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01 확인

>>101 이름없음 1. 흠. 외국인 어때? 굳이굳이 추천해주자면 일본인? 눈을 조금 낮춰봐. 올해 좀 외로웠니?ㅎㅎ내년 2월에 연애하기좋아보이니 참고하고, (왠지 첫사랑뜨겁게 했을것같은..) 2026년쯤 정착할수있을듯. 근데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사주는 이혼사주니까 참고해. 2. 사주만 보면 활인업이좋아보여. 활인업은 사람을 살리는 직업. 의사나 봉사, 보건계열같은 맥락을 말함. 꼭 의료업을 말하는게 아니고 사람을 도와주는게 적성에 잘맞을것이라는것. 역술인이나 무당도 일종의 활인업임. 3. 너 사주에 재성(돈, 금전같은거)이 없어. 한마디로 무재사주. 근데 21살부터의 을미대운에 재성이 들어왔거든? 근데 이 을미대운의 재성이 을신충으로 강하게깨짐. 편재가 깨진거라서 일단 31살까진 횡재수를 기대하고있진말아. 아물론 있을수야 있겠지만 기대하지는 말라는거. 지금 직업이 뭔지는 모르나 2022년부터 좋아질거임. 꾸준히 돈을 모으는게 너는 부자되는길. 가까운 금전운이라면 12월. 근데 내년 1월엔 조심. 애써좋아진 상황이 갑자기 안좋아질수 있음. 금전적인 부분은 전반적인 관리가 중요해보이니 평소에 습관이나 여윳돈을 챙겨놓는것이 좋아보임.

>>103 101번인데 재성이 없다는게 돈을 잘 못번다는 거야????????? 아그리고 횡재수가 머야????

>>104 흠...무재사주를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하나...사주에서의 '재성'이라고 하는부분을 얘기하기엔 너무 방대해지고, 재성이란걸 '돈'이라고 한정하는것도 너무나 단편적인거라. 재성은 쉽게말해 너가 극해서 취하는것. 사주원국에 이게 없다는건, 무언가 잡으려 손을 뻗었는데 잡을게 별로없다. 이렇게 보는거지. 이걸로 돈을 잘 못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오히려 무재사주같은경우는 잡을게 없기에 구두쇠, 알부자, 이런성향을 나타내기도하거든. 횡재수는 말그대로 횡재야. 복권당첨, 보너스, 길가다 돈줍기, 이럴때 우린 심봤다!, 혹은 횡재했다!, 이렇게 얘기하잖아. 갑자기 운좋게 큰돈이 들어오는걸 횡재라고해.

>>105 아핫아핫 설명고마워

펑!!!

>>107 확인!

>>107 히흫 1.일단 기축일주. 기축일주는 안그래도 상당히 자존심도 세고 그러면서 고독한 기질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은 편인데, 사주 원국에 밑에 사유축으로 삼합으로 묶이면서 전부 금으로 변해버리니 성격이 좀더 강해질거같네. 특히나 일적으로나 뭔가 처리할때. 그리고 썸녀같은 경우는 (시지가 없어서 이건 틀릴수 있으니 참고해야해! 시지에 재성이 있을수 있거든!) 무재사주, 재성이 없으면 본인이 극하고 취하려는게 없기때문에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경향이 있어. 그래서 너가 조금만 대시를 더 해보는게 어떨까? 해해지형이 있으신분이라 남에게 좀 의지하려는 성향이 있을것같으니 이점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전반적인 궁합이 약간 너가 일방적이거나 이끌어가는면이 있지만 근데 그래야 유지되는 관계인거같아. 하지만 딱히 나쁜 관계이거나 안좋은 관계는 전혀 아냐. 2. 갑자기 어떤 이유로 금전상황이 어려워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금전운이 조금씩 들어올거야. 그러니까 일단 지금 해볼수 있는건 여러가지로 해보면 금방 뭔가 나올거같아. 금전운이 들어와 있다는건 어떻게든 뛰다보면 어떻게든 풀린다는거니까 조금만 참아봐. 11월에 상황이 일단 조금 나아질거야(편재가 들어와서 그런데말야, 만약 정 힘들다면 조금 자존심 꺽고 주변에 한번 도움요청해보면 어떨까? 편재가 횡재수를 말하기도 하거든. 그래서 주변에 손을 벌리면 도움을 받을지도몰라). 그런데 12월에 자축합토와 갑기합토로 재성이 합해버려서 비견겁재로 들어가버리니까 너가 조금 나아진 상황을 그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해야해. 24세부터의 병자대운에서 자축합토로 금전이 먹혔고, 올해 무술년도 전부 비겁인 기신(도움이 안되고 해가되는 기운)이라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모양인데 내년엔 기해년으로 금전적으로 좀 풀릴거야. 근데 뭘해야 풀리냐는 물음이, 직업적인 분야를 묻는건지 뭔지는 잘 가늠이 안가지만 어떤 일에대해서 상당한 결단력과 행동력, 그리고 추진력이 있으니 그쪽을 살리면 어떨까하고 얘기해주고싶어. 그리고 이 사주는 삼합이 모조리 식상으로 변해버리니까 일복이 넘친다는거거든. 이부분도 살려보라고 얘기해주고싶어. 3. 2022년이나 2023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사람을 만날것같아. 경제적으로도 가장 안정적일것같은 시기.

