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사주 봤던 적 있는 퀴어들 질문 (22)2.. (7)3.헉.. 근데 마음 없는 회사 동료끼리도 (8)4.짝사랑 포기하게된 이유 (4)5.짝사랑 포기한 계기 말하고 갈래? (42)6.선생님 짝사랑했던 그 시절 정말 풋풋하군(난입환영ㅋㅋ) (8)7.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 왜 갑자기 (5)8.동성애자들은 gl,bl 어떻게 생각해? (50)9.사주보러 갔는데 대박이야 (7)10.ENFJ 엔프제 질문 받아!! (20)11.일반이랑 사귀는분? (6)12.INTJ 질문 받을게 (53)13.퀴어판 짝사랑 상대한테 서러운 거 털어놓는 스레 (13)14.레즈 친구 스킨십 (10)15.나랑만 스킨십하는 줄 알았는데 (2)16.쌍방? 짝사랑? (5)17.티 너무 많이 낸 것 같아 ?? (10)18.💫대나무숲 12 (953)19.친구끼리 한 침대서 껴안고 잘 수 있음? (14)20.상대 성향 모르고 있을 때 어라..? 싶은 부분이 뭐야 (2)
친구들이서 만났는데 3명중에 1명한텐 커밍아웃 했는데 나머지애들한텐 안했거든 근데 이중에 한명이 포비아라서 우리가 헐 이언니 넘이뿌다♥♥♥이러면 으 너 여자좋아하니? 헐~ 극혐 이런식으로 장난치고 그러거든 근데 내 커밍아웃 들은 친구는 야 여자좋아할수도 있지!! 이러면서 내눈치보고 난 웃고는있는데 ㅈㄴ씁슬한거 티 엄청나고 나머지한명은 걍 아무샹각어1ㅅ어 근데 내가 커밍아웃한 친구가 엄청 신경쓰는거같아서... 포비아친구가 시도때도없이 퀴어포비아적인 발언을 해대서 난 이제 적응됐는데 걔가 포비아적인 말 할때마다 내가 커밍아웃 한 친구가 너무 안절부절하더라...
진지한 대화와 설득 시도한 뒤 안 통한다면 손절하거나 거리둬.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퀴어포비아한테는 도저히 정이 안가더라고. 지향 깨닫기 전부터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퀴어포비아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나 장애인 비하 등의 발언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까이 하지 않았어.
업무적으로 꼭 필요한 관계거나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내지만 가까운 사이면 도저히 가까이 하지 못하겠더라고. 심하면 손절하고 손절까진 안해도 전처럼 가까이 지내진 못해.
레스 작성
22레스사주 봤던 적 있는 퀴어들 질문
1953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8분 전
7레스.
80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49분 전
8레스헉.. 근데 마음 없는 회사 동료끼리도
105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2분 전
4레스짝사랑 포기하게된 이유
56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42레스짝사랑 포기한 계기 말하고 갈래?
235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8레스선생님 짝사랑했던 그 시절 정말 풋풋하군(난입환영ㅋㅋ)
86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5레스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 왜 갑자기
27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50레스동성애자들은 gl,bl 어떻게 생각해?
149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7레스사주보러 갔는데 대박이야
98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20레스ENFJ 엔프제 질문 받아!!
1413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6레스일반이랑 사귀는분?
1287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53레스INTJ 질문 받을게
413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13레스퀴어판 짝사랑 상대한테 서러운 거 털어놓는 스레
1713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10레스레즈 친구 스킨십
74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2레스나랑만 스킨십하는 줄 알았는데
293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5레스쌍방? 짝사랑?
137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10레스티 너무 많이 낸 것 같아 ??
108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953레스💫대나무숲 12
6432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14레스친구끼리 한 침대서 껴안고 잘 수 있음?
145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2레스상대 성향 모르고 있을 때 어라..? 싶은 부분이 뭐야
27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