이름없음
2026/05/18 20:22:34
ID : 9tbdBe3Qk1c
0
Vpn test
80
이름없음
2026/05/18 20:53:59
ID : gphy0pVbzWq
0
Vpn test
81
이름없음
2026/05/19 12:35:05
ID : DAmGsnTRu1d
0
오우 수영 그래도 며칠 갔더니 살 빠졌나보다! 슬랙스가 헐렁하다, 얄루~~!~~!~~!~~!
82
이름없음
2026/05/19 12:35:35
ID : 9iqmGpVats0
0
전 직장동료들이랑 밥 먹기로 했어오 ^.^
83
이름없음
2026/05/21 02:10:56
ID : gphy0pVbzWq
0
잠이 안 와오 ^.^
84
이름없음
2026/05/21 02:31:56
ID : gphy0pVbzWq
0

85
이름없음
2026/05/21 02:32:48
ID : gphy0pVbzWq
0
힘내서 자취방을 치워보겠어오 ^.^
86
이름없음
2026/05/22 12:09:55
ID : gphy0pVbzWq
0
미안한데 집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는 건 너야
87
이름없음
2026/05/22 12:10:59
ID : gphy0pVbzWq
0
계약하기 전에는 그동안 멀쩡했던 집이 니가 들어오니까 망가졌어 그럼 누구 책임이야? 그게 왜 집주인 책임이야? 잘 안 쓸고 잘 안 치우고 했던 니 잘못 아냐???
88
이름없음
2026/05/22 12:11:30
ID : gphy0pVbzWq
0
잘 몰라서 계약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본 집 중에는 제일 컨디션이 괜찮으니까 그래서 계약한건데
89
이름없음
2026/05/22 12:11:49
ID : gphy0pVbzWq
0
그러면 같이 구해준 나는 뭐가 돼? 나도 병신이야????
90
이름없음
2026/05/22 12:12:38
ID : gphy0pVbzWq
0
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만 니가 그말 할 때마다 나는 어이가 없어
91
이름없음
2026/05/22 12:13:24
ID : gphy0pVbzWq
0
씨발 나도 모르겠다 평생 그렇게 패배자처럼 살든가
92
이름없음
2026/05/22 12:15:10
ID : gphy0pVbzWq
0
제발 잘 좀 살아봐 어?? 그게 어때서 남들은 다 이해 못 한다고 하지만 거기에 휘둘리지마 신경 안 쓰면 되잖아 왜 그걸 못 끊어내????
93
이름없음
2026/05/22 12:17:07
ID : gphy0pVbzWq
0
몰라 나도 여유가 없나봐 근데 진짜 니가 그 집에 대해 불평불만할 때면 집주인과 함께 나도 같이 욕 먹는 기분이야 니가 관리 못해서 집 ㅈ창낸 걸 왜 내가 욕받이 신세가 되야하는 건지 모르겠어
94
이름없음
2026/05/22 12:24:38
ID : gphy0pVbzWq
0
빨리 깨우쳐라 화남도 억울함도 죽고싶은 것도 다 순간순간에 시시각각으로 일어나는 감정이다 이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모든 건 계속해서 지나간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 시작하듯이 자유로워져야 한다 끄달려가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카르마를 쌓는 거다
95
이름없음
2026/05/22 12:25:31
ID : gphy0pVbzWq
0
라고 말하지만 나도 아직 부족한 것.... 씨바꺼 혈압 올라서 두통 오네 쓰발 ㅋㅋ 하....
96
이름없음
2026/05/22 13:44:52
ID : gphy0pVbzWq
0
이제 진짜 금연해야 되나 봐, 벌써부터 숨이 차다.
그리고 수영 수강신청 놓쳤다... 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없음
2026/05/22 13:45:29
ID : gphy0pVbzWq
0
어엌ㅋㅋㅋㅋㅋ 샥즈 28만원 구매의의 증발잼 흑흑 시바라
98
이름없음
2026/05/22 13:46:18
ID : gphy0pVbzWq
0
강습 듣기는 싫으니까 이번 기회에 포토샵 수업이나 함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
99
이름없음
2026/05/22 13:50:31
ID : gphy0pVbzWq
0
그리고 웃긴 게 충전기 잃어버림 ㅋㅋ ㄹㅇ 이 코딱지만한 집에서 당췌 어디로 숨었는겨 얼른 나오라거 광광 ༼ ༎ຶ ෴ ༎ຶ༽
100
이름없음
2026/05/24 00:38:23
ID : U0tAkq7y3U5
0
본가 왔다.
엄마가 자기 전에 훌쩍거리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가족들이 한 곳에 같이 있어도 외롭단다...
101
이름없음
2026/05/24 00:43:02
ID : U0tAkq7y3U5
0
솔직히 나는 별로 외로운 거 잘 모르겠어서 공감 못하겠다.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한 게 뭐가 문제냐는 생각이다. 다들 피곤하다. 나만해도 여기 오자마자 점심 먹고 3시간을 내리 곯아떨어졌다. 골방구석에 있어봤자 할 짓도 없고 내일 농사 한다니까 거들러 온 거지. 엄마가 외롭다고 훌쩍거리는 게 신경 쓰이고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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