조금 상황이 꼬여서 안해도 될 일을 두세번하게 되면서 남들보다 더디 가고 있거든. 어떻게든 뛰어보지뭐. 정말 고마워! 많은 도움이 됐어.

펑!

>>111 확인!

앗 지금 해도 되는거야...? 6시라고 했으니까 아니겠지ㅠㅠ?

>>113 세명이라고했으니 세명받으려구!

팡

>>115 확인!

펑 ! 고마워 ♡

>>117 확인!

엇세명 다찾규나 내일질문해야지 히히

>>111 1. 흠, 또래운이 없지 않은데 뭔가 자꾸 엇갈리고 있는 느낌이랄까? 또래와는 엇갈리고 꼭 주변에 흔히 못보는 사람들이 많니?ㅋㅋ 근데 괜찮아 또래운인지는 모르겠지만 너 친구는 많을거같음. 2.둘다 성격이 좀 센편인데 결국은 그친구가 져주는것같아. 사실 궁합적으로 봤을때 나쁜 궁합은 아니지만 뭔가 빠진것같은 그런 조합이긴 하다. 예를들면 서로 좋아하는데 정작 애정표현은 서로 안한다거나, 이런식으로말야. 사귈수 있냐고...? 음...사랑한다고 하면 되지않을까....? 3. 30대까지 상당히 꾸준히 연애운이 들어오는데,,? 물론 대운에 있는거니 세운에 영향은 많이 받겠지. 1년내로 가장 강하게 들어오는건 내년 6월쯤. 그리고 제일 빠른건 내년 2월이니 그친구와 잘해보길. >>115 학업 및 적성 - 음, 내가보기엔 깨발랄한 성격도 성격이지만, 의욕이랄까 에너지같은게 넘치고 경쟁심, 투지, 센스, 이런게 있을것같아서 괜찮아 보이는 적성은 예체능인데 그중에 체육, 도화밑에 깔고 역마이자 학문인 인목이 옆에있는데 비견인 오화가 합화 해버렸네, 그리고 역마 또있어. 경금신금 둘다 재성이라 돈욕심도 있으니 국가대표 시켜준다하면 좋아할듯? 근데 너가 생시를 나한테 안알려줘서..ㅎㅎ조금 쏠린 사주라서 옆에 뭐가있느냐에 좀 달라지긴 할텐데 여튼 알려준걸로 본 적성은 이렇달까? 연애 - 내년은 연애운이 좋아서 애인을 만들수 있을지도 몰라, 근데 내후년에도 자수로 연애운이 또 들어오는데 자오충으로 깨지는거보니 헤어질지도 모르겠다. 궁합 - 보면 너가 이친구를 먼저 좋아했을듯? 물론 그러했으니 궁합을 요청했겠지만, 일간에 화극금으로 너가 극을했고(자극했단거야) 일지로 화생토로 생을했네(이뻐했다고생각하면돼). 내 예상이지만 이친구가 너와 뭔가 다르긴한데 너를 길들이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듯? 궁합이 나쁘지않고 이친구가 너에게 좋은 사람인듯하나, 걱정되는건 (난 널 잘모르고 사정도 잘 모르지만 사주상으로) 이 친구에게 너가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다는거(너가 한가지 오행이 조금 많아서 하는소리임). 그점은 조금 유의할것. >>117 음...상당히 어려운 질문인데말야..난 무당도, 독심술사도 아니라서..근데 이친구 사주보면 상당히 똑부러지고 영리한 친구일것같은데,,궁합도 완전히 너가 더 좋아하는 궁합,,ㅋㅋ,,그런데 이친구는 무슨 일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 이유없는 일과 행동은 절대 안할것 같거든? 너와 친해진데에는 이유가 있을것같아.

>>120 나 >>115야 진짜 고마워ㅜㅜㅜ 헉ㄱ 그리고 아까 말했던 내 생일은 양력이야! 밤에 태어났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ㅜㅜ 어쨌든 봐줘서 고마워! 아침부터 즐거웠어😄 근데 몇 가지만 물어봐도 돼..? ' 도화밑에 깔고 역마이자 학문인 인목이 옆에있는데 비견인 오화가 합화 해버렸네, 그리고 역마 또있어. 경금신금 둘다 재성이라 ' 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ㅠㅠ 자오충? 그것도!

>>120 나 >>117이야 ㅠㅠㅠ 진짜 고마워 ! 내가 더 좋아하는 거 맞아서 좀 소름 돋았다 ,, 질문이 조금 모호한 점이 있었나보네 ㅠㅠ ,,, 조금만 더 생각하고 질문할껄 너무 성급했나봐 .. T_T 그래도 봐줘서 너무 고마워 ♡ 좋은 하루 보내요 !

>>120 나 111인데 봐줘서 고마워! 그 아이가 져주고있다니..ㅠㅜㅠ근데 대체적으로 다 맞는거 같아 고마워!! 좋운 하루 보내!❤

팡

>>124 확인! 근데 성향 한번만 적어주겠니?

엇 미안 59분이길래 ㅋㅋ.. 다시 올리느라 나는 그 친구 덕분에 내가 바이라는걸 알게됬어

>>125 숫자쓰는걸깜빡..!

>>123 음..져주고있다기보단 싸우게되면 결국 그아이가 져주게 된다는거였어 ㅎㅎ

>>127 난 겉으로는 굉장히 쿨하고 쎄보이지만 .. 사실 생각이 정말 많아 그래서 과장해서 고민하니라 잠도 잘 못잔다 해야 하나 .. 근데 또 어울릴땐 친하지 않는 이상 잘 몰라 내가 그런성격인줄 굉장히 활발하고 쿨한지 알지 사실 난 찌질한데

펑

>>130 확인.

펑

미안 세명 안 찬줄 알았어 다음에 올게

>>132 확인

>>124 1. 경신일주. 경금은 금중에 가장 단단한 금인데 밑에 신금까지 위아래전부 금. 아래 역마를 깔았는데 이건 돌아다닌다, 즉, 항상 뭔가 바쁜성격을 의미. 여기서 신금이 원숭이를 의미하는데 경금의 단단함을 지녀서 겉으로 상당히 강단있어보이고 적극적이지만 겁이 많음. 근데 중요한건 이러한 성질이 사주안에 역마가 더 많아지고 역마끼리 충이발생하면서 더욱 심해지게됨. 더욱이 자신이 극하고 취해야할 것이 역마로 깨져버리니 잡으려해도 잡히지않아 항상 불안하고 고민이 많은듯. 사주원국은 이러나 대운과 세운이 어느정도 받쳐줘서 크게 걱정할건 없음. +)그친구에 대한건 사주로 잘 감이 안와서 육효점으로 뽑아봤는데 너가 너무 혼자 지나치게 생각함. 근데 그친구는 정작 연락을 해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됫어, 안할래, 같은 양상을 띠는것같음. 10월 30일까지 일단 기다리고 그날 너가 먼저 연락해봐. 2. 상황이 현재 어떤지 알려주지 않아 머라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내년 3월부터 취업운 들어옴. >>130 1.원래 너가 고뇌가 많음. 하지만 예술에 충분히 연이 있으니 큰 걱정은 말아. 그리고 하나 조언을 하자면 너가 알련지 모르겠다만 사주상으로 너가 이러저런 풍파도 많았고 고뇌나 생각도 깊은편에 더불어서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거. 말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표현하는 능력이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있으니 그쪽으로 다시 전공과 연계를 하던 어떻게 하던 고민해보면 어떨까싶네? 2.일단 오빠에 대해서 얘기해주고싶네. 오빠에대해 표현해보자면 겨울에 얼어잇는 얼음같달까?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뭐가됬든 혼자 끌어안고 가려는 경향이 보이는데, 그러다가도 가끔 뒤돌아보면 텅 빈것같은 공허함을 혼자 느낄것같아. 관이라는게 나쁘게 말하면 본인을 극하고 치는거거든? 토기운이 너희 오빠한테는 이 역할을 하는데 올해 무술년이 위아래 전부 토기운이라 너희오빠를 제대로 친것같네. 올해만 넘기면 조금 괜찮아질거야. 갑자기 좋아지는 모습은 세운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서히 좋아지거든. 서서히 좋아지다가 2022년에는 훨씬 좋아질거니 너무 큰 걱정은 말고 문제는 너와 오빠의 궁합인데, 둘이 사주가 상당히 비슷하고 서로 관의 역할을 하는 오행을 많이 갖고있는지라 서로 섣불리 다가가기도, 그렇다고 챙길 여력도 안될것같아. 예를들어서 너가 좋은의도로 다가가도 너의 오빠는 신경쓰지마라, 라는식으로 말하면 넌 괜히 화나고 서운하고 이런양상이랄까? 아버지같은경우도 내가 함부로 말하기는 정말로 뭐하지만 독선적이고 무리한걸 요구하거나 그러면서 엄청 훌륭한 롤모델은 아닌 경향이 잇는데, 너네가족사주 전부 태어난시를 몰라서 함부로 말하긴 힘들것같다 ㅎㅎ 이해해줘라. >>132 1. 굳이 말하지않아도 상당히 외곬수같은 성격. 신유일주인데 신금 유금 아래위 둘다 금인데다 지장간(숨어있는글자)마저 전부 금이고 심지어 옆에 월지마저 유금이고 이 유금의 지장간도 전부 금(…) 고지식을 떠나 한번 눈밖에 나면 다시 받아들여주지 않는면모가 있을듯..금이 넘치는만큼 아름다움이나 예술을 즐기고 추구하는 경향이 있고 세련된구석이나 센스가 있음. 근데 사실 이런사주는 예술보단 활인업(사람을 살리거나 도와주는직업)이 좋다고는해. 왜냐면 본인이 금(칼)이 많은사주라 활인계통직업을 가져야 보다 부드러운 삶을 살수있다고 조언하거든. 하지만, 천간에 정화 병화 두개가 상당히 센 금기운을 쳐주고있으니 난 고려해볼만 하다고봐. 거기다 밑에 전부 도화거든. 일단 취업을 병원쪽으로 해본다음에 오화가 도와주는 25세 갑오대운이되면 다시 기회를 노리는건 어떨까싶네. 2. 뭐랄까…사앙당히 본인만의 세계가 뚜렷하달까 확고하달까..남의 말을 잘 들으려고를 안해..이친구가 정말 좋다면 너가 이친구만의 세계(?)를 깨고 리드해서 끌고갈순있어. 이친구는 일단 선을 그어놓는친구이니 선안으로 들어가는게 중요한듯한데, 너가 그어놓은 선안으로만 잘들어가면 이친구도 널 좋아할듯한데? 근데 좀 둘다 외곬수기질이 다분해서말야..;

>>135 와 쓰니 나 124야 너무너무 고마워 .. 친구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내가 진짜 생각이 많다는 거 인정 그리고 나 역마살 나이 먹고 빠진줄 알았는데 .. 아닌가 보군 ㅠㅠ 너무너무 고마워

>>135 안녕!>>132야음 고마워! 애들이 고지식 하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그리고 활인업이 나랑 맞을지도 몰랐네 앞으로 불만가지지 않고 만족하면서 살아야겠다 나에게 용기를 줘서 고마워!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쳐낸 사람은 한명 밖에없지만 ㅋㅋ 뭐...그리고 밑에 있는 애는 내가 많이 아끼는 애야 .많이 좋아하지만 어제 포기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도. 또 많이 좋아하니까 걔성격을 바꾸고 싶더라고...그냥 스스로 상처 받을 행동을 너무 많이 저지르니까 뭐 노력은 할꺼야 고지식하니까 !ㅋㅋㅋ 내 멋대로 내사람들 챙겨야겠당 그리고 감사해 스레주😀✌🏻나에대에 알게해줘서 고마워

펑

확인했다니 펑!

>>138 >>139 확인!

>>135 >>130이야. 글쓰는 취미가 있긴하지만 재능이 있다는 말은 뜻밖이네.. 진로를 틀려던 쪽이 이야기랑도 연관있었는데 재능이 받쳐주지 않을 것 같아서 접은 이유도 있거든.. 정말 고마워 용기가 나ㅠㅠ 가족에 관해서도 정말 맞는 얘기라 놀랐어 오빠와의 패턴도 그렇고 아버지쪽도 그렇고. 음 아버지와의 관계는 내가 애쓰는 수밖에 없나 싶네^.ㅜ 고맙고 항상 기쁜일이 함께 하길 바라

이거 아직 하나...? ㅠㅠ 스레주가 안오는거 같아서 신상정보를 아직 적기 좀 그렇네...

스레주 혹시 이제 안해..?ㅠㅠ

스레주 오게 된다면 부탁할게 ㅜㅜ 보고싶다...

스레주 와줘..

스레주 이제 안하는거야??ㅠ

나 스레준데,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며칠 못들어왔다..미안. 부족한 실력인데 기다려주다니 고맙다. 원하는 사람은 써줘. 내가 바로 답을 달아주지는 못할망정 개인정보 확인은 바빠도 할수있으니까 전처럼 확인남기면 지우면될것같아. >>138 음..지금 하고있는일이 뭐야? 연말에 부서옮기는거 괜찮을듯. 다음해에 이동수가 들어오거든. 연애운은 올해 너가 공망이었는데 내년이면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좋아질듯해. 금전운도 사주상으로는 능력이 좋아보이는데 금전적인 부분은 왠지 너의 성에 안차는듯? 부서이동하고 나면 금전운이 전보다 따라줄거라 예상이되네? >>139 1. ㅇㅇ아무래도 회사일보단 프리랜서가 적합한게 맞는듯. 그리고 운좋게도 내년에 바로 대운이바뀌어. 그러니 시기상으로도 적합해보여서 괜찮을듯해. 2. 말했듯이 내년에 대운이 바뀌어. 아마 연애하는 판도역시 바뀔듯해. 그분과 잘될지는 모르겠는데 내년봄부터 연애운이 좋아지니 연애자체는 가능하다고봐. 결혼이나 정착은 아마 30대초반에 하지 얺을까 하는데? 3. 사주상으론 모르지만, 얼굴고치면 인생이 바뀜.(경험담)

고마워 스레주! 나 >>139 레스주야 :) 바빴는데도 시간내ㅓ 사주 봐줘서 정말 고마워. 대운이라는게 전체적인 운수를 말 하는걸까?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내용인거 같아 기분이 좋네! 앞으로도 스레주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정말 고마워!

잘 부탁할게 고마워 ㅎㅎ

>>149 확인!

내일 여섯시에.오면 되는거지??그때 오께!!

안녕 지금 하는거지? 나 보고싶어!

앗 오늘도 하는 거야?? 나두 하고 싶어ㅠㅠ

지